70년대 어머니가 저렇게 빨래를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래도 빨래 비누를 칠하고 빨래를 하셨는데 북한은 비누 조차 없이 그냥 방망이로 두둘기내요. 우리나라 60년대 빨래 모습?^^ 참 자연친화적인 지상 낙원에서 빨래하는 모습이네요. 우리나라 환경단체가 꿈꾸는 지상낙원 입니다.
저렇게 쪼그려 앉아 빨래를 빨기 때문에 50대 들어서면 전부 오다리가 되어 제대로 걷지 못합니다...지금도 우리나라 시골에 가면 오다리 할머니들이 디뚱디뚱 하고 걷는 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거의가 관절염환자..,쪼그리고 앉으면 무릎 인대가 과도하게 늘어나 다리를 직선으로 유지못합니다...
굳이 다알고있는 한국과 북한의 빨래를 비교할 필요는 있을까싶고.. 한국도 저렇게 빨래터에서 도란도란 빨래하던 시절이 있었고..그시절들이 나쁜기억만은 아니라는것이다. 세탁기에 돌리는것은 굳이 북한을 비교해서 자랑할것도 없다..북한의 지금 그수준의 나라이고 그수준에 맞게 살고있을 뿐이다.. 저런부분을 애처롭게 표현할것은 없고 ..다만 독재체제..쇄국정책.. 평양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과의 격차같은것을 저격할 필요는 있다 어떤분들은 세탁기가있어도 수도상황..전기.기타여건이 모자라서 그리고 지금은 사라져버린 돈을 아끼려는 어머님마음등등.. 남한사람들은 감사해야겠네요..
조심하세요 압록강 근처는 위험하다고 들었어요~항삼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생생 정보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70년대 어머니가 저렇게 빨래를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래도 빨래 비누를 칠하고 빨래를 하셨는데 북한은 비누 조차 없이 그냥 방망이로 두둘기내요. 우리나라 60년대 빨래 모습?^^ 참 자연친화적인 지상 낙원에서 빨래하는 모습이네요. 우리나라 환경단체가 꿈꾸는 지상낙원 입니다.
맞아요 그래서 우리나라 환경단체가 북한을 지상낙원으로 생각하고 찬양합니다....
우리도 세탁기로 빨래한지 3.40년 정도 밖에 안됐어요. 아득한 옛날일이지만 겨울에 냇가에서 저렇게 빨래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70대 중반인디 나도 저런시절이 있었네요. 호호 손을불면서 빨래를 했었네요.
옛날의 천연섬유나 거친 광목이나 무명옷은 때가 잘 지지않아 빨래방망이로 두드려 빨았지만 화학섬유로 만든 요즈음옷은 저렇게 두드리면 구멍이 날텐데...
이상하네..하여튼 북한은 모든것이 남한과는 반대다.
나도.저렇게빨래했는데.빨래하여.해빛에말리면.넘깨끗해지더만
단동가는 여행이 언제나 시작될까요 ? 백두산을 중국을 거쳐서 가기는 해도 남파라는 코스로 가면 압록강으로 흐르는 물 줄기를 만날수 있어서 가고 싶습니다...
이젠 중국 당국이 간첩죄로 구속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안가는게..
예전에 많이 본 모습 낮설지 않아요 고전 라이프 어머니 누나 모습
와 저런건 몇배율 렌즈로 찍으시나요 ㄷㄷ
저렇게 쪼그려 앉아 빨래를 빨기 때문에 50대 들어서면 전부 오다리가 되어 제대로 걷지 못합니다...지금도 우리나라 시골에 가면 오다리 할머니들이 디뚱디뚱 하고 걷는 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거의가 관절염환자..,쪼그리고 앉으면 무릎 인대가 과도하게 늘어나 다리를 직선으로 유지못합니다...
북한 청진에서는 수지통을 일본식으로 고무다라 혹은 다라 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눈물이나네요
21세기에 ㅠ
굳이 다알고있는 한국과 북한의
빨래를 비교할 필요는 있을까싶고..
한국도 저렇게 빨래터에서 도란도란 빨래하던 시절이 있었고..그시절들이 나쁜기억만은 아니라는것이다.
세탁기에 돌리는것은 굳이 북한을 비교해서 자랑할것도 없다..북한의 지금 그수준의 나라이고 그수준에 맞게 살고있을 뿐이다..
저런부분을 애처롭게 표현할것은 없고 ..다만 독재체제..쇄국정책..
평양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과의
격차같은것을 저격할 필요는 있다 어떤분들은 세탁기가있어도 수도상황..전기.기타여건이 모자라서 그리고 지금은 사라져버린 돈을 아끼려는 어머님마음등등..
남한사람들은 감사해야겠네요..
빨래방망이로 빨래하는거보니
같은 민족이거는 확실하다
먼지구덩이에사빨래하면그옷이그옷아닌가
어이 강동완이 너 꼴리는대로 추측질 해설 하지 마라
한국 사람이 동영상의
북한 아낙들이 빨래 방망이 두드리는거 보면
신기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한국의 옛날 1960~1970년대
지역에 따라서 1980년대 중반까지 있었던
시골 냇가 빨래터 아줌마들을 기억한다
그래서 당신이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데.
별볼일 없는 인간들이 이런데서 헛소리 찌끄리고 있네.
꼬우면 안보면 되지 남이 힘들게 노력해서 만든 영상에 뭐하는 짓꺼리냐?
엉 어디 잘난 당신 내대댓글에 앙삭해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