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강연자에 대한 비하, 비난, 차별적 발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Timeline 00:00 인트로 00:13 북한 최고 부대, 특식이 겨우 '고춧가루 국'? 02:40 공용 개털 외투?! 열악한 북한 군인 04:47 낮잠에 연애? 나태한 북한 군기 실태 08:02 훈련장이 아니라 건설 현장에 있는 북 인민군대 12:29 중학생부터 총 겨누는 북한 아이들의 현실 14:48 '총폭탄 일당백' 천리행군 필수! 북한 12살 아이들
@@yacht-responce 실전에서 발목지뢰나 부비추랩같은 것은 적을 기만 지연을 위한 것일뿐 요즘 전쟁과는 별로 어울리지 않습니다. 과거 도로가 흙길일때나 가능한일이고 요즘은 시골 동네도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인데 무슨 지뢰에 부비추랩을 쓸까요. 그냥 가난한 집 애들이 부자집 애들보다 먹고사는 일에 어려서부터 민감하다고 하는게 더 맞는 것 같습니다.
@@user-Jake76 북한의 전술은 현대전에서 무의미한가? ㅇㅇ 북한의 전술은 비전투인원/비전투상황에 위협적인가? ㅇㅇ 군대는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없고 모든 것에 대한 답도 아님. 우리가 전투력은 강해도 막상 때가 오면 대내외적인 온갖 방해 때문에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음. 님은 실전을 가정해서 말하고 나도 거기에는 동의하는데 국민들의 지지가 없고 주변국들이 판을 깔아주지 않으면 무의미하다는 거지.
한국과 북한 간의 군사력이나 장비,훈련 등을 비교했을 때 당연히 우리나라가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는 값 비싸고 깨끗한 옷을 입은 사람과 흙투성이 더러운 작업복 입은 사람과의 싸움이라는 겁니다. 우리는 내가 더러워질까봐 흙탕물이 튀길까 조심해야 하고, 북한은 더이상 손해볼게 없다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 차이가 걱정되긴 합니다. 우리는 단 한명의 피해도 없어야 하는데, 북한은 인명 재산 모두 귀하게 여기지 않으니까..., 우리는 최종적으로 승리를 해도 피해를 보는 셈이죠~.
일단 중요한건 부칸은 전쟁능력을 상실했다는거임 어떤시대든 마찬가지지만 군인이 쫄쫄굶어가지곤 절대로 전쟁못함 미군이 괜히 배에다가 아이스크림공장까지차려놓고 보급하는게 아님 전장에서 군인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한데 기호식품을 즐기기는커녕 굶고자빠져있는 군인들이 전쟁을 제대로 수행할수있을턱이없어요
북한과의 교전에서 우리가 장비로서 압살할 수 있다: oo 북한과의 교전후 또는 승전후 평화시에 주민들을 포용할 수 있다: xx 북한은 2차대전말 일본처럼 주민들을 전부 갈아넣겠다는 각오를 하고있다는 거지. 되던 안되던 게릴라 테러 등의 방식으로 저항할거임. 그게 없는 나라가 하는 짓이니까.
@@yacht-responce 저기요 탈레반이 존나 잘싸우고 능력이 대단하거나 미국이 방심해서 쫒겨난게 아니라 그냥 미국이 돈은 많이 들어가는데 뭔가 성과는 1도없으니까 스스로 나간거임 아프간이라는 동네자체가 서구국가들이 들어가서 군사적으로 성공한적이 단한번도없는나라에요 그동네자체가 국토대부분이 험준한 산지인데 말이 산이지 우리나라랑은 차원이 다르게 국토대부분이 걍 산맥이라고 보면됨 거기다가 내륙국이라 함대의 원조를 받기도 어려움 그리고 진짜 최악은 우즈벡정도를 제외하면 사방이 미국하고 적대하는나라라서 미국이 아프간하나만 신경쓰기도힘든위치임 미국이 천조국천조국 그래도 무슨 SF판타지에 나오는 말도안되는 기술을 가진것도 아니고 이런나라는 군사적으로 점령하려면 매우 피곤함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효율은 바닥을 치는거에요 이런나라를 점령하려면 우리나라에서 그런것처럼 현지인들에게 군사적인 지원을해서 스스로 지키게하고 원조라는 명목으로 지원해주고 주변국을 견제하게 해야하는데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아프간 현지인들 존나 노답임 걍 자기들 스스로 나라를 지키고싶은 마음이 없음 그런상황인데 탈레반은 무슨 버로우탄 저그마냥 사방에서 불쑥불쑥튀어나와서 총질에 대전차미사일 퍼붓고 길목마다 급조폭발물설치해서 미군들 죽어나가는데 미국이 버틸수있을리가없음 한마디로 정리하면 탈레반이 미국을 쫒아낸게 아니라 미국이 퍼붓는 비용에비해서 거의 소득이 없다시피하고 군인들이 자꾸 죽어나가서 정치적인 부담까지 커지니까 걍 포기한거임 뭘 알고 떠드세요 제발
@@khd5031 그래 내가 님 말하는거 모르고 떠든다고 생각하냐고. 북한도 같은 전략 쓸려면 쓸 수 있어. 주민들 속에 숨어들어서 테러하고 게릴라하고 계속 깽판칠거라고. 북한이 주민들한테 저렇게 감정적인 부분을 계속 주입했을 때의 효과는 전투가 아니라 비전투 상황에서 발휘된다는 게 내 요지고 영상의 요지다. 님이 아는 것만 계속 반복해서 재확인하려 하지 말고 남의 말을 좀 들어보쇼.
븅아 그럼 미군은 부대안에서 햄버거 묵고 스카이프로 영통한다 훈련중에 너같은 사람 땀시 군사력 5위가 31위에게 지니 우짜니 하는 소리가 나온다. 참고로 나 82군번이고 구타하는 인간 들이받았다 나라지키러가는거지 집에 전화도 못하고 부대내 부조리에 말도 못하는 노예로 간게 아니지.
아이들에게 군사훈련을 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과거 남한도 고등학생에 교련과목이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라는 기준도 사춘기가 되기전의 아동과 사춘기를 넘어선 청소년은 상황이 다른데 사춘기를 넘긴 연령의 청소년에 대해서는 군사훈련을 부과해도 가혹한처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북한에서 중학생 군사훈련을 언급하셨는데 만일 남한에서 남한기준에서 중학생에게 군사훈련을 시킨다면 우선 신체발육적으로는 그 연령대의 북한 아이들보다는 훨씬 유리하죠. 그리고 북한에서 아이들을 군사훈련시키는 것을 사상통제의 목적이라고 설명하는데 사상통제가 아닌 청소년들에게 자립심을 고취시키고 사회적으로 단순 미성년으로 취급하지 않아서 청소년기부터 병역의무를 이행시킨다라는 목적이라면 청소년에게 군사훈련을 시키는 것도 가능하다라고 봅니다.
평양에 간 외국인이 촬영한 영상중에 아침에 똥차가 와서 주민들이 그날 싸놓은 똥을 담은 바가지에 똥퍼다가 똥차에 나르는 영상 있습니다. 그걸보면 수세식 변기가 없다는걸 여실히 보여줍니다. 평양조차 푸세식이라 그날 싼 똥을 그날 처리해야되는 열악한 환경이라 보면됩니다. 그나마 평양은 수도관 시설이 있긴해서 화장실에서 물은 나온다고 합니다. 대신 평양에는 한국에서 그 흔한 정화조도 없고 하수처리시설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물 같은거는 집에서 한데 모아서 아침마다 오는 정화차에다 손수 납품하는 기이한 모습이 외국인에게 촬영되었습니다.
무인기 대처를 제대로 할수 있는 나라가 있기는 한가요? 미국도 중국 풍선 날라다니느거 f-16 출동해서 겨우 격추 시킬 정도고, 전쟁중인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무인기에 속수무책 당하고 있는 실정인데 군사력이 훨씬 약한 한국군이 뚫리는건 당연하죠. 북한에 한국의 드론 동호회에서 보내는 무인기가 허구헌날 날라다니는건 모르고 하는 소리죠.
오늘 우연히 강교수의 글을 보았습니다. 나는 2005년도 김정일 시대에 7박8일간 평양, 개성 그리고 묘향산 (북에서는 향산이리고 부르더군요)을 관광 다녀온 뉴질랜드 교민입니다. 그 당시 찍은 사진과 북한 입국사증 그리고 김대중/김정일 평양 상봉 기념 북한 발행 우표등 재미있는 자료들이 있는데 아직 한국의 어느누구에게도 보인적이 없었답니다. 김교수의 이멜 주소를 확인해서 연락해 보려고 여기저기 뒤져보았는데 안나오더군요. 동아대학교 하나센터도 검색해 보니 연락처를 구하기 쉽지 않구요. 유튜브에 나의 이멜 주소를 적으니까 글 전체가 삭제되어버리던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불과17년전쯤 울 아들 군대 면회 간적있습니다. 포천지역였는데 군막사가 1950년대 지어졌다고 하는데 천장에서 빗물이 새어 양동이 몇개 받쳐놓고 한여름인데 물이 없어 1주일 넘게 샤워를 못했다고 하고 침상이 좁아서 졸병들은 몸을 옆으로 세워서 자야 한다고 하고 위병소에서 부대내 면회실 까지 도로가 비포장 울퉁불퉁 차량진입이 어려웠습니다.군복바지가 다 헐어서 사타구니 쪽이 찢어졌더군요. 먹는거는 북한보다 나을지 모르지만 군 생활실태가 북한보다 좋을지 의문입니다. 물론 지금은 17년 전보다는 좋아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강원 양구 오지 예비사단 제대 30년이 다 되는데 당시 건물이 전쟁직후 지었던 시멘트 블럭에 슬레이트 지붕의 움막이었는데 당시 전군 현대화로 제대할때 즈음 모두 새건믈로 단장했는데... 자대가 아닌 파견부대 숙소는 주인이 없다보니 아직도 열악할 수도. 하지만 자대보다는 육체적, 심적으로 편했을 겁니다.
@@호랑이같은한민족 세뇌의 힘을 모르나? 태평양 전쟁 "텐노헤이까 반지이"~~!!!!! 돼지한테 방아쇠가 갈거 같지??? 행복한 두뇌 회로네.....ㅋㅋ 돼지 밑에 장성들도 지 밥그릇을 돼지 한테 받았기 때문에 더 통제를 한다...그밑은 그대로 윗선 따라서 움직이고.... 한국 사회를 보면 알수 있다..
세뇌라? 반자이라? 그래서 태평양전쟁때 몇백만 대군이 결과가 어찌되었나? 결과는 당시 첨단 무기 원폭을 맞고 괴멸 또 동학농민전쟁은? 전봉준에게 세뇌 된 동학군이 공주 우금치고개에서 기관총세례 맞고 전멸(가슴에 부적 붙이고 총알이 부적땜에 빗나간다는 허언을 믿고 기관총 세례 속으로 뛰어들다 전멸)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니 역시..아무리 열악한 군인이라도 그들이 쏜 총알 맞으면 죽는다. 그리고. 군인이 많을 수록 유리하다. 게다가 오래된 대포라도 대포알이 나가 터지면 야전병에게는 그 위력이 대단하댜. 우린 북한 군인들 절대 얕보면 안됩니다. 각 인민군은 십년간 훈련을 받는데 비상시..훈련 많이 받은 군인이 잘 싸웁디다.
다른 방법으로 한국군도 ㅈ됐어요... 육사 5년차 전역지원하는 인원 겁나 많고 ROTC는 모집 미달이고 중견간부들 직보반 또는 전역서 던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연금 개혁하면 직보던지려고 벼르는 간부들 많고 진급교류 때문에 전역율 겁나 올랐죠. 지금 너도나도 전역 지원서 던지는중. 오죽 했으면 참모총장 지휘서신이 내려왔을까 ㅋㅋㅋㅋ
북한군한테는 이기고 당연히 북한 어린이에게는 손을 내밀다가 총에 맞아 죽을 수 있는 현실입니다. 현실에 닥첬을때 그러한 어린이를 한국군이 쏴야 할까요? 아니면 쏘지 말아야 할까요. 그것이 관건입니다. 슬프지만 총을 든 상대에게는 당연히 쏴야 합니다. 그전에 그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저들의 의식에 영향을 밎혀 진실을 향해 사실로 돌려 세울 그 어떤 전술적 메뉴얼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행위를 한 후에도 변화가 없이 안 된다면 어찌할 수 없는 슬픈일이 되는 것입니다. 과언 저들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메뉴얼이 있을까요. 결국 누가 이러한 현실을 막은 걸까요? 햍볕정책 실행자들입니다. 고난의 행군시기에 꽃제비틀의 적대감을 오늘날 다시 남조선 증오로 돌려세우는 일 같은 것을 이제는 사전에 미리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북 풍선같은 인민들과 직접 소통이 가능한 수단이 민간인이 아닌 국가 전략상으로라도 반듯이 필요합니다. 대북풍선을 오늘날 누가 막고 있는 걸 까요? 당연히 햊볕정책을 실현한 흉물 김대중으로부터의 뿌리를 계승한 민주당의 종북좌파 3대 세습 정당입니다. 한국의 민주당은 그래서 70년 동안 주적에 핍박 받는 인민들에게 자유평화를 위한 통일이 가시화 될시 "왜 이제야 오셨나요?"를 들을 수 있는 절천치 원수가 되는 적으로 그 지위가 떨어지는 것이요, 자국의 북한 인민 해방을 위한 자유통일 노선을 반대하고 국민을 속이는 김대중과 김정일의 6.15 선언인 낫은 단계의 고려 연방제인 평화역을 향한 통일론이 아닌 적화역을 향한 국회와 국민의 동의를 얻지 않은 저의 사이비 통일론으로 합의해 온 친중 종북 세력인 민주당의 진보라는 탈을 쓴 좌파들이 국회에 진출해 자국의 국민들 세금으로 주적의 남조선 정치 예속화 전술 방안에 잠식된 상업주의 좌파들이 된 역천자들이니 제 나라에 등돌린 반목을 통한 기어코 주적의 노선에까지 동조한 오늘날 내부의 적인 호남의 자기 합리화에 빠진 정치세럭인 민주당을 지지하는 민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는 향촌의 평판에 의한 규범 같은 것으로서 눈치로 힘 있단 곳에 가서 붙어야 살아가는 피지배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종놈의 의식들인 봉건적 사회주의 이념에 잘 빠질 수밖에는 없는 좌파들이 정서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저들 지역 자산만 빼어 간다하는 것으로 귀결되는 소위 대형 쇼핑몰 하나 없다는 제국주의 침탈의 이념에서 시작한 시회주의 사상인 좌파 민주당의 지배에서 그 의식이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이 된 것입니다. 공화국에서의 민주주의는 당 연 법치가 근간이나 저들은 사회주의 혁명세력들이기에 당연 준법정신 결여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인과로서 각종 이권인 사법 카르텔과 상업주의 좌파로 국가 기강을 해치는 법을 유린하는 집단이니 이러한 법 밖에 있는 행위를 하는 것을 혁명세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를 입법부인 국회를 장악하고 각종 사회주의 법안과 저들 사법 리스크를 합리화 하는 입법으로 정부를 무력화 시키려는 3권분립에 반하는 입법으로 대통령제인 자국의 통수권자가 이를 반려하면 독재라 매도하는 포퓰리즘으로 전도시켜 국회권력으로 돌려세우려는 이원 집정부제인 내각제란 목적인 이권에 좌파와 전직 국회의장들이란 망치파들이 연대해 나가는 구테타와 같은 것이 총리 복수 추천제란 것으로 나타나는 것 입니다. 이를 국민이 현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실상감으로 결국 제 나라의 국민이 제나라를 합법적으로 좌파들에게 팔고 마는 반목을 계승한 국민의 망작흉으로 귀결한 인과라 하겠습니다. 주적에 대한 이해는 차라리 분명하고 간단합니다. 조선 노동당은 3대세습인 김정은이니 반듯이 축출해야 하는 대상이며, 인민은 핍박받는 순진한 피지배 계급으로서 반듯이 포용해야 하는 대상입니다. 문제는 한국의 자생적 좌파로서 이는 반목을 통한 등들린 세력이니 지구가 없어지지 않는한 영원히 이 땅의 걱정거리인 을지맥의 불운이라 그러 합니다. 을지다다 골육상쟁이라 하는 것은 이래서 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파 하는 것은 조선시에는 사색당쟁이요, 금일은 제나라의 체제에 등 돌린 좌파세력입니다. 이는 동서고금에 다 있는 얘기로서 하늘은 아버지요, 땅은 어머니이니 한 아버지에 어머니 둘 인 등돌린 땅의 배다른 형제와 같은 옹졸한 반목이 영원히 가시지 않는 호남의 돌아선 기운이니 자연의 청탁은 경천자 왈 상이요, 중탁자 왈 하로서 경중비화소는 하늘에 올라가 대기의 압력에 다시 내려올시 사람이란 영혼의 환도인행도 이와같이 맑은 영혼은 청정 해역인 백사장의 한류와 탁한 흙묵인 갯벌인 난류가 흐르듯 제 인과로 인한 인연에 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자기 습연을 이 생에서는 돌려세우지 못 하니 이를 을맥인 아리랑 산천의 불운이라 하는 것입니다.
북한의 중학생 아이들이라는 기준은 남한에서 중학생 연령층을 말하는지? 아니면 북한 학제상 중학생을 말하는지요? 북한은 학제가 초등학교가 4년제이기에 한국의 초등학교5~6학년은 북한에서는 중학생이 됩니다. 만일 북한기준으로 중학생이면 남한기준으로는 초등5~6학년 고학년이 됩니다. 만일 남한 기준으로 중학생이라고 한다면 남한에서 중2~3학년이면 북한에서는 고등학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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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7 낮잠에 연애? 나태한 북한 군기 실태
08:02 훈련장이 아니라 건설 현장에 있는 북 인민군대
12:29 중학생부터 총 겨누는 북한 아이들의 현실
14:48 '총폭탄 일당백' 천리행군 필수! 북한 12살 아이들
군무충 군무새 도망갈꺼면서 허세 ㅋ
전쟁 안나니 걱정하덜 마소서 어디 예언서도 전쟁은 결코 안나고 세계강대국 된다고 ~
😊
북한군은 배가 고파서 싸울 기운다 없다 ㅋㅋ
북한이나 중국한테 갖다주거라 감당도 안되면서 무슨 통일을
넘 멋진 강의 잘들었습니다:
강교수님힘내셔요감사합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교수님 수고하십니다
군더더기 없는 워딩과 편안한 목소리 참 좋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과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자료들을 북한에 지속적으로 살포하고 전달해야 하는겁니다
캐내네 스피치 방송 고맙습니다!!!
아주 흥미롭고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강교수님^^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합니다!!!
남한군인이든 북한인민군이든 총알한방이면 간다. 전쟁에서 지면 끝이다. 밥이 부실하다고 진다는 보장없다. 정신상태가 중요.
이런 인간들이 군대지휘관되면 개판나는거지 임오군란이 왜일어난진 알지?
전쟁기본이 체력인디??????
국가끼리의 전쟁 기본은 리더십, 돈
연대끼리의 전투 기본은 화력, 전술
소대끼리의 전투 기본은 사격, 정신력
맨손으로 목 비틀기는 체력
우리가 강한건 돈과 덩치 뿐이라 화력과 리더십이 탁월한 주한미군 없으면 우리군 전멸한다.
님 말씀대로 정신력이면,
뽕만 제대로 공급되면 세계를 정복하겠네요. 이구
맞아요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화이팅
강동완교수님 항상응원합니다 멸공
전쟁은 목숨과 가족과 전재산를 걸고하는 하기에 전쟁터에서는 아이들 조차도 무시하면 안됩니다.
교수님 늘 어떤자리에서
늘 통일을 위해 헌신하시는 당신의 로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북한군인들대해 생생하게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너무 기가. 막혀요.
어떤부분이 기가막힌지 주어가 빠졌네요
참 맞는 말씀이고 동감이 가는 내용이 었습니다 ,,,,
북한판 둔전제도.
북한군인들은 자폭공격도 할 수있을 정도로 어릴때부터 세뇌교육받음.
자폭공격같은거 전혀 위협안됨
자폭은 함께 살고 있을때가 위험하지 무슨 수로 자폭을 하마스도 아니고
@@user-Jake76 ㅇㅇ 진짜 맞는 말임. 근데 다르게 해석하면 같이 살 때가 위험하기 때문에 우리가 북진통일해야할 이유 하나가 사라지는 거고, 실전에서 시체에 폭탄설치 등 반인륜적인 전술도 많이 나올 수 있다는 뜻임. 발목지뢰를 생각하면 편함.
@@yacht-responce 실전에서 발목지뢰나 부비추랩같은 것은 적을 기만 지연을 위한 것일뿐 요즘 전쟁과는 별로 어울리지 않습니다. 과거 도로가 흙길일때나 가능한일이고 요즘은 시골 동네도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인데 무슨 지뢰에 부비추랩을 쓸까요. 그냥 가난한 집 애들이 부자집 애들보다 먹고사는 일에 어려서부터 민감하다고 하는게 더 맞는 것 같습니다.
@@user-Jake76
북한의 전술은 현대전에서 무의미한가? ㅇㅇ
북한의 전술은 비전투인원/비전투상황에 위협적인가? ㅇㅇ
군대는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없고 모든 것에 대한 답도 아님. 우리가 전투력은 강해도 막상 때가 오면 대내외적인 온갖 방해 때문에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음. 님은 실전을 가정해서 말하고 나도 거기에는 동의하는데 국민들의 지지가 없고 주변국들이 판을 깔아주지 않으면 무의미하다는 거지.
감사 감사합니다
한국과 북한 간의 군사력이나 장비,훈련 등을 비교했을 때 당연히 우리나라가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는 값 비싸고 깨끗한 옷을 입은 사람과 흙투성이 더러운 작업복 입은 사람과의 싸움이라는 겁니다.
우리는 내가 더러워질까봐 흙탕물이 튀길까 조심해야 하고, 북한은 더이상 손해볼게 없다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 차이가 걱정되긴 합니다.
우리는 단 한명의 피해도 없어야 하는데, 북한은 인명 재산 모두 귀하게 여기지 않으니까..., 우리는 최종적으로 승리를 해도 피해를 보는 셈이죠~.
6.25때 가장 먼저 서울입성은 맞지만 단 한대라도 북으로 돌아갔나요?전원 남쪽에서 몰살당했습니다.
뭐 방심을 항상 하면 안되지만 어느쪽은 북한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하고 어떤곳은 만만하게 봐도 된다하고 누구 말을 듣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항상 경계하고 자신이 해야할일을 최선을 다해야지
일단 중요한건 부칸은 전쟁능력을 상실했다는거임 어떤시대든 마찬가지지만 군인이 쫄쫄굶어가지곤 절대로 전쟁못함 미군이 괜히 배에다가 아이스크림공장까지차려놓고 보급하는게 아님 전장에서 군인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한데 기호식품을 즐기기는커녕 굶고자빠져있는 군인들이 전쟁을 제대로 수행할수있을턱이없어요
북한과의 교전에서 우리가 장비로서 압살할 수 있다: oo
북한과의 교전후 또는 승전후 평화시에 주민들을 포용할 수 있다: xx
북한은 2차대전말 일본처럼 주민들을 전부 갈아넣겠다는 각오를 하고있다는 거지. 되던 안되던 게릴라 테러 등의 방식으로 저항할거임. 그게 없는 나라가 하는 짓이니까.
@@khd5031 탈레반은 특출난 전쟁능력이 있어서 미국을 쫓아냈을까? 북한군이 약한건 맞지만 유사시에는 주민들 전체가 적으로 돌아설거다. 아니면 적어도 주민들 속에 녹아들어서 민주주의 국가들이 지향하는 인권의 허를 찌르려고 하겠지.
@@yacht-responce 저기요 탈레반이 존나 잘싸우고 능력이 대단하거나 미국이 방심해서 쫒겨난게 아니라 그냥 미국이 돈은 많이 들어가는데 뭔가 성과는 1도없으니까 스스로 나간거임 아프간이라는 동네자체가 서구국가들이 들어가서 군사적으로 성공한적이 단한번도없는나라에요 그동네자체가 국토대부분이 험준한 산지인데 말이 산이지 우리나라랑은 차원이 다르게 국토대부분이 걍 산맥이라고 보면됨 거기다가 내륙국이라 함대의 원조를 받기도 어려움 그리고 진짜 최악은 우즈벡정도를 제외하면 사방이 미국하고 적대하는나라라서 미국이 아프간하나만 신경쓰기도힘든위치임 미국이 천조국천조국 그래도 무슨 SF판타지에 나오는 말도안되는 기술을 가진것도 아니고 이런나라는 군사적으로 점령하려면 매우 피곤함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효율은 바닥을 치는거에요 이런나라를 점령하려면 우리나라에서 그런것처럼 현지인들에게 군사적인 지원을해서 스스로 지키게하고 원조라는 명목으로 지원해주고 주변국을 견제하게 해야하는데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아프간 현지인들 존나 노답임 걍 자기들 스스로 나라를 지키고싶은 마음이 없음 그런상황인데 탈레반은 무슨 버로우탄 저그마냥 사방에서 불쑥불쑥튀어나와서 총질에 대전차미사일 퍼붓고 길목마다 급조폭발물설치해서 미군들 죽어나가는데 미국이 버틸수있을리가없음 한마디로 정리하면 탈레반이 미국을 쫒아낸게 아니라 미국이 퍼붓는 비용에비해서 거의 소득이 없다시피하고 군인들이 자꾸 죽어나가서 정치적인 부담까지 커지니까 걍 포기한거임 뭘 알고 떠드세요 제발
@@khd5031 그래 내가 님 말하는거 모르고 떠든다고 생각하냐고. 북한도 같은 전략 쓸려면 쓸 수 있어. 주민들 속에 숨어들어서 테러하고 게릴라하고 계속 깽판칠거라고. 북한이 주민들한테 저렇게 감정적인 부분을 계속 주입했을 때의 효과는 전투가 아니라 비전투 상황에서 발휘된다는 게 내 요지고 영상의 요지다. 님이 아는 것만 계속 반복해서 재확인하려 하지 말고 남의 말을 좀 들어보쇼.
북한군인들이 샤워시설도 안돼 있어 씻지도 못하고 군복 한벌로 농사도 짓고...얼마나 열악한 환경인지 알 수 있음. 먹는 것도 부실. 민간인 집에 와서 먹을 것 훔치고...군복무10~12년. 얼마나 춥고 배고프고 씻지 못해 찜찜할까?
잘먹고 잘싸우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냉정하세요, 어떤 탈북민 본인 유투버에서 북한군인 잘먹어야 잘싸우지 하는말 아무렇지 안게 하더군요 그것도 북한군대 고위직까지 있다 왔다는 탈북민이 잘먹어야 싸우지 상대가 누구일까요? 님도 이런 감성적이 태도 우리군이 생각좀 하십시요.
지금은 8년으로 줄어듦.
@@댓글창-d9x뭔말이여
@@이관호-w2b 그러게~ 자기 표현을 정확하게 전달을 못하는 듯
@@댓글창-d9x빡대가리냐 어휘력 존나 달리네 책좀읽어라;; 뭔말이냐
이래서 북한에 식량을 보낸다는건 더더윽 안됍니다
지금 190석이라 또 북한지원 반복될듯
@@andrewnathan629그럼 그럼, 북한과 남한이 전쟁하면 남한이 깨 지니까 쌀과 고기 보내면 안되지.ㅋ
@@lilillli滅共liliiilil 쩝쩝 인권변인데요... 인민군이 먼저다? 김정은이 먼저다
북한 재래전력을 지금 현재 북한 보유 전력만 보면 안된다고 생각함. 러시아+중국 지원 전력도 같이 생각해야한다고 봄. 6.25랑 같다고 생각함.
일단 러시아는 유사시에 북한을 도울 지는 미지수지만 중국과 북한은 서로 유사시에 자동개입해야하는 조약을 맺어놨으니 중국전력은 포함시켜야하는게 맞아요
우린 ,미국,일본있다! 알것냐?
참잘 들었습니다.ㅡ
감사합니다
🎉🎉🎉
화이팅 🏃
북한군은 안 무서운데...주체의 핵탄은 너무 무서워요...
고생 마이하셨슴니다..정확한판단입니다.
얼굴은 보여주지 마세요
혹시 또 걸려서 죽일까 무섭네요 저 군인들.....
현대전에서 정신승리로만 이길 순 없습니다
북한의 쇄뇌 과정과 이질적인 북한인민의 의식구조를 실상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해설해 주신것에 감사 드립니다.
군 10년 복무하면서 과연..전투훈련은 얼마나 시킬까?! 대부분 노가다나 농사짓다가 제대한다더라.
불쌍하다
한미동맹이 무서워서 김정일이 못쳐들어온다고 황장엽 선생에게 말했다네요.
휴전국인데 군인알기를ㅈ같이 알아서 군바리소리하고
직업군인 하면 바보 취급해서
지금지원 아무도안해서 오늘 당장전쟁나면 싸울 소대장 중대장이 없다 남의 나라 걱정할때가 아니다 미군철수하는순간 바로 베트남 꼴난다
ㄹㅇ 응우옌 들이 우리나라 점령해서 국제결혼하고 낮에는 즈그나라애들이랑 방앗간가서 기름짜고 밤에는 남편이랑있고 것도문제임
군대갔다왔습니까? 강인한 한국군을 넘 모르면서 ~~~
별거 아닐 수 도 있는데 지명이 잘못된 듯 하여..... "강화도 김화" 가 아니고 "강원도 김화" 가 아닌지......
잘보았읍니다. 그래도교수님의 생생한영상. 깊숙히. 들어간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보다 우리나라 군인 전투력이 심히 걱정된다 요새는 부모가 학교에 전화하듯이 중대장한테 카톡한다는데 ㅋㅋㅋㅋ
라떼징징꼰대등장 본인앞가림이나 잘하셔야할듯
븅아 그럼 미군은 부대안에서 햄버거 묵고 스카이프로 영통한다 훈련중에 너같은 사람 땀시 군사력 5위가 31위에게 지니 우짜니 하는 소리가 나온다. 참고로 나 82군번이고 구타하는 인간 들이받았다 나라지키러가는거지 집에 전화도 못하고 부대내 부조리에 말도 못하는 노예로 간게 아니지.
전쟁을 맞이하는 것과는
무관한 헛소리.
라떼라 징징대면 안될듯
@@khd5031혹시 부모님이 학교로 전화하는 학생인가?
13:22 교수님 말씀도 이해되는데 자꾸 머릿속에는 ‘야 쏘지 마라…네가 평생 일해도 못 사는 렌즈값이다’라고 생각이 드는…
아이들에게 군사훈련을 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과거 남한도 고등학생에 교련과목이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라는 기준도 사춘기가 되기전의 아동과 사춘기를 넘어선 청소년은 상황이 다른데 사춘기를 넘긴 연령의 청소년에 대해서는 군사훈련을 부과해도 가혹한처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북한에서 중학생 군사훈련을 언급하셨는데 만일 남한에서 남한기준에서 중학생에게 군사훈련을 시킨다면 우선 신체발육적으로는 그 연령대의 북한 아이들보다는 훨씬 유리하죠.
그리고 북한에서 아이들을 군사훈련시키는 것을 사상통제의 목적이라고 설명하는데 사상통제가 아닌 청소년들에게 자립심을 고취시키고 사회적으로 단순 미성년으로 취급하지 않아서 청소년기부터 병역의무를 이행시킨다라는 목적이라면 청소년에게 군사훈련을 시키는 것도 가능하다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90 년대 후반까지
비슷한 침상 사용 했는데....
젊은이들 10년씩 청춘을 군대생활로 보내는 이유가
국가방위보다는 공짜로
노예로 부려먹으려 한거군요
저건 팔소매 달지 않은 근무용 외투 입니다. 만또라고 부르는
북한과전쟁하면 12살 아이들을 조심해야겠군요 북한군인들보다 12살 아이들이 무섭네요
아이고...애들 얼굴 모자이크 처리 좀 해주시요 ㅠㅠ 재들 교화소 갔겠네요. 저런 군기 빠진 애들이 많아야 우리가 안심인데 잘 지켜주세요
님 저들은 적군이에요 남 걱정해줄때가 아니에요
@@kuku-p7c 다른 사람이 쓴 글은 잘 읽어보시고 무슨 뜻인지 파악을 꼭 해주세요. 그렇게 안하시면 맨날 선동 당하시고 접대부출신에게 나들이 비용으로 세금만 퍼주게 됩니다.
@@riversideu 문맥은 님이 잘 파악하셔야 할듯해요 앞쪽 모자이크 애기한거니
그리고 세금을 누가 누구 한테 퍼준다는거에요? 댓글 한번 달렸다고 발끈해서 세금애기를 하지를 않나 한글알지요?
보이는게 다는 아닐겁니다...함부로 판단하지말고 정보파악 해야됩니다..외국인에게도 보이는 국경수비대가 이런 모습을 보이는것은..또다른 속내가 있을겁니다..바로 지금 강사님이 말한
한것처럼..섣부른 판단유도를 하기위한 작전은 아닐까도 의심해 봐야됩니다
평양에 간 외국인이 촬영한 영상중에 아침에 똥차가 와서 주민들이 그날 싸놓은 똥을 담은 바가지에 똥퍼다가 똥차에 나르는 영상 있습니다.
그걸보면 수세식 변기가 없다는걸 여실히 보여줍니다. 평양조차 푸세식이라 그날 싼 똥을 그날 처리해야되는 열악한 환경이라 보면됩니다.
그나마 평양은 수도관 시설이 있긴해서 화장실에서 물은 나온다고 합니다. 대신 평양에는 한국에서 그 흔한 정화조도 없고 하수처리시설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물 같은거는 집에서 한데 모아서 아침마다 오는 정화차에다 손수 납품하는 기이한 모습이 외국인에게 촬영되었습니다.
강사님 모습이 마치 설민석 강사님이나 현 유튜버 보겸님 닮으셔서 좀 놀랐습니다.
참고로 절대로 나쁜 뜻으로 말한 거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튼간에 이번 영상 꽤 명쾌하고 유익한 내용 이었습니다.
북한군 얕봤다가 북한 무인기에 자기 나라 하늘이 뻥 뚫리고도 까맣게 몰랐던 어느 나라 군대의 이야기....
심지어는 보고 체계도 개판이었다던 어느 당나라 군대 같은 군대....
무인기 대처를 제대로 할수 있는 나라가 있기는 한가요? 미국도 중국 풍선 날라다니느거 f-16 출동해서 겨우 격추 시킬 정도고, 전쟁중인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무인기에 속수무책 당하고 있는 실정인데 군사력이 훨씬 약한 한국군이 뚫리는건 당연하죠. 북한에 한국의 드론 동호회에서 보내는 무인기가 허구헌날 날라다니는건 모르고 하는 소리죠.
정말 잘 보았습니다. 최고
아이들이 자라서 속은 걸 알면 총부리를
정은에게로 돌려야 될텐데^^
어렷을 때부터 총살 하는거를 봐왔기에 글쎄요
우리나라 70년도 모습이 이랬다.
고무신신고, 메뚜기 잡아먹었던 어린시절
12살에 천리행군하면 성장판 깨지고 무릅 망가집니다
정신은 보통 정신이 아닐겁니다
@@알파오메가-m1j굶주리는데 과연 어떤 정신력일지 의문이드네요.
21년에 해병대 2사단 근무했었는데, 당연히 북한의 열악한 상항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저희도 스키점퍼가 4,5개 밖에 없어서 위병소 근무 교대할때 스키점퍼도 같이 교환하긴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천년도 복무한 병영시설과 똑같지만 다들 못본척
강동완교수
탈북자 유투버를 통한 가장 기초적인 지금의 내용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고 교수 정도면 좀 더 갚이 있는 신선한 내용을 기대할수 있도록 부탁 합시다
진자 북한 알고싶으면 탈북자 채널이 잘나옴.한국 전문가들 현실성없는
창문이 없는 것은 여름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경비도 흰런닝만 입고 있는걸 보면.. 형편이 어렵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는 이야기 아닌가요 굳이 거짓말까지 섞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우연히 강교수의 글을 보았습니다. 나는 2005년도 김정일 시대에 7박8일간 평양, 개성 그리고 묘향산 (북에서는 향산이리고 부르더군요)을 관광 다녀온 뉴질랜드 교민입니다. 그 당시 찍은 사진과 북한 입국사증 그리고 김대중/김정일 평양 상봉 기념 북한 발행 우표등 재미있는 자료들이 있는데 아직 한국의 어느누구에게도 보인적이 없었답니다. 김교수의 이멜 주소를 확인해서 연락해 보려고 여기저기 뒤져보았는데 안나오더군요. 동아대학교 하나센터도 검색해 보니 연락처를 구하기 쉽지 않구요. 유튜브에 나의 이멜 주소를 적으니까 글 전체가 삭제되어버리던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우리실상도 다루어주세요 80년대 방한화돌려신고 스키복도 돌려입음
걔들보다 낫다 군인 월급 병장 기준 200만원 시대로 갈려 하지안나 군복무18개월 쟤들은 10년 어느나라 군대 든 불만스러은거 많다 당신 군복무때 보기 싫은거 많았겠지 근데 딴나라 군대도 마찬가지 천조국 미국도 성군기 발생한다
한국군 실상은 못본척 .이게 제일 웃김.전문가들 한마디 하는걸 못봄.기본 보급품도 안나와.아프면 본인돈으로 민간병원가야하고
고마운일입니다사실을아리고잇으니
불과17년전쯤 울 아들 군대 면회 간적있습니다.
포천지역였는데 군막사가 1950년대 지어졌다고 하는데 천장에서 빗물이 새어 양동이 몇개 받쳐놓고 한여름인데 물이 없어 1주일 넘게 샤워를 못했다고 하고 침상이 좁아서 졸병들은
몸을 옆으로 세워서 자야
한다고 하고 위병소에서
부대내 면회실 까지 도로가 비포장 울퉁불퉁
차량진입이 어려웠습니다.군복바지가
다 헐어서 사타구니 쪽이
찢어졌더군요. 먹는거는
북한보다 나을지 모르지만 군 생활실태가 북한보다 좋을지 의문입니다. 물론 지금은
17년 전보다는 좋아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파견으로 본대가아닌 외부에 나가있는 부대들중에는 80~90년대 구막사를 쓰는곳도있어요 50~60명씩 한내무반에서 생활하던 그런곳인데 그런곳아니면 어지간히 괜찮습니다 개인침대까지있는 완전 신막사말고도 개인관물대정도는 구비하고있고 12~13명생활하는 구막사정도는 완전열악하지않고 지낼만하니까요
강원 양구 오지 예비사단 제대 30년이 다 되는데 당시 건물이 전쟁직후 지었던 시멘트 블럭에 슬레이트 지붕의 움막이었는데 당시 전군 현대화로 제대할때 즈음 모두 새건믈로 단장했는데... 자대가 아닌 파견부대 숙소는 주인이 없다보니 아직도 열악할 수도. 하지만 자대보다는 육체적, 심적으로 편했을 겁니다.
20년대 전방기준으로 이제 그런 막사시설은 없다봐도 무방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해봤습니다
강한 국방력!
튼튼한 경제력이 나라를 지킨다!
가만히만 둬도 열심히 살아갈텐데
모든걸 못하게 하니 ㅜㅜㅜ~~
참 안타깝다 ~~
북한붕괴는 쭝러붕괴없이는 불가능.
그래도 전쟁도발을 강력억제하며 발전해가는 한
시간은 우리편으로 우리는 얕보지도 방심하지도 않는 정신무장만 잘 갖추길 바랍니다.
체구가 작으면 에너지도 적게 필요하지....즉 방아쇠 당길 힘만 있으면 전투가 가능하다...백병잔 할일 없으먄 근육 그다지 필요 없다.
문제는 저런 왜소한 체형을 갖는 동안 애국심도 왜소해진다는 거 그게 실제 전투중 어떤 모습일까 손가락 힘만 있으면 된다고? 그 총을 김돼지쪽으로 돌릴텐데.. 왜 머릿속 생각은 어떨가 하는 생각 안해보시나?
@@호랑이같은한민족 세뇌의 힘을 모르나?
태평양 전쟁 "텐노헤이까 반지이"~~!!!!!
돼지한테 방아쇠가 갈거 같지??? 행복한 두뇌 회로네.....ㅋㅋ 돼지 밑에 장성들도 지 밥그릇을 돼지 한테 받았기 때문에 더 통제를 한다...그밑은 그대로 윗선 따라서 움직이고....
한국 사회를 보면 알수 있다..
세뇌라? 반자이라? 그래서 태평양전쟁때 몇백만 대군이 결과가 어찌되었나? 결과는 당시 첨단 무기 원폭을 맞고 괴멸 또 동학농민전쟁은? 전봉준에게 세뇌 된 동학군이 공주 우금치고개에서 기관총세례 맞고 전멸(가슴에 부적 붙이고 총알이 부적땜에 빗나간다는 허언을 믿고 기관총 세례 속으로 뛰어들다 전멸)
말씀이 마치 전도사님 같으세요ㅎㅎ
05병 06부사관 군번입니다
저 군생활때도 구막사 나무침상 나무관물대 한내무반에40여명 ㅋㅋ 스키피파가 방한화 돌려 쓰면서 근무 섰던 기억이 나네요 방풍문도 매년 만들어 달고 😅
북한군은 열악한 환경에도 사상무장은 최고인것 같다. 우리 군대는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만 정신무장 상태는 제로임.
언론에 보도되는 북한군인 수준을 보고 안도하면 안됩디다.
12살에 백두산천리행군은 뼛속까지 적개심을 쌓는 것입니다. 열악하고 훈련도 하는 둥 마는 둥한 당나라군처럼 보이지만 유사시 북한군은 한명한명이 특수부대가 됩니다.
미필이네 말하는수준이
놀고있네 ,북괴군은 개판군대다!!!
고맙습니다
저도 강원도 양구 21 사단 1986년도에 수입천 얼음 30 센치 돌로 깨고 빨래 했다. 남 흉 볼 것 없다.
무슨 흉 ? 현 실태가 이렇다 얘기다😮😮
적개심은 전투력의 핵심이다
얕보았다기보다,,, ,, , 측은지심이 앞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우려고 덤비면 짐승이 될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결핍이 주는 전투력은 무서운 거거든요.
군대는 먹어야 진군합니다 개소리자제요
@@realmirk 지금 북한이 러시아와 괜히 저렇게 동맹하고 있을까요? 중국과 삐걱대는 것 같아도 뒷구멍으로는 무슨 거래를 하는지도 모르고요. 북한 군부는 바보가 아닙니다.
우리군인들이 그러한 사실을 압니까 얼마나 압니까? 우리군의 심리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니
역시..아무리 열악한 군인이라도
그들이 쏜 총알 맞으면 죽는다.
그리고. 군인이 많을 수록 유리하다.
게다가 오래된 대포라도 대포알이 나가 터지면 야전병에게는 그 위력이 대단하댜.
우린 북한 군인들 절대 얕보면 안됩니다. 각 인민군은 십년간 훈련을 받는데
비상시..훈련 많이 받은 군인이 잘 싸웁디다.
개털군대
다른 방법으로 한국군도 ㅈ됐어요... 육사 5년차 전역지원하는 인원 겁나 많고 ROTC는 모집 미달이고 중견간부들 직보반 또는 전역서 던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연금 개혁하면 직보던지려고 벼르는 간부들 많고 진급교류 때문에 전역율 겁나 올랐죠. 지금 너도나도 전역 지원서 던지는중. 오죽 했으면 참모총장 지휘서신이 내려왔을까 ㅋㅋㅋㅋ
그런건 절대 안보이는게 전문가들의 눈이조
@@빛으로-l9d 알아도 애써 모르는척 하는 전문가도 있을거에요
북한군이 300만명의 중국군과 함께 몰려올 때를 즌비한 전략이 중요합니다!!
자막 폰트가 이상하네요 특히 받침 ㅍ이상해요 ㅍ이이상해요
13:30 교수님 우리는 초등학생때 부터 총쏘는 게임을 합니다. 각종 무기를 다루지요. 못하면 부모님 안부도 묻습니다.
이제는 싸워야합니다.
다 훈련과정 이지! 전쟁중에 적응 훈련 ?
대한민국 군대는 너무 잘먹고 잘살아서 전쟁하겠어!
무슨 군대에서 천리행군을 중지해요 아직 하는데. 내가 7박 9일 행군한건 꿈 꾼거임? 아니 식은 육개장 받아먹은거 아직 기억나는데 진짜 열받네
김화는..강화도가 아니고 강원도 아닌가요?
저아이는 나무총이지만 한국 아이는 bb탄 총으로 서바이벌게임을 합니다. 절대 암울하지만은 않아요 저들은 정식 교육이나 한국은 자율교육이라 할수 있지요
0:54 한국의 00~10년대 입니다 침상 지금도 쓰는 부대 좀 있는데 한국군을 너무 과소평가하시네요
뭔가 알 수 없지만 왠지 그냥 내 느낌이지만 이경영 닮으신듯 ㅎㅎ
교수님 ,,
삶이 저런데,,,
왜 친북, 종북 세력들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고맙습니다 😊
내가 군생활 할때도 근무 교대할 때 저렇게 옷 바꿔 입었음 1975 년도 강화도 해병대 수색대대.
저걸먹고 전쟁을 어찌 하겠냐?😅😅
전쟁이 정신력으로 되나요? 전쟁은 돈으로 하는 것입니다. 북한은 공군과 해군이 없는 것이나 마찮가지입니다.
교수님 같이 실장면 촬영한 사람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북한의 군과 일반인들의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실화영상 고맙습니다❤
근데 폰트가 왜이래? 한글파괴?? ㅍ 을 그렇게??
저분근데 군대갓데요?
북한의실태 예
포을 쏠려면 인원 미달
인원되면 기름 없고
인원되고,기름있으면
타이어가 없데요.
대한민국도 똑 같았어요.
GP근무 새명수당 4천원
수도 열개 틀면 끊기지 않을정도 물나오고
여름에 모기회식
겨울에 하나,둘,셋하면
세탁시 얼고,샤워하고,
구타.얼차례하고.언어폭행
참고로 1사단11연대
제대했었습니다.
북한군한테는 이기고 당연히 북한 어린이에게는 손을 내밀다가 총에 맞아 죽을 수 있는 현실입니다.
현실에 닥첬을때 그러한 어린이를 한국군이 쏴야 할까요? 아니면 쏘지 말아야 할까요. 그것이 관건입니다.
슬프지만 총을 든 상대에게는 당연히 쏴야 합니다.
그전에 그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저들의 의식에 영향을 밎혀 진실을 향해 사실로 돌려 세울 그 어떤 전술적 메뉴얼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행위를 한 후에도 변화가 없이 안 된다면 어찌할 수 없는 슬픈일이 되는 것입니다. 과언 저들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메뉴얼이 있을까요.
결국 누가 이러한 현실을 막은 걸까요?
햍볕정책 실행자들입니다.
고난의 행군시기에 꽃제비틀의 적대감을 오늘날 다시 남조선 증오로 돌려세우는 일 같은 것을 이제는 사전에 미리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북 풍선같은 인민들과 직접 소통이 가능한 수단이 민간인이 아닌 국가 전략상으로라도 반듯이 필요합니다.
대북풍선을 오늘날 누가 막고 있는 걸 까요? 당연히 햊볕정책을 실현한 흉물 김대중으로부터의 뿌리를 계승한 민주당의 종북좌파 3대 세습 정당입니다.
한국의 민주당은 그래서 70년 동안 주적에 핍박 받는 인민들에게 자유평화를 위한 통일이 가시화 될시 "왜 이제야 오셨나요?"를 들을 수 있는 절천치 원수가 되는 적으로 그 지위가 떨어지는 것이요, 자국의 북한 인민 해방을 위한 자유통일 노선을 반대하고 국민을 속이는 김대중과 김정일의 6.15 선언인 낫은 단계의 고려 연방제인 평화역을 향한 통일론이 아닌 적화역을 향한 국회와 국민의 동의를 얻지 않은 저의 사이비 통일론으로 합의해 온 친중 종북 세력인 민주당의 진보라는 탈을 쓴 좌파들이 국회에 진출해 자국의 국민들 세금으로 주적의 남조선 정치 예속화 전술 방안에 잠식된 상업주의 좌파들이 된 역천자들이니 제 나라에 등돌린 반목을 통한 기어코 주적의 노선에까지 동조한 오늘날 내부의 적인 호남의 자기 합리화에 빠진 정치세럭인 민주당을 지지하는 민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는 향촌의 평판에 의한 규범 같은 것으로서 눈치로 힘 있단 곳에 가서 붙어야 살아가는 피지배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종놈의 의식들인 봉건적 사회주의 이념에 잘 빠질 수밖에는 없는 좌파들이 정서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저들 지역 자산만 빼어 간다하는 것으로 귀결되는 소위 대형 쇼핑몰 하나 없다는 제국주의 침탈의 이념에서 시작한 시회주의 사상인 좌파 민주당의 지배에서 그 의식이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이 된 것입니다.
공화국에서의 민주주의는 당 연 법치가 근간이나 저들은 사회주의 혁명세력들이기에 당연 준법정신 결여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인과로서 각종 이권인 사법
카르텔과 상업주의 좌파로
국가 기강을 해치는 법을 유린하는 집단이니 이러한 법 밖에 있는 행위를 하는 것을 혁명세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를 입법부인 국회를 장악하고 각종 사회주의 법안과 저들 사법 리스크를 합리화 하는 입법으로 정부를 무력화 시키려는 3권분립에 반하는 입법으로 대통령제인 자국의 통수권자가 이를 반려하면 독재라 매도하는 포퓰리즘으로 전도시켜 국회권력으로 돌려세우려는 이원 집정부제인 내각제란 목적인 이권에 좌파와 전직 국회의장들이란 망치파들이 연대해 나가는 구테타와 같은 것이 총리 복수 추천제란 것으로 나타나는 것 입니다. 이를 국민이 현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실상감으로 결국 제 나라의 국민이 제나라를 합법적으로 좌파들에게 팔고 마는 반목을 계승한 국민의 망작흉으로 귀결한 인과라 하겠습니다.
주적에 대한 이해는 차라리 분명하고 간단합니다. 조선 노동당은 3대세습인 김정은이니 반듯이 축출해야 하는 대상이며, 인민은 핍박받는 순진한 피지배 계급으로서 반듯이 포용해야 하는 대상입니다. 문제는 한국의 자생적 좌파로서 이는 반목을 통한 등들린 세력이니 지구가 없어지지 않는한 영원히 이 땅의 걱정거리인 을지맥의 불운이라 그러 합니다.
을지다다 골육상쟁이라 하는 것은 이래서 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파 하는 것은 조선시에는 사색당쟁이요, 금일은 제나라의 체제에 등 돌린 좌파세력입니다.
이는 동서고금에 다 있는 얘기로서 하늘은 아버지요, 땅은 어머니이니 한 아버지에 어머니 둘 인 등돌린 땅의 배다른 형제와 같은 옹졸한 반목이 영원히 가시지 않는 호남의 돌아선 기운이니 자연의 청탁은 경천자 왈 상이요, 중탁자 왈 하로서 경중비화소는 하늘에 올라가 대기의 압력에 다시 내려올시 사람이란 영혼의 환도인행도 이와같이 맑은 영혼은 청정 해역인 백사장의 한류와 탁한 흙묵인 갯벌인 난류가 흐르듯 제 인과로 인한 인연에 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자기 습연을 이 생에서는 돌려세우지 못 하니 이를 을맥인 아리랑 산천의 불운이라 하는 것입니다.
한국군과 미군을 한번 비교해 보라.
미군이 보는 한국군은 열악하기 그지없다.
북한은 관심없다.
좋은강연고맙습니다,공산국가된나라,민주국가된나라되기어렵다고하는데,북한은언제민주국가될런지,아득합니다
북한의 중학생 아이들이라는 기준은 남한에서 중학생 연령층을 말하는지? 아니면 북한 학제상 중학생을 말하는지요? 북한은 학제가 초등학교가 4년제이기에 한국의 초등학교5~6학년은 북한에서는 중학생이 됩니다. 만일 북한기준으로 중학생이면 남한기준으로는 초등5~6학년 고학년이 됩니다. 만일 남한 기준으로 중학생이라고 한다면 남한에서 중2~3학년이면 북한에서는 고등학생이 됩니다.
천리행군은 우리 특전사에서 합니다.
에그.....우리군대 저렇게 주면 수원수리 들어갈걸..?30년 에는 그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