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여성들이 나무를 껴안은 이유?🌳 반다나 시바 - 식량 주권 선언 4강 에코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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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1970년대, 인도의 여성들은 나무를 껴안았습니다.
'칩코 운동'을 시작한 것인데요!
반다나 시바가 설명하는 칩코 운동과 에코 페미니즘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위대한 수업이란?
K-MOOC X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는
국내 방송 사상 역대급 출연진이 참여한 EBS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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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 매주 월요일 ~ 금요일 밤 11시 35분 ~ 11시 55분, E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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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왜 세계는 굶주리는 걸까?🌾 반다나 시바 - 식량 주권 선언 3강 세계화와 식량 위기](http://i.ytimg.com/vi/iab5QKOQ23k/mqdefault.jpg)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왜 세계는 굶주리는 걸까?🌾 반다나 시바 - 식량 주권 선언 3강 세계화와 식량 위기](/img/tr.png)
고맙습니다, 배우고 갑니다.
칩코운동에 대해 처음 들었네요 나무를 베기전에 우리를 베야할것이라고 나선 여성들의 위대한 행동과 실천이 나무를 넘어 숲, 자연을 지켜냈네요. 행동과 실천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힘을 줬는지 그 연대가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꼭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행동하고 작게나마 실천하겠습니다.
여성들이 자연과 공존하려는 행동과 의미가 인상적이네요. 식량 주권을 위한 지구 민주주의 응원합니다.
지구라는 행성에 사는 모든 생명체를 위한 지구 민주주의, 반다나 시바님이 꿈꾸는 아름다운 정원 가꾸기에 동참합니다! 개인으로서 지구를 위해 뭘 할수 있을지 고민이었는데 규모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에 바로 용기와 의욕이 생기네요.
[ 작심 3월 _ 0304 ] Chipko _포옹.
에코 페미니즘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여성과 평등하게 사는 길임을 인식해야.
아름다운 정원과도 같은 지구민주주의를 꿈꾸고 찬양하며 꾸려나아가는 반다나 시바의 표정에서 거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한 행성에 사는 한 명의 인간으로서 내 생명을 등한시하지 않고 다른 생명체와 미래의 생명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
희망찬 생각을 심어준 반다나 시바의 강의 감사합니다.
작심 3월 / 에코 페미니즘과 칩코 운동을 배웠습니다. 성별에 관계없이 매우 존경할만한 행동이란 생각이 듭니다.
3월 3일
'칩코' = 포옹 🫂
자연을 향한 존경과 사랑의 표현 ❤️
나무를 껴안아 나무를 지키렴 🎵
우리 모두는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 칩코 전사가 되어야 해요!
자연은 살아있다.
우리는 배려의 비폭력 철학과 배려의 경제에 기대야 합니다.
👉🏻 🌎 지구 민주주의 👨👩👧👦
여러분이 계신 곳에 희망의 정원을 만들어 보세요.
⭐️ 중요한 건 규모가 아닌 자연과의 관계
내 생명을 등한시하지 않고
다른 생명체와 미래의 생명에도 관심을 기울일 거야.
👩🏻💻 와. 너무 너무 좋은 강의 ㅠㅠ
에코 페미니즘이라는 새로운 단어도 알게 되고 여러모로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강의..
좋아요 백만개 누르고 싶어요 ❤️
세계화를 이끄는 다국적 기업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적이 "수익" 이라면, 그들의 부당한 행위에 맞서고자 하는 이들의 시선은 결국 "자연" 에 있는것 같네요. '배려의 경제'라고 표현하신 것처럼, "자연에 헌신하는 세계화"는 불가능한 걸까요? , 기억하겠습니다. 이벤트는 2월로 끝났지만, 3월에도 영상이 올라온다면 앞으로도 강의 잘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