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hewaspretty 아니 연비는 속도가 빨라서 낮은거고 ㅋㅋㅋ 다른비행기랑 같은속도일때는 기체 저항이없어서 연비가 더높지 ㅋㅋㅋㅋㅋ 그만큼 빠르게 날기위해 비용이 많이들어서 좌석수 확보를 위해 좁게한거고! 그렇게 좁고 좌석수 늘려도 유지비가 안나와서 새로운걸 만들 필요가 없는거임 ㅋㅋㅋㅋ
콩코드가 만들어질 당시에는 계기판이 전부 아날로그여서 파일럿의 직감으로 조종해야 했기에(계기가 있긴 하지만 너무 작아 잘 보이지도 않아서 다른 운항승무원이 불러주는 방식도 많이 썼습니다) 파일럿의 시아확보가 상당히 중요한 요인이었죠. 요즘이야 과거에 비하면 큰 공향은 유도장치도 있고 계기판도 디지털로 바뀌어서 과거에 비하면 수월하다고 하네요
장점 빠름 단점 연비 개판 연료를 많이 실어야 하는반면 항공기 규모를 키우기 쉽지 않아 좌석수를 늘리기 힘듬 즉 전좌석 비즈니스급 이상 가격인데 일반 이코노미급 좌석 배치 당연히 잘 안팔림(아무리 빠르더라도 너무 비싼 가격) 여기에 치명타로 사망사고 발생까지 하니 아무도 운영하려 하지 않음
멀리서 보면 멋있지만 가까이서 보면 골때리는 비행기... 저 때 미군 발키리링 보잉, 록히드 등의 같은 컨셉의 항공기 또한 저런 모습인걸 보면 아마 마하 2 순항이라는 점 때문에 형상은 저기서 크게 벗어날 수 없었나 봅니다. 현대에 와서는 많이 다른 형태로 부활에 힘쓰고 있지만요
헐 이런 기능이.. 난 국민학교 다닐때부터 아직까지 30년 넘게 콩코드 코는 원래 저런건줄..
저런.
이제는 초고화질 카메라나 센서가 싸져서 저렇게 안 만들어도 될 듯
국민학교;;... 임플란트몇개 장착중이신가요?
@@user-nn6ig9xm9m 30년 이니까 세개 아닐까 아ㅋㅋ
저도요 ㅋㅋㅋ 저게 움직이는건 첨 알았네요😅
주사위를 굴려 빌딩도 사고 무인도에 갇혀 생존하다가 황금열쇠찬스로 20만원주고 콩코드여객기를 타서 서울땅 사버렸습니다
랜드마크 건설 ~~~ㅋㅋㅋ
호텔이 지어야지
이분 최소 브루마불 마스터
ㄴㄴ 서울올림픽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도, 50여 년 전에 저렇게 아름답고 엄청난 비행물체를 만들어 낸 프랑스와 영국의 과학기술과 미적 감각에 무한한 경의를 표하고 싶다.
실용성 없는 미적완성도는 큰 의미가 없어보인다
연비가 최악이고 초음속을 위한 기체디자인때문에 실내좌석은 매우좁다고 함
50여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재수정해서 내놓을법한데 안하는 이유가 분명한 단점이 매우커서
@@sshewaspretty 아니 연비는 속도가 빨라서 낮은거고 ㅋㅋㅋ 다른비행기랑 같은속도일때는 기체 저항이없어서 연비가 더높지 ㅋㅋㅋㅋㅋ 그만큼 빠르게 날기위해 비용이 많이들어서 좌석수 확보를 위해 좁게한거고!
그렇게 좁고 좌석수 늘려도 유지비가 안나와서 새로운걸 만들 필요가 없는거임 ㅋㅋㅋㅋ
@@sshewaspretty 그런 마인드로는 인류과학의 진보는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jwryu2241인류과학의 진보는 대개 수많은 생명의 희생으로 이루어집니다
@@sshewaspretty기회비용에 대한 논쟁이 저 콩코드 여객기 때문에 한동안 들끓었는데 모르는구나.. 콩코드 여객기는 진작에 포기했어야했는데 투자한 비용 아까워서 수정해볼까? 이 짓거리 반복하다 희대의 돈지랄한 것으로 유명
장점
빠름, 금방 도착
단점
가격,정비 비용 비쌈
가격대비 효율이 안나옴
엔진이 시끄러워서 이착륙때 소음 피해 심함
장점보다 단점이 많구나...ㅠ
이것이 콩코드 효과
그래서 사라짐
추가로 저 소음피해가 그냥 소음공해 수준이 아니라 재산피해를 동반했음
저래서 콩코드 이제못탐
Mission을 완수했으니
Reward를 받아야겠지?
음 바로 이 Taste 야!
난 모이 잘먹으라고 저래 만든 줄 알았잖아
마이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같은 생각이 또 있었네..
이착륙시 시야 확보에서 노즈 드롭을 할만큼 아레쪽을 봐야 했던 이유는 초음속으로 비행하기 위해서 설계한 델타익이 초음속에선 좋지만 저속에선 고받음각으로 비행해야 충분한 양력을 생성해서 저만큼 아레쪽을 볼수있게 앞쪽 기수를 꺽는다죠
이 여객기 코가 대단하다
야임마!!!!! 게이씨
너이게이씨
아이고난
얘는!
숏츠쟁이들은 이런 코드립 잘 몰라임마!!!
콩코드 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최초의 초음속 여객기 TU-144에도 사용됩니다😊
투폴레프 144에도 저런 기능이 있다니...신기하네요
@@user-zn4zl7fc4g 그당시 소련에서 스파이 보내서 만든 비행기가 Tu-144라서 둘이 매우 비슷하기도 하죠
사실 Tu-144가 콩코드보다 먼저 나왔습니다
답나왔다..모이찌어 먹을라고..옥! 옥!
공기 저항을 줄였으니...
rEwaRd를 받아야겠지..????
Hey! 김중붕! 착륙좀 하게 App Kㅗ 좀 내려봐!
공항 발견~ ❤
선족 발견❤
니가 내려 마이콜 닮은년아
으음♡ 바로 이ChAkRyUK이야!!
코 내려갈 때 시무룩하게 후이잉... 소리 날 것 같네영
그 비행기 짤이 거짓말이 아니였구나
새로운 사실을 알게해준 이런 유튜버가 진짜지
이제 알았다. 가변돼는줄 몰랐네
인간은 생각 없이 만들지 않는다..하지만 그 나라는 다르다
이거 ㅈㄴ궁금했었던건데 감사합니다
"내가 파일럿인데 착륙할 때 저 코가 안내려간다면?"
계기비행
80년대생 부터는 실제로 본적도 없을거 같음 ㅋㅋㅋ
이 비행기 코가 대단하다
아 별 이유가 없어서 없어졌구나..😮
신기하고 새 같았는데.. 저거로 밥 먹는줄..😂😂😂
감사합니다
매우 유익한 ~~~~
콩코드가 만들어질 당시에는 계기판이 전부 아날로그여서 파일럿의 직감으로 조종해야 했기에(계기가 있긴 하지만 너무 작아 잘 보이지도 않아서 다른 운항승무원이 불러주는 방식도 많이 썼습니다) 파일럿의 시아확보가 상당히 중요한 요인이었죠. 요즘이야 과거에 비하면 큰 공향은 유도장치도 있고 계기판도 디지털로 바뀌어서 과거에 비하면 수월하다고 하네요
50여년전에 저런기술이 있었다니 놀랍기만하다
지금의 최첨단비행기보다 디자인면에서 가히 압도적이네.
우리나라도 기아에서 생산한 콩고드승용차가있었는데 초기모델은 콩코드비행기와같이 라디에이터그릴이 좁고 날렵했음. 당시에는 기아에서 야심작으로 선보인 최고급세단
일반 비행기 이코노미로 미대륙을 가게되면
"아 콩코드 타고싶다"
콩코드 가격 듣고나면
"아 그냥 일반 이코노미나 타야겠다"
생각해보니 저때는 외부캠 자체가 없구나
최고속도 마하2 시속 2498km 입니다
마하수는 주변환경에따라 달라집니다
추가로 콩코드는 양력을 높여 주는 플랩이 장착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착륙 시 저속비행에서는 기수를 높이 들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함
우와.... 방금 비행기 게임 했는데.....!
완전 멋있당!!!👍👍👍👍👍👍
장점
빠름
단점
연비 개판
연료를 많이 실어야 하는반면 항공기 규모를 키우기 쉽지 않아 좌석수를 늘리기 힘듬
즉 전좌석 비즈니스급 이상 가격인데 일반 이코노미급 좌석 배치
당연히 잘 안팔림(아무리 빠르더라도 너무 비싼 가격)
여기에 치명타로 사망사고 발생까지 하니 아무도 운영하려 하지 않음
노즈 드롭은 플랩역할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흠.. 전방 카메라가 있었더라면 제작비 엄청 아꼈을텐데
오 처음 알았어요😮😮
지금 봐도 고급스러워 보이네.
한번쯤은 타보고싶은 꿈의 여객기... 단종되어서 아쉬울따름..
멀리서 보면 멋있지만 가까이서 보면 골때리는 비행기...
저 때 미군 발키리링 보잉, 록히드 등의 같은 컨셉의 항공기 또한 저런 모습인걸 보면 아마 마하 2 순항이라는 점 때문에 형상은 저기서 크게 벗어날 수 없었나 봅니다.
현대에 와서는 많이 다른 형태로 부활에 힘쓰고 있지만요
남의 나라 가니까 인사하는 거잖아
새를 형상화 했기때문입니다.형님.새부리가 저리 꺽여있잖습니까.
콩코드...? 윽 머리가
70년대 후반 김포공항옆 송정초등학교 수업시간 콩코드 날아가면 창문이 흔들리고 천둥소리 났지요
근데저게 날라다니면 창문이 ㅈㄴ 흔들릴정도로 드럽게 시끄러웠다는게 큰문제 ㅋㅋㅋㅋ
길쭉해요🐱
브루마블에 나오는 여객기가 이거였구나
비행기 개발하는데 영국은 인치를, 프랑스는 미터를 쓰자고 해서 단위를 통일하는데만 1년 걸렸다고 합니다.
난 이미 알고 있던것...하긴...평소에 관심이 없으면 몰랐을 수도 있지...
이게 40년전 기술이라니...
이착륙때가 우리가본 콩코드였네😊
그렇군……
사장된 미친속도의 인류보물
나같으면 노즈드롭 만드느니 아래에 카메라 하나 더 달았다 ㅋㅋㅋㅋㅋ
국민학교 다닐때 본 책에서는 콩코오드 라고 쓰여져 있었다는..ㅋㅋ
부르마블을 통해 첨 알게된 뱅기. 못타본 게 아쉬울 따름.
콩코드 사고나서 더이상 안쓰는줄 알았는데..
연비가 안좋아서 수익 안난다고 배웠습니다. 소음도 심하고요
2003년에 이륙 중 추락사고로 탑승객 전원 사망 후 안쓰고 있지...
코드형....보고싶어....😢
처음 탄 사람은 얼마나 당황했을까
"어..? 야 ㅅㅂ 아래가 안보여"
이 비행기 코가 대단하다!
저기에다가 승객대신 폭탄 적재하면 폭격기로 쓸수 있는건가? ㅋㅋ
너무 빨라서 꺽인줄 알았더니
렛미두잇뽀유~
가변익기는 들어봤어도 가변코기는 처음들었습니다.
가변비기
여기서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TU-144도 내려가는데요”
할까봐 말합니다
Tu-144는 움직이는건 없고
그냥 내려가있습니다
처음부터요
조종석을 저 코앞에다 놓으면 안되나?
공기흐름때문에 일부러 콘 모양으로 뾰족하게 만든거여서 그래요
콩코드가 지금 나오면 대박 일텐데….
황금열쇠 : 당신은 콩코드 여객기에 탑승했습니다
비행기가? 운전석이 아랫쪽에 있으면 안되나? 위를 보는게 좋은가? 아래를 보는게 좋은가? 안보이는곳은 카메라가 안달려있나? 트럭도 사방을 카메라로보는데 비행기는 값이 얼만데~~
유튜브의 순기능채널
부르마블에서 봤던 ㅎㅎㅎ
저게 움직일수 있었네ㅎ 책에서 보니 원래저런줄
그래 콩코드 코 좀 특이하...
0:06 뭔데 저거 왜 꺾이노?
콩끼야아아아아악!
한 번 봤음. 히드로공항에서
첨단 설계가 달린다. 콤퓨타식 이지아이 엔진
콩코드는 너무 멋있긴해.
사고 크게 나서
이제 날라 다니지도 않는 비행기지.
대단하다
근데 지금은 콩고드 여객기가 없구나
비행기도 게임도 말아먹은 콩코드....
대단하네... 자동차는 시속 몇십키로만 되어도 달리면서 지붕 여는것도 고작인데, 날아가면서 바람을 직접 맞는 전면부를 저렇게 비행중에 내리고 꺽네 ㅋㅋㅋ
자동차는 암만 비싸도 50억 정도인데 여객기는 평륜 1500억 정도 하니까요
님이 알고있는것보다 비행기는 상상이상으로 단단함
나레이션하시는분 성우신가요?
가만보니까 콩코드는 썬글라스를 올려쓰는군요.
콩코드가 성공했다면...
미국까지 5~6시간이면 올텐데...
와~ 처음 안 사실이다. 신기하네~
거참 특이하네요잉?
지금이라면 카메라를 쓰지.
기내식이 없는 여객기! 빨리 도착하고, 초음속 비행 중에는 걷는 것이 위험해서 ㅎ
코무룩 졸 귀네
저 시절에도 비행기 기술력이 대단했구나.
낭만 치사량
진짜 콩~코다ㅈㅎㅎ
모이 쪼아먹을때 코를 내리기도 한다네요
기술적인 성공이면에 상업적인 실패.
궁금한건? 연료는 어디에 있을까
마하 9속도의 큰 코 지누
부루마블에서 더 익숙한 여객기
콩코드가 무슨 SR-71 블랙버드랑 비슷하네😅😅😅😅😅
한물감..사고기종으르. 😢😢😢😢
아~ 글쿠나~ 신기하네
이거 궁금햇음. 고맙구여
길쭉해요
보르조이 같고 귀엽다
???:Let me do it for you
코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줄은 몰랐다.
기능성 디자인 인줄 알았는데, 사연이 있었네.
암튼 시간 단축 효율 대비 관리비를 감당 못해서 단종 된 여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