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이거나 아스파거.. 지적장애 adhd 등 생각 보다 장애 있는 아이들이 많아요 언어발달이 늦고 소통이 되지 않아서 이 아이들은 밖에 나가서 자기 뜻대로 안되면 무조건 악을 쓰며 울거나 돌아다니고 드러눕고하죠. 이런 아이와 하루종일 일년내내.. 아니 평생을 살아야하는데. 외식도 못하고 나라혜택도 적고 맡길 시설이나 도움을 받을 만한곳도 적어요. 저는 정상인 아이둘 키우는 엄마인데. 과거 생각해보면 정상인 아이도 육아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러니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는 어떻겠어요!? 우리와 다르게 특별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기억해야합니다. 무조건 아이는 부모가 통제해야해라는 식은 위험하죠. 님도 살다보시면, 사회가 바라는 통념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지극히 자신만의 문제로 고민하고 좌절 할 만한 상황이 올지 몰라요. 조금은 넓은 마름으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왜 그런지 의문을 갖고 바라보심 좋겠어요. 무조건 어떻게해야지가 아니고요.
@@LOvE-tc5gu 아이는 무조건 부모가 통제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이 당연한 말을 왜 위험하다고 하는거죠? 우리와 다르게 특별한 상황 아니구요. 떠드는 애들 관리 안하는 무개념 부모들 상황만 말하는거에요. 님 논리로 따지면 제가 키우는 개가 님 물었는데 제가 님한테 "개를 무조건 주인이 통제해야한다는건 위험한 생각이에요.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다른 시각으로 봐주세요." 라고 하는거랑 같은겁니다.
Jung Hye Sou 통제가 안되면 사람들이 많은 공공장소를 가면 안되죠;; 먼저 훈육과 교육을 통해 사회에서 자제하는 법을 가르친 뒤 데려가야죠 아이가 자지러지게 통제도 안되는 아니라면 사람많은 장소보단 사람이 적은 공원이나 이런곳에 외출을 하던가. 나도 통제가 안되는 내 아이를 타인이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사실 노키즈존은 손님들의 조용히 식사만을 위해서라기보단 통제되지 못한 아이 때문에 생기는 위험한 상황, 손님과 사장님,알바생분들의 스트레스등으로 인해 초래되는 금전적이고 정신적 손해때문이죠 노키즈존이라고 정하는건 사장님이고 수익창출이 주목적이 되는 곳에서 굳이 노키즈존을 설정한 이유는 어느정도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아이를 안받겠다는 거잖아요? '반복적'으로 통제되지 못한 '다수'의 아이들이 입히는 손해가 그 이유라고 생각해요.. 물론 아이는 그럴수있죠 잘 모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는 그러면 안되죠 사실상 노키즈존을 아이를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하고 관리하지 못한 부모에 의해 탄생한거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다 어린시절이 있었고 지금 어린시절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도 있다...말썽 피우거나 장난 치는건 당연하나 그걸 통제 안하는 부모들이 더 문제다...자기 애 기 살린다고 오냐오냐 해서 나중에 더 큰 피해를 준다면 결국 그 화살은 부모한테 돌아갈텐데???그때가서 후회하지 말고 자식 통제 좀 해라...내 아이때메 다른 사람이 피해본다면 노키즈존을 만드는건 당연한 거다
벗냐개념 아주머니 남을 생각하시라고 당신같은 사람들은 부모가 될자격도 없고 부모가 될 자격도 없습니다.당신같은 사람들은 어른이라고 안하고 망종들이라고 하죵.그리고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 아니예요.당신같은 사람한태 무슨 매력이란게 있겠어요.그저 성괴일텐데..!!!! ㅋㅋㅋㅋㅋ
조금 냉정한 소리일수도 있지만 시대가 변화한것 같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만해도 아이가 이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짖꿋은 어른들이 장난도 치고 귀엽다고 먹을것도 나눠주고 잘못하면 동네 어른들께 혼나기도 했습니다 그럴때 저희 부모님은 기분나빠하지 않으셨구요 어떻게 보면 우리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시대였죠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모르는 아이에게 짖꿋은 장난? 남의 아이에게 훈계? 과연 아이부모님이 용납할까요? 귀엽다고 잘못 만지만 성추행이 될수도있고 우리애 왜 혼내냐고 면박이 돌아오기도 합니다 지금은 개인주의의 시대니까요 솔직히 내 아이에게 그러는거 싫잖아요? 전통적인 그런 아이가 이해받던 관습은 받고싶고 옛어른들이 하던 짖꿋은 행동이나 아이를 혼내는건 당하기 싫고 이건 좀 이상한거 아닐까요?
영화관에도 엄연히 나이제한으로 노키즈존이나 다름 없는 영화들이 있는데 왜 자꾸 데려와서 영화보는 내내 명절영화처럼 시끄러움과 우는 걸 동시에 들어야하나.. 보고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본인 한사람 때문에 극장에 있는 모든 사람은 돈내고도 제대로 못본단 말야 ㅠ 제발 어린애들 영화 아닌건 애들도 재미없어하니까 본인 편하자고 데리고 들어오지마 ㅠ 애들은 나가자고 난리잖아!!! ㅠㅠ
맞아요ㅠㅠ 스파이더맨 홈커밍 보는데 옆에 통로에사 한시간 내내 기어다니던 애 생각나네요ㅋㅋㅋ 후.. 애는 심심해서 뒤집어지는데 애 아빠는 영화보느라 그냥 내비두다가 들어서 맨뒤 좌석 머리부분에 애 올리고 애는 신발고 좌석 밟고 난리나던거 생각나네요.. 애는 그럴 수 있는데 부모가 진짜..
영화 명랑 첫 씬이 고문받는 장면인데 애기가 그 장면 보자마자 놀라 소리치고 우는데 정말 시작하자마자 산통 다깨서 하.. 애기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진정 시키고 다시 데리고 들어왔는데 애가 전쟁의 큰 소리에 놀라서 또 울어갖고,, 결국 부모도 애 데리고 나가는데 이게 뭐에요ㅠㅜ 부모도 힘들고 애기도 힘들고ㅠㅜ 진짜 애기 영화 아니면 안데리고 오시는게 관객, 애기, 부모 모두에게 좋습니다ㅠ
@@정성-f6z 애초에 애를 낳았으면 책임을지고 통제를해야되는게 부모의 의무 아닙니까? 그 애기하나때문에 피해보는사람도있고 물론 애기뿐만아니라 진상들도 있는데 여기서는 노키즈존이니까 이리 말하는거 이해바랍니다 그리고 노키즈존말고 예스키즈존있던데 거기로가시면 서로 편하잖아요
저는 미혼 대학생이고 노키즈존에 찬성합니다. 다만...) 어린아이들이니 사리분별 못하고 울거나 뛰는 걸 애한테 따지자는건 당연히 아니고요... 사실 애한테 무슨 잘못이 있다고... 특정 공간에서 아예 배제시킨다는게 좀 너무하게 생각되기도합니다. 요즘같은 시대엔 가정과 자녀가 더욱 배려받아야 하는것도 당연하구요. 그런데 열차,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식당을 이용할때 아이가 마구 뛰어다니거나 크게 우는데 조금도 터치를 안하는 부모님이 계시면 조금 갸우뚱하긴 해요. 아이에겐 흘끗흘끗 눈길만 주고 본인 식사만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세요. 이럴 땐 나도 제대로 된 요금을 내고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왜 소음을 감수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심할 땐 짜증까지 나더라고요. 제가 노키즈존을 찬성하는 까닭은 '아이가 싫어서', '아이가 시끄러워서'라기보단 아이를 전혀 자제시키려고 하지 않는 부모님 탓이 좀 더 큽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 아이 있는 부모님들께 눈치를 주는 거 같아서 정말 죄송한데, 아무리 공공질서 개념이 아직 잡히지 않은 어린아이라 해도 그걸 면죄부(?) 삼아서 부모님도 조금의 터치조차 하지 않는 건 조금 너무하다 생각해요. 사회 곳곳에서 부모님과 아이들이 존중받아야 하는 것처럼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어른이어서, 상대적 강자여서 소음을 참아야 한다기보단... 정당한 요금을 내고 정당한 방법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뜻하지 않은 소음 피해를 입게 되는 불특정 다수의 입장도 배려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이가 시끄러운 것 자체보다도, 그런 아이를 조금도 관리하려 하지 않는 부모님들의 모습에 더 데미지를 입는 것 같습니다. 위에도 계속 썼듯이 아이가 뭘 알겠어요. 애니까 어때~ 하며 그걸 조금도 가르치려 하지 않는 부모님들의 태도에 화가 난 적이 분명 있죠. 시끄러워도 조금 참으면+아이를 조심시키면, 즉 서로 존중하면 될텐데 노키즈존 찬성자를 다소 이기주의자(?)로 몰아가는 듯한 곳곳의 프레임도 조금 유감이에요. 아이가 없는 사람들에게도 분명 입는 피해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가정과 자녀를 '~충' 자를 붙여가며 멸시하는것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죠. 결론은 상호 존중하고 서로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ㅠ
그럼 아이 있으면 평생 카페 1번도 가면 안되나부다~ 근데 대체 아빠들은 왜 육아를 안해? 아빠들이 육아 반씩 해주면 엄마가 애 안볼때 혼자 카페 갈수도 있을텐데~ 설마 지금, 한국 남자들이 여자한테 독박육아 시킨다는걸 돌려 말하시는거에요?ㅋ 역시 한남이랑은 결혼하는거 아니다~ㅎ
노키즈존은 아이가 아닌 제대로 되지 않은 부모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죠. 부모가 아이를 제어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대다수의 주변 사람들은 납득을 합니다. 하지만 제어를 하려고도 안하고, 오히려 갑질하려는 부모들이 있기 때문에 생긴 대처입니다. 그런 부모를 금지하는게 제일이지만, 본색을 드러내기전엔 알수도 없고 그 사람들은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고 전혀 생각안하기 때문에, 상대의 대처를 납득하지 않고 더 일이 커지죠. 그래서 그런 사람을 거르려고 아이를 거부하는 곳이 나타난것입니다. 아이를 못오게 하면, 그에 딸린 자격없는 부모도 같이 못오게 되니까요.
우리도 다 어렸었고 뭘 몰랐을 때도 있어서 부모들이 대처만 잘 해주면 관리만 잘 하려는게 보이면 이해해주려는게 대한민국 대부분의 생각이다. 아직은 그렇게 인성이 각박해 지진 않았다는게 내 생각이다. 다만 우리의 불만은 아이의 잘못을 부모들이 당연하게 생각하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것에 있다.
일부 부모들은 노키즈존을 아동혐오라고 오인하여 기분 나빠하시는데 판매자의 권리와 조용히 식사할 소비자의 권리일뿐이죠. 그들이 댓가를 치르고 선택한것 이고요. 시장논리상 노키즈존이 생긴만큼 웰컴키즈존이 많이 생겼는데 왜 전국모든 장소를 웰컴키즈존으로 바꾸시려는지 정말 이해할수 없어요. 전국모든 장소가 웰컴키즈로 바뀐다면 정말 조용히 쉬고싶은 저같은 사람은 어딜가야하나요
사장의 권리는 왜 빼고 이야기하죠? 이건 백퍼센트 사장 마음이에요!! 노키즈존으로 하고 장사 잘되면 하는거고 안되면 안하는거에요. 수요와 공급!!!! 참고로 저는 부모입니다. 애가 말썽부리거나 울면 데리고 나갔습니다. 저희 부부는 애가 4살 되기 전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밥먹은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애가 울면 돌아가면서 데리고나가 밥집 근처를 산책했습니다. 한 명씩 혼밥했죠. 내 아이의 울음소리를 남에게 참으라고 할 권리가 없기 때문이죠. 나의 권리 남의 권리 꼼꼼하게 따져보면 답은 있습니다. 노키즈존이요? 안가면 돼요. 얼마나 당한게 많으면 그렇게 했겠어요? 노키즈존이 너무 많이 늘어나면 어떡하냐고요? 아마 그때는 그냥 사회 자체가 망가져서 답이 없는거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니깐 노키즈존 덕분에 불만도 그렇고 많이 생긴것같은뎈ㅋ...만약에 그만큼 키즈존 많이 생겨버리면 또 어떤불만이 생겨날까? 뭐 어린이 놀이시설 만들어달라 하고 또 시설 위생이 뭐 어쩌고 저쩌고 뭐 키즈존이라 해놓고는 눈치보인다 어쩐다 애기들 먹는데 조미료가 너무 많다적닼ㅋㅋㅋ? 그래서 이럴바에는 차라리 노키즈존이 더 좋을것 같아요.
애딸린 부모들이 알아서 피해가면 누구 들어올 때마다 여긴 노키즈존이니 나가달라고 할 필요도 없고 더 효율적인데 부모들 사이에 노키즈존 목록이 돌면 왜 징징댈까요? 내 가게가 노키즈존이라는 사실은 꼭 가게까지 와서 문앞에 붙여놓은 공지나 점원의 안내로만 알게되어 왔던길을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걸까요? 바보이거나 심보가 못돼처먹었단 생각밖에 안드는데요.
00:3901:52 왜 뭐만하면 혐오랑 연관짓는지 이해가안가네 저분 하시는게 본인이 당하는 일반화는 방어하고 역으로 상대방에게 그 일반화로 공격하는거 아님? 너무아닌데? 그리고 제목은 양쪽 의견을 수용하는 느낌이 나는데 실상 다수의 입으로 한쪽만 지향하네요. 특히 마지막엨ㅋㅋㅋ 연출 잘하셨습니다ㅋㅋㅋ
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혐오? 싫어하는 대상은 아이가 아니라 방관하는 보호자인것같고 노키즈존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뜨거운 음식(불이 왔다갔다하거나 뚝배기같은)점에서는 필요할듯 그리고 사고가 나면 아이만 위험한게 아니라 주변손님과 종업원들한테도 위험한 상황이 생길수있기때문에 그런곳은 필요하다고 느낌. 그리고 노키즈존을 없애려면 우선 법부터 바껴야 할듯. 보호자의 부주의로 인한 과실은 업주나 매장이 아닌 보호자에게 책임을 묻고 배상하는 방식으로 바뀐다면 노키즈존이 생길 이유도 사람들이 아이동반 손님을 보는 시선도 자연스럽게 달라질듯. 또 몇몇의 안하무인 태도의 사람들, 아이는 당연히 배려하는게 맞지만 아이를 핑계로 본인도 배려하라는 보호자의 태도도 아이동반 손님을 색안경 끼고 보는 태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쯤 다들 생각해본다면 많이 바뀔것같다
치킨집 하는 친구가 동네에서 장사하다보니 애들 데리고 오는 부모손님 비중이 높아서 처음에는 노키즈존을 안했다더군요. 그런데 반 년쯤 지나면서 사고치는 애들이나 무책임한 몇몇 부모 때문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고 가게 기물 파손하는 일이 반복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노키즈존으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가게 점주들 입장에서도 노키즈존을 유지하는게 맘 편한 일은 아닐껍니다. 수입의 감소와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도 어쩔 수 없이 노키즈존을 유지하는 점주들 입장도 있는데 영상에는 그런 부분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애엄마들 결론보고 놀랐음ㅋㅋ 결국 하고싶은 말은 “너거들도 나중에 애 낳을테니까 그냥 애가 울고 떠들어도 이해좀 해줘” 아님?ㅋㅋㅋ 진짜 황당ㅋㅋ 누가 봐도 정당한 결론은 1. 아이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제대로 교육 시킨다 2. 그런데 교육이 되지 않아 컨트롤이 안된다면 될수있으면 식당,카페를 가지 않는다 이거 아님??
와 진짜 비행기 너무 민폐에요.. 북미 갈때 13시긴동안 바로 뒷자리 애기 우는거 들었는데 진짜 화났어요ㅠㅠㅠ제발 비행기는 애들 데리고 타지말아주세요..하..특히 검은머리외국인들 애 낳고 데리고 여행겸 한국 오고 그러는데 비행기에서 진짜 민폐에요.. 비행기야말로 노키즈존이 제일 필요함
와.... 공감.. 근데 진짜 애도 너무 고생인게 느껴지는게, 저도 비행기 타는거 너무 힘들어하는데 애가 그걸 버티겠냐구요... 승무원들와서 도와주고 이러는데도 절대 안그쳐요. 칭얼대는 울음이 아니라 진짜 애도 너무 힘들어서 우는게 느껴짐ㅋㅋㅋ 근데 빡쳐요 너무 시끄러워서... 노래 들어도 들리는 그 울음소리...
난 어릴때 뛰거나 그러면 엄마나 아빠에게 엄청 혼나고 예의없이 굴거나 그러면 가차없이 엄청혼나고 그랬었는데 그 덕분에 입에 욕을 달고 살거나 욕을 거의 안합니다.(매우 화가 날때만 빼고) 근데 요즘 애들 입에 욕을 달고 살거나 식당에서 뛰어다니는데 부모가 통제를 잘 안하더라구요? 욕은 누구에게 배운걸까나? 왜 통제를 안하는걸까? 이럴꺼면 애를 왜 낳았을까?
@@WhereIsMyName0 아이혼자또는 아이들끼리 가게에 들어갈일이 없지않습니까? '부모와 동행해서 들어가죠' 그리고 음식점같은경우는 더 심각합니다. 물건의 경우는 아이손을 잡고 돌아다니며 카트나 바구니에 담아 이동하지만 음식점의 경우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아이를 방치하게됩니다. 음식점특성상 '먹는것'에 중점을 두어 아이4 음식6으로 신경이 집중분산 된다 볼수있습니다. 위와같이 부모님들이 아이에게 신경을 적게써도 아이들은 사고를 칠 가능성이 있고, 그렇다고 그 반대의 상황인 아이6 음식4가 되어도 아이가 음식을 다 섭취하고나서 부모님이 음식을 다 먹는모습을 조용히 앉아 지켜볼 아이는 몇이나 될지 미지수입니다. 십중팔구 사방팔방 돌아다니는 아이들이 많을겁니다. 달리는 아이, 장난감들고 어른의 시야기 닿지않은상태로 돌아다니는 아이, 아무곳이나 들어가는 아이 등등 아이와 부모님의 권리가 중요하듯 다른사람들의 권리도 중요합니다. 음식점직원들은 아이돌봄이 직원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돌아다니는 아이가 아니더라도 아이가 아닌 아기여도 사고는 일어납니다. 똥귀저기를 음식점에서 갈고있는 부모님들.....그 쓰레기를 음식점에 버리고가는 분들.. 똥을 보면서 똥냄새를 맡으면서 식사하고싶으신분이 몇명이나 될까요 육아전용공간이 마련된 가게라면몰라도 대다수가 그런곳은 없겠죠. 음식점은 음식을 파는곳이니까요. 이러한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들때문에 노키즈존(가게)을/를 운영하고있는 것이겠지요.
@@vbig5041 모든 엄마와 아이에게 기회를 박탈한 장소가 좋으신가요? 맘충과 노키즈존이라는 표현도 괜찮으신가요? 잘못하는 사람에게 용기있게 직접 말해본 적은 있으신가요? 문제에 대해서 이슈화시켜 본 적은 있나요? 자기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낙인이 찍혀있고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는 장소를 좋아하실 수 있으신가요? 백인들 사는 동네에 유색인종이 같이 살지도 못했던 시절이 있었죠. 유색인종이 있는 지역은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돈있는 백인은 백인들이 모여있는 지역에만 살았고 지금에 와선 유색인종 지역이 우범지역으로 낙후되어 있어요. 이런 상황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잘못안했다는 이야긴 아니에요. 근데 우리 사회는 하나라면서 엄마랑 아이들은 이해도 안 해줄거고 신경도 쓰기 싫다는 장소가 있다는 게 씁쓸하지 않으십니까? 같이 살 사회의 일원으로 생각한다면 잘못하는 행위를 지적하고 이슈화해 캠패인하는 게 먼저 아닐까요. 왜 대상부터 배제시키는 걸까요. 댓글들을 보면 기저귀, 뛰는 것이 문제라기보단 이유도 문제도 흐려져서 그냥 엄마와 아이는 문제라고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런 접근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WhereIsMyName0 선넘으셨습니다. 유색인종? 이것과 그게 같습니까? 저도 피부색으로 사람차별하는거 매우싫어합니다. 모든 인간은 똑같이 인간이고 모두가 자기 권리를 주장할수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 아이가 혼자 가게에 방문하겠습니까? 아이가 보호자와 동행해 방문하지. 아이있는 보호자 어른 출입금지가 아니라. 일반식당에 아이동행으로 입장하는게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겁니다. 조금만 찾아봐도 조금만 귀기울여도 아이들이 있을만한곳을 갖춘. 아이들에게 적절한가게들이 있는데도 굳이 거길 안가고 그런시설들이 없는 가게에 왜 아이랑 방문하려는지에대해 말하는겁니다. 보호자와 동행한 아이들이 왜 가만히 안있는줄 아십니까? 그곳은 어른인 보호자들이 가고싶어하는곳이지 아이들이 가고싶은곳이 아니기때문이죠. 그리고 그거 아십니까? 가게에서 아이잘못으로인해 아이가 다치는건 가게 사장님 잘못이되고 피해보상도 사장님이 아이부모에게 돈을 물어줘야합니다. 이게 우리나라에요. 음식가게는 손님에게 음식을 파는곳의 서빙직원이지, 어린이집 아이돌봄이 직원들이 아닙니다! 식당은 소란을 피우거나, 소리지르거나, 똥냄새를 맡거나, 기저귀를 식탁에 버리고가거나, 가게장식품이나 소품을 회손하거나 가져가려는행위나,달리는 아이를 직원이 말리러가거나 그로인해 직원이 재때일을 못하거나 다치는 곳이 아닙니다. 손님들에게 주문을받고 서빙을하고 서비스를 행하는곳입니다. 당신이 무슨말을 하고자 하는지는 압니다. 그래도 그렇지 이런걸 유색인종에 빗대말하는건 도가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부모와 아이는 눈치만 보시지만. Q.일반가게가 아이로인해 어떠한 사건이나 사고가 일어나면. 1.아이가 혼자 돌아다니다 다쳐도 사장잘못 2.사장의 직원이 다쳐도 사장잘못 3.아이가 물품회손을해도 사장잘못 4. 기타 등등 사장잘못 가게점주들은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아이와 부모의 권리가 있듯 직원과 사장의 권리도 있습니다. 아이와 부모도 사람이고 직원과 사장도 사람입니다. 내 권리를 누릴려면 타인의 권리도 존중해 주어야하죠. 노 키즈존이 아닌 오케이 키즈존도 있고 노 키즈존이라 표기안한곳도 있고 어린이들에게 좋은 시설이나 아기에게 신경쓸수있는 시설을 갖춘곳도 많습니다. 보호자분들이 자기가 가고싶은데만 찾으니까 못찾는거나 눈치보는거겠지요.
전에 구체관절인형카페에 가봤는데 한아이가 손님의 고가의 인형을 훼손시켰는데 아이엄마가 "아이가 인형 좀 만지다가 그런건데 뭘 그래요?" 이래서 정말 큰 싸움났었어요. 카페사장님이 진짜 현타 온 표정으로 저한테 "저의 카페 인형카펜데 진짜 노키즈존하고 싶어요.."라고 하시는데 진짜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통제 하려고 해도 안되는 아이들 많습니다. 그 부분은 충분히 공감이 돼요. 어른말 안들으니 아이들이지 잘 들으면 어른이게요? 하지만 sns에 떠돌아다니는 소위 맘충의 포인트는 그 부분이 아니죠. 맘충은 아이들이 예의를 지켜야 하는 장소에서 예의를 지켜야 함을 가르쳐 주기는 커녕 제지를 시킬 생각도 하지않고, 자신의 아이를 바로 옆에 두고도 방임을 하는 엄마들입니다. 음식점에서 아이들이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데 눈길도 안주고 앞옆 사람들과 수다 떨면서 밥 먹습니다. 오히려 주변사람들이 저러다 애가 다칠까봐 마음 졸여하거나 소음에 불편한 내색을 비치기도 하죠. 그러다 아이가 다치면 뛰어다닌 아이에게 훈육을 하기보단 바로 음식점, 카페 탓을 하는 엄마가 바로 맘충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제지를 하면 그 사람에게 왜 자기 애 기를 죽이냐며 적반하장으로 도리어 화내는 엄마가 바로 맘충입니다. 아이가 예의에 어긋나거나 위험한 행동을 할때 부모가 아이에게 교육, 훈육을 할 수 있는 분명한 역할이 주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부모부터 문제점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니 훈육도 할 수 없고 남탓으로만 돌리는 겁니다. 미혼자든 기혼자든 우선 자신의 인성이 옳게 자리잡아야 미래의 아이들도 인성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이 노키즈존은 아닌데 가끔 아이들데리고 오는 부모들 보면 좀 보기 그렇습니다. 천성이 얌전한 아이들은 어른들이 오래 식당에 있어도 보채지 않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러지 않습니다. 아이들이니 당연히 활발히 활동하고 싶어합니다. 당연한거에요 아이들이니까요. 그래서 그럴때 마다 부모들이 아이들 제지하긴 하는데 아이들도 스트레스 받고 부모들도 진땀흘립니다. 그런거 보면 차라리 어린이시설이 있는 식당들을 가면 아이들도 스트레스도 안받고 부모들도 덜 신경쓰일테고 좋을텐데 굳이 어른들이 선호하는 음식과 음료들이 있는 특정 분위기의 식당이나 카페들을 아이들과 함께 찾아가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곳에 말이죠. 아이들 잘못이 아니라 부모님의 이기심이란 생각이 많이 들어요.
옹달 쭉 읽으면서 제가 봤던 육아 웹툰이 생각났는데요.. 어린 아이를 키울 때 양육자의 모든 생활이 거의 100% 아이 위주로 돌아가더라고요. 예쁜 옷을 좋아했지만 무조건 편하고 뭐가 묻어도 잘 안보이는 옷을 입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좋아했지만 이젠 밖에 나가면 무조건 아이 시설 잘 되어 있는 마트 아니면 백화점. 그러다가 정말 가끔 자기가 가고 싶었던 식당도 가고 카페도 가는 것 같더라고요. 어린 아이를 두고 나올 수야 없으니 같이 나오는 거겠쥬.,, 사실 저도 카페 알바하면서 진상 부모+아이 손님 많이 봐서 무조건 노키즈존 찬성 입장이었는데 그런 웹툰들 보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아이가 생기면 그만큼 책임감도 생겨야 하고 그래서 아이 통제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건 맞지만 그와 별개로 부모가 자식과 함께 가고 싶은 곳을 당당히 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실 그사람들도 누군가의 부모이기 이전에 자신의 취미와 취향과 꿈이 있는 독립된 인격체니까요.., 자기가 좋아하는 식당에 간다고, 아이 생각 안 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말은 상처가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 물론 그 식당이 혹시 호프집이거나 이자카야같은 곳이라면 부모가 이상한거 맞아여...😅
누구나 당연히 아이였던적 있었지.. 나도 어릴때 공공장소에서 장난치거나 하면 부모님께 혼났었음. 그런데 요즘은 사람 많은데서 퀵보드 타고 쌩쌩 다녀도 암말 안하더라.. 지나가는 사람 부딪칠뻔 했는데 미안하단 말도 없고.. 저렇게 오냐오냐 키우는 부모도 문제지만 더 심각한건 채선당사건, 국물녀사건, 240번버스사건, 최근 광주태권도차량사건 등등 맘카페에서 아이를 이용해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하고 사람 인생 종치게 만드는 일들이 비일비재 하다는거.. 그나마 cctv나 블랙박스로 증거라도 남으면 처벌은 안받겠지만, 증거가 없이 글만 보면 국물녀 사건처럼 형사처벌 가능한 사건 많음. 누명을 벗더라도 채선당 사건 피해자들 처럼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힘들어 지게 되는 경우도 많음. 최근 모 방송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취재 나갔었는데, 채선당사건 여파로 가게도 헐값에 팔고 시골로 내려가 대인기피로 힘들게 사심.. 가게를 저렇게 팔아 버려서 경제적으로도 어려우시다 함.. 엄마들은 대단한 거지만 아이 엄마가 벼슬은 아님.. 아이를 앞세워서 개념없는 짓 좀 하지 말길..
노키즈존이 생기는 이유는 부모 때문이다 1 부모가 아이가 이상한 행동 을 하면 (폭력 조장 하는건 아니지만 때려서라도) 그런 행동 자체하게 유도해야 하는데 몇몇 현세대의 부모들은 다 오냐오냐하니까 노키즈 존 생기는거임 2 부모들 쓰쓰로 가 매너 없는 행동을 하기 때문임 가)무리한 무료 추가 음식 요구 나)주문 /서비스 인원수 대로 안함 하지만 준비가 안되는 또는 용이 하지 않은,아니면 가게목적 에 맞지 않는 아이를 위한 배려 원함 (물좀 데워 주세요, 우유 데워 주세요 ,세정제 좀주세요) 다) 기저귀 등 일회용 유야 용품 아무데나 두고감 라)필요 이상의 시간을 그장소에 머문다. 빠른회전이 생명인 음식점 카페 수임부제 로 가게 운영 불가 하게 만듬. 등의 이유 때문임
근데 제어가 안된다는게 어린아이자체가 가진 특성임을 감안하면 제어를 최대한 하더라도 실수나 사건이 일어날 수 있지도 않나요? 본인들은 어릴때 부모님에게 철저하게 제어가 된 채 살아왔다고 자부하실 수 있나요? 요즘 식당가서 애가 갑자기 울기만 해도 맘충맘충 거리면서 손가락질 하는데 사실상 문제는 아이의 불 예측성에 대해 사회의 구성원들이 용인하고 받아들이는 범위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는 게 진짜 문제 같다고 생각해요. 애가 울던말던 신경안쓰고 자기할일 하는 사람들 물론 있지만 사실 안 그런 부모들도 많잖아요. 어떻게든 충혈된 눈으로 업어보고 달래보고해도 계속 우는 아이들도 있는데. 그걸 모조리 싸잡아서 제어가 안되면 데리고 다니지말고 자녀가 없는 사람들과 시설 문화혜택에서 완전히 배제시켜버린다는 것도 조금 씁쓸하긴 하네요.
cut jack 어린이의 특성이고 어쩔수 없다는거 다 알아요 업주님들도 근데 애기 이유식 먹인다고 따듯한물 달라 이건 이해가는데 전자레인지에 대워달라는 좀 아니지 안나요? 누가 어린아이 미워하고 싫어합니까? 다 좋아해요 근데 그 애기를 제지하지 않은 엄마가 문제인거죠 애가 우는데 아랑곳 하지 않고 밥 천천히 먹고 일어나는 그런 엄마가 문제인거죠 업주님들도 자식다 키워보고 다 아는데 엄마들이 문제인거죠 모든 엄마가아닌 소위 맘충들이 말이죠 우리사회라는게 항상 소수때문에 다수가 피해보는 경우가 있죠 저는 그예가 노키즈존이라고 생각해요 소수의 맘충때문에 다수의 엄마들이 피해보는 그리고 키즈존도 늘어나니 키즈존을 찾아가는 것도 방법이죠
영상을 대체 어디로 본거임ㅋㅋㅋㅋㅋ 저분이 말하는 엄마의 권리는 다른 사람과 같이 식당에서 평범하게 밥먹는 것을 말하는데 아이를 데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출입이 제한되니까 권리 무시라고 하는거지 이런 사람들이 무조건으로 맘충을 일반화시키는 듯 ㅋㅋ 으으 공감능력 이해능력 tonawa 🤮
@@el-it2vm 2:23 보고 부모 입장도 공감을 해주세요. 진상 맘충들은 크게 논란이 돼서 그렇지 저렇게 신경쓰고 자기 아이가 남한테 피해 끼칠까 불안해하는 부모가 더 많은데 싸그리 싸잡아서 비난하고 식당, 가게에서 못 들어오게 하니 권리가 침해되는거죠. 직원과 부모 사이에 존중은 서로 하는 겁니다. 어느 한쪽만 참는게 아니라.
@@믛-i5l 그러니까 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아이의 부모가 밥먹기 위해서 다른 직원과 손님들이 아이의 민폐를 받으라는 말인가요???? 아이 단 한명만 뛰어다녀도 식당이나 가게의 모든 직원과 손님들이 피곤해 집니다 도데체 어떤 기준으로 그런 교환비를 견디라는지 모르겠군요 아이들의 인구수가 지금보다 과거에 훨씬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에는 아이들로인한 민폐 문제가 없었죠 그만큼 현대에 부모들이 아이들의 민폐를 방관한다는 이야깁니다 그에 대한 자정작용으로 노키즈존이 만들어진거고요 그게 싫었다면 맘충짓좀 하지 마시지 그랬어요
@@el-it2vm 소통불가능마냥 극단적으로 몰지 마시구요~ 진상 손님들을 내보내야지 시작부터 모든 애 딸린 부모들을 못 들어오게 하는게 부당하다는 말입니다. 카페종업원, 알바 많이 해봤고 맘충,진상들 잡아갈 법 강화가 필요하겠더군요. 사람들은 토론주제를 틀려먹었어요. 당신도 마찬가지고요. 가게가 특정 다수 못 들어오게 막는게 차별이 아니라고 생각 하시나 보네요. 본인 동양인 출입금지 팻말같은거 보면 화 안나나봐요? 그리고 전 맘충하기에는 미혼이랍니다 함부로 추측하시네ㅎ
아이들이 울고 떼쓰고 보채는거 당연한거 아이를 키워본 입장에서 다 안다. 통제가 힘들다는것도 안다. 40대 부모지만 전화통화한 미혼의 부모들처럼 애기들 너무 어렸을때는 될수 있으면 외식 자제했었다. 통제하기가 힘들고 나가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으니까. 근데 노키즈존이 생기고 자꾸 이렇게 문제가 되는건 울고 떼쓰고 보채는 아이들의 문제가 아니라 그 아이의 부모들이 대처하는 자세가 문제가되고 그꼴 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니까 생긴것이다. 기혼여자분들이 그런(소위 맘충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아주 소수라고 생각을 하는듯 한데 정말 아주 극소수였다면 굳이 노키즈존을 이렇게 많은데서 운영했을까? 굳이 식당뿐 아니라 공공장소,길거리 등등 너무나도 다른사람들에게 눈살찌푸리게 하는 그런 부모들이 많이 보이다 보니 자꾸 그런 부모들하고 거리를 두려는 것이고 그러다 노키즈존이란 황당한 장소까지 생겨난 것이다. 애들은 애들이다. 부모가 부모다워져야한다. 정말 임신하고 출산하려면 산부인과가 필수인 세상에 애낳은후 기본 부모인성교육좀 시키고 내보냈음 좋겠다는 바램이다.
언제 한 번 공부하러 카페에 가서 노트북으로 강의 듣고 있는데 어떤 어린 애가 제 노트북 액정을 팍 치고가더군요. 아이들을 딱히 좋아하는편도 아니고 싫어하는편도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니까 그려려니 했습니다. 근데 부모라는 사람들이 바로 옆에서 목격했음에도 아이만 통제하고 그냥 가버리더군요. 최소한의 사과라도 했으면 그려려니해서 지금쯤 기억도 못했을 일인데, 노키즈존 이야기 나올때마다 생각나네요. 가게에 아이를 데리고 가는 일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들이 타인에게 피해 안 입히게 통제를 잘하던지, 피해를 줬을 경우에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던지 해주세요. 아이들의 실수에 대한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는것을 좀 인지하시고요.
저 레스토랑 알바 할 때는 애엄마들이 더 깔끔하게 먹고 갔어요. 애는 당연히 흘리니깐 확인하고 치우고 어른들은 당연히 안 흘렸겠거니 하고 안 확인하는 차이인듯요. 그래서 엄마와 애기 손님이 50프로 넘는데도 오히려 그 손님들이 반가웠네요. 그 분들은 상 의자 바닥까지 다 닦고 가시니깐요. 뛰어다니는 경우도 일주일에 한 두번 그 정도 본 거 같네요. 대부분은 울기 전에 핸드폰 작게 틀어서 쥐어부니깐 시끄럽지도 않았어요.
저도 알바하는 시절에 개저씨들 보다 젊은 엄마들 아줌마들이 훨씬 친절하고 알바생도 딸처럼 챙겨주셨음 매너있게. 친절한 아저씨들은 (이상한 방식으로 추근덕대지 않고) 보기 힘든데 아줌마들은 시끄럽긴해도 일대일 대면에서 친절함 무개념 맘충썰은 맨날 댓글 미디어 이런데서는 언급되는데 대학시절 동네 뷔페랑 카페알바 오래했는데 솔직히 기억에 남는 무개념 맘충? 만난적 없어서.... 글고 애기들도 딱히 뛰어다니거나 소리지르면 가서 컨트롤하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음 대부분 한마디 하면 조용히해서 막 인터넷에서 처럼 엄마나 부모가 내 애한테 왜그래요?? 이런 적 거의 없었고.. 그리고 애들이 울면 다 달래고 주변 눈치보시던데 여기 댓글들 매우 당황스러움 오히려 애기 울음소리 들으면 짜증난다가 아니라 안타까운 마음 드는게 정상아닌가... 애기들 웃고 떠들면 그냥 귀여운 정도지 성인 진상들이 백배는 더 답없음 애기는 다치지만 않으면 됨
아이들이 있으면 시끄럽고, 통제가 잘 안되고... 어차피 엄마들이 원더우먼도 아니라, 나름대로 통제를 하고 사전차단을 하려고 해도 사고는 일어난다. 단지, 문제는 그런 사고가 일어났을 때 사과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이나, 사과는 고사하고 아이를 나무라거나 조심하도록 하는 다른 어른들을 공격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졌다는 것이 더 큰 문제고 그런 문제들이 이야기되고 이슈가 된 것이 하루이틀이 아니라 꽤나 오랫동안 이야기가 되었음에도 자체적으로 달라져야 한다는 여론이나 사회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없었다. 그러니 자영업자들이 결국 스스로 도달한 자구책이 '노키즈존'일 뿐이다. 노키즈존이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나마 지금처럼 '일부'가 노키즈존인 상태라면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이고, 이렇게 늘어나다보면 확실히 사회적인 문제가 되어버린다. 하지만, 고객층을 굳이 마다하는 노키즈존이 운영되게 된 근본적인 배경을 이해하고 중도적인 기준점을 협의해야지 그냥 단순하게 '찬성이냐, 반대냐'하는 것만을 논하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집에서 애를 충분히 교육 시키고 통제가 될 때 데리고 나와야한다. 애들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대화조차 할 수가 없는데 애들 부모는 애를 통제하지도 못하면서 주변 보여주기식으로 애한테 주의주는데 그 소리도 진짜 듣기 싫음. 자기 자식한테 존댓말로 주의주고 애는 더 발악하고... 애들 시끄러운 소리랑 애엄마가 애한테 아가어로 주의주는 혀짧은 소리랑 뒤섞여서 혼돈의 아수라장.. 이거 겪어보면 노키즈존만 가게 된다..
아이가 혐오대상이 아니라 (아이는 뭘 모르니까) 제재하지 않는 부모가 혐오대상이다 얼마나 피해를 줬으면 그랬겠냐? 일부의 사람들만 그랬다면 이랬겠냐? 맘카페가.. 엄마들끼리 서로 육아지식 공유하는 곳이지 언제부터 한 가게 서비스 안 주면 망치는 곳이 됐냐? 아이 갖고 갑질하지마라. 쪽팔리지도 않냐? 인구감소 시대에 애 낳아줬다고 이러는건지...
God 해외에 수많은 한국인 금지 상점들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하도 문제를 일으켜서인데, 저는 한국인들의 민폐 끼치는 행동도 싫지만 그런 인종차별 적인 상점도 싫습니다. 이해는 가지만 명백히 개인의 문제를 다수의 문제로 치부하는 차별 행위거든요. 저는 이런 노키즈존도 다를바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알바했을 시절 애 데리고 오는 부모들 때문에 힘든 적도 많지만 노키즈존 반대합니다. 저는 애 없지만 노키즈존 안갑니다. 하지만 제 논점이 어떤건지는 아시고 말하시길 바랍니다. 이 덧글 남기신 분은 거의 "예전에 한국인들 해외 여행을 지금처럼 많이 못 다녔었는데 그냥 안 가면 되는거 아닌가"정도입니다. 님은 거기다가 "한국인 받는 상점에 가시라고요"인거고요. 당연 한국인 받는 상점에 가는데 한국인 금지 상점 자체가 존재 한다는 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민폐 끼치는 한국인도 문제지만...
cookiemonxchu 글쎄요..만약 한국인 손님이 자기 잘못으로 다치고도 점주에게 보상을 당당히 요구하고 법으로 점주가 치료비를 물어주어야한다면요? 한국인손님의 비율이 많은 동네에서 한국인손님이 제공되지 않는 메뉴를 무료로 달라고 요구하고 없는 메뉴를 당당히 요구하고 거절하면 한국인들의 커뮤니티에서 그 매장의 불매운동을 선동한다면요? 그러해서 가게의 매출이 큰 타격을 입는다면,글쓰신 분이 점주시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매장에 오는 한국인손님들 중 높은 비율로 위와같은 손님들이 온다면 내가 손해를 보고 다른 손님들이 불편해도 차별은 안되징~^^ 하실건지 묻고 싶네요. 법으로 모든매장 노키즈존으로 지정한것도 아니고 본인 매장을 본인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노키즈존이 불편하시면 평생 불매하시면 됩니다. 노키즈존을 찬성하시는 분은 노키즈존 이용하시면되고요.
어어어럴 제가 사는 곳에선 보통 그런 경우에는 손님에게 나가달라고 하고 이를 거부할시 경찰에게 연락합니다. 그 손님은 블랙리스트에 오르거나 하겠지요. '한국인'이 아니고 '개인'이 말이지요. 선동할시 언제든지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 있습니다. 또 가게라면 보통 상해배상보험이 있습니다.
@라새 넘겨짚지 마시죠 키즈도 아니고 학부모도 아닙니다 혹시 카페에서 학생이나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대학생들을 받지 않는 카페들을 보셨나요? 사실상 식당이나 카페에서 조용히 하는게 아니라 적당한 소음과 함께 얘기하고 즐기고싶으신거 아닌가요? 그러니 오래 자리를 차지하고 눈치준다는 이유로 카공하는 사람들을 반기지 않는게 아니었나요? 그런의미로 콰이트존이라는 명칭은 부 적합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주관적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십니다......
솔직히 점주가 너 나가 하면 엄마들 : 내가 내돈 주고 오겠다는데 이개 무슨 일이죠 참 어이가 없네요 이렇 잖아 우리나라 친절은 너무 친절해서 문제 인듯 미국 같은 경우 술 팔때 매니저가 만약 술치하고 난동 부리는 애는 그냥 가차 없이 바로 길거리로 쫒아 버리죠 그리고 왜 애들 문제냐? 귀저기 쓰래기통 에 골인 시켜야 하는 초등하교 때 안 배움?
![[비정상회담][113-1] 〈노 키즈 존〉 논란에 ♨불붙은 찬반 토론♨ 부모 책임 VS 아이 이해 필요 (Abnormal Summit)](http://i.ytimg.com/vi/pU1zXTPhpv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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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아이가 그럴수도 있죠" 라는 말을 피해본 사람들이 아니라 느그들이 하니까 저러지. 본질을 모르네
ㅇㄱㄹㅇ
ㄹㅇ 애들부모가 할말은 "시끄럽게 해서 죄송해요..." 이고 "아이가 그럴수도 있죠"는 그런 말 들은 관대한 사장님이 할말이지 참.
??? : 그래 애는 그럴수있어, 근데 니가 그러면 안되지
본질을 씨게 꿰뚫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
노 키즈 존은 애들보다는 어른이 문제다. 애들을 제대로 교육을 하지못한 부모들이 문제
hyunwoo kim 1000% 공감입니다. 부모의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애를 둘 키워서 이젠 다 키워놓은 입장에서는 통제 안되는 아이 없습니다. 가정교육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네 맞습니다. 아이는 죄가 없습니다. 모든건다 부모로부터 나오는겁니다.
만약 그걸 해결할 능력이 안 된다? 그럼 낳으면 안 되는 거죠~~
아이든 뭐든 자신이 한일의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걍 무개념어른존이지
옛날이랑 지금이랑 애기들 다루는 엄마들 보면 답이 나옴
ㅇㅈ 나때만 해도 부모한테 엄청 혼나지
요즘은 말로만 뛰어다니지 말라고하는데 제대로된 통제를 안함
본질을 이해 못하네;; 애가 우는게 문제가 아니고 뛰어다니며 난리치는걸 적극적으로 통제 안하는게 문제; 애가 울수도 있고 뛸수도 있음ㅇㅇ 근데 통제해야함
ㅋㅋ 노키즈 존을 만들게 한 건 부모죠 ㅋㅋ
통제가 안된다고 그걸 방치하면 그게 부모인가
@@안예진-b5t 통제가 안되면 데리고 어딜 가면 안되죠. 남한테 피해인데.
자폐이거나 아스파거.. 지적장애 adhd 등 생각 보다 장애 있는 아이들이 많아요 언어발달이 늦고 소통이 되지 않아서 이 아이들은 밖에 나가서 자기 뜻대로 안되면 무조건 악을 쓰며 울거나 돌아다니고 드러눕고하죠. 이런 아이와 하루종일 일년내내.. 아니 평생을 살아야하는데. 외식도 못하고 나라혜택도 적고 맡길 시설이나 도움을 받을 만한곳도 적어요. 저는 정상인 아이둘 키우는 엄마인데. 과거 생각해보면 정상인 아이도 육아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러니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는 어떻겠어요!? 우리와 다르게 특별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기억해야합니다. 무조건 아이는 부모가 통제해야해라는 식은 위험하죠. 님도 살다보시면, 사회가 바라는 통념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지극히 자신만의 문제로 고민하고 좌절 할 만한 상황이 올지 몰라요. 조금은 넓은 마름으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왜 그런지 의문을 갖고 바라보심 좋겠어요. 무조건 어떻게해야지가 아니고요.
@@LOvE-tc5gu 아이는 무조건 부모가 통제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이 당연한 말을 왜 위험하다고 하는거죠?
우리와 다르게 특별한 상황 아니구요.
떠드는 애들 관리 안하는 무개념 부모들 상황만 말하는거에요.
님 논리로 따지면
제가 키우는 개가 님 물었는데 제가 님한테
"개를 무조건 주인이 통제해야한다는건 위험한 생각이에요.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다른 시각으로 봐주세요." 라고 하는거랑 같은겁니다.
마지막에머임.. 떼쓰는아이를 왜 따듯한 눈길로봐줘..? 애가 떼쓰는데 아무것도 안하고있는건 그냥 부모가 노개념인거임
영상 안봄? 애기가 떼쓰는데 아무것도 안한 부모도 있겠지만, 아무것도 안통하는 아이도 있다고. 강아네 엄마는 널 그렇게 안키웠다니?
@@suejung1814 아무것도 안통하는 아이는 봐줘야함? 더 강하게 훈육해야지 ㅋㅋㅋ 생각하는것보소
@@suejung1814 아무것도 안통하는 아이라면 민폐를 끼치지 않게 공중시설은 이용을 자제하는게 당연한 순리입니다
Jung Hye Sou 통제가 안되면 사람들이 많은 공공장소를 가면 안되죠;; 먼저 훈육과 교육을 통해 사회에서 자제하는 법을 가르친 뒤 데려가야죠 아이가 자지러지게 통제도 안되는 아니라면 사람많은 장소보단 사람이 적은 공원이나 이런곳에 외출을 하던가. 나도 통제가 안되는 내 아이를 타인이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suejung1814 ㅉ
사실 노키즈존은 손님들의 조용히 식사만을 위해서라기보단
통제되지 못한 아이 때문에 생기는 위험한 상황, 손님과 사장님,알바생분들의 스트레스등으로 인해 초래되는 금전적이고 정신적 손해때문이죠 노키즈존이라고 정하는건 사장님이고 수익창출이 주목적이 되는 곳에서 굳이 노키즈존을 설정한 이유는 어느정도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아이를 안받겠다는 거잖아요? '반복적'으로 통제되지 못한 '다수'의 아이들이 입히는 손해가 그 이유라고 생각해요..
물론 아이는 그럴수있죠 잘 모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는 그러면 안되죠 사실상 노키즈존을 아이를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하고 관리하지 못한 부모에 의해 탄생한거라고 생각해요
부모의 입장에선 충분히 불편할순 있지만 노키즈존을 반대하시는 분들을 저는 이해할수가 없네요..엄마와 아이의 권리라는것 혐오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 또한 그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부모가 원인인 것은 맞지만 애초에 재판과정에서 그 책임을 가게주인에게 묻는 판사가 멍청이라서 탄생했습니다 ㅠㅠ
아이들이 교육한다고 됩니까 에휴 이상하게 우리나라에 노키즈존이 많고 혐오적인 발언하면서 분위기 만들죠 서로서로 배려심이.없어서 그런겁니다
@@에센피500 당연히 아이들 반복적으로 교육하면 되죠..애들 교육해도 안되면 학교는 왜있고 가졍교육은 왜 있는건가요..?
서로서로 배려한다는건 부모쪽입장에선 본인아이 통제 못하겠으면 외식 자제하는거죠 그러질 않았으니 노키즈존이 발생한거구요ㅠㅠ
@@에센피500 맘충인가 맞는말 하시는구먼
통제가안데면 애를 데리고 나오지말아야지
누구나 다 어린시절이 있었고 지금 어린시절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도 있다...말썽 피우거나 장난 치는건 당연하나 그걸 통제 안하는 부모들이 더 문제다...자기 애 기 살린다고 오냐오냐 해서 나중에 더 큰 피해를 준다면 결국 그 화살은 부모한테 돌아갈텐데???그때가서 후회하지 말고 자식 통제 좀 해라...내 아이때메 다른 사람이 피해본다면 노키즈존을 만드는건 당연한 거다
넌뭔데 그냥 사회적약자마냥 부모혐오하고 아기혐오하는 노키즈존 겪을바에야 애 안낳는게 좋을듯. 한국여자한테만 죄책감묻고 책임떠미는거 진짜 가슴미어터질거같다 이나라는 남여평등되려면 아직도 멀었고 비혼 다짐하고간다. ㅋ
벗냐개념ᄋ 나 이 사람 어디서 봤는데 분명 좋은영상은 아니였고 아이가 사고를 치면 그 책임은 부모한테 갑니다 근데 뭔 한국여자한테만 책임 물어요? 아기혐오 부모혐오가 아니라 애가 사고쳤는데 오냐오냐 해주는 부모를 뭐라 하는겁니다.
벗냐개념ᄋ 2017 년 기준wef 남녀 불평등(여성 우월) 지수 10위
불평등 하지
벗냐개념 아주머니 남을 생각하시라고 당신같은 사람들은 부모가 될자격도 없고 부모가 될 자격도 없습니다.당신같은 사람들은 어른이라고 안하고 망종들이라고 하죵.그리고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 아니예요.당신같은 사람한태 무슨 매력이란게 있겠어요.그저 성괴일텐데..!!!! ㅋㅋㅋㅋㅋ
벗냐개념ᄋ 도대체가 무슨말이하고 싶은건가
부모의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혐오가나오고 한국여자가 왜나오는거지?
안봐도 그쪽분야같은데 말해줘봐 무슨 소용있겠는가 무논리와 귀를막고 있는데
아이는 그럴 수 있다 그러나 부모는 그러면 안 돼지........
날마다피크닉 되지
띵언
날마다피크닉 되
날마다피크닉 돼 > 되
꿀꿀
조금 냉정한 소리일수도 있지만
시대가 변화한것 같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만해도 아이가 이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짖꿋은 어른들이 장난도 치고 귀엽다고 먹을것도 나눠주고 잘못하면 동네 어른들께 혼나기도 했습니다
그럴때 저희 부모님은 기분나빠하지 않으셨구요 어떻게 보면 우리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시대였죠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모르는 아이에게 짖꿋은 장난?
남의 아이에게 훈계?
과연 아이부모님이 용납할까요?
귀엽다고 잘못 만지만 성추행이 될수도있고 우리애 왜 혼내냐고 면박이 돌아오기도 합니다
지금은 개인주의의 시대니까요
솔직히 내 아이에게 그러는거 싫잖아요?
전통적인 그런 아이가 이해받던 관습은 받고싶고
옛어른들이 하던 짖꿋은 행동이나
아이를 혼내는건 당하기 싫고
이건 좀 이상한거 아닐까요?
ㅇㅈ
와...이글은 진짜 ㅇㅈ
김푸름 이게 제일 정답인것 같네요
옛날이 아니고 현재잖아요
변화에 받아들여야죠
역시 원인은 ...
이게 정답이네요
저도 아이키우지만 애가 난리피울것 같은 조짐이 보이면 데리고 그냥 나갔습니다. 예전에 6만원 짜리 미술전시회 갔다가 10분 만에 나온 적도 있어요.
나도 아이였고 내 아이는 지금도 아이지만 누구에게 피해주면서 네 자유를 누리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돈 아까우셨을수도 있는데 진짜 대단한 분이네요..
아이가 부모님 닮아서 잘 클거같아요.
8살5살된 두아들아빠입니다.
애키우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상황에따라.장소에따라
애기가 통제가 될때가잇고.
안될때가 잇다는거.
통제가 안된다싶으면
비싼돈주고 들어간곳도
다른사람들이
내자식을 쳐다보는시선이
싫어서 델고나오게되더군요..
우리는 다 어린이였지 근데 개망나니는 아니였어ㅋㅋㅋ그렇게 배웠거든
망나니 짓 하면 뚜드려 맞았지
전 어릴때 기억나서 그런 말 안함 ㅋ
개망나니는 아니었다는게 본인생각이고... 그때어른들은 다르게 생각할지도 ㅋㅋㅋ
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개망나니같았지 무슨 ㅋㅋ
@@daldaldal-e7w ㄹㅇㅋㅋㅋㅋ 개망나니 아닌 애는 없다고 봄... 다만 부모님이 개념박히셨으면 공간에 따라서 제제하는거구
영화관에도 엄연히 나이제한으로 노키즈존이나 다름 없는 영화들이 있는데 왜 자꾸 데려와서 영화보는 내내 명절영화처럼 시끄러움과 우는 걸 동시에 들어야하나.. 보고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본인 한사람 때문에 극장에 있는 모든 사람은 돈내고도 제대로 못본단 말야 ㅠ 제발 어린애들 영화 아닌건 애들도 재미없어하니까 본인 편하자고 데리고 들어오지마 ㅠ 애들은 나가자고 난리잖아!!! ㅠㅠ
맞아요ㅠㅠ 스파이더맨 홈커밍 보는데 옆에 통로에사 한시간 내내 기어다니던 애 생각나네요ㅋㅋㅋ 후.. 애는 심심해서 뒤집어지는데 애 아빠는 영화보느라 그냥 내비두다가 들어서 맨뒤 좌석 머리부분에 애 올리고 애는 신발고 좌석 밟고 난리나던거 생각나네요.. 애는 그럴 수 있는데 부모가 진짜..
영화 명랑 첫 씬이 고문받는 장면인데 애기가 그 장면 보자마자 놀라 소리치고 우는데 정말 시작하자마자 산통 다깨서 하.. 애기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진정 시키고 다시 데리고 들어왔는데 애가 전쟁의 큰 소리에 놀라서 또 울어갖고,, 결국 부모도 애 데리고 나가는데 이게 뭐에요ㅠㅜ 부모도 힘들고 애기도 힘들고ㅠㅜ 진짜 애기 영화 아니면 안데리고 오시는게 관객, 애기, 부모 모두에게 좋습니다ㅠ
공감합니다~ 시대가 어느때인데 집구석에 티비도 없는지 애가 있으면 집에서 영화를 보면 되는거아님? 굳이 남들에게 피해주면서 부득불 영화관 오는 정신상태가 심히 궁금함
애둘 엄만데 진심 이해가 안감 영화관(애가 절대 이해못하는 무서운 등등의 영화)에 애데리고가는거....본인도 못즐길텐데 왜??다운받던가 애맡기고 혼자 가던가!!!!
ㅋㅋㅋ 극한직업 보는데 뒤에 초등학생 두번봤는지 자기 엄마한테 스포하더라 ...
진짜 ㅠㅠ 아무리 쳐다봐도 계속 말하고 ...
미치는줄
아이가 민폐부릴 때 나가달라는 요청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사과하고 나올 자신 없으면.... 노키즈존을 비난할 수 없다. 자신들 있냐?
와 그럴수있다면 노키즈존이 없어도 좋을것같네요!
불닭발은 최고야하악 하악 우리나라는 절대 안되요
ㅇㅈ
강아 이게 정답이다.
starmy HR 맘충들이그렇게만들었죠.. 애들한테 당할때마다 옆에서맘충들이 더열받게했음 길가다목소리큰애기만봐도요샌 패버리고싶다
아이가 혐오가 아니라 그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있을 때에 그 부모들이 가만히 있고 대처를 안하니까 노키드존이 생겨나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키드존의 존재는 아이들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방치하고 있는 부모님들이 문제입니다.
아이만 존중해줘야하나?
내돈내고 성인도 편하게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통제시킬 능력안되면 외식하지마세요
@@정성-f6z 통제가 안되면 애를 데려오지마세요;
통제못할꺼면 데려오지마세요
@@정성-f6z 통제가 안되는데 굳이 밖으로 나와서 왜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주시는거죠 ? 그럴거면 키즈카페를 가면되잖습니까 음식도먹고 아이들도 편히 놀고 . 당연히 그쪽은 자신의 아이도 있으니 저런 노키즈존은 마음에 들지않겠지요
@@정성-f6z 애초에 애를 낳았으면 책임을지고 통제를해야되는게 부모의 의무 아닙니까? 그 애기하나때문에 피해보는사람도있고 물론 애기뿐만아니라 진상들도 있는데 여기서는 노키즈존이니까 이리 말하는거 이해바랍니다
그리고 노키즈존말고 예스키즈존있던데 거기로가시면 서로 편하잖아요
@@정성-f6z 노키즈존이 사장마음이지 니들권리아녀 ㅋ
나도 어린이였지 근데 나는 나가서 뛰어다니면 엄마한테 많이 맞았지
그건 아동학대
당연 혼나야지 요즘 부모들 참 문제임
ㄹㅇ 나도 많이 혼났음
요즘 할매할배들이 손주손녀 더 오냐오냐함. 난 안그리키웠지않냐하니 자긴 멋모르고키웠고 너희는 그리키우지마라고 애 혼내지마래.어휴
저두요... 실외에서는 뛰든 떠들든 상관안하섰는데
실내만 가면 화장실가서 등짝 맘스터치.... 실내는 소리가 울리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 하시고 손꽉 잡으셨어오
아이는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는데 가만히 놔두는부모를 따뜻한 눈길로 못보니 노키즈존이 생기는거죠..
가게주인이랑 그 가게직원 들른 사람들의 인권은..?
저는 미혼 대학생이고 노키즈존에 찬성합니다. 다만...)
어린아이들이니 사리분별 못하고 울거나 뛰는 걸 애한테 따지자는건 당연히 아니고요... 사실 애한테 무슨 잘못이 있다고... 특정 공간에서 아예 배제시킨다는게 좀 너무하게 생각되기도합니다. 요즘같은 시대엔 가정과 자녀가 더욱 배려받아야 하는것도 당연하구요.
그런데 열차,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식당을 이용할때 아이가 마구 뛰어다니거나 크게 우는데 조금도 터치를 안하는 부모님이 계시면 조금 갸우뚱하긴 해요. 아이에겐 흘끗흘끗 눈길만 주고 본인 식사만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세요. 이럴 땐 나도 제대로 된 요금을 내고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왜 소음을 감수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심할 땐 짜증까지 나더라고요. 제가 노키즈존을 찬성하는 까닭은 '아이가 싫어서', '아이가 시끄러워서'라기보단 아이를 전혀 자제시키려고 하지 않는 부모님 탓이 좀 더 큽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 아이 있는 부모님들께 눈치를 주는 거 같아서 정말 죄송한데, 아무리 공공질서 개념이 아직 잡히지 않은 어린아이라 해도 그걸 면죄부(?) 삼아서 부모님도 조금의 터치조차 하지 않는 건 조금 너무하다 생각해요. 사회 곳곳에서 부모님과 아이들이 존중받아야 하는 것처럼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어른이어서, 상대적 강자여서 소음을 참아야 한다기보단... 정당한 요금을 내고 정당한 방법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뜻하지 않은 소음 피해를 입게 되는 불특정 다수의 입장도 배려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이가 시끄러운 것 자체보다도, 그런 아이를 조금도 관리하려 하지 않는 부모님들의 모습에 더 데미지를 입는 것 같습니다. 위에도 계속 썼듯이 아이가 뭘 알겠어요. 애니까 어때~ 하며 그걸 조금도 가르치려 하지 않는 부모님들의 태도에 화가 난 적이 분명 있죠. 시끄러워도 조금 참으면+아이를 조심시키면, 즉 서로 존중하면 될텐데 노키즈존 찬성자를 다소 이기주의자(?)로 몰아가는 듯한 곳곳의 프레임도 조금 유감이에요. 아이가 없는 사람들에게도 분명 입는 피해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가정과 자녀를 '~충' 자를 붙여가며 멸시하는것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죠. 결론은 상호 존중하고 서로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ㅠ
안좋아보이게 노키즈존이지 사실 어른카페자나
키즈카페는있는데 왜 그런건 없어야됨?ㅋㅋㅋㅋ
그럼 나도 키즈카페 가서 놀아야짘ㅋㅋ
맞는말이긴한데 키즈카페서 파는커피가 드릅게 맛없긴함요 ㅋㅋ 따로 사서 들어감ㅜㅜ
ㅋㅋㅋㅋㅋㅋ나도 데려가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 생각없이 읽다가 진심 개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데려가요ㅠㅡ
저번에 영화보는데 뒷자리에 가족끼리 왔는지 2~3살(?)정도 되는 애가 있었는데 뛰어다니면서 사람들 머리를 치고다니고 진짜 개빡쳐서 뒤에 봤더니 애들부모는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서 진짜 싫었음
누군가왈
아이들은카페 가고싶어가는게아니다
엄마들이가고싶기에 가는거다
아이들은 뛰어놀수있는곳을가고싶어한다
자기들이가고싶은곳으로대려갔으면 애들관리나제대로하지 애들은
뛰어놀고싶은데 카페로대려가니 거기서 뛰어노는거다.
그럼 아이 있으면 평생 카페 1번도 가면 안되나부다~ 근데 대체 아빠들은 왜 육아를 안해? 아빠들이 육아 반씩 해주면 엄마가 애 안볼때 혼자 카페 갈수도 있을텐데~ 설마 지금, 한국 남자들이 여자한테 독박육아 시킨다는걸 돌려 말하시는거에요?ㅋ 역시 한남이랑은 결혼하는거 아니다~ㅎ
이 분 댓 요약 : 한국남자랑 결혼하면 평생 카페엔 발도 못붙여보고 독박육아하고 맘충이라고 욕 먹습니다ㅎ
엄마는 카페도 가면 안됨?
@@zkzkko2287 요즘키즈카페에 음료와 케이크정도는 기본으로 잘되있던데..
루비이똥 가세요 근데 애 데리고 갈거면 통제를 잘 해야겠죠? 애는 카페에 풀어놓고 나 몰라라 하는게 문제지 가는게 무슨 문제겠어요
노키즈존은 아이가 아닌 제대로 되지 않은 부모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죠.
부모가 아이를 제어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대다수의 주변 사람들은 납득을 합니다.
하지만 제어를 하려고도 안하고, 오히려 갑질하려는 부모들이 있기 때문에 생긴 대처입니다.
그런 부모를 금지하는게 제일이지만, 본색을 드러내기전엔 알수도 없고
그 사람들은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고 전혀 생각안하기 때문에, 상대의 대처를 납득하지 않고 더 일이 커지죠.
그래서 그런 사람을 거르려고 아이를 거부하는 곳이 나타난것입니다.
아이를 못오게 하면, 그에 딸린 자격없는 부모도 같이 못오게 되니까요.
파란반지 그런 사람들은 경고 후 나가달라하면돼요 이를 잡기위해 초가삼간을 다 불태울 필욘없죠
나가달라하면 조용히나가는게아니라 한국인종특 하지말라면 안해야하는데 하는것들때문ㅇㅔ 이미 무의미하잖냐
이미 문제 일으킨 뒤일텐데 곱게 나가면 뭐함 ㅋㅋ
블랙망개 조용히 안나가고 업주및 직원들의 멘탈을 탈탈 털고 나가니까 문제. 애초에 조용히 나갈사람들은 문제도 안일으켜요
우리도 다 어렸었고 뭘 몰랐을 때도 있어서 부모들이 대처만 잘 해주면 관리만 잘 하려는게 보이면 이해해주려는게 대한민국 대부분의 생각이다. 아직은 그렇게 인성이 각박해 지진 않았다는게 내 생각이다. 다만 우리의 불만은 아이의 잘못을 부모들이 당연하게 생각하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것에 있다.
일부 부모들은 노키즈존을 아동혐오라고 오인하여 기분 나빠하시는데 판매자의 권리와 조용히 식사할 소비자의 권리일뿐이죠.
그들이 댓가를 치르고 선택한것 이고요.
시장논리상 노키즈존이 생긴만큼 웰컴키즈존이 많이 생겼는데 왜 전국모든 장소를 웰컴키즈존으로 바꾸시려는지 정말 이해할수 없어요.
전국모든 장소가 웰컴키즈로 바뀐다면 정말 조용히 쉬고싶은 저같은 사람은 어딜가야하나요
냥파티하늘을 나는 고양이 백번공감 선진국따라가려면 멀었습니다
노키즈존은 찬성하긴 하는데 팔권리가 있다고 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흑인들 음식점, 영화관 못 들어가게 한 거랑 뭐가다릅니까. 지금은 예스키즈존이 있어서 다행이지미ㅡㄴ 변질될까봐 무섭네요ㅜ
아노 흑인에 관한 인종차별이라면 노키즈존이랑 다른 이야기 아닌가요?? 인종차별 문제는 정말 아무 이유 없이 정치적으로 악용된 사례라면, 노키즈존은 엄연히 피해사례들에 근거해서 생겨난거니까요
아노 흑인이랑 뭔상관이냐 ㅋㅋㅋ
대가리에 똥만있네 ㅋㅋㅋㅋㅋ
아노 뭐만 하면 흑인차별 끌고와서 비유질하는데 그 배경하고 조건이 같은지 생각하고 글써라 진심 토나온다
그냥 노키즈존 입장 할때
아이에게 어떤 문제가 생겨도 자기 책임이고 피해가 생길시 보상하며 다른 손님의 요청으로 퇴출 당할 수 있는 거에 동의하면
들어갈 수 있게 해줘야지
아이한테 화내고 내쫒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 문제죠 ㅋㅋㅋㅋㅋㅋㅋ
@@enrrw 그럼 아이가 피해를 입히고 그 손해까지 자신이 온전히 책임져야 할 업주 입장에선 화가 안 나나요ㅋㅋㅋㅋ 대가리꽃밭으로 사셔서 좋겠네요... 애들이라고 남한테 피해 끼쳤을 때까지 봐주자는 건 뭔 논린지 모르겠네요 참
막상일터지면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책임진다말하면 누가 그말에 옹호하나? 무개념부모들만 옹호하지..
책임질꺼면 보증금내고들어가야됨 ㅋㅋㅋ
근데 또 미리 알려주고 동의하고 들어갔다 해도 일 생기면 나몰라라할 수 있는 거임
현실적으론 미리 통보를 해도 소용 없음
법적으로 일 생기면 어차피 업주가 책임을 져야됨
신발 벗고 들어가는 식당에 신발 없어져도 책임 안 진다고 써붙이는 거 실제로 효능 없는 거랑 똑같음
@@sooziii8504 동의서를 작성하겠지 빡대가리세요? 요즘에 누가 구두로 계약을 체결한다고 ㅋㅋㅋㅋ 그리고 안내할때 거시적으로 명시되어있는 부분 하나라도 있으면 애새끼 애미애비가 불리해져 알고 말해
내가 내돈내고 왜 애들한테 치이고, 고막테러를 당해야하는가..애들 통제는 부모가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난리치는거 봤으면 데리고가라구요 ㅠ 왜 그대로 앉아서 수다떨고 밥먹는데ㅠㅠㅠ 당신들 자식이잖아요 포기하지마 ㅠㅠㅠㅠ
사장의 권리는 왜 빼고 이야기하죠? 이건 백퍼센트 사장 마음이에요!! 노키즈존으로 하고 장사 잘되면 하는거고 안되면 안하는거에요. 수요와 공급!!!!
참고로 저는 부모입니다. 애가 말썽부리거나 울면 데리고 나갔습니다. 저희 부부는 애가 4살 되기 전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밥먹은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애가 울면 돌아가면서 데리고나가 밥집 근처를 산책했습니다. 한 명씩 혼밥했죠. 내 아이의 울음소리를 남에게 참으라고 할 권리가 없기 때문이죠. 나의 권리 남의 권리 꼼꼼하게 따져보면 답은 있습니다.
노키즈존이요? 안가면 돼요. 얼마나 당한게 많으면 그렇게 했겠어요? 노키즈존이 너무 많이 늘어나면 어떡하냐고요? 아마 그때는 그냥 사회 자체가 망가져서 답이 없는거겠죠. ㅋㅋㅋㅋㅋㅋㅋ
Candide LOL 참부모이시네요 옳은말입니다
Candide LOL 노키즈존이 많이 들어나면 그만큼 키즈존도 들어아는게 사회죠 수요가 늘어나니 공급도 늘어 나겠죠
지금 보니깐 노키즈존 덕분에 불만도 그렇고 많이 생긴것같은뎈ㅋ...만약에 그만큼 키즈존 많이 생겨버리면 또 어떤불만이 생겨날까?
뭐 어린이 놀이시설 만들어달라 하고 또 시설 위생이 뭐 어쩌고 저쩌고 뭐 키즈존이라 해놓고는 눈치보인다 어쩐다 애기들 먹는데 조미료가 너무 많다적닼ㅋㅋㅋ?
그래서 이럴바에는 차라리 노키즈존이 더 좋을것 같아요.
우리는 서비스 제공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노키즈존이 왜 생겼겠냐
점주들이 바보인가 손해를 보는데 노키즈존을 유지하겠어??
아 속이 시원하네 맞습니다 어느 점주도 손해보는 장사 하기싫은데 노키즈존을 유지합니까 ㅠㅠ 개념없는 맘충은 제발 안왔으면 ..
노키즈존 근데 따져보면 그렇게 손해가 아니에요! 오히려 회전율이 높아져서 수익 올라갑니당
애딸린 부모들이 알아서 피해가면 누구 들어올 때마다 여긴 노키즈존이니 나가달라고 할 필요도 없고 더 효율적인데 부모들 사이에 노키즈존 목록이 돌면 왜 징징댈까요? 내 가게가 노키즈존이라는 사실은 꼭 가게까지 와서 문앞에 붙여놓은 공지나 점원의 안내로만 알게되어 왔던길을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걸까요? 바보이거나 심보가 못돼처먹었단 생각밖에 안드는데요.
애들 3명 어른2명이서 8인테이블 차지하고 20명단체예약급 뒷정리를 가져오는데 그 테이블 매출이 성인2명분 테이블 값도 나오지 않는다면 그 누가 애들을 받고 싶을까요
식당에서 애들 뛰어다니고 소리지를고 식탁위에 올라가서누워있어도 신경안쓰는 부모들 보면 진짜 욕나옴
요즘 노 키즈존 만들어지는 이유가 무개념 부모 때문임.. 애들이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우면 통제해야 하는데 안하니깐.. 애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는 부모 몫임
00:39 01:52
왜 뭐만하면 혐오랑 연관짓는지 이해가안가네
저분 하시는게 본인이 당하는 일반화는 방어하고 역으로 상대방에게 그 일반화로 공격하는거 아님?
너무아닌데?
그리고 제목은 양쪽 의견을 수용하는 느낌이 나는데 실상 다수의 입으로 한쪽만 지향하네요.
특히 마지막엨ㅋㅋㅋ 연출 잘하셨습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뭘 자꾸 혐오혐오래
그냥 무작정 다 아이나 엄마를 혐오의 후보로 놔두고 있잖아요. 엄마나 아이가 존중되기 보단 우선 도마위에 올려진 표현이지 않나요? 문제를 이슈화하는 것보다 대상을 지정하고 배제시키는게 혐오가 아닌가요? 캠패인보다 배제를 먼저하는 거 안타까워요.
@@WhereIsMyName0 존중하고싶어도 빼애애앵거리는데 후보 맞죠;;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오찬호 추천합니다. 인터넷에서 화나계시지만 말고 본질적으로 혐오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주세요. 제가 사회학을 공부하며 느낀 바로는 맘충이라는 단어 자체, 노키즈존 혐오 맞습니다.
8년전 유럽 가서 놀란점 세가지 1. 유모차는 대부분 다 아버지들이 끌고 다닌다 2. 시내 광장 같은데눈 부모들이 애들들 데려 나오지만 분위기좋은 식당같은데는 아이들 데리고 가지 않는다 그래서 카페, 식당 같은데서 애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적이 거의 없다
여윽시 킹유럽
헐ㅠㅠ 유럽남자들 성차별당하고 있었누ㅠㅠ
유럽쪽은 근로기준시간을 아주 잘 지키니까요
김단골 ㅋㅋ쾅쾅
김단골 ... 자기 아이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게 무슨 성차별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혐오? 싫어하는 대상은 아이가 아니라 방관하는 보호자인것같고 노키즈존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뜨거운 음식(불이 왔다갔다하거나 뚝배기같은)점에서는 필요할듯 그리고 사고가 나면 아이만 위험한게 아니라 주변손님과 종업원들한테도 위험한 상황이 생길수있기때문에 그런곳은 필요하다고 느낌. 그리고 노키즈존을 없애려면 우선 법부터 바껴야 할듯. 보호자의 부주의로 인한 과실은 업주나 매장이 아닌 보호자에게 책임을 묻고 배상하는 방식으로 바뀐다면 노키즈존이 생길 이유도 사람들이 아이동반 손님을 보는 시선도 자연스럽게 달라질듯. 또 몇몇의 안하무인 태도의 사람들, 아이는 당연히 배려하는게 맞지만 아이를 핑계로 본인도 배려하라는 보호자의 태도도 아이동반 손님을 색안경 끼고 보는 태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쯤 다들 생각해본다면 많이 바뀔것같다
치킨집 하는 친구가 동네에서 장사하다보니 애들 데리고 오는 부모손님 비중이 높아서 처음에는 노키즈존을 안했다더군요.
그런데 반 년쯤 지나면서 사고치는 애들이나 무책임한 몇몇 부모 때문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고 가게 기물 파손하는 일이 반복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노키즈존으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가게 점주들 입장에서도 노키즈존을 유지하는게 맘 편한 일은 아닐껍니다.
수입의 감소와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도 어쩔 수 없이 노키즈존을 유지하는 점주들 입장도 있는데 영상에는 그런 부분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훌룡한 말씀이십니다.너무 자기들밖에 생각을 안할까요.어떻게보면 갑질하는것 같고요
점주의 입장도 들어있으면 좀 더 좋은 영상이엿을 것 같네요
가게 안에서 아이가 사고가 났을 때 점주가 전부 책임지는 법부터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눈으로 니 자식말고 종업원과 피해를 입고있는 다른 사람들도 제발 좀 바라봐줘 애엄마야..
인정 애들 떠들고 난리쳐도 말 하지도못함 엄마들 무서워서 알바생시키면 알바생도 쭈뼛거리다 겨우얘기하고 엄마들 네~이러고 다시밥먹음 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답 내드립니다.
'통제가 안되는 애'는 공공장소 데려오지 마세요. 애를 데려올거면 통제 가능한 애만 데려오세요.
"그럼 우리 애는 어디 가지말라는 거에욧?!"
네, 어디 데려가지 마세요.
님 애 님한테만 귀엽고 이쁜자식이지
남들 눈엔 소음 유발 민폐 덩어리로 밖에 안보여요. 내가 이쁘다고 남도 이쁘게 봐야한다는 그런 생각 하지마시라고요. 님자식은 님한테만 자식입니다.
남한테 배려를 '강요'하지 마세요.
예스키즈존으로 가세요
아이 싫어하는 성인들도 조용히 커피나 식사를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애엄마들 결론보고 놀랐음ㅋㅋ 결국 하고싶은 말은 “너거들도 나중에 애 낳을테니까 그냥 애가 울고 떠들어도 이해좀 해줘” 아님?ㅋㅋㅋ 진짜 황당ㅋㅋ 누가 봐도 정당한 결론은 1. 아이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제대로 교육 시킨다 2. 그런데 교육이 되지 않아 컨트롤이 안된다면 될수있으면 식당,카페를 가지 않는다 이거 아님??
아이들이 자유분방한거는 좋지만 그걸 제지하는 건 부모 책임이지 사실 노키즈존이 생겨난것도 이런 사람들 때문에 생겨난거다
10시간이상 가는 비행기에 엄청 울어대는 아기랑 함께 타면 뭔가 느끼실겁니다
와 진짜 비행기 너무 민폐에요.. 북미 갈때 13시긴동안 바로 뒷자리 애기 우는거 들었는데 진짜 화났어요ㅠㅠㅠ제발 비행기는 애들 데리고 타지말아주세요..하..특히 검은머리외국인들 애 낳고 데리고 여행겸 한국 오고 그러는데 비행기에서 진짜 민폐에요.. 비행기야말로 노키즈존이 제일 필요함
와.... 공감.. 근데 진짜 애도 너무 고생인게 느껴지는게, 저도 비행기 타는거 너무 힘들어하는데 애가 그걸 버티겠냐구요... 승무원들와서 도와주고 이러는데도 절대 안그쳐요. 칭얼대는 울음이 아니라 진짜 애도 너무 힘들어서 우는게 느껴짐ㅋㅋㅋ 근데 빡쳐요 너무 시끄러워서... 노래 들어도 들리는 그 울음소리...
신혼여행 갔다가 돌아오는데.. 10시간 비행 내내 애가 울어서 미치는줄 알았네요. 애가 엄마를 찾는데 엄마가 애를 안보고 아빠한테만 떠넘김. 옆나라 국적 부부였지만요.
그럴때 필요한 소니 해드셋 노이즈 캔슬링의 위력을 경헙해 보세...(다이슨 청소기 뺨 후려치는 아기의 데시벨 앞에선 장난감이죠 장난감)
저도 그때 애기가 저보고 급 방긋거렸는데 순간 개당황했어요ㅠㅠ
노키즈존만들거면 노50대남자존도 만들어라 진짜 알바하면서 느낀건데 '통제' 안되는 진상 100명중에 99명은 50대~60대 남자다 애들은 귀엽기라도하지;;
맘충싈드오진다 ㅋㅋ
이거 ㄹㅇ 저희 어머니가 약사셨고 제가 어릴때 많이 거기서 있어서 알거든요?진상들 대부분 50대이상할아버지들이고 할머니들도 좀그러시고 몇번은 초중생들이 약국에서 텐텐같은거 훔친적도 있고 뭐 가끔은 미친 젊은놈이 꼬라보면서 ㅈㄹ을함
??? 왜 일반화하는거지? 50,60대 그것도 남자분들만 진상을 부린다??
난 어릴때 뛰거나 그러면 엄마나 아빠에게 엄청 혼나고 예의없이 굴거나 그러면 가차없이 엄청혼나고 그랬었는데 그 덕분에 입에 욕을 달고 살거나 욕을 거의 안합니다.(매우 화가 날때만 빼고) 근데 요즘 애들 입에 욕을 달고 살거나 식당에서 뛰어다니는데 부모가 통제를 잘 안하더라구요? 욕은 누구에게 배운걸까나? 왜 통제를 안하는걸까? 이럴꺼면 애를 왜 낳았을까?
애기들 떠들고 그러는거야 애들이니 그럴만 한다 쳐도 왜 꼭 그걸 제지하거나 말리거나 그러면 왜 우리애들 기를죽이냐고 그러시는걸까.... 그거보기싫으면 본인이 말리시던지
법이 웃겨. 왜 식당에서 사고나고 문제 생기면 점주가 책임을 지냐고! 사고 일으킨 애랑 부모가 변상하고 책임져야지 안그래?
0:28 아이와 엄마의 권리를위해 다른사람들의 권리를 침해받아야하나?
맞아요 좀 지나침
근데 아예 배제시킨다는 느낌 못받았음?
@@WhereIsMyName0
아이혼자또는 아이들끼리 가게에 들어갈일이 없지않습니까?
'부모와 동행해서 들어가죠'
그리고 음식점같은경우는 더 심각합니다.
물건의 경우는 아이손을 잡고 돌아다니며 카트나 바구니에 담아 이동하지만
음식점의 경우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아이를 방치하게됩니다.
음식점특성상 '먹는것'에 중점을 두어
아이4 음식6으로 신경이 집중분산 된다 볼수있습니다.
위와같이
부모님들이 아이에게 신경을 적게써도
아이들은 사고를 칠 가능성이 있고,
그렇다고 그 반대의 상황인
아이6 음식4가 되어도
아이가 음식을 다 섭취하고나서
부모님이 음식을 다 먹는모습을 조용히 앉아 지켜볼 아이는 몇이나 될지 미지수입니다. 십중팔구 사방팔방 돌아다니는 아이들이 많을겁니다.
달리는 아이, 장난감들고 어른의 시야기 닿지않은상태로 돌아다니는 아이, 아무곳이나 들어가는 아이 등등
아이와 부모님의 권리가 중요하듯
다른사람들의 권리도 중요합니다.
음식점직원들은 아이돌봄이 직원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돌아다니는 아이가 아니더라도
아이가 아닌 아기여도 사고는 일어납니다.
똥귀저기를 음식점에서 갈고있는 부모님들.....그 쓰레기를 음식점에 버리고가는 분들..
똥을 보면서 똥냄새를 맡으면서 식사하고싶으신분이 몇명이나 될까요
육아전용공간이 마련된 가게라면몰라도
대다수가 그런곳은 없겠죠.
음식점은 음식을 파는곳이니까요.
이러한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들때문에
노키즈존(가게)을/를 운영하고있는 것이겠지요.
@@vbig5041 모든 엄마와 아이에게 기회를 박탈한 장소가 좋으신가요? 맘충과 노키즈존이라는 표현도 괜찮으신가요? 잘못하는 사람에게 용기있게 직접 말해본 적은 있으신가요? 문제에 대해서 이슈화시켜 본 적은 있나요? 자기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낙인이 찍혀있고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는 장소를 좋아하실 수 있으신가요? 백인들 사는 동네에 유색인종이 같이 살지도 못했던 시절이 있었죠. 유색인종이 있는 지역은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돈있는 백인은 백인들이 모여있는 지역에만 살았고 지금에 와선 유색인종 지역이 우범지역으로 낙후되어 있어요. 이런 상황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잘못안했다는 이야긴 아니에요. 근데 우리 사회는 하나라면서 엄마랑 아이들은 이해도 안 해줄거고 신경도 쓰기 싫다는 장소가 있다는 게 씁쓸하지 않으십니까?
같이 살 사회의 일원으로 생각한다면 잘못하는 행위를 지적하고 이슈화해 캠패인하는 게 먼저 아닐까요. 왜 대상부터 배제시키는 걸까요. 댓글들을 보면 기저귀, 뛰는 것이 문제라기보단 이유도 문제도 흐려져서 그냥 엄마와 아이는 문제라고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런 접근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WhereIsMyName0 선넘으셨습니다.
유색인종? 이것과 그게 같습니까?
저도 피부색으로 사람차별하는거 매우싫어합니다. 모든 인간은 똑같이 인간이고 모두가 자기 권리를 주장할수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
아이가 혼자 가게에 방문하겠습니까?
아이가 보호자와 동행해 방문하지.
아이있는 보호자 어른 출입금지가 아니라.
일반식당에
아이동행으로 입장하는게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겁니다.
조금만 찾아봐도 조금만 귀기울여도
아이들이 있을만한곳을 갖춘.
아이들에게 적절한가게들이 있는데도 굳이 거길 안가고 그런시설들이 없는 가게에 왜 아이랑 방문하려는지에대해 말하는겁니다.
보호자와 동행한 아이들이 왜 가만히 안있는줄 아십니까?
그곳은 어른인 보호자들이 가고싶어하는곳이지 아이들이 가고싶은곳이 아니기때문이죠.
그리고 그거 아십니까?
가게에서 아이잘못으로인해
아이가 다치는건 가게 사장님 잘못이되고 피해보상도 사장님이 아이부모에게 돈을 물어줘야합니다. 이게 우리나라에요.
음식가게는 손님에게 음식을 파는곳의 서빙직원이지, 어린이집 아이돌봄이 직원들이 아닙니다!
식당은
소란을 피우거나, 소리지르거나,
똥냄새를 맡거나, 기저귀를 식탁에 버리고가거나, 가게장식품이나 소품을 회손하거나 가져가려는행위나,달리는 아이를 직원이 말리러가거나 그로인해 직원이 재때일을 못하거나 다치는 곳이 아닙니다.
손님들에게 주문을받고 서빙을하고 서비스를 행하는곳입니다.
당신이 무슨말을 하고자 하는지는 압니다. 그래도 그렇지 이런걸 유색인종에 빗대말하는건 도가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부모와 아이는 눈치만 보시지만.
Q.일반가게가 아이로인해 어떠한 사건이나 사고가 일어나면.
1.아이가 혼자 돌아다니다
다쳐도 사장잘못
2.사장의 직원이 다쳐도 사장잘못
3.아이가 물품회손을해도 사장잘못
4. 기타 등등 사장잘못
가게점주들은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아이와 부모의 권리가 있듯
직원과 사장의 권리도 있습니다.
아이와 부모도 사람이고
직원과 사장도 사람입니다.
내 권리를 누릴려면 타인의 권리도 존중해 주어야하죠.
노 키즈존이 아닌 오케이 키즈존도 있고
노 키즈존이라 표기안한곳도 있고
어린이들에게 좋은 시설이나
아기에게 신경쓸수있는 시설을 갖춘곳도 많습니다.
보호자분들이 자기가 가고싶은데만 찾으니까 못찾는거나 눈치보는거겠지요.
전에 구체관절인형카페에 가봤는데 한아이가 손님의 고가의 인형을 훼손시켰는데 아이엄마가 "아이가 인형 좀 만지다가 그런건데 뭘 그래요?" 이래서 정말 큰 싸움났었어요. 카페사장님이 진짜 현타 온 표정으로 저한테 "저의 카페 인형카펜데 진짜 노키즈존하고 싶어요.."라고 하시는데 진짜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나도 애가 셋이지만..노키즈존 무조건 찬성합니다. 전 아들도 있는데, 다 클때까지 단한번도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일보게 한적 없습니다. 당시 저보고 애들 너무 통제시켜 기죽인다고 했던 엄마들이 정말 많았죠.
굿 멋져요!
dosi ss 애들을 통제시켜 기죽이는것이 아닌 애들을 통제시켜 미래의 바른 아이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든다고 생각하세요. 그런 아이는 기본이 되있을 것이고 기본이 되있으면 절반은 갑니다. 애들의 미래를 만드는 건 부모라고 생각해요. 글쓴이 분은 참된 부모인 겁니다
노키드존이 생기는 이유가 아이가 운다고 노키드존이 아니라 아이가 뛰어다녀도 재지 않하고 아이가 피해줘도 재지 안해서 생기는것인듯 중요한건 일부가 그런건 맞아도 그일부가 하루에 1팀씩 있다면 그 가계는 계속있는거다
통제 하려고 해도 안되는 아이들 많습니다.
그 부분은 충분히 공감이 돼요.
어른말 안들으니 아이들이지 잘 들으면 어른이게요?
하지만 sns에 떠돌아다니는 소위 맘충의 포인트는 그 부분이 아니죠.
맘충은 아이들이 예의를 지켜야 하는 장소에서 예의를 지켜야 함을 가르쳐 주기는 커녕 제지를 시킬 생각도 하지않고, 자신의 아이를 바로 옆에 두고도 방임을 하는 엄마들입니다. 음식점에서 아이들이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데 눈길도 안주고 앞옆 사람들과 수다 떨면서 밥 먹습니다.
오히려 주변사람들이 저러다 애가 다칠까봐 마음 졸여하거나 소음에 불편한 내색을 비치기도 하죠.
그러다 아이가 다치면 뛰어다닌 아이에게 훈육을 하기보단 바로 음식점, 카페 탓을 하는 엄마가 바로 맘충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제지를 하면 그 사람에게 왜 자기 애 기를 죽이냐며 적반하장으로 도리어 화내는 엄마가 바로 맘충입니다.
아이가 예의에 어긋나거나 위험한 행동을 할때 부모가 아이에게 교육, 훈육을 할 수 있는 분명한 역할이 주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부모부터 문제점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니 훈육도 할 수 없고 남탓으로만 돌리는 겁니다.
미혼자든 기혼자든 우선 자신의 인성이 옳게 자리잡아야 미래의 아이들도 인성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들을 통제한다는 거 자체가 문제 아님? 여기가 북한이냐? 노키즈존 같은 저급한 생각좀 하지말고 제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으세요. 애초에 카페 공원 같은 공공시설에 아이 전용시설 이렇게 없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할걸. 애들은 어디가서 쳐노냐.
원래 애기들 엄청 좋아했는데 식당 카페 영화관 등 몇 번을 겪으니까 이제 애들 우는 소리가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짜증나면서 나중에 결혼 후 나의 자식한테도 짜증날까 드렵다
잘생각해보세요~ 피해를주는것은 '아기'가 아닌..'남' 입니다!! 왜 남에게 피해를주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신도 '남'에게 피해보는것은 싫지 않으신가요??당신에게만 이쁜'아기'이지...당신을 제외한 모든사람에게는 그저 '움직이는 폭탄'일뿐입니다
일부 엄마들때문에 다수의 정상적인 엄마들이 욕먹는다고 하는데 내가 빵집,음식점,카페 알바 1년넘게 해보니까 엄마랑 애랑 온 테이블중에 통제된다 싶었던 사람이 열명중에 한명있을까말까임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알바생입장에도 애랑 엄마가 가게들어오는순간부터 눈살찌푸려짐..
어어어럴 ㅇㅈㅇㅈㅇㅈ!!
글쎄 비혼 주의자 아니면 님 미래라고 생각하면되요.
Boeun Seol 왜죠?? 저는 어릴때부터 남들 한테 피해끼치는 짓은 절대 하지 말라고 교육받으면서 자라서 저도 미래에 그렇게 교육할 생각인데ㅎ 저 알지도 못하시면서 제 미래를 어떻게 아시는지ㅎㅎ
Boeun Seol 그리고 되요× 돼요입니다~
Boeun Seol 모든 엄마를 지칭하는게 아닌데? 맘충이신가보네 님은 사회에서 필요없음
저희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이 노키즈존은 아닌데 가끔 아이들데리고 오는 부모들 보면 좀 보기 그렇습니다. 천성이 얌전한 아이들은 어른들이 오래 식당에 있어도 보채지 않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러지 않습니다. 아이들이니 당연히 활발히 활동하고 싶어합니다. 당연한거에요 아이들이니까요. 그래서 그럴때 마다 부모들이 아이들 제지하긴 하는데 아이들도 스트레스 받고 부모들도 진땀흘립니다. 그런거 보면 차라리 어린이시설이 있는 식당들을 가면 아이들도 스트레스도 안받고 부모들도 덜 신경쓰일테고 좋을텐데 굳이 어른들이 선호하는 음식과 음료들이 있는 특정 분위기의 식당이나 카페들을 아이들과 함께 찾아가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곳에 말이죠. 아이들 잘못이 아니라 부모님의 이기심이란 생각이 많이 들어요.
옹달 쭉 읽으면서 제가 봤던 육아 웹툰이 생각났는데요.. 어린 아이를 키울 때 양육자의 모든 생활이 거의 100% 아이 위주로 돌아가더라고요. 예쁜 옷을 좋아했지만 무조건 편하고 뭐가 묻어도 잘 안보이는 옷을 입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좋아했지만 이젠 밖에 나가면 무조건 아이 시설 잘 되어 있는 마트 아니면 백화점. 그러다가 정말 가끔 자기가 가고 싶었던 식당도 가고 카페도 가는 것 같더라고요. 어린 아이를 두고 나올 수야 없으니 같이 나오는 거겠쥬.,, 사실 저도 카페 알바하면서 진상 부모+아이 손님 많이 봐서 무조건 노키즈존 찬성 입장이었는데 그런 웹툰들 보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아이가 생기면 그만큼 책임감도 생겨야 하고 그래서 아이 통제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건 맞지만 그와 별개로 부모가 자식과 함께 가고 싶은 곳을 당당히 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실 그사람들도 누군가의 부모이기 이전에 자신의 취미와 취향과 꿈이 있는 독립된 인격체니까요.., 자기가 좋아하는 식당에 간다고, 아이 생각 안 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말은 상처가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 물론 그 식당이 혹시 호프집이거나 이자카야같은 곳이라면 부모가 이상한거 맞아여...😅
La Ra 저는 다 좋은데 적어도 제지를 시키던가 식탁에 똥기저귀를 놓지 말고 직원한테 정중히 부탁해서 내가 버릴테니 쓰레기통 위치좀 알려달라 그러면 직원이 싫다고 할까요? 오히려 달라고 하는 직원도 있을거에요 근데 그걸 그냥 올려놓고 가니 이런 일까지 일어난거죠
지금 30대 어머니하고 4~50대 어머니하고 차원이 다르지.... 지금 30대 어머니는 애를 너무 오냐오냐 키우지 자식이 민폐를 끼치던 말던...
시바견 내가 너어릴때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니? 얼마나 철이없던지
시바견 그러니까 지금 30대 엄마가 다 그렇다고 확대하지 말라니까요.
진짜 일반화를 왜시키는지 모르겠음;;
잘 모르시는 구나
15년 전이 더 심했어요
말썽피우는 아이에게 충고를 하면
우리아이 기죽이지 마라, 아이가 다 그렇지 왜 이해를 못하냐 하는 소리를
부모들이 당당하게 하는 시대였답니다
노키스 선언한 카페가 분위기가 훨신 좋거든.. ㅋㅋㅋㅋ 이중성 개쩌러 ㅋㅋㅋ
누구나 당연히 아이였던적 있었지.. 나도 어릴때 공공장소에서 장난치거나 하면 부모님께 혼났었음.
그런데 요즘은 사람 많은데서 퀵보드 타고 쌩쌩 다녀도 암말 안하더라..
지나가는 사람 부딪칠뻔 했는데 미안하단 말도 없고..
저렇게 오냐오냐 키우는 부모도 문제지만 더 심각한건
채선당사건, 국물녀사건, 240번버스사건, 최근 광주태권도차량사건 등등
맘카페에서 아이를 이용해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하고 사람 인생 종치게 만드는 일들이 비일비재 하다는거..
그나마 cctv나 블랙박스로 증거라도 남으면 처벌은 안받겠지만, 증거가 없이 글만 보면 국물녀 사건처럼 형사처벌 가능한 사건 많음.
누명을 벗더라도 채선당 사건 피해자들 처럼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힘들어 지게 되는 경우도 많음.
최근 모 방송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취재 나갔었는데,
채선당사건 여파로 가게도 헐값에 팔고 시골로 내려가 대인기피로 힘들게 사심.. 가게를 저렇게 팔아 버려서 경제적으로도 어려우시다 함..
엄마들은 대단한 거지만 아이 엄마가 벼슬은 아님.. 아이를 앞세워서 개념없는 짓 좀 하지 말길..
노키즈존....정말 개인적으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싫은게 아니에요. 공공장소에서 아이 관리를 못하는 부모들이 싫은거에요.
난 둘다 싫음
어쩔수없음.. 노키즈존은 찬성! 소수의잘못된 부모들있어서 반대라고해도.. 그소수의부모들이 업주들에게끼치는 금전적 피해는 어마어마함..
요식업 알바라도 해본분이라면 반대 못함...
노키즈존이 생기는 이유는 부모 때문이다
1 부모가 아이가 이상한 행동 을 하면 (폭력 조장 하는건 아니지만 때려서라도) 그런 행동 자체하게 유도해야 하는데 몇몇 현세대의 부모들은 다 오냐오냐하니까 노키즈 존 생기는거임
2 부모들 쓰쓰로 가 매너 없는 행동을 하기 때문임
가)무리한 무료 추가 음식 요구
나)주문 /서비스 인원수 대로 안함 하지만 준비가 안되는 또는 용이 하지 않은,아니면 가게목적 에 맞지 않는 아이를 위한 배려 원함 (물좀 데워 주세요, 우유 데워 주세요 ,세정제 좀주세요)
다) 기저귀 등 일회용 유야 용품 아무데나 두고감
라)필요 이상의 시간을 그장소에 머문다. 빠른회전이 생명인 음식점 카페 수임부제 로 가게 운영 불가 하게 만듬.
등의 이유 때문임
여기 나오는 사람들 좀 그러네...노키즈존은 있어야 합니다...진짜 기분 나쁜적이 한 두번이 아니예요. 애기 쥐어박고싶은거 맨날 참는데...
아기 울든 뭐하든 따뜻한 눈길로 보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잘못을 가르쳐주지않고 방임하는 보호자와 자신의 아이 행동이 모두에게 예쁠 거라 생각하는 보호자들을 따뜻한 눈길로 보기는 힘드네요
애들이 있으면 시끄럽게 떠들고 막 뛰어다니고 그럴수있음 애가 뭘 알겠나. 문제는 그걸 보고도 제대로 통제하고 교육하지 않는 어른들이 문제
아이를 낳는것도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받아들여지는 시대에 당연한거다
ㅡㅡ 자기 아이가 시끄럽고 제어가 안된다면 식당안가면되잖아여..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노티즈존인곳 봤음? ... 도시락을 싸던가 도시락이 싸기 귀찮다고? 힘들다고 그럼 가게에서 포장을 하던가... 공원가서 먹을수도 있잖아여
영상 안봤나
@@user-lk1fj2tm8t 영상봤는데 뭘? 아이한테 사회가 매정한게 아니라 진작 이렇게 되어야했는 그나마 늦게라도 이루어지고 있는거죠. 예를들어 님 지나가다가 길거리에서 님앞에 걸어가면서 담배뻑뻑피워대는 인간들보면 뒤통수한대 갈겨버리고싶겠죠? 저도 그래요. 그래서 실내포함 금연구역도 어마어마하게 늘었죠. 윗분말씀처럼 남한테 피해끼치면서도 뻔뻔한 종자들 때문에 이런저런 법들도 생기고 금지구역도 생기는거 아니겠어요? 마찬가지로 애기가 시끄럽거나 말거나 남들에게 무한용납만 바라는 맘충, 파충들 때문에 노키즈존 얘기나온겁니다. 삭막한게 아니라 지극히 바람직하고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하시길.
식당이 시끄러우면 식당 안가면 될텐데 도시락싸서 공원에서 드시던가 가게에서 포장해서 집에서 먹으시면 되실듯.
근데 제어가 안된다는게 어린아이자체가 가진 특성임을 감안하면 제어를 최대한 하더라도 실수나 사건이 일어날 수 있지도 않나요? 본인들은 어릴때 부모님에게 철저하게 제어가 된 채 살아왔다고 자부하실 수 있나요? 요즘 식당가서 애가 갑자기 울기만 해도 맘충맘충 거리면서 손가락질 하는데 사실상 문제는 아이의 불 예측성에 대해 사회의 구성원들이 용인하고 받아들이는 범위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는 게 진짜 문제 같다고 생각해요. 애가 울던말던 신경안쓰고 자기할일 하는 사람들 물론 있지만 사실 안 그런 부모들도 많잖아요. 어떻게든 충혈된 눈으로 업어보고 달래보고해도 계속 우는 아이들도 있는데. 그걸 모조리 싸잡아서 제어가 안되면 데리고 다니지말고 자녀가 없는 사람들과 시설 문화혜택에서 완전히 배제시켜버린다는 것도 조금 씁쓸하긴 하네요.
cut jack 어린이의 특성이고 어쩔수 없다는거 다 알아요 업주님들도 근데 애기 이유식 먹인다고 따듯한물 달라 이건 이해가는데 전자레인지에 대워달라는 좀 아니지 안나요? 누가 어린아이 미워하고 싫어합니까? 다 좋아해요 근데 그 애기를 제지하지 않은 엄마가 문제인거죠 애가 우는데 아랑곳 하지 않고 밥 천천히 먹고 일어나는 그런 엄마가 문제인거죠 업주님들도 자식다 키워보고 다 아는데 엄마들이 문제인거죠 모든 엄마가아닌 소위 맘충들이 말이죠 우리사회라는게 항상 소수때문에 다수가 피해보는 경우가 있죠 저는 그예가 노키즈존이라고 생각해요 소수의 맘충때문에 다수의 엄마들이 피해보는 그리고 키즈존도 늘어나니 키즈존을 찾아가는 것도 방법이죠
0:31
엄마나 아이의 권리가 무시된다????
여기서 말하는 엄마의 권리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음식 해집고 다니고 온갖 민폐를 끼쳐도 엄마는 그 아이를 제재하지 않고 혼자서 편하게 밥먹겠단 권리
영상을 대체 어디로 본거임ㅋㅋㅋㅋㅋ 저분이 말하는 엄마의 권리는 다른 사람과 같이 식당에서 평범하게 밥먹는 것을 말하는데 아이를 데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출입이 제한되니까 권리 무시라고 하는거지 이런 사람들이 무조건으로 맘충을 일반화시키는 듯 ㅋㅋ 으으 공감능력 이해능력 tonawa 🤮
0:58을 자세히 보고 종업원들 좀 공감해 주세요
종업원이 평범하게 일하고, 다른 사람들이 아이들의 민폐없이 평범하게 밥 먹을 수 있도록 더욱 신경써 달라는거에요
아이엄마가 평범하게 밥 먹는동안 종업원과 다른 손님들이 당신의 아이에게 신경이 곤두서는 일은 없어야죠
@@el-it2vm 2:23 보고 부모 입장도 공감을 해주세요.
진상 맘충들은 크게 논란이 돼서 그렇지 저렇게 신경쓰고 자기 아이가 남한테 피해 끼칠까 불안해하는 부모가 더 많은데 싸그리 싸잡아서 비난하고 식당, 가게에서 못 들어오게 하니 권리가 침해되는거죠.
직원과 부모 사이에 존중은 서로 하는 겁니다. 어느 한쪽만 참는게 아니라.
@@믛-i5l 그러니까 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아이의 부모가 밥먹기 위해서 다른 직원과 손님들이 아이의 민폐를 받으라는 말인가요????
아이 단 한명만 뛰어다녀도 식당이나 가게의 모든 직원과 손님들이 피곤해 집니다
도데체 어떤 기준으로 그런 교환비를 견디라는지 모르겠군요
아이들의 인구수가 지금보다 과거에 훨씬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에는 아이들로인한 민폐 문제가 없었죠
그만큼 현대에 부모들이 아이들의 민폐를 방관한다는 이야깁니다
그에 대한 자정작용으로 노키즈존이 만들어진거고요
그게 싫었다면 맘충짓좀 하지 마시지 그랬어요
@@el-it2vm 소통불가능마냥 극단적으로 몰지 마시구요~
진상 손님들을 내보내야지 시작부터 모든 애 딸린 부모들을 못 들어오게 하는게 부당하다는 말입니다.
카페종업원, 알바 많이 해봤고 맘충,진상들 잡아갈 법 강화가 필요하겠더군요. 사람들은 토론주제를 틀려먹었어요. 당신도 마찬가지고요.
가게가 특정 다수 못 들어오게 막는게 차별이 아니라고 생각 하시나 보네요. 본인 동양인 출입금지 팻말같은거 보면 화 안나나봐요?
그리고 전 맘충하기에는 미혼이랍니다 함부로 추측하시네ㅎ
아이들이 울고 떼쓰고 보채는거 당연한거 아이를 키워본 입장에서 다 안다. 통제가 힘들다는것도 안다. 40대 부모지만 전화통화한 미혼의 부모들처럼 애기들 너무 어렸을때는 될수 있으면 외식 자제했었다. 통제하기가 힘들고 나가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으니까. 근데 노키즈존이 생기고 자꾸 이렇게 문제가 되는건 울고 떼쓰고 보채는 아이들의 문제가 아니라 그 아이의 부모들이 대처하는 자세가 문제가되고 그꼴 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니까 생긴것이다. 기혼여자분들이 그런(소위 맘충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아주 소수라고 생각을 하는듯 한데 정말 아주 극소수였다면 굳이 노키즈존을 이렇게 많은데서 운영했을까? 굳이 식당뿐 아니라 공공장소,길거리 등등 너무나도 다른사람들에게 눈살찌푸리게 하는 그런 부모들이 많이 보이다 보니 자꾸 그런 부모들하고 거리를 두려는 것이고 그러다 노키즈존이란 황당한 장소까지 생겨난 것이다. 애들은 애들이다. 부모가 부모다워져야한다. 정말 임신하고 출산하려면 산부인과가 필수인 세상에 애낳은후 기본 부모인성교육좀 시키고 내보냈음 좋겠다는 바램이다.
마지막 여성분은 자기주장 끝까지 굽히지 않는분인듯... 타협점을 찾을생각은 없어보이는..
언제 한 번 공부하러 카페에 가서 노트북으로 강의 듣고 있는데 어떤 어린 애가 제 노트북 액정을 팍 치고가더군요. 아이들을 딱히 좋아하는편도 아니고 싫어하는편도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니까 그려려니 했습니다. 근데 부모라는 사람들이 바로 옆에서 목격했음에도 아이만 통제하고 그냥 가버리더군요. 최소한의 사과라도 했으면 그려려니해서 지금쯤 기억도 못했을 일인데, 노키즈존 이야기 나올때마다 생각나네요. 가게에 아이를 데리고 가는 일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들이 타인에게 피해 안 입히게 통제를 잘하던지, 피해를 줬을 경우에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던지 해주세요. 아이들의 실수에 대한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는것을 좀 인지하시고요.
애가 뛰어다니지않고 직접 큰소리만 내지않으면 되는 줄 아는 부모들도 많은듯.. 남의 테이블와서 사람 빤히 쳐다보고있거나 물건 건드리는것도 민폐고 애들한테 보여주는 스피커 볼륨 만땅의 그 애니메이션도 민폐인데 ㅠㅠ
알바한번이라도 해본적 있는 사람들은 알수있지 맘충이 극소수가 아니라는 걸.. 적어도 50프로는 된다고본다
파충도 똑같음ㅠ 끼리끼리 결혼한거
가족단위 음식점에 애데려오면 100%
저 레스토랑 알바 할 때는 애엄마들이 더 깔끔하게 먹고 갔어요. 애는 당연히 흘리니깐 확인하고 치우고 어른들은 당연히 안 흘렸겠거니 하고 안 확인하는 차이인듯요.
그래서 엄마와 애기 손님이 50프로 넘는데도 오히려 그 손님들이 반가웠네요. 그 분들은 상 의자 바닥까지 다 닦고 가시니깐요.
뛰어다니는 경우도 일주일에 한 두번 그 정도 본 거 같네요.
대부분은 울기 전에 핸드폰 작게 틀어서 쥐어부니깐 시끄럽지도 않았어요.
저도 알바하는 시절에 개저씨들 보다 젊은 엄마들 아줌마들이 훨씬 친절하고 알바생도 딸처럼 챙겨주셨음 매너있게. 친절한 아저씨들은 (이상한 방식으로 추근덕대지 않고) 보기 힘든데 아줌마들은 시끄럽긴해도 일대일 대면에서 친절함 무개념 맘충썰은 맨날 댓글 미디어 이런데서는 언급되는데 대학시절 동네 뷔페랑 카페알바 오래했는데 솔직히 기억에 남는 무개념 맘충? 만난적 없어서.... 글고 애기들도 딱히 뛰어다니거나 소리지르면 가서 컨트롤하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음 대부분 한마디 하면 조용히해서 막 인터넷에서 처럼 엄마나 부모가 내 애한테 왜그래요?? 이런 적 거의 없었고.. 그리고 애들이 울면 다 달래고 주변 눈치보시던데 여기 댓글들 매우 당황스러움 오히려 애기 울음소리 들으면 짜증난다가 아니라 안타까운 마음 드는게 정상아닌가... 애기들 웃고 떠들면 그냥 귀여운 정도지 성인 진상들이 백배는 더 답없음 애기는 다치지만 않으면 됨
@@Jkim11144 애기들이 웃고 떠들면에 '시끄럽게' 붙는순간 그말에 동의하지않을사람들 많아질텐데
노키존을 누가 만들었나요? 개념 없는 아이 엄마들이 만든거 아닌가요?
코작 Lee 와우 정말 팩트입니다...사이다처럼 시원하네요...
여기가 공산국가야? 식당 사장맘이지 시장이 알아서 판단해준다
근데 예전에는 진짜 노키즈존 보다 키즈존이 훨씬 많앗는데
이렇게 되기까지 잘못한게 과연 소수의 인원일까 싶네요
다들 논점을 아이들 혐오 조장 이런 걸로 끌고 가네요.
노키즈존의 본질은 아이 혐오가 아니라 그 아이들을 교육하고 관리해야 하지만 그 의무를 방기하고 오히려 선량한 사람들에게 손해와 상처를 주는 걸 서슴치 않는 무개념 부모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솔로인데 애들싫은건아닌데 친한언니애기랑 식사하러갔는데 밥이 입으로들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얘기는 나눌수가없드라구요 ㅜㅜ후유
아이들이 있으면 시끄럽고, 통제가 잘 안되고... 어차피 엄마들이 원더우먼도 아니라, 나름대로 통제를 하고 사전차단을 하려고 해도 사고는 일어난다. 단지, 문제는 그런 사고가 일어났을 때 사과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이나, 사과는 고사하고 아이를 나무라거나 조심하도록 하는 다른 어른들을 공격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졌다는 것이 더 큰 문제고 그런 문제들이 이야기되고 이슈가 된 것이 하루이틀이 아니라 꽤나 오랫동안 이야기가 되었음에도 자체적으로 달라져야 한다는 여론이나 사회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없었다. 그러니 자영업자들이 결국 스스로 도달한 자구책이 '노키즈존'일 뿐이다.
노키즈존이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나마 지금처럼 '일부'가 노키즈존인 상태라면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이고, 이렇게 늘어나다보면 확실히 사회적인 문제가 되어버린다.
하지만, 고객층을 굳이 마다하는 노키즈존이 운영되게 된 근본적인 배경을 이해하고 중도적인 기준점을 협의해야지 그냥 단순하게 '찬성이냐, 반대냐'하는 것만을 논하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는 것 같다.
노 맘충존 하면 안되니까 노 키즈존 한겁니다. 애가 떠들고 뛰고 말썽 부리고 말 안듣는거 알아요. 최소한 어머님들이 미안해하고 통제하려고 노력하시면 이해해드립니다. 애가 밥상에서 살풀이하는데 뒤돌아 앉아서 소맥말고 있으면 그걸 누가 이해해준답니까
ㄹㅇ 애초에 애 데리고 와서 술마시는 사람들 보면 진짜 도무지가 이해가 안됨
노크지존이 아이들 혐오의 대상이아니라 그부모들 맘충을 혐오의 대상으로 보는건대;;; 왠 아이잘못?
집에서 애를 충분히 교육 시키고 통제가 될 때 데리고 나와야한다. 애들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대화조차 할 수가 없는데 애들 부모는 애를 통제하지도 못하면서 주변 보여주기식으로 애한테 주의주는데 그 소리도 진짜 듣기 싫음. 자기 자식한테 존댓말로 주의주고 애는 더 발악하고... 애들 시끄러운 소리랑 애엄마가 애한테 아가어로 주의주는 혀짧은 소리랑 뒤섞여서 혼돈의 아수라장.. 이거 겪어보면 노키즈존만 가게 된다..
아이가 혐오대상이 아니라
(아이는 뭘 모르니까)
제재하지 않는
부모가 혐오대상이다
얼마나 피해를 줬으면 그랬겠냐?
일부의 사람들만 그랬다면 이랬겠냐? 맘카페가..
엄마들끼리 서로 육아지식 공유하는 곳이지 언제부터 한 가게 서비스 안 주면 망치는 곳이 됐냐?
아이 갖고 갑질하지마라.
쪽팔리지도 않냐?
인구감소 시대에 애 낳아줬다고
이러는건지...
마지막 아줌마님 어릴때 시대는 부모님이 아예 안 댓고 나가서 피해를 안 줬다잖아요...그런데 무슨 그런 아이를 보면 이해를 하라니..
그럼 님은 매일 하루종일 집에서 애만 보실 자신 있으세요?
cookiemonxchu 예스키즈존으로 가라고요 그럼
God 해외에 수많은 한국인 금지 상점들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하도 문제를 일으켜서인데, 저는 한국인들의 민폐 끼치는 행동도 싫지만 그런 인종차별 적인 상점도 싫습니다. 이해는 가지만 명백히 개인의 문제를 다수의 문제로 치부하는 차별 행위거든요. 저는 이런 노키즈존도 다를바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알바했을 시절 애 데리고 오는 부모들 때문에 힘든 적도 많지만 노키즈존 반대합니다. 저는 애 없지만 노키즈존 안갑니다. 하지만 제 논점이 어떤건지는 아시고 말하시길 바랍니다. 이 덧글 남기신 분은 거의 "예전에 한국인들 해외 여행을 지금처럼 많이 못 다녔었는데 그냥 안 가면 되는거 아닌가"정도입니다. 님은 거기다가 "한국인 받는 상점에 가시라고요"인거고요. 당연 한국인 받는 상점에 가는데 한국인 금지 상점 자체가 존재 한다는 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민폐 끼치는 한국인도 문제지만...
cookiemonxchu 글쎄요..만약 한국인 손님이 자기 잘못으로 다치고도 점주에게 보상을 당당히 요구하고 법으로 점주가 치료비를 물어주어야한다면요?
한국인손님의 비율이 많은 동네에서 한국인손님이 제공되지 않는 메뉴를 무료로 달라고 요구하고 없는 메뉴를 당당히 요구하고 거절하면 한국인들의 커뮤니티에서 그 매장의 불매운동을 선동한다면요? 그러해서 가게의 매출이 큰 타격을 입는다면,글쓰신 분이 점주시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매장에 오는 한국인손님들 중 높은 비율로 위와같은 손님들이 온다면 내가 손해를 보고 다른 손님들이 불편해도 차별은 안되징~^^ 하실건지 묻고 싶네요. 법으로 모든매장 노키즈존으로 지정한것도 아니고 본인 매장을 본인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노키즈존이 불편하시면 평생 불매하시면 됩니다. 노키즈존을 찬성하시는 분은 노키즈존 이용하시면되고요.
어어어럴 제가 사는 곳에선 보통 그런 경우에는 손님에게 나가달라고 하고 이를 거부할시 경찰에게 연락합니다. 그 손님은 블랙리스트에 오르거나 하겠지요. '한국인'이 아니고 '개인'이 말이지요. 선동할시 언제든지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 있습니다. 또 가게라면 보통 상해배상보험이 있습니다.
어머니들 너무 나가신다, 노키즈존 간단하게 말해서 엄마들이 문제입니다, 조금만 신경써주시면
노키즈존도 없어집니다,
왜 부모의 문제가 아닌 엄마들의 문제인가요...?
노키즈존 말구 매너존이나 콰이어트존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그건 너무 주관적인거 같은데요 그리고 콰이어트존이 독서실이 아니고서야 왜필요한거죠? 그냥 명칭만 다른거 아닌가요?
주관적인게 진짜 위험한게 사회적 약자분들을 차별하는 수단으로 사용될수 있고 인종차별도 충분히 가능할거라 생각됩니다..
좋은생각이네요. 매너존...
제발 식당에서 애들 위험하게 돌아다니도록 방치하는 부모님들 비매너 싹 없어졌음 좋겠어요.
@라새 넘겨짚지 마시죠 키즈도 아니고 학부모도 아닙니다 혹시 카페에서 학생이나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대학생들을 받지 않는 카페들을 보셨나요? 사실상 식당이나 카페에서 조용히 하는게 아니라 적당한 소음과 함께 얘기하고 즐기고싶으신거 아닌가요? 그러니 오래 자리를 차지하고 눈치준다는 이유로 카공하는 사람들을 반기지 않는게 아니었나요? 그런의미로 콰이트존이라는 명칭은 부 적합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주관적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십니다......
공공장소에서 기본예의 조차 가르치지 않는 부모들덕에 생긴 소비자 보호 차원의 가드인것 같습니다.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그걸 내새끼는 이쁘니까 라며 놔두는 부모들. 그들로부터 선량한 소비자를 지키기위한 노키즈존은 꼭 필요합니다.
안 당해 봐서 그렇치?? 미쳐버린다 진짜... 세상이 80~90년도의 부모들교육이 아님.... 멍 판 5분 임..
장난꾸러기 아이(혹은 그 부모)는 다른손님들 입장에서는 혐오의 대상일지도 모르겠지만 점주 입장에서는 공포의 대상입니다.
최소 20%이상 입니다
단호하고 혼내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일부 아닙니다
아이들이 뛰는 것을 이해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렇게 뛰다가 다치면 점주들이 배상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진짜 희대의 판결이었네.... ㅋㅋㅋ 애가 뛰어놀다 다친게 점주탓이라 보상해줘야 한다는.... 그 때 판결 덕택에 노키즈존 사태가 일어난듯.....
통제 시킬 자신이 없으면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장소에 가지않는다.
솔직히 점주가 너 나가 하면 엄마들 : 내가 내돈 주고 오겠다는데 이개 무슨 일이죠 참 어이가 없네요 이렇 잖아 우리나라 친절은 너무 친절해서 문제 인듯 미국 같은 경우 술 팔때 매니저가 만약 술치하고 난동 부리는 애는 그냥 가차 없이 바로 길거리로 쫒아 버리죠 그리고 왜 애들 문제냐? 귀저기 쓰래기통 에 골인 시켜야 하는 초등하교 때 안 배움?
서비스직하면서 제일 마주치기싫었던 손님들이 아이데려온 엄마들이였음....하아...
이러니 혐오소리나오지....
노키즈존 하지말고 노답부모존 합시다
문제를 일으키기 전에는 구분이 불가해서 안됩니다.ㅋㅋ
No 노답부모존 인듯
나도 애들있지만. 노키즈존 환영합니다. 자기아이 감당못하면 식당카페 안가면되요. 전 애들키워도 그럴게 키웠습니다.
절대다수는 아니지 ㅋㅋ 근데 왜 돈을버는 입장인 사장 입장에서 노키즈존을할까? 그 이상의 피해가 되고 매출하락에 기여를하니까 노키즈존을 하는거임 아이와 부모의 권리? 무슨 모든 가게가 노키즈존인가? 노키즈존이 아닌 식당을 가면 그만인데 뭘 아득바득 대는거임?
기혼 미혼의 문제가 아니라 개념 무개념의 차이지
네발로 뛰어다니고 기어다니는 짐승들을 더이상 안봐도 된다는게 좋다. ㅋㅋㅋ
노키즈존은 찬성이지만 애들을 그렇게 표현하는건좀선넘으셨네
저도 울고떼쓰고하는애들보면좀짜증나긴하지만 그건아니죠
@@cicis2335 뭐가 너무함?그런 애새끼들은 에도막부 시대처럼 칼로 즉결처분해도 무죄임 ㅇㅇ
제지하지 않은 부모와 함께
애들은 뭘 모르고 뛰어다닐 수 있지 그걸 그대로두고 방관하는 부모목을 쳐야지...
애기들은 가르치면 보통 어른보다 잘알아듣기때문에...
기본예절과 공중도덕 교육을 안시킨 부모를 거부한다.
통제되는, 되고있는 어린이를 싫어하는 어른은 없습니다.
우리는 다 아이였구 어렸지만 우리 부모는 지금의 부모들처럼 안키우셨다. 식당에서 떠들거나 뛰어 다닐 생각은 아예 꿈도 못꿈..그랬다간 집에 가서 줘터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