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창 1:1부터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없는 말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선포에 합당한 반응은 믿음입니다. 성경은 애시당초 믿음을 가지고 읽어야함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런데 당신은 왜 믿음없는 마음과 이성으로 말씀을 바라보고 있나요? 심지어 그리스 아고라에 가면 마이크없이도 거대한 군중들에게 연설할 수 있도록 극장을 만들어 두었는데 왜 예수님이 산에서 거대한 군중들에게 말씀하실 수 없다고 말씀하나요? 성경을 자기멋대로 이해하지 말고 기도하며 수십번을 읽어보세요. 성경이 스스로 말하게 해야 합니다.
산상수훈을 비롯해 예수님이 설교하신 장소로 알려진 곳으로 가면 실제로 소리가 산 아래까지 골짜기를 타고 원형경기장처럼 소리가 다 울린데요. 한국의 나무가 많은 산과 들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성지순례 안가보셔도 좀 만 공부하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어지는 초자연적인 믿음입니다. 부디 성령님이 이러한 믿음을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믿어지지 않으면 하나님께 믿어지게 해달라고 구하십시오
옥한흠목사님말씀은혜충만하고성령충만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할때기적이일어난다
1만명이 넘는 사람이 들을수 있을까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들은 들어도 알지 못 할거다 이런 참담함 을 물고기 2개와 떡5개로 표현것이 핵심이다 그런대 감동 받았다 이게 핵심입니다
밥 먹으러 모인게 아닙니다
성경은 창 1:1부터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없는 말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선포에 합당한 반응은 믿음입니다. 성경은 애시당초 믿음을 가지고 읽어야함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런데 당신은 왜 믿음없는 마음과 이성으로 말씀을 바라보고 있나요? 심지어 그리스 아고라에 가면 마이크없이도 거대한 군중들에게 연설할 수 있도록 극장을 만들어 두었는데 왜 예수님이 산에서 거대한 군중들에게 말씀하실 수 없다고 말씀하나요?
성경을 자기멋대로 이해하지 말고 기도하며 수십번을 읽어보세요. 성경이 스스로 말하게 해야 합니다.
산상수훈을 비롯해 예수님이 설교하신 장소로 알려진 곳으로 가면 실제로 소리가 산 아래까지 골짜기를 타고 원형경기장처럼 소리가 다 울린데요. 한국의 나무가 많은 산과 들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성지순례 안가보셔도 좀 만 공부하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어지는 초자연적인 믿음입니다. 부디 성령님이 이러한 믿음을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믿어지지 않으면 하나님께 믿어지게 해달라고 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