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석 골수팬으로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아마추어 팀플유저로 유명했던 박정석 때문에 다른 게임아이디도 reach로 썼었습니다ㅋㅋ 스페셜포스 웁스 클랜에서 잠시 웁스리치라는 아이디를 사용했었는데 감개무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박정석 선수 명경기를 뽑자면 2002 스카이배 16강 재경기 강도경 선수와의 개마고원 경기를 꼽습니다. 얼마나 박정석 선수 골수팬이었나면 2002년 8월 군번인데 100 일 휴가 나와 여친 팽게치고 밤새 2002 스카이배 스타리그 vod본다고 여친이랑 헤어졌습니다ㅜㅜ 휴가나온 군바리가 여친보다 스타라니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이었습니다. 너무 좋아했던 선수라 잠시 아프리카 티비 유투브 방송할때는 차마 라이브는 못보겠더군요. 개인적으로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선수이자 사람인데 ㅎㅎ 오영종 선수가 잠시 아프리카 방송할때 부탁해서 박정석 선수 싸인은 있습니다. 횡설수설 했나봅니다. 그만큼 팬이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박정석 내어릴적 누나가 거의 광팬수준으로 좋아하던선수 갠적으로 박정석은 아직도 기억에남는 선수 그리고 강민 박용욱도 기억에남는 레전드급 토스죠ㅠㅠ 사실상 그이후 혁명가 택신의 등장으로 이미 택신이 바통을 이어받았지만 박정석이 프토의 아버지이자 스승 강민도 레전드급 토스로도 기억합니다 나도현 예전에 알던선수이자 익숙했는데 너무안타까운 선수죠
조용호 상대로 초창기 레퀴엠이였으면 못이겼을수도 토스들이 전부 더블넥만 하다보니 스코어가 9대2까지 벌어졌었음 그러다 어느순간 클래식한 전략인 하드코어 질럿 러쉬가 나왔고 마침 러쉬거리도 가깝고 역언덕인 맵 특성과 맞아서 순식간에 토스도 저그 상대로 할만해진 맵이 되었죠
변호얌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먼저 표현이 정확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사과드릴게요 ㅠㅡㅠ 그 표현은 커리어 전체를 말했던 부분이 아니었고, ‘삼대토스의 시대 때’, 더 자세히는 03~04년도로 기간을 특정하고 그 시기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표현이 구체적이지 못해서 전달이 정확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앞으로 더 정확한 표현으로 오해나 착오하지 않으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디바우러 맞을거 다 맞아주고 지지.. 역시 조용호형님 매너굳
지루해서못즛겠네
이런 사람이 잘 되어야 하는데...요즘 뭐 하시는지.
근데 용호행님은 디바우러룰 왤케마니뽑은거노
@@leThesarian 소모하고 지상군으로 마무리 지을려했는대 실수한듯
그냥 디바소수에 뮤탈로 갔어야
진짜 박정석 선수 외모, 매너, 실력 뭐 하나 빠질게 없었네요
박정석 선수 보고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로 입문했었는데.. 정말저때감성이 그립네요....
박정석의 셔틀 드랍 천지 스톰 보고 완전 열광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여러분들은 프로토스를 왜 시작하십니까? 영웅의 플레이에 승원형님의 명해설을 얹으며 심장을 뛰게했던...나의 10대 20대 스타에 열광했던 이유.
나는 아직도 기억난다...OGN 최초 우승시에 해설자가 한 말...영웅의 탄생이에요! 가을의 전설의 시작입니다!!
마재윤 사건 터진 이후로 스타를 잘 안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테란은 임요환
저그는 홍진호
프로토스는 박정석
그 세 선수가 마지막이 된 티빙 스타리그 오프닝 장면에서 각 종족을 대표하는 얼굴이기도 했죠.
제가 e스포츠 판에 들어오게 해준 두 선수 중 한명 ㅎㅎ
게임을 통해 감동을 줄 수 있다는걸 느끼게 해줘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영웅은 항상활약하는게아니다. 모두가 좌절의 구렁텅이에빠진 가장 힘든순간에 판을 뒤집는 한번 그 한번이 영웅을 만든다.
박정석 선수의 외모 간지, 플레이 스타일이 질럿같아서 더 좋아했던거 같아요.
등짝 박정석 진정한 영웅토스였지
매너 실력 외모 스타성 모두를 두루 갖춘 밸런스형 게이머
프로토스의 무덤이었던 머큐리 대저그전 유일한 1승이 34위전 5경기라고 들었는데 단순1승을넘어서
토스의 한을 담은 한방과 기가막힌 스톰이 저는 가장 강렬했어요 !
유일한 1승은 아니구요
챌린지 리그에서 박병호(??)선수 인가
파일론 포지로 길막고 캐넌 러쉬로1경기
이긴적이 있습니다
@@리치-u1w 그럼 2승이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조병호??선수아닌가요 박병호선수는 들어본적이없는데
무당토스
@@이유-w8z 조병호 선수가 맞습니다 ㅎㅎ
박정석 골수팬으로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아마추어 팀플유저로 유명했던 박정석
때문에 다른 게임아이디도 reach로 썼었습니다ㅋㅋ
스페셜포스 웁스 클랜에서 잠시 웁스리치라는 아이디를 사용했었는데 감개무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박정석 선수 명경기를 뽑자면
2002 스카이배 16강 재경기 강도경 선수와의
개마고원 경기를 꼽습니다.
얼마나 박정석 선수 골수팬이었나면 2002년
8월 군번인데 100 일 휴가 나와 여친 팽게치고 밤새 2002 스카이배 스타리그 vod본다고 여친이랑 헤어졌습니다ㅜㅜ
휴가나온 군바리가 여친보다 스타라니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이었습니다.
너무 좋아했던 선수라 잠시 아프리카
티비 유투브 방송할때는 차마 라이브는
못보겠더군요.
개인적으로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선수이자 사람인데 ㅎㅎ 오영종 선수가 잠시 아프리카
방송할때 부탁해서 박정석 선수 싸인은
있습니다.
횡설수설 했나봅니다. 그만큼 팬이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등짝, 야가미 이오리 스러운 외모, 하이템플러 컨트롤의 귀재, 물량 토스, 2004년 그는 정확 전율 그 자체였습니다.
KTF 매직엔스 시절부터 팬이라 박정석 홍진호 강민 조용호 김정민 등 많은 선수에게 좋은 추억이 남아있습니다. 정말 멋진 경기. 영웅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선수라 생각합니다.
박정석도 박정석이지만 조용호의 팬서비스로 다 잡히고 gg치는 모습이있었기에 저 순간의 엔딩이 명장면이되었다 봄
전성기때는 진짜 육각형 프로게이머였지 당시 상대했던 선수들 봐라.. 영웅이지
육각형은 아니지 ㅋㅋ 늘 변화없는 단조로운 패턴이 고질적인 문제였는데
@@웃어보하람 단조로운게 먹혓다는게 그때 팬들이 좋아햇던거임.. 스타좀 할줄 알앗던 토스유저 들이 할수 있는 최대치를 햇던게 박정석이라고 생각함
@@주승현-j8x ㄴㄴ 커리어가 말해주듯 극적인 장면들이 많아서 가려진게 있어 그렇지 늘 일관된 패턴이라 약점이 명확한 케이스였음
외모도 영웅처럼 생겼음
프로토스 종족의 특성처럼
우직하고 멋있게 생겼음
토스를 가장 토스스럽게 ...
질템 드래곤으로 가장 토스스럽게 했던 선수였다
영상처럼 스토리도 화려했지만
박 정석 이라는 이름처럼 정석스러운 플레이가 많았던거같다
그래서 토스팬들의 영웅이 아닐까
토스가 제일 암울하던 시대에서 유일하게 꼿꼿하게 살아남았던 유일한 토스라서 영웅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을까싶습니다. 그래서 임팩트도 커리어에 비해 훨씬 강렬하게 남아 있구요.
ㅎㅎ 16 강 유일한 토스 박정석~~
토스로 결승을 박정석만큼 간 토스가 몇이나 됨? 커리어에 비해라니 ...
커리어 깔게없는데… 꾸준히 개인리그 진출도 계속 했었고
@@cky9007 송병구
토스 가장 전성기는 역시 육룡시대
가장암울했던 프로토스의 시기에 가장 스타일리쉬하고 폭발적인 물량을 보여줬던
등느님의 팬이어서 행복했습니다.
박정석 내어릴적 누나가 거의 광팬수준으로 좋아하던선수 갠적으로 박정석은 아직도 기억에남는 선수 그리고 강민 박용욱도 기억에남는 레전드급 토스죠ㅠㅠ 사실상 그이후 혁명가 택신의 등장으로 이미 택신이 바통을 이어받았지만 박정석이 프토의 아버지이자 스승
강민도 레전드급 토스로도 기억합니다 나도현 예전에 알던선수이자 익숙했는데 너무안타까운 선수죠
Fenix의 현신 진짜… 어릴 때 스타 리그 잘 안 봤지만 형이 주구장창 온게임넷 스타 리그 봐서 몇몇 프로 선수들은 어깨 너머로 보면서 자랐는데 그 중에서도 흥미 끌던 선수가 영웅 토스 박정석..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잘 봤어요
테란 임요환 김정민, 저그 홍진호, 프로토스 박정석 팬이었습니다. 박정석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20년전에 열광.
지금 잘 살아가는 당신들도 멋져. 잘 살아온 나도.
예전 경인방송서 저그 정영주 선수와의 경기는 지금도 기억나는 명경기임
진짜 스타 연대기 같아서 너무좋습니다. 영상퀄역시 최고♡
0:20 저 오프닝은 진짜 레전드
프로토스는 그냥 박정석이 최고다.
솔까 프로토스중 최고였음 저그에게강한토스는 김택용이었으나 박정석은 김택용이 썼던 투넥후 커닥나오기전부터 활약한토스고 나름 골고루 잘했고..
2003년 경성대 운동장 마이큐브 8강, 그날 그곳에 있었던게 내 최고의 자랑거리중 하나
어 저도 있었는데말이죠 ㅋㅋㅋㅋ
이때 박정석을 보고 박정석 팬이되고 ktf매직엔스 팬이 되고..그립습니다 증슥님!!!
내가 프로토스만 할줄알아 무조건 응원했던 박정석!!
생긴것도 멋지게 잘생겼지.. 꽃미남도 아닌데 멋지게 잘생겼어..
정석아 형이 많이 응원했단다..ㅋ
괜히 '영웅' 토스가 아니죠.. ㅠㅅㅠ
0:16 아니 이름도 어떻게 박정석이야... 심지어 남자답게 잘생겼어.. 오프닝원탑일만하다. 기억나는 오프닝 딱두개 서지훈 카메라밟기, 박정석 헤드셋. 캬.
카메라밟기 ㅇㅈ
내스타인생에 프로토스는 박정석이다
2004 에버 스타리그가 진짜 재밌었던 것이 4강이 두 경기가 모두 SK vs KTF 통신사 더비였음
그런데 두 경기 모두 SK가 이겨서
결승은 SK전, 3,4위 전은 KTF전이 되었던....
남자답게 생긴 역대급 외모+견제와 변칙플레이가 주를 이루던 프로토스 선수중 돋보이는 힘대힘,물량플레이,마인역대박과 무당스톰등 짜릿한 명장면 제조기.
1회 우승자여도 역대최고 게이머중 손가락에 꼽히는 이유
조용호 상대로 초창기 레퀴엠이였으면 못이겼을수도
토스들이 전부 더블넥만 하다보니 스코어가 9대2까지 벌어졌었음
그러다 어느순간 클래식한 전략인 하드코어 질럿 러쉬가 나왔고
마침 러쉬거리도 가깝고 역언덕인 맵 특성과 맞아서
순식간에 토스도 저그 상대로 할만해진 맵이 되었죠
토스 암흑기에 박정석이 없었으면 많은 토스들이 게임을 접었을것.
전설의 프토...박정석
우승하기전 itv에서 보여줬던 천지스톰으로 이미 박정석은 프로토스의 희망? 꿈? 여튼 다른 프로토스와 다른 묵직함이 있었음
고딩때 집에와서 저녁먹고
게임경기 티비로 보고잠들었던게 생각이난다...
진짜 존잘이다
개인적으로 스타유튜버 중에 최고입니다 스타는 역시 갬성이죠
영광입니다 더 재밌게 잘 만들게요!
저거 보고 나서 애들이랑 하루종일 스타 얘기만 해도 지루하지 않던 시절이었는데...
저도...ㅠ 너무 그립네요 그때 그 시절이
정말 그 시절이 그립네요...ㅠㅠ
중딩때 질레트 결승 보러간거 생각나넹 ㅋㅋ 당시 박성준의 수박바 헤어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ㅋㅋ;
박정석vs조용호..오빠들때 제일 재밋게봣어요ㅠ
박정석하면 물량인데 실은 질럿 컨트롤과 무당스톰 그리고 은근히 전략가였음
난 솔직히 저 당시 살았다면 진짜 부자중의 부자로 살았을 거 같음. 다 느낌이 옴.
난 강민보다 박정석
프로토스는 박.정.석
박정석 허면떠오르는 무당스톰
플토엔 박정석이ㄹㅇ 잘생겼다ㄷㄷㄷ
저때솔직히 토스유저들 박정석이최고라생각안햇나
오프닝 원투 펀치는
박정석 헤드셋
서지훈 밟기
강민도 박정석보다 앞선다고 생각안함 우승도 1회밖에 차이 안나고 네임벨류에 비해 활동기간이 짧음 반면에 박정석은 올드치곤 꾸준한 편이지 박정석>강민
9:10 와 진짜 소름이..
엔타로 박정석!!
하필 우주배 결승전에서 만난사람이
물최고로 오른 마읍읍이였어서 ㅜㅜ
박정석하면 오프닝 헤드셋이지
진짜 시대를 앞서간 간지였다
전 개인적으로 저당시 3대 또는 4대 토스엔 끼지 못했지만 이재훈 선수가 뭔가 아쉽더군요. 이재훈 선수를 보면 확실히 테란전은 잘하는거 같은데 본선에서 꼭 저그를 만나면 허무하게 패하면서 성적을 내지 못하는걸 보면서 뭔가 아쉬운 선수 같아요.
그래도 wcg우승은 해서 다행...
킹성회의 G식백과님 발언듣고 보고갑니다 ^^
항상 재밌게 보고 있는데 혹시 다크소울 설명 영상은 더이상은 없나요??ㅠㅠ 그 영상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여러분은 프로토스를 왜 시작하셨습니까!!
예전 엠게임 스타우트 종족 최강전에서
저그전 9연승했던 박정석
유투브 검색했지만 없더 군요
개인적으로 강민-박정석-박용욱 순으로 평가하고 싶음
박정석은 아무리힘든상대라도
박정석이라면? 하는 기대를주던 토스였음
애버2004 3,4위전 5경기는진짜 다시봐도전율이흐름
근데 외모가 중요하긴함ㅋㅋ솔직히 박정석이 너무 잘생기고 등짝이라는 별명도 있듯이 몸도좋아서 좀 강민 박용욱이 많이 묻힘ㅋ
강민은 지금 유튜브에서 외모가 빛난다 야
인정. ㅋㅋ 외모부터 영웅임
20년전 스타리그 영상에 아직도 감동이 남아 있구나
최약체 프로토스로 우승한거라 더 쩐다
우주 MSL 최연성 상대로 2, 3경기에서 마인역대박 낸걸 삽입했어야지 아쉽네
온게임넷에서 토스는 박정석 혼자 살아남을때가 많았죠
요즘은 커리어만 보고 강민을 좀더 높게 평가해주는거 같아 괜히 욱해지는...
바른생활사나이의 표본이죠 ...
스타도 잘했지만 항상 바른생활하셔서 팬들이 더 좋아했음 .
코인같은 팬 등쳐먹는 xxxx들이랑은 다른분
피지컬을 바탕으로 하는 토스는 항상 아쉬움 기복같은게있는것같다 그나마 강민이 화려한듯했지만 스타를 25년째 하지만 토스는 분명 한계가 있는 종족이다..토스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타종보다 30프로는 더 노력하고 더 치열해야 정상급 반열에 있을수있다는 내 생각이다.
스타의 주인공은 프로토지 마지막편이 공허의 유산 프로토스 없이는 스토리가 이어질 수 없다 테란은 이방인 이고 저그는 두번째 자손?이지 첫번째 자손은 프로토스지
개쩌는 프로토스 명장면 보면 50%는 박정석임
박정석이 유일하게 토스로올라갔을때 언젠지 기억이안나는데..
관중분이 토스를무시하지마라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석은 플토 암흑기때 유일한 희망이었고 플토유저들에겐 로망이었다
크 박증슥 줴줴! 물량토스의 원조ㅋ
1세대 이기도하고 잘생겨서ㅋㅋㅋㅋ
증슥 헤드샷 간지 송
30 seconds to mars - attack
후반에 나온 맵들이.. 토스한테 참 불리한 맵들이 많았지..
스타크래프트 꽃은
절대적임 프로토스
라스트댄스
김동수 박정석 허영무
박정석 허영무
스톰 쓸 때 가장 짜릿한 양대산맥이죠
옛날 토스하면 박정석이지!
토스 임팩트는 김택용 강민 전태규 송병구 허용무 박영민 정윤종 장윤철 김구현 진영화 김동수 박정석 박용욱 임성춘 도재욱 윤용태 김봉준?다 쩔었지만 so1 슈퍼닥템 오영종이 역대급 하드캐리였다 짧아서 아쉬웠지만..
마인 역대박은 대..ㅇ
프토하면 가림토 임성춘 박정석이지
가장 프토다운 플레이어들
인고의 한방러쉬
듣보잡 임성춘은좀
잘생기고 잘하면 말 다했지
요즘은 저런 로망도 매너도 없지..
질럿닮음
솔직히 완성도는 택용이지만 초장기시절부터 치면 박정석이지
머큐리만 아니었어도 t1내전 결승은 안봐도 됫는데
쓰레기 맵빨덕분에 후배한테 쳐발리고 질질짜는 임대갈의 쓰레기인성이 인증됬음
남자는 머리빨인데 머리지분이 50.1%라고 본다.
강민은 여성팬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박정석은 남성팬이 압도적으로 많았었죠 ㅎㅎ
박용욱 (주륵..)
강민이 무슨 여성팬이 압도적으로 많냐 ㅋㅋㅋ 그당시스타보지도않은새기네 어거
7:19 으잌ㅋㅋㅋㅋㅋㅋ 오글미
커리어에서 박용욱이 박정석보다 앞선다고요???? 어떤 커러어 말인거죠??? 박정석는 우승 1회 , 준우승 1회, 3위 1회 그리고 박용욱은 우승 1회, 3위 1회가 끝인데???
프로리그 우승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리고 박정석은 준우승 2회입니다
박용욱은 준우승도 1회 있습니다
변호얌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먼저 표현이 정확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사과드릴게요 ㅠㅡㅠ
그 표현은 커리어 전체를 말했던 부분이 아니었고, ‘삼대토스의 시대 때’, 더 자세히는 03~04년도로 기간을 특정하고 그 시기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표현이 구체적이지 못해서 전달이 정확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앞으로 더 정확한 표현으로 오해나 착오하지 않으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프로리그 우승은 sk가 많음
공군제대 후 박정석 kt가서 우승 경험
영상보면 3대토스가 활약하던시기에 상대적으로 저조하다고했죠.. 커리어를 말한건아니에요.
삼대토스 부흥기가 03마이큐브 03-04한게임 이렇게볼수있고, 여기서 박용욱 강민이 우승을합니다. 박정석 선수는 4강, 8강 한번씩하고 프로리그와 팀단위리그에서도 박용욱선수는 KTF EVER컵(구 SK 동양오리온)우승, 강민선수는 라이프존 팀리그 및 피망프로리그 우승을 하죠
질레트전까지 3대토스 태동기 기준인 03여름~04봄까지는 커리어상으로 박용욱 강민선수가 앞서는게 맞고, 그걸 표현하신게 아닌가 싶어요.
전체적인 커리어로볼땐 강민 > 박정석 > 박용욱순이 맞구요.
@@GamsungDragon 2003년이라고 하면 박용욱이 더 좋은게 맞는거 같아요.
제가 볼때는 2001년, 2003년은 박용욱이 더 좋고 그외엔 박정석이 더 위인거 같아보이네요.
조용호가 영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