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어릴적 좋아했던 프로토스 3대 전설들이죠... 특히 박정석 강민은 누나가 광팬이어서 항상 프로리그서 같이보곤했습니다 박용욱도 전 좋아했기에 기억하는 선수 아 진심 너무 그립네요 결국 이선수들이 있었기에 후에 택신 도물량 뱅구 허영무등이 등장했다는사실 곧 프토의 세대교체의 시작점을 만든 프로토스전설들
나는 티원과 박용욱 팬이라서 기억하는데 박용욱을 만나지 않았으면 강민은 거의 토스 본좌급 커리어를 이뤄냈을거임. 무적포스를 내던 이윤열을 엠겜 결승에서 잡아내고 첫 우승을 차지하고 사람들이 유력한 스타리그 우승후보로 예상하던 강민이 당시 스타리그 진출권과 4번째 시드가 가능한 챌린지리그 결승에서 박용욱 만나서 3:2로지고 듀얼로 밀리고 듀얼에서 져서 스타리그 진출 실패, 다음 시즌 올라간 스타리그 결승에서 다시 박용욱 만나서 준우승, 팀리그 준결승에서 패배,프로리그 결승에서 박용욱 만나서 패배, 스프리스배 msl 패자조 결승에서 다시 박용욱 만나서 패배...박용욱의 마지막 개인리그때 강민이 3:0으로 이기긴 했지만 강민의 기세로 봤을때 박용욱을 안만났다면 더 빨리 ,더많은 대회우승에서 우승했을거임
프로토스 부흥기는 단연 2000년 프리챌배, 2001년 스카이배 우승한 가림토 김동수 선수 죠~! 그 바톤을 이어간게 영웅토스인 박정석 선수구요! 그리고 스카이배가 가을에 결승을 치뤘는데, 그 때 2001,2002년 연속으로 토스가 우승하여 "이쯤되면 토스는 가을의 전설이다"가 지금의 가을의 전설이며 영웅토스인 박정석 선수가 되었죠. 우승 전엔 물량토스라 불렀었죠. 여튼 강민의 전략과 박정석의 물량의 모습을 갖춘게 가림토 김동수 선수 언급이 없어 아쉽네요~
@@khkim2813 나도현이 토스로 했던건 듀얼토너먼트때 였습니다. 16강에서도 같은조였는데 본선 조별경기때 전태규승, 재경기에서는 나도현 승(그래서 나도현 1위, 전태규 2위로 8강 진출) 이었고 4강전 전태규가 2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맵이 남자이야기 였는데 안전제일토스 라는 전태규가 날빌을 써서 나도현 본진 아래에 전진게이트 짓고 캐논러시까지 성공시키면서 3대0으로 압승에 세레머니까지 했죠(손으로 목 긋는).
2005전기리그 ktf vs sk 광안리 ... 이거 직접보진못했지만 (그때 학생이라..대학생이었던 누나가 ktf랑 sk 선수들 프로필 같은거 써져있는 팜플렛같은거 저한테 준거 기억나네요 ㅋㅋ) 강민의 포스는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저그 최강 운영의 마술사 박태민과 에이스결정전에서 1시간가량 포르테 경기에서 토스의 모든걸 다보여주고 이겼는데.. 진짜 결승에서 박용욱한테 너무 쉽게 패배해서 이미지가 진짜 그렇게 굳혀지긴 했던거같네요...그래서 박용욱이 강민한테 제법 많이 이긴줄 알았는데 의외로 동점인게 놀랍습니다.. 아 그립다 스타가 한때 인생의 반이상을 차지했던 그시절..ㅎㅎ그당시 연예인은 진짜 버즈 말고는 아무도 모름 ㅋㅋㅋ
몽상가는 온막이고 등느님은 엠막이고 녹차토스는 이 둘에 비해 존재감이 조금 떨어진 감이 있고, 이 세 명이 개인리그에서 좀 더 경기했으면 어땟을까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6룡 이전엔 암울했던 프로토스를 대표하는 선수들이었죠...ㅠㅠㅠ 뭐 낀 3대 토스인 따규성도 있지만요. 동족전을 심하게 못 해서 저 3명에 비해 뭍힌 감이 없잖아 있었죠
원조3대토스는 우승자가 단 한명이었던데 반해서 구삼대 프로토스는 무려 3명 전부다 우승자 그리고 다 양대리그에서 선전했다,이어서 나온 신삼대프로토스도 우승자는 그 당시 오영종 한명이었고 후에 시간이 흐른뒤 송병구가 우승 1회.후에 김택용이라는 완전체가 나오지만 얘는 온막이라서
박용욱 뭔가 밉상이고 강민의 앞을 탁탁 짤라먹는게 너무 싫었는데... 최연성과의 결승전 보고 박용욱 진~짜 멋진 선수라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었죠. 개인적인 생각에 세사람의 토스전에서의 기량과 전적은 대등하다고 봅니다만, 타종족전 실력이나 개념에서 강민이 두 선수에 비해 많이 앞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약점이 없는 느낌의 완성형 프로토스의 시초는 강민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내어릴적 좋아했던 프로토스 3대 전설들이죠... 특히 박정석 강민은 누나가 광팬이어서 항상 프로리그서 같이보곤했습니다 박용욱도 전 좋아했기에 기억하는 선수 아 진심 너무 그립네요 결국 이선수들이 있었기에 후에 택신 도물량 뱅구 허영무등이 등장했다는사실 곧 프토의 세대교체의 시작점을 만든 프로토스전설들
나는 티원과 박용욱 팬이라서 기억하는데 박용욱을 만나지 않았으면 강민은 거의 토스 본좌급 커리어를 이뤄냈을거임. 무적포스를 내던 이윤열을 엠겜 결승에서 잡아내고 첫 우승을 차지하고 사람들이 유력한 스타리그 우승후보로 예상하던 강민이 당시 스타리그 진출권과 4번째 시드가 가능한 챌린지리그 결승에서 박용욱 만나서 3:2로지고 듀얼로 밀리고 듀얼에서 져서 스타리그 진출 실패, 다음 시즌 올라간 스타리그 결승에서 다시 박용욱 만나서 준우승, 팀리그 준결승에서 패배,프로리그 결승에서 박용욱 만나서 패배,
스프리스배 msl 패자조 결승에서 다시 박용욱 만나서 패배...박용욱의 마지막 개인리그때 강민이 3:0으로 이기긴 했지만 강민의 기세로 봤을때 박용욱을 안만났다면 더 빨리 ,더많은 대회우승에서 우승했을거임
특징은 세 선수 다 경기가 재밌었어요.
스토리도 있었고 각자 특징이 뚜렷해서 경기 내용이 지루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와 기억 저편 어딘가에 남아있던 영상을 다시한번 보다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
진짜 이 3대토스 덕에 프로토스유저가 되었던..
진짜 가위바위보같은 느낌이었음
0:56 이 부분 중독성 있네 ㅋㅋ
프로토스 부흥기는 단연 2000년 프리챌배, 2001년 스카이배 우승한 가림토 김동수 선수 죠~! 그 바톤을 이어간게 영웅토스인 박정석 선수구요!
그리고 스카이배가 가을에 결승을 치뤘는데, 그 때 2001,2002년 연속으로 토스가 우승하여 "이쯤되면 토스는 가을의 전설이다"가 지금의 가을의 전설이며 영웅토스인 박정석 선수가 되었죠. 우승 전엔 물량토스라 불렀었죠.
여튼 강민의 전략과 박정석의 물량의 모습을 갖춘게 가림토 김동수 선수 언급이 없어 아쉽네요~
부흥의 뜻을 잘 모르시는 듯 하고요. 암튼 김동수는 따로 다뤄야할 만큼 독립적인 시대를 보냈으니, 따로 다루는게 맞겠져
가을의전설 그거 좋은말이 아닙니다 반대로 해석하면 가을빼곤 죽썼다는뜻이에요 그마져도 이후엔 가을에도 죽썼구요
가을의 전설은 프로토스가 가을에서 우승해서 붙여졌는데 사실 2001, 2002, 2005년에 프로토스 선수가 우승했을 때 공교롭게도 상대가 다 임요환이였습니다. 그래서 가을의 전설을 임요환이 만들었다고도 하는 사람들도 많죠
김동수는 2번우승하고 대단한대 선수생명이 너무 짧았음...
김동수는 3대토스 이전 시대의 게이머고 아주 짧은 전성기 이후 한번 복귀 한 적 있는데 엄청 못하고 실제 경기엔 1번인가 나오고 그대로 다시 은퇴합니다.
선 댓글 후 감상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한빛스타즈 박정석 GO 강민 오리온 박용욱 이때 3대 프로토스 시대
오.... 박용욱이 강민에게 일방적인줄 알았는데 동률이란게 놀랍네요. 몽상가에겐 정말 악마 그 자체였던 박용욱이었는데
3대 토스가 오영종,박지호 등장하고 08년도에서 11년도까지 프로토스 육룡의 등장 있다는점 송병구,허영무,김택용,도재욱,김구현,윤용태 토스는 세대교체가 빠른것같네요.
신주영 -> 기욤패트리 -> 김동수 -> 박정석, 강민, 박용욱 -> 박지호, 오영종, 송병구 -> 송병구, 김택용, 허영무, 도재욱, 윤용태, 김구현
아 마지막에 따규형이.......ㅋㅋㅋㅋㅋ..... 나도현의 토스에 졌던 따규형 ㅜㅜ
ㄹㅇ임? ㄷㄷ
@@학드 네 ㅋ 나도현의 주종인 나도현 테란은 4강에서 3대0으로 팼는데 16강에서 나도현 토스한테 졌죠
@@khkim2813 나도현이 토스로 했던건 듀얼토너먼트때 였습니다. 16강에서도 같은조였는데 본선 조별경기때 전태규승, 재경기에서는 나도현 승(그래서 나도현 1위, 전태규 2위로 8강 진출) 이었고 4강전 전태규가 2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맵이 남자이야기 였는데 안전제일토스 라는 전태규가 날빌을 써서 나도현 본진 아래에 전진게이트 짓고 캐논러시까지 성공시키면서 3대0으로 압승에 세레머니까지 했죠(손으로 목 긋는).
@@이름없음-i8y2n 아 그렇군요. 제가 기억이 왜곡 됐군요
나도벙이 군대간다고 따규한테 프프전하자고 제안함 >> 따규는 군대가기전인데 어때라고 수락함 >> 따규 지고 속으로 열 엄청받음 >> 군대간다고 했던 나도벙이 군대는 안가고 게임 계속함 ㅋㅋㅋㅋㅋ
프로브 견제와 물량 그리고 빌드... 이것이 바로 토스다...
마이큐브 4강 1세트 5세트가 기요틴인거 보고 정석이형 지겠구나 했다.....정석이형 팬이라서 라이브로 봤는데 리모턴 던졌다가 엄마한테 혼난기억이 나는군....
2005전기리그 ktf vs sk 광안리 ... 이거 직접보진못했지만 (그때 학생이라..대학생이었던 누나가 ktf랑 sk 선수들 프로필 같은거 써져있는 팜플렛같은거 저한테 준거 기억나네요 ㅋㅋ) 강민의 포스는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저그 최강 운영의 마술사 박태민과 에이스결정전에서 1시간가량 포르테 경기에서 토스의 모든걸 다보여주고 이겼는데..
진짜 결승에서 박용욱한테 너무 쉽게 패배해서 이미지가 진짜 그렇게 굳혀지긴 했던거같네요...그래서 박용욱이 강민한테 제법 많이 이긴줄 알았는데 의외로 동점인게 놀랍습니다.. 아 그립다 스타가 한때 인생의 반이상을 차지했던 그시절..ㅎㅎ그당시 연예인은 진짜 버즈 말고는 아무도 모름 ㅋㅋㅋ
워메 완전 밀리는것으로 알았는데 아니네요
몽상가는 온막이고 등느님은 엠막이고 녹차토스는 이 둘에 비해 존재감이 조금 떨어진 감이 있고, 이 세 명이 개인리그에서
좀 더 경기했으면 어땟을까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6룡 이전엔 암울했던 프로토스를 대표하는 선수들이었죠...ㅠㅠㅠ
뭐 낀 3대 토스인 따규성도 있지만요.
동족전을 심하게 못 해서 저 3명에 비해
뭍힌 감이 없잖아 있었죠
몽상가가 온막이라기엔 두 시즌 연속 결승 진출에 결국 우승 했었죠. 엠쪽에선 너무 꾸준했었기에 온막으로 보이지 않았나 합니다.
전태규는 좋은 선수였지만 저기 낄 포스가 없었죠. 준우승이 아쉬웠습니다.
강민이랑 박정석 KTF 한솥밥 이전에 강민 슈마GO일 때도 프로리그에서 안붙었었나요?
박정석의 천지스톰 잊을수가없다
스토리텔링 재밌게 잘 하시네요 잘봤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더 재밌게 만들어볼게요~
행복했던 이시절
학생때 강민vs박용욱대결을 즐겨봤었죠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따규~ 마지막에 나오는군요
박용욱 M탈 변천사 잘보았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강민은 2002년도부터 2007년도까지 꾸준하게 우승했었네요 생각해보니
박용욱이 박정석과 2007년에 붙은 저 경기가 마지막 공식전인건 함정..
다음이 기대되네요 전태규
이겨야하는 결정적인 순간에 이겨야 한다는 메시지로군요
온게임넷 - 박정석 / 엠비시게임 - 강민 / 메뚜기 - 박용욱
플토 3인방도 물고물리는 구도가 참 재밌었는데.. 강민은 박정석을 털고 박정석은 박용욱을 털고 박용욱은 강민을 털고 ㅎㅎㅎㅎㅎ
진짜 신기하다 악마 영웅 몽상가 물고물리는 가위바위보처럼
낭만있네요
최연성 - 이윤열 - 서지훈 의 삼각구도도...
좋은 컨텐츠 감사감사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의 그시절.
영상 넘나잘만들어!!
프로토스 르네상스시대 프로토스의 빌드의 꽃이 피기시작했던 화려했던 낭만의시대~~
전태규 ㅋㅋㅋㅋㅋ
원조3대토스는 우승자가 단 한명이었던데 반해서 구삼대 프로토스는 무려 3명 전부다 우승자 그리고 다 양대리그에서 선전했다,이어서 나온 신삼대프로토스도 우승자는 그 당시 오영종 한명이었고 후에 시간이 흐른뒤 송병구가 우승 1회.후에 김택용이라는 완전체가 나오지만 얘는 온막이라서
3대토스 강민 박정석 박용욱으로 알고있는데 원조3대 세명은 누구인가요? 처음들어보네요
@@루디븐 원조3대토스는 김동수,송병석,임성춘입니다.올드들은 다알텐데요 뉴비는 모르겠지만
심지어 김택용은 온겜 결승도 못가봄 4강만 두번 갔는데 이영호,정명훈 한테 두번다 3:0 셧아웃
@@user-ph4hs8uy2x 김택용 온겜 4강 진출 3번임. 그리고 2008 박카스때는 3:0이 아니라 3:1임
@@user-ph4hs8uy2x 셧아웃 당한건 이영호가 아니라 송병구한테 당함
영웅 악마 몽상가..... 같은 인생살아서 행복합니다 ㅎㅎㅎㅎ 요즘 무슨 롤인... 해본적없는데요 그 ......성함 기억이 안나요 ㅎㅎ 롤 최강자 근데 저 황제 ㅎㅎ임요환은 진짜 천재임 ㅎ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ㅎㅎ
중요한 경기마다 박용욱이 이겼는데 어떻게 공식전,비공식전이 동률이었는지가 의아함ㅋㅋ
와 언제적 광등녹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다 와....
마이큐브 ~ 한게임 두시즌이 패러독스 덕분에 3대토스 최고전성기가 된거같기도하고 추억이네
저기에 끼진 못해도 가장성공한 토스 전따규
재밌는건 박용욱은 강민한테 강했구 박정석은 박용욱한테 강했구 이러니 재밌는 관계
진짜 뽕맛오지넹...
전태규까지 포 함해서 4대 토스라고 해야 하지 않나요? 비슷한 커리어에 수상기록도 비슷할텐데..
조용호선수에 대해서도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박용욱 뭔가 밉상이고 강민의 앞을 탁탁 짤라먹는게 너무 싫었는데...
최연성과의 결승전 보고 박용욱 진~짜 멋진 선수라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었죠.
개인적인 생각에 세사람의 토스전에서의 기량과 전적은 대등하다고 봅니다만,
타종족전 실력이나 개념에서 강민이 두 선수에 비해 많이 앞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약점이 없는 느낌의 완성형 프로토스의 시초는 강민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게임은 강민이하고
승리는 박정석이하고
우승은 박용욱이한다
전투의 박정석
전술의 박용욱
전략의 강민 이었죠.
박용욱은 해설할때 생방송이지만 자막이 필요하다네 으흐흐흐
이거몬가재밌네요 ㅋㅋ 굿굿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족의 부흥기는 맵이 만든다.
보통 박용욱>강민>박정석>박용욱으로 알려져있는데 영상에도 나왔다시피 강민이 박용욱한테 중요한 다전제에서 많이져서 그런 이미지가 나온듯 ... ㅋㅋ 그리고 박정석> 박용욱은 내가 경기자체를 많이 못봐서 잘 안와닿던데 그냥 캐리어 마컨역전만 생각남 ㅋㅋㅋ
박용욱 강민 상대전적 그렇게 차이는 안나지만 중요경기는 한번빼면 대부분 박용욱이 잡았던게 켰죠 스토리 만들요소도 있었고
박용욱 박정석은 박용욱이 한번도 못이겼다가 나중에 서로 황혼기에 만나서 영웅의 심장에 악마가 칼을 꽂은 그 경기 임펙트가 크긴했죠
@@OGGoYo ㅋㅋㅋ 진짜 임팩트도 누적전적 못지않게 중요한듯요
별로 안중요한 경기에서 강민이 박용욱 다 잡아냈고 최종전급 중요경기에선 박용욱이 강민 다 이겼었죠
그래서 박용욱이 항상 하는 말이 집에 있는 트로피 절반이 강민 덕택이라고 ㅋㅋ
황제 테란을 깎은 등짝. 등짝이후 토스대표 몽상가 강민. 강민을 껔은 박용욱
박성준대3대토스
박용욱 상대전적 2대1
박정석8대2
강민 5대2
코택용 이전엔 그 어떤 토스도 저그한테는 약했음
02~04면 나 군대갇혀잇을때네 ㅋㅋㅋ
내후임중에 박정석친구잇어서 박정석이 소포도보내주고했엇는데 ㅋㅋ
리브샌드박스의 낭만 원조
이때가 잼썼지... 지금같은 양상형말고...
악마토스...
안타깝긴 하지만, 스타역사서 뺄수 없는 성전 기다립니다.
저는 그닥 안 보고싶…ㅠ
성전이라 포장하고 학살이라 읽는... 크흠
0:09 진호형은 준우승도 콩번했네ㅋㅋ
0:09 진호형은 준우승도 콩번했네ㅋㅋ
다시 올리셨나보넹;;
임요환 팬으로써 2002년 당시 천하무적 황제가 어떤 웬 듣도보도 못한 신출내기 개잡놈에게 쳐발려 너무나도 7시 무릎을 꿇었을땐 진짜 우리월드컵때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국민들처럼 망연자실 하고 멘붕에 빠져 크게 대성통곡 했지. 그때 충격은 정말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다음은 저그인가!
아닙니다 강민좌는 콧물토스 입니다.
4대까지 하면 전태규 가능?
전태규는 이 셋에게 다 약했음
난 박용욱이 강민한테 강했다고생각 했는데
엄대엄이였구만
전태규ㅋㅋㅋㅋㅋ
초중딩시절 우상들 ㅋㅋㅋ 그 중 나에게 1위는 강민!
따규형도 끼워주시지. ㅠㅠ 섭섭하게.
전태규는 삼대토스만 없었어도 우승 두어번 했을듯
따규형 형이 왜나와?ㅋㅋ
따규는 진짜 어디에 끼어야하냐 진짜 낀토스네 ㅋ
스타리그 데뷔는 따규가 제일빠름 심지어 임요환보다 빠름
중간에전태규뭔데ㅋ
이런 개~~태규형은 왜없냐 ㅋㅋㅋ
강민은 ㄱㅊ은데 쟤는 해설 사투리 ㄹㅇ극혐이었음. 빠따로 따지면 양주녁이랑 동급임. 버벅대는건 용서해도 사투리는 용서못함.
김택용 송병구 허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