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 아즈텍, 마야는 정확히는 구석기시대였음. 그것도 16세기때까지도 청동무기 하나 없었고 돌멩이로만 싸웠던 구석기시대였음(잉카에는 청동이 있긴했지만 장신구에 불과했음) 그렇지만 특출나게 몇가지가 발달했는데 그게 마추픽추, 피라미드같은 건축 기술과 의학이었음. 특히 잉카의 건축 기술은 유럽보다 발달해서 유럽의 건물들이 다 지진에 무너질때 잉카의 건물들만 멀쩡했고, 당시 16세기 잉카의 의학으로 마취없이 뇌 수술이 가능했음 ㄷ; 그런데 잉카, 아즈텍, 마야의 경제력, 군사력은 세계에서 가장 최약체로 약했다보니 스페인의 돼지치기 농민에게 허무하게 무너져내림. 기원전의 청동기 ~ 철기국가(위만조선)였던 고조선이 16세기 근세시대때까지 구석기~신석기시대를 살아가던 잉카, 아즈텍, 마야를 침략해도 정복가능할 정도로 구대륙과 신대륙 간의 격차는 넘사벽으로 차이가 컸음.
마추피추는 맞춤비주..안성맞춤..맞춤안성 내지는 맞춤피주..비밀의 도시 내지는 피란을 위한 도시..누가 쳐들어 오면 지배층이 피해 숨어 생활하는 그런 곳..울나라도 과거 왕릉에는 150가구 정도가 대대손손 관리하며 살았다,광개토왕비에는 300가구가 수묘인 하라고 적혀 있다..땅을 받고 농사짓고 새 곡식으로 제를 지내고 유지 보수하고 제를 지내는 사람은 왕족..그런 기능의 장소..마추피추는 있는 지도 모르고 세월이 흘러 흘러 가면 근친으로 인구수는 줄어 들게 되고 멸종에 이르게 됨..신라도 진덕여왕 때 성골은 사라지고 진골이 바턴을 이어 받음..
연구같은 소리하고 있네, 계단밭에서 나오는 옥수수양이 얼마나 되겠냐? 계단밭때기 2..3개 있어야 1사람 먹을 양이 나오는데 과연 몇명이 먹고 살았겠냐? 본인도 직접가서 면밀이 봤는데 농경지 전부 합처도 한국 논으로 치면 2백마지기도 않되는 면적이고 몇백명이 먹고살기도 어려운 면적이다, 지대가 높고 당시 오늘날처럼 비료도 없었을 것이고 생산량이란 보잘것 없었을 것이다. 아직도 주위의 인디오들이 같은 방식으로 감자나 옥수수을 심는데 그 소득량이란 보잘것 없다. 마추피추에 뭔가 대단한게 있는냥 온갖 잡다한 것을 붙이고 또 붙이고 온갖 연구네 뭐네 하는 짖걸이을 한답시고 온갖 군산들이 계단밭은 기어단니는 꼴이 정말 과관이다. 그저 한 집단이 살다간 시골 동네이다. 5..6십년대 강원도나 지리산에 계단논도 마추피추보다 몇 곱절많은 곳이 많았다.혀바닥을 헐떡거리면서 죽도록 올라간 고생치고 너무 실망서러웠고 차라리 주위의 이름없는 유적과 경치가 더 많다.
이제야 시청하게 됐네요.
참 좋은 프로방송에 감사드립니다.
잉카제국 대단하군요.
그냥놔두지 않고 스폐인군대에. 멸망하다니 안타깝습니다.
7:34 왜이럼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포켓몬스터 웅이.
@@99쌍둥이숫자카드진짜요???
@@iiiiiiijjjjj 동시에 이누야샤에 나온 미륵 법사이신
↖⏱
6,7년전에
다녀왔는데
멋진곳이더군요ㆍ
이렇게 영상보니
감회가 새롭네요ㆍ
중요한건
지금 현대사회의 지구촌도
저렇게 될것이다
물의 중요성과
지구가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한다
신기합니다
이렇게 전문 성우좀 씁시다 다큐는 나레이션이 90피센트임. 나레이션에 따라 몰입도가 큰 차이남
잉카, 아즈텍, 마야는 정확히는 구석기시대였음. 그것도 16세기때까지도 청동무기 하나 없었고 돌멩이로만 싸웠던 구석기시대였음(잉카에는 청동이 있긴했지만 장신구에 불과했음)
그렇지만 특출나게 몇가지가 발달했는데 그게 마추픽추, 피라미드같은 건축 기술과 의학이었음.
특히 잉카의 건축 기술은 유럽보다 발달해서 유럽의 건물들이 다 지진에 무너질때 잉카의 건물들만 멀쩡했고, 당시 16세기 잉카의 의학으로 마취없이 뇌 수술이 가능했음 ㄷ;
그런데 잉카, 아즈텍, 마야의 경제력, 군사력은 세계에서 가장 최약체로 약했다보니 스페인의 돼지치기 농민에게 허무하게 무너져내림.
기원전의 청동기 ~ 철기국가(위만조선)였던 고조선이
16세기 근세시대때까지 구석기~신석기시대를 살아가던 잉카, 아즈텍, 마야를 침략해도 정복가능할 정도로 구대륙과 신대륙 간의 격차는 넘사벽으로 차이가 컸음.
신석기라고 한다면 그럴수 있다고 하겠는데 구석기? 그건 아니지 구석기인들이 정교한 건축을 ㅋㅋㅋ
구석기시대?
돌은 뭘로 다듬고
잘랐을까?
돌이 돌로
반듯하게
가공할수
있다고 믿는
지..?
의학은 좀 아닌데...
마취없이 이빨한게뽑기도 힘든데 말됨?
잉카인들과 마야인들은 저렇게 큰돌을 어떻게 다듬고 쌓아올렸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공중정원....지금은 역사적 유물로 생각하지만....당시의 민중과 노예들은 얼마나 피와 땀을 흘렸을까요...이런 유적이 없이 사는게 좋아요.....
정말 올은 말씀 입니다
피라미드 조차도 노예들이 없이 지었는데 뭘 안다고 이리 진지하게 말하는걸까 그리고 어쩜 그리들 나이들 티내면서 댓글들을 싸지르지
응 내가 안지었어~~~더지어라 노예들아
그건 본인 생각이고요
뭔 소리야… 말도 안되는 소릴하네…
와 목소리❤
잉카 로 가야겠네요. 낼 모래 칠십이니 즐겁게 살다 가야지요. 페루 로 가면 될까요. 아님 얘기해 주시면 감사드리고요.
하느나라나 가세왜
가서 느껴보고 싶은 곳이네요 경이롭습니다
1:35 끝
대한민국 최고의 성우, 구자형 성우님. 안녕 뽀로로의 해설자. 그립네요.
마추피추는 맞춤비주..안성맞춤..맞춤안성 내지는 맞춤피주..비밀의 도시 내지는 피란을 위한 도시..누가 쳐들어 오면 지배층이 피해 숨어 생활하는 그런 곳..울나라도 과거 왕릉에는 150가구 정도가 대대손손 관리하며 살았다,광개토왕비에는 300가구가 수묘인 하라고 적혀 있다..땅을 받고 농사짓고 새 곡식으로 제를 지내고 유지 보수하고 제를 지내는 사람은 왕족..그런 기능의 장소..마추피추는 있는 지도 모르고 세월이 흘러 흘러 가면 근친으로 인구수는 줄어 들게 되고 멸종에 이르게 됨..신라도 진덕여왕 때 성골은 사라지고 진골이 바턴을 이어 받음..
망한게 아니고 지상으로 흣터지고 내려 왔다고!
흩어 지고 ? 아닌가 😢
잉카제국이 해양을 건너 온 또 다른 문명인 스페인한테 개털렸듯이 우리나라도 일본한테 개털렸었지
이럴수가... 조선시대 우리 조상들이 절반이 노비였는데...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네
이럴수가.. 짱꼴라도 요기 있네..
잉카를 왜 이렇게 격상하는건지 모르겠음. 피사로가 이끈 77명의 스페인군에 멸망해버린 문명인데. 스페인군이 총, 칼로 무장했는데 잉카는 나무몽둥이 돌 도끼등으로 맞섰음. 그당시 잉카는 석기시대였음
야마가 아니라 여마
라마
서글픈 영혼들의 소리가 나오는것 같네요.힘없는 일반인들이 목숨도 잃고 부상도 당하며 건설한 무서운 무게의 건축물!
조선의 궁궐이 멋지게 지금도 남아있지만..
산해진미를 다 받아먹으며
나라도 일본에 저항없이 바치고...
건강한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버티는데
전쟁에서 진 패잔병들이 잠깐살다간거 같은데 ~ 너무띄운다
콘도르모양은 개억지자나 왼쪽은 날개가 억지로 잇다고쳐 근데 오른쪽 날개는 없는데 산을 억지로 날개라고 우기면 안대지 .. 이건 진짜 당시 만든사람들은 전혀 콘도르 생각안하고 만든걸 현시대사람들이 억지로 끼워맞추는거라고
스페인이 침략한 후 잉카신전 위에 건설된 부속물은 전부 철거 되어야 마땅하다..
침략자들이 남의 문화를 짓 밟은 잔혹함은 사라져야 한다고 본다.
더불어 카톨릭 신부들도 건물에서 조용히 물러 나는것이 맞다고 봄
나는 소름돋는 것이 600명도 안되는 스페인 놈들한테 정복되었다는 것이다. 이 생각을 할 때마다 정말 슬프다.
역사상 이런 일은 정말 없었다.
노동착취로 잉카문명을 고발해야함.
동시대 문명중에 의식주를 자연말고 연구실에서 얻은 문명이라도 있냐.? 가만 보면 말 만들기 대장이야..ㅡㅡ
신에 의존해 힘없는 민초들 가지고 놀더니 망할수 밖에
그짓말 고만 볼랍니다..도시도 아니고..우리나라 군대 같은건데..뭐 어쩌고 저쩌고..ㅉㅉㅉ
연구같은 소리하고 있네, 계단밭에서 나오는 옥수수양이 얼마나 되겠냐? 계단밭때기 2..3개 있어야 1사람 먹을 양이 나오는데 과연 몇명이 먹고 살았겠냐? 본인도 직접가서 면밀이 봤는데 농경지 전부 합처도 한국 논으로 치면 2백마지기도 않되는 면적이고 몇백명이 먹고살기도 어려운 면적이다, 지대가 높고 당시 오늘날처럼 비료도 없었을 것이고 생산량이란 보잘것 없었을 것이다. 아직도 주위의 인디오들이 같은 방식으로 감자나 옥수수을 심는데 그 소득량이란 보잘것 없다. 마추피추에 뭔가 대단한게 있는냥 온갖 잡다한 것을 붙이고 또 붙이고 온갖 연구네 뭐네 하는 짖걸이을 한답시고 온갖 군산들이 계단밭은 기어단니는 꼴이 정말 과관이다. 그저 한 집단이 살다간 시골 동네이다. 5..6십년대 강원도나 지리산에 계단논도 마추피추보다 몇 곱절많은 곳이 많았다.혀바닥을 헐떡거리면서 죽도록 올라간 고생치고 너무 실망서러웠고 차라리 주위의 이름없는 유적과 경치가 더 많다.
머찌세요 존문가님. 담엔 최소 한두달이라도 저기 짱박혀서 제대로 연구 결과 발표 좀 해쥬세요
짖걸이× 짓거리ㅇ
과관× 가관ㅇ
혀바닥× 혓바닥ㅇ
니가봤냐?? 머 시간여행자여??
@@mikim2464😂😂😂
사실 평양이나 서울같은곳 이니것소
잉카를 왜 이렇게 격상하는건지 모르겠음. 피사로가 이끈 77명의 스페인군에 멸망해버린 문명인데. 스페인군이 총, 칼로 무장했는데 잉카는 나무몽둥이 돌 도끼등으로 맞섰음. 그당시 잉카는 석기시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