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고송] 올림픽 심판편

[@dhd1050]

이 노래 들으면 2008년 여름이 떠오름 그때의 열기와 분위기..

[@캬룽]

초등학생 때 여름을 회상시켜주는 노래 ㅋㅋ

[@샤오_아케이드]

이때처럼 광고했으면 대박날텐데

[@으으-z2l]

이번 파리올림픽에도 이 광고 리메이크 내자

[@푸곰돌-p9k]

진짜 올림픽에만든 역대급 노래와 sk의 광고

[@se_uing5099]

푸곰돌 진짜 띵곡

[@예쁜말-l9i]

난 이 노래가 아직도 너무 좋아

[@김본-y6u]

근우가 치면 안타가 되고
근우가 뛰면 도루가 되고
근우 나가면 꼭 점수가 되고
언제나 상대팀은 울상이 되고
안되는게 어딨어 정근우가 있는데
오늘도 근우 고고고고
정근우가 있으면 언제나 승리
정근우 화이팅!

[@맨chester유nited]

사실상 저때가 sk텔레콤이 여러모로 잘나가던 시절아닌가?
3개통신사 중 압도적이였고
Sk텔레콤 소유의 sk와이번스가 말도안되는 전성기 찍기시작하던 시절(농구는 잘모르겠으요...)

[@lgh2321]

2022년 첫날에 보러 왔습니다.

[@러브천사-p5h]

올림픽 생각되로 하면 되고~~

[@Beom_Gi_Kim]

상경한 이후로 이 음악을 자주 듣게 되네요.
홀로 살게 된 자유로움을 얻고 책임감을 거듭된 무게로 껴안아보니 무엇이든 크게 느끼게 됩니다.
전기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도중 그 질병으로 격리되는 것은 물론 필기시험을 다시봐야 하는 기간이 도래했습니다. 즉, 내년에 전기자격증을 처음부터 다시 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세상이 나에게만 불행을 주는지, 아니면 상경에 대한 준비를 전혀 안 한 탓인지 알고 싶지 않을 때가 있을 정도로 자존감이 극단적으로 하락했습니다. 서울로 이동한 이유는 성공이라는 목적. 기회의 땅, 감동의 땅, 영광을 주는 땅이라 생각해 둥지를 떠났던 것인데 웃음이 아닌 울음만 세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으려 합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놀림을) 받아온 '범기야, 너는 호랑이 기운이 있니? 호랑이 범, 기운 기!!'를 떠올리며 제 영혼속에는 호랑이가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망상의 감정으로) 믿어보겠습니다.
생각대로 되는 것이 없다고 목표가 멀어져 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며 현생에서 집중할 수 있는 것을 하여 세상을 호령해보겠습니다.
아직은 저에게 이 댓글 때문에 부끄러움이 한 점 없지만, 세상을 호령하고 이 댓글을 다시 읽으면 저에게 열광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포기하지 않을테니 우연•필연적으로 이 댓글을 보게 된다면, 응원의 목소리로 박수쳐주세요. 마음이 아프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 모두에게 1년이라는 시간을 1세기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스스로도 박수로 응원하셔서 우리 모두가 보호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긴 댓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으응-j3m]

요즘엔 이런거 못하는게 아닐텐데 법이 개정됐나?? 왜 안나오지

[@정재원-p4b]

티비로 광고하는거보다 sns 인터넷 매체가 더.. 광고가되서요

[@판뭬원]

​@@정재원-p4b 이런거 릴스에 리메이크해서 올리면 대박날텐데...

[@user-starseojintv]

내가 태어난 해다!

[@진영아밥묵자]

♡♡

[@강호동-r7w]

타블로구나

[@맨chester유nited]

에픽하이

[@장경선-v2z]

생각대로T

[@임혜영-z3u]

매타새콰이어

[@김선-r8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