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앞 초저녁 거리 분위기는 어떨까.. 걸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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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Islam__Makhachev
    @Islam__Makhachev Год назад +8

    상권 다 죽었네요 ㅠㅠ 저기서...2010년도쯤에 장사 했었는데..바글바글 했었는데

    • @bongbau123
      @bongbau123  Год назад +1

      그죠.. 저곳은 바글바글이 절대 어울리는 곳인데 말여요. ^ ^

  • @thebikedaddy7158
    @thebikedaddy7158 Год назад +4

    1997년의 추억이 밀려오네요~~~

    • @bongbau123
      @bongbau123  Год назад +1

      그러게요.. 추억은 우리들의 삶에 소중한 한 부분임에는 틀림 없는것 같아요. "인간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다" 라고도 하는걸 보면...
      유익한 시간 되셨길 바래요.

  • @peaceminusone7386
    @peaceminusone7386 Год назад +2

    수 천번 왔다갔다 한 거리....

  • @비글-w7g
    @비글-w7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 하세요
    다음주에 부산가요
    이길 꼭. 걸어가볼게요

    • @bongbau123
      @bongbau12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반갑습니다.
      그래도 부산의 대표적인 대학 상권인데,
      한 번쯤 걸어 볼 만 합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 @양주훈-h9y
      @양주훈-h9y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녁이라저정도 사람있는거임 낮에는진짜사람없음

  • @가울트라
    @가울트라 Месяц назад

    안타까워

    • @bongbau123
      @bongbau123  Месяц назад

      @@가울트라 그죠.. 안타까비~~ ㅎ ^ ^

  • @이어콤
    @이어콤 Год назад +3

    부산대 상권도 옛날같지 않네요. 80~90년대는 서면,남포동, 부산대 이3곳이 부산의 3대 상권이었는데

    • @bongbau123
      @bongbau123  Год назад +2

      그러게 말입니다. 예전같으면 저 시간대라면 북적북적 했을텐데...

  • @ГалинаЦой-и6ъ
    @ГалинаЦой-и6ъ Год назад +1

    Похоже на америку,без деревьев и узкими закаулками.

    • @bongbau123
      @bongbau123  Год назад

      대학교 앞 유명 상권이라, 나무가 들어설 자리를 허락하지 않았나 봅니다. ㅎ
      보기엔 삭막해 보여도, 그래도 나름 꿈이 있고, 추억이 가득한 곳이랍니다. 댓글 고마워요~~~

  • @고양이보미
    @고양이보미 Месяц назад

    그래도 사람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