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상반적인거 같습니다^^ 혀뿌리를 내리려 하면 나도 모르게 성대를 누르고 있는... ㅠㅠ 누구나 생각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기때문에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적용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항상 결과만 생각해서 하는 연습들은 문제를 불러오더라고요... 그래도 다 좋은추억이죠^^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 후두와 혀의 긴장은 따로 이루어 진다고 보시면 돼요. 노래할때 후두가 내려가는 것은 맞는데 후두를 혀뒤로 힘을 주어서 내리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페리칸처럼 내려간다는게 턱살이 내려가는 것인지 아니면 혀에 힘을 너무 마니 주어서 내려가는 것인지는 손으로 눌러 보시면 알겠죠....? 제가 볼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답변을 해드리긴 좀 힘드네요... 하지만 턱밑은 노래할때 항상 말랑말랑 해야하고 딱딱한 경우는 혀에 힘이 많이 들어간 경우 입니다~ 영상에서 얘기한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제생각에는 혀뿌리를 내린다는 컨셉을 잘못 인식하시고 계신것 같아요… 그냥 우선은 혀를 올리는 것에만 집중하시고 호흡연습과 리렉스하시는 것을 몸에 익히신 후에 목을 여시면 자연히 혀뿌리는 시간에 따라 내려갈것이라 생각됩니다. 제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억지로 혀뿌리는 내리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억지로 무엇을 한다고 생각하면 항상 몸에 힘이 들어가게 되어 있으니까요..
네~ 최근 영상들은 서론을 짧게 만들려고 엄청 노력중입니다~ 그래도 몇달 전 예전영상들은 어떻게 바꿀수가 없네요.. ^^; 그래도 한가지 조심스레 말씀드리자면 노래는 내 자신의 깨달음이 더 중요한것이지 연습방법만 안다고 노래가 잘되는 것은 아니니 그부분 생각하셔서 제 서론도 가끔 즐겁게 들어주셨음 해요~ 오늘도 제 영상 찾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그만큼의 짧은 설명으로는 호흡이 뜬다는 자체를 이해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영상에서 소리를 분명히 위로 보낸다는 말은 하지 않는 듯 한데… 소리를 위로 보낸다는 생각을 가지면 당연히 호흡은 뜨게 되어 있습니다. 소리를 위로 보낸다는것은 호흡이 제대로 밑으로 잡혀 있을때 소리가 그의 결과로 위로 가는 것이지, 소리를 위로 보내려고 하면 다른 안좋은 문제점들이 생기기 나름입니다… 저의 공명, 호흡영상을 참고하셔서 연습하신다면 호흡을 제대로 잡지만 혀가 눌리지 않는 방법을 터득할것이라 생각되니 그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2:43
혀뿌리내리려고 숟가락들고다녔던 시절이 정말 그립네요...
모든것은 상반적인거 같습니다^^ 혀뿌리를 내리려 하면 나도 모르게 성대를 누르고 있는... ㅠㅠ 누구나 생각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기때문에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적용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항상 결과만 생각해서 하는 연습들은 문제를 불러오더라고요... 그래도 다 좋은추억이죠^^
되게 중요한 걸 간단하게 잘 가르쳐 주시네요 영상 잘 봤어요 내일 연습할 때 적용해볼게요ㅎㅎ
참 간단한걸 깨닫는게 오래 걸리는게 노래라는걸 알게되서 다른분들은 고생 안했음 하는 마음이 있네요^^ 꼭 도움이 되길 바래요~
너무 좋은 팁이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쌔앰^^~
예전에 힘빼 힘빼 레슨만 받았었는데요 예시를 들어주니 도움 많이 됩니다
ㅡ 목열기 연습할때 혀를 떨어뜨리면
턱 밀이 개구리처럼 볼록 나오고 후두도 내려가요 이것도 목열기 방법인가요?
물론 혀를 억지로 안내리고 턱에서 만지면 말랑말랑한경우요
이대로 노래연습하면 두성이 약해질수도 있고 잘못된 길로 가는건 아닌지요
쌤이 말씀하신 하품방법은 연구개도 올라가고 혀도 떨어질듯 한데
혀만떨어트리면 입안은 커지지않고 연구개도 쳐져서 두성이 약해질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입안이 커지지 않고 연구개도 쳐지는 이유는 공명 레벨을 잘 못잡으셔서 그러니 제 공명영상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까합니다~
3:10~7:00
선생님 너무 잘보고 있어요~ 저도 혀 긴장이 너무 심하고 턱 긴장도 심해서 취미지만 성악을 배워도 그거 때문에 좋아지지 않았는데 노력해볼게요
그리고 그냥 말할때도 혀랑 턱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데 이 방법이 그냥 말할때도 적용 될까요???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할때는 잘 적용되지 않는 듯해요. 대신 혀와 턱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배에 계속 힘을 주고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해요~ 그리고 턱을 많이 벌리고 말하는 연습을 하세요 아나운서들 처럼요~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난 뒤, 혀가 긴장을 안하고 너무 나대네요 조만간 다시 교육 해야겠습니다.
엄청난 비법을
가르쳐 주시네요
도움이 되어서 기뻐요^^
턱에 힘이 들어가는것도 이 혀가 문제였군요
이 방식으로 하니까 턱과혀에 힘이들어가는것 두가지다 잡을수있겠네요~!! 진작에 이영상을 받더라면 ㅜㅜ 지금이라도 보게되어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혀가 문제가 많아서 참 고민이었는데요
궁금한게 있는데 노래할 때 후두가 내려가야한다고 배웠는데 후두를 내리면 턱 밑이 (페리칸처럼) 내려가거든요 ~ 턱밑이 내려가는 상태에서 말랑해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턱밑이 내려가지 않아야하나요?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 후두와 혀의 긴장은 따로 이루어 진다고 보시면 돼요. 노래할때 후두가 내려가는 것은 맞는데 후두를 혀뒤로 힘을 주어서 내리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페리칸처럼 내려간다는게 턱살이 내려가는 것인지 아니면 혀에 힘을 너무 마니 주어서 내려가는 것인지는 손으로 눌러 보시면 알겠죠....? 제가 볼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답변을 해드리긴 좀 힘드네요... 하지만 턱밑은 노래할때 항상 말랑말랑 해야하고 딱딱한 경우는 혀에 힘이 많이 들어간 경우 입니다~ 영상에서 얘기한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
잘보고있고 연습합니다~~많이 도움되요^^♡
선생님 그럼 하품하며 후두를 내릴때 힘은 다빼고 내리는게 중요하네요 하품하듯 입을 벌리고 만져봤을때도 말랑해야한단 말씀이죠?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목잡는것에 고민이 많았는데 >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
후두는 내리지만 턱아래는 말랑해야되는건가요?
네. 턱아래가 딱딱한것은 후두가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혀가 누르는 이유때문입니다
턱 아래가 말랑한게 숨을 들이쉬고 내쉴때 손가락으로 누르고는데 조금이라도 튀어나오는? 툭 나오는 느낌이 나면 힘이 들어가는걸까요?? 호흡이나 발성할때 계속 똑같이 들어간 상태여야하는거맞나용? 저는 숨을 들이쉬기만해도 살짝 퉁 튀어나오는데 왜그럴까용 ㅠ
저는서론길어도좋은것같아요 무조건간략하게보다는
알기쉽게다가가는것도 좋은것같습니다 중요포인트시간표시만 해주시면 다시보기때도움될듯합니다
그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품을 하면 자연적으로 혀가 내려가면서 딱딱해지는데 이것이 잘못된건가요? 혀 뿌리를 안 내리면 말랑해서 쏙 들어가는데 혀 뿌리를 내리는 순간 딱딱해져요. 혀 뿌리를 내리면 안되는건가요?
제생각에는 혀뿌리를 내린다는 컨셉을 잘못 인식하시고 계신것 같아요… 그냥 우선은 혀를 올리는 것에만 집중하시고 호흡연습과 리렉스하시는 것을 몸에 익히신 후에 목을 여시면 자연히 혀뿌리는 시간에 따라 내려갈것이라 생각됩니다. 제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억지로 혀뿌리는 내리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억지로 무엇을 한다고 생각하면 항상 몸에 힘이 들어가게 되어 있으니까요..
@@musesingclassic7585 다시 연습해봐야겠어요!!!! 친절하고 상세한 답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노른지-n8h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 다른 궁금한 점있으시면 또 답변해 드릴게요~~ 그럼 화이팅 💕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다만 도입부가 조금 긴거같아요ㅜㅜ 약간 타이트한 편집이면 더 좋을거같아용
네~ 최근 영상들은 서론을 짧게 만들려고 엄청 노력중입니다~ 그래도 몇달 전 예전영상들은 어떻게 바꿀수가 없네요.. ^^; 그래도 한가지 조심스레 말씀드리자면 노래는 내 자신의 깨달음이 더 중요한것이지 연습방법만 안다고 노래가 잘되는 것은 아니니 그부분 생각하셔서 제 서론도 가끔 즐겁게 들어주셨음 해요~ 오늘도 제 영상 찾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소리를 계속 위로 보낸다고 생각했을 때 호흡이 뜨는 경우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다시 또 호흡을 생각하면 또 눌릴 것 같은데ㅠㅠ
죄송하지만 그만큼의 짧은 설명으로는 호흡이 뜬다는 자체를 이해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영상에서 소리를 분명히 위로 보낸다는 말은 하지 않는 듯 한데… 소리를 위로 보낸다는 생각을 가지면 당연히 호흡은 뜨게 되어 있습니다. 소리를 위로 보낸다는것은 호흡이 제대로 밑으로 잡혀 있을때 소리가 그의 결과로 위로 가는 것이지, 소리를 위로 보내려고 하면 다른 안좋은 문제점들이 생기기 나름입니다… 저의 공명, 호흡영상을 참고하셔서 연습하신다면 호흡을 제대로 잡지만 혀가 눌리지 않는 방법을 터득할것이라 생각되니 그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한국 가요커버송도 불러주세요ㅎ
연습해서 곧.... 준비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