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전체를 보면서 불쾌한점은 . . 젊은여동생이 새언니에게 반말반 존댓말반을하고 . 새언니는 깍듯이 존댓말만 쓰며 . . 겸상도 하지 못하고 대화나눌때도 새언니는 뒤에 자리잡고 있어요 . 남편이 무시하는건 겉보기에만 그런지 둘의 속정은 모르겠지만 ... 이집안은 새언니를 아랫것 취급한다는점에서 뼈대없는 집안이란게 보여요
수교 시어머니 그래봤자 말로만 조지는 건데 무시하고 참고 지내다 보면 10년 쯤 되면 늙어서 독기도 빠지던데. 적당히 거리두고 언폭 당하면 누구 찾아가서 실컷 욕해주고 그렇게 지내다 보면 되지 않나 성격이 팔자를 만든다고 자존심 너무 새울 필요는 없는 듯. 사랑하는 사람 만나는 게 쉬운 것도 아니고
자기 마누라한테 험한 말하고 함부로 대하는 정표한테 아무도 뭐라 그러는 사람은 없네요.
요즘 와이프한테 저따구로 했다간 살아남지 못하죠.
망할놈.
근데 결국 똑같으니 사는거드라구요.
김수현작가가 원래 그런거같음;;
같은 수준이라
같이 뭐라해요
30년도 더 넘은 드라마예요 저 당시 시대상이죠
@@주은-x5w
시대상 이라 말 하기도 뭣함
90년대가 조선시대도 마니고
이 드라마 전체를 보면서 불쾌한점은 . . 젊은여동생이 새언니에게 반말반 존댓말반을하고 . 새언니는 깍듯이 존댓말만 쓰며 . . 겸상도 하지 못하고 대화나눌때도 새언니는 뒤에 자리잡고 있어요 . 남편이 무시하는건 겉보기에만 그런지 둘의 속정은 모르겠지만 ... 이집안은 새언니를 아랫것 취급한다는점에서 뼈대없는 집안이란게 보여요
원표 울때 따라 울게 되네요.원미경씨 명불허전입니다.
모든사둔된분들이.이런마음이라면.모두가행복할텐데.혼수관게로.자식결혼생활유지못하고.곧이혼으로.모두가다이프로보고.께달았으면좋겠네요.감동.감동.받았네요
자기 집 안들어 간다고 삐져서 난리치던 놈…..니 탓이야 니탓 그냥 포기해라 제발
원표 진짜 너무 불쌍…ㅠㅠ
90년대 2천5백임 요즘 2억5천인데?
올케도 속풀이좀...제발...ㅠㅠ우리 불쌍한 올케언니.
그리고 숙표야 꼭 왜 겪어서 알아야 했니...?응?하이고. 우진아, 기겁해도 그 집은 싫데.
지옥이다 놔주는것도 사랑이다.....
2024..부인을 잡아오고 말겠어요
이작가. 뭐지?
하시라요 라니. 어디 출신인고.
아니 운전하면서 어떻게 글씨를 쓰지?😂
원표 울때 저도 눈물나네요
원표 우는데 나도 눈물이 나네ㅠㅠㅠ
진짜 은표네 시부모님처럼 그렣게 착하신분은 없을거같다
거기다 남자쪽에서 매달리기까지 했으니 자기복이죠
착하디착한 올케는 여기저기서도 대접을 못받네요.심지어 남편한테서까지도 말입니다.
에고 우리 원표언니 활짝 웃는 날은 언제쯤 오려나요,,,, 막내 시댁에 인사 챙기고 온 집안 다 신경쓰고 저렇게 애쓰는데 동생땜에 가슴 미어지네 에고 ,,,,,
원표 사촌오빠 그래도 든든하네
원표 친오빠였다면 서로 정말 좋았을텐데…..
19:31, 저 남동생은 멋대가리도 없는 눔이 마누라를 쥐잡듲이 잡는
꼬라지 정말 보기싫다 !! 하루종일 시누이네 집순이하고 부엌살림에 뒷치닥거리
도맏아하고도 올케대접도 제데로못 받고, 어떤땐 안쓰럽다요 ㅠ~
저런 시부모들이 진짜 있을까... 난못뵜는데 ㅠㅠ
드라마에만 있을듯요
분명 있을겁니다 ㅎㅎ
저희 부부의 롤모델이시니까요 !
없어요~~ㅎ
있습니다. 재벌3세가 애달린 서민 이혼녀와 결혼하는 비율로
너무 그리운 좋은 드라마❤
우진 상한게 왜이렇게 안불쌍하지
숙표 쎈여자라 지엄마 대항마로 세우고
잘 참고 견딜줄 알고 신경도 안쓰다가
놓치니까 수염 못깎고 꾸질꾸질..
관리자님 수고 많으십니다.
모음에 들어가 보면 '사용할 수 없는 동영상 15개가 있다' 고 나오구요ㅠㅠ
1-19편 사이에 이빨빠진게 15편이나 있답니다. 다시 올려 주실 수는 없나요???
이렇게까지 학을 떼고 나온건데 굳이 또 찾으러다니네 속 시원히 해결해줄것도 아니고 위에 형 누나 꼴 봤으면 지 엄마가 어떤사람인줄 알 터인데... ㅉㅉㅉ
연기도탑 ~~~미모도 탑이다~~~~~~❤
역시 자식은 랜덤인가봐
엄마랑 아들이랑 저리 다를꼬
풍개네 아빠, 엄마가 젤 사랑스러우시다^^
은표같은 시엄니 되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김혜숙 너무 착하다
난 저런 시어머니랑은 못살겠다
목소리 톤도 그렇고
오늘도 역시나 불쌍한 저 올케
은표네 같은 시댁 부럽다
1:53 천장에 마이크가 왔다리 갔다리 하네
아니 운전하면서 전화하고 메모하고 했네 😫
숙표 진짜 자기만 아는 인간 진짜 싫어 가족들 어쩌라고 저런 식으로 떠나냐 지혼자 잘난척 하더니 결혼 말릴때 말듣지 속두 엄청 썩인다
김수현작가 속 메이드들은 한결같이 훈수.
다음이 마지막회인가요? 너무아쉬워요....편집본 말고 원본 작품으로 보는 방법은 없을까요?
풍기네 시집 같은 데가 겉보긴 좋아보여도 살다보면 묘하게 불편함. 시시때때 시시콜콜 다 함께. 모든걸 공유해야하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고‥그저 무던하게 거리를 두며 맘편하게 사는게 최고죠. 우리가 이렇게 잘해 주는데 넌 왜 그러니‥그럴듯요.
풍기는 누군가
어렵 지요 시집이란 존재 자체가
너무 과한것도 문제일듯해요.
올케가 집 나가야되는데....
울어서 코맹맹이 소리까지 나네 ~헐
더이상 우진이 숙표에 대해서 집착하면 둘다 불행하게 될것이다. 한때 사랑했던 여자에 대해서 그냥 보내주는 것도 사랑이 되는 것이다.
18:15 부모도 저렇게 안울거다 동생들에 대한 생각이 얼마나 각별하면 저렇게까지 통곡을 할까? 부모가 없다지만 원표가 부모이고 그런 원표가 짠하네 동생들 걱정에 자기는 없는거같다
막내동생 시집잘 가서 큰언니는 좋긴 할텐데
마음은 있어도 형편이 안되서 못해준것만 생각날 큰언니 마음이 느껴지네요.
참..이런 가족..징글징글하게 애뜻한 가족애!
나를 애타게 찾아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행복한것일수도 있겠지만
숙표는....그냥....좀....
놔두는게 좋을것같다....
우진이가 안찾는게....
도와주는걸텐데....
우진이는 진짜....
한결같이 이기적이다.
관리자님, 완결 앞두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산다는 것은 완료되면 '작별' 한 번 다시 주행해 주시지요. 겨울에 딱 어울리는 작품이다 싶네요. 부탁드립니다.
드라마라서 그럴일없다는걸 알면서도 이재룡 운전하면서 메모하는거 보니 넘 불안함;;
은표는행복해요
있을 때 잘하지. 잡은 물고기도 도망가는거 알겠니
참 언니 속도 썩인다. 잘난 체 하다가 망했네. 그럴수록 더 버티고 남편 끌고나와 살다가 나중에 재산 다 차지해야지 그게 복수지. 참 못났다.
원미경 진짜 미모!
와 한복색깔 쨍하다ㅋㅋㅋㅋㅋ
아이고 동생이 죽은것도아니고 다큰 어른이 잠깐 나간걸가지거 넘 오바한다 아무리 드라마지만 현실적이지가 않다
우진이도 참,,,집요한건 지 에미 닮았네,,ㅉㅉ 동네방네 우리 마누라 집 나갔다고 소문 다 내고있네...둘 다 너무 이기적임,
시누이와 남편이 올케와 아내한태 너무 무시하구 막말을 서슴치하는거보구~~
대실망
숙표네 이후로 어떻게 되는지 아는분 계신가요?
좀 냅둬라
홍표도 쉬게
오늘꺼는우진모와우진부는안나왔내요
학표 사촌오빠
성함.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 ^^
김호영씨요
은표는 좋겠다 ㅠㅠ
1등이네유
마스크나 하고 다듬지
콧물 침 다 튀기네
1화 남았다
은표 내 장농 하고 똑같네
진바지 ㅋㅋㅋㅋ
4등 입니다
수교 시어머니 그래봤자 말로만 조지는 건데 무시하고 참고 지내다 보면 10년 쯤 되면 늙어서 독기도 빠지던데. 적당히 거리두고 언폭 당하면 누구 찾아가서 실컷 욕해주고 그렇게 지내다 보면 되지 않나
성격이 팔자를 만든다고 자존심 너무 새울 필요는 없는 듯. 사랑하는 사람 만나는 게 쉬운 것도 아니고
2등이네유
3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