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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머시너즈 포트리스,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 마굉신 레이지온
블랙 페더, 닼다봄 보고 미쳤다고 생각하다가... "그 삼두룡"그나저나 아직도 굿스텝 이라고 하시네
원작이 더 양심있었던 닼다봄 ㄷㄷ보머님 당신은 양심적인 듀얼리스트였어요
???: 사기카드 작작 쓰라고!!
원작에서는 소환된 턴엔 발동 안 되어서 OCG화되면서 그 제약 없애니 괴물이 된 ㄷㄷㄷ
트리슈라는 진짜 인페르니티를 위해 설계된 카드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악마같이 인페르니티가 잘 써먹었던듯
3트리슈라로 2번째 턴에 패가 3장이 되고 상대 퍼미션은 배리어3장이 되는 마술.
그당시 일판 트리슈마 한장이 10만원을 넘어가서 인페덱 유저=부자 이게 국룰이었음 ㅋㅋ
@@오르카-w7z 데몬도 구하기 극악이었다는ㅠㅠ
싱크로 때문인지 6기부터 본격적으로 흉악한 카드들이 대거 등장하기 시작하네싱크로는 파멸의 상징이 맞다
1:00 이후엔 본인도 에라타를 먹습니다
게일 파워 다시봐도 진짜 말도안되네 하급 타점이 1900만 되도 쓸만하던 시기에 갑자기 기어나온 자체특소 하급쌈 패왕ㅋㅋㅋ 투핸드로 선턴 싱크로도 가능하고 종족은 비행야수라 갓버드어택으로 발사도 가능하고...끔찍하다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 ㅋㅋㅋ 인페르니티가 3장 띄우고 선 턴에 패 3장 털어가는 거 아직도 기억나네.만족룡 아니랄까봐 어이가 없어서 진짜 ㅋㅋㅋ 괜히 키류 성우가 소환영창을 녹음한 게 아님.
6:16 나중에 bf의 후손들이 이걸...그와중에 라로는 아직도 안내려오네 역시 예나 지금이나 묘지대량덤핑은 항상 옳은것인가..
업로드 빠른 거 실화야..?대회도 다니고 진심으로 게임을 하기 시작한 게 6기부터라 추억도 생각나고 이 컨텐츠 너무 좋아요 이대로 12기까지 달려주세요!
1:09 갓 엑조드 핑거~!!
잘 생각해보면 이 때 진짜 답없었는데 요즘 환경 생각해보면 센가 싶은게 진짜 ㅋㅋㅋ 새삼 파워인플래가 극심하구나 느껴진다
딱 여기까지만 즐기고 이후엔 군대가서 자연스레 멀어졌었는데 추억여행 오지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갓 중딩되던 오룡즈 애니만 보던 저도 주워들은 그 전설의 닼다봄 ㄷㄷㄷㄷㄷㄷ
다음 영상에 2010년대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2010년대까지 간다면 매스 드라이버 스토리가 기대되네요.
이 시기 쯤 부터 단일 파워카드가 간간히 나왔구나ㄹㅇ 지금까지 쓰이거나 에라타 된 카드들 엄청 많네
그 다음 팩에 더욱더 이상한 카드가 나올줄은 전부다 예상하지 못했다....
보면 볼수록 추억의 분기..😂
헉헉 너무 재밌군요...빠...빨리 다음 6기의 역사를!!!
이 시리즈가 재미있는게 발매 당시에는 큰 영향을 행사하지 못한 카드들이 먼 훗날 메타를 뒤흔드는 걸 살짝 예고해줘서 좋음 ㅋㅋㅋ 식물링크선턴킬 빌드를 누가 예상했을까
식물족 사기성 원인: 론파이어 블로섬 지분 99프로 ㅋㅋㅋㅋ
그래서 페니키시안이 죽었지
닥다봄 나왔을때 이제 갈때까지 갔구나 했는데 오히려 그런 충격요법을 받으니까 상향평준화에 적응을 하는 거 같기도 하고
9기에 비하면 여기까지는 장난임 ㅋㅋ 9기가 진짜 지옥이었음
잘봤습니다
7기에 입문해서 다다음에나올 제 첫덱기어벨리가 기대되네요
역시 탈도 많고 말도 많은 6기…
좋은 테마와 카드는 어떻게든 살아남네
만족룡4호기가 온다... 한데스의 시초가... 온다...
만족선생의 인페르니티 독주의 시작을 알리는.. 핸드레스콤보!
포트리스, 트리슈라, 레이지온... 하나같이 아드를 기가 막히게 잘 벌어서 이제 1대 1 교환으로는 힘을 쓰기 어려워진다는 걸 잘 보여줄 예정이죠.
이 영상을 춘장덕후 님이 좋아하십니다.
8분전 못참지
인페르니티 덱에 어둠의 유혹 써도 되겠는데요?
혼란하다~ 혼란해~~
5:04 싱크로 다크가 이때 나온거구나;;
근데 보통은 싱크로 다크라고 하면 9기 때의 싱크로 굿스터프 덱을 말하긴 하죠. 이 영상의 저거는 킨테레 담드로 더 유명해지긴 하니
싱크로가 파멸의 상징이 맞았던 이유
어릴때 게일만큼 짜증나는게 없었는데 내가 제일 쌘거내도 하급몹에 쳐발리게되는
인페르니티 건으로 나온 필드위 3 트리슈라....(악몽)
그 용이 온다
유희왕 입문하고 싶은데 톡방 같은게 있나욤
뭐라고 하든 정룡,크샤,티아라가 가장 ㅆㅅㄲ유
저녁 잘 먹겠습니다....
해로운 새 한테 마음 꺽이고 접었는데 추억이다
앱솔루트 제로: 너의 승리확률 제로
멋시너즈가 나오는구너
거신조 먼 훗날 해로운새 윽...머리가
근데 다크 다이브 봄버는 왜 처음 나왔을때 원본효과를 안따라갔지.
아아 다음이 트리슈라 차례구나
머시너즈가 이 다음 환경카드였음?
존이 옳았어 싱크로는 있어선 안돼
헉 머시너즈가 나오는구나
아직 사기는 끝나지 않았다.
짱니크로 갓트롤....
싱크로.. 파멸의 상징..
앱제는 아마 저 당시엔 엑덱으로 돌아가도 효과가 발동됐었죠
맞습니다 11기부터 안 되도록 코나미가 룰을 바꿨다죠
❤❤❤❤😊
빙결계 트리슈라 저거 사기 카드인걸로 아는데
소재가 빡세고 여러번 나오기 힘든 카드라 사기까지는 아닌데 인페르니티가 너무 잘 써서 그만...
3건 3트리슈라 ㄷㄷㄷㄷ
마지막에 그 삼두룡을보고 6기시절의 혼돈을 느꼈습니다...
실러캔스 턴킬 라바르 등등 2군 덱들도 곧 등장하겠네요
다크 타이브 봄버는 레전드다
왔다 야동
게일이 무제면 게임이 망한다
전 당시에 묘지 bf가 너무 싫었음. 나는 특수 소환이 사실상 막히는데, 상대는 특수 소환하고 있으니 ㅋㅋ
15:58 머시너즈 포트리스,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 마굉신 레이지온
블랙 페더, 닼다봄 보고 미쳤다고 생각하다가... "그 삼두룡"
그나저나 아직도 굿스텝 이라고 하시네
원작이 더 양심있었던 닼다봄 ㄷㄷ
보머님 당신은 양심적인 듀얼리스트였어요
???: 사기카드 작작 쓰라고!!
원작에서는 소환된 턴엔 발동 안 되어서 OCG화되면서 그 제약 없애니 괴물이 된 ㄷㄷㄷ
트리슈라는 진짜 인페르니티를 위해 설계된 카드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악마같이 인페르니티가 잘 써먹었던듯
3트리슈라로 2번째 턴에 패가 3장이 되고 상대 퍼미션은 배리어3장이 되는 마술.
그당시 일판 트리슈마 한장이 10만원을 넘어가서 인페덱 유저=부자 이게 국룰이었음 ㅋㅋ
@@오르카-w7z 데몬도 구하기 극악이었다는ㅠㅠ
싱크로 때문인지 6기부터 본격적으로 흉악한 카드들이 대거 등장하기 시작하네
싱크로는 파멸의 상징이 맞다
1:00 이후엔 본인도 에라타를 먹습니다
게일 파워 다시봐도 진짜 말도안되네
하급 타점이 1900만 되도 쓸만하던 시기에 갑자기 기어나온 자체특소 하급쌈 패왕ㅋㅋㅋ
투핸드로 선턴 싱크로도 가능하고 종족은 비행야수라 갓버드어택으로 발사도 가능하고...끔찍하다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 ㅋㅋㅋ 인페르니티가 3장 띄우고 선 턴에 패 3장 털어가는 거 아직도 기억나네.
만족룡 아니랄까봐 어이가 없어서 진짜 ㅋㅋㅋ 괜히 키류 성우가 소환영창을 녹음한 게 아님.
6:16 나중에 bf의 후손들이 이걸...
그와중에 라로는 아직도 안내려오네 역시 예나 지금이나 묘지대량덤핑은 항상 옳은것인가..
업로드 빠른 거 실화야..?
대회도 다니고 진심으로 게임을 하기 시작한 게 6기부터라 추억도 생각나고 이 컨텐츠 너무 좋아요 이대로 12기까지 달려주세요!
1:09 갓 엑조드 핑거~!!
잘 생각해보면 이 때 진짜 답없었는데 요즘 환경 생각해보면 센가 싶은게 진짜 ㅋㅋㅋ 새삼 파워인플래가 극심하구나 느껴진다
딱 여기까지만 즐기고 이후엔 군대가서 자연스레 멀어졌었는데 추억여행 오지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갓 중딩되던 오룡즈 애니만 보던 저도 주워들은 그 전설의 닼다봄 ㄷㄷㄷㄷㄷㄷ
다음 영상에 2010년대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2010년대까지 간다면 매스 드라이버 스토리가 기대되네요.
이 시기 쯤 부터 단일 파워카드가 간간히 나왔구나
ㄹㅇ 지금까지 쓰이거나 에라타 된 카드들 엄청 많네
그 다음 팩에 더욱더 이상한 카드가 나올줄은 전부다 예상하지 못했다....
보면 볼수록 추억의 분기..😂
헉헉 너무 재밌군요...빠...빨리 다음 6기의 역사를!!!
이 시리즈가 재미있는게 발매 당시에는 큰 영향을 행사하지 못한 카드들이 먼 훗날 메타를 뒤흔드는 걸 살짝 예고해줘서 좋음 ㅋㅋㅋ 식물링크선턴킬 빌드를 누가 예상했을까
식물족 사기성 원인: 론파이어 블로섬 지분 99프로 ㅋㅋㅋㅋ
그래서 페니키시안이 죽었지
닥다봄 나왔을때 이제 갈때까지 갔구나 했는데 오히려 그런 충격요법을 받으니까 상향평준화에 적응을 하는 거 같기도 하고
9기에 비하면 여기까지는 장난임 ㅋㅋ 9기가 진짜 지옥이었음
잘봤습니다
7기에 입문해서
다다음에나올 제 첫덱
기어벨리가 기대되네요
역시 탈도 많고 말도 많은 6기…
좋은 테마와 카드는 어떻게든 살아남네
만족룡4호기가 온다... 한데스의 시초가... 온다...
만족선생의 인페르니티 독주의 시작을 알리는.. 핸드레스콤보!
포트리스, 트리슈라, 레이지온... 하나같이 아드를 기가 막히게 잘 벌어서 이제 1대 1 교환으로는 힘을 쓰기 어려워진다는 걸 잘 보여줄 예정이죠.
이 영상을 춘장덕후 님이 좋아하십니다.
8분전 못참지
인페르니티 덱에 어둠의 유혹 써도 되겠는데요?
혼란하다~ 혼란해~~
5:04 싱크로 다크가 이때 나온거구나;;
근데 보통은 싱크로 다크라고 하면 9기 때의 싱크로 굿스터프 덱을 말하긴 하죠. 이 영상의 저거는 킨테레 담드로 더 유명해지긴 하니
싱크로가 파멸의 상징이 맞았던 이유
어릴때 게일만큼 짜증나는게 없었는데 내가 제일 쌘거내도 하급몹에 쳐발리게되는
인페르니티 건으로 나온 필드위 3 트리슈라....(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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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입문하고 싶은데 톡방 같은게 있나욤
뭐라고 하든 정룡,크샤,티아라가 가장 ㅆㅅㄲ유
저녁 잘 먹겠습니다....
해로운 새 한테 마음 꺽이고 접었는데 추억이다
앱솔루트 제로: 너의 승리확률 제로
멋시너즈가 나오는구너
거신조 먼 훗날 해로운새 윽...머리가
근데 다크 다이브 봄버는 왜 처음 나왔을때 원본효과를 안따라갔지.
아아 다음이 트리슈라 차례구나
머시너즈가 이 다음 환경카드였음?
존이 옳았어 싱크로는 있어선 안돼
헉 머시너즈가 나오는구나
아직 사기는 끝나지 않았다.
짱니크로 갓트롤....
싱크로.. 파멸의 상징..
앱제는 아마 저 당시엔 엑덱으로 돌아가도 효과가 발동됐었죠
맞습니다 11기부터 안 되도록 코나미가 룰을 바꿨다죠
❤❤❤❤😊
빙결계 트리슈라 저거 사기 카드인걸로 아는데
소재가 빡세고 여러번 나오기 힘든 카드라 사기까지는 아닌데 인페르니티가 너무 잘 써서 그만...
3건 3트리슈라 ㄷㄷㄷㄷ
마지막에 그 삼두룡을보고 6기시절의 혼돈을 느꼈습니다...
실러캔스 턴킬 라바르 등등 2군 덱들도 곧 등장하겠네요
다크 타이브 봄버는 레전드다
왔다 야동
게일이 무제면 게임이 망한다
전 당시에 묘지 bf가 너무 싫었음. 나는 특수 소환이 사실상 막히는데, 상대는 특수 소환하고 있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