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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가 더 궁금한 당신을 위한 재밌고 쉽게 읽는 이야기 중국사!! ↓↓↓↓↓↓ 아래의 링크로link.coupang.com/a/b3caLQ"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장제스가 잘하는건 뭐죠? 하고 왜 안.알려주시나요...!!설마 하나도 없어서...?그래도 국민당 패권을 잡은 사람인데 장점은 있을거 아닙니까!!29:04
아이고 편집하다 짤렸나 보네요패권다툼과 권력투쟁은 마오가압승이지만 장제스는 불도저같은뚝심이 있고 내정은 장제스가 위입니다마오는 대륙을 통일해놓곤 문화혁명,대약진으로 박살낸 반면 장제스는타이완의 경제부흥을 이끌어냈죠일본의 침략만 없었더라도 장제스가나름 중국의 현대화를 잘 이끌었을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ㅎㅎㅎㅎ
@@no1-history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유비님의 작업 속도를 올려드리기위한 후원 방법 같은건 없나요?
아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취미수준이라 아직 후원은솔직히 부끄럽고 그저 많은영상 광고가 나오면 좀봐주시면 감사합니다 🙏 💕
@@no1-history 프리미어 시청중이라 광고도 못봐드려 죄송하네요. ㅠ후원 모집 하시게되면 1호 후원자가 되게 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아! 오히려 프리미엄 가입자분들이보면 광고를 본것으로 수입이정산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참 재미있게 역사 설명은 하는 채널입니다. 여담인데 리홍장이 거주하던 집故居는 合肥에 아직도 있습니다. 전에 몇번이나 지나갔었죠. 근처에 포청천이 살던 집도 있고.. 조조의 点将台,그리고 조조의 맹장인 张辽의 묘도 있죠.
합비하면 장료죠 ㅎㅎ중국과 라이프가 밀접하신가봅니다 화이팅 하십쇼~ㅎㅎ
👍👍👍
😃😃😃
이홍장에 상소는 1984년이 아닌 1884년이겠죠
악 ~~~오타네요감사합니다 순간 120살만들어 버렸네요 ㅎㅎ
2:21 ?1984년이요?
아 1894년 입니다오타가 났네요 ^^:
너무 재밌음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모택동은 여러모로 운과 실력 모두 따라주는 사람이었군요… 쑨원이 장제스를 후계자로 지목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몰랐었네요😅
모택동은 끝까지 운이 따른사람입니다 죽어서도 아직까지중국에서 신으로 떠받들죠반면 장제스는 누구보다열심히 했지만 결과는타이완 한쪼가리 ㅜㅜ
왜 하필이면 초공작전 사령관에 국민당계 인사가 아니라 아예 다른 봉천군벌 아편쟁이 장쉐량을 넣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장쉐량 나와바리기도 했고장제스가 보기엔 마지막기회를 주고 못해내면끊을 심산이었는데궁지에 몰린 장쉐량이저리나올지 예상을 못한게아닌가 싶습니다ㅎㅎ
제가 장제스였다면 장쉐량과의 약속은 가볍게 무시하고 공산당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했을 겁니다.잘 봤습니다~ :)
장제스가 좀 인간관계에 대처를잘 못합니다. 반면 마오쩌둥은단도리 확실히 치죠ㅎㅎ
헐 마오쩌둥이 청나라 사람이예요?
태어났을 땐 청나라가 있었으니청나라 백성이었죠 한때 ㅎㅎ
장학량. 중공의 아버지..
ㅋㅋㅋㅋㅋ
으이그 장제스아니다 둘다 똑같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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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하나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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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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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승이지만 장제스는 불도저같은
뚝심이 있고 내정은 장제스가 위입니다
마오는 대륙을 통일해놓곤 문화혁명,
대약진으로 박살낸 반면 장제스는
타이완의 경제부흥을 이끌어냈죠
일본의 침략만 없었더라도 장제스가
나름 중국의 현대화를 잘 이끌었을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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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부끄럽고 그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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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장에 상소는 1984년이 아닌 1884년이겠죠
악 ~~~오타네요
감사합니다 순간 12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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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1984년이요?
아 1894년 입니다
오타가 났네요 ^^:
너무 재밌음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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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은 끝까지 운이 따른
사람입니다 죽어서도 아직까지
중국에서 신으로 떠받들죠
반면 장제스는 누구보다
열심히 했지만 결과는
타이완 한쪼가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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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스가 보기엔 마지막
기회를 주고 못해내면
끊을 심산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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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나올지 예상을 못한게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제가 장제스였다면 장쉐량과의 약속은 가볍게 무시하고 공산당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했을 겁니다.
잘 봤습니다~ :)
장제스가 좀 인간관계에 대처를
잘 못합니다. 반면 마오쩌둥은
단도리 확실히 치죠ㅎㅎ
헐 마오쩌둥이 청나라 사람이예요?
태어났을 땐 청나라가 있었으니
청나라 백성이었죠 한때 ㅎㅎ
장학량. 중공의 아버지..
ㅋㅋㅋㅋㅋ
으이그 장제스
아니다 둘다 똑같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