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에 김해율하로 이사왔는데 여기진짜사람살곳이아님.. 수준이..거의 중국인 조선족 집합소인줄 다 모아놓고 가정교육이라도 시켜야할판 기본적인 예의도없고 모르는사람한테 반말은 기본에 쓰레기는 아무데나 버리고 위생관념도, 치안도, 양심도,수치심도 없는듯..원래 김해는 다 이런가요? 아님 율하신도시만 이런가요? 싸우자는게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그래요
선영씨(선우엄마)가 음식을 너무 못하고 짜게 한다고 설정 나오던데 전 울 할머니 말씀 생각나더라구요. 사람이 너무 슬퍼하기만 하면 음식 맛이 안느껴져서 자꾸 소금 치고 짜서 못쓰게 된다고. 자기 죽으면 너무 슬퍼하지 마시라고. 제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저한테 할머니가 부모님이었고 큰 나무같은 분이셨어요.) 선영씨도 남편이 죽고 어린 아들 키워야 했으니 슬픔을 가슴에 묻어 두셨겠죠. 이 드라마에 과하게 이입을 해서 그런가 최무성씨(택이아빠)와 같이 살면서 음식맛도 점점 좋아졌다는 장면이 아주 깨알같이 나오는데, 선우가 너무 맛있다고 하는 장면보면서 선우엄마도 이제 행복이라는 감정과 안정감 가지신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Ssangdongmun kids! See this!!! Warm room, delicious meal, so calm to say: " SY ah! It's getting cold! Should we live together?" No snow, no rain, no hesitate, just like this!
[#응답하라1988] 그리운 쌍문동🏡 정주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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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도 첫눈 오는 날 고백했는데... 이동네 사람들 너무 낭만적이야...
ㅋㅋㅋ 맞아
택이도 눈 오는 날 영화보자고 전화했는데 말이죠 로맨틱
정봉이만 ㅆㅂ ㅠㅠ
내가 부산 살아서 아직도 솔로인가보다
@@ebryuned8863정봉이도 키스햇자나요 ㄹ
이거보면
더우면 고마 헤어지고예??
라는 어떤 댓글이 떠오른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뿜엇잖아요 ㅋㅋㅋ
앜ㅋㅋㅋㅋ맞어욬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눈물 그렁그렁 감동 먹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내 감동 물어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나도 이댓글 있을거 생각하고 옴ㅋㅋㅋㅋㅋㅋ
난 저 장면뒤에 말없이 두집 사이에 담 튼 장면나오는게 정말 센스있다 느껴졌었음
바로 그맛 아입니까 ㅎㅎ
맞습니다
터진 담장으로 오가는거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가슴 따뜻한 응팔 다시 봐야겠네요
오 몰랐네요🕵👍
이런 게 연출력..
아들들은 택이집에서
부모랑 진주는 선우집에서
저렇게 애들이 좋아하고 인정할때
재혼해서 살면 무난
여기서 킬포인트는 선우엄마의 음식을 맛있게먹는 택이아빠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ㅋㅋㅋ 음식똥손으로 나오는데 그걸 맛있게 드시는걸보면 진짜 좋아하는듯
아!!!!!
아?..
심지어 선우 오마니는 택이 아부지 건강 걱정되어서 덜 짜게 하셨숨니다 트루럽ଘ(´•3•)⊃━☆
택이아빠 만나고선 음식솜씨가 점점 늘엇다는걸로 알고 잇어요 ㅎ
선우가 찐으로 맛잇다고 한 장면이 기억나네요
✌️
0:49 같이 살까 고백하자마자 노래 분위기 신나게 바뀌는 게 아마 선영이가 전하는 무언의 승낙이 아닐까..ㅎ 너무 좋다ㅠ
이 노래가 원래 흐름이 그런데 포인트 되게 잘 잡아서 찍은거 같어요
그러고보니 70~80년대에는 저렇게 발라드에서 급 신나는 분위기로 반전되는 곡이 많았네요
원래 노래흐름임다
@@phdogy 그니까 그 원래 노래 흐름에 맞춰서 드라마를 내용을 구성했다 이런거자나요..
선영아~ 이제 택이돈 니돈
왤케 선영아...라고 부르는거 좋냐ㅠㅠ
ㅇㅇ!!!남들은 다 선우야 라고 부르잖아요ㅋㅋ
선우엄마 심장 쿵쿵대는게 노래 템포 빨라진걸로 느껴지네요 ㅋㅋ
오오 디테일^^
해석하시는게 명품이네요
맞네 ㅋㅋ
택이아빠 연기중에서 이장면 젤 좋음ㅋㅋㅋ
나는 쥐새끼 무섭다고
의자위에 올라갔을때~~
전 비행기 사고 났을 때 소리지르던 모
담담한 저 고백..찐으른의 고백😊
프리미엄 구매했는데 ㅋㅋㅋㅋ 가나 광고보는 나
ㅋㅋㅋ 저도 ㅋㅋㅋㅋ 독한 티비엔 ㅋㅋㅋ
ㅋㅋㅋㅋ크킄킄ㅋㅋㅋ크크크ㅡㅋㅋㅋㅋ크킄ㅋ
요새 이거 보다가 좀전에 편의점 가서 2+1으로 가나초코렛 사옴. ㅋㅋㅋ
ㅋㅋ
넘 귀여우심 ㅋㅋ
연출 넘 단백하고 세련됐음…음악도 그시절 감수성 듬뿍…신감독님 짱!,,,
담백
크 경상도 남자의 담백한 프로포즈
택이 아부지 존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 드라마....따뜻한 분위기에 자꾸 보고싶어짐
응답하라 시리즈 또 나왔으면 좋겠다 저시절 감성 살아나게 하는건 응답 시리즈 밖에 없는듯 ㅜㅜ
알기로 응답하라 1988 초반 덕선 옛날올림픽 장면 그거 저작권 때문에 돈을 많이 써서 촬영하는게 만만치 않다고 했어요
빙고
2002년도는 월드컵때라 저작권땜에 힘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러라구요 flfa저작권이 겁나게 비싼지라ㅜㅜ
어쨋든 월드컵 장면이 몇번은 나와야 하니까
고백받을 때 선영이 누나 표정 너무 이쁨
"날도 추운데 우리 같이 살까?" 꺄악!!~~ 너무나도 멋지당~ 이 영상 보니까 엄청 따뜻해짐~
슬의에서 세계관 연결됐을때 너무 반가웠던 커플 ㅋㅋ
88년도면 나 7살 유치원다닐때인데 진짜 저때가 그립다. 없이살아도 서로 도와가면서 정이 많았던 시절. 음식하면 이웃들끼리 나눠먹기도 하도 저녁에 동네아주머니들이랑 사촌형님들 친구들이 놀러와도 실례라 생각안하고 라면도 끓여먹고 하룻밤 자고 가는거 보고는 했지. 그때가 그립다.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이웃이 진짜 가족이되었네요!♡
무뚝뚝하지만 무심히 사랑하고 바라보고 챙겨주는게 가족의 사랑입니다.
응팔에서 가장 설레였던 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를 보았다에서 살인마친구로 나온 분이라는 게 안 믿긴다... 진짜 연기 대바규ㅠ
ㅎㄷㄷ 첨 알았어요
헐 이상한 저택에 있던?????
@@김뽁뽁-g1p 그 저택에서 사람 썰어 먹던
악마를 보았다
이게(살육) 한번 맛들이면 하~~ 다른 고기 못먹는다!
점집 에피소드에서 아들이 하나 더 생긴다고해서 아줌마들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점괘라고 ㅈㄴ웃었는데 재혼하고나서 택이가 아들로 떡!! 하나 생긴 ㅋㅋ
구조적으로 ㅋㅋㅋ
의사생활에 나왔을때 얼마나 반갑던지.. 웃음이 나면서도 눈물도 나오더라구요
근데 날 추운거랑 같이사는거랑 뭔상관이옄ㅋㅋㅋㅋㅋ 더우면 따로 사는겨?
참 덤덤하게 표현 잘해 ㅋㅋㅋ
ㅋㅋㅋㅋ 특유의 어법같아요 오다주웠다처럼 일상에서 일어나는일을 먼저 배치하고 하고싶은말을 꺼내는
@@Angry_maltese 겁나 매력있어요 ㅋㅋㅋㅋ
무뚝뚝한듯 표현 잘함 ㅋㅋㅋㅋ
더우면 따로 사는거녴ㅋㅋㅋㅋㅋㅋㅋㅋ
성급하지않게 조금씩 사랑을 쌓아가며 담백하게 고백하는 이 장면이 너무좋음
별 거 아닌 대사인데 진짜 설렌다...
덤덤하고
담담하고
삼삼하고 담백하게 그리고 심플하게
툭던지듯이 하는저말이
왜이렇게설레고 떨리는지요♡
담담하고.. 담다디
ㅎ.. 경상도 아버지를 둔 저... 저게.. 담백하게 느껴지는 건 저기까지...ㅎㅎㅎㅎㅎㅎㅎ
괜시리 설레는건 왜일까나 ㅎㅎ
첫 눈 내리는 날 청혼.. 택이 아빠 나름 로맨틱 ㅋ
'첫 눈이 온다구요' 내가 제일로다가 좋아 하는 노래,
다필요없고 난 이 장면이 제일좋아 ㅜ 한 다섯 번 돌려봤었움
0:30 변하지 않는 구수한 그리움.
'숭늉'
@@MingKiYa 웃어주셨으니 됐어요.ㅎㅎ 뭔가 싶으셨죠? 행복한 하루 마무리 되셔요~~~//^-^//
아 너무 달아서 충치생길것 같은 이런 중년로맨스 너무 좋다
이 때 최무성 왜케 잘생겨보이냐?
인생 최대 멜로
넘 멋지다
우태하 검사장님...젊으실 시절이신가요?
저 임신했을 때... 노산인데.. 여튼 진짜 고기 잘 안먹었는데 배터지게 먹다 말고.. 이거 본방보려고 뛰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 참 좋으네요...
이정석 첫눈이온다구요 .... 그때가 1986년 내 고등학교 1학년 겨울 대학가요제 금상곡이었지.
대상은 유열의 지금그대로의 모습으로 ...
진짜 표정 연기. 짱
민철씨 슬기롭게 감빵생활하더니 아주 선수가 다 됐어
우부장님도 순정이 있는사람이었구만
스능아.. 날도 추분데..우리.. 고마 가치사까
서느으ㅡ 영
야~ 그라입시더~♥♥♥
넵~~~~
개인적으로 제일 멋있는 프로포즈가 아닌가 싶다
선영이모 이상형은 슬의에 나오는 이익준처럼 사근사근하고 능글능글한 사람이었는데ㅋㅋㅋ
역시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인가
그런사람이랑 한번살아봤으니..?
사랑은 나이차랑 나이 상관없이 아름다운것 입니다
그냥 눈물이.. . 참 따뜻한 고백이다!(나도 나이가 드나보다…!!)
무뚝뚝한 남자가 해줄수있는 최고의 멘트
이 장면 나오고 나서 응팔의 쓰레기는 택이아빠라고 무레기라는 별명도 생겼었는데..ㅋㅋㅋ 추억 ㅠㅠ
드라마보다가 기뻐서 운건 처음순간😂😂😂😂
참 눈물 많이 흘리며 본 드라마다
배경음악 초이스 너무 좋구요~
이정석 - 첫눈이 온다구요
택이아빠가 선우엄마한테 고백하는거 존설램
고백은 눈 오는 날 밤이 최고지.
감성지수 뿜뿜 ㅋㅋㅋㅋㅋ
성공도 실패도 낭만이다
이 커플 넘 좋아요🥰
the thing about these two is that they already love each other without even noticing it
Just like taek and deok sun
따뜻한 남자.. 멋지다
크~ 우리.....고마같이 사까~? 멋있고 담백하네 ㅋ
아!첫눈 넘조오타~^^이정석 첫눈이온다구여~정겹다 모할까?이정석 가수
같이 안살면
살인사건 날거 같은 분위기
ㅋㅋㅋㅋ뭐야ㅋㅋ
악마를 보았다에서 사람썰던분인데 이렇게 다정하셨다니 ㄷㄷㄷ
작중 김해출신이라서 놀랬습니다 ㅋㅋ
저도 김해 토박이라서 ㅋㅋ
일년전에 김해율하로 이사왔는데
여기진짜사람살곳이아님..
수준이..거의 중국인 조선족 집합소인줄
다 모아놓고 가정교육이라도 시켜야할판
기본적인 예의도없고
모르는사람한테 반말은 기본에
쓰레기는 아무데나 버리고
위생관념도, 치안도, 양심도,수치심도
없는듯..원래 김해는 다 이런가요?
아님 율하신도시만 이런가요?
싸우자는게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그래요
@@rhrnak0 수준따라 살기불편하기도,살기좋기도한가보네요..^^
화이팅 힘내요~~~
@Priscel Kim 여기 율하카페거리쪽인데 싼곳..인가? 뭣도모르고 독채를 사버려서 잘 몰라요 ㅠㅠ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지리를 잘몰라요ㅠㅠ 여기말고 또 신도시가 있나요?
율하신도시는 진짜.. 사람살곳이못돼요ㅜㅜ
@@박주아-i9p 여기 율하카페거리쪽이거든요ㅠㅠ진짜 터를 잘못잡았나봐요 괜찮은동네좀추천해주세요ㅠㅠ
@@rhrnak0 힝ㅠㅠ감사해요!최대한 적응해볼게요😭
앞광고 심하네
ㅋㅋㅋㅋㅋ본거또봐도 재밌네. 한 집 보일러 고장났나, 날도 추운데 같이살자니ㅋㅋㅋ
이정석 노래 넘나 좋은것
눈!첫눈 나무너무 좋아여~눈 내리면 생각나는 노래
다른 건 모르겠고 가나 초콜렛 안 먹어야 하는 건 알겠다
첫 눈 오는 날 프로포즈 하는 그의 센스
+_+ 경상도 마초다 저게 바로.. 고마~같이사까 ? 캬~~~ 심플하고 담백하다
저때나 마초 통하지
요즘은 극혐이다
누구엄마누구엄마로 불리다가
선영아라고 이름 불리면 왤케 좋을까
선영씨(선우엄마)가 음식을 너무 못하고 짜게 한다고 설정 나오던데 전 울 할머니 말씀 생각나더라구요.
사람이 너무 슬퍼하기만 하면 음식 맛이 안느껴져서 자꾸 소금 치고 짜서 못쓰게 된다고. 자기 죽으면 너무 슬퍼하지 마시라고. 제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저한테 할머니가 부모님이었고 큰 나무같은 분이셨어요.)
선영씨도 남편이 죽고 어린 아들 키워야 했으니 슬픔을 가슴에 묻어 두셨겠죠.
이 드라마에 과하게 이입을 해서 그런가 최무성씨(택이아빠)와 같이 살면서 음식맛도 점점 좋아졌다는 장면이 아주 깨알같이 나오는데, 선우가 너무 맛있다고 하는 장면보면서 선우엄마도 이제 행복이라는 감정과 안정감 가지신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런애기가 있군요...좀 슬프네요ㅠ
아...........띠..........
드라마.. ㅜㅜ
어른들 동화............ ㅜㅜ
감동...........
숭늉. 지금도 먹고 있는데ㅠ아빠 생각난다. 밥 먹고 꼭 숭늉 찾던 아빠.
하 너무 좋아진짜 제 인생 드라마ㅜㅜㅜ 💕💕
날도 추운데 우리... 고마 같이 사까?
담담한듯 담백한 고백..스윗한 택이아부지
밥정이 젤 무섭지. 외로운 사람끼리 매일 같이 밥먹다보면 정들죠.
떡정은 더무서움
무뚝뚝한게 오ㅐㄹ케 멋있냐
첫눈이 내리던날 그대손을 꼭잡고 사뿐히 앉은 흰눈을 밝고 걸었죠~
우태하 부장님이 이렇게 스윗하셨구나
비밀의 숲ㅋㅋㅋㅋㅋ
고마 같이 사까...... 크헉 ㅠㅠ
Choi ahjussi lang sakalam ..🥰
날도 추운데 고마 같이 살까? 캬 !!!!!!!!!
우연히 넘겨본 이 짧은 영상에 이 두배우의 연기는 뭐라고 해야할까 뭔가 둘이 속삭이는데 카메라가 몰래 찍었니?
김선영! 가슴에 몰빵한 최고의 글래머!!!
얼굴도 저만하면 B+은 되지 않나???
7년 전이라고..? 시간 빠르다
저집에 앉아서 같이 따뜻한 밥묵고싶네..
멋쩌부러!
이야 우부장,,엄청 담백하네 역시 법제단장 우태하부장다워!!!!
가장 가슴 따듲했던 드라마
우리때 다음세대 영상 인데도 공감데가 생기던데요♡♡잘 봤어요♡♡
시원하니 남자다~~!!
첫 눈이 온다구요
나는 아직 그 노래를 듣던 때 그대로인 것 같은데 세월은 빨리도 지나 흰머리 성성 나는 오십대라니...이게 뭐지...나는 아직도 내가 덕선이 같기도 보라 같기도 한데...칠십되고 팔십돼도 이런 맘일까..겁난다
응팔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 ㅜㅜ
반복재생하고 싶다😊
청혼의 가장 큰 이유: 날이 추워서...ㅋㅋㅋ
선우엄마~~오빠🔉🔉 눈온다
택이 아빠~~응 안다
택이아빠~~ 저기 선영아 날도 추운데
우리 고마 같이 살까
이런 오빠라면 믿고 살고싶다
이정석의 첫눈이온다구여~저시절사무치게 그립다
Ssangdongmun kids! See this!!!
Warm room, delicious meal, so calm to say: " SY ah! It's getting cold! Should we live together?"
No snow, no rain, no hesitate, just like this!
진짜 말씀 없는 아저씨는 "이불 덮자" 이러셨다고 ㅎㅎ내 꼬맹이때 둘리슈퍼 아저씨ㅎㅎ
택이아빠스타일너무좋습니다. ❤
은근하게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