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일대기의 법정 -^--큰 스님 만난 멋진 인연이 큰 행운이었어요 무소의 인생 삶을 존경합니다 스님은 만나 뵐 때마다 너무 순수하고 스님을 가끔 뵐때마다-~~천진스러운 아이 같아서 -~~내 마음 속으로 감동 감동 받고했어요 솔직하고-~~~~ 큰스님자신을 다내려놓은 멋진모습들이 -~~제 눈에 였보여서 너무 너무 아름답고 멋졌 멋져 보였습니다 법정큰스님이 떠나시고 나니 스님 발자취가 너무 텅 비워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법정 큰스님 우리 곁으로 다시 오시.옵소서~~ 나무아미타불 ^^ 나무관세음보살 -~~^--~나무 석가모니불*** 🙏🙏🙏
어는핸가 해마다 석탄일이 되면 찾던 길상사를 찾아 법회가 끝난후 법정스님께서 퇴실을 하셔서 대웅전 뜨락계단을 내려 오시다가 저와 눈길이 마주쳐 둘이서 한동안 서로를 눈길속에 담아 뒀던 순간 나의 뇌리속에 법정스님의 고저녁한 눈길이 화살같이 꽂힘을 느꼈고 세윌이 지나서도 길상상에 들렀때는 그때의 스님모습이 확연히 되살아 남을 지울수 없습니다. 그때 스님은 무슨 생각을 하셨으며 나는 왜 스님의 눈길이 나에게 멈췄다고 생각하는지 알고도 모르겠습니다. 잠시 길을 벗어나, 저의 집에서 어머님이 딸을 넷이나 연달아 낳은후라 부모님이 경주 불국사에 가셔서 간절하고도 성심을 다해 예배를 올리다 보니 어머님의 무릅이 짖이겨져 피가 엉키는 일이 있고난후 이못난 아들을 잉태한 일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스님! 꿈에라도 한번 뵙기를 학수 고대합니다. 그땐 정말 스님께서 이 못난 범생을 눈여겨 보셨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관세음보살 마하살!
14:13 미망인이라는 단어는 일본식 표현입니다. 아직 죽지 않은 사람이라는 부정적인 뜻이 담겨있어요. KBS에서 미망인이라는 표현을 스스럼없이 쓰다니 앞으로는 일본식 표현이나 조어는 반드시 걸러내는 일에 KBS가 앞장 서야할 것입니다. 그것이 수신료를 받는 국민의 방송국이 마땅히 할 일입니다.
최은순 김건희 윤석열 같이 항상 피가 모자르는 흡혈귀는 죽었다 깨도 이해하지 못하는 삶, 그리고 가르침. 없으므로 충만한 삶. 인간 세상엔 이렇게 나누며 간소함을 추구하는 삶이 있고, 끊임없이 남의 희생으로 얻은 피를 빨고, 짖밟고 올라서며 스스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삶이 있다. 그러나 그 끝은 모두 똑같은 죽음. 다만 모든 게 끝난 뒤 어떤 기억으로 사람들에게 남는지에 따라 영원히 지탄받는 죽은 삶이 있고, 죽었지만 영원히 살아있는 삶이 있다.
![법정 산에서 그를 만나다 [인생실험] KBS 2003.04.13 방송](http://i.ytimg.com/vi/Kk3tjumB-BA/mqdefault.jpg)
![법정 산에서 그를 만나다 [인생실험] KBS 2003.04.13 방송](/img/tr.png)
이시대의 부처님 이셨네요 존경합니다🙏🙏🙏
뵙고싶었습니다 이제라도 법정스님의정신 을 이어받아 맑고.향기롭게 바르게 살아가겠습니다🙏🙏🙏
🙏
올해가 가기 전
다녀가겠습니다 ..
지난여름부터 올해여름까지 산란했던 마음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겠습니다 ㆍ
뵙고 싶습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법정스님
스님 존경함니다 오래도록 우리에게 남게해주셔서 고맙씀니다 무소유말씀고맙슴니다
@@박영자-c7y 🎉
사랑합니다법정스님
법정스님 그기서는 외로우시지않으신가요 조우리곁에오래오래 계셨으며 무엇이그리도급하시여 그곳으로가셨는가요.? 그립고 법적스님 보고싶습니다 편히쉬세요 나무에미타불 🎉🎉🎉🎉🎉🎉🎉🎉🎉
당신이 그립습니다.당신의 법문은 언제들어도 가슴깊은 울림을 줍니다_()_
북망산아래 인생은
다 똑같다는말씀이 맞네요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법정스님
스님!! 그립습니다~
속히 오셔서 다시 또 큰 가르침 주소서~~(())
🎉
스님 훨훨 날아 편안히 잘가세요......
중생무변서원도..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무소유의 삶..선업을 쌓고 베풀고 도움을 주는 삶을 살다 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의 아름다운말씀들 감사히 생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
스님ᆢ
계실땐 몰랐습니다🙏🙏🙏
스님 그립습니다
내 인생 일대기의 법정 -^--큰 스님 만난 멋진 인연이 큰 행운이었어요 무소의 인생 삶을 존경합니다 스님은 만나 뵐 때마다 너무 순수하고 스님을 가끔 뵐때마다-~~천진스러운 아이 같아서 -~~내 마음 속으로 감동 감동 받고했어요 솔직하고-~~~~ 큰스님자신을 다내려놓은 멋진모습들이 -~~제 눈에 였보여서 너무 너무 아름답고 멋졌 멋져 보였습니다 법정큰스님이 떠나시고 나니 스님 발자취가 너무 텅 비워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법정 큰스님 우리 곁으로 다시 오시.옵소서~~
나무아미타불 ^^ 나무관세음보살 -~~^--~나무 석가모니불***
🙏🙏🙏
아름답습니다 밝고 향기로운 꽃과 같은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
나무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스님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나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샇
법정 스님 감사합니다
❤
부처님도
대한민국 아니면 말뚝이겠습니다.
마음에 등불이신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참 뵙고 싶습니다 ..🙏🙏🙏
반성하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 계신 것 같습니다.
늘 살아우리와 함께 곁에서 바르게 돕고 위로하며 함께 가십니다 ㆍ 성불하세요 🙏
어는핸가 해마다 석탄일이 되면 찾던 길상사를 찾아 법회가 끝난후 법정스님께서 퇴실을 하셔서 대웅전 뜨락계단을 내려 오시다가 저와 눈길이 마주쳐 둘이서 한동안 서로를 눈길속에 담아 뒀던 순간 나의 뇌리속에 법정스님의 고저녁한 눈길이 화살같이 꽂힘을 느꼈고 세윌이 지나서도 길상상에 들렀때는 그때의 스님모습이 확연히 되살아 남을 지울수 없습니다. 그때 스님은 무슨 생각을 하셨으며 나는 왜 스님의 눈길이 나에게 멈췄다고 생각하는지 알고도 모르겠습니다. 잠시 길을 벗어나, 저의 집에서 어머님이 딸을 넷이나 연달아 낳은후라 부모님이 경주 불국사에 가셔서 간절하고도 성심을 다해 예배를 올리다 보니 어머님의 무릅이 짖이겨져 피가 엉키는 일이 있고난후 이못난 아들을 잉태한 일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스님! 꿈에라도 한번 뵙기를 학수 고대합니다. 그땐 정말 스님께서 이 못난 범생을 눈여겨 보셨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관세음보살 마하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나무관세음보살
대관령면 스님계시던 앞집 아직도 스님들 불자들께서 찿아 오십니다 계시던집이 잠겨있어서 우집으로 올라 오시네요 그래서 붙은 별명이 법정보살이라고 십년이 넘었습니다
복 드릴거에요
스님께서~
🎉
@춘영정-n5u ❤
법정스님☆☆☆☆☆☆☆
빈손으로 갑시다...있으면 기부 하시고...
예 ❤
죽음이란 한웅큼 구름이 사라지는일임다.
생야일편부운기
사야일편부운멸이라
삶과 죽음은 오고 갈 뿐이다
그 과정을 아 ㆍ 름ㆍ 답 ㆍ 게 ~
~~ 맑고 밝 게
ㆍᆢ그러니까 우리가 존 경 하 죠 ㆍ ㆍ ㆍ 가시고 나서도
아멘 ♡
❤
(KBS 지식 piok) (부처님 오신날 특집 다큐멘터리) 2010년 3월 입적하신 무소유의 삶, 고 법정스님의 삶과 행적을 기록한 다큐멘터리입니다.
🎉🎉 고맙습니다 KBS 다큐
참 이런분 보면 재벌 깡페 지능인 부럽지 안타
🎉🎉🎉 ( ㅎㅎㅎ )
生也一片浮云起
死也一片浮云灭
지행합일....
14:13 미망인이라는 단어는 일본식 표현입니다. 아직 죽지 않은 사람이라는 부정적인 뜻이 담겨있어요. KBS에서 미망인이라는 표현을 스스럼없이 쓰다니 앞으로는 일본식 표현이나 조어는 반드시 걸러내는 일에 KBS가 앞장 서야할 것입니다. 그것이 수신료를 받는 국민의 방송국이 마땅히 할 일입니다.
다 좋았는데 왜
지관이 거기서 나와
ㅎㅎㅎㅎㅎ
불생,불멸...
부운생, 부운멸이 웬말.ㅡㅡㅡㅡㅡㅡ
모소유......물질의
소유를 말하는것이
불교?????
사이비들이 난무하는 이시기에
에휴
최은순 김건희 윤석열 같이 항상 피가 모자르는 흡혈귀는 죽었다 깨도 이해하지 못하는 삶, 그리고 가르침. 없으므로 충만한 삶.
인간 세상엔 이렇게 나누며 간소함을 추구하는 삶이 있고, 끊임없이 남의 희생으로 얻은 피를 빨고, 짖밟고 올라서며 스스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삶이 있다.
그러나 그 끝은 모두 똑같은 죽음. 다만 모든 게 끝난 뒤 어떤 기억으로 사람들에게 남는지에 따라 영원히 지탄받는 죽은 삶이 있고, 죽었지만 영원히 살아있는 삶이 있다.
🎉
🙏🏼🙏🏼🙏🏼
지금 스님들은 법정스님을 따라가지못한다 서로 싸우고 돈에 눈먼 중들아 빨리 사찰을 떠나라 다른 스님들이 욕먹는딘
님. 말씀에 크게 동감합니다
@@osj59 동감합니다 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