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하다??? 무엇이던 탐하지 않아야합니다. 탐하다가 사전적 의미가 어떤것을 가지거나 찾이하고 싶은 지나친 욕심이라고 써있는데 탐하다라고 하시다니. 즉 가지려는 욕심. 찾이하려는 욕심을 나타내는 단어가 탐하는 것인거죠. 물론 필요없는 것울 탐하거나... 라며 필요없음에 방점을 두고 말씀하신거겠지만.. 필요있던없던 탐하는 것 자체를 하지말아야하는 거죠. 과거부터 스님들의 무소유는 근본적으로 욕심 내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불교의 가르침에 불행에서 벗어나는 수많은 방편이 있고. 소유하고 싶은 욕심,욕망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소요를 가르쳐 왔던거죠.
🙏저는 살고싶습니다.🙏 세상에는 부모님을 간병하고 또는 가족을 간병하게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아질테구요. 문제는 간병도 힘들지만 그 이후입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제 허리띠를 더 졸라메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하게되어 더 절실한것 같습니다. 건강악화에 퇴사, 이제 생활비 걱정까지 언제까지 안절부절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습니다. 살고싶은데..살아야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간병을 했던것 같지는 않습니다. 책임감이 컷었던것 같습니다.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어머니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신경성치매셨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부모님이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더라구요.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인생이 없어집니다. 치료를 받는데도 자꾸만 무너지는 마음입니다. 상처입니다.🙏
법정이라는 분이 세상을 보는 눈이 높은 줄 알았는데 그릇이 작네. 인류의 문명의 발달이 시작하여 근 300년 전부터 급격히 일어 났는데 그리하여 자본주의를 중심으로 세계질서가 완성되었다. 그러나 많은 문제점을 남기어 대량생산 대량소비 등의 문제로 환경 생태의 문제를 만들었다. 그릇이 작다는 것은 자본주의 아니고서는 인구증가와 식량부족 기초자원 부족의 문제를 절대로 해결할 수 없었다. 그점을 모르고 자본주의 문제점만 지적하니 무책임한 불평꾼인가. 인류가 1만년전 신석기 농업혁명에서 시작하여 기술의 발달과 그에 따르는 사회변화 정치 경제 윤리 그리고 정신문화가 같이 발달하였다. 하지만 300년부터의 기술발달에서 정신문화의 발달은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300년전을 동경하고 아니 원시사회를 동경하고 있다. 법정이라는 분도 그런분중에 하나인 것 같다. 무소유라는 것이 책임 지지 않겠다는 의사를 미화시킨 것이 아닌가요. 인류가 기술의 발달로 정신문화가 어떻게 변화 발전해야 한다는 것은 조금도 관심 없고 문제점을 지적하니 무책임한 불평꾼이라 말하는 것이다. 법정은 환경단체의 이야기만 단순히 지적하니 그릇이 작다. 부처님의 제자로써 대승의 화엄 법화 정신은 어디 갔는가. 부처의 지혜가 이제 모두 말라 빈 우물 같이 된 것인가.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불교에는 희망이 없다. 불교가 서양으로 건너가 쇼펜하우어 니체를 거쳐 현대 정신심리학을 만들었다. 이것이 다시 아시아로 돌아와 신불교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심리학이론에는 법화 화엄의 사상과 비슷한 것이 많고 현대인의 소외와 공허의 문제점을 불교와 비슷한 시각으로 보아 과학기술과 정신문명이 같이 선순환 성장을 만들수 있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본인은 능력이 부족하여 본인의 갖은 이상을 모두 이루지 못 할지도 모르지만. 법정의 의견에는 너무 실망하여 혹평을 하게 되었다. 세계화를 단순한 과잉소비라는 것에 절대 동의 할수 없고 무소유가 닶이라는 것에도 찬성 할수 없다. 소외와 공허가 사회를 병들게 하는데 심리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법화 화엄의 세계로 나간가면 부처의 지혜는 앞으로 몇천년은 더 갈 것이다. 법정은 그릇이 작다. 아직도 근대화 이전에 계신 것 같다.
@김김-e8y9k 한국의 중들의 어차피 절밥 훔쳐 먹는 쥐새끼에 불과하다. 중생들에게 군림하려 드는 언어 폭력의 자행자들이다. 그런 점을 지적하는 것이 우매 하다면 보다 우매하게 말하고 싶다. 남을 구원하지 말고 자신부터 구원해 보라고 그리고 자신에게 보다 솔직해 보라고. 본인은 삼귀의를 부정하고 사원서원을 부정한다. 부처님의 뜻은 그런것에 있지 않다. 그것이 한국불교의 현실이다. 잘 들어라. 어리석은 추종자야.
스님을 위해거 기도합니다. 저는 기독교 신자이지만...실레가 되겠지만. 그냥 기도 하고 싶습니다. 스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어떤 종교이던지, 남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무소유를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고 알아듣는 중생은 스님말씀의 본질을 전혀 못 알아들으신겁니다. 무소유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게 아니라 필요없는 것을 탐하거니 가지지 않는 것입니다.
탐하다??? 무엇이던 탐하지 않아야합니다.
탐하다가 사전적 의미가 어떤것을 가지거나 찾이하고 싶은 지나친 욕심이라고 써있는데 탐하다라고 하시다니.
즉 가지려는 욕심. 찾이하려는 욕심을 나타내는 단어가 탐하는 것인거죠.
물론 필요없는 것울 탐하거나... 라며 필요없음에 방점을 두고 말씀하신거겠지만.. 필요있던없던 탐하는 것 자체를 하지말아야하는 거죠.
과거부터 스님들의 무소유는 근본적으로 욕심 내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불교의 가르침에 불행에서 벗어나는 수많은 방편이 있고.
소유하고 싶은 욕심,욕망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소요를 가르쳐 왔던거죠.
@@TheThirdEYE637Shinhan꼭 꼬투리잡아서 얄학한 지식 티내려는 애들이 있음 ㅋㅋ 현실이나 잘 사시길
법정스님 잊지않고 남은생. 열심히 정직하게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마음단속잘하겠습니다
이 귀한 말씀이 오늘 시절인연이 되어 감사합니다 230816
그리운 스님 ㅠㅠ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스러운 법정스님
그립습니다.그곳은 평안하시지요?
보고싶습니다 ㅠㅠ
법정스님 보고싶습니다
관세음보살 🙏🙏🙏
삶이 너무 허망하고 꿈만 같다고 생각한 이 시점에 법정스님의 훌륭한 말씀을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살면서 초심을 잃었다고 생각했을때 계속 이 법문이 생각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쁘세요 🙏
스님...
법정스님...
너무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너무도 그립습니다 법정스님....
부처님 부처님 부처님 스님 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법정스님
많이 그립고 그립습니다
뵙고 싶어 눈물이 납니다
정말 법문을 듣고 있으면 힐링이됩니다.
법정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는 것을 행동으로 본을 보여 주셔서 존경합니다.지구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말씀의 지혜에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
법정스님 사랑합니다
교훈의 법문들 늘 포근했습니다 잔잔히 남겨주신 업적들 무소유를 비롯 서 있는사람 아름다운 마무리 따뜻이 매아리침니다.🎉🎉🎉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사랑합니다~~좋은법문 잘들어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법정큰스님 온누리에 자비을
부처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
거룩하신 위대하신 우리스님 법문대로 제가 살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법정스님 보고싶어 스님계시던 송광사 불일암 가봤습니다 5계를 꼭지키며 날겠습니다
사두고 읽지 않았던 스님의 책들을 무소유부터 읽고 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글자로 적힌 책과 직접 말씀을 듣는건 다르죠. 인터넷과 유튜브 덕에 눈귀가 호강합니다.
제국주의적 지배력을 무역자유화와 자유시장의 이름으로 한층 더 강화하는 것이다... 와...2023년 7월에 보는데 너무나도 옳은 말씀이십니다. 깨달음의 깊이가 대체...
세상을 사람 중심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여러 생명들 중 하나다
작은 동물이나 사람이나 세상을 살아가는, 다 똑같은 생명이다
너무도보고싶은법정스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말씀 감사합니다
😌🌸
옴마니반메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가졌어도 비우고자 한다면 무소유이고
못가졌어도 가지고자 욕심부린다면 소유인 것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돌아가신 부부모님 대한. 말씀은 삼가 해주시길 바람니다
🙏저는 살고싶습니다.🙏 세상에는 부모님을 간병하고 또는 가족을 간병하게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아질테구요. 문제는 간병도 힘들지만 그 이후입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제 허리띠를 더 졸라메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하게되어 더 절실한것 같습니다. 건강악화에 퇴사, 이제 생활비 걱정까지 언제까지 안절부절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습니다. 살고싶은데..살아야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간병을 했던것 같지는 않습니다. 책임감이 컷었던것 같습니다.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어머니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신경성치매셨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부모님이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더라구요.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인생이 없어집니다.
치료를 받는데도 자꾸만 무너지는 마음입니다. 상처입니다.🙏
그립습니다
잘듣고갑니다 🙏
👵🇰🇷귀한법문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아쉬움과 궁핍을 모르면 불행하다.
나무석가모니불.
참으로허무한것이인생이란범문을접하면서내생각내욕심으로살아온것같습니다.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참으로 좋은 말씀 해주시는데 왜 "좋아요"가 500명이 안 될까요??
🪷..🙏..🪷
😙
홈쇼핑에서 타파웨어 쌀통이랑 쿠팡에서 가슴에 붙이는 브라 총 20만원인데 반품해야겠어요 춤돔구매였거든요 앞으로 물건을 사는건 신중해야겠어요
정말 꼭 필요하지 않으면 안 사야하는~~~법정스님 감사합니다
13:50
기독교도 이분보고 배워야 할건 배워야 한다고 봄 저도 기독교 이지만 지금 종교를 보면...다 돈에 눈멀어 버린
삶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산은산이고 물은물이다
맞는말
틀린말
종교계 존경 받던 분들이 떠나시고
그 자리는 여전히 비어있네요.
의지할 어른이 필요합니다.
옛날 신갈유디치과에서 두개빼고 임플란트하라했는데 하나는 빼고 견디공있었는데 여기치과는 임플란트하라는말은 안하네.
법정스님.너무존경합니다.아픈사람.맨트잡아주네요.요즘.
돈전부죠.솔직히.술마시고.한번유트브봅니다.법정소님.너무.불쌍하고.말로표현못하고.이이도라간분인데.내가.힘들때.한번봅니다.그냥
짠해요.그기생도.다투자했는거.보면.인간은.이기적이다.그게맛는답인거아닌가?죄송합니다.법ㅈᆢㅇ스님.아빠같이.보거든.아빠그립거든요.다하늘나라~
아이고 빼야되겠는데요 하고는 우선 약쳐방해준다하네
진짜 부동산투기꾼들
주식투기꾼들반성해라
최소한의 것만 남기고 기부하는 사람이 저런 말 해야 말에 힘이 실리고 의미가 있지 ㅋㅋㅋ
스님 가난하고 싶은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스님
.
😂
미니멀리스트
중들은말은신돚
법정이라는 분이 세상을 보는 눈이 높은 줄 알았는데 그릇이 작네. 인류의 문명의 발달이 시작하여 근 300년 전부터 급격히 일어 났는데 그리하여 자본주의를 중심으로 세계질서가 완성되었다. 그러나 많은 문제점을 남기어 대량생산 대량소비 등의 문제로 환경 생태의 문제를 만들었다. 그릇이 작다는 것은 자본주의 아니고서는 인구증가와 식량부족 기초자원 부족의 문제를 절대로 해결할 수 없었다. 그점을 모르고 자본주의 문제점만 지적하니 무책임한 불평꾼인가. 인류가 1만년전 신석기 농업혁명에서 시작하여 기술의 발달과 그에 따르는 사회변화 정치 경제 윤리 그리고 정신문화가 같이 발달하였다. 하지만 300년부터의 기술발달에서 정신문화의 발달은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300년전을 동경하고 아니 원시사회를 동경하고 있다. 법정이라는 분도 그런분중에 하나인 것 같다. 무소유라는 것이 책임 지지 않겠다는 의사를 미화시킨 것이 아닌가요. 인류가 기술의 발달로 정신문화가 어떻게 변화 발전해야 한다는 것은 조금도 관심 없고 문제점을 지적하니 무책임한 불평꾼이라 말하는 것이다. 법정은 환경단체의 이야기만 단순히 지적하니 그릇이 작다. 부처님의 제자로써 대승의 화엄 법화 정신은 어디 갔는가. 부처의 지혜가 이제 모두 말라 빈 우물 같이 된 것인가.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불교에는 희망이 없다. 불교가 서양으로 건너가 쇼펜하우어 니체를 거쳐 현대 정신심리학을 만들었다. 이것이 다시 아시아로 돌아와 신불교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심리학이론에는 법화 화엄의 사상과 비슷한 것이 많고 현대인의 소외와 공허의 문제점을 불교와 비슷한 시각으로 보아 과학기술과 정신문명이 같이 선순환 성장을 만들수 있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본인은 능력이 부족하여 본인의 갖은 이상을 모두 이루지 못 할지도 모르지만. 법정의 의견에는 너무 실망하여 혹평을 하게 되었다. 세계화를 단순한 과잉소비라는 것에 절대 동의 할수 없고 무소유가 닶이라는 것에도 찬성 할수 없다. 소외와 공허가 사회를 병들게 하는데 심리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법화 화엄의 세계로 나간가면 부처의 지혜는 앞으로 몇천년은 더 갈 것이다. 법정은 그릇이 작다. 아직도 근대화 이전에 계신 것 같다.
우매한 중생
@김김-e8y9k 한국의 중들의 어차피 절밥 훔쳐 먹는 쥐새끼에 불과하다. 중생들에게 군림하려 드는 언어 폭력의 자행자들이다. 그런 점을 지적하는 것이 우매 하다면 보다 우매하게 말하고 싶다. 남을 구원하지 말고 자신부터 구원해 보라고 그리고 자신에게 보다 솔직해 보라고. 본인은 삼귀의를 부정하고 사원서원을 부정한다. 부처님의 뜻은 그런것에 있지 않다. 그것이 한국불교의 현실이다. 잘 들어라. 어리석은 추종자야.
그거 힘든거다. 너 어디서 먹고 잤어. 까불지 마라.
신부 교회목사같소 ㅠㅠ
ㅎㅎㅎ 비행기 타고 오셨다구요80 70 넌대 기차나 열차 타셨던분 한때 ㅎㅎㅎ 폐기물이나 환경 쪽 근로자가 많이 생겼다고 봅니다 스님도 소비 생할 하시면서 ㅎㅎㅎ
그럼 걸어오나요?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자는거 아닙니까
땡중이다
첨부터 가진게 없는데 잃어버릴게 있습니까?
내가 가진게 내것이 아닌데
채워야할 쇗대는 왜 가져야 합니까?
내게 주어진건 나누라고 주어진것 입니다
돈이없는거지
생각이나 마음가짐이없는건 아니니까요 ㅎ
살아있는동안 소유하고 죽으면 자동 무소유 살아있으면서 죽지마라 살아있으면서 죽으란말은 거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