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계가 있다!? 여러분 대신 제가 먼저 사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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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июн 2024
- 갑자기 그냥.. 어느 날 갑자기 그냥 사고 싶어졌습니다.ㅋㅋㅋ 아이스크림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계가 있다고 해서 우리 사무실에도 놔볼까 해서 찾아봤는데, 여러 제품중 무엇을 사서 리뷰하면 좋을지 구독자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 Specs.
후보 1 : 닌자 크리미 디럭스 11-in-1 NC501
후보 2 : 닌자 크리미 7-in-1 NC301
후보 3 : 브레빌 스마트 스쿱 BCI600
후보 4 : 쿠진아트 퓨어 인덜전스 ICE-30BCP1
🎵 BGM.
ES_Flame On - baegel
⏲️ Timestamps.
00:00 바이럴의바이럴
00:12 오프닝
01:27 Ninja CREAMi Deluxe
03:59 Ninja CREAMi 7-in-1
06:26 Breville Smart Scoop
09:09 Cuisinart Pure Indulgence 2
10:52 오늘의 결론
🔖Tags.
#아이스크림
#닌자
#브레빌
#쿠진아트
💡 Me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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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t.ly/blackcowlabs
📨 Business contacts.
itsub@itud.io 
Наука
저걸로 아이스크림
해먹다가 3키로 쪘잖아잉
찐이다…..
와 이 댓글 본 순간 3키로 감량한 효과를 얻었네요. 나이스 감사합니다람쥐
와!!확찐자다!!!
*???wife: 야 니 영상에 여자유튜버가 아잉 하면서 남겼는데 거기다 대고 하트 달았더라?^^*
*???husband: 야 딴남자 영상에 아잉??^^*
헬지옥 OPEN....
오오 믿거 광고면 다좋다고하는 가전주부
후보 3 : 브레빌 스마트 스쿱 BCI600 을 추천합니다. 선택한 이유는 그냥 비싸보이고 생김새도 비싸보여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차피 위험한거 제대로 죽어라 뭐 이런 건가요 .. ㅋ
예?
개추ㅋㅋㅋㅋㅋ
이거지
브레빌이 메거진B에도 나올 만큼 품질을 매우 중요시하고 윤리경영으로 유명하죠. 브레빌 좋아요!
지나가던 요리사입니다.
닌자에서 나온 제품들은 타사의 제품들과 다르게 파코젯이라는 미슐랭 레스토랑들에서 사용하는 디저트용 아이스크림 메이커와 같은 방식으로 칼날이 위부터 아래로 내려오며 갈리는 방식으로 꽝꽝 얼어있는 얼음도 순식간에 아이스크림으로 갈아주는 방식입니다.
파코젯이 단종되면서 현재는 중고가격이 천만원 가까이 하고있는데 그걸 대체할수있는 유일한 제품이라 많은 레스토랑에서 사용하고있는 제품입니다.
그외에 다른 아이스크림 메이커들은 아이스크림 원액을 자동으로 저어주면서 서서히 얼리는 방식으로 시간도 오래걸리고 소프트한 아이스크림이 만들어지는 제품입니다.
젤라또같은 공기가 적게 들어가고 찐한 아이스크림을 원하시거나 시간을 절약하길 원하신다면 무조건 닌자가 정답입니다.
혹시 이 영상 보시고 아이스크림 메이커 구매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야 감사합니다 쉐프
안그래도 4번제품은 써봤는데 걍 얼어붙기만 하더라고요 ㅠ 감사합니다 쉪
지나가던 파티쉐입니다. 파코젯4가 출시되어 이번달부터 한국에 들어옵니다!!! 가격은 매우사악하지만... 속도와 소음면에서 개선이 너무 많이되어 만족스럽습니다. 엄청비싼 파코젯 리뷰도 재밌을것같아요!
위험해~~~
옜 쉪
닌자 크리미랑 브레빌 아이스크림머신 두개다 사용중인데 반갑네요
쿠진아트도 고려했다가 브레빌로 산건데, 주로 상하아이스크림 믹스로 브레빌에서 넣어서 간편하게 아이스크림 먹습니다
남은건 닌자 크리미용기에 아스크림넣어서 크리미로 다시한번 돌려먹고하는데, 귀찮은거 싫어하시면 둘다 비추입니다.
닌자크리미는 파코젯이라는 엄청 비싼 머신의 가정용버전이라고 봐야하는데, 질감이 쫀득해져서 좋아요.
둘중에 하나 사라면 편하고 맛있는 닌자 크리미 사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ITSUB브레빌 추천한 사람한테는 예?
닌자 추천한 사람한테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형 이미 주문한 거 아니지?ㅋㅋㅋ
답정너였다 ㅋㅋㅋㅋ
3:22 누가 아이스크림 무게를 아이패드 프로랑 비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마치 먹어본 것 처럼. 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 ㅋㅋㅋㅋㅋ 아 역시 IT 유튜버는 기준이 남다르구나 했음 ㅋㅋㅋㅋㅋ
브레빌과 쿠진아트의 경우 가열이 필요한 제품이 아니라 원래 아이스크림을 만들기위한 과정에 가열이 필요한겁니다.
닌자의 경우에는 이미 얼려있는것을 적절하게 갈아서 아이스크림의 형태로 만드는거라면
브레빌과 쿠진아트는 보통의 아이스크림 처럼 액체의 형태에서 냉각을하면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형태입니다.
닌자는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쿠진아트를 써본 입장에서 적어보자면 딱히 가열해서 만드는 아이스크림 레시피를 쓸필요없이
간단하게 우유랑 오레오만 부셔서 넣어도 나름 만족할만한 퀄리티로 나오긴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
가열을 하는 이유가 뭔가요?
@@user-cv3eo8ny2f 기본적으로 시중에 파는 아이스크림과 같은 농후함과 부드러운 질감을 원한다면 계란 노른자가 들어갑니다 이때 노른자에 있는 세균은 우리몸에 치명적인 살모넬라균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가열이고 가열처리함으로써 냉동 후에 안전하게 섭취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또 가열하면서 크림의 농도가 진해지는데
이 농도에 따라서 식감도 달라지게 됩니다
@@user-cv3eo8ny2f그리고 본 댓글처럼 굳이 계란이 들어가지 않으면
가열없이 그냥 아이스크림 메이커에 돌려서 먹으면 됩니다 ㅎㅎ
ㅋㅋㅋ이런 다양한 기기들 리뷰 좋아요
일단 기계니까요?!?
@@ITSUB@ITSUB 차라리 가정용말고 업소용눈꽃빙수기계어떤가요?
얼리지않고 부으면 눈꽃되서 나오는거요
닌자 크리미 직접 사용하고 있는데요. 상당히 퀄리티 좋게 만들 수 있어요 닌자 아이스크림 메이커랑 같은 원리로 레스토랑에서 파코젯이라는 도구도 아이스크림 만들때 쓰거든요. 다만 진짜 제품같은 질감 내려면 첨가물을(로스트콩검 등등) 넣어야 하긴 하지만 안넣어도 80% 이상의 질감은 나더라고요. 아마 베라같은 느낌을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복지를 가장한 주인장의 사심채우기 벌써 설렌다...
궁굼하지 않음!?
@@ITSU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의 행복이 곧 직원의 복지로 이어진다면 진행시켜야지
"진행씌켜어~"
잇섭님 네이버에 아이스크림베이스들 많이 팔아요!부어서 메이커에 돌리면 될듯한데 상하목장거 진짜 맛있으니까 한번 찾아보세요!!
헐 그런 간편한것도 있다니...
메이커 사면 도전해보겠습니다.
@@ITSUB형님 그냥 냉각 철판 사서 아이스크림 돌돌 말아 드시는 거 어떠십니까
벤치마크 돌릴때 철판 위에 올려놓고 돌려도 되고…
아이스크림 원리는 다 똑같아요. 뭘 만드는지에 따라서 가열하는 제품과 그냥 만들 수 있는 제품이 있지용
4개 제품다 가열해서 넣어야 합니다!
셔베트 원하시면 그냥 원재료 넣어도 되지만 유제품류 아이스크림 (우리가 흔하게 생각하는 아이스크림)은 계란과 크림을 같이 섞어서 넣는것이어서 끓여서 넣어야 합니다!
3개 제품 차이는, 닌자 제품은 (2개 제품 다 똑같습니다, 단지 용량 차이) 가성비용으로 원재료를 냉동고에 24시간 냉각 후 사용해야하고
브레빌과 Cusinart 제품들은 냉각기가 탑제되어 있어서 원재료만 넣고 버튼만 눌르면 알아서 됩니다.
닌자 제품이 직구관세 때문에 지금 가격이 엄청 비싸게 되어있고 브레빌 제품 48만원이면 꽤 합리적인 가격이어서 브레빌 제품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닌자 제품은 가정용에 가까워서 많이 만들려고 하면 과열 현상이 좀 있습니다
헐;;
뭐야 형 이미 샀어?
@@dolphinlmg 흑우자너~한잔해~
가열차게 가야져
가열 안돼요ㅣㅣ;;ㅣㅣ;ㅣ;ㅣ;ㅣ;
처음 댓글 남겨보네요. 최근에 아이스크림 메이커 펀딩으로 구매해서 잘 쓰고있는거 있어서 추천을... 한일 아이스크림 메이커인데, 제조사인지 유통사인지에서 자체 유튜브에다 레시피도 여러개 올려주기도 하고 해서 따라 만들어봤는데 진짜 괜찮았어서 추천해봐요
알림보다 빨리 보러왔습니다 어이스크림은 못참지
하이요 ㅎ
생과일 아이스크림 같은걸 좋아한다면 닌자 제품이 더 좋아보이네요. 이건 얼어있는 혼합물을 갈아주면서 온도를 조절하는 제품 같고, 브레빌 제품은 전통적인 소프트아이스크림 메이커랑 비슷하게 저온을 유지하며 계속 섞어주면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것이라서 유지방 함량이 높거나 달걀 등을 넣는 제품은 끓여서 넣어야 할 것 같아요. 전날 얼려서 갈아 먹는다는 느낌을 가지려면 역시나 닌자 시리즈가 좋아보입니다.
사실 닌자가 젤 끌리긴해요 ㅎㅎ
이번 영상을 보고cu에서 아이스크림 할인받아서 사왔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거 하니깐 유난히 신나보이십니다
기기라서 잼있잖아요 ㅋㅋ
ㅋㅋㅋㅋ 은은하게 느껴지는 금쪽이 모먼트
궁금하지 않아요??????
브레빌과 닌자 둘다 사서 비교영상 !? 이 진리인거 같습니다!!!
어우 잇섭 너무 위험하다
위험하긴해..
없섭 오빠가 더 위험함(덜렁덜렁)
잇섭티비 수위 실회냐 ㄷㄷ
그럼 없섭이라고 벗방유튜버긴한데 1도 안 야한데 그거보세요
@@amilleBeatrice잇섭있는데 왜 봐
오늘도 재미있네요(인트로만봄)❤
인트로봤으면 다 봤는데요?
@@user-bs4cw8dd8s오 그러네요 ㅎㅎ
인스타 보고 버티다가 결국 닌자 샀는데 완전 만족스러워요😊(소음빼고)
잇섭님 영상에서 보니 더 잘 샀...
3번 브레빌 추천해요!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스러워요^^
ㅋㅋㅋㅋ저도 살까말까 고민 많이했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다니 ㅋㅋㅋㅋ
피디님이랑 꿍짝이 아주 잘 맞어.
아주 질투나
후후훗
이야 나도 살까 고민하던 모델이네요. 감사요
7초는 못참지~
다른 복지보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보다 더 달달한? 점심시간.쉬는시간에 추는 잇섭형의 제로투
???
??? : 좋다 !
@@ITSUB하지마쇼
@@Juha_Jeon직원입니까?
알만한 전자기기 리뷰어가 뒤에서
윗통까고 라이브 하는거
PD가 배신하고 까발렸어
곧 없어지니깐 빨리 확인해
닌자 해외에서는 프로틴 아이스크림 만들어먹는 걸로 바이럴되서 유행했었어요
저도 한국정발 사서 바닐라, 쿠앤크, 커피, 망고,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어 먹었네요!
저도 소프트 아이스크림 만들때는 가열했는데 아이스크림 만들려면 계란 들어가서 미생물 번식이나 이런 위험때문에 가열이 필요한 것 같아요
소프트 아이스크림 만드는 거 아니면 각종과일통조림 그대로 얼려서 갈면 맛있어요
전 파인애플, 황도 통조림 얼려서 해봤어요
오.. 통조림도 된다니
닌자 크리미 슬러쉬되는 제품 리뷰해주세요~갖고 싶었던 기계인데 리뷰해시면 좋을거 같아요😊😊😊
3번!😊
브레빌에다가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믹스 om10 쓰는거 어떨까요? 아이스크림 믹스는 다 끓여져 나온거라 기계에 넣고 바로 돌리면 될꺼같아요
브레빌 추천합니다. 저의 가게에서도 직원용으로 사용중인데 강추합니다. 이번기회에 가열기도 한개 구입하시죠
어? 써보시니 어때요??
@@ITSUB 딴걸 떠나서 양이 많으니 좋더군요 직원들도 마음에 들어 하구요
나는 잇섭님의 마빡이 너무 좋아요^^
빛이 나고 매끈 하니~ㅋㅋㅋ
항상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후기 너무 기대되네 ㅋㅋㅋ
구슬아이스크림 만드는 기계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구슬아이스크림은 급냉 시켜야되는데 개인이 못삼 너무 비싸서 ㅋ
@@user-tm7pc8gw4t 잇섭님은 사업자죠 ㅎ
그거 액체질소랑 스포이드로 만드는거 아니었나요
그건 이제 승우아빠 채널로 가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건 액체질소 사용해서 방울방울 급속냉각으로 만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ㅋㅋㅋ
에어컨선풍기도 리뷰해주세요ㅜ
학교에서 많이쓸것같아여
3:22 음식 무게에서 갑자기 아이패드 무게가.... 비교대상으로 ㅎㅎ 역시 IT 유튜버 ㅎㅎ
가열이 필요한 이유는 제품에 상관없이 계란 노른자가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어요. 식품 안전을 위해서죠.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드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 부분이 논쟁거리인데, 계란 노른자가 들어가야 크리미한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도 이 제품들 고민 중에 있었는데,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은지 하루 전날에 알기 어렵다면 즉흥적으로 먹을 일이 더 많을 테니까 브레빌이 좋고, 계획적으로 준비하신다면 닌자가 좋을 것 같아요!
쿠진아트 사용중인데
막걸리 슬러시 해먹으면 짱맛이이요ㅋㅋㅋ
브레빌 아이스크림 기계로 아이스크림 연구했던 1인입니다..저도 고민하다가 그냥 제일 크고 비싼걸로 구매했었는데요.
다른 아이스크림 기계 썼을땐 온도 조절이 되지 않아 공기가 들어가야하는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려서 아이스크림 완성이 잘 안되었는데 브레빌은 pre-cool기능으로 미리 차갑게(-30도)까지 내려가서 녹지않고 바로 아이스크림 만들기가 좋았습니다.
사실 그냥 다 넣고 한번 끓인 뒤에 냉장고에 넣어서 식힌 뒤 바로 pre-cool 설정해놓고 띵띵 울리면 넣어서 1시간만 기다리면 알아서 띵띵 울리면 아이스크림 끝입니다.
그리고 저거 1리터 용량이지만 최대 넣을 수 있는 용량이 5-700ml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버런이 잘되면 부피가 거의 2배까지 커지기 때문에 원래 용량보다는 더 적게 넣어야합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건 수동으로 경도를 조절하거나 자동으로 셔벗, 요거트, 젤라또, 아이스크림 설정만 해놓으면 알아서 되고 알람해주는 게 완전 편했습니다. 그냥 넣고 버튼만 누르면 아이스크림이 나오는게 편하더라구요.(무음도 가능)
그리고 완성되고도 3시간까지는 온도를 유지해줘서 까먹어도 유지되서 좋았습니다. 레시피도 설명서에 다 있어서 따라하기 좋더라구요.
단점은 중간에 기둥이 있어서 꺼내기가 힘듭니다. 거기에 스쿱이 같이 오긴하는데, 개인적으로 스파츌라같은 실리콘으로 꺼내는게 더 편했구요. 볼에 손잡이가 있어서 꺼내기는 편하지만 기계에서 볼을 꺼내는 순간 빨리 녹기 시작합니다.
갠적으로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이 느껴졌던 모델입니다. 맨날 랩실에서 아이스크림 해먹었는데 그립네요..ㅎ
추가로 브레빌은 뚜껑이 투명해서 중간중간 보면 액체에서 슬러시같이 알맹이 그 이후엔 쫀득한 젤라또 그리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가까운 질감을 다 볼 수 있었고 언제든 멈출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베라처럼 초코가 콕콕 박힌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으면 중간에 얘가 알람을 해줍니다 지금 토핑 넣을 때다! 그럼 그때 쿠앤크 처럼 쿠키나 초코 넣으면 우리가 생각하는 베라 초콜릿처럼 나옵니다. 진짜 아이스크림 기계 중에서 제일 기능도 많고 쓰는 고객에게 편하게 해주는 (신경 쓰지 않게) 느낌을 받아서 후회없는 제품이었어요!
미리 얼려야 하지만 전 닌자 크리미 11 in 1 잘 쓰고 있어요! 엄청 시끄럽긴 한데 얼리는 시간 제외하면 전통적 아이스크림 기계보다 빨라서 좋아요 ㅎㅎ 잇섭님 덕에 한번 만들때 아이패드 한개만큼 나오는지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ㅋ
마침 고민하던 아이스크림 기계를 잇섭님이 사신다니 ㅋㅋㅋㅋ 기다렸다 후기 영상 + 댓글 보고 사는게 이득
다사서 다 리뷰하면 안되나요
닌자 크리미 디럭스 11-in-1 NC501 , 브레빌 스마트 스쿱 BCI600
가열 필요 모델과 가열 불필요 모델 각각 비교 리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신단다 기대할께요 구족과 좋아요 부탁해요 유튜버님 ㅎㅎㅎ
카라티 입으니까 잘어울리시는거같네요~ 앞으로도 자주 입어주세요
잇섭형 끙끙대는거 보고싶으니 브레빌 추천 ㅋㅋㅋㅋㅋㅋ
안돼 ㅋㅋㅋㅋㅋㅋㅋ
@@ITSUB 형 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용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일단 꿀잼인거로 커버가 된다
일단 자동 아이스크림이라 궁금함 ㅋㅋㅋ
아이스크림 믹스 쓰시면 가열이 필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닌자 제품은 냉동해야하고 제조 시 소음이 조금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쿠진아트 제품은 사용해보지않았으나 냉각기가 달린 제품이고 만들어 먹는 ㄴ아이스크림에 의의를 둔다면 쿠진아트 제품을 선택할거 같고
그래도 보증(?)된 느낌을 원하시면 브레빌 제품을 구입하시는 편이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옆동네 주부님이 닌자 제품 구입하셨던걸로 알고 있는데... 연락이 닿는 다면 여쭤보는 것도 좋을지도?
잇섭님 사무실은 진짜 복지최고인거 같습니다!
직원체험 안됩니까? 고문관 진짜 잘 할수있습니다! ❤
아이스크림 좋아해서 301이랑 브레빌 둘다 잇는데 브레빌이 훨씬 편하다능 냉각을 알아서 해주는게 생각보다 마니 편함
흐음...
냉각알아서 해주는게 편하긴하죠
잇섭님, KT가 그리드 프로그램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망에 악성코드를 심은 사건을 다루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니 근데 대댓ㅋㅋㅋㅋㅋㅋ 닌자랑 브레빌 너무 극명하잖아욬ㅋㅋㅋㅋㅋ 시중에 아이스크림베이스 다들 상하목장 추천해주시는데 그것도 좋은데 롯데도 나쁘진 않습니당 ㅋㅋ 그리고 베이스 자체로도 나쁘진 않겠지만 기호에 맞게 초코원액이라면 다크초콜렛+약간의 소금/ 딸기베이스면 냉동딸기 일부 갈아 넣는다거나! 이 감칠맛에 도움을 주기도 해요 ㅋㅋ 리뷰 후속편 기다리겠습니다..(아 근데 베이스 용량 잘 보고 구매하세요!)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복지 퀄리티가 어마어마하네요....저같으면 그냥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종류별로 사다가 채워줄거 같은데 ㅋㅋㅋㅋ 전 쿠팡에서 대용량 바닐라아이스크림 한통 사서 아포카토 만들거나...우유 섞어서 밀크쉐이크 만들어먹는다는....
평범한건 잼없음 ㅋㅋ
3번이 진짜 아이스크림 메이커죠. 다른 것들은 얼음 분쇄기.
아니 두어달째 고민중인 가전기기를 리뷰해주신다니 참을 수가 없네요
브레빌 한표요! 닌자 스타일 아이스크림은 걍 냉동실에 얼려두고 포크로 긁어도(물론 귀찮지만) 만들 수 있거등요. 아슈크림은 우유랑 크림 끓여 농후한st로 만들어 먹어야쥬 ㅎㅎ
아이스크림 메이커 처음 보네요. 이런게 있구나
저도 첨봤어요;;;
브레빌...가시죠..!
빨리 빨리 빨리 다음편
가열해야 하는 제품 걸리면 이참에 인덕션, 부루스타 같은 것과 연계해서 다중리뷰하면 좋지 않을까요 캠핑용 아이템 같은 거도 겸사겸사 나올 수 있을 듯한데
쇼핑중독 잇섭섭 컴퍼니 ㅋㅋ
(손은 눈보다 빠르다는것을 입증)
안녕하세요 잇섭님 NC300KR
혹시 저한테 파실생각 없으신가요!
와....... 저도 인스타랑 유튜브에 영상 뜨길래 진짜 혹해서 엄청 찾아보다가 미국 제품이라 변압기 필요한거랑 만들 때 소음이 어마어마하다고 해서 포기한 ㅠ
ㅋㅋㅋ복지시리즈 재밌어유🥹
( 브레빌 스마트 스쿱 BCI600 )궁금해요
KC인증마크 있나요??
닌자 301 쓰는 중인데 만족스러워요! 여름에 냉동과일에 요거트 부어놓거나 우유에 바나나 멜론 참외 등 갈아서 먹는데 식감은 아이스크림? 걍 게임끝이죠
다만 가정용으로나 적합하지 사무실에 대량으로 두고 먹을 용은 아니에요
베이스 준비해서 가동시킨거 다시 냉동보관했다가 먹고싶을때 꺼내먹고 싶어도 얼음질감돼서 결국 먹을때 다시 갈아줘야 하거든요
그리고 사무실이니까 그 베이스 준비하는 것도 썩 편리할 것 같진 않네요
브레빌!! 사용하실 용도도 있겠지만 영상용이라면.. 가열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ㅎㅎ
잇섭 형님 KT 국민 해킹 사건 다뤄주십쇼
Why do folks keep saying stores are far? Ton of folks live in or around the cities similar to how Korea is with Seoul and its surrounding areas. For an example i live within 10 minutes from Baskin Robbins, multiple cold stone, jenni's, and few others including small mom and pop places
쿠진아트에서도 아이스크림메이커 나옵니다..것도 후보군에 넣어주세요..유명한제품입니다!!
쿠진아트 어렸을 때 집에서 썼는데 나름 맛있게 먹었었어요 같은 모델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열 없이 우유와 과일만 넣고 돌리면 아이스크림이 되는 제품이라 편하게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먹었던 것 같네요
저기 입사하면 살찔거 같아요
늘 느끼지만 비싼 데에는 이유를 잘 못느끼지만 싼 데에는 이유을 바로 알 수 있.......
넨자 크리미 아이스크림 메이커 쓰고있는데 애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ㅋㅋ 대만족이요!!
인트로맛집ㅋㅋㅋ
브레빌 사용 중입니다.
브레빌은 미리 얼릴 필요 없어요.
재료 넣고 돌리면 1시간 안에 완성입니다.
끓인 재료 넣고 하는건 모든 메이커 공통 맛있어요.
얼마전에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언제든지 먹고 싶을때 바로 만들어 먹을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닌자랑 다르게 미리 얼릴 필요가 없어서 사용하기 정말 편리해요. 잇섭님 브레빌 강추입니다.
성능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중요하죠. 브레빌 추천합니다
흐흠흐흠 가열하기 귀찮지 않아요?
잇섭님 가열은 재료준비를 할때 우유, 달걀, 크림등을 넣어서 아이스크림 기본 재료(이거를 아이스크림베이스라고 부르더군요)를 만들때 가열해주는건데 이건 시중에 아이스크림 베이스라고 기성품도 판매하니 이건 생략가능하고 아이스크림만들때 우유랑 크림등을 넣어 끓이는 과정 없이 바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수 있답니다. 이건 아이스크림을 만들때 공통이랍니다. 닌자와 가장큰 다른점은 닌자는 미리 재료들을 얼려놓은 상태로만 아이스크림을 만들수 있다고 해서 처음 저도 구매시 고민했던 부분이예요. 브레빌은 냉각기가 달려있어서 실온상태의 재료를 넣고 바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수가 있답니다. 다만 실온 상태의 기계를 얼려주는 pre-cool이란 기능이 있는데 이게 대략 5분정도 걸리는것 같아요. 닌자보다 훨씬 편한것 같아요. 다만 너무 적은량의 아이크림을 만들려고 하면 재료들이 돌아가는 스크류에 달라붙어서 온도 측정이 안되면서 계속 기계가 돌아가는 단점이 있어요. 최대 750ml미만 최소 500ml정도 되어야 아이크림을 만들수 있어요. 브레빌 단점은 부피가 크다는게 좀... 브레빌 커피머신보다 차지하는 공간이 크네요. 이거 빼놓고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1인 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브레빌 커피머신도 7년넘게 사용 중인데 고장 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그러다보니 이 아이스크림 기계도 고장없이 잘 사용할거라는 믿음도 이 제품을 고르는데 한 몫했답니다.
닌자 한국 정발로 나왔을때 홈쇼핑에서도 팔고 공구도 풀렸었... 저도 공구로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우유 얼려놨다가 빙수팥 올려 먹으면 고오급 빙수 맛 납니다.ㅎㅎㅎ
형 이제 여름인데 냉각 휴대용 선풍기 리뷰해줄수 있어?
굿
저도 나름 찾아봤는데 닌자는 사무실에서 쓰기에는 소음이 너무크고 차라리 브레빌을 가거나 쿠진아트 ice 100 가시는게 어떨까요.
돈 조금 더 써서 가정용(레스토랑에서도 많이 쓴대요) 아이스크림메이커의 롤스로이스라는 lello musso 가시는거도 좋다고 봅니다.
저도 후보 3추천!! 고오급 아이스크림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8:09 아니 뿜엇잖아요 ㅋㅋㅋㅋㅋ
가정용 인덕션도 같이 리뷰하시면 되겠네요. 어차피 필요한 것이었군요..
닌자 궁금해요 잇섭님!!!!저 두가지 고민중인데 너무 궁금하고 닌자 추천드립니다 제일 간편한거 같아요😂😂
다 사서 비교리뷰 만들어주세용 ㅎㅎㅎ
가열은 가스버너나 1구 인덕션 쓰시죠 ㅋㅋ
지금 아마존에서 -13% 세일해서 $199.27에 파는중입니다! 역시 위험한 유투브! 잇섭님 영상 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ㅎㅎ
16oz 면 스타벅스 그란데사이즈인데 너무 적을 것 같네요 닌자501 사서 리뷰해주세요!! 특히 프로즌요거트 꼭 해주세요!! 요즘 요거트아이스크림 유행인데 궁금하네욧
최근에 ㅇㄷㅈ에서 한일 아이스크림메이커도 펀딩 받았던데 그거는 못보셨나봐요 후보군에 있었음 했는데 아쉽 ㅜㅜ (+닌자도 ㅇㄷㅈ에서 들여왔었나봄)
덧글보면 완전다른거라 가열식 비가열식 하나씩 사서 리뷰해주면 좋겠습니당!
3번을 추천합니다. 가열은 휴대용 인덕션 사무실에 배치 해두면 문제없을듯하네요 ^^
이거 진짜 좋아요. 올초에 샀는데 근래 산것중 최고…
브레빌과 닌자 2가지로 의견이 모이는듯 한데 비교해주면 컨텐츠가 아주 풍성하고 잼날거 같아요..ㅎㅎㅎ
인트로 공감...
닌자 크리미 사용중인데 가정용으론 정말 강추하지만 사무실용으론 아닌거같아요. 만들어진 아이스림 냉동실에 넣으면 그냥 다시 얼음이 되는거라 먹을때마다 갈아줘야하는데, 소음이 진짜 커요. 파워 짱짱한 믹서기 수준 소음 생각하시면 되요. 사무실에서 여러명이 번갈아가면서 이러고 있다고 생각하면…🧐 전 대체당 넣어서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으려고 크리미 쓰고있는데, 한국은 요새 제로 아이스크림도 많이나오고있고, 말씀하신대로 편의점도 많아서 그냥 사드시는게 최고에요. 그래도 흑우는 일단 사야죠 🤭 크리미 사무용으론 비추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