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이렇게 봅시다.. 같은 클럭 같은 라인업 인텔cpu로 예를 들죠 10세대 i3와 12세대가 보여지는 스펙이 같다 한들 성능이 같을가요? 차이점이 뭐길레 달라질가요? 그냥 들어가는 구성요소 차이입니다 이해가 어렵다면 모든 기계류 전자제품은 재료의차이보다 공정시 제작기슐의 차이입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공정기술이 다르면 제품의 스펙차이가 나는거죠 그 밖에 지원 스펙에도 차이를 보입니다 4년전 최상급 폰과 지금의 하급폰이 스펙이 같아도 하급이 성능이 떨어집니다 이유는 보조로 들어가는 각종 센서에서 처이를 보이는거죠 제가 분해 해본 v30과 q51의 차이는 연식은 3년차지만 스펙은 액정 화질 이외에는 거의같습니다 그러나 자이로 부터 각종센서가 q51에는 거의 없더군요 그러다보니 스펙차이가 나버립니다. 같은 cpu라도 메인보드가 다르면 당연히 그러니 스펙차이가 나는거죠.. 기술의 방향성이 이제는 크게벌어지지 않다보니 각종 보조재원의 차이가 성능의 차이를 결정짓는 결과입니다
출시일이라던지에서 ipc차이라던지 있겠지만 확실히 게임에서 성능차이는 L3 캐쉬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8코어 제온 쪽에서 L3가 2배가까이 차이나니까요. 작업의 영역에서는 모르겠다만, 5800x3D가 i9급 게임 성능을 보여주는 걸보면 확실하게 L3가 게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 같네요
pc에 관심이 많고 민티저님 영상을 자주 시청하는 사람으로써 민티저님 스폰서가 생겨서 컨텐츠비용 걱정 없이 영상 자주 올려 주셧으면 좋겠어요ㅎㅎ 한동안 영상을 올리는게 뜸하셔서 금단증상 겪고 있엇내여 ㅎㅎ 제온도 한번 써보고 싶긴 한데 중국산 보드 쓰자니 발열과 고장율이 높다는 평가가 꽤나 있어서.. 흐음!!!!! 아무튼 화이팅 입니다!!
예전 싱글코어에서 멀티코어로 전환되던 시기엔 [프로세서 한개=소프트웨어 제품 라이센스 1개 가격] 에서 소프트 웨어 업체들에서는 멀티 코어 수 만큼 추가 가격을 요구하여 갈등되던 기억도 나네요. 제가 알기로는 싱글코어 지원 프로그래밍과 멀티코어 지원 프로그래밍이 다르고 쿼드,헥사 등등 코어 별로 지원 프로그래밍이 각각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코어수가 늘어난 만큼 소프트 웨어 차원에서 지원을 해준다면 좋겠지만 여기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감수해 가면서 8,16코어 이상 지원 하기엔 타산이 안 맞을거 같고 차라리 그럴 바엔 그래픽 카드 연산 기능을 활용 하는게 성능이나 제조사의 편의성에서 크게 유리 할거 같습니다.
쓰레드가 늘어난다고 무조건 작업의 성능이 향상되는 건 아니고, 작업마다 다르지만 분활에서 얻는 이득보다 쓰레드간 동기화 오버해드가 커지기 시작하는 시점이 되면 성능이 저하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보통 쓰레드가 늘어나면 메모리 속도에 영향을 더 많이 받아요. 그래서 코어가 많은 인텔 CPU중에 하이퍼쓰레드를 끄면(물리적 쓰레드갯수가 줄어듬) 속도가 향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피유 클럭은 이미 충분해서 캐시와 메모리 간 레이턴시가 더 중요한데 캐시 용량이 큰 쪽이 유리한 것이죠. 엔진에 따라 달라지지만 최신 엔진일수록 CPU클럭보다 GPU와 캐시 간 영향이 커서 더 유의미하게 차이가 날 것 같네요. 캐시와 D램 메모리는 SSD와 하드처럼 속도 차이가 큰데 캐시가 작거나 느리면 메모리에서 자주 불러와야 해서 메모리 영향이 커 집니다. 느린 곳의 영향이 커지면 당연히 느려지겠죠?
잼있는 테스트네요. 최신 게임이라도 단일 프로그램에서 많은 스레드를 마냥 다 활용하기 힘든것이 결국 모든 정보가 하나로 모여서 그래픽카드와 사운드카드로 통합 된 데이터가 전달되어 렌더링이 되어야하는데 64스레드 CPU를 다 활용하자니 하나의 프레임이 만들어지기 위한 게임 내 상태 데이터를 64 스레드로 다 분할 시키는 과정에서 오버헤드가 발생하고 현재 프레임을 렌더링하기위해 필요한 상태가 완료된 스레드를 선별해서 모으자니 여기에서 또 오버헤드가 발생하니 마냥 스레드가 늘어나도 단일 프로세스가 이걸 온전히 활용하기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다중코어는 결국 버려지는 연산성능 때문에 굳이 클럭 VS 코어라고 하면 클럭이긴 하지만, 코어수를 무한정 늘려서 박아버리면 버려지는 연산의 비율이 어떻게든 줄기 때문에 코어긴 하죠. 뭣보다 다중 코어가 필요없는 작업들을 하기 시작하면 코어빨이 더 낫죠. 물론 L2, L3 캐시가 깡패긴 하지만요. 요즘 코어들은 멀티 지원 안되면 활동 코어 수 줄이고 클럭을 높이는 방식으로도 동작을 하긴 해서 왠만하면 최신형이 제일 좋을겁니다.
최근 이슈였던 엑시노스 발열이슈도 결국 캐시문제입니다 미디어텍이 만든것과 코어는 차이가 없는데 엑시노스 대비 캐시사이즈 2배였어요 칩설계자들이 간과하는게 캐시사이즈입니다 생각보다 복잡한 코드를 동시 다발적으로 실행해야 하는 코어는 지연없는 명령어 처리을 위해 충분한 캐시사이즈가 필요합니다
프로그램에 따라 다름.. 패러랠 프로그래밍 기법을 많이 사용한 프로그램이면 다코어 다쓰레드가 유리한거고 , 반대면 싱글 고클럭이 유리한거임... 간단하게... 한새끼만 뒤지게 갈궈서 일 시키는 관리자 만나면.. 보통머리 4명보다, 천재 슈퍼맨 일꾼 하나만 일시키는 게 좋은거고, 여러명을 두루두루 일분배해서 일시키는 관리자면 보통 머리 4명으로 일하는게 더 빠른거랑 같음...
저전력 버전인 모델을 제외하고는 터보코어니 뭐니 하면서 일반 사용자들이 크게 신경안써도 될만큼 기술이 좋아졌기 떄문에 예산에 맞는 선에서 코어 많은 친구, 캐쉬메모리 높은 친구를 고르는게 장땡입니다. 일반적으로 코어가 많으면 특수한 목적이 아니라면 고성능PC를 지향해서 나온 모델이기 때문에 캐쉬메모리는 자연스럽게 따라갑니다.
실험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 보면 AMD epyc 7001,7002시리즈 CPU와 supermicro 마더보드들이 보이던데, 단일 32core인 cpu들은 제온대비 성능이 어떨지 매우 궁금합니다. 혹여 여유가 되신다면 이 가격이 많이 떨어진 Epyc cpu 1세대(7001)을 제온과 비교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요즘 조립에 관심이 있어서 보고 있는데, 1990년에 AT 컴을 130만원 주고 산 기억이 나네요. 하드디스크가 20메가 였는가? 2012년에 조립한 컴을 사용중이라 캐드를 좀 해 보려고 하니. 버벅거려서 새로 조립하려니 너무 많이 달라져서 공부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네요.
민티저님 질문이 있심더 민티저님은 잘 모르시겠지만 팬티엄1시절 팬티엄 프로 라는게 있었고 메인보드에 CPU 4개씩 장착하는게 있었는데요? 요즘에도 그런 멘보드가 있을까요?(중국산포함) 만약있어서 제온 4개 장착하면 성능이 어마어마 할까......요? (전기세와 발열도 어마어마 할듯 ㅋ) 그리고 전 예전 I3 12100 75만원 영상으로 하나 주문했심더 지금 I5 2500 /16G / RX570 4G 으로 사펑2077 최하옵으로 하는데 지금보다는 부디 퀘적하게 하길 기대해봅니다 (심지어 이 PC로 면상림도 하고 있음더 면상 권장이 3500X / 16G / 1660S 입니다)
이걸로 몇가지 추론을 해보면 게임성능은 3g이상에서의 성능 향상이 점점 적어진다는거 게임성능은 클럭만큼이나 cpu 캐쉬에 영향이 크다는것 그래서 생각보다 저렴한 제온cpu(높은캐쉬)에서 성능이 예상 이상으로 잘나왔엇다는것? 이거와 비슷한 부분을 찾아보면 5800x3D가 있겟네요 캐쉬만 늘려서 나왔는데 갑자기 게임성능에서만 최강이 되버린 공정도 바뀌엇기 떄문에 100프로 확신은 못하는 추축성 추론입니다.
시피유 클럭은 그대로 두고 메모리 오버를 하면 또 차이날겁니다 gpu사용량 차이가 나서 프레임 차이가 생길거거든요 ㅋㅋ l3캐시나 랭오버나 다 gpu사용량 늘리는데 연관되있잔아요 지금보니 글카 로드율이 놀고있는걸 볼수있으니 아마 맞을겁니다 fhd에 그래픽 옵션까지 낮췄으니 말이죠
보니까 오래된 cpu를 엄청 많이 가지고 계시는거 같은데 그거 다 창고에 보관하는건가요? 아니면 테스트 후에 방출하는건가요?? 궁금하네요. 저도 옛날에 구식 cpu사서 조립해보고 찍먹해보고나면 방출하고 했는데 샀다가 파는것도 재미있을때나 안귀찮은데 식상해지기 시작하니까 세상 귀찮더라구요. 오래된 cpu랑 보드는 모두 구매해서 보관하시는건가요?
앞서 언급한 시절 계산법이 있었는데, 정확치는 않고, 1.2배 였나? 1.8배였나? 곱하면, 원코어 고출력 CPU 연산능력값을 산출가능합니다. 원코어와 듀얼코어의 계산 방식으로 기억하고, 쿼드부터 옥타코어는 값을 더 내리면 산출되는 계산식이 있었는데… 음… 까먹었네요 ㅎ
요약하면...? 게임에 따라 시대에 따라 다코어냐 ? 고클이냐? 한계가 있다는것... 상세히 하면... 다코어나 고클럭 한계가 제온 보니까 어느정도 한계가 다 정해져 있는게 아닐지? 예를 들면 오버워치는 2.4gh 이상 올라가면 프레이 상향 같은게 그기서 그기다... 몰론 올라 갈수록 좋아 지긴 하겠지만... 다코어 도 비슷 한듯... 다코어가 게임에 따라 시대 컴퓨터에 따라 다 코어가 아무리 많아도 돌아가는 코어 수는 정해져 있다...??? 컴퓨터에 따라 게임에 따라... 코어수 한계치와 클럭수치 한계가 정해져 있다면... 실험 한 거에 대한... 크게 의미가 없을듯 .. 그래도... 어느정도 코어 수였는 어느정도의 클럭수치 였는지는... 알고 간다면 .. 다음 컴퓨터 업그레이드 할때 도움은 될듯 합니다~~!
원래 발전속도는 하드웨어가 나오고 소프트웨어가 나오는데 당연 과거에 나온 게임소프트는 기본베이스가 다코어를 많이 활용하지 않는 소스코드로 개발이 된것이고 그런 영향이 남은거죠 당연 적은 코어를 쓰면 클럭이 높은게 빠른거구 .. 이게 은근 쉽게 바뀔거 같지만 세세한 함수들까지 생각하면 상당기간 영향이 있고 개발이 오래된것은 완전히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못고칠가능성도 크죠. 결론은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생기는일..
2가지 제온 cpu는 동일한 하스웰기반 cpu라서 ipc는 동일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코어,주파수,캐시가 주요 차이점이에요~
흐음..
이렇게 봅시다..
같은 클럭 같은 라인업 인텔cpu로 예를 들죠
10세대 i3와 12세대가 보여지는 스펙이 같다 한들 성능이 같을가요?
차이점이 뭐길레 달라질가요?
그냥 들어가는 구성요소 차이입니다
이해가 어렵다면 모든 기계류 전자제품은
재료의차이보다 공정시 제작기슐의 차이입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공정기술이 다르면
제품의 스펙차이가 나는거죠
그 밖에 지원 스펙에도 차이를 보입니다
4년전 최상급 폰과 지금의 하급폰이 스펙이
같아도 하급이 성능이 떨어집니다
이유는 보조로 들어가는 각종 센서에서 처이를 보이는거죠 제가 분해 해본 v30과
q51의 차이는 연식은 3년차지만 스펙은 액정 화질 이외에는 거의같습니다
그러나 자이로 부터 각종센서가 q51에는
거의 없더군요 그러다보니 스펙차이가
나버립니다.
같은 cpu라도 메인보드가 다르면 당연히
그러니 스펙차이가 나는거죠..
기술의 방향성이 이제는 크게벌어지지 않다보니 각종 보조재원의 차이가
성능의 차이를 결정짓는 결과입니다
@@그후의이야기 공정이 다른데요...
@@그후의이야기게임을 기준으로 보면 i3 12세대을 z690에 박고 3090을 fhd에서 돌리는거랑 h610에 박고 3070을 fhd에서 돌리는거랑 차이 없습니다.
그냥 IPC 공정 차이죠.
공정이 안달라지면 성능상 공정 업그레이드 된것과 달리 별로 차이 안납니다.
@@그후의이야기 10100은 14nm에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처를적용하였고,
12100은 10nm에 코브 아키텍처를써서
설계랑 공정부터가 다릅니다 ^^
우리 도연아재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갈 길 가세요 ㅋㅋ
와.. L3 캐시가 확실히 무안단물급이긴 하네요 ㄷㄷ
온갖 개적화 게임이 5800X3D에선 갓적화가 되는 이유가 있었네.
l3캐시 용량이 깡패긴 하네요. 그리고 8세대 콘솔(ps4, xbox one)의 cpu 사양이 엄청나게 낮은 클럭과 당시기준으로 높은 다코어로 설계된 점도 게임제작사들에게 영향이 많이 갔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출시일이라던지에서 ipc차이라던지 있겠지만 확실히 게임에서 성능차이는 L3 캐쉬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8코어 제온 쪽에서 L3가 2배가까이 차이나니까요.
작업의 영역에서는 모르겠다만, 5800x3D가 i9급 게임 성능을 보여주는 걸보면 확실하게 L3가 게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 같네요
정답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멀티쓰레드를 잘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면 그대로 곱하기가 들어가는게 맞지만 지원하지 못한다면 고클럭이 더 좋다는 말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pc에 관심이 많고 민티저님 영상을 자주 시청하는 사람으로써 민티저님 스폰서가 생겨서 컨텐츠비용 걱정 없이 영상 자주 올려 주셧으면 좋겠어요ㅎㅎ
한동안 영상을 올리는게 뜸하셔서 금단증상 겪고 있엇내여 ㅎㅎ 제온도 한번 써보고 싶긴 한데 중국산 보드 쓰자니 발열과 고장율이 높다는
평가가 꽤나 있어서.. 흐음!!!!! 아무튼 화이팅 입니다!!
전에는 잘 몰랐는대 진짜 캐쉬용량이 깡패인 것 같아요
코어 수가 더 많은 5700g가 캐쉬용량 차이로 5600x보다 개임 성능이 안나오니까요.
듣기로는 로아 같은 게임은 캐쉬를 많이 잡아 먹어서 5800x3d가 인텔보다 프래임이 더 잘 나온다더라 라는 이야기도 있고
예전 싱글코어에서 멀티코어로 전환되던 시기엔 [프로세서 한개=소프트웨어 제품 라이센스 1개 가격] 에서 소프트 웨어
업체들에서는 멀티 코어 수 만큼 추가 가격을 요구하여 갈등되던 기억도 나네요.
제가 알기로는 싱글코어 지원 프로그래밍과 멀티코어 지원 프로그래밍이 다르고 쿼드,헥사 등등 코어 별로 지원 프로그래밍이 각각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코어수가 늘어난 만큼 소프트 웨어 차원에서 지원을 해준다면 좋겠지만 여기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감수해 가면서 8,16코어 이상 지원 하기엔 타산이 안 맞을거 같고
차라리 그럴 바엔 그래픽 카드 연산 기능을 활용 하는게 성능이나 제조사의 편의성에서 크게 유리 할거 같습니다.
이거 지금도 그래요 서버쪽은 코어당 라이센스비용을 요구해서 온갖 기괴한 cpu와 꼼수를 씁니다
제온 전용 정식 메인보드 오랜만에 보네요. 5800X3D도 L3캐시를 확 올려서 게이밍에서 우위를 보여줬던 제품이니 이번 실험결과도 납득이 되네요.
잘 봤습니다~
쓰레드가 늘어난다고 무조건 작업의 성능이 향상되는 건 아니고, 작업마다 다르지만 분활에서 얻는 이득보다 쓰레드간 동기화 오버해드가 커지기 시작하는 시점이 되면 성능이 저하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보통 쓰레드가 늘어나면 메모리 속도에 영향을 더 많이 받아요. 그래서 코어가 많은 인텔 CPU중에 하이퍼쓰레드를 끄면(물리적 쓰레드갯수가 줄어듬) 속도가 향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피유 클럭은 이미 충분해서 캐시와 메모리 간 레이턴시가 더 중요한데 캐시 용량이 큰 쪽이 유리한 것이죠. 엔진에 따라 달라지지만 최신 엔진일수록 CPU클럭보다 GPU와 캐시 간 영향이 커서 더 유의미하게 차이가 날 것 같네요. 캐시와 D램 메모리는 SSD와 하드처럼 속도 차이가 큰데 캐시가 작거나 느리면 메모리에서 자주 불러와야 해서 메모리 영향이 커 집니다. 느린 곳의 영향이 커지면 당연히 느려지겠죠?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혹시 나중에 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게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및 블루스택스나 녹스 같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어에서도 테스트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재미있는 주제네요! 옛날에 정말 저렇게 광고를 했다니...ㅋㅋㅋ 보다가 피식했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잼있는 테스트네요.
최신 게임이라도 단일 프로그램에서 많은 스레드를 마냥 다 활용하기 힘든것이 결국 모든 정보가 하나로 모여서 그래픽카드와 사운드카드로 통합 된 데이터가 전달되어 렌더링이 되어야하는데 64스레드 CPU를 다 활용하자니 하나의 프레임이 만들어지기 위한 게임 내 상태 데이터를 64 스레드로 다 분할 시키는 과정에서 오버헤드가 발생하고 현재 프레임을 렌더링하기위해 필요한 상태가 완료된 스레드를 선별해서 모으자니 여기에서 또 오버헤드가 발생하니 마냥 스레드가 늘어나도 단일 프로세스가 이걸 온전히 활용하기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5800X3d 가 정답을 알려줬죠 게임에선 L3 캐쉬 가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걸..
검은사막 나올적에 2,3세대 제온 6코어 쓰고있었는데
최신 4코어 데스크탑이랑 별 차이가 안났었던 기억이 있네요
확실히 요즘은 멀티코어 지원이 잘 되다보니
지금은 8코어지만 나중엔 또 더 늘어나겠죠
재미있는 테스트네요. 저는 사이즈가 큰 사진을 손보면서 클럭과 코어 그리고 캐시의 차이가 미치는 영향이 늘 궁금했는데.
이래서 58003D가 성능이 엄청난 거였구나
진짜 의미있는 영상이네요.
배그에 적절한 CPU를 고르는데에 참고될만한 좋은 정보 같아요.
0:21 여기서 나오는 계산방식이라면 제 cpu는 22.2 클럭이네요 ㅋㅋㅋ OC대회 다 쓸어버릴 것 같습니당 ㅋㅋㅋ
분석이 항상 논리적입니다. 응원하고 있습니다.!
꽤나 시사하는게 많은 결과네요.
L3캐시 용량 차이가 상식을 벗어날만큼 유의미할 수 있다는점.
게이밍 한정으로 코어보다 클럭에 신경쓰는게 가성비가 좋아보임.(5800X 갈 돈으로 5600노말에 오버)
추가적으로 게이밍은 L3의 영향이 크니 벤치나 렌더링에서의 결과가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5800x3d 벤치마크 영상만 보셔도 마지막줄 궁금한점은 해결가능해요
아는정보여도 참 유용하게 설명해주시네용
cpu를 사람으로 표연하자면
스레드 : 손의 수, 멀티테스킹
클럭 : 뇌 동작 속도, 능지
캐쉬 : 단기기억력
나노 : 세밀함
지나가는 전기전자공학과입니다. 케시랑 쓰레드 마키텍쳐 설명하기도 귀찮고 얼마나 영향주는지도 모르니 단순히 코어 VS 클럭이라면 암달의 법칙을 참조하십시오.
위키 ㄱㄱ
혹시 나중에 게임으로 cpu 벤치마크 테스트를 할때 문명6로도 가능할까요? 나름 성능 테스트 기능이 있는 게임인데..
이런 실험정신 좋습니다 ㅎㅎㅎ
캐시가 진짜 깡패같긴 합니다
예전에 용돈 모아다가 하퍼타운 4코어 4스레드 제온 샀었는데 12mb 캐시가 당시로서는 엄청 컸어서 대학 들어가던 16년도까지 메인 컴퓨터였습니다 ㅋㅋㅋㅋ
컴퓨터 좋아하는 친구들 와서 구경하고 이게왜?? 이러고 그랬었죠 ㅋㅋㅋㅋ
다중코어는 결국 버려지는 연산성능 때문에 굳이 클럭 VS 코어라고 하면 클럭이긴 하지만, 코어수를 무한정 늘려서 박아버리면 버려지는 연산의 비율이 어떻게든 줄기 때문에 코어긴 하죠.
뭣보다 다중 코어가 필요없는 작업들을 하기 시작하면 코어빨이 더 낫죠. 물론 L2, L3 캐시가 깡패긴 하지만요.
요즘 코어들은 멀티 지원 안되면 활동 코어 수 줄이고 클럭을 높이는 방식으로도 동작을 하긴 해서 왠만하면 최신형이 제일 좋을겁니다.
역시 최근 CPU들이 L3 캐시 용량을 크게 가져가는 이유가 성능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좋은 비교영상이네요~ ㅎㅎ
오 생각만했던걸 보여주시다니 굳!
최근 이슈였던 엑시노스 발열이슈도 결국 캐시문제입니다 미디어텍이 만든것과 코어는 차이가 없는데 엑시노스 대비 캐시사이즈 2배였어요 칩설계자들이 간과하는게 캐시사이즈입니다 생각보다 복잡한 코드를 동시 다발적으로 실행해야 하는 코어는 지연없는 명령어 처리을 위해 충분한 캐시사이즈가 필요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작업 멀티 게임 고클럭였던거같은데 요즘은 L3 용량의 중요성이 커진거같아요 5600X 나올때부터
12Ghz ;;;;; 궁금했던 주제인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종종 워크스테이션이나 서버 CPU들 알아볼때마다 고민되면 부분이였는데 ㅎ
제가 알고 싶었던 정보였는데 감사합니다
프로그램에 따라 다름.. 패러랠 프로그래밍 기법을 많이 사용한 프로그램이면 다코어 다쓰레드가 유리한거고 , 반대면 싱글 고클럭이 유리한거임... 간단하게... 한새끼만 뒤지게 갈궈서 일 시키는 관리자 만나면.. 보통머리 4명보다, 천재 슈퍼맨 일꾼 하나만 일시키는 게 좋은거고, 여러명을 두루두루 일분배해서 일시키는 관리자면 보통 머리 4명으로 일하는게 더 빠른거랑 같음...
내가 알던 상식이 파괴되는 날
게임은 결국 L3캐쉬
L3 캐쉬는 모든것에 전반적 참여가 가능한데
어렵군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근데.. 전 왜 자꾸 목젖쪽에만 눈이가는걸까요..ㅋㅋㅋㅋㅋㅋ 묘하게 목젖이 너무 강조된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목젖나온게 유전이에요🤣
와 굉장히 다채로운 내용이네요.
저는 업무시에 오토캐드와 레빗을 이용하는데..
어떤 cpu를 구매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게임이야 멀티클럭을 이용한다지만 오토캐드는 단일코어(최대 2코어)를 쓰는데요
고클럭에 캐시가 많은 cpu로 가야하는 거겠죠?
저전력 버전인 모델을 제외하고는 터보코어니 뭐니 하면서 일반 사용자들이 크게 신경안써도 될만큼 기술이 좋아졌기 떄문에 예산에 맞는 선에서 코어 많은 친구, 캐쉬메모리 높은 친구를 고르는게 장땡입니다.
일반적으로 코어가 많으면 특수한 목적이 아니라면 고성능PC를 지향해서 나온 모델이기 때문에 캐쉬메모리는 자연스럽게 따라갑니다.
@@하라o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재밌는 테스트 잘 봤습니다
예전에 코어가 많으면 하이퍼스레딩 끄고 1코어 1스레드로 하는게 게이밍 성능은 좋다는 내용을 봤던것 같은데 그 부분도 짚어주시면 안될까요? 출처는 기억이 잘안납니다...
멋진 영상 대단히 감사감사
언제나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 했었고 잼있는 실험 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1코어:2코어 혹은 2:4 정도로 코어를 최대한 적게 해서 게임이 코어를 다 쓸수 있는 환경에서 결과가 궁금 하네요 추가로 작업 환경도 ㅎㅎ
뭔소린지는 잘 모르겠는데 인상 좋아서 끝까지 봤어요. 😁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재밌는 실험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실험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제온을 어떻게 이용하면 좋은지 정말 자세하게 알아가는 계기도 있었고 여러모로 심층있게 설명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라이젠 1,2세대 스터터링 현상이나 병목현상 등등 고질적인 단점들이 최신바이오스에서 해결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실험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 보면 AMD epyc 7001,7002시리즈 CPU와 supermicro 마더보드들이 보이던데, 단일 32core인 cpu들은 제온대비 성능이 어떨지 매우 궁금합니다.
혹여 여유가 되신다면 이 가격이 많이 떨어진 Epyc cpu 1세대(7001)을 제온과 비교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코어 덕지덕지 붙혀놔도 실성능은 프로그램마다 다릅니다. 예를들어서 스1/2는 싱글코어로 돌아가서 코어 32개 덕지덕지 붙혀놓은 프로세서라도 성능업은 거의 미비함.
저의 생각은 문제 풀이 방법에 따라서 다릅니다.
예를들어, 동일한 메모리 영역을 사용하는 프로세스가 많을경우, 멀티코어가 좋고,
다른 영역의 메모리 영역을 사용하는 프로세스가 많을 경우, 고 클럭이 좋을 것...
운영체제나 게임 엔진들이 멀티코어를 효율적으로 잘지원해줘야함 이부분도 무시못함
요즘 조립에 관심이 있어서 보고 있는데, 1990년에 AT 컴을 130만원 주고 산 기억이 나네요. 하드디스크가 20메가 였는가? 2012년에 조립한 컴을 사용중이라 캐드를 좀 해 보려고 하니. 버벅거려서 새로 조립하려니 너무 많이 달라져서 공부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네요.
민티저님 공정 설명해주신 영상으로 민티저님빠가 되버렸는데요. 다름 아니라 부끄럽게도 서른중반이 되도록 컴퓨터 조립이나 바이오스 세팅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가격이 싼 옛제품들을 사서 조립해보는 것도 최신 제품 조립에 도움이 되는 경험이 될까유?
네~충분히 도움됩니다 연습삼아서 만원, 2만원에 팔리는 중고부품으로 연습해보셔도 좋고, 사실 연습안해도 유튜브에 워낙 좋은영상이 많아서 그것들 보시면서 바로 최신부품 조립하셔도 됩니다🤓👍
이런 영상 도움 많이 되서 좋아용
하위 1% 프레임이 엄청나게 차이나네요 ㄷㄷ
민티저님 질문이 있심더 민티저님은 잘 모르시겠지만 팬티엄1시절 팬티엄 프로 라는게 있었고 메인보드에 CPU 4개씩 장착하는게 있었는데요? 요즘에도 그런 멘보드가 있을까요?(중국산포함)
만약있어서 제온 4개 장착하면 성능이 어마어마 할까......요? (전기세와 발열도 어마어마 할듯 ㅋ) 그리고 전 예전 I3 12100 75만원 영상으로 하나 주문했심더 지금 I5 2500 /16G / RX570 4G 으로 사펑2077 최하옵으로 하는데 지금보다는 부디 퀘적하게 하길 기대해봅니다 (심지어 이 PC로 면상림도 하고 있음더 면상 권장이 3500X / 16G / 1660S 입니다)
노는 쓰레드들을 보니 병목개념일수도 있겠네요 12의 데이터를 6개로 나눠 뿌리는 작업과 12개로 나눠 뿌리는 작업간의 차이 말이죠. 이를 잘해내냐 못해내냐가 ipc 개념인지도 모르겠네요. 잘 모르는 분야라 그냥 추측성 댓글입니다.
이걸로 몇가지 추론을 해보면
게임성능은 3g이상에서의 성능 향상이 점점 적어진다는거
게임성능은 클럭만큼이나 cpu 캐쉬에 영향이 크다는것
그래서 생각보다 저렴한 제온cpu(높은캐쉬)에서 성능이 예상 이상으로 잘나왔엇다는것?
이거와 비슷한 부분을 찾아보면 5800x3D가 있겟네요
캐쉬만 늘려서 나왔는데 갑자기 게임성능에서만 최강이 되버린
공정도 바뀌엇기 떄문에 100프로 확신은 못하는 추축성 추론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 저 광고에 저 업체... 어... 아무튼 서비스는 잘 해주고, 파워가 안터질 자신 있으니까 아직도 살아있는거겠지??? 당장 물건 있고, 친절하고 빠르게 소비자 대응하니까 비싸게 받는다... 로 접근하면 맞긴 맞는데 ㅎㅎ
시피유 클럭은 그대로 두고 메모리 오버를 하면 또 차이날겁니다 gpu사용량 차이가 나서 프레임 차이가 생길거거든요 ㅋㅋ l3캐시나 랭오버나 다 gpu사용량 늘리는데 연관되있잔아요 지금보니 글카 로드율이 놀고있는걸 볼수있으니 아마 맞을겁니다 fhd에 그래픽 옵션까지 낮췄으니 말이죠
요크필드시절에 8천시리즈가 클럭이 낮았는데 게임성능이 코어가 많아서 좋았었지요.
영상이 살짝 아쉬운게요 영상 편집같은것도 비교해주셨으면 좋았을거같습니다
게임은 L3캐시 용량이 중요해서요.
저 5930k i7 x99보드 랑 i7 6900k랑99보드장착된거있는데 두개다 그래픽달고 게임용으로만들어도 될까요?
3070정도달고싶은데 파워는얼마나써야할까요?
게임 종류마다 싱글코어/멀티코어/ 캐시 중요도가 다르다고 들었는데.. 국산 온라인겜은 깡 싱글코어 성능이 중요한다던가
클럭이 높은 쪽, 코어,스레드가 많은쪽 중 일반적으로 어떤 쪽으로택해야 하나요? 본인닥업환경에 따라 다른가요? 싱글성능이 멀티보다 더중요하다거나? (3d델링은 싱글코어, 해석,랜더링은 멀티코어, 웹서핑 다수는 멀티코어?) 이런식일까요?
경험상, 빠릿빠릿한 느낌은 원래, 클럭+캐쉬가 깡패. 클럭을 무작정 올릴수 없으니, 다중으로 가는 거임.
주식용 컴퓨터 맞추려고 ㅜㅜ HTS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는 싱글코어가 좋은 걸 찾아야 하는데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ㅠㅠ 컴알못이라 호구당할거 같아요
컴 세팅 찾으셨나요? 혹시 어떻게 맞추셨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저도 주식 때문에 컴퓨터를 맞추려고 하거든요
저는 브라우져 창을 많을 열고 작업을 하는데요. 이런 경우 클럭, 코어수, 캐시, 램용량 중 어떤 거에 치중해야 하나요?
추천 해주실 가성비 좋은 라이젠 cpu 있을까요?
창은 50~60개 정도 띄워도 속도가 느려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코어가 많으면 더 좋겠지만 6코어에 메모리만 32GB정도로 하시면 문제없지 않을까요🤓
@@minteger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L3캐시 중요성을 알게 되네요
다만 고사양게임을 안하는 사람은 깡클럭이 더 좋겠죠?
제온은 윈도우 제어판 파워쪽에서 시퓨성능 퍼센트 제한 걸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ㅜ
영상 잘 보고 가요
보니까 오래된 cpu를 엄청 많이 가지고 계시는거 같은데 그거 다 창고에 보관하는건가요? 아니면 테스트 후에 방출하는건가요?? 궁금하네요. 저도 옛날에 구식 cpu사서 조립해보고 찍먹해보고나면 방출하고 했는데 샀다가 파는것도 재미있을때나 안귀찮은데 식상해지기 시작하니까 세상 귀찮더라구요. 오래된 cpu랑 보드는 모두 구매해서 보관하시는건가요?
네 모두 가지고있습니다~
@@minteger ㅋㅋㅋㅋㅋ 창고에 귀중품들처럼 엄청 많으시겠네요. 진짜 그 부지런함이 대단하시고 많은 장비 보유하고 계심이 부럽네요.
영상찍는다고 하나씩 사다보니 제온만 20개쯤 가지고있네요🤣
인텔과 amd는 또 선의 경쟁을 해야함.
그래야 좋은것들이 많이 풀리고
가성비 좋은것들이 많이 풀리겠지.
잘봤습니다
앞서 언급한 시절
계산법이 있었는데, 정확치는 않고,
1.2배 였나? 1.8배였나? 곱하면, 원코어 고출력 CPU 연산능력값을 산출가능합니다.
원코어와 듀얼코어의 계산 방식으로 기억하고, 쿼드부터 옥타코어는 값을 더 내리면 산출되는 계산식이 있었는데…
음… 까먹었네요 ㅎ
와...
e5 1650v3은 최고 클럭 3.8ghz에 v4는 4ghz라네요
안녕하세요 지식이 없어 질문 드립니다. 2개 CPU성능이 어떤 게 좋은지 알 수 있을까요?
1번: Intel(R) Core(TM) i7-6700 CPU @ 3.40GHz
2번: intel(r) pentium(r) cpu g4560
xeon cpu 중에 xeon phi 라는 제품도 있던데 이건 어떤건가요?? 구형 웍스에 달아서 활용성이 있을까요? 사용 용도는 cpu 데이터 연산용으로요!
몰라서 그러니 조언 좀 해주세요 ㅋ
"굉장히 흥미로운 실험"
음바페 올림
몇달후에 부품추천 및 조립두 해주시나요?
요약하면...?
게임에 따라 시대에 따라 다코어냐 ? 고클이냐? 한계가 있다는것...
상세히 하면... 다코어나 고클럭 한계가 제온 보니까 어느정도 한계가 다 정해져 있는게 아닐지?
예를 들면 오버워치는 2.4gh 이상 올라가면 프레이 상향 같은게 그기서 그기다... 몰론 올라 갈수록 좋아 지긴 하겠지만...
다코어 도 비슷 한듯... 다코어가 게임에 따라 시대 컴퓨터에 따라 다 코어가 아무리 많아도 돌아가는 코어 수는 정해져 있다...???
컴퓨터에 따라 게임에 따라... 코어수 한계치와 클럭수치 한계가 정해져 있다면... 실험 한 거에 대한... 크게 의미가 없을듯 ..
그래도... 어느정도 코어 수였는 어느정도의 클럭수치 였는지는... 알고 간다면 .. 다음 컴퓨터 업그레이드 할때 도움은 될듯 합니다~~!
원래 발전속도는 하드웨어가 나오고 소프트웨어가 나오는데 당연 과거에 나온 게임소프트는 기본베이스가 다코어를 많이 활용하지 않는 소스코드로 개발이 된것이고 그런 영향이 남은거죠 당연 적은 코어를 쓰면 클럭이 높은게 빠른거구 .. 이게 은근 쉽게 바뀔거 같지만 세세한 함수들까지 생각하면 상당기간 영향이 있고 개발이 오래된것은 완전히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못고칠가능성도 크죠. 결론은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생기는일..
Q9650 메인컴으로 사용중인데~~이것도 캐쉬로 버티는거 같습니다.
뒷북이지만 멀티코어 활용 잘하는 게임은 레인보우 식스 시즈, 에이펙스 레전드 등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용!
반쯤 보다가 댓글 다는데 L3 캐시 용량차이때문에 저렇게 되는게 아닐까요?
애초에 옛~~날부터
캐쉬 + 맥스클럭치 만 보고
cpu 를 골라왔던..
나를 되돌아본~다~아~~
i9 12900k 8기가 액체질소로 찍었던대요 ㅋㅋ
오호?👍
만약 이 기준으로 한다면, 내가 가진 라이젠 7 2700X 8코어 16쓰레드 3.4 기가 핼즈 는 과연 좋은 건가 나쁜 건가 궁금하네....요즘 핫 한 시피유하고 비교했을때 말이지...L3 메모리는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제온 전력소모량 괜찮나요? 게임성능 괜찮은 걸 봐서 제온으로 게이밍 컴퓨터를 맞춰보고싶어요
게임할꺼면 제온은 무조건 거르는게 나을듯 돈없어서 중고제온 사는거면 차라리 i3 12세대 가지 특정상황에서 5600x도 발라버리는 놈인데
이거 비교가 잘못된거 같은데...
게임은 기본적으로 cpu의 싱글코어 성능이 엄청 중요한데 그거 무시하고 상위 제품 하위 제품이랑 비교하니 당연...
같은 ipc에선 고클럭이 더 쎄죠. 싱글코어 벤치 기준으로
음....그리하여
가성비로 어떤늠을 사는게
정신건강과 물리적빡침을 이겨낼수 있을까요
8코어에 클럭 높고 캐시까지 답은 7800x3d존버 가즈아
업무용으로 업글... 액셀 때문에 2683 v4 32램 사용 중입니다..... 액셀 작업 은행 사이트 로딩 속도 작업속도가 5~10배 이상 빨라졌습니다.
액셀은 5배 이상... 은행 사이트 작업 속도는 5배 이상 10배까지 빨라진 느낌입니다.
기계공 X99 LGA 2011-3 마더 보드 comboKit Xeon E5 2683 V4 CPU 프로세서 16GB(2pcs * 8gb)DDR4 RAM 메모리 NVME M.2
이거 사용중이고요...고민하고 업글 했는데 행복한 수준입니다. 비용은 m2 8만원+ cpu+램+보드 네이버 결제할인 관세 해서 27만원... 합이 35만원 들어간것 같습니다.
cpu 코어랑 쓰레드 자동인식해서 자동으로 코어랑 쓰레드를 활용하는 날이 올순 있을련지ㅠ
아직까진 프로그래머 역량에 좌지우지 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