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무원 말단으로 5년 일찍 명퇴했는데, 연금과 명퇴금을 현직때와 비교하니 월80만원이 차이가 나지만, 경조사비나 기름값, 용돈 등 절약분이 30만원은 되니, 실지로는 50만원 적게 받지만, 개인시간이나 스트레스 비용 등을 감안하면, 명퇴가 훨씬 나은것 같읍니다. 명퇴한 지가 9년 됐네요. 명퇴후 사는데 지장없었읍니다.
명퇴한만큼 일을한다면 소득이 더 낫고, 일도 스트레스도 적고 좋습니다. 저의 경우 2년 일찍 명퇴했는데 현직에 있는 게 연봉2,000만원 받고 다니는 꼴, 다만 퇴직수당(35년 정년에 약8,500만원) 정년퇴직 한 거보다 명퇴 2년 일찍 한 것이 약 500만원 적게 받으니까 연봉2,300만원 정도 회사만 2년 더 다니면 수입면에서는 명퇴나 정퇴나 비슷합니다. 작년 8월 명퇴하여 노가다하여 12월까지 노가다해서 한2천만원 벌었는 데, 일도 노가다가 훨 나았고 수입도 명퇴분할금(약700만원으로 계산)포함, 연금 합하니 약1,000만원이상 더 번 것 같다. 돈으로만 본다면 공무원은 노가다보다 못한 직업이었다.
노가다 다녀보니, 공무원했을 때 만큼 열정을 가지고 일한다는 가정하에 약2년만 제대로 구른다면, 억대봉급을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겠지 싶었다. 정말 본나이 환갑(호적나이 만57세)에 명퇴하여 건강등 문제로 노가다는 이제 그만두고 연봉 약3,000만원 쯤 되는 최저 봉급 회사 다니고 있는 데(65세 정년 꼴) 공무원 하면서 일했던 수준의 약1/3만 해도 하루가 잘 간다. 만약 9급 공무원 할 래, 일반직 할 래 하면 공무원했을 때만큼 열심히 한다는 조건하에 공무원은 절대 안한다. 그 정도 능력이면 사회 나와서는 최소 서너배는 성공할 꺼라고 확신한다.
두세번 본 영상인데... 오늘 또 보다가 궁금한게 있으서 문의 드립니다. ^^ 6급 공무원일 경우, 30년을 하고 퇴직을 3년 남기고 명예퇴직을 하면은, 연금이 85% 수준에서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 이 사람의 경우, 차년도부터는 연금인상률이 다른 정상적인 연금수급자와 똑같이 인상 되는건가요? 일찍, 수급하였을 경우, 그 정년이 오는 3년 뒤 까지는 연금 인상이 없는건가요? ○ 이렇게 연금 완납하지 않고 3~4년 일찍 나가는 사람들과 다 채우고 나가는 사람들과의 이후 차이도 안내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갈수록,,, 각종 민원들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현직에 있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5%수준에서 나온다는 말은 어디에서 들은 말씀일까요? 일찍나가는 경우와 정년퇴직하는 경우의 비교가 다음 연금 프로그램에서 : blog.naver.com/cheoljukim/223084360662 자동으로 분석하여 제공됩니다. 문의 주신 내용외에 수백까지의 정보제공이 아래 프로그램에서 다 제공되고 있고 가격도 부담이 없을 정도이며, 우리나라에서 그 어디에서도 구입할 수 없는 제품이 12,000원이니 구입하시는 분들은 그 효과면을 볼때 돈을 버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65세에 연금이 나온다면, 명퇴는 꿈도 꾸지 마세요. 3년 일찍 명퇴해도, 무려 8년을 손가락을 빨아야하고, 60세에 조기수령하면, 25퍼센트 깍이니 엄청 손해지요. 아는 지인이 8년 남기고 명퇴했는데, 만 60세에 연금이 나온다네요. 건강상 명퇴했지만, 벌꿀 사업에 매달려 사는데, 월 500만원이상 벌지 않으면, 명퇴의 효율이 떨어지죠. 연금도 안 나오는데, 명퇴한게 이해가 되질 않았어요. 저도 5년일찍 퇴직했지만, 바로 연금 받고, 명퇴금 월 110만원 합하니, 정년까지 놀아도 월 300만원은 되더군요. 지금은 지역건보료를 내지만, 명퇴후 7년이상 자녀의 피부양자로 건보료를 한 푼도 안 냈죠. 2022년 10월 연금 2,400만원 받는다고, 직장 피부양자에서 우리 부부가 탈락되었읍니다. 지금은 연금과 예금, 주식 등 3억원이상의 금융자산으로 월 199,200원의 지역건보료를 납부합니다.
공무원연금퇴직수당명퇴금 통합프로그램은 엑셀 전용 프로그램인데 한셀에서 사용하는것이 아닌가 먼저 살펴보세요. 엑셀프로그램이 한셀에서 사용하면 100%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와 아래에 다른 호봉이 있으니 방향향키아래로 더 내려 보시고 위쪽도 더 올려 보시면 선택이 될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안될리가 없겠지만 그래도 안되면 전화주시면 됩니다.
재직 중이면 퇴직한 것에 비해 출퇴근 비용, 경조사비 등등, 매월 60~100만원 정도 더 쓰겠지요. 따라서 그만큼 절약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건 사실과 좀 다릅니다. 개인 성향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퇴직하면 위에서 언급한 비용은 절감되지만, 다른 비용이 훨씬 더 증가합니다. 명퇴하고 하루종일 집안에만 있으려고 퇴직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퇴직 하면 시간이 많기 때문에 취미생활이나 여행 등등 재직 때보다 훨씬 돈을 많이 쓰게 됩니다. 물론 나이가 더 들면 줄어들 수도 있겠지만, 그건 추후의 일이고요. 퇴직 후에 오히려 재직 때보다 돈 쓸 시간이 많아서 지출이 훨씬 늘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절약하면 되지 않겠느냐고요? 수십년 간의 씀씀이를 갑자기 줄이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명퇴나 퇴직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무원 32년차 이며 군대 포함 기여금도 모두 완납한 상태 입니다 ..현제 명퇴를 하면 달에 420만원 정도 받습니다 .. 연금 과 명퇴금 남은 개월수로 나누고 하면 월 420만원 정도로 평소 받는 월급과 별반 차이 없습니다 .. 허나 이번같이 명절 수당 성과금 초과 근무 수당을 따지면 한달에 169만원 정도 명퇴자에 비해 더 받는 것으로 나옵니다 .. 해서 모두들 어디가서 편하게 일하면서 월 200만원 받을수만 있다며 명퇴가 답이라 하지만 ...나이 먹고 써주는 곳이 없다 보니 더러워도 정년 채우려 합니다 .. 사실 재직하고 하면 돈을 벌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지만 명퇴하면 그 순간 벌기 보다 쓰는 관점에서 봐야 할 듯 합니다 ..
@@행여나-g3k 덧글 잘 보았습니다 .. 직장에서 계급이란 신분 차이가 있듯 부사관으로 들어와 군생활 하고 제대 하염 300-330사이 받아 가며 군대는 소령 이상 제대 하면 평균 320이상 받지 400만원을 별이나 달아야 가능 합니다 .. 그래도 님은 320만원 받는다 하면 경찰로 하면 경정계급으로 제대 한 사람이나 가능 하지 순경으로 들어와 경감으로 퇴직하는 사람은 일찍 승진 하지 않는 이상 300받기도 빠듯 합니다 ...그래도 일반 사람들 보다 많은 연금을 받는다 에 위안을 삼습니다 .. 즐거운 삶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국공립 교원입니다. 1999년 3월 1일에 입직했고 2030년 8월 31일 명퇴 희망하고 있습니다. 명퇴의 시점은 제가 임의로 정한 것이라 명퇴금, 연금, 퇴직수당 등은 계산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때 명퇴를 했을 때 64세부터 연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연금 수령액, 명퇴금, 퇴직수당을 알고 싶은데 어떤 프로그램을 구입하면 될까요?
영상을 몇번 봐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요. 영상 마지막 부분에 명퇴자와 퇴직자의 실수령액이 얼마 차이가 나지 않기에 계속 다니는것은 봉사활동 이라고 말씀하시고.... 최종적으로 명퇴하고 이직하여 3백만원은 받아야 한다는 말씀이 앞뒤가 안맞는 말씀아신가 싶은더요. 이직해서 3백만원 받을만한 직장 찾기가 쉽지 않을거 같은데.. 결국은 명퇴하지 말고 계속 정년까지 다니는게 유리한다는 말씀...
기여금 납입중인 사람과 완료된 사람이 서로 다르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납입완료한 사람은 명퇴자보다 퇴자보다 160만원 정도 더 받는데 이직후 명퇴한 것보다 150만원 더 받으면 쌤쌤아니겠어요? 그러니 명퇴한 하는 경우보다 300만원은 더 받아야 재직하는 경우보다 150만원 이상 더 받게 되어 이직할 메리트가 있는 것이지 어떤 점이 모순이라는 말씀인가요? 영상을 잘못 이해하고 계시네요.
네, 그러면 이렇게 정리하면 되겠네요. 근무여건이나 환경이 같다는 조건하에 150만원 받으면 명퇴안하고 계속다니는것이 맞고. 300만원 정도는 받아야 명퇴하고 이직하는것이 맞겠네요$ 다만, 헌 직장이 업무강도나 스트레스. 야근 등 근무여건이 안좋으면 연금과 명퇴금을 받고 퇴직하는게 정답이겠네요
제가 공무원 일찍 시작한지라 군 포함 33년 근무 정년 4년을 남기고 퇴직했습니다. 33년 지나서 연금은 상승하지 않겠지만 퇴직하면 물가상승률에 따라 연금이 상승합니다. 작년은 5.1% 상승했고, 올해는 3.7% 상승이 예상되지요. 제가 현직에 있었다면 연금이 상승되지 않았겠지만 퇴직한 관계로 2년 동안 25만원 가량 상승했다는 것이지요. 결국 오래살 수 있다면 33년 지나면 명퇴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저는 퇴직 후 공무직 경비로 취업했습니다. 수당 포함 이리저리 계산해 보면 150만 원 정도의 수입이지만 건강보험료 5만 원 정도 내고 있는 것 같네요. 권력형인 사람은 명퇴가 힘들겠지만 촌로를 받아들이면 행복한 삶이 되는 것이겠죠. 참고로 퇴직하여 6개월 정도 쉬면 답답해서 미칠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늘 하는 말... "퇴직하고 답답해 하지 않고 마음 편하게 놀 수 있는 마음을 가진자가 도인이다" 도인의 경지가 아니면 쉬는 것도 못합니다. 쉬니까 저는 공황이 왔어요.
![[뉴스레터K] 정년 연장 ‘공론화’ ... 조건과 전망은? - 강나루 KBS 기자ㅣKBS 241108 방송](/img/1.gif)
제 은사님이 정년 하자마자 돌아가셨습니다~ 선생님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명퇴하는것도 나쁘지 않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공무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저는 퇴직한 지가 9년이 지났지만, 노는게 지겨운줄 모릅니다. 혼자서도 외롭지 않는 방법을 터득하여 고독을 즐기고 삽니다. 느긋하게 여유있게 지냅니다. 취미가 마음수련이라 사색과 명상을 즐기고, 고민없는 삶을 추구합니다.
행복하게 잘 생활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부럽네요.. 계속 다니자니 넘 힘들고 그만두자니 영 심심할 것 같아 헤메고있습니다.
지방공무원 말단으로 5년 일찍 명퇴했는데, 연금과 명퇴금을 현직때와 비교하니 월80만원이 차이가 나지만, 경조사비나 기름값, 용돈 등 절약분이 30만원은 되니, 실지로는 50만원 적게 받지만, 개인시간이나 스트레스 비용 등을 감안하면, 명퇴가 훨씬 나은것 같읍니다. 명퇴한 지가 9년 됐네요. 명퇴후 사는데 지장없었읍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명퇴한만큼 일을한다면 소득이 더 낫고, 일도 스트레스도 적고 좋습니다.
저의 경우 2년 일찍 명퇴했는데
현직에 있는 게 연봉2,000만원 받고 다니는 꼴,
다만 퇴직수당(35년 정년에 약8,500만원) 정년퇴직 한 거보다 명퇴 2년 일찍 한 것이 약 500만원 적게 받으니까
연봉2,300만원 정도 회사만 2년 더 다니면 수입면에서는 명퇴나 정퇴나 비슷합니다.
작년 8월 명퇴하여 노가다하여 12월까지 노가다해서 한2천만원 벌었는 데,
일도 노가다가 훨 나았고 수입도 명퇴분할금(약700만원으로 계산)포함, 연금 합하니 약1,000만원이상 더 번 것 같다.
돈으로만 본다면 공무원은 노가다보다 못한 직업이었다.
노가다 다녀보니, 공무원했을 때 만큼 열정을 가지고 일한다는 가정하에 약2년만 제대로 구른다면,
억대봉급을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겠지 싶었다.
정말 본나이 환갑(호적나이 만57세)에 명퇴하여
건강등 문제로 노가다는 이제 그만두고 연봉 약3,000만원 쯤 되는 최저 봉급 회사 다니고 있는 데(65세 정년 꼴)
공무원 하면서 일했던 수준의 약1/3만 해도 하루가 잘 간다.
만약 9급 공무원 할 래, 일반직 할 래 하면
공무원했을 때만큼 열심히 한다는 조건하에 공무원은 절대 안한다.
그 정도 능력이면 사회 나와서는 최소 서너배는 성공할 꺼라고 확신한다.
두세번 본 영상인데... 오늘 또 보다가 궁금한게 있으서 문의 드립니다. ^^
6급 공무원일 경우, 30년을 하고 퇴직을 3년 남기고 명예퇴직을 하면은, 연금이 85% 수준에서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 이 사람의 경우, 차년도부터는 연금인상률이 다른 정상적인 연금수급자와 똑같이 인상 되는건가요?
일찍, 수급하였을 경우, 그 정년이 오는 3년 뒤 까지는 연금 인상이 없는건가요?
○ 이렇게 연금 완납하지 않고 3~4년 일찍 나가는 사람들과 다 채우고 나가는 사람들과의 이후 차이도 안내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갈수록,,, 각종 민원들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현직에 있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5%수준에서 나온다는 말은 어디에서 들은 말씀일까요? 일찍나가는 경우와 정년퇴직하는 경우의 비교가 다음 연금 프로그램에서 : blog.naver.com/cheoljukim/223084360662
자동으로 분석하여 제공됩니다. 문의 주신 내용외에 수백까지의 정보제공이 아래 프로그램에서 다 제공되고 있고 가격도 부담이 없을 정도이며, 우리나라에서 그 어디에서도 구입할 수 없는 제품이 12,000원이니 구입하시는 분들은 그 효과면을 볼때 돈을 버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일찍명퇴하신분이 정년퇴직전에도 연금은 오른다던데요
65세부터 연금이나오는 세대는 정년전에 명퇴하면 금액차이가 더 큰거겠죠?
네 그렇지요.
65세에 연금이 나온다면, 명퇴는 꿈도 꾸지 마세요. 3년 일찍 명퇴해도, 무려 8년을 손가락을 빨아야하고, 60세에 조기수령하면, 25퍼센트 깍이니 엄청 손해지요. 아는 지인이 8년 남기고 명퇴했는데, 만 60세에 연금이 나온다네요. 건강상 명퇴했지만, 벌꿀 사업에 매달려 사는데, 월 500만원이상 벌지 않으면, 명퇴의 효율이 떨어지죠. 연금도 안 나오는데, 명퇴한게 이해가 되질 않았어요. 저도 5년일찍 퇴직했지만, 바로 연금 받고, 명퇴금 월 110만원 합하니, 정년까지 놀아도 월 300만원은 되더군요. 지금은 지역건보료를 내지만, 명퇴후 7년이상 자녀의 피부양자로 건보료를 한 푼도 안 냈죠. 2022년 10월 연금 2,400만원 받는다고, 직장 피부양자에서 우리 부부가 탈락되었읍니다. 지금은 연금과 예금, 주식 등 3억원이상의 금융자산으로 월 199,200원의 지역건보료를 납부합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퇴한 저의 생각은 형편이 괜찮은 6급이하 쫄따구들은 명퇴할 만하고, 5급 사무관이나, 4급 서기관들은 어지간하면 정년퇴직하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6급이하 쫄따구들은 근무할수록 개고생이고, 5급 사무관, 4급 서기관들은 몸으로 때우지않고, 관리직이니까 정년퇴직하려고 하겠죠. 어차피 1년 놔두고 공로연수를 가니까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누구나 다아는 사실. .
@@user-dx6nr1rz5p제가 있는 지방직촌에서는 6급부터 간부랍시고 놉니다
다들 6급 달고
월급 받으며 지내다 퇴직하는게 꿈이라며..
9급은 그만둔다고 하면 안되니까
7급 8급한테 승진 빌미로 일이 넘어옵니다
공무직 뒷수발, 각종민원답변처리 모두 7급이 합니다
거기다 6급 따위들 의전까지 해주고, , .월급 공노비 그자체
6급부터 팀장 계장이면 기초자치단체 국직에서도 관리직인데요?4 5급으로 퇴직하는 분들이 뭐 얼마나 된다고;
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2025버전 새로 업데이트 구매했는데요. 2024년 급여명세서 시트보면 왜 27호봉부터 40호봉까지만 있을까요...?
공무원연금퇴직수당명퇴금 통합프로그램은 엑셀 전용 프로그램인데 한셀에서 사용하는것이 아닌가 먼저 살펴보세요.
엑셀프로그램이 한셀에서 사용하면 100%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와 아래에 다른 호봉이 있으니 방향향키아래로 더 내려 보시고 위쪽도 더 올려 보시면 선택이 될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안될리가 없겠지만 그래도 안되면 전화주시면 됩니다.
재직 중이면 퇴직한 것에 비해 출퇴근 비용, 경조사비 등등, 매월 60~100만원 정도 더 쓰겠지요. 따라서 그만큼 절약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건 사실과 좀 다릅니다.
개인 성향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퇴직하면 위에서 언급한 비용은 절감되지만, 다른 비용이 훨씬 더 증가합니다.
명퇴하고 하루종일 집안에만 있으려고 퇴직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퇴직 하면 시간이 많기 때문에 취미생활이나 여행 등등 재직 때보다 훨씬 돈을 많이 쓰게 됩니다. 물론 나이가 더 들면 줄어들 수도 있겠지만, 그건 추후의 일이고요.
퇴직 후에 오히려 재직 때보다 돈 쓸 시간이 많아서 지출이 훨씬 늘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절약하면 되지 않겠느냐고요? 수십년 간의 씀씀이를 갑자기 줄이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명퇴나 퇴직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생활 유형에 따라 모두 다르겠지요. 저는 동료들과 외식비, 경조사비, 피복비, 교통비, 자동차보험료 등의 비용이 줄어 들면서 지출비용이 상당히 줄더라고요.더 줄더라고요.
공무원 32년차 이며 군대 포함 기여금도 모두 완납한 상태 입니다 ..현제 명퇴를 하면 달에 420만원 정도 받습니다 ..
연금 과 명퇴금 남은 개월수로 나누고 하면 월 420만원 정도로 평소 받는 월급과 별반 차이 없습니다 ..
허나 이번같이 명절 수당 성과금 초과 근무 수당을 따지면 한달에 169만원 정도 명퇴자에 비해 더 받는 것으로 나옵니다 ..
해서 모두들 어디가서 편하게 일하면서 월 200만원 받을수만 있다며 명퇴가 답이라 하지만 ...나이 먹고 써주는 곳이 없다 보니 더러워도 정년 채우려 합니다 ..
사실 재직하고 하면 돈을 벌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지만 명퇴하면 그 순간 벌기 보다 쓰는 관점에서 봐야 할 듯 합니다 ..
일반 공무원들은 모두가 명퇴를 하는 것은 아니고 현직에 있을때 관련 업체에 재취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공무원연금 420만원이면 직위가 몇급정도 되는지요 ?
순수연금 수령액이 420 이 아니라 연금수령액에 명퇴금을 포함해서 어떻게 나누셨단 얘기 같습니다.
군인연금은 공무원연금 보다 훨 많이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6급 명퇴로 35년 재직 320만원 받지만 군인연금은 아마도 400만원이 넘는 걸로 알고 있음.
@@행여나-g3k 덧글 잘 보았습니다 .. 직장에서 계급이란 신분 차이가 있듯 부사관으로 들어와 군생활 하고 제대 하염 300-330사이 받아 가며 군대는 소령 이상
제대 하면 평균 320이상 받지 400만원을 별이나 달아야 가능 합니다 ..
그래도 님은 320만원 받는다 하면 경찰로 하면 경정계급으로 제대 한 사람이나 가능 하지 순경으로 들어와 경감으로 퇴직하는 사람은 일찍 승진 하지 않는 이상 300받기도 빠듯 합니다 ...그래도 일반 사람들 보다 많은 연금을 받는다 에 위안을 삼습니다 ..
즐거운 삶 바랍니다
공무원연금 받는 국가.지방직 청원경찰은 적용할 수 없겠죠???.....
모두 적용 가능합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세요.
blog.naver.com/cheoljukim/223084360662
명퇴하고싶어도 조건이 안되니 신청도 못했어요ㅜ
그러시군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교사임용은 97년8월이나 장교로 95년3월에 임관하여28개월 근무하여 임용이후 군복무기간 기여금은 합산하였으나 연금개혁으로 연금개시일이 60세이후인지 60세이전인지가 궁금하네요.
아래 프로그램을 가지고 계시면 연금개시부터 수많은 내용이 제공되니 참고하세요.
blog.naver.com/cheoljukim/223084360662
60세 이후입니다
60세 이전에 받습니다
경찰 소방같은 교대근무자들은 수당 땜에 변수가 있겠죠?
본인의 기준소득월액등의 몇가지 조건을 아래 12번 프로그램에 넣어 보시면 자동으로 제공되니 상관이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blog.naver.com/cheoljukim/222844894667
명퇴금에 따라서 틀려지는거죠. 다른건 따질 필요 없음.
명퇴금은 남은 개월수로 나누기 때문에 월명퇴금은 비슷합니다.
안녕하세요. 국공립 교원입니다. 1999년 3월 1일에 입직했고 2030년 8월 31일 명퇴 희망하고 있습니다. 명퇴의 시점은 제가 임의로 정한 것이라 명퇴금, 연금, 퇴직수당 등은 계산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때 명퇴를 했을 때 64세부터 연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연금 수령액, 명퇴금, 퇴직수당을 알고 싶은데 어떤 프로그램을 구입하면 될까요?
아래 링크주소의 1번 프로그램을 구입하시면 궁금하신 사항을 자동으로 아실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주소 참고하세요.
blog.naver.com/cheoljukim/222844894667
근로소득세와 연금 소득세 차이도 반영하면 어떨까요?
연금 통합프로그램에는 건강보험료, 연금소득세, 근로소득세 모두 반영해 놓았습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세요.
blog.naver.com/cheoljukim/223084360662
현재 1996년 이전에 임용된 분들은 경과규정이 적용되어 60세 전에 연금수령이 가능한데요. 일각에서 공무원연금도 예외없이 국민연금과 같이 65세에 지급을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요..실현가능성이 있나요?
이미 받고 있는 분들도 있고 자본주의 생명이 법적 신뢰성인데 그런분들 이야기는 본인의 감정으로 이야기 하는것이지 실현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tvteacher 귀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국민연금 기 수령자들도 65세까지 지급을 정지 시켜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몇번 봐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요.
영상 마지막 부분에 명퇴자와 퇴직자의 실수령액이 얼마 차이가 나지 않기에 계속 다니는것은 봉사활동 이라고 말씀하시고....
최종적으로 명퇴하고 이직하여 3백만원은 받아야 한다는 말씀이 앞뒤가 안맞는 말씀아신가 싶은더요.
이직해서 3백만원 받을만한 직장 찾기가 쉽지 않을거 같은데.. 결국은 명퇴하지 말고 계속 정년까지 다니는게 유리한다는 말씀...
기여금 납입중인 사람과 완료된 사람이 서로 다르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납입완료한 사람은 명퇴자보다 퇴자보다 160만원 정도 더 받는데 이직후 명퇴한 것보다 150만원 더 받으면 쌤쌤아니겠어요?
그러니 명퇴한 하는 경우보다 300만원은 더 받아야 재직하는 경우보다 150만원 이상 더 받게 되어 이직할 메리트가 있는 것이지 어떤 점이 모순이라는 말씀인가요? 영상을 잘못 이해하고 계시네요.
네, 그러면 이렇게 정리하면 되겠네요. 근무여건이나 환경이 같다는 조건하에 150만원 받으면 명퇴안하고 계속다니는것이 맞고. 300만원 정도는 받아야 명퇴하고 이직하는것이 맞겠네요$
다만, 헌 직장이 업무강도나 스트레스. 야근 등 근무여건이 안좋으면 연금과 명퇴금을 받고 퇴직하는게 정답이겠네요
고려할 요소는 교통비나 기타 비용이 100먄원이상 드는 경우 직장이 지겨운 경우는는 명퇴를 생각해 봐야겠네요
@@sooyeolyoo7876 네
명퇴자 퇴직수당 약8천받는데 연금생활자 8천에대한 이자소득도 넣어야 함. 월25만원 추가필요
재직자 오른것과 쌤쌤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문제는 이직해서 소득 생기면 공무원 연급 평생 35% 삭감되는거 아닌가요? 이점이 궁금합니다.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이미 말씀드린 내용이라서 아래 2개 영상으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ruclips.net/video/1rTo0e6YbSU/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3LDU78fLeGo/видео.html
연금이 초고지.
내가 왜 5년차에 퇴역을했을까.
아 그러셨군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명퇴후 실수령에서 의료보험료(약 30만원내외)를 제하면 실질적으로 200여만원이상 재직시와 차이가 나는것 같네요
기여금 납입이 끝나신분이군요. 교통비 출퇴근 시간, 품의유지비 및 스트레스 비용 등을 고려하면 그렇게까지는 안될거예요.
공제회를 25년정도 가입했고
불입금 1억5천/이자 5500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110만원씩 납부하는데
이자가 매달 75만원씩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7년 남았는데 버텨야겠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변에 공제회 30년 이상 가입한 분들은 퇴직일 기준으로 한 달 이자가 백 만원 이상 붙더라고요 / 그런 분들은 근무 하는 게 유리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부분 월소득 3백만원 소득이 되어야 명퇴가 유리하다는 말씀이신거죠 17:25
이직후 150만 받으면 나갈필요 없고 300만원 이상 받아야 이직할 의미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네. 좀 이해가 되는거 같아요. 명퇴시 연금과 명퇴금을 합하여 월 3백이상이되어야
명퇴가 유리한다는 내용이죠
제가 처음에 이직의 의미를 직장을 옮긴다는 의미로 이해했는데... 선생님이 말씀하신 이직은 공무원을 그만둔다는 의미죠
공무원 명퇴해서 그만두고 재취업을 이직으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럼 제가 영상을 잘못이해하고 있는거네요. 영상은
33년 연금납부하고 명퇴금 받고 해서 명퇴시 금액과 계속 근무시 금액이 별차이 없으니 명퇴하는것이 유리하다고 이해를 했는데요
감사합니다.^0^...,
저도 감사합니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해결을 어떻게 할 것인가?
놀고 먹는데 그정도는 감안해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금액과 재직자 직장건강보험료 금액 중 지역가입자 평균 금액이 적어 오히려 적어진다는 것을 알고 계신지요? 정 반대로 말씀하시네요.
군인연금도 확인할수있나요?
공무원연금만 취급합니다.
그래서 뭐가 유리하다는 건지
영상을 천천히 잘 보세요. 개인마다 시점이 달라서 유불리가 모두 달라서 자동으로 제시됩니다.
어려운거 없다. 1년 전에 퇴직하면 상위 1직급으로 퇴직한다. 끝
명퇴하면 한계급 특진으로 퇴직하니 마음은 뿌듯하죠.
제가 공무원 일찍 시작한지라 군 포함 33년 근무 정년 4년을 남기고 퇴직했습니다.
33년 지나서 연금은 상승하지 않겠지만 퇴직하면 물가상승률에 따라 연금이 상승합니다.
작년은 5.1% 상승했고, 올해는 3.7% 상승이 예상되지요.
제가 현직에 있었다면 연금이 상승되지 않았겠지만 퇴직한 관계로 2년 동안 25만원 가량 상승했다는 것이지요.
결국 오래살 수 있다면 33년 지나면 명퇴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저는 퇴직 후 공무직 경비로 취업했습니다.
수당 포함 이리저리 계산해 보면 150만 원 정도의 수입이지만 건강보험료 5만 원 정도 내고 있는 것 같네요.
권력형인 사람은 명퇴가 힘들겠지만 촌로를 받아들이면 행복한 삶이 되는 것이겠죠.
참고로 퇴직하여 6개월 정도 쉬면 답답해서 미칠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늘 하는 말...
"퇴직하고 답답해 하지 않고 마음 편하게 놀 수 있는 마음을 가진자가 도인이다"
도인의 경지가 아니면 쉬는 것도 못합니다.
쉬니까 저는 공황이 왔어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쉬니까 좋아요
1년 쉬고 있어요
무척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조심스럽지만 연금 수령액을 여쭤봐도 될까요 ?
😂
@@손익상-l8r 295
한우물을 파고 ,끝을 보고 , 정년퇴직이 답이지.명퇴나 의원면직은 중도포기,탈락 이다.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겠지요.
@@tvteacher
자리만 차지하고 버틸 자신이 없죠! 체력도 안되고 정서적으로 스트레스고 교사는 학생들을 상대로 해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아요! 교사들은 근래에 명퇴가 90프로 넘는 것 같아요.
정신승리 하는거 인정합니다
본인은 못하겠지만ㅎㅎ
정신병자도 아니고, 당신 말이 정답인가 ?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지 별 거지같은 글을 다보네. 당신이 뭔데.. 명퇴자를 탈락이라고 하는가? ㅎㅎ 꽉 막힌 사람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