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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홀로아들 딸키웠지만 축가로 엄마를 부른다면못부르게 할것같아요말도 안돼요평소에 엄마한테 잘하세요축가로 엄마부르지말고~~
99.9% 대리효도 각 나온듯... 저리 애틋한데 엄마 혼자두고 장가는 우찌가고 독립은 우찌하누??ㅉㅉㅉ 누가보면 어디 다시 못보는 곳에가서 살아야 하는줄ㅡㅡ
신부의 날이 결혼식날입니다. 어머니를 위한 노래라.., 마마보이 인증이죠. 가시밭길 보이는데 파혼하세요. 왜 뻔히 보이는 정해진 길 가시나요?
신랑신부 두사람만의 날이죠어버이날도 아닌데 어머니 노래라 웃기네요.ㅠ
앞으로 살날이 뻔히 보인다 ㅋㅋㅋ 파하는게 남은 인생 망치지 않는 길임 ㅋㅋㅋ
두 부부가 될 사람의 날이죠.. 신부가 혼자 결혼하면 모를까😂
뭘 또 신부의 날이냐부부의날이지
이건 솔직히 신부의 날이 맞다고 생각함. 아니 "신부가 하고 싶은 대로 다 맞춰주는 날"이 더 정확하겠다 ㅋㅋㅋ어릴 때 웨딩업체 알바 몇 년 했었는데 별 트러블 없이 결혼하는 커플들 보면 신부가 결혼식에 특별한 로망이 없거나, 신랑이 신부 하자는 대로 다 맞춰주거나 둘 중 하나였음 ㅋㅋㅋ
"엄마"를 부르겠다의 의미는 너와 결혼해도 너의 의견보다는 엄마의 의견을 더 따를거야. 난 엄마 편이 될거야 라는 뜻으로 들려요. 파혼하세요
본인 아들이 나중에 엄마 부른다면 잘도 하지 말하고 하겄다
하지말라고 해야죠...
@@발락-n7s 당연힠ㅋㅋㅋ 하지말라고해야죠 ㄷㄷ 나중에 내 아들이 저걸 결혼식에서 부른다고 하면 쪽팔릴듯 ㅠ 내가 아들을 잘못키웠구나...하고
아니 그쪽분이 뭔데파혼하라 마라 하시죠??사연자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지만진짜 황당하네
ㅋ파혼이 장난인줄아나 ㅋㅋ
어우야 결혼 해본 사람으로써 와이프 입장을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이랑 살면 개고생입니다...와이프가 아무리 힘들어도 본인밖에 모릅니다... 예랑이는 지금 자기가 주인공이기에 저딴걸 부르겠단 건데...어우...뜯어 말리고 싶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냥 엄마랑 살게 놔줍시다집에 가서 엄마 앉혀놓고 매~~일 실컷 불러 드리세요
ㅋㅋ
너무공감요
엄마는 5/8일 어버이날때 불러라 임마 생일날 넌 스승의 날 노래 불러주냐..엄마가 아니라 임마 아니냐..
사연없는 부모자식관계 없습니다. 그런날까지 그렇게 애절한걸 보면 결혼도 엄마를 위해하는 겁니다.
어머니를 위한 노래는 생신 때 해드리지~ 그냥 엄마랑 살아라 그렇게 엄마가 애틋하면 그리고 신부측, 하객 이거 뭐지? 할듯신부가 상관 없으면 몰라도 싫어하면 안해야죠
나도 아들 있지만 진짜 싫다 ..
결혼하면 효자 된다는 말이 맞긴 맞구나... 결혼식부터 극 효자 되나봐요;;;
효자 남편 만나면 안됩니다속이 숯검댕이 다 됩니다경험자입니다엄마 엄마 하는소리 한두번이지 정말 질립니다.
아주 효자 나셨네ㅋㅋㅋㅋ
엄마를 부르겠다는 예비신랑 아예 결혼 말고 파혼이 답
신랑 멘탈이 정상아닙니다결혼하시면 산너머 산일듯!!이혼하실듯~~~
그냥 엄마랑 살아라 ~
부모님 칠순잔치 때 부인을 위한 노래 부르실건가요?
결혼전날 노래방가서 어머니께 불러드리는게 어떨지…
신랑~~ 눈물 흘리지 말고, 혼자 살아라..
청승은 ~ㅋㅋ세트로 떨겠구나...ㅉㅉ평생 개고생 앞날이 훤히 내다보이는 결혼을 왜?!
6:54 친정 엄마 아빠가보면 좋다고하겟다ㅜ 으휴결혼식은 당사자들이 주인공이지!!!!!결혼하고 신부 앞날이 훤하네요남편은 효놈되서 대리효도 강요하겟죠
노래 부른것보다 배려없고 감정적이란 걸 알게 하네요 앞날이 흐리네요
뼈져리게 후회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 파혼이 싫으시다면... 혼인신고는 꼭 2년 후에 하세요....
예식장에서 노래 듣고 오열하는 엄마그림 개웃기네 ㅋㅋ
이거 한번으로 안끝나요 이게 시작입니다 잘 생각하세요!!
나같아도 절대 결혼안함. 네버네버네버네버노래 안한다고해도 절대안함. 결혼해서 어찌할지 진짜 뻔함
다떠나 분위기파악못해 눈치없어 고집세.. 신부님 고생길 훤하네요
이런 사소한 것조차 의견이 조율이 안되면 결혼생활은 으읍읍🫢 축가 부르다 과몰입해서 신랑 울고, 신랑측 어머님 우시면ㅋㅋㅋㅋ그들만의 무대에 신부&신부측 들러리될 듯욬ㅋㅋㅋㅋㅋ
아 끔찍해
지금이라도 빨리 도망쳐요...... 조상님이 주는 마지막 기회같은데;; 다른 방법이 있었을 것 같은데 굳이굳이 저 노랠 불러야겠다는 남자 보면 답 나오지 않음???
저 예비신랑 미래가 뻔히보이네요!!! 앞으로 세상에 둘도없는 효자가 될꺼같네요!!! 예비신부님 평생고생 예약하셨네요!!! 이제라도 다시생각해보세요!!!!
때와 장소를 못가리는거
파혼추천
뭐든 상황과 장소에 맞게 해야하는법인데 이건 에바지 딴댓글처럼 양가부모님모셔두고 엄마한곡부르고 아버지관련 노래도 한곡 부르던지...
그렇게 소중한 엄마 하고 평생 알콩달콩 행복 하세요~ 신부는 빼고
그냥 사람들 모아다 효자코스프레하려고 작정을 했네. 엄마한테 평소에 잘해드려라. 결혼식엔 마누라 챙기고.
어머니 생일잔치도 아니고 결혼식에 무슨 엄마야 마마보이 인증이냐 모자라네
그렇게 엄마가 좋으면 그냥 영원히 엄마랑 살아…왜 결혼식에 엄마 노래를 불러 미쳤구나
엄마 생신도 아니고,,어버이날도 아니고 환갑잔치도 아니고... 아내의 평생한번뿐인 결혼식날 몬 ㄱ ㅐ ㅈ ㅣ ㄴ 상 ㅋㅋㅋㅋㅋㅋㅋ
무덤으로 자진해서 들어가는군요 ㅠ
아들 눈치 챙기자
아 정말 저 여자분 앞날이 걱정됩니다효자 남편 정말 미쳐버립니데이마마보이 맨날 엄마 엄마 하는데 아휴 ~~~
결혼은 왜 하니 엄마랑 살지 혼자키운 부모가 한둘인가 잘살아 주는게 효도지요..!!!
다수가 보기안좋은건 하지마세요
나도 아들 둘 있지만 방송보는 순간 민망함?에 솜털이 다 솟는다 ㆍ효도는 소리없이 네가해 ㆍ
파혼 만이 답인듯.안 그러던 남자도 결혼하면 마마보이 되던데...
안돼 ! 재밌게 잘 봤는데 마지막이라니 😢
아주 그냥 효자났어!왜! 애국가나 군가를 부르지!
신부를 빛내주는 날에 다른 사람을 왜 찾아
파혼 갑시다
어버이날 불러드리세요... 어쩌면 어머님도 그날 그 노래를 듣고 싶어하시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다큰 아들이 있지만 결혼식날 제 아들이 저 노래 부르면 별로 좋지 않을꺼 같아요.. 미리 알면 무조건 말리고 싶습니다. 신랑님 자기연민에 너무 빠져계신지 확인좀...
미쳐!눈치가 없는 사람과 살기 힘들어
이래서 홀어머니 반대하는거예요.왜들그래?
평생 이해를 강요받는 삶을 살것이다.
어버이날 두고 뭐하냐? 칠순잔치나 생신때 해라
이거 그냥 파혼 사유다 ㅋㅋㅋㅋ
저 반피같은 신랑놈 치아라마!
제 친구 신랑이 결혼축가로 지가 엄마 불렀어요. 돌 잔치에서는 사회자가 고마운 사람 없냐고 하니까 지 아버지한테 너무 고맙다고 하고. 여자 부모님 언급은 일절 없었고요.
이건..아니지..ㅋㅋ
힝ㅡㅡ가족회의 계속 해줘요!!!!
제 정신이 아니네.
하객들은 온갖 이유른 붙이며 시모를 욕할겁니다. 아들을 마마보이로 싸고 키웠다는둥 아들 결혼식에 본인이 나서려고 저런 노래를 시켰다는둥 드세겠다는둥. 계획은 신랑이 했겠지만 화살은 시모한테 갈듯
그냥 엄마랑 사세요..프응생 셀프 효도하면서요, 두분이서 행복하게~넘의집 귀한딸 인생 망치지 말고.
정신병자도 아니고 축가로 무슨.
신부의 앞날이 보입니다 왜 장가만 가면 효자가 되는걸까요 ?
파혼하세요.지옥문열릴듯.이혼각이 너무 보인다
정 부르고싶으면 양가어머님 따로 자리앉히고 두분에게 부르는거면 괜찮을것같기도 결혼식이라는게 두사람이 주인공이기도하지만 양가부모님은 자식 다 키워서 시집장가보내는거니 일단 신부가 싫다고하면 안하는게 좋지 어쨌든 1순위는 두사람이니
아니. 그것도 이상해. 그냥 환갑 칠순잔치에서 불러야지. 무슨 결혼식에서 엄마타령이야.. 저거 가사가 진짜 결혼식에 안어울림ㅋㅋ
@@남미리-d5b 글킨한데 정 부르고싶으면 그렇다는거지 자기엄마한테만 부르면 이상하니까 양가어머님들에게만 부르면 되지않나 이거지 아니면 양가부모님에게 노래불러 드릴만한 선곡을 신부가 정해서 양가부모님께 불러드려도 좋고 신부가 그래도 싫다하면 어쩔수없는거고
엄마 노래 부르고 시어머니는 그거듣고 오열 그럼 그거보고 아들 눈물찔찔 그럼 하객들 웅성웅성 결혼식에서 까지 엄마찾을거면 왜 결혼해 그렇게 애틋한 엄마랑 평생살지
뭐시랴끝이라니아니되오ㅠㅠ
사회성 부족이네신부도 부모님이 계실건데 내딸 결혼하는자리에 내딸을 지켜줘야될 사람이 엄마부르면서 짜면 그걸 보는 장인장모입장은 뭐가 되냐진짜 상식없는거 맞는거같다
결혼하지말고 엄마랑 평생살아라!!!!
쌍으로 주책인 시댁이구만 에혀
내아들이 이러면 부끄러울것 같다…😅
아 저건 최악이다 좀 그런데 맘마보이도아니고 그래도 저건아니지 미쳤니
결혼식 축가를 엄마를 부르겠다고 하는 예비 신랑. 결혼식 때 축가를 부르다가 신랑이 울어버리면 신부는 아들과 엄마를 갈라 놓는 천하의 나쁜년이 된다.
안돼 사반찐팬인데ㅠㅠ 돌아가는거 보니 황금경쟁시간에 내보내서 원보 자연 다혜씨 조만간 사라지실꺼같은... 제발 시청률 줄지 마세요!!
환갑잔치 61 칠순 70 ?80 이런날 부르세요.라디 엄마~~
'엄마' 를 부르겠다면 이결혼 반대예요😂😂😂
ㅎㅎ 눈에 선해요🎉🎉🎉 앞으로 어떨지
총각때 어버이날 저 노래 불러드려봤으면 인정
결혼식은 두사람이 성인으로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게 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인데 거기서 축가로 우리엄마를 위한 노래부를거야 뿌앵ㅠㅠ이러면...상대방은 뭐가 됨? 그냥 정신적으로 결혼할 준비가 안돼있는 사람같음.고마운 느그엄마랑 백년천년 살길
내 최애 방송
진짜 소름이다 지만 엄마있나 파혼해라
응~ 엄마 부르고 엄마랑 결혼해~
가족회의가 사라진다는건 말도안되는데? 사반이랑 같이 시간변경이 불가능한가?
둘의 행복한 날 기념하는 날인데 엄마 ?노래를 부른다고 결혼식 끝나고 하뎐지 전날 엄마 손잡고 불러 주던지....결혼 살포시 망설여 뵈ㅡ야~~
와 이런일도 있네
엄마랑 계속 살아라 하시고~굿바이 하시길
이거 너무 소름돋음. 엄마 이벤트에 불러야 맞는거지 결혼식에 부르는거면... 아들이랑 엄마랑 결혼해서 오손도손 살아가는 이상 성애자 느낌이라고밖에 안 느껴짐... 하객들 기함할걸... 아 더러워
정말 축가 선곡에서 부터 집안 성향이 보이네요. 이혼보다는 파혼이 낫습니다. 선곡 양보해서 다른 곡으로 해도 이런 성향이라면 두고두고 문제될테니 다시 생각해 보세요.
환갑잔치에서 부르세요. 효도는 평소에 하시고. 그게 싫으면 어머니랑 평생 사세요. 두 사람을 위한 자리에서 굳이 저런걸로 뻗대는 남자랑 왜 살아요.
마마보이임? 차라리 김범수의 끝사랑을 불러라
황당 ㅎ ㅎ
아들 엄마지만 소름끼침
정신차려 축가인데 엄마가 결혼하니~ㅠㅠ
신랑아 엄나 노래는 엄마생일때로 미뤄. 오늘은 니 삶에서 가장 소중한 아내에게 집중하는 날이거등
그런 노래는 결혼식전날 엄마 앞에서나 불러드리고 오길..
도망쳐.
그냥 엄마랑 평생살게 결혼안하는게 답임
그 노래 결혼식장에서 부르만 분위기 쏴~~ 하객들도 당황할 상황입니다. 어버이날 부르세요. ㅋㅋㅋ
※가족회의 다시보기 관련 안내드립니다.
영상 앞뒤 삭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청자에 따라 오디오와 화면이 서로 맞지 않는 유튜브 내 기술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도 홀로아들 딸키웠지만 축가로 엄마를 부른다면
못부르게 할것같아요
말도 안돼요
평소에 엄마한테 잘하세요
축가로 엄마부르지말고~~
99.9% 대리효도 각 나온듯... 저리 애틋한데 엄마 혼자두고 장가는 우찌가고 독립은 우찌하누??ㅉㅉㅉ 누가보면 어디 다시 못보는 곳에가서 살아야 하는줄ㅡㅡ
신부의 날이 결혼식날입니다. 어머니를 위한 노래라.., 마마보이 인증이죠. 가시밭길 보이는데 파혼하세요. 왜 뻔히 보이는 정해진 길 가시나요?
신랑신부 두사람만의 날이죠
어버이날도 아닌데 어머니 노래라 웃기네요.ㅠ
앞으로 살날이 뻔히 보인다 ㅋㅋㅋ 파하는게 남은 인생 망치지 않는 길임 ㅋㅋㅋ
두 부부가 될 사람의 날이죠.. 신부가 혼자 결혼하면 모를까😂
뭘 또 신부의 날이냐
부부의날이지
이건 솔직히 신부의 날이 맞다고 생각함. 아니 "신부가 하고 싶은 대로 다 맞춰주는 날"이 더 정확하겠다 ㅋㅋㅋ
어릴 때 웨딩업체 알바 몇 년 했었는데 별 트러블 없이 결혼하는 커플들 보면 신부가 결혼식에 특별한 로망이 없거나, 신랑이 신부 하자는 대로 다 맞춰주거나 둘 중 하나였음 ㅋㅋㅋ
"엄마"를 부르겠다의 의미는 너와 결혼해도 너의 의견보다는 엄마의 의견을 더 따를거야. 난 엄마 편이 될거야 라는 뜻으로 들려요. 파혼하세요
본인 아들이 나중에 엄마 부른다면 잘도 하지 말하고 하겄다
하지말라고 해야죠...
@@발락-n7s 당연힠ㅋㅋㅋ 하지말라고해야죠 ㄷㄷ 나중에 내 아들이 저걸 결혼식에서 부른다고 하면 쪽팔릴듯 ㅠ 내가 아들을 잘못키웠구나...하고
아니 그쪽분이 뭔데
파혼하라 마라 하시죠??
사연자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지만
진짜 황당하네
ㅋ파혼이 장난인줄아나 ㅋㅋ
어우야 결혼 해본 사람으로써 와이프 입장을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이랑 살면 개고생입니다...와이프가 아무리 힘들어도 본인밖에 모릅니다... 예랑이는 지금 자기가 주인공이기에 저딴걸 부르겠단 건데...어우...뜯어 말리고 싶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냥 엄마랑 살게 놔줍시다
집에 가서 엄마 앉혀놓고 매~~일 실컷 불러 드리세요
ㅋㅋ
너무공감요
엄마는 5/8일 어버이날때 불러라 임마
생일날 넌 스승의 날 노래 불러주냐..
엄마가 아니라 임마 아니냐..
사연없는 부모자식관계 없습니다. 그런날까지 그렇게 애절한걸 보면 결혼도 엄마를 위해하는 겁니다.
어머니를 위한 노래는 생신 때 해드리지~ 그냥 엄마랑 살아라 그렇게 엄마가 애틋하면 그리고 신부측, 하객 이거 뭐지? 할듯
신부가 상관 없으면 몰라도 싫어하면 안해야죠
나도 아들 있지만 진짜 싫다 ..
결혼하면 효자 된다는 말이 맞긴 맞구나... 결혼식부터 극 효자 되나봐요;;;
효자 남편 만나면 안됩니다
속이 숯검댕이 다 됩니다
경험자입니다
엄마 엄마 하는소리 한두번이지 정말 질립니다.
아주 효자 나셨네ㅋㅋㅋㅋ
엄마를 부르겠다는 예비신랑 아예 결혼 말고 파혼이 답
신랑 멘탈이 정상아닙니다
결혼하시면 산너머 산일듯!!이혼하실듯~~~
그냥 엄마랑 살아라 ~
부모님 칠순잔치 때 부인을 위한 노래 부르실건가요?
결혼전날 노래방가서 어머니께 불러드리는게 어떨지…
신랑~~ 눈물 흘리지 말고, 혼자 살아라..
청승은 ~ㅋㅋ
세트로 떨겠구나...ㅉㅉ
평생 개고생 앞날이 훤히 내다보이는 결혼을 왜?!
6:54 친정 엄마 아빠가보면 좋다고하겟다ㅜ 으휴
결혼식은 당사자들이 주인공이지!!!!!
결혼하고 신부 앞날이 훤하네요
남편은 효놈되서 대리효도 강요하겟죠
노래 부른것보다 배려없고 감정적이란 걸 알게 하네요 앞날이 흐리네요
뼈져리게 후회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 파혼이 싫으시다면... 혼인신고는 꼭 2년 후에 하세요....
예식장에서 노래 듣고 오열하는 엄마그림 개웃기네 ㅋㅋ
이거 한번으로 안끝나요 이게 시작입니다 잘 생각하세요!!
나같아도 절대 결혼안함. 네버
네버네버네버
노래 안한다고해도 절대안함. 결혼해서 어찌할지 진짜 뻔함
다떠나 분위기파악못해 눈치없어 고집세.. 신부님 고생길 훤하네요
이런 사소한 것조차 의견이 조율이 안되면 결혼생활은 으읍읍🫢 축가 부르다 과몰입해서 신랑 울고, 신랑측 어머님 우시면ㅋㅋㅋㅋ그들만의 무대에 신부&신부측 들러리될 듯욬ㅋㅋㅋㅋㅋ
아 끔찍해
지금이라도 빨리 도망쳐요...... 조상님이 주는 마지막 기회같은데;; 다른 방법이 있었을 것 같은데 굳이굳이 저 노랠 불러야겠다는 남자 보면 답 나오지 않음???
저 예비신랑 미래가 뻔히보이네요!!! 앞으로 세상에 둘도없는 효자가 될꺼같네요!!! 예비신부님 평생고생 예약하셨네요!!! 이제라도 다시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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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추천
뭐든 상황과 장소에 맞게 해야하는법인데 이건 에바지 딴댓글처럼 양가부모님모셔두고 엄마한곡부르고 아버지관련 노래도 한곡 부르던지...
그렇게 소중한 엄마 하고 평생 알콩달콩 행복 하세요~ 신부는 빼고
그냥 사람들 모아다 효자코스프레하려고 작정을 했네. 엄마한테 평소에 잘해드려라. 결혼식엔 마누라 챙기고.
어머니 생일잔치도 아니고 결혼식에 무슨 엄마야 마마보이 인증이냐 모자라네
그렇게 엄마가 좋으면 그냥 영원히 엄마랑 살아…왜 결혼식에 엄마 노래를 불러 미쳤구나
엄마 생신도 아니고,,어버이날도 아니고 환갑잔치도 아니고... 아내의 평생한번뿐인 결혼식날 몬 ㄱ ㅐ ㅈ ㅣ ㄴ 상 ㅋㅋㅋㅋㅋㅋㅋ
무덤으로 자진해서 들어가는군요 ㅠ
아들 눈치 챙기자
아 정말 저 여자분 앞날이 걱정됩니다
효자 남편 정말 미쳐버립니데이
마마보이 맨날 엄마 엄마 하는데 아휴 ~~~
결혼은 왜 하니 엄마랑 살지 혼자키운 부모가 한둘인가 잘살아 주는게 효도지요..!!!
다수가 보기안좋은건 하지마세요
나도 아들 둘 있지만 방송보는 순간 민망함?에 솜털이 다 솟는다 ㆍ효도는 소리없이 네가해 ㆍ
파혼 만이 답인듯.
안 그러던 남자도 결혼하면 마마보이 되던데...
안돼 ! 재밌게 잘 봤는데 마지막이라니 😢
아주 그냥 효자났어!
왜! 애국가나 군가를 부르지!
신부를 빛내주는 날에 다른 사람을 왜 찾아
파혼 갑시다
어버이날 불러드리세요... 어쩌면 어머님도 그날 그 노래를 듣고 싶어하시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다큰 아들이 있지만 결혼식날 제 아들이 저 노래 부르면 별로 좋지 않을꺼 같아요.. 미리 알면 무조건 말리고 싶습니다. 신랑님 자기연민에 너무 빠져계신지 확인좀...
미쳐!
눈치가 없는 사람과 살기 힘들어
이래서 홀어머니 반대하는거예요.왜들그래?
평생 이해를 강요받는 삶을 살것이다.
어버이날 두고 뭐하냐? 칠순잔치나 생신때 해라
이거 그냥 파혼 사유다 ㅋㅋㅋㅋ
저 반피같은 신랑놈 치아라마!
제 친구 신랑이 결혼축가로 지가 엄마 불렀어요. 돌 잔치에서는 사회자가 고마운 사람 없냐고 하니까 지 아버지한테 너무 고맙다고 하고. 여자 부모님 언급은 일절 없었고요.
이건..아니지..ㅋㅋ
힝ㅡㅡ가족회의 계속 해줘요!!!!
제 정신이 아니네.
하객들은 온갖 이유른 붙이며 시모를 욕할겁니다. 아들을 마마보이로 싸고 키웠다는둥 아들 결혼식에 본인이 나서려고 저런 노래를 시켰다는둥 드세겠다는둥. 계획은 신랑이 했겠지만 화살은 시모한테 갈듯
그냥 엄마랑 사세요..프응생 셀프 효도하면서요, 두분이서 행복하게~넘의집 귀한딸 인생 망치지 말고.
정신병자도 아니고 축가로 무슨.
신부의 앞날이 보입니다 왜 장가만 가면 효자가 되는걸까요 ?
파혼하세요.지옥문열릴듯.
이혼각이 너무 보인다
정 부르고싶으면 양가어머님 따로 자리앉히고 두분에게 부르는거면 괜찮을것같기도 결혼식이라는게 두사람이 주인공이기도하지만 양가부모님은 자식 다 키워서 시집장가보내는거니 일단 신부가 싫다고하면 안하는게 좋지 어쨌든 1순위는 두사람이니
아니. 그것도 이상해. 그냥 환갑 칠순잔치에서 불러야지. 무슨 결혼식에서 엄마타령이야.. 저거 가사가 진짜 결혼식에 안어울림ㅋㅋ
@@남미리-d5b 글킨한데 정 부르고싶으면 그렇다는거지 자기엄마한테만 부르면 이상하니까 양가어머님들에게만 부르면 되지않나 이거지 아니면 양가부모님에게 노래불러 드릴만한 선곡을 신부가 정해서 양가부모님께 불러드려도 좋고 신부가 그래도 싫다하면 어쩔수없는거고
엄마 노래 부르고 시어머니는 그거듣고 오열 그럼 그거보고 아들 눈물찔찔 그럼 하객들 웅성웅성
결혼식에서 까지 엄마찾을거면 왜 결혼해 그렇게 애틋한 엄마랑 평생살지
뭐시랴
끝이라니
아니되오ㅠㅠ
사회성 부족이네
신부도 부모님이 계실건데 내딸 결혼하는자리에 내딸을 지켜줘야될 사람이 엄마부르면서 짜면 그걸 보는 장인장모입장은 뭐가 되냐
진짜 상식없는거 맞는거같다
결혼하지말고 엄마랑 평생살아라!!!!
쌍으로 주책인 시댁이구만 에혀
내아들이 이러면 부끄러울것 같다…😅
아 저건 최악이다 좀 그런데 맘마보이도아니고 그래도 저건아니지 미쳤니
결혼식 축가를 엄마를 부르겠다고 하는 예비 신랑. 결혼식 때 축가를 부르다가 신랑이 울어버리면 신부는 아들과 엄마를 갈라 놓는 천하의 나쁜년이 된다.
안돼 사반찐팬인데ㅠㅠ 돌아가는거 보니 황금경쟁시간에 내보내서 원보 자연 다혜씨 조만간 사라지실꺼같은... 제발 시청률 줄지 마세요!!
환갑잔치 61 칠순 70 ?80 이런날 부르세요.
라디 엄마~~
'엄마' 를 부르겠다면 이결혼 반대예요😂
😂😂
ㅎㅎ 눈에 선해요🎉🎉🎉 앞으로 어떨지
총각때 어버이날 저 노래 불러드려봤으면 인정
결혼식은 두사람이 성인으로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게 된 것을 축하하는 자리인데 거기서 축가로 우리엄마를 위한 노래부를거야 뿌앵ㅠㅠ이러면...상대방은 뭐가 됨? 그냥 정신적으로 결혼할 준비가 안돼있는 사람같음.고마운 느그엄마랑 백년천년 살길
내 최애 방송
진짜 소름이다 지만 엄마있나 파혼해라
응~ 엄마 부르고 엄마랑 결혼해~
가족회의가 사라진다는건 말도안되는데? 사반이랑 같이 시간변경이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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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일도 있네
엄마랑 계속 살아라 하시고~
굿바이 하시길
이거 너무 소름돋음. 엄마 이벤트에 불러야 맞는거지 결혼식에 부르는거면... 아들이랑 엄마랑 결혼해서 오손도손 살아가는 이상 성애자 느낌이라고밖에 안 느껴짐... 하객들 기함할걸... 아 더러워
정말 축가 선곡에서 부터 집안 성향이 보이네요. 이혼보다는 파혼이 낫습니다. 선곡 양보해서 다른 곡으로 해도 이런 성향이라면 두고두고 문제될테니 다시 생각해 보세요.
환갑잔치에서 부르세요. 효도는 평소에 하시고. 그게 싫으면 어머니랑 평생 사세요. 두 사람을 위한 자리에서 굳이 저런걸로 뻗대는 남자랑 왜 살아요.
마마보이임? 차라리 김범수의 끝사랑을 불러라
황당 ㅎ ㅎ
아들 엄마지만 소름끼침
정신차려 축가인데 엄마가 결혼하니~ㅠㅠ
신랑아 엄나 노래는 엄마생일때로 미뤄. 오늘은 니 삶에서 가장 소중한 아내에게 집중하는 날이거등
그런 노래는 결혼식전날 엄마 앞에서나 불러드리고 오길..
도망쳐.
그냥 엄마랑 평생살게 결혼안하는게 답임
그 노래 결혼식장에서 부르만 분위기 쏴~~ 하객들도 당황할 상황입니다. 어버이날 부르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