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한민국에서 멀쩡한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 같네요 다음달 결혼하는 24살 연하 베트남 여자는 당신이 우리 장인,장모에게 잘 하는 만큼 나도 시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는데 한국여자들 보면 빼 먹을것만 쏙 빼먹고 뭘 시키면 그건 노동이고 부려먹고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상태 진짜 진절머리 난다
직업은 직업일뿐....직업으로 일상에 도움이 되면 좋은것이고 아니면 말고.. 다닐만하고 월급 나오고 하면 끝이지 그걸 강제로 집에서까지 해라라고 하면...그냥 외벌이 하라해야죠. 난 니가 좋아하는대로 집에서 요리 매일 해 줄테니 생활비랑비싼 한식 재료비니 다 벌어오라고..
다음달 베트남 24살 연하랑 결혼식 합니다. 24살이나 연하인데 여자가 음식을 하고 육아를 책임지는 건 당연하다고 하는거보고 감동뿐 아니라 한국여자에게 연애과 결혼의 답을 찾던 시간과 돈이 아깝다는걸 느꼈습니다 멀쩡한 여자라곤 찾아보긴 힘든 한녀에게 나는 먼저 도망갑니다
@@꿈돌이-b8p 한국여자들의 선택적 분노와 선택적 불만 진짜 진절머리 납니다 9월에 베트남 가서 24살 연하랑 약혼하고 다음달 결혼합니다 베트남 여성과 결혼하면서 내가 한국여자에게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허비 했는지 후회하고 24살 연하 베트남 신부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거 평생감... 우리 아빠가 그럼... 우리 엄마 요리 솜씨가 엄청 좋은데 엄마 아프고 병원 다니고 그래도 자기 부모님, 형제, 친구들에게 내 아내가 이렇게 요리를 잘한다~!! 이거 자랑하고 싶어서 약속 생기면 꼭 집으로 부르고 엄마한테 요리하게 함.. 근데 내 아내를 자랑한다기 보다는 '이런 아내를 가진 나'를 자랑하는 것에 더 가까운 게 킬포임
예전에 제과점 운영하는 며느리 사연 기억난다. 시누이가 아이랑 와서 돈도 안 내고 빵 가져가고, 눈치 보이니 나중에는 자기 아이만 보내서 빵 가져오라고 시키고 자기는 밖에 있었다고 하죠. 그래서 참다 참다가 며느리가 아이한테 이제부터는 빵 공짜로 못 준다고 하고 그냥 되돌려 보내니까 시어머니까지 쫓아와서 빵이 얼마나 하는데 그러냐고 며느리한테 따졌답니다. 요식업도 다 사업이고, 일이에요. 공짜 음식이 아니랍니다. 저라면 그냥 헤어질 듯. 내가 시댁 음식이나 해주려고 태어났나 싶어서 현타 오지 않을까요ㅠ
제가 친정엄마라면 파혼시킬 것 같아요. 결혼해 살아보니 주부가 가장 많이 하는 일이 결국은 가족들 '먹이는' 일인데 그 일을 한 사람에게 떠맡기는 일이 얼마나 많이 벌어질까 안봐도 그려지고요. 그보다 더 심각하게 여겨지는 건 남친의 태도입니다. 이번만 부탁할게 앞으로 그런 일 없도록 내가 잘할게.. 라고 해도 말처럼 안되는 게 현실인데 벌써부터 자신의 부모님 이야기를 앵무새처럼 그대로 전달하면서 여친과의 사이가 멀어진다는 건.. 결혼후 더 나빠질 가능성 99%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멀쩡한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 같네요 다음달 결혼하는 24살 연하 베트남 여자는 당신이 우리 장인,장모에게 잘 하는 만큼 나도 시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는데 한국여자들 보면 빼 먹을것만 쏙 빼먹고 뭘 시키면 그건 노동이고 부려먹고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상태 진짜 진절머리 난다
@@탄방동이투스 시집오면 도망갈 궁리부터 해서 한국여자와 이혼은 42%인데 국제결혼 이혼율은 26%냐? ㅋㅋ 아직도 베트남 결혼하면 친정에 돈 붙여 줘야 한다는 꼴 ㅍ ㅔ미 주작 메뉴얼로 정신 승리 하고 있으니 ㅋㅋ 통계청 자료까지 허언증으로 묻어버리는 한녀의 달거리 마법 ㅋㅋ
@@flower-if2en 이보라니까 사회와 국가와 남자들한테 수많은 배려를 쳐 받고 살고 있으면서 결국은 니가 나한테 해준게 머가 있냐는 소릴 지껄이는게 이나라 여자들이라니~ 당장 지가 밥쳐 먹을때도 더치페이도 제대로 안하고 차를 사서 드라이브를 시켜주는것도 아니고 살집을 지가 대출 받아서 준비할것도 아니면서 남자한테는 무한 호의와 배려만 쳐 받고 살려는 이기적편향주의가 하늘을 찌르는게 이나라 여자들인라니까 ㅉㅉ
@@인성로딩중 다음달 24살 연하 베트남 여자랑 결혼하면서 참 많은걸 느낀다 어떻게 나이가 더 많다는 대한민국의 30~40대 여자란것들은 어린 내 신부만도 못하냐 예비신랑이 우리집에 최선을 다 하면 나도 당신의 시댁에 최선을 다할겁니다 이게 정상 아니냐? 정말 멀쩡한 여자를 찾아보기 힘든 대한민국의 현실 ㄷㄷ
이제 대한민국에서 멀쩡한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 같네요 다음달 결혼하는 24살 연하 베트남 여자는 당신이 우리 장인,장모에게 잘 하는 만큼 나도 시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는데 한국여자들 보면 빼 먹을것만 쏙 빼먹고 뭘 시키면 그건 노동이고 부려먹고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상태 진짜 진절머리 난다
@@사탕별-h8u 직업이 요리사인 아내에게 상견례때 음식 할수 있냐고 말하면 이간질부터 시작해서 파혼부터 하자는 한국여자랑 살라는 겁니까? 결혼전에는 손님? 그 사위손님한테 결혼 인사 드리러가면 처월드에서는 직업,조건,연봉,집안배경 면접 보면서 무슨 결혼전엔 손님? 양극성 정신장애는 여자들 기본 옵션이라고 인증마크 작작 찍고 사세요
이제 멀쩡한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 같네요 다음달 결혼하는 24살 연하 베트남 여자는 당신이 우리 장인,장모에게 잘 하는 만큼 나도 시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는데 한국여자들 보면 빼 먹을것만 쏙 빼먹고 뭘 시키면 그건 노동이고 부려먹고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상태 진짜 진절머리 난다
맞아요ㅋㅋ 울 시애미도 딸랑 집한채 가지고 자식 결혼 시킬 돈한푼없이 저 속이고 결혼 시켰는데 알고보니 가정부처럼 부려먹을 며느리 구했던 거드라구요ㅋㅋ 그게 맘대로 되나요? 신랑이랑은 찐사랑해서 그년은 꿈을 못 이뤘지만 여전히 ㅅㅂ ㅈㄴ 못되쳐먹었어요 74살인데ㅉㅉ 아들도 이제는 연락안해요 그렇게 효자였는데ㅋㅋㅋ 이제 쓸쓸히 혼자살다 쳐죽겠죠ㅋㅋ 세상 시애미들아ㅡ 잘해라 며느리한테ㅉㅉ
4:17 남친왈: 그때(=상견례때) 음식 네가 직접 하면 우리 부모님이 진짜 좋아하실것 같다.(여친부모님 눈물에선 피눈물나죠) 부모님 입맛이 워낙 까다로워서 평소에 외식도 잘안하시는데(그럼예비시엄마가상견례음식차리시지)(생략..)상견례 장소를 아무리 비싸고 좋은데로 해봐야 어차피 만족하시기 어렵고(전문식당도만족못하는데예비신부음식은만족하실까?) 돈은 돈대로 들 것 같으니깐(앗싸! 돈 굳었다!) 직접 요리를 하는게 어떻겠냐? 더 웃긴건 먼저 예비시엄마테 슬쩍 얘기해둠. 예비신부한테 얘기 안했었음. 예비시엄마 엄청 좋아함. 내가 시엄마될 사람이면 다른것도 아니고 상견례인데 예비신부도 떨리고 긴장될꺼고 본인 부모님 챙기는것도 바쁠텐데 절대 저렇게 안한다. 얼른 도망가세요. 그 남자는 평생의 반려자를 그 집은 며느리를 원하는게 아니예요. 그저 밥해주고 명절때 대소사 해 줄 가사도우미를 원하고 있는거예요!!!
애초에 여친과 상의도 안한 상태에서 남친 가족끼리 좋다고 정한뒤에 여친 반응이 떨떠름 하니까 정색하는거라면 다시 잘 생각해 보심이 맞습니다. 상견례는 두 집안이 서로 인사하는 자리 지 어느 한쪽이 빡세게 대접하는 자리가 절대 아닙니다. 남친분쪽의 행동을 보면 시가쪽으로 많 이 치우쳐있는데 여친분에 대한 배려가 거의 없어보입니다. 아직 결혼전이기도 하고 부모님을 생각 하는 효심이라고 좋게 생각할 수도 있겠 지만... 상견례 자리에 시부모님의 입맛과 금전 적 이유를 들어 여친의 노동을 요구하는 건 많이 잘못된 생각 같다고 여겨집니 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멀쩡한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 같네요 다음달 결혼하는 24살 연하 베트남 여자는 당신이 우리 장인,장모에게 잘 하는 만큼 나도 시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는데 한국여자들 보면 빼 먹을것만 쏙 빼먹고 뭘 시키면 그건 노동이고 부려먹고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상태 진짜 진절머리 난다
같이 살 집좀 평등하게 마련해 보시지 그랬어요? 선택적 분노와 선택적 평등의식 진절머리 납니다 다음달 베트남 24살 연하랑 결혼식 합니다. 24살이나 연하인데 여자가 음식을 하고 육아를 책임지는 건 당연하다고 하는거보고 감동뿐 아니라 한국여자에게 연애과 결혼의 답을 찾던 시간과 돈이 아깝다는걸 느꼈습니다
딸가진 엄마로서 기가 차네요. 배려와 존중이 전혀 없는 사람인걸 중요한 시점에 알았으니 파혼해야죠. 그리고 제발 결혼이 확정되어도 예비시부모님 집에 자주 출입하며 음식 좀 하지마세요. 이런 말도안되는 상황때문에 파혼도 되는게 결혼의 과정인데 뭣하러 결혼도 전에 남의 집 주방에서 칼을 잡습니까? 칭찬받아 좋았다고요? 남친이 왜 저런 말을 아무렇지않게 했을지도 생각해봐요. 사람은 누울자릴 보고 다리 뻗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멀쩡한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 같네요 다음달 결혼하는 24살 연하 베트남 여자는 당신이 우리 장인,장모에게 잘 하는 만큼 나도 시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는데 한국여자들 보면 빼 먹을것만 쏙 빼먹고 뭘 시키면 그건 노동이고 부려먹고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상태 진짜 진절머리 난다
@@귀여워쪼꼬 여자들이 결혼해서 할줄 아는게 머가 있는데요? 30대 노산 넘어서 고작 애 하나 낳고 남편 돈에 의지하면서 밖에 더 삼? 그런 역할은 동남아에서 20대 초반 여자들도 다 할줄 아는거에요~ 그럼 30~40대 노산 한국여자랑 결혼해서 기형아 시험관 아기를 낳을 불안감으로 결혼해서 살라는겁니까? 동남아,러이사에서 한국남자랑 결혼하겠다는 20대랑하겠습니까? 어휴 멀쩡한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대한민국 ㄷㄷ 주제파악 못하고 이기적편향주의 개 쩌는 여자들 천지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멀쩡한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 같네요 다음달 결혼하는 24살 연하 베트남 여자는 당신이 우리 장인,장모에게 잘 하는 만큼 나도 시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는데 한국여자들 보면 빼 먹을것만 쏙 빼먹고 뭘 시키면 그건 노동이고 부려먹고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상태 진짜 진절머리 난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멀쩡한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 같네요 다음달 결혼하는 24살 연하 베트남 여자는 당신이 우리 장인,장모에게 잘 하는 만큼 나도 시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는데 한국여자들 보면 빼 먹을것만 쏙 빼먹고 뭘 시키면 그건 노동이고 부려먹고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상태 진짜 진절머리 난다
다음달 베트남 24살 연하랑 결혼식 합니다. 24살이나 연하인데 여자가 음식을 하고 육아를 책임지는 건 당연하다고 하는거보고 감동뿐 아니라 한국여자에게 연애과 결혼의 답을 찾던 시간과 돈이 아깝다는걸 느꼈습니다 집값을 반반을 하는것도 아니고 전업주부나 할것들이 선택적 분노와 선택적 평등의식만 가득해서 참 뻔뻔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타인을 이용해서 본인이 생색내고 기분 좋아지려고 하는 사람들은 가까이 하지 않는게 좋음. 부탁을 거절하면 그럼 내가 사람들한테 뭐가 되느냐 어려운것도 아닌데 그거 좀 할 줄 안다고 생색내느냐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질책하면서 상대에게 잘못을 떠 넘기고 따지고 드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처음에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받은 것들을 가지로 자신이 생색을 내고 타인에게 돋보이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묻고 따질 필요도 없이 피하는게 답임. 특히 저렇게 상의도 하기전에 자기 마음대로 먼저 여기저기 생색을 다 내고 결론을 낸 다음 일방적 통보와 다름없이 요구하는 사람이라면... 본인은 여자친구와 상의 없이 부모님에게 여자친구한테 음식을 하라고 하면 된다는듯이 말해 놓고는 우리 부모님이 싫어할거라는 여자친구 말에 적반하장으로 왜 부모님에게 묻지도 않고 니 마음대로 생각해서 말 하냐고 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끝난거임. 이미 주위에 여자친구를 이용해서 생색내고 자랑하고 다녔는데 막상 여자친구가 못한다 하니 사람들한테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 그것만 생각하는 것임. 음식을 해야 할 여자친구에 대한 생각이나 배려보다 자신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그 시선이 더 중요한 사람임. 그걸 감내하고 같이 살 자신이 있다면 결혼을 해도 상관이 없겠지만 내가 그런것들을 이해하고 받아 줄 수 없는 사람이라면 다시 생각해 보는게 서로를 위해서도 더 좋을 수 있음.
이래서 여자들은 결혼전부터 요리까지 잘해줄 필요 없음. 남친을 잘못 길들여서 요리 잘해주는게 당연한줄 알아요...결혼전엔 외식이나 배달이 서로 부담없고 편하고 결혼후에 요리 만들어 먹으면 되고요…요즘엔 맞벌이부부가 많아서 평일에는 반찬 사서 햇반이나 밥만 지어 대충 먹고 주말에나 먹고픈거 식재료 사서 요리해서 먹더라고요…여자가 요리하면 남자가 설겆이 하고 이런식으로 서로 도우면서 살면 별탈 없더라고요
상견례가 뭐하는 자리인 줄 모르나보네. 가족끼리 첫 인사하면서 결혼얘기 하는 자린데 당사자가 음식을 하게 되면 얘기가 진행이 되겠어요? 그리고 지가 뭔데 직접 음식을 하라마라야? 남친은 상견례가 처음이라 그런다치고 그 부모라는 인간들은 지들끼리 절차도 없이 그냥 막 살았나보네.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몰라 아들을 말리지도 않는 거 보니. 그리고 남자애 지금 기싸움 하는 거예요. 앞으로 드러운 꼴 안 당하고 살려면 여기서 멈추는 게 맞습니다.
처음부터 저러면 말 다했죠 저도 신혼 초부터 요리 잘해드렸더니 너무 잘한다고 기뻐 하시더니 해년초 마다 시댁어르신들 30명정도가 식사 하러 오십니다...그때마다 하루종일 음식을 해 드려도 고맙다가 아닌 당연하듯 하시며 설거지도 하시고 가시라 합니다...사연자분 남자분 이라도 태도가 내 여자 아낄줄 알아야 하는데 저러는 것은 말 다했습니다..헤어지세요 종살이 합니다.
아니 이걸 왜 파혼을 안하고 여기에 사연을 보내는거지? 왜 고민하고 망설이는거예요 요리 못하는 저도 평생 밥밥밥 하며 사는데.. 남자친구도 너무 이기적이예요 우리 부모님 입맛 까다로운데 다 먹지도 못하고 돈만 쓴다는 걱정만 하고 예비장인어른 장모님은 드시지 못하던 말던 신경도 안쓰는거 너무 어이 없어요 진짜 명절때 친정가려면 눈치보이게 하는거 뿐 아니라 남친도 명절때 친정댁 갈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는게 안봐도 다 보일 정도예요 아효… 빨리 도망가세요!!
결혼은 현실이예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하늘이 도우셨네요
남자분도 미리 알아서 다행이죠
저런 여자라면 먹여살리고 가장역할을
할 필요가 없으니..
많은 남편과 시어머니들이 자신의
며느리의 속 마음을 한번쯤
테스트 해보고 결혼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김섭-y4j무슨소리여ㅡㅡ 직업은직업이고 자리는자리지
@@김섭-y4j누구나 돈 번다 여유가 될때 애를 가질려고 하는것 뿐이지 여유있을때 아예시도못하게 헛소리기만하면서 막아놓은난자난자수정을 하든 정자은행으로 결혼 안하고 애를가지는세 더욱 좋고
다른사람한테 인생 안 휘둘릴려면 여자가 무조껀 돈모으고 능력있어야됨 자기자신을 지킬힘도 있어야된다 그런거 아님 외엔 팔려가는거랑 다름없음 가장 ㅋㅋㅋ기만하나 코피노 이혼당한 여자안보나 누군 애도 거저주고 딱까리라도 있지 굼벵이 주름잡나 자집따위한테 결혼해서 진정한 시ㄱㅈ녀밖에 안됨
결혼할꺼면 남자가 난자받아 노오력해 애를 거저줘야지 ㅈㄹ한다
@@김섭-y4j엮지말고 자집끼리 시집가셈
@@김섭-y4j 별거없는게 가장 ㅈㄹ 그지자집이 더 애를 돈버는목적으로키울려고 애거저받고 딱까리 갖고싶어한다 자집이 애도낳아 거저줘봐봐 상대적 약골자집이 애 낳고 키우고 내뒷바라지도 하고 애키우는돈도 졸라 공짜로 만들수 있음 노예가 더 고생하면됨
내가 협박하고 쳐 쎄려서 돈까지 벌어오게 만들수 있음
며느리나 부인이 아니라 요리사나 가정부 구하는듯......
하루빨리 손절하고 요리공부에 집중 하는게 현명할듯..
전속요리사는 부자들만 쓰는 그런부분아님? ㄹㅇ 시어머니가 부자면몰라 개소리 쌉소리 시전ㅋㅋㅋ
요리사 가정부 둘다 고용해서 쓰는건데 돈주고 진짜 뭐하자는건지
이제 집안행사 뭔일만 있으면 음식만들라고 할듯 때리치는게 답
이제 대한민국에서
멀쩡한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 같네요
다음달 결혼하는 24살 연하
베트남 여자는
당신이 우리 장인,장모에게
잘 하는 만큼
나도 시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는데
한국여자들 보면 빼 먹을것만 쏙 빼먹고
뭘 시키면 그건 노동이고 부려먹고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상태
진짜 진절머리 난다
@@스테비아-l1q
정유정도 양극성 정신장애
판정 받았어요
그러면서 백종원이 처가에
들릴때 요리 해주는건
박수 치고 부럽고
멋진 남자라고 했습니까?
국제결혼이 답이라고
인증마크 작작 찍고 삽시다
@@도라이몽-f5r
이래서 멀쩡한 여자가 없는 대한민국
여자랑 결혼할려면
한번쯤 저런 테스트를 해보는것도 좋지
막말로 요리를 해줬습니까?
한번 해주고 또 요구했습니까?
편협하고 계산적인 사고방식만
가득한 한국여자들이란거
자꾸 인증마크 찍지 마세요
그걸 거절하니까 남친이 싸늘하다는것이 포인트네 ㅋㅋ
진짜 미리알게된걸 다행으로알고 파혼하시길...... 결혼도하기전 예비신부 며느리가 요리사라고해서 상견례음식을 하라는거부터가 이상해요
결혼하는순간 시댁뿐아니라 친인척 경조사 명절때마다 한식요리사인 며느리에게 음식전담시킬겁니다
마음에안들면아내팰놈이네
빨리 정리하세요
헤어져야함. 싫다고 하는데 자꾸하라는건 상대방에 감정을 읽지 못하는 사람임.
여자분 조상의덕을 받으신듯 ㅋㅋㅋ
상견례전에 엿같은거 알게 되셨네요
파혼 축하드림
ㄹㅇㅋㅋ 노답이네ㅋㅋㅋ
지부모 잘 모시고 비위 맞춰줄 가정부가 필요하냐??
나쁜놈.
상견례에 내딸이 음식해서 시부모 비위 맞춘다면 퍽이나 좋아하시겠다
속이 무너진다 이놈아.
이쁜게 키운딸 이런사람한테 절대로 결혼 시키지 않는다~
그래서 여자는 사서 쓰는겁니다
집안일을 할 사람을 돈줘가며 사는거에요
옛날엔 팔려간다 했습니다
맞벌이를 할 생각 아니면! 집안일을 해야합니다!
@@wlee3231가정부 쓸 여력이 되면 쓰시면됩니다
@@roykim939어느집안이 그렇게불러요? 내가 본 집안들은 그렇진 않던데. 주변에 막장집안들만 있으신가봐요~
"닥터 차정숙" 이 생각나네
결혼하지 마세요
며느리 보는 것이 아니라 무료로 밥 해 주는 사람 구하는 분들이군요.
딸 가진 부모로서 상견례 음식 직접하는거 절대 반대임
저도요..만약 제딸이 나중에 저런경우라면 전 당연히 결혼안시켜요!
저도 절대 결혼 안시킵니다…차라리 혼자 살게 놔둘렵니다…
약혼식때 여자 쪽에서 장소 음식 준비 하는건 옛날에 있었지만...상견례란 양가 부모들과 첫 만남으로 인사하는 날이라. 결혼 확정 된게 아닌데 ...
나도 딸부모인데 내 딸이 세계적인 한식 셰프라도 왜 자기 결혼전 상견례에 음식을 해야됨? 그야말로 직업이고 일인건데 저런 소리하는 것 자체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앎
아들가진 부모도 마찬가집니다. 뭐 저딴 집구석이
조상님이 도우시네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저는 돈 받고 요리 하는 사람입니다. 공짜로 해줬다고 더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상견례는 여친도 주인공이고 고객님이지 음식점 요리사가 아니에요..."라고 당당하게 남친한테 얘기하세요...기분 안 좋은건 표출해야 상대방도 알아들어요...못 알아들으면 헤어져야죠...
할거면 오히려 여자쪽에서 먼저 제안할지언정 저건 좀...
@@kosd1234 그 얘기에요
@@콩이맘-o1r 그러니까요. 둘리된거죠 뭐...
직업은 직업일뿐....직업으로 일상에 도움이 되면 좋은것이고 아니면 말고.. 다닐만하고 월급 나오고 하면 끝이지 그걸 강제로 집에서까지 해라라고 하면...그냥 외벌이 하라해야죠. 난 니가 좋아하는대로 집에서 요리 매일 해 줄테니 생활비랑비싼 한식 재료비니 다 벌어오라고..
@@user-gy8iz6xk6y 맞는 말이에요
빨리 헤어져라
결혼하면 지옥이다.
딩동댕
맞아요
다음달 베트남 24살 연하랑 결혼식
합니다. 24살이나 연하인데
여자가 음식을 하고 육아를 책임지는
건 당연하다고 하는거보고
감동뿐 아니라 한국여자에게
연애과 결혼의 답을 찾던 시간과
돈이 아깝다는걸 느꼈습니다
멀쩡한 여자라곤 찾아보긴 힘든
한녀에게 나는 먼저 도망갑니다
@@김섭-y4j응 꺼짜
@@김섭-y4j 네 좋은 사랑 하시구요
무슨 댓글마다 죄다 달아 놓으신데
적당히좀 달으셈
저라면 결혼 안합니다....앞으로 뭐를하던 꼭 불러댈거고 안한다하면 요리사면서 왜 안한다고 하냐 꼭 그럽니다.. 며느리를 얻는김에 고급요리사가 집에 들어온다 그 생각이죠...요리도 일입니다..결국 일시켜먹는거죠
맞아요 열번잘해주다
한번 안해주면 그때부터
불씨가되고 틀어집니다
이집은 엄마나 아들이나
며는리 아내를 보는게 아니라 요리사를 구해야할듯요
심지어 지들 일가친척 일에두 불러댈거 같아요
아휴~
요리사는 일찍 출근해서 늦게 퇴근하는데....
이 할머니는 예신이 파트타임 하는줄 아나봐요! 어쨌거나
이 결혼은 안됩니다.
저도 요리산데 처음에 음식만들어주면 와 맛있다 하면서 칭찬해주는데 이젠 안해주면 욕먹음....
원래 사람은 계속 해주면 처음에는 호의로 생각하다가 나중에는 자신의 권리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애가 사라지는소리..
남이 들어도 이렇게 기가차는데 사연자는 얼마나 기가차
같이 살 집 반반 하자면
대출로 하면서 뭔 큰소리냐고 하는
여자들은 기가 안 차나요?
선택적 분노인가요?
@@김섭-y4j 주제가 왜 거기로가요? ㅋㅋ
ㅋㅋㅋ벌써부터 고민하는거보면
답나옴 헤어져라 딱봐도 남자 돈보고
결혼할려고 했는데 시어머니가 요리하라는게 그렇게 싫으면 파혼해야지^^ 남자는 운이 좋은듯
저런 돈벌레 바로 걸러셔서😂😂😂😂
꼬우면 니내쪽에서 집구하고 돈더많이
내면된다^^
@@꿈돌이-b8p저분 집 날렸나봐요. 집에 한이 많은듯~ ㅋㅋ 그넘의 반반집~ 집 있는 여자는 남자 부려 먹어도 된다는 이론~ ㅉㅉ
@@꿈돌이-b8p
한국여자들의 선택적 분노와
선택적 불만 진짜 진절머리 납니다
9월에 베트남 가서
24살 연하랑 약혼하고
다음달 결혼합니다
베트남 여성과 결혼하면서
내가 한국여자에게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허비 했는지 후회하고
24살 연하 베트남 신부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상견례자리는 두 남녀가 주인공인 자리이고 그냥 밥먹기만해도 정신없고 어려운 자리인데 요리까지 하라니 진짜 배려없고 무식한 집안이네..
앞으로 손님 초대하는 날이면 며느리 부르겠네~~
생각만해도 피곤하네
저거 평생감... 우리 아빠가 그럼... 우리 엄마 요리 솜씨가 엄청 좋은데 엄마 아프고 병원 다니고 그래도 자기 부모님, 형제, 친구들에게 내 아내가 이렇게 요리를 잘한다~!! 이거 자랑하고 싶어서 약속 생기면 꼭 집으로 부르고 엄마한테 요리하게 함.. 근데 내 아내를 자랑한다기 보다는 '이런 아내를 가진 나'를 자랑하는 것에 더 가까운 게 킬포임
맞아요. 맞는말씀이세요.
빼박 댓글! 맞슴다
토시 하나 안 틀리고 정답이네요 앞으로 저 놈 사돈의 팔촌한테까지 음식대접하라한다 평생
이게네요
고생하는건 절대 안알아줌
이거다
하나를 보면 열을안다고
배려없는것들은 상대도 하지마라
후닥 파혼 하셔요.절대 시집가시면 안됩니다.앞날이 보입니다.
예전에 제과점 운영하는 며느리 사연 기억난다. 시누이가 아이랑 와서 돈도 안 내고 빵 가져가고, 눈치 보이니 나중에는 자기 아이만 보내서 빵 가져오라고 시키고 자기는 밖에 있었다고 하죠. 그래서 참다 참다가 며느리가 아이한테 이제부터는 빵 공짜로 못 준다고 하고 그냥 되돌려 보내니까 시어머니까지 쫓아와서 빵이 얼마나 하는데 그러냐고 며느리한테 따졌답니다. 요식업도 다 사업이고, 일이에요. 공짜 음식이 아니랍니다. 저라면 그냥 헤어질 듯. 내가 시댁 음식이나 해주려고 태어났나 싶어서 현타 오지 않을까요ㅠ
세상에 상견례에 음식차린다는 말은 ㅋㅋㅋ 듣도 보도 못했는데.... 신랑을 너무너무 사랑해서 자의로 하는거면 몰라도... 저렇게 바라는게 많으면 진짜.... STOP이 답인듯
얼마전에 상견례를 한 예비 신랑입니다 참 어이가 없다 저 부담 스런 자리를 직접 마련 하라니... ㅋㅋㅋㅋㅋ
저런걸 부탁인간이나 그렇게 하자는 부모나 ㅋㅋㅋㅋㅋㅋ 빨리 끝내라 여자는 하늘이 도왔다 ㅋㅋㅋ
너 호구세기지
@@상식이통하는세상-d5z왜 그렇게 말해요.
상견례가 어떤 자리인데 며느리, 부인될 사람에게 요리를 시킬 생각을 해요 그런 생각을 했다는 자체도 문제지만 그 이후 반응들이 대박이네요. 이거 진짜 심각한 거예요 파혼생각 잘하셨습니다.
제가 친정엄마라면 파혼시킬 것 같아요. 결혼해 살아보니 주부가 가장 많이 하는 일이 결국은 가족들 '먹이는' 일인데 그 일을 한 사람에게 떠맡기는 일이 얼마나 많이 벌어질까 안봐도 그려지고요. 그보다 더 심각하게 여겨지는 건 남친의 태도입니다. 이번만 부탁할게 앞으로 그런 일 없도록 내가 잘할게.. 라고 해도 말처럼 안되는 게 현실인데 벌써부터 자신의 부모님 이야기를 앵무새처럼 그대로 전달하면서 여친과의 사이가 멀어진다는 건.. 결혼후 더 나빠질 가능성 99%입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되는 마법
남자가 돈 더많이내는것도 당연한
권리가 생각하는 한여들😂😂😂😂😂
이제 대한민국에서
멀쩡한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 같네요
다음달 결혼하는 24살 연하
베트남 여자는
당신이 우리 장인,장모에게
잘 하는 만큼
나도 시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는데
한국여자들 보면 빼 먹을것만 쏙 빼먹고
뭘 시키면 그건 노동이고 부려먹고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상태
진짜 진절머리 난다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맞벌이 해도 집안일 육아는 여자가 하고 남자는 도와준다는 생각을 하는 한남들이 문제!!!
@@김섭-y4j
빼먹을 돈이나 있나모르겠네ㅋ
베트남 매달돈 보내줘야징
시집오면 도망갈 궁리 부터 할걸~~~ ㅋㅋㅋㅋㅋ
@@탄방동이투스
시집오면 도망갈 궁리부터 해서
한국여자와 이혼은 42%인데
국제결혼 이혼율은 26%냐? ㅋㅋ
아직도 베트남 결혼하면
친정에 돈 붙여 줘야 한다는
꼴 ㅍ ㅔ미 주작 메뉴얼로
정신 승리 하고 있으니 ㅋㅋ
통계청 자료까지 허언증으로
묻어버리는 한녀의 달거리 마법 ㅋㅋ
고민할 필요가 없네요 앞날이 훤~~~ 하네요 빨리 도망처요!
자기가 부탁하고 상대가 거절하면 화내거나 불편하게 하는 사람과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상대하는거 아닙니다. 부탁은 정중히 하는거고 부탁보다 거절이 더 힘들다는걸 알고 미안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는겁니다.
옳은 말씀 하시네요
저도 그리 생각해요 부탁은 해볼 수 있지만 거절에 대한 예의는 보여야죠 계속 강요하는건 날 무시하는거죠,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거나요 직장 상사처럼
상견례 때 예비 며느리가 음식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거에서 이미 저 시어머니는 못돼 처먹었은거임
부모나 자식이나 똑같구나 진짜 ㅋ
지 부모 생각만 하고 여친 생각은 안하네
배려심없는 가정은 눈물밖에 없어요!
이제 대한민국에서
멀쩡한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 같다
이 사연에서 여자들이 머 배려한거 있냐?
본인이 배려를 하기 싫으니까
하기 싫다는거 아니야?
진짜 뻔뻔할정도로
피해자코스프레 쳐 하고 산다
@@김섭-y4j 남자는 왜 배려를 안할까요? 이건 남자분 가족들의 공감 능력과 무례함의 문제예요...
@@flower-if2en
이보라니까 사회와 국가와
남자들한테 수많은 배려를
쳐 받고 살고 있으면서 결국은
니가 나한테 해준게 머가 있냐는
소릴 지껄이는게 이나라 여자들이라니~
당장 지가 밥쳐 먹을때도 더치페이도
제대로 안하고 차를 사서 드라이브를
시켜주는것도 아니고 살집을 지가
대출 받아서 준비할것도 아니면서
남자한테는 무한 호의와 배려만
쳐 받고 살려는 이기적편향주의가
하늘을 찌르는게 이나라 여자들인라니까 ㅉㅉ
@@인성로딩중
다음달 24살 연하 베트남 여자랑
결혼하면서 참 많은걸 느낀다
어떻게 나이가 더 많다는
대한민국의 30~40대 여자란것들은
어린 내 신부만도 못하냐
예비신랑이 우리집에 최선을 다 하면
나도 당신의 시댁에 최선을 다할겁니다
이게 정상 아니냐?
정말 멀쩡한 여자를 찾아보기 힘든
대한민국의 현실 ㄷㄷ
@@김섭-y4j배트남여성과 결혼하신걸 축하드립니다^^
그런마인드로 사시면 결혼후 배트남여성분이 도망가실꺼에요
아니 무슨 양가 부모님 모시는 상견례에서 딸이 차리는거 보고 좋아할 신부측 부모가 어디있냐
완전 가스라이팅 제대로네
게다가 마마보이에다가 결혼준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본색 드러내 줘서 다행입니다
저걸 느끼면서도 파혼할까 고민한다는게 문제네요 얼른 도망가요
내가 딸엄마라면 음식 예비사위에게 던지고 쌍욕할듯
자신의 배우자를 누구 보다 가장 아껴야 할 사람이 아낄 줄 모르면 그 결혼 하지 마세요 결혼 전에도 그 모양이면 결혼 하고 아이라도 낳으면 그 집 무료 출장 요리사 될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멀쩡한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 같네요
다음달 결혼하는 24살 연하
베트남 여자는
당신이 우리 장인,장모에게
잘 하는 만큼
나도 시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는데
한국여자들 보면 빼 먹을것만 쏙 빼먹고
뭘 시키면 그건 노동이고 부려먹고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상태
진짜 진절머리 난다
@@김섭-y4j당신이 결혼한다던 그 베트남 여자는 더하네요~ 당신이 친정에 잘하면!!! 시댁에 잘한다잖아
조건을 달았에요~
못하면 그 여자도 안하겠다는 건데??
어디 베트남 여자랑 한국 여자랑 구분 지어 한국 여자를 욕하고 있어???
@@사탕별-h8u
그러게요. 24살 연하의
아가씨가 미쳤다고 늙은 남자에게 시집오나요?
바라는 게 있는거지!
여자가 한수 위인거 맞아요. 한 이년후에 별별상담소로 사연 보낼거 같아요~~
@@김섭-y4j그럼 한국여자랑 결혼 안하고 혼자 살면 되겠습니다
불쌍한 외국 여자 데려와서 식모 삼지말고 평생 독신으로 살면 만족도 100%
@@사탕별-h8u
직업이 요리사인 아내에게
상견례때 음식 할수 있냐고
말하면 이간질부터 시작해서
파혼부터 하자는
한국여자랑 살라는 겁니까?
결혼전에는 손님?
그 사위손님한테 결혼 인사 드리러가면
처월드에서는
직업,조건,연봉,집안배경 면접 보면서
무슨 결혼전엔 손님?
양극성 정신장애는 여자들
기본 옵션이라고 인증마크
작작 찍고 사세요
아내가 아니고 요리사가 좋은듯~절대 결혼하지마세요~고마워 고생하는거 싫어 이렇게 말리고 고마워하는거에 만족해야하는데~저렇게 바라는게 많으면 아들이나 부모나 다른게 없는 똑같은 인간입니다
멀쩡한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든시대 ㅉㅉ
같이 살 집값이나 반반 하고
요리를 강요한다고 지껄여라 ㅉㅉ
@@김섭-y4j 걍 나둬라 저러다 30대 중반 되면 알아서 상폐다
@@김섭-y4j직업이 없는 배우자도 아니고, 케바케인거지 확대해석하는거 보니 참 생각이 참 꼬이셨네
@@김섭-y4j 어우 찌질내
원해서 한다면 모를까 강요할 건 아니죠
상견례는 양쪽 부모가 나오는 건데... 딸이 이 요리 다 준비했다고 하면 그쪽 부모님들은 참도 좋아하겠다 ㅎㅎㅎ....
3대와 하늘이 도우셨습니다. 후회하지 마시고 냉정하게
용단 잘 내리시길..
참 아들과 시어머니 어찌 그리 똑같은지
너무 양심 없구 베려 없는 인간들 빨리 손절 하세요
이제 멀쩡한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 같네요
다음달 결혼하는 24살 연하
베트남 여자는
당신이 우리 장인,장모에게
잘 하는 만큼
나도 시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는데
한국여자들 보면 빼 먹을것만 쏙 빼먹고
뭘 시키면 그건 노동이고 부려먹고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상태
진짜 진절머리 난다
@@김섭-y4j이사연이랑은 전혀다른얘긴데 뭔ㄱ소리하시나요?
이사연여성은 오히려 남친한테 잘한경운데 남자가 그걸 이용해먹고 있는거잖습니까! 한국여자도 남자가 잘함 잘하려고 해요 그냥 한국여자 만날 용기가 없는거아닌가요?
@@희망-s9e도태남한테 뭘그렇게 정성스럽게 댓글달아줍니까ㅋㅋ 최원종같은 놈 상대해주지마세요.
상견례음식은 보통 남자집에서 내던데 돈아낄라고 저러나
철딱서니 없는 인간들
못된 시어머니네요.가정부 구하시나봐요😢😢😢
아직도 이런 집안이 있다고? ㅋㅋㅋㅋㅋ 요즘같이 딸이 귀한 시대에 여자가 저런 대접받으면서 결혼할 이유가 1도 없음 당장 헤어지셈 남자가 아쉽겠지
맞아요ㅋㅋ 울 시애미도 딸랑 집한채 가지고 자식 결혼 시킬 돈한푼없이 저 속이고 결혼 시켰는데 알고보니 가정부처럼 부려먹을 며느리 구했던 거드라구요ㅋㅋ 그게 맘대로 되나요? 신랑이랑은 찐사랑해서 그년은 꿈을 못 이뤘지만 여전히 ㅅㅂ ㅈㄴ 못되쳐먹었어요 74살인데ㅉㅉ
아들도 이제는 연락안해요
그렇게 효자였는데ㅋㅋㅋ
이제 쓸쓸히 혼자살다 쳐죽겠죠ㅋㅋ 세상 시애미들아ㅡ 잘해라 며느리한테ㅉㅉ
근데 저 정도는 사실 어른들은 다들 하는 말이다...
저정도 말도 못하냐
@@harutoday9729다 어느 누가 그래요..? 상견례 당일날 나 하나 준비하기도 벅찬데 요리도 해야하면 챙겨야할건 몇배로 늘고 그만큼 정신없어질텐데 그걸 당연하게 배려 안 해주는 생각없는 어른이 존재한다고요?
요리사를 구하는게 맞네요
아들까지 한통속인 착취 집단인 시댁과는 연을 끊어야 합니다! 저런 편협하고 독선적이며 일방적이고 배려심 없는 이기적인 인간들 속으로 들어가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마세요~
며느리가 먼저 나서서 그런게 아니고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부담스러운 상황임
고민할것도 없는거 같아요
파혼이 답입니다
당신은 매우 복이많습니다.
결혼전에 상대가 어떤사람인지
알게됐네요.
고민할것도없이 파혼.
남자는 아내를 원하는게 아니라 집과 시댁에서 요리할 요리사를 원하는게 보이네요.....
빨리 헤어져야지. 저런인간 결혼하면 대리효도 시킬사람...
여자 부모님 참 좋아하시겠다. 어의없는 사람들 너무 많다.
4:17 남친왈: 그때(=상견례때) 음식 네가 직접 하면 우리 부모님이 진짜 좋아하실것 같다.(여친부모님 눈물에선 피눈물나죠) 부모님 입맛이 워낙 까다로워서 평소에 외식도 잘안하시는데(그럼예비시엄마가상견례음식차리시지)(생략..)상견례 장소를 아무리 비싸고 좋은데로 해봐야 어차피 만족하시기 어렵고(전문식당도만족못하는데예비신부음식은만족하실까?) 돈은 돈대로 들 것 같으니깐(앗싸! 돈 굳었다!) 직접 요리를 하는게 어떻겠냐?
더 웃긴건 먼저 예비시엄마테 슬쩍 얘기해둠. 예비신부한테 얘기 안했었음. 예비시엄마 엄청 좋아함.
내가 시엄마될 사람이면 다른것도 아니고 상견례인데 예비신부도 떨리고 긴장될꺼고 본인 부모님 챙기는것도 바쁠텐데 절대 저렇게 안한다. 얼른 도망가세요. 그 남자는 평생의 반려자를 그 집은 며느리를 원하는게 아니예요. 그저 밥해주고 명절때 대소사 해 줄 가사도우미를 원하고 있는거예요!!!
애초에 여친과 상의도 안한 상태에서
남친 가족끼리 좋다고 정한뒤에 여친
반응이 떨떠름 하니까 정색하는거라면
다시 잘 생각해 보심이 맞습니다.
상견례는 두 집안이 서로 인사하는 자리
지 어느 한쪽이 빡세게 대접하는 자리가
절대 아닙니다.
남친분쪽의 행동을 보면 시가쪽으로 많
이 치우쳐있는데 여친분에 대한 배려가
거의 없어보입니다.
아직 결혼전이기도 하고 부모님을 생각
하는 효심이라고 좋게 생각할 수도 있겠
지만...
상견례 자리에 시부모님의 입맛과 금전
적 이유를 들어 여친의 노동을 요구하는
건 많이 잘못된 생각 같다고 여겨집니
다.
헤어짐만이 답이다.
사연듣자마자 바로 손절!! 결혼전에 이런일생겨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저라면 바로 손절하겠어요!! 시어머니도 저런마인드면 힘든데 남자친구까지 싸늘했다니!! 둘다 똑같네요..결혼생활 힘들어집니다..잘생각하세요🙏
이제 대한민국에서
멀쩡한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 같네요
다음달 결혼하는 24살 연하
베트남 여자는
당신이 우리 장인,장모에게
잘 하는 만큼
나도 시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는데
한국여자들 보면 빼 먹을것만 쏙 빼먹고
뭘 시키면 그건 노동이고 부려먹고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상태
진짜 진절머리 난다
배트남여자 바람피고 돈뜯어 친정에 보내는 사람 많아요 조심하시길~~~
@@김섭-y4j멀쩡한 남자도 찾아 보기 힘듭니다
한국여자 비하하는 글 수준보니 댁이 왜 베트남 여자와 결혼하는지 알겠네. 왠지 결혼하는 베트남 여자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나만 그렇진 않을텐데ㅉㅉ
@@라떼-n5z
OECD 국가중 친자불일치가
유일하게 40%가 넘는 나라가
대한민국인데 장난함?
전업주부 720만명 50.1% OECD 1위가
대한민국 여자인데?
스톱이 정답입니다.
상견례 음식을 예비 신부한테 만들라고 하는 놈이 제정신인가 의심스럽네.
결혼하게 되면 식당을 여는게 아니라 시댁이나 시댁 친인척들의 행사가 있는 날이면 당연히 동원되어야 하는 시댁 친인척들의 전용 요리사가 될 지도...
물론 그 댓가는 며느리 무료 봉사로 치부 되겠지. ㅋㅋㅋ
역시 한국여자들 보면 남자나 시댁에
빼 먹을것만 쏙 빼먹고
뭘 시키면 그건 노동이고 부려먹고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상태
진짜 진절머리 난다
명절에는?....하는건 당연하고 않하면 못된 며느리.
맞는 말이네요
@@remc4262 명절에 고작 전 부치는것도
싫다는 여자는 남자 돈 빼먹을려고
퐁퐁 설거지 atm기 결혼하는게
사실 아닌가요?
@@하해순-l1m 국제결혼이 왜 답인지 다들
깨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한지 20년됨. 지금 헤어지지 않으면 엄청 후회함. 판단은 본인이 하는건데 댓글 다 읽고 잘 판단하세요. 나라면 절대 안함.
난 지금 이혼하고 싶다
남자와 남자의 식구들이 요리잘하는 가정부 들이겠다는 포부가 장난 아니네요. 다행히 결혼 전이니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치세요. 5년후 되돌아보면 이 위기를 잘 넘긴걸 천만 다행이라 생각할 것 입니다.
제 딸이 저렇게 해야된다면 전 싫으네요. 제 아들이 여친에게 저런다면 그것도 싫어요. 내 딸이 소중하면 남의 딸도 소중하지요.
😊
요리 잘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남자는 묻지말고 따지지말고 손절하세요
저도 요리잘하냐고 묻는 남자는 바로 거릅니다 정상적인 남자는 내가 ~~한 요리를
잘한다며 어필하고 대접해주더라고요 대접받을것인지 대접받고 살것인지는 대화 조금만 해보면 나옵니다
요리 정성다해서 잘 해줘도 늘 불만만 가득한 새키보다는 나음ㅋㅋ
@okcashbaek5610그런거면 차라리 인스턴트 레토르트 냉동식품 가득 쌓아놓고 살면 해결되는 일임.
@okcashbaek5610요리가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님이 해드시고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하는 사람 노고를 생각해서 주는 대로 드세요
집 있는 남자, 존경할 만한 남자가 이상형이라면 묻고말고 따지지말고 손절하세요.
파혼,
요리 잘한다, 잘한다,
이건 경조사때마다, 음식일은 몽땅 맡기겠다는 말로들립니다,
대놓고 식모네요
같이 살 집좀 평등하게 마련해 보시지 그랬어요?
선택적 분노와 선택적 평등의식 진절머리 납니다
다음달 베트남 24살 연하랑 결혼식
합니다. 24살이나 연하인데
여자가 음식을 하고 육아를 책임지는
건 당연하다고 하는거보고
감동뿐 아니라 한국여자에게
연애과 결혼의 답을 찾던 시간과
돈이 아깝다는걸 느꼈습니다
@@김섭-y4jㅋㅋㅋ 소설쓰냐? 한국여자 만나본적도 없잖아 ㅋㅋㅋㅋ 베트남 여자도 돈있어야 만나줘 방구석에 좀 나가서 노가다라도 뛰어라 나이가 많아서 써주지도 않겠다만
결혼해서 제사담당 하면되겠네
@@야옹이-e4o
넌 2천만원도 없냐?
니 주제에 2천만원은
엄청 큰 돈이지? ㅋ
하긴 몇십년째 혼수 3천
불변의 법칙이어디 가겠냐
@@dustinko2439 제사 담당이 싫으면
남편에게 외벌이도 시키면 안되죠
남자가 배려가 없어요 상대방이 힘들거라는 걸 생각 못했다면 결혼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철이없어도.
할말이없다 ㆍㅋㅋㅋㅋㅋ
상견례에 본인이 음식을.결혼은 아닌것 같다.
딸가진 엄마로서 기가 차네요. 배려와 존중이 전혀 없는 사람인걸 중요한 시점에 알았으니 파혼해야죠. 그리고 제발 결혼이 확정되어도 예비시부모님 집에 자주 출입하며 음식 좀 하지마세요.
이런 말도안되는 상황때문에 파혼도 되는게 결혼의 과정인데 뭣하러 결혼도 전에 남의 집 주방에서 칼을 잡습니까? 칭찬받아 좋았다고요? 남친이 왜 저런 말을 아무렇지않게 했을지도 생각해봐요. 사람은 누울자릴 보고 다리 뻗습니다.
아들가진 엄마로써도 기가 찹니다 내자식이 귀하면 남에 자식도 귀한법인데... 그냥 양가 인사하는 자리에서 고집피우고 부려먹을 생각만 하고 배려없는 어른은 어른이 아닌거 같네요 ㅜㅜ
남친이 젤 어이없네요~~
결혼도 안했는데 무슨~ 이 결혼, 절대! 안됩니다~~ 당장! 때려치우세요
이제 대한민국에서
멀쩡한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 같네요
다음달 결혼하는 24살 연하
베트남 여자는
당신이 우리 장인,장모에게
잘 하는 만큼
나도 시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는데
한국여자들 보면 빼 먹을것만 쏙 빼먹고
뭘 시키면 그건 노동이고 부려먹고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상태
진짜 진절머리 난다
@@김섭-y4j24살 연하란다 ㅡㅡ 잘가세요 제발
@@귀여워쪼꼬
여자들이 결혼해서 할줄 아는게
머가 있는데요?
30대 노산 넘어서
고작 애 하나 낳고 남편 돈에
의지하면서 밖에 더 삼?
그런 역할은 동남아에서 20대 초반
여자들도 다 할줄 아는거에요~
그럼 30~40대 노산 한국여자랑
결혼해서 기형아 시험관 아기를
낳을 불안감으로 결혼해서 살라는겁니까?
동남아,러이사에서 한국남자랑
결혼하겠다는 20대랑하겠습니까?
어휴 멀쩡한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대한민국 ㄷㄷ 주제파악 못하고
이기적편향주의 개 쩌는 여자들
천지다
@@김섭-y4j오구 그래쪄요? 우리 할아부지 신났네🎉
@@김섭-y4j 지금도 집에 있니
결혼 전부터 식모 취급을 당해도 결혼 고민하는 게 진짜 개한심하네
당연 파혼이지요 60대주부입니다
며느리는 내 아들의 가장 친한 친구라 생각하고 손님 대접 하면 문제가 덜 생깁니다.며느리가 주방 일 하는 사람도 아니고...결혼 전 부터 오버 하는 걸 보니 앞 날이...힘들겠네요.
사연 보내신분이 눈치가 빠르시네.
결혼전에 시댁될곳과 신랑될 사람의 진면목을 알게되었으니 운이 좋았습니다.
어서빨리 파혼하시고 헤어지시길.. 저런 사람들은 그게 잘못인지 그 자체를 인지를 못할 듯. 모든 가족이 그러는거 보면 그게 그 가족의 평소 모습인것임.
남자친구가 직접 집을 지어서 "저희 신혼집입니다"~ 하면 본인 부모님이 얼마나 뿌듯해 하실까?
❤ 맞아요!!
ㅋㅋㅋㅋ 🤣
이제 대한민국에서
멀쩡한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 같네요
다음달 결혼하는 24살 연하
베트남 여자는
당신이 우리 장인,장모에게
잘 하는 만큼
나도 시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는데
한국여자들 보면 빼 먹을것만 쏙 빼먹고
뭘 시키면 그건 노동이고 부려먹고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상태
진짜 진절머리 난다
@@김섭-y4j 네 엄마는 한국여자 아니야?
@@김섭-y4j 베트남이랑 결혼하는것 자체가 인생 망햇다는 뜻인데 자랑이냐 ㅋㅋㅋㅋㅋ 오죽못났으면 ㅋㅋㅋㅋ
그 부모에 그 자식...
맙소사 방송에 나오는 셰프들 집에서는 요리 안 한다던데요. 직업하고 집안 일이 같니,, 저런걸 시어머니가 하라고 해도 하루 종일 직장에서 요리하고 집에서까지 하고 싶겠냐고 중간에서 막아야 할 배우자가 나서서 저러는 건 이상합니다.
맞아요 맞아
그리고 상견례라는게 각자가 주인공이고 예를 갖추는 자린데 ㅡㅅ ㅡ 앞치마두르고 요리를 내오라니... 대화가 될까요?
진심 요리 조금이라도 해본사람은 상대한테 절대 저런말 못함
남자 가족들 인성 나오네...
@@bomb7101
정유정도 양극성 정신장애
판정 받았어요
그러면서 백종원이 처가에
들릴때 요리 해주는건
박수 치고 부럽고
멋진 남자라고 했습니까?
양극성 정신장애는
여자들 기본 옵션이라고
인증마크 작작 찍고 삽시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멀쩡한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 같네요
다음달 결혼하는 24살 연하
베트남 여자는
당신이 우리 장인,장모에게
잘 하는 만큼
나도 시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는데
한국여자들 보면 빼 먹을것만 쏙 빼먹고
뭘 시키면 그건 노동이고 부려먹고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상태
진짜 진절머리 난다
이걸 고민하는게 레전드다. 파혼해
파혼에 한표!!!
저건 남친이 말려야 하는게 정상인데.. 엄마 미쳤어? 치매 왔어? 라고 하는게 정상이지. 동조한거면 심각한 수준.. 절대 결혼 반대. 난 남자임.
이런결혼을 왜하나요?
제가 아는 유명한식집 조리장은 집에 오면 음식을 절대 안해요.
아내의 음식이 진짜 맛없어도 그냥 먹더라고요. 더군다나 시어머니왈,
큰짐 덜었네라니........
앞이 훤히 보이는 미래!!
다음달 베트남 24살 연하랑 결혼식
합니다. 24살이나 연하인데
여자가 음식을 하고 육아를 책임지는
건 당연하다고 하는거보고
감동뿐 아니라 한국여자에게
연애과 결혼의 답을 찾던 시간과
돈이 아깝다는걸 느꼈습니다
집값을 반반을 하는것도 아니고
전업주부나 할것들이
선택적 분노와 선택적 평등의식만
가득해서 참 뻔뻔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김섭-y4j 20년 살아보고 얘기하세요~^
@@김섭-y4j못났다
사위가 착하면 딸집에서도 능력되면 집사줍니다
다만 딸한테 하는거보고 해주지 첨부턴 안해줍니다
본인이 못나서 그나이에 매매혼이나 하면서 모든 한국여자 욕하시나요
@@김섭-y4j 완전 찌질이네 누가 너보고 그런결혼 하라
떠밀었냐?
@@김섭-y4j 24살 어린 베트남 신부라.. 어떻게 보이는 지는 알고 말씀을 하시는 건지. 좀 민망한 일인데 모르시나봐요
타인을 이용해서 본인이 생색내고 기분 좋아지려고 하는 사람들은 가까이 하지 않는게 좋음. 부탁을 거절하면 그럼 내가 사람들한테 뭐가 되느냐 어려운것도 아닌데 그거 좀 할 줄 안다고 생색내느냐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질책하면서 상대에게 잘못을 떠 넘기고 따지고 드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처음에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받은 것들을 가지로 자신이 생색을 내고 타인에게 돋보이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묻고 따질 필요도 없이 피하는게 답임.
특히 저렇게 상의도 하기전에 자기 마음대로 먼저 여기저기 생색을 다 내고 결론을 낸 다음 일방적 통보와 다름없이 요구하는 사람이라면... 본인은 여자친구와 상의 없이 부모님에게 여자친구한테 음식을 하라고 하면 된다는듯이 말해 놓고는 우리 부모님이 싫어할거라는 여자친구 말에 적반하장으로 왜 부모님에게 묻지도 않고 니 마음대로 생각해서 말 하냐고 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끝난거임.
이미 주위에 여자친구를 이용해서 생색내고 자랑하고 다녔는데 막상 여자친구가 못한다 하니 사람들한테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 그것만 생각하는 것임. 음식을 해야 할 여자친구에 대한 생각이나 배려보다 자신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그 시선이 더 중요한 사람임. 그걸 감내하고 같이 살 자신이 있다면 결혼을 해도 상관이 없겠지만 내가 그런것들을 이해하고 받아 줄 수 없는 사람이라면 다시 생각해 보는게 서로를 위해서도 더 좋을 수 있음.
뭐가 부족해서 그런 남자랑 결혼해요.
혼자 살아도 해외나가서 장사해도 그남자랑 결혼하는거보다 더 행복할듯
요리요구가 이번 뿐만이 아닐듯합니다.
상견례때라도 성향을 알게된게 다행인듯요.
앞으로 같은일 반복시 본인이 감당가능한지 여부가 중요할듯 합니다.
파혼 고고.. 뭐든 남에게 강요하면 안되는거고. 거절한다고 화내면 안된다. 또한 호의를 베풀었을때 호구로 아는 사람은 손절쳐야 함. 저런 남자는 결혼하지말고 엄마랑 쭉 살아야.
그러게요. 상견례가 어떤 자리인지 모르는 무식한 집이죠. 와............
저런 무식한 곳에 안가게되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배려도 없고 자기 의견만 중요하고.. 와.....끔찍하네요..
평생 싸우고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으면 볼것도 없네요..
큰 싸움의 시작은 작은 싸움입니다..
치아라 마!!! 지금 알아차린것 복권탔다고 생각하고 멀리 도망가삼~~~못난 사람일 수록 나의배려가 그의 권리로 바뀐다요
이래서 여자들은 결혼전부터 요리까지 잘해줄 필요 없음. 남친을 잘못 길들여서 요리 잘해주는게 당연한줄 알아요...결혼전엔 외식이나 배달이 서로 부담없고 편하고 결혼후에 요리 만들어 먹으면 되고요…요즘엔 맞벌이부부가 많아서 평일에는 반찬 사서 햇반이나 밥만 지어 대충 먹고 주말에나 먹고픈거 식재료 사서 요리해서 먹더라고요…여자가 요리하면 남자가 설겆이 하고 이런식으로 서로 도우면서 살면 별탈 없더라고요
여자직업이 요리사인가?
@@김미지-w5s한식 요리사라고 하네요~
저세키랑 저세키 집안이 저런거지. 다 그렇진 않아요......감사함을 모르고 생각이 없으니까 저런듯....
저도 요리고 청소고 챙기니 나중엔 남친엄마집에서 하고있더라구요 ㅎㅎㅎ 그담부턴 만나는사람한테 잘못한다했더니 그런줄 알던데요 굳이 피곤하게 해줄필요 없어요
뭐 그럴 걱정 할 필요 없어요~ 요새 여자들 요리 정말 못하거든요~ 반찬집에서 반찬을 잘 사지요~
근디 여기 사연에 남자는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처 날려 먹은 놈이네~
사는동안 음식하라고 할거같네요 명절음식 생신음식 기타등등 난 60대입니다 절대하지 마세요
하루종일 요리하는데 집에서도 요리하라고 하면 빡침 ㅋㅋ
파혼이 답임.....나도 내남편이 너무 효도를 강요해서 넘 힘들었음.... 시부모님도 시부모님인데 남편이 더더 요구함... 결혼하면 지옥임... 도망칠 수 있을 때 빨리 도망치시요!!!!!!!!
사연자 어머니께 이런 얘기하면 나서서 파혼시킬거예요.
나는 아들만 있고,
딸이 없지만
만약 딸이 있는데 이런얘기 들으면 바로 파혼시킬겁니다.
귀한 내딸을 상견례에서
요리시키다니.... 미친!
님 아드님이 꼭 저런 여자 만나길 바랍니다^^
어디 한번 아드님이 30대 중반되서
데려오는 여자를 보고서도
남의 집 귀한 소릴 하는지 봅시다 ㅋㅋ
@@김섭-y4j여자들한테 대접 못받고 살았나봐요?
꼭 그런 사람들은 여자는 아래야 해
라는 그런 소리하더라
그리고 시부모 생신에 밥차리라는 것도 아니고 상견례에 왜 예비 며느리가 음식 준비하라는 건지?
@@박인숙-d7q
당신부터도 멀쩡한 여자를
찾아보기 힘든게 대한민국이라고
답하고 있잖아
직업이 요리사인 아내에게
상견례때 음식 부탁도 못한다는게
한국여자들 심보를 대변 하고 있잖아
이게 반대로 남자가 요리사 였으면
예비신랑이 만든 음식으로 부모님께
대접하자면 파혼이니 부려먹니
손님한테 이런 대접 하니란
말을 남자들이 할꺼 같냐?
니같은 대한민국 여자들 정신상태가
이제 선택적 불만과 선택적 평등의식으로
꽉 찬 뷔페미즘으로 바껴서
결혼과 출산이 이모양 이꼴이 된거라고
@@김섭-y4j며느리 귀한 대접하겠다는 사람한테 저주나 거는 님보다는 훨씬 잘 사실 분이네요.뭐가 그렇게 불만이신지? 여자들이 님을 싫어하는 건 님이 찌질하기 때문이지 여자들 문제가 아니예요
예비 시부모님도 문제도
가장 큰 문제는 남자친구인것 같아요. 여자친구랑 의논도 없이 음식만들거라하고 하고 거절했다고 저리 나오는거 보면 결혼하고도 다 통보하는 식일겁니다.
상견례가 뭐하는 자리인 줄 모르나보네.
가족끼리 첫 인사하면서 결혼얘기 하는 자린데 당사자가 음식을 하게 되면 얘기가 진행이 되겠어요? 그리고 지가 뭔데 직접 음식을 하라마라야? 남친은 상견례가 처음이라 그런다치고 그 부모라는 인간들은 지들끼리 절차도 없이 그냥 막 살았나보네.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몰라 아들을 말리지도 않는 거 보니. 그리고 남자애 지금 기싸움 하는 거예요. 앞으로 드러운 꼴 안 당하고 살려면 여기서 멈추는 게 맞습니다.
황당요구네요.
앞날이 보입니다.
저 남자 정말 아니네요.
지금이라도 알았으니...하늘이 도우셨네요.
파혼하세요. 한번 아니면 아닙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입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을때는
안하는게 답입니다
정말 멀쩡한 여자를 찾아보기 힘든 시대
결혼할 집이나 반반 하고
음식 대접을 요구한다고 지껄이던가
에휴 선택적 분노와 선택적 평등의식
지겹다
이러니 국제결혼이 답이지
파혼에 한표 보냅니다
세상 상견례에 직접요리를 하라니
미친거아님~!!
약혼도 안했는데 뭔 파혼을 하라는거지?
상견례는 양가 부모가 첫만남으로 인사하는 자리에서 결혼 시킬것인가 결정을 하는날 인데...
@@김계남-l5m
요즘은 상견례전에 날 잡은 집들도 꽤있음ᆢ결론은 헤어지는 쪽이라는데 왜 것도 반말로 테클이심?
근데 또 바꿔 생각해보면, 요리사들이 해주는 음식보다 더 뛰어나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요리로 시부모에게 시월드 프리패스(시부모의 갈굼에서 해방)를 받는거나 마찬가지다보니
어떻게보면 이쁨받을 가장큰 무기이기도 하겠죠,
대신에 몸이 엄청피곤해지는거라 선택은 본인의 몫
요리사라니까 직접 요리하는건 어때? 권유와 의견정도는 물어볼수있을듯 대신 여자친구분이 거절했으면 거기서 끝내써야지 끝까지 물고늘어지는건좀 아닌거같고 서로 한발짝 배려합시다 단순 권유에 기분나빠하시지마시고 남자분도 물어보고 아니라고하면 알겠다고 하면되고 ㅎㅎ
@@도도탱
상견례는 양가어른들 모시고 처음 인사나누는 어려운 자리인데ᆢ
요리사라도 음식이라뇨?
그런 생각을 했다는거에 고개를 도리도리ᆢ입니다^^
이문제는 무조건 파혼해야죠
결사반대예요
끝내라~끝내~ 상식선을 벗어난 인간들은 걸러야한다. 빨리 도망가!!
시모가 나이도 젊을텐데 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있나
결혼은 현실입니다.
종살이 시작전에 알게 되서 다행이네요.
처음부터 저러면 말 다했죠 저도 신혼 초부터 요리 잘해드렸더니 너무 잘한다고 기뻐 하시더니 해년초 마다 시댁어르신들 30명정도가 식사 하러 오십니다...그때마다 하루종일 음식을 해 드려도 고맙다가 아닌 당연하듯 하시며 설거지도 하시고 가시라 합니다...사연자분 남자분 이라도 태도가 내 여자 아낄줄 알아야 하는데 저러는 것은 말 다했습니다..헤어지세요 종살이 합니다.
미친...결혼하면 행사있음 끌고 가서 밥하라 할듯합니다 뒤도 보지 말길~
님아, 그 결혼 하지마오. 지옥문을 열기 전 마지막 기회요.
상대가 많은 부담을 느끼는데 대체 왜 강요하는거야. 이번은 지나가더라도 이런 다툼은 앞으로 몇 번이고 계속 반복해서 온다.
나이먹고 자라온 환경이 다른데다가 벌써 이런 일로 마찰이 생기면 쉬지않다.
아무리 직업이 요리사라도 상견례음식을 직접 만들라니... 이건 선 넘었다 생각함. 만약 내 딸이 내 아들이 저런 대접을 받았다면 난 밥도 안 넘어갈것.
참,,,,남편 넘이 상식이 없네.....아내 될 분을 생각 못하는 게 결혼하면 더 심해진다...여친을 아낄 줄 알아야지..멍청이 남친
아이고 절대 결혼하지마세요.
고민할거리 아닙니다.일단 시댁쪽 배려가 전혀 안느껴집니다!
여친의 노동력을 이용해서 자기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겠다는 발상자체가 남성분 본인의 바운더리에 있는 자기사람은 부모님이고 여친은 부려먹을 대상으로 보는것 같아요 장인장모님 입장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절대 파혼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와 너무 고마운 시어머니네 늦기전에 파혼할 기회 잡아줘서
진짜 저런 애들이 있긴 있구나
하늘이 도왔네
절대 하지말고 헤어져요 결혼 하면 모든 대소사에 불려 다니면서 허드렛일 다 할것이고 혼자 독박으로 할텐데 상견례 자리에서 예비 며느리한테 하라니 몰상식하다.
빨리 끝내세요.
요리사는 요리가 진짜 "일"이다. 만약 개그맨이라고 상견례 자리에서 개인기 시키며 마을행사 생길때마다 데리고 다닐 생각한다면 어떨까?
아니 이걸 왜 파혼을 안하고 여기에 사연을 보내는거지? 왜 고민하고 망설이는거예요 요리 못하는 저도 평생 밥밥밥 하며 사는데.. 남자친구도 너무 이기적이예요 우리 부모님 입맛 까다로운데 다 먹지도 못하고 돈만 쓴다는 걱정만 하고 예비장인어른 장모님은 드시지 못하던 말던 신경도 안쓰는거 너무 어이 없어요 진짜 명절때 친정가려면 눈치보이게 하는거 뿐 아니라 남친도 명절때 친정댁 갈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는게 안봐도 다 보일 정도예요 아효… 빨리 도망가세요!!
이건 파혼이 답이네요
결혼도 하기전에 무슨 음식을 만들라고??? 그러면 음식재료는 누가 준비하고?? 어디서 음식을 합니까??
기가막히네요
상견레가 먹을려고 하는건가요??
파혼만이 답이네요
이것은 시작입니다 결혼후 뻔한일들입니다 냉정하게 결정하세요
마음약하면 평생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