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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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2012년 9월 12일에 착공하여 2013년 10월 18일 개장하면서 “하늘 위를 걷는다”는 의미를 담아 “오륙도 스카이워크”라 부르며, 스카이워크는 35M 해안절벽 위에 철제빔을 설치하고 그 위에 유리판 24개를 말발굽형으로 이어놓은 15M의 유리다리입니다. 바닥유리는 12mm 유리판 4장에 방탄필름을 붙여 특수 제작한 두께 55.49mm의 고하중 방탄유리로 안전하게 설계되었으며, 발아래 투명유리를 통해 파도가 절벽을 때리는 모습은 현기증이 날 정도로 아찔함을 느끼게 합니다. 스카이워크 앞에 펼쳐진 바다는 시시때때로 아름답고 다채로운 색상을 연출하고 있어 사진촬영의 명소이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대마도를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지난번 찾았을 때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어 출입을 할 수 없었으나 이번에 가 보니 보수하여 누구나 출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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