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살때 바람의나라 렙 20 이상 유료화 시절,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19렙 아이디만 몇십개 쌓일 때 아버지께서 한달 정액을 끊어주셨습니다. 당시 렙 20을 처음으로 달성하고 당시 20 이상만이 할 수 있던 머리 염색, 파란갑주 착용 등등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어 장말 즐거웠지만 무엇보다 배타고 환상의섬 간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초등학교도 입학 전이라 해외여행은 커녕 장거리 국내여행도 많이 못가봤던 때였는데 인산인해 속에서 선착장가서 배표를 사고, 뱃속에서 20분동안 많은 사람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환상의섬에 관한 당시 우리가 가졌던 '환상'을 공유하며 그 설렘 속에 고균도선착장에 첫 도착하던 때는 해외여행 처음 갔을 때의 설렘 그 이상의 설렘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해안가에서의 이 브금은 환상의섬이나 일본 갈 때에 인게임내에서는 불과 20분이면 가지만, 그 설렘을 10시간 이상을 가야하는 해외여행 갈 때의 설렘 보다도 더욱 크게 해주는 그러한 브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업로드하신 영상들과 작업 당시에 어떤 생각으로 음악을 제작하셨는지, 어떤 이미지를 구상하셨었는지 모두 봤습니다. 작곡가의 의도와 의미를 알고보니 곡이 확대적으로 해석이 가능하더라구요. 제가 게임하면서 느꼈던 감정과 작곡가님이 그렸던 이미지가 의도하신대로 정말 잘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아마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오랫동안 자리잡지않았나.. 싶습니다. 음악과 작곡이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곡을 들으면 어떠한 이미지가 구상되고 그 곳에 내 자신이 동화된 느낌을 주는.. 시대와 공간 상관없이. 곡을 듣기만해도 그날의 감정들과 그날의 기억들이 떠오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무념무상으로 듣다보면 왠지 적적해지는, 몹시 아련한 곡입니다. 그렇다고 하염없이 서글프진 않고 딱 바닷가에 어울리며 맘 한 구석이 살짝 센치해지는 굉장히 독특한 곡으로 느껴지네요. 12지신의 유적 BGM 보단 덜 슬프고, 극지방의 BGM 보단 좀 더 애틋한 감성이랄까요? 아무도 없는 바닷가를 바라보며 듣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완벽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왠지 모르겠지만 이유없이 서쪽해안가의 BGM이 굉장히 듣고 싶었는데 유튜브 홈의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떠 있어서 너무 놀랐고 반가웠습니다. 오늘만큼은 하루종일 들을 예정이네요 ㅎ
바람의나라에 일본이 처음 패치가 되었던 날이 생각난다. 국내성인가 부여성인가 남쪽으로 내려가야한다는걸 알고, 그쪽으로 갔을땐 이미 남쪽은 사람으로 맵이 가득차서 움직일수조차 없었다. OX퀴즈때보다 더 많았던것 같다. 정말 오랜시간이 지나서 한사람 한사람 움직여서 겨우 해안가에 도착할 수 있었던 추억. 그때 정말 고수들은 정보력등이 좋아서 그런지 남들 일본 가기도전에 이미 일본에서 이것저것 아이템얻고 귀가하는 모습을 볼수있었는데, 처음보는 태존도와 요존도는 정말 너무 멋있었고 충격이었다. 곤봉, 횃불도 정말 신기했었고... 특히 타라의 남자옷과 이가닌자의 검은 아직도 바람의나라 하면 가장먼저 생각나는 아이템이다.
진짜 배타면서 서로 담소나누는것만해도 재밌던시절..
돌아가신지 2년된 우리아빠 자식들 먹여살리겠다고 하루하루 세상하고 싸우고 왔던걸 어릴때 아무것도 모르고 게임이나하고.. 부족함없이 잘키워줘서 고맙고 언젠가 내가 가는 날 나 마중나와줬음하네 우리 꼭 다시볼거야
아침마다 모닝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어나기 싫은 아침, 어떤 음악도 모닝콜로만 설정하면 다 듣기 싫은 괴로운 소리였는데, 이 곡을 들으면 아침에 정말 기분 좋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들을수록 희망차고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입니다.
맞아요 ㅜㅜㅜㅜ진짜.배타고 일본 환섬가는 그 기다리는시간동안 유저분들하고 담소나누고 ㅎㅎㅎ 좋은기억만 나요~~말풍선으로 빡빡이뱃사공한테 예술(?) 작품 그리는 분들도 있고 엄청웃겼다는ㅋㅋㅋㅋㅋ
모닝콜 하는 방법좀 ㅠㅠ
@@요키요키-x9k ㅋㅋㅋㅋ 맞아요 ㅋㅋㅋ 말풍선으로 총 과녁모양 만들어서 얼굴에 맞춰놓고 웃고 ㅎㅎㅎ
제가 7살때 바람의나라 렙 20 이상 유료화 시절,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19렙 아이디만 몇십개 쌓일 때 아버지께서 한달 정액을 끊어주셨습니다.
당시 렙 20을 처음으로 달성하고 당시 20 이상만이 할 수 있던 머리 염색, 파란갑주 착용 등등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어 장말 즐거웠지만 무엇보다 배타고 환상의섬 간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초등학교도 입학 전이라 해외여행은 커녕 장거리 국내여행도 많이 못가봤던 때였는데 인산인해 속에서 선착장가서 배표를 사고, 뱃속에서 20분동안 많은 사람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환상의섬에 관한 당시 우리가 가졌던 '환상'을 공유하며 그 설렘 속에 고균도선착장에 첫 도착하던 때는 해외여행 처음 갔을 때의 설렘 그 이상의 설렘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해안가에서의 이 브금은 환상의섬이나 일본 갈 때에 인게임내에서는 불과 20분이면 가지만, 그 설렘을 10시간 이상을 가야하는 해외여행 갈 때의 설렘 보다도 더욱 크게 해주는 그러한 브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브금 중간부분에 파도 철렁이는 소리가 추가되니까 너무 좋네요...
환상의섬 배 탈때 게임인데도 마치 여행 떠날때의 그 설렘은ㅠㅠ 배 타고 가면서 유저들이랑 대화하고 놀던것도 다 아련한 추억이네요
와.. 아버지가 정액 결제를 해주셨다니 부럽.. 전 몰래 전화 ARS 결제했다가 나중에 요금고지서에 걸려서 뒤지게 혼났었는데 ㅋㅋ 그래도 그 한달 동안은 신세계를 만난거마냥 너무 재밌게 했던 추억이 있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아 대낮에 누워서 눈물나 주책없게
아버지가 정말 멋진 추억을 갖게 해주셨네요...
현재34살 결혼했지만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그때의 추억에 젖네요
도입부.. 여행떠나기 전 설레임을 진짜 잘 표현하셨네요 주책맞게 옛날 생각이 나서 눈시울 붉어지다 갑니다
ㅜㅜ
높은피아노 음에서 일렁이는 바다에 비친 햇살생각이 많이났어요 . 미지의 세계에대한 기대감과 동시에 약간의 두려움.. 정말 짜릿합니다
와 이거구나
배를 타고 가는 길 엄마는 빨래 개느라 정신 없으셨지만
저는 그냥 행복하게 바람의나라만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에 같이 갔었던 수많은 분들 잘 계시죠??
다들 반짝반짝한 아이템들은 아니셨지만 열정만큼은 강했던
다양한 헤어스타일 분들 그립습니다..
해안가에 무슨 감정을 넣으시려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옛 생각과 추억이 자꾸 떠오르네요.. 기러기알에 두꺼비 게가 전부인 맵인데 여기 bgm은 가슴팍을 두드리고 갑니다
간단하게 코멘트를 써두긴 했습니다만, 표현하고 싶어했던 건, 처음 떠나는 여행에서 느껴지는 두근거림 같은 느낌입니다. 첫 해외여행의 설레임..
@@b-e갓주은
어릴적 첨에 들어갔을때 아기자기한 쥐 뱀(?)같은거만 보다가 우락부락한 두꺼비를 보고 후다닥 도망쳐온 기억이 나네요...
부여성 해안엔 몹이 안나와서 고구려 국적이면서도 노래들으려고 부여성에 가서 놀았었는데...
너무그립네요..20년전이네요..
음악에서 소금냄새가 난다
업로드하신 영상들과 작업 당시에 어떤 생각으로 음악을 제작하셨는지, 어떤 이미지를 구상하셨었는지 모두 봤습니다. 작곡가의 의도와 의미를 알고보니 곡이 확대적으로 해석이 가능하더라구요. 제가 게임하면서 느꼈던 감정과 작곡가님이 그렸던 이미지가 의도하신대로 정말 잘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아마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오랫동안 자리잡지않았나.. 싶습니다. 음악과 작곡이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곡을 들으면 어떠한 이미지가 구상되고 그 곳에 내 자신이 동화된 느낌을 주는.. 시대와 공간 상관없이.
곡을 듣기만해도 그날의 감정들과 그날의 기억들이 떠오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제 최애 BGM들 중 하나 ㅜ .... 들으면 옛날 생각이 나고 마음이 몽글해져요..ㅠ 추억을 선물해주신 주은작곡가님 최고
모든노래가좋지만 이노래가 유별나게 진짜 나의 어릴적 동심으로 회귀하는 최고의 bgm임 피아노로 자주치는데 칠때마다 아름다워서 눈시울이 붉어진다..환상의섬 10만퀘하러 떠나는 어린나 그자체
평화로운 브금과는 다르게 언제 젠 될지 모르는 두꺼비와 게에 대한 공포로 긴박하게 달리기 바빴던 추억이 크게 떠오르네요. ㅋㅋㅋ
바람의나라는 음악덕분에 좋은 추억이 많아요
크,, 여기서 게 잡으면 천원 줬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돋는다ㅠㅠㅠㅠㅠㅠㅠ 선착장 갈려고도 많이 걸었고ㅠㅠㅠㅠㅠ 그리고 전설의 그 나는 빡빡이다 짤도 여길 배경으로 나왔죠...ㅋㅋㅋㅋㅋ
기러기알...두꺼비 일본게
처음 일본나왔을때.. 꽃게랑 개구리 피해다니면서 선착장갈때 그 느낌이란.. 그리고 배안에서 몇십분남짓 사람들이랑 대화하던 그때 그시절.. 음악이란 정말로 들으면 그시절을 떠오르게해주는 추억의 매개체인것 같아서 더욱 슬프네요 ㅠㅠ
후반부의 반복에서는 해변가의 파도소리가 곁들어있네요. 음악이 더욱 풍성해진 기분. 감사합니다.
왜 눈물이.....
저도 자꾸 눈물이나네요
진짜 어떻게 하나같이 맵과 잘맞는지 .. 신기해요
무념무상으로 듣다보면 왠지 적적해지는, 몹시 아련한 곡입니다.
그렇다고 하염없이 서글프진 않고 딱 바닷가에 어울리며 맘 한 구석이 살짝 센치해지는 굉장히 독특한 곡으로 느껴지네요.
12지신의 유적 BGM 보단 덜 슬프고, 극지방의 BGM 보단 좀 더 애틋한 감성이랄까요?
아무도 없는 바닷가를 바라보며 듣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완벽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왠지 모르겠지만 이유없이 서쪽해안가의 BGM이 굉장히 듣고 싶었는데
유튜브 홈의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떠 있어서 너무 놀랐고 반가웠습니다.
오늘만큼은 하루종일 들을 예정이네요 ㅎ
이곡을 모닝콜로 많이 썼습니다 그나마 일어날때 상큼하게...
패대기 매크로의 성지 ㅋㅋ
추억에 폭풍오열 ㅠㅠㅠㅠㅠ
작곡가님이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작곡 하셨을때 저는 두꺼비 침이랑 일본게 라이트훅에 뚜드리 맞으면서 죽거나 도망다녔었네요
중학교때추억이새록새록.
바람의나라에 일본이 처음 패치가 되었던 날이 생각난다.
국내성인가 부여성인가 남쪽으로 내려가야한다는걸 알고, 그쪽으로 갔을땐 이미 남쪽은 사람으로 맵이 가득차서 움직일수조차 없었다.
OX퀴즈때보다 더 많았던것 같다. 정말 오랜시간이 지나서 한사람 한사람 움직여서 겨우 해안가에 도착할 수 있었던 추억.
그때 정말 고수들은 정보력등이 좋아서 그런지 남들 일본 가기도전에 이미 일본에서 이것저것 아이템얻고 귀가하는 모습을 볼수있었는데,
처음보는 태존도와 요존도는 정말 너무 멋있었고 충격이었다. 곤봉, 횃불도 정말 신기했었고...
특히 타라의 남자옷과 이가닌자의 검은 아직도 바람의나라 하면 가장먼저 생각나는 아이템이다.
고래 잡으려고 맨날 새벽4시꺼 배를 꼬박꼬박 탔었네요 ㅎㅎ
해골죽장, 백현모 왤케 많음 ㅋㅋㅋㅋㅋ
선생님 설명 읽고 들으니까 모험하는 것처럼 더 설렙니다.
잔잔한분위기도있고 설레는 느낌도있고 너무 좋아요 원래 있었는지몰겠지만 파도소리도 들려오네요 ^.^
금장남자갑주 입고 녹호박별검 낀 메크로유저들의 칼 휘두르는 소리가 환청으로 들립니다.ㅋ
친구랑 같이 승선권 사서 배타러 가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사진 찍으신 분들은 잘 살고 계신가요? 그때 추억을 함께 했었어서 행복했습니다.
선생님 어린 시절 바람의나라 노래들 이렇게 좋은 음질로 다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잘때 듣고싶은데 혹시 6시간 버전으로 길게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꽃게랑들에게 줘터져가면서도 음악이 너무 좋았던 지역
꽃게랑 두꺼비들 피하면서 겨우 간 그곳에 일본이나 환상의섬에 배타고간게 정말 즐거웠었는데..
그립네요 ㅠㅠ
항상 웃음으로 반겨주시던 빡빡이 선장님...
그립읍니다..
10년전쯤 메크로도 있었는데 켜두고 도적.전사.주술사 메크로 만들어서 쓰다가 6개월정지당했던기억이ㅋㅋ
게랑 두꺼비가 너무커서 쫄았었는데 생각보다 너무약해서 놀랐었던때가 있었네요.. 오늘도 추억돋고갑니다
추억이다~_~
영상 올라오길 기다렸습니당!!!!!
배에서 소환비서깔아놓고 서로 돗자리깔아놓으며 하하호호 놀던게생각나네여
일본으로 가는 배를 타기위해 지나가야 하는 곳.. 곳곳에 널브러진 아이템들 음악이 좋아 오래 머물고 싶었지만 강력했던 두꺼비, 꽃게
이 노래를 듣던 사람 중에, 현재는 대게잡는 선원으로서 일하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
녹별검, 정방낀 촙지존 동전매크로 많이봤었지
또, 대각봉 이전 뉴비들의 무덤이기도 했던 곳
😊❤
진짜 최고다...
주의 : 선착장의 추억에 못 이겨 선박 타지 말 것
제주도에서 목포 가는데 힘 다 빠짐
와 추억..ㅠㅠ 감사합니다
12지 신의 유적도 올려주세요~!
일본 환상의섬 가기전 설렘이 아직도 느껴지네요
중간중간 물소리까지 ㄹㅇ 평화롭네요. 전 바람 늦게 시작해서 여긴 기억에 잘 없는데 ㄹㅇ 좋다.. 이것도 다운링크 가능할까요!!!
방금 다운로드 링크 추가했습니다.
물 소리 어메이징 하네요
오천원내고 부여-일본행배 탔었는데,,, 이 브금들으면 둥둥떠있는 느낌이 ㅋㅋㅋ
힐링된다
고균도가려면 필수 코스 ㅎㅎ 게랑 두꺼비 잡으면서 갔던 기억이 나네용
꽃게 잡으러 다니던 거 생각난당
처음에는 돈이 나오는곳이라 먹자도 많이당하고
매크로돌리는 검제 검황들 따라다니면서 돈도 뺏어먹고 그랬었음 ㅎ
경험치도 상당했고 배타러 가려면 지나가야했기때문에 꼭 듣곤했었음 ㅎㅎ
나는 빡빡이다짤의 장소구나....잘듣고갑니다 항상
지나가면서 힐주고 그랬는데..
용궁 갈라면 필수코스 꽃게 잡아서 천원 벌기 and 나는 빡빡이다 체류 하기
게와 제가 직접 목도를 들고 바닷가에서 싸우고 있는거같습니다
???:부여/고구려입니다 안녕히가세요
기러기알 없습니다.
황주은 작곡가님, 서쪽해안가 BGM 현재 다운로드 URL이 없습니다 ㅠ
혹시 다른 브금들과 마찬가지로 다운로드 가능하게끔 추가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ㅠㅠ?
뮤직팩2 수록예정곡이라 같이 붙여보려고는 합니다만, 파도 버전을 따로 링크 걸어두면 되겠네요..
일본 가려고 서쪽해안가 지나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내 주위를 돌면서 나는 빡빡이다 스무번 외쳐
작곡가님 바람브금재생목록에 서쪽해안가도 추가해주시면 안되나요
올릴 때 플레이리스트 등록을 신경쓰고는 있는데, 이리저리 빠트리는 게 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러기알 200원에 팔려고.. 게와 두꺼비를 엄청 잡았지..
리마스터면 최근에 편집하셔서 새로 만드신건가요?
음악들은 사운드 새로 잡긴 합니다.
전사들 메크로 오짐
넥슨게임 최고의 브금
나는 빡빡이다
기러기알 다판다
기러기알 다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