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명확한데도 의도적인 건지 하느님을 하나님으로, 신부를 목사로, 미사를 예배로, 성당을 교회로 번역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이 영상은 몬시뇰, 연중, 제의 등등 전체적으로 잘 하셨네요. 현실에서 호칭으로 부를 때 보통 몬시뇰"님"이라고 한다던지, 제의 뒤에 "복"을 잘 붙이지 않는다는 점 정도가 아쉽지만 정말 꼼꼼하게 잘 하신 것 같습니다.
Matthew 6:9~13 [KJV] After this manner therefore pray ye: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give our debtors.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자들이 빚을 탕감해준 것 같이, 우리의 빚을 탕감해 주옵소서.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 ever. Amen.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딥스들은 언제나 영화로 그들의 비밀을 드러낸다. 이 영화의 피는 아드레노크롬의 비밀을 슬쩍 .. 젊어지고 영생을.. 또는 빛에 예민해진다는것은 은밀히 범죄가 어둠과 지하에서 벌어지고 있다는것을.. 아이가 사라지는 것은 아이들의 피가 요구되는 물질.. 모두들 사탄주의자들이 벌이는 이런 세상의 악을 분별 해야 한다.
이슬람 지역 공립학교에서도 무조건 꾸란을 공부해야합니다. 물론, 기독교인들이 꾸란을 공부하길 거부한다면 배우지 않아도 된다고 하긴 하지만요. 왜 무슬림들은 자기 나라에서는 공립학교에서 꾸란을 공부하게 하는데는 아무런 말을 하지않으면서 기독교 국가에 와서는 공립 학교서 성경을 공부하는 것을 마치 독재국가처럼 민주적이지 않다며 왜 성경을 공부하게 하냐며 따지는지... 그리고 이슬람 국가인 자기 나라에서는 외국인들에게 주지 않는 혜택들을 다른 민주주의 국가에 와서는 외국인으로서 그나라 국민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으려는 그들의 모습이 짜증스럽네요.
번역을 굉장히 잘했네요. 번역가들 대부분이 God을 하나님이라고 번역하는데, 오리지날 카톨릭은 하나님이 아닌 하느님이라고 합니다. 이 두 단어는 비슷해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말입니다. 개신교(교회)는 God 이외에 다른 초월적 존재를 하나도 인정하지 않는 전지전능의 유일신 사상이라 하나밖에 없다 해서 하나님이라 하고, 오리지날 카톨릭(성당)은 다른 천사, 성인, 그리고 석가모니, 태양신, 무속귀 등도 다 인정을 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내려보는 분이라 하여 하느님이라 부르죠. 그래서 신부님들과 스님들은 친하게 잘 지내지만 목사와 스님은 친해질 수가 없는 거죠. 성경도 오리지날 성경과 개신교 성경은 많이 다릅니다. 오리지날 카톨릭 성경은 78장이지만, 마틴 루터가 1500년대에 짜깁기한 개신교 성경(짝퉁)은 66장으로 내용을 많이 빼먹고 엉뚱한 잡스러운 내용들도 넣었습니다.
잡스러운 내용을 넣었다기 보다는, 구약성서 사본을 유대인 사본을 썼죠.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 그리고 토비아서 같은 외경을 인정하지 않다 보니 성경 내에서 해석을 못하는 부분도 나오고... 뭐...... 일단 '숫자'에 존칭을 붙이는 우스운 호칭을 우리말로 인정하는 자체가..
작품의 주제(문제 제기)는 이미 첫 장면에서 주어졌음... 왜 술취한 놈들은 겨우 스크래치로 끝나는데 저런 무고한 애들이 죽는가? 이걸 고작 악마숭배다, 기독교는 이래서 안 좋다, 정도로 밖에 해석을 못하는 오늘날 사람들의 견지가 개탄스러울 따름... 루카복음의 구절을 인용해서 "천사"의 등장을 알리는 몬시뇰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Merry Christmas 🎄
, 등 넷플릭스에 절대 실패없는 감독 '마이크 플래너건"의 미니시리즈입니다.
구독 & 좋아요 고맙습니다 (10만 가게 도와주세요 🙏🏻)
전개가 너무 느려서 보다가 자 버렸는데, 다음날 일어나 보니 주말이 삭제 된 건가.
이 작품 진짜 충격적이에요 2021년도에 봤는데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시즌 2 안나오나요?
저랑 작품 취향 너무 똑같아서 구독 하고도 매번 신기해요…. Bbc 고전부터 그냥 일반적인 영화 드라마까지 이미 본거면 좋아하는 작품들이고 안본 거면 내 취향이다 하는 것만 업로드하심
다행이에요 :)
종교가 명확한데도 의도적인 건지 하느님을 하나님으로, 신부를 목사로, 미사를 예배로, 성당을 교회로 번역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이 영상은 몬시뇰, 연중, 제의 등등 전체적으로 잘 하셨네요. 현실에서 호칭으로 부를 때 보통 몬시뇰"님"이라고 한다던지, 제의 뒤에 "복"을 잘 붙이지 않는다는 점 정도가 아쉽지만 정말 꼼꼼하게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천주교에 입교했는데, 무교일땐 저도 하나님이랑 하느님, 미사 예배 구분못했어요. 교리배우면서 알게된거니, 종교가 없으면 충분히 구분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신교 번역가들이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더군요. 못되먹은것들
선민의식에 가득 차서 남 가르치는 거 좋아하는 빌런 아지매 마지막에 추하게 살려고 발악하다가 죽는 거 사이다 그 자체
추하다는 개념도없을겁니다 저런사람은 자기죄는 권력으로 면죄하고 타인의죄는 먼지도 처벌하려는 선민노예
삶의 끝이 없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인간이 느낀다는 것이 무섭죠.. 자식을 낳는 행위도 결국 보장된 기억을 연장하고자하는 자기애의 연장선이고 ... 인생은 참 허무함 그 자체인듯요.. ㅠ
이거 존잼!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는 드라마..이런 장르를 뭐라할까요? 갠적으로 오컬트 가장 좋아합니다..아카이브 81, 브랜드 뉴 체리 플레이버,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어셔가의 몰락, 리버데일(오컬트요소 들어감) 등등 기억에 남는데 오컬트 명작 아시는분들 추천좀..
오 봐야겠다 ㄱㅅㄱㅅ 더알려주셈요 뱀파이어 좀비 괴물 외계인 이런거
성경을 알려고 노력하다 결국은 무신론자가 되었다는 게 지금의 모습같다.
크리스마스 순삭 시키려면 48시간짜리로 업로드 부탁합니다
삭제하지 못한걸로 ㅋㅋㅋ ㅠ
기존 종교의 약점을 잘 지적하고 뉴에이지같은 유사과학도 집어넣지 않고 만들어져 좋네요.
뉴에이지는 유사과학이 아니에요. 제대로 안다면 그렇게 말 할 수 없죠 ㅎㅎㅎ 마지막에 죽음, 나에 대해 말하는 대사가 뉴에이지의 핵심 메세지에요.
종교에 미치면 답이 없다는 교훈을 알려주는 영화네요 잘 봤어요
솔직히 거부할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너무 매력적인 조건임 불로불사에 낮에만 활동 못할 뿐인데 개꿀 아닌가
넷플릭스에서 본 수많은 작품중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 여운을 준 작품.
매우 은유적이면서도 매우 명확한 영화네요,
대부분 이런 영화들은 결말을 두루뭉실 결론 짓는데
이영화는 나는 그냥 우주이자 우주의 일부분이며 의식은 잠깐의 꿈같은거라는 답을 주네요.
과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공감가는 부분이네요.
마지막회 한 부분에 우주의 철학을 녹여놓은 작품..초반의 지루함을 견뎌내면 은총이 내리는 작품이지요. 보고나서도 여운이 강하게 남는 작품입니다.
니는 모지라 초반의 지루함을 견뎌내라는말듣고 봐지냐?
오 진짜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해설해주는 목소리가 무척 좋으십니다.
마지막은 불교에서 말하는
"나는 없다 . 텅빈 존재... 인생은 한바탕 꿈이다 ... 등 일치하네요 진리는 하나인 건가...싶습니다
무슨얘긴지 하나도 모르게 편집했네요 중도하차합니다
마지막에 색즉시공 공즉시색 뭐죠?! 소름 돋았네요. 잘봤습니다❤
ㄴㅓ무 좋아하는 작품이에요ㅠ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힐하우스에 비하면 너무나 빈약한... 개인적으론 너무나 지루했...
신부 찾으러 방에 갔을때 덩그러니 놓여있던 관을 생각하면 결말을 유추할 수...
Matthew 6:9~13 [KJV]
After this manner therefore pray ye: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give our debtors.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자들이 빚을 탕감해준 것 같이, 우리의 빚을 탕감해 주옵소서.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 ever. Amen.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41:46 천사 도망가는거 겁나 하찮네 ㅋㅋ
결국 결론은 모든 깨닳음을 얻은 고타마 싯타르타....
주말삭제당함
이 뭐에요 에요?
10만 가즈아!!!!!❤❤❤ 대신 약속해 초심 잃지 않는다공 ❤❤❤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드라마였어요
추천합니다
영화 박쥐가 떠오르네요 재밌고 흥미로웠어요~
딥스들은 언제나 영화로 그들의 비밀을 드러낸다. 이 영화의 피는 아드레노크롬의 비밀을 슬쩍 .. 젊어지고 영생을.. 또는 빛에 예민해진다는것은 은밀히 범죄가 어둠과 지하에서 벌어지고 있다는것을.. 아이가 사라지는 것은 아이들의 피가 요구되는 물질.. 모두들 사탄주의자들이 벌이는 이런 세상의 악을 분별 해야 한다.
저 인구도 얼마안되는 시골마을에 의원이 운영되네... 한국 의료수가면 한달에 수천만원적자나고 바로 문닫음.
시작부터 경찰분이 대놓고 술쳐먹고 운전하는 사람은 경상인데 왜 애들은 데려가냐고 물어보는거 소름돋네;;
어우 진짜 저기 메인 광신도급인 배우분 말빨 개쩌네;; 자른게 저정도인데;; 성경구절과 가족이야기로 한번에 휘몰아치는거봐;;;
22:52아오씨;; 심장 멎는줄알았네;; 뭐 이리 빠르게 ㅋㅋㅋㅋ
근데 목덜미랑 흡혈에 대한 욕망에서 이미 답이 ㅋㅋㅋ
아니 근데 에린의 어머니분 배우쪽은 계속 사람 바뀌네 점점 젊어지는거 표현되면서 이뻐지시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알라후 아르바크 외치면서 갔어야지.. 핫산씨..
천사는 무슨 천사야; 날개 달리면 다 천사냐. 딱 봐도 악마구만.. 신부라면서 너무 막 믿으시는 거 아니에요? 순진한 건지, 홀린 건지
사탄도 원래 천사.즉 타락한 천사.영화 겁나 역겨움.
결국 나를 찾아 나만을 느끼기 보단 나와 우리 모두 또 이 모든것들을 느끼는것이 올바르다 라는 것 같네요
와...라떼형 진짜 잘봤습니다!!! 저 한명이라도 구독박고,, 10만 무조껀 가셔야지요 올라가십쇼 형님 목소리까지 지립니다 형님
몇번 본 작품인데 삶에 대해 느끼는게 많았어요. 종교와 삶과 죽음 그중에 특히 죽음에 대한 말들
좋은 작품입니다 정말
재밌다가 엔딩이 좀 허무맹랑해서 실망
모든 존재는 빛 여기에서 보내져 여기로 돌아갈뿐 하나가 전체 전체가 하나 삶이란 게임 속에서 경험하며 성장해 나아가며 영적성장을 오직 하나뿐인 존재 를 깨달키 위한 삶의 놀이터 사랑 자비 만이 세계를 구할수 있음을...종교가아닌 철학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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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 섬에 산부인과 의료기기가 있네 ㄷㄷ
살아도 산것이 아니고 죽어도 죽은것이 아니다
나에 DNA를 후손으로 남긴것고 아니고 30년후 죽어서 흙에 먼지로 없어질 시간만 기다리는 존재
어차피 모두 30년에서 50년후에 죽을 인간들아 뭐가 지금 가장 중요한것이냐
졸잼. 힐하우스 유령은 깜놀장면이 많아서 못보겠음. 이건 초반에만 쪼금나오는데
언제나 사이비교주보다 그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한두명의 광신도가 더 큰 문제임.
허...................박찬욱 감독의 박쥐가 많이 생각나네;;;
난장판인데 에린그린은 진리를 말하네 신기한 드라마다
가타카 마지막이랑 결이 비슷하군요
둘 다 잼있게 봤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나오는 노래 정보 아시는분?
ruclips.net/video/b_txN5DpCgg/видео.htmlsi=aOp0j1Oyew1J6EaV
Elvis Presley - And the Grass Won't Pay You No Mind
Abide with me 입니다.
@@김경숙-u3k감사합니다.
영화음악이 봄날에 커피한잔 마시면서 듣기 좋은데 이영화속에 나오는 음악들이 너무너무 다~~좋아요. 옛날 청춘 ?일때 생각도 나고요
@@김경숙-u3k 너무 좋아요. 커피 한잔에 눈감고 들으면 옛생각도 나고 ~~ 감사합니다.
진짜 하루만에 다봄 ㅠ 존잼
나같으면 교회에 흡혈귀 유인해서 문닫고 불지름 아오ㅜㅜ
종교를 믿는자들에겐 메시아와 적그리스도를 구분할수 있는가라는 의문이 들게 한디면 무종교인 내 입장에선 종교를 믿는 자들이 그럴듯한 상황만 되면 너나 할것 없이 광신도가 되는지를 보여주는 영화네요.
저렇게 창의력이 없나
섬을 벗어나려고 날라가지말고 땅을 파서 거기에 숨어
08:40 리자를 못 걷게 다치게한 원인이 조에 개가 한것인가요? 조가 총으로 오인 사격하다 한게아니라?
이슬람 지역 공립학교에서도 무조건 꾸란을 공부해야합니다. 물론, 기독교인들이 꾸란을 공부하길 거부한다면 배우지 않아도 된다고 하긴 하지만요. 왜 무슬림들은 자기 나라에서는 공립학교에서 꾸란을 공부하게 하는데는 아무런 말을 하지않으면서 기독교 국가에 와서는 공립 학교서 성경을 공부하는 것을 마치 독재국가처럼 민주적이지 않다며 왜 성경을 공부하게 하냐며 따지는지...
그리고 이슬람 국가인 자기 나라에서는 외국인들에게 주지 않는 혜택들을 다른 민주주의 국가에 와서는 외국인으로서 그나라 국민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으려는 그들의 모습이 짜증스럽네요.
테레즈라깽-박쥐-어둠속의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저렇게 타 죽는 모습 보이는게 맞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 사랑한다하고 트라우마 심어주기
좀비 영화 인가요? 죽은 사람이 또 살아나네요. 좀비들이 문제다.
가만히 앉아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관하다보면 누구나 존재의 실상을 알게 되는...
이걸 2568년 전에 이야기를 했으니 그 당시는 물론 지금도 통하지 않는 ㅎㅎㅎ
무서워서 잠깐 정지시켜놓음 .. ㄷㄷㄷ 남편오면 옆에 앉혀두고 다시볼랭 ㅜㅜ
전 산책하다가 폰 떨어트릴뻔... 꼭 끝까지 보세요
누가줄거리좀...
진짜 공포물에서는 손에 꼽는 시리즈!!!!
기괴하고 묘한 작품
어둠의 미시 부릉부릉~
존내 무섭넼ㅋㅋㅋㅋㅋㅋㅋ
아 유노왓 포게릿 넘시러 끝까지말하라고!
구해줘2 랑 비슷한가
서양애들은 너무 신에 집착해...
동북아지역은 수천년의 문명속에서도 무조건적인 신에 복종해야한다는 종교는 단한번도 생긴적이 없는데,, 평균지성은 동양인들이 훨씬 높고 합리적인게 맞음.
서양애들은 극소수의 천재과학자들이 멱살캐리하는거고,,
동북아는 수천년동안 종교때문에 대규모 전쟁을 벌인예가 한건도 없는데,, 서양애들은 종교때문에 끝도 없이 서로죽이고 전쟁하고,, 아직까지 신타령하는 영화만들고,,
만화를 너무 많이 보셨네요
마지막 장면이 박쥐같다
하느님? 하나님. 이 영화에서는요.
뭐라는거얔..... 43분이나 됐네.....내지식으로는이해하기가힘들다
환경보호에 신경써야 하는 이유예요. 환경오염으로 큰 박쥐가 생기니까 그 박쥐를 천사라고 하쟎아요.ㅋ
요약본임에도 5분넘게 보기가 힘든데....
ㅠㅠㅠㅠㅠㅠ냐옹이들도 죽이고, 멍뭉이도 죽이는게 어딨어?!!!!! 너무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기 사람들은 테레비도 안보나 딱봐도 흡혈귀 악마인데
진짜 개존잼... 주변사람한테 얘기해줬는데 안믿음ㅋㅋ
걷지못하는 아이의 신발이 왜이리 더러운지..
신은 없다.
신은 있다
ㅠㅠ
1-1=-1(베르그송)
아니 ㅋㅋㄱㅋ 종교자체가 정신병이라고ㅋㅋㅋ
자리요 ㅈㄴ 킹받네 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개얄미워
기독교 돌려까기 ㅋㅋ 큰기대안하고 봤다가 잼있게 본 드라마
반기독교 작품인거 같아요
내용이 악마숭배 ......
맞습니다..하나님을 말하지만
더럽고 사악한 우리를 죽이려는
악한 사탄의 짓거리를 기적이다..
하나님의 일이다..라고 사탄을
천사처럼 계속 죽여서 지옥으로
끌고가는 것이죠..
미스트 그여자랑 쌍벽이네
영화 박쥐 너무 따라함
박쥐도 다른 흡혈귀 영화들 표절임
지금까지 유트브 영화중 제일 공감가는 현실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 인성에허기져 서로다른종교 서로잡아 먹는 천국부활 이용해서 중새카톡릭마녀사냥. 현제기독교 목사자산불림 천사가 결국악마 인루마티아 세계통재 😅😂
127명을 백스물일곱명이라고 못읽는 사람들이 많구나....우리애들도 순우리말로 숫자세는데
별로 알고싶지 않은데
어쩔 수 없죠
하나도 없다 라고 하지 않고 1도 없다 가 유행이고 방송에서 말하는 세상인데.... 님도 사용하실지도
백스물일곱명으로 읽든 백이십일곱명으로 읽든 백이십칠명으로 읽든 백스물칠명으로 읽든
우리 사회가 받아들이고 유행하면 그것이 맞는 것처럼 되는 거죠
내가 아는 상식으로 세상이 돌아가진 않습니다
번역을 굉장히 잘했네요. 번역가들 대부분이 God을 하나님이라고 번역하는데,
오리지날 카톨릭은 하나님이 아닌 하느님이라고 합니다. 이 두 단어는 비슷해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말입니다.
개신교(교회)는 God 이외에 다른 초월적 존재를 하나도 인정하지 않는 전지전능의 유일신 사상이라 하나밖에 없다 해서 하나님이라 하고,
오리지날 카톨릭(성당)은 다른 천사, 성인, 그리고 석가모니, 태양신, 무속귀 등도 다 인정을 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내려보는 분이라 하여 하느님이라 부르죠. 그래서 신부님들과 스님들은 친하게 잘 지내지만 목사와 스님은 친해질 수가 없는 거죠.
성경도 오리지날 성경과 개신교 성경은 많이 다릅니다. 오리지날 카톨릭 성경은 78장이지만,
마틴 루터가 1500년대에 짜깁기한 개신교 성경(짝퉁)은 66장으로 내용을 많이 빼먹고 엉뚱한 잡스러운 내용들도 넣었습니다.
잡스러운 내용을 넣었다기 보다는, 구약성서 사본을 유대인 사본을 썼죠.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
그리고 토비아서 같은 외경을 인정하지 않다 보니 성경 내에서 해석을 못하는 부분도 나오고... 뭐......
일단 '숫자'에 존칭을 붙이는 우스운 호칭을 우리말로 인정하는 자체가..
참내, 어설프다고 하기에도 힘들 정도의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양 적어놨네.
이 댓글 중에 유일하게 '개신교 유일신'
이라고 한 것 말고는 맞는 내용 없습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이런 지식들은 더 공부해서 팩트 체크하시길.
도대체 오리지날 catholic, 오리지날 성경은 뭔 소린지? 어이 없음.
@@go-ldz-one틀린 거 있으면 지적하세요. 없으니까 지적은 못하고 뿔따구만 내지 말고.
@@go-ldz-one가톨릭이 오리지날 맞죠. 개신교는 프로테스탄트. 저항하다. 즉, 가톨릭의 저항체로서의 가치 정도가 있는 거고. 오죽하면 숫자에 '님' 붙여서 한글 구조에 맞지도 않는 호칭 붙인 단어를 지금까지 쓰네요. 하날님의 하날은 하늘이지 하나가 아닙니다.
다 좋은데 좀 이상한 건 시대물에 안 맞게 교회가 너무 낡았다는 거.
너 이거 뭐야. 뺐어요.
작품의 주제(문제 제기)는 이미 첫 장면에서 주어졌음... 왜 술취한 놈들은 겨우 스크래치로 끝나는데 저런 무고한 애들이 죽는가?
이걸 고작 악마숭배다, 기독교는 이래서 안 좋다, 정도로 밖에 해석을 못하는 오늘날 사람들의 견지가 개탄스러울 따름...
루카복음의 구절을 인용해서 "천사"의 등장을 알리는 몬시뇰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ㅡㅡ.....이런영화보면 어이없는게 악마로보이거나 뱀파이어같은 존제에게 왜 구원이라거나 천사를 저것들이랑 동등하게 비유하는건지? 지식이없어서 그런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에궁 서양식 조크인가?
나 딸친래
하람이 됬네 ㅊㅊㅊㅊㅊㅊㅊㅊ
쓰레기영화
흰신 관한 영화
이거보고 허경영이 GG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