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과 보호자들이 부당한요구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센터에서는 가이드라인도 주지 않고 수급자측에 교육도 하지 않아요. 수급자측의 요구를 받아주기를 바라죠. 그러다보니 갑질하는 수급자들이 있어요. 가정부나 파출부 하녀처럼 생각하기도 하고요. 그런 분은 수급자에서 아웃시키면 안될까요? 공식적으로 무슨 제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일은 아예 시작도 하지 마세요. 최저임금 받으면서 죽도록 일하고 골다공증 고혈압 당뇨 환자 등 위험부담도 많습니다. 게다가 낮밤도 공휴일도 명절도 없고 고강도 육체노동에 감정노동까지 몸도 마음도 병듭니다. 직업병으로 근골격질환을 달고 살면서 산재신청도 못합니다. 왜냐하면 산재신청 안 하겠다는 각서를 시설장들이 요양보호사들한테 받거든요...또 천대받습니다. 시설 관계자, 종사자들한테도 대상자들한테도... 그런데 이 3D 업종에 대한 요양보호사 교육원이 요즘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한테는 최악의 업종, 요양보호사교육원 종사자에겐 돈이 됩니다. 절대 현혹되지 마세요.
그래서 저는 방문요양 서비스 신청할 때 업무외 일을 함부로 시키지 않겠다는 문서 만들어서 자필서명 하도록 하고, 내용을 대상노인과 가족이 소리내서 읽게 하고, 이 때 방문하실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녹음을 해서 녹음파일을 요양보호사 선생님과 센터장 분이 공유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제출해야 하는 자료가 있는게 가끔은 부담스러우시죠? 그런데 태그미전송시 제출해야하는 수기일지나 상태기록지는 센터에 제출하지 않으면 센터에서 오히려 공단에서 환수당할수 있습니다. 센터에서도 제대로된 서비스를 하고있다고 건강보험공단에 알려줄 의무가 있기때문에 제출은 꼭 하셔야 해요~ 그외에는 센터와 조율해서 간소하게 할수있는것은 센터와 협의해서 가능할것도 같아요~ 어르신들에게 값진 서비스 해주시 항상감사드려요. 좋은하루되세요~
저는 2달째인데...참 보람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르신이 얼굴 빼고 거의 움직이실수 없으신분이 십니다. 그분을 위해 손과 발이 되어 줄수 있어서 기쁩니다! 늘 그만하라고 하시지만 단 10분도 쉬고 싶지 않은 심정을 들게 하십니다~창문을 통해 세상을 볼수밖에 없어 거실등 유리는 매일 맑게 닦고 창틀의 미세먼지나 꽃가루가 없나 매일 확인하여 닦아서 호흡기질환을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하여 드립니다^^: 물론, 제 자발적인 마음으로요~ 하루가 보람있어요!!
아이고... 힘드셨겠어요... 어르신을 섬겨드리는게 좋은 마음이었다가도 요양보호시샘들 마음에 상처입는것을 보면 저도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업무외의것을 요구하는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해당 센터에서 수급자나 보호자에게 서비스 범위안내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중복더위인데 무엇보다 선생님의 건강 유의하시면서 하시구요
센터부터 없애야 해요
센터는 요양보호사편이 아니예요
수급자 떨어질까봐 전전긍긍
공단에서 모두 책임관리 해어 해요
구조가 아상한 구조....
돈버려 시간버려 장농면허가
따로 없음
저도 후해함니다
돈 시간 머렸어요 ㅠㅠ
장농면허
요양사에게만 무한희생을 강요할것이 아니라 이해당사자들과의 명확한 지침서를 세워 노인장기요양복지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어르신과 보호자들이 부당한요구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센터에서는 가이드라인도 주지 않고 수급자측에 교육도 하지 않아요.
수급자측의 요구를 받아주기를 바라죠.
그러다보니 갑질하는 수급자들이 있어요.
가정부나 파출부 하녀처럼 생각하기도 하고요.
그런 분은 수급자에서 아웃시키면 안될까요?
공식적으로 무슨 제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댓글들을 읽어보니 쎈타나 수급자와 보호자님들의 교육이 필요하고 인식이 바꿔야하겠군요 요양보호사님들의 고충이 이만저만 아니군요
센타장이 대상자 요구는다 들어주라고 하는데 센타장교욱도 필요한거.
같더군요 어르신들도 교육이 필요해요
센터장님들도 작은센터 같은 경우에 그런경우가 있는데, 기준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납득할수 있게 말해주는게 센터장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어르신도 요양보호사 선생님도 센터장도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
보호자들 교육도 필요합니다
내돈학원비주고 자격증땃어
이일을 오래하다보니 한계를느낍니다. 정부가나서던 공단에서 어르신 댁 가끔방문하여 대상자 상태를 좀철저하게 확인했으면합니다
전부 우리 세금가지고 대상자
본인 부담금 얼마안되는데
모두 자기가주는줄알고 갑질을많이해요 병원도 혼자다니고 모욕탕도. 몃시간씩
요양보호사 업무 너무 두리뭉실 ~~
참으로 힘든 직업입니다
정말치사한직업입니다
대상자나쎈터장들교욱이더시급한거같으네요
요양보호사ㅡ
모두가 기피하는직업이고
나이들어 갈데없는 노인요양보호사들이 노인을돌보는
엄청힘들고 고된직업인데
비해 급여는 정말 터무니없이 적다고합니다
요양보호사의 의무만애기하지말고 수급자들의 의무도 애기해야한다 실제로 세금한푼안내는 무임승차자들이 갑질하는데 정말로 역겨울정도이다
이 일은 아예 시작도 하지 마세요. 최저임금 받으면서 죽도록 일하고 골다공증 고혈압 당뇨 환자 등 위험부담도 많습니다. 게다가 낮밤도 공휴일도 명절도 없고 고강도 육체노동에 감정노동까지 몸도 마음도 병듭니다. 직업병으로 근골격질환을 달고 살면서 산재신청도 못합니다. 왜냐하면 산재신청 안 하겠다는 각서를 시설장들이 요양보호사들한테 받거든요...또 천대받습니다. 시설 관계자, 종사자들한테도 대상자들한테도...
그런데 이 3D 업종에 대한
요양보호사 교육원이 요즘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한테는 최악의 업종, 요양보호사교육원 종사자에겐 돈이 됩니다. 절대 현혹되지 마세요.
요양보호사 때리 치우고 청소하러 가는게 맘 편함ㆍ
센터장들이나 선생님 선생님 명칭만ㅎ 파출부선생님인가
정말 고된직업이고
급여도 적답니다
갈데없는 사람들이
마지못해
하는 직업이라할수있어요
산재는 각서를 썻어도
산재가능한걸로압니다
어느정도 규칙을 좀 정해주면 좋으련만
두리뭉실 에매한직업
요양사 입장은 너무 규제
환자가 완전 종부리듯
성격까칠한 만나면 식모 종 갑질 할게 못돼 요즘세상에 이럴까 싶죠
서비스 들어가면 보호자 설겆이 보호자 밥 반찬 다해야됩니다 세탁은 물론이고요
이재경님 수고가 많으십니다.ㅜ 소속 센터장님에게 이부분 말씀하셔서 보호자과 이야기하도록 말씀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잘못된 방식이 고착화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부모사랑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보호자 분량은 원래 안하는겁니다. 센터가어딘지 보호자 분량을 하라그래요. 그건 노동 착취 입니다.
수급자 가족들이나 수급자의 저질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문제죠 교육은 점점 향상되지만
대상자나 보호자도 교육이필요합니다. 완전 쌍팔년도 식모부리듯해요 . 아들네준다고 오이50개 사다놓고 어르신이하는데 안도울수있을까요. ? 센터장도 교육이필요하고요 .
보호사를가사도우미부리듯 많이들하시죠 고마워학ㆍ 미안해할줄도모릅니다 교육좀시켜야지요
보호자분들이나 서비스를 받는 어르신들이 요양보호사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부족할때가 있어서 저도 속이 상할때가 있습니다.ㅜ
@@부모사랑 ㅇ
그래서 저는 방문요양 서비스 신청할 때 업무외 일을 함부로 시키지 않겠다는 문서 만들어서 자필서명 하도록 하고, 내용을 대상노인과 가족이 소리내서 읽게 하고, 이 때 방문하실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녹음을 해서 녹음파일을 요양보호사 선생님과 센터장 분이 공유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손님접대까지 하는줄 첨 알았내요. 장봐서 초대음식 까지 해야하나요. 요리자격증 따야겠네요.
감사 해요
정보 잘 들었읍니다
저도 요양보호사 한지 꽤 오래됬지만
절대 쉬운 직업 아님~
음식만들기는 기본중에 기본이고~
기타등등 많아용^^
적성 제일 중요 합니다.
적성 안 맞으면 추천하지 않아요.
똥치우는 게 적성인 사람도 있나?
전 재가쪽 일했어요.
주로 3.4등급 어르신 케어했는데
1등급어르신도 6년넘께 케어해 드린적도 있는데
변.소변 더럽다 생각 안하고
예사로 생각 해야 적성에 맞아요.
요양보호사 자존감 낮으면 절대 해낼수 없는 직업이죠 가정부 취급 받는거 두려워 마시길 그또한 잘극복해야 성공하는겁니다.세상에 공짜는없죠.
@@영숙김-m3f 이 말은 곧 정신승리법으로 현실도피만이 해법?
아주 본인들 땜에 돈벌지 않느냐
하는게 머가 있냐는 식~~
증말 말이 요양보호사지 그냥 파출부가~~~
어른신사위청정기판매하는데어른신께서팔아달라고부탁하길래거절하자그때부터심술부리고 엄청괴롭힌당했어요참다못해한달만퇴사했습니다 우리사회노인들존경받을수없는길가고있습니다 방문요양 서비스 없애야합니다
이직업은 천사 만할수 있어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제일 정학한 강이 감사삼니다
진짜 명강 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재가요양보호사절대반대입니다없어져야 합니다
파출부지 뭐에요. 뭔 자격증이 필요한지
일할 직업이 아닙니다 급여에 비해서 스트레스가 아주 큽니다
자격증 필요하지 않아요 팔출부지요 팔출부는 집안일이나하지요 대상자 시중들지 너무 웃겨요
안녕하세요^^,
현재 재가요양 다니고 있구요,,
거리가 있는곳엔,,,
복지사님이 월초에 오실때,,자료
제출했는데,,
지금 일 하는곳에도 거리가 조금있고,
운전이 미숙해서,센터 옮기고 싶을 정도로^^,방문이 너~무 부담스러운데,, 출근 제출 꼭~~필요하실까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제출해야 하는 자료가 있는게 가끔은 부담스러우시죠? 그런데 태그미전송시 제출해야하는 수기일지나 상태기록지는 센터에 제출하지 않으면 센터에서 오히려 공단에서 환수당할수 있습니다. 센터에서도 제대로된 서비스를 하고있다고 건강보험공단에 알려줄 의무가 있기때문에 제출은 꼭 하셔야 해요~ 그외에는 센터와 조율해서 간소하게 할수있는것은 센터와 협의해서 가능할것도 같아요~ 어르신들에게 값진 서비스 해주시 항상감사드려요.
좋은하루되세요~
90이다되어가도 성격들도
어떻게들 별나신지...
별로 할직업이 못됩니다
그건그렇지요. 그러니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다
생각하시고 누군가는 해야될일. 전 그러맘으로
합니다
그러다보면 나라에서 시급도 올려주시고 좋은예후가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8일 시험인데 진짜 힘드네요 ㅡㅡ 공부도 실습도 넘 힘들어요. ㅜ 두번이나 포기 할뻔요. 괜히 시작했어요 ㅜ
요양 보호사 시험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말그대로 공단에서 지원해주는 파출부 아닌가요?
쎈터에서는쎈터장한테잘보여야함 요양원은하나도인수안해줌 요양원은팀장한테 말도안되게 돈 들어감
@@김양희-v5s 저다니는 요양원은 팀장 팀장감 못된다고 팀장이라고부르지않기 해서 그냥 쌤으로 불러요
저는 2달째인데...참 보람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르신이 얼굴 빼고 거의 움직이실수 없으신분이 십니다. 그분을 위해 손과 발이 되어 줄수 있어서 기쁩니다! 늘 그만하라고 하시지만 단 10분도 쉬고 싶지 않은 심정을 들게 하십니다~창문을 통해 세상을 볼수밖에 없어 거실등 유리는 매일 맑게 닦고 창틀의 미세먼지나 꽃가루가 없나 매일 확인하여 닦아서 호흡기질환을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하여 드립니다^^: 물론, 제 자발적인 마음으로요~
하루가 보람있어요!!
박미소 선생님글을 읽으면서 제 마음도 깨끗해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어르신을 섬기면 그 마음도 전달이 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참훌륭하시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참 고운 맘씨를 갖었네요.♡♡
힘들어도 그분들께 맘에서
우러나서 하는 행동 몸짖들
그분들도 다 아시더라고요.
참 이 직업 전 너무 좋아요.
거실 유리를 어찌 매일 닦으시는지요 ?
제 기억으로는 노랑택시를 타기위해선 요양등급 1,2등급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거기에 의사의 소견서~~ 3등급? 확실한지 모르겠내요~~
저도 시작한 지. 3개월 되었는데요. 5등급. 21일씩..시간당 12,300원으뇨 63시간으로 근무를 했는데요. 4대보험떼고 첫달은 실수령액.785,480이었는데. 두번째 받은달은.704,100원 주더라구요. 급여 얼마를 받는것이 맞는건가요
급여를 받으시면 왜 그금액인지 월급명세서를 의무적으로 근로자에게 고지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해당센터에게 월급명세서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매달 문자로 명세서를 보내드리는데 프린트해서 주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센터에 문의하시면 설명해 주실겁니다
급여를.....78만원 받기 어려운데요 아무리 공휴일 2일 정도 쳐도 19+2 =??
보호받는어르신들도.교육좀시켜야하고.가족들도마찬가지.그리고.보수가너무적어요.일은힘든데.따놓기만하고.전부들취업을안합니다.ㅜ
2번째 달이 맞네요
계산이 21일3시간씩 총63시간요
12300원 계산함 77만원대요
세금 9프로 정도 뺌 70만원대요
@@김종은-i9h21일에 세금 빼고 77ㅡ78만원대 저분이 뭔 착오 인듯요
70원대가 맞아요
감사합니다.^^요양보호사일을 할수있어서 보람을 느낍니다.
마늘 한보따리 내놓고 마늘 까라고 하는 어르신 맨붕 올 뻔 했어요. 그리고 청소며 식사 만들기 등 식모처럼 부리는데 일일이 감시하듯 일거일동을 쳐다봐서 고되고 힘들었어요. 땀이 온몸으로 목욕하듯 했어요.
아이고... 힘드셨겠어요... 어르신을 섬겨드리는게 좋은 마음이었다가도 요양보호시샘들 마음에 상처입는것을 보면 저도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업무외의것을 요구하는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해당 센터에서 수급자나 보호자에게 서비스 범위안내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중복더위인데 무엇보다 선생님의 건강 유의하시면서 하시구요
방문요양사 이 단어만들어도 추잡은것들땜에 열오른다ㆍ인간미넘치는 분들도 인간미개차반들땜에 욕먹는다ㆍ선생님 여긴 요양사 교육센터가 아닙니다ㆍ
스비스를 밭으시는분--적어러신이 교육이 필수인것 같습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보호사님 급해요 저희집으로 빨리와주세요
요즘 새로 시작한 방문요양 어르신 연세가너무 많아 언제 돌아가실지 몰라 겁이 납니다 95세이구요
언어소통 거의 안되고 종일 앉아만 계시고 뭐라도 해줄려하면 싫다시고 발톱 깎아드리려 했더니 아프다고 ㅠㅠ
일부러 발톱 넉넉히 거리두고 자르는데도 아프다고 성질부리시니 참 겁나네요
이유만들어서 쎈타에다 얘기하고 못하겠다 하시고 다른집으로 ~~
아프다고 하시면 조끔만 자라드리면 됩니다^^:
부모님 가족요양만 할 건데도 건강검진결과서 제출하나요?
네 가족요양이더라도 일하기전에 검진받으시고 이후에도 매년 건강검진 하셔서 제출하셔야합니다
요양보호사가아니라 파출서비스
어르신께서 쑥뜸을 떠달라하시는데
어찌해야하나요?
요양보호사의 업무법위 외 입니다. 전문적으로 뜸을 뜨는 곳까지 이동도움은 가능하십니다^^
이거는 뭐 머슴이나 식모네
하기야 마당쇠는 마님이 안방으로 부르는 일이라도
이거는 우얄꼬?
열악한 만능수퍼우먼을 기대을 하지요 시설에서도 별별것을다해요 못할직업
정말3등급 택시 되나요?
교통약자택시를 말씀하시는거라면. 네 3등급 어르신들은 교통약자택시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혹시 요즘도 실무수업나가나요?
네 ^^
할일이.못되는직업인것같아요
하면 안되겠네요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젊은 나이에 취득해서 시설에 취업하는게 나음.재가는 파출부고
시설도 함들어요.
하지 마세요미친 인간들.
애도 낳지 마세요애들이 새금 다 내야함.앞으로 이 나라는 살수 없음
정말 답이 없네요.ㅠㅠ 저도 늦은나이에 주간보호 입사 한지 일주일 어르신 25명 요양보호 선생님을 못 구해서 신입 인데 힘들게 일하고 같은 요보사 끼리 텃세하고 내가 늦은 나이 에 왜 했나 .고민이 많읍니다.😢
저도 요양보호사 시험준비하면서 지냅니다. 시험합격하면 요양보호사 코디네이터와 간병사와 국제간병사도 교육과
간호조무사와 방문간호조무사 따서 해외에서간호학과 다니고싶어요.
대학원에서 가정간호 밟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람있는 일입니다^^
@@박미소-x8q 감사합니다. 부모님 모시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말만 쌤쌤합니다 완전 파출부냐 똑갇아요 대상이신분들 파출부처럼대하지말고 요양사도 공부해서 자격증 있는사람이어요 호칭도 함부로 ,아줌마 .아줌 마 부르지말고 쌤말이 안나오면은 보호사님 서로가그리말하면은 듣기좃고 진짜말상식없게하면은 .기분상하고 보호자,대상자님들 말좀예쁘게 하시요,말예쁘게 해서 미움바든게아니니까,
대상자가 아줌마라고 부르면 말씀 드리세요
저는 아줌마가 아니라 국가 시험을 합격한 요양보사입니다
라고말씀 하시고 요양보호사라고 아님 선생님이라고 불러주세요 하세요 아줌마 부르시려면 파출부 부르시라고 하세요
이러니 가사도우미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