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나 34년간 제사를 본적 없이 자라다 어쩌다보니 믿지않는 집안에 맏며느리로 시집와 9년째 제사상차리는걸 돕고 있습니다ㅠㅠ 지금은 아직 어려 힘이 없지만 이집안에 저로 인해 믿음이 시작되어 제사를 없애려 합니다. 착한 신랑은 저따라 교회를 다니고 장손인 제아들도 성경을 읽다보니 제사에 거부감을 갖고 있습니다. 기도로 준비하여 이가정에 제사를 없애고 믿음의 시초가 되려 합니다. 작은 저의 기도와 소망이 하나님께 닿아 그 뜻이 이루어 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기독교 4대집안에서 믿지 않는 가정에 시집와서 외며느리로 제사 지내는것 도왔는데 시어머니 혼자 음식할수 없으니 돕기는하지만 속으로 계속 기도하면서 도왔고 아이들은 무슨 일이있어도 제사에 절 못하게 빼냈어요. 단 한번도 절한적이 없어요. 물론 저희 친정집에서 계속 집중 기도 하셨고 결국 제사 쉽게 치워졌어요. 하나님이 하셨어요. 어느 누구도 제사 치우는것에 반대하지 못하고 입을 다물더라고요. 기도하면 어느 때고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우린 어렵지만 하나님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는 분이시니깐요.
초신자일때 오랜 기도로 응답받았습니다. 제사상은 차리는것 돕고 절만 안하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안됩니다. 참여도, 그것을 위해 상을 차리는것 다 안됩니다. 성경 말씀도 주셨습니다. 예레미아 7장18절~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의 여왕을 위해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다른 신을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일으키느니라. 저는 시누4집안의 외며느리입니다. 남편은 세상적으로도 굉장히 무서운 사람이였습니다. 이혼을 불사하고 기도로 버티었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제사음식 마련에서 벗어날수 있었고, 작년,올해는 이상하게 일이 생겨서 제사 참여 안할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믿음으로 승리합시다.
제사문제로 기도 하던중 엄청나게 큰 흰 구렁이가 꿈틀대는 환상을 보았죠~ 예수님 이름으로 몇번이고 물리쳐도 안 없어지더군요. 조상대대로 내려온 것이라더군요. 시부모님 돌아가신후 맏며느리인 제가 제사를 지내는게 당연시되었는데~ 저는 예수님 믿기때문에 지낼 수 없다고 했더니 시누이들로 부터 매우 날카로운 말을 다 들었죠~ 첫 제사 후 시부모님 제사를 합해서 한 번만 가족 모임겸 지내라고 시어른을 통해 권하더군요 첫 제사 후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지인을 통해 경고를 하셨습니다. ~ 우리집에서 가증한 향내가 나는데 더이상 제사지내지 말라고요. 계속 지내면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우시겠다는말씀과 ~ 제 지인에게는 이 사실을 전하지 않으면 지인의 생명을 취하시겠다는 취지의 말씀~암튼 엄청 무서운 경고 말씀을 듣고 다리가 후들거려서 서 있기도 힘들정도 였죠. 그 경고가 너무 무서워서 그 후로시누이들이 제게 퍼붓는 날카로운 말들은 아무런 두려움도 주지 못하더군요~제사 없애려고 하니 악한것들이 발악을 하는 모습이었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1도 무섭거나 두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마음속으로 기도 하면서 평안으로 채워짐을 경험했죠 꿈에서 제게 가장 모진 말들을 해대던 시누이 둘이 무당 복장을 하고 칼을 제게 휘두르는 꿈을 꾸었죠. ~ 제사 지내는 행위가 바로 무당이 되는 것이더군요. 지금 저는 제사 안 지냅니다. 시누이들을 위한 중보만 합니다. 제사가 믿음의 며느리들에게는 정말 큰 십자가이지만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워는 것보다 더 무섭고 크겠습니까? 온갖 날카로운 말로 퍼부어도 기도하니 1도 두렵지도 않고 상처도 안되고 오직 그 영혼들이 불쌍할 뿐이었죠 믿음의 지체 여러분들! 제사 지내시면 안되요 기도하시고 마음 단디하셔서 꼬옥 승리하세요~
마태복음 24장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감사합니다 믿지않는 제사하는 가정으로 시집와서 어릴때 약한믿음 다 버리고 살다가 올 8월 주님의 부르심의 은혜로 믿음을 회복하고 열심히 기도하면서 제가 음식준비와 차림으로 절만 안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이 죄악임을 깨닫고 고백하고 제사 지내지 않게 주님께 도외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침 이 영상으로 이루어주실줄 믿으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스무살때 교회에 처음 간뒤에 그 해 새벽1시 제사 지내고난 뒤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 3년간 새벽 제사때마다 귀신이 보여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3년동안 귀신을 쫓았습니다. 23살되던 1월 제사날이 아닌데도 처음보는. 귀신이. 찾아 욌습니다. 겨우 걸음을 뗀뒤 무릎을 꿇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사할때 강력한 성령님의 임재속에 세상에서 한번도 느껴 보지 못한 참 기쁨과 감격이 몰려 왔습니다. 음성을 주셨습니다. 그후 20여년이 지났지만 두번다시 제 눈에 귀신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4년간 귀신과 싸우면서 초신자인 제가 예수 이름만이 귀신을 쫓는다는것을 확실하게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장로님 제사에 관한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아멘! ! 저도 안 믿는 집안에 시집오니 .. 이렇게 얼심히 제사 지내는줄 몰랐는데~ 음식 하나하나 정성들여하시고, 향 맡는 것도 곤욕이더라구요, 제사상 차리는일에 음식이며 하나도 안하다보니 너무 눈치보였지만 마음속으로 기도하며 예수님 아시지요~~ 하며 어찌나 기도했는지요! 그렇게 열심히 하시던 삼촌님께서 어느순간 바쁘다는 핑계로 안오시더니, 이제는 하나님 믿는다며 교회다닌다고 하더라구요 , 할렐루야!!! 저의 기도가 헛되지 않았음에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아직도 시댁은 갈길이 멀지만, 하나님의 때가 되면 어느순간 싹다 정리되고 제가 믿는 예수님 영접할거라 믿습니다, 늘 기도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삼십여년전에 아래층에 사는 젊은 엄마가 이유없이 시름시름 앓았어요. 교회에 다니고 있어서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렸는데 벼란간 젊은엄마가 소리를 지르며 귀신이 튀어나오더라구요 그동안 아무것두 못 먹어서 배가 고팠는데 위층에서 명절음식 줘서 배부르게 먹었다고 낄낄 웃으며 말하더라구요.. 그때 저는 교회는 다녔지만 남편이 워낙 완강해서 명절에 제사를 지냈고 음식을 했길래 아래층에 보내줬거든요. 제사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도 안했고 가정의 평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때 그 귀신의 말을 듣고 너무 놀랐어요.. 그후 몇년간 남편한테 박해를 받으면서도 제사를 다시는 안지냈지요. 장로님 삶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나누게 되니 정말 실감나고 감사합니다.
장로님..오늘 시어머니 제사입니다 제가 집에서 못하게 거부하니 남편이 음식 준비하고 국 꿇여서 옥탑방에서 제사 지내고 있읍니다..ㅠㅠ 지금 이 영상보고 열심히 선포 기도 합니다 ㅠ 음식에 성령의불로 바짝 태워 먹지 못하고 도망가게 하소서...이리 기도 하고 있읍니다 ㅠ 믿지 않는 남편 영안이 열려지길 기도합니다...아멘🙏
맞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때문에 제사를 지내는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은후 시댁에서 명절때마다 제사를 지낼때 기도도 많이 하고 동서와같이 빨리 온가족이 예수님 믿으므로 제사지내지 않기를 참 오랫동안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셔서 7년전부터 제사를 지내지 않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장로님 말씀을 들으니 더 실감이나서 열심히 전도하며 제사를 지내지 않도록 알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제사행위 자체가 접신행위 입니다. 제사날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하는것으로 족합니다. 향 피우고 현관 열고 사자밥 두고 이런 절 하는 절차들은 접신행위 입니다. 조상신이 와서 먹고 가면 좋겠지만 그 곳에 오는 존재들은 사람의 영이 아닙니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하루 5분이라도 손발 주물러드리세요. 사망후에 제사 하지 말고.
너무 재밌고 놀랍고 은혜로운 영상입니다~! 작년 제사 때 아침에 먹은 아이스커피로 탈이 나서 죽다 살아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절하는 것에서 배제되고 누워있었는데, 그 때 절을 안하고 나서야 제가 배탈때문에 절을 안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면서, 초신자인 저를 하나님이 제사 절하지 않게 도와주신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하필 그날 배탈이 나서 거의 초죽음상태로 제사참여를 안했거든요.
저는 맏며느리 입니다 시집와서 30년 이상 제사을 지내왔읍니다 교회에 다닌지는 20년이나 됩니다 절만 안하면 된다고 여기고 제사을 지내 왔읍니다 마음이 언제나 불안했읍니다 그래서 3년 전 제사때 시부모님께 말했어요 오늘 이후로는 제사음식도 안하고 참석 하지도 않게다고 그리고는 음식장만하다 말고 나갔어요 그날 이후로 전 제사에 안 갑니다 그날이후로 시집식구와남편에게 미움을 받아읍니다 완전히 왕따가 됐어요 하지만 예수님께 향한 나의 믿음은 더욱더 커졌읍니다 눈물로 예수님께 기도할때에 비행기 소리보다 더 큰 하늘에 나팔소리을 들려 주셨어요 힘이 났아요 3년이 지난 지금 올해부터 제사 을 안하기로 결정이났어요 시집식구 와 관계가 더 좋아졌어요 하나님이 하셨어요
아멘!^^ 간증 듣는 내내 제사때문에 핍박 받았던 그시절이 생각났어요~ 지나가지 않을것만 같았던 시간도 다 지나가고 승리하게 하신 주님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크고 비밀한 영적인 세계를 알게하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그 주님을 찬양합니다❤ 장로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는 독실한 불교집안에서 태어나 불심이 강한 남편과 결혼한 후 10년째 되는해 하나님이 저를 강권적으로 불러 주시고 만나주셨습니다. 초신자때 우연히 장로님의 간증 시리즈를 접하고 밤새 울다가 웃다가 밤을 꼬박 샌 기억이 있네요. 아직 양쪽 집안에 구원이 이뤄지지 않아 기도하고 있고 제사도 계속 지내고 있는데요. 참으로 많은 어려움과 고난 영적 전쟁을 겪었고 아직도 진행중이네요. 끝까지 주님 손 잡고 승리해서 양가의 우상숭배,조상숭배가 파쇄되고 예수님 주인 되시는 가정 되길 기도합니다.앞으로도 관련 영상 기대합니다.장로님 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 💖💘
결혼해서 시댁에서 처음 제사에 참여하면서 엄청 음산한 기운과 제사상 올라간 음식도 하나같이 맛이 없다못해 아무 맛도 안나던데 모여 밥먹으니 같이는 먹는데 정말 먹기 싫더라고요 제삿상차리는거 이날 이태껏 모르지만 도와드리긴하는데 그 제사자리조차 있고 싶지 않고 떠나고 싶을 정도로 안좋은 느낌 정말 싫더라고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예전 시부모님께서 교회 안다니실때 제사때 안가면 울고 서운해 하셔서 전도차 어쩔 수 없이 갔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음식 해주고 철야예배 갔다 다시 가서 제사상에 올린 음식을 안먹고 그냥 나물에 비벼 먹으려는데 한숟갈 딱 떠서 먹으니 고사리에서 썪은 냄새가 확 나더니 그 한숟갈 먹고 임신중이었는데 배가 뒤틀리고 난리가 났습니다 어머님께서 제사 음식도 안먹는다고 유난럽게도 믿는다며 저를 핍박하던 때였는데 뭐 먹었냐 그래서 고사리 넣어 먹었는데 그렇다고 했더니 얼굴이 싹 변하더니 그 후로 제사음식 먹으란 소리 절대 안하셨어요 고사리를 내가 잘 먹으니 그것만 남은 음식에 섞어 놓으셨나 보더라구요 물리치는 기도와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 주시라고 했더니 괜찮아졌습니다 하나님의 영과 거짓의 영은 다르고 왔다간 냄새 자체가 썪어빠진 더러운 냄새가 나더라구요 닛시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은 시부모님도 교회 다니시며 제사 안지내십니다 장로님의 귀한 간증 듣고 저도 보태봤습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시댁도 기독교 입니다 아버님 돌아가시고 일년뒤에 제사상 차리자고 시어머니 상은 차려도 된다고 야단 났었네요 저 믿음은 연약 하치만 절대로 상 못차린다고 굳이 차리실려면 어머님이 손수 하시던가 전 못하겠으니 며느리 자리 내놓겠다고 집안 발칵 뒤짚혔답니다 결국 승리 했어요 주님이 함께 하시면 두려울게 없더라구요 20년이 흘렀네요 우리모두 힘내서 승리합시다
저도 중학교 1학년때 어머님이 외할머니 제사지낸 밥을 먹었었는데 밥그릇이 아닌 밥통에 밥을 담아 지내고 저 혼자 그 밥을 먹는데 얼마나 맛있는지 그 많은 밥을 다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쩐일인지 배가 하나도 안부르더라구요. 저는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지금까지 예수님 잘 믿고 있습니다. 장로님 말씀 들으니 그때 생각이 나서 댓글 올렸습니다
교회 다니고 일년째 고2 시험시간 새벽4시 가위눌림 있었는데 움직이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무서웠는데 여동생 이름 불러도 안되고 주님 부르니까 1,2초 만에 가위 풀리고는 귀신도 있고 하나님도 계시는 구나 체험했어요. 뒤로는 그런 심한 눌림 없었고 최근 아침에 더워서 열어둔 방문쪽에서 누가 서서 보는것 같은 쌔한 느낌에 무서움에 눈뜨니까 아무것도 없는데 가위눌림 비슷하게 뭔가 드는 생각이 ‘예수님의 피 보혈의 피’가 느껴져서 귀신이 가까이 어떻게 못하는구나 싶었어요.. 의지로 깨어나면서요...
난 교인이 아니고 불교 믿는 사람이다..그렇지만 난 몇년전 명절과 제사를 폐지했다....이유는 우리 삶에 있어 제사는 아무 소용 없다고 생각 되었기 때문이다...아무 소용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산 자의 굴레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종교 여하를 떠나서 버릴 건 버리고 살자!!이 바쁜 세상에...!!
어렸을적 저희가족은 친척들과 모여 명절을 지낼때 아침 차례제사마다 정사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른모든가족 다 제사상에 절할때에 어머님께서는 저에게 하나님믿는 사람들은 절대로 죽은사람에게 절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치셨고 저희가족만 친척들의 비아냥속에 제사에서 소외된 힘들었던기억이 있습니다만 이제제가 그 영적유산을 이어받아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경배할대상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 한분밖에 없습니다.
장로님. 얼마전 길을 가다가 어떤 점 보는 사람들이 잡더니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제가 계속 거부하니 하는 말이 '지켜주는 기운이 강해서 점괘가 나올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피식 웃고 갔는데 생각해보니 '누가 날 지켜준다는 말이지? ' 이런 마음이 들더라고요.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걸까요? 사실 사는게 너무 힘들고 속상해서 남몰래 술을 마셨는데 그 생각이 드니 이제 많이 줄어든게 사실이거든요. 음란의 유혹도 많이 받았는데 그런것도 훨씬 강하게 거부하게 됐구요.. 정말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면 너무 감사할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신지 4년이 되었습니다. 남동생내외가 교회를 다니고 있고 위로 두언니는 절에 다니고 있어서 어머니 기일에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제사를 지내기 때문에 저는 참석을 안하고 있습니다 .더럽고 추악한 귀신들이 난장판을 치는 제사상을 오늘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집도 예전이 주님영접하기전 제사를 지냈는데 제사날 6살짜리 조카가 제사상을 보더니 할아버지 할머니는 안오시고 귀신들만 제사상에 있어서 음식먹고 낄낄거리고 논다고 해서 부모님 이 깜짝놀라서 ...이후 예수님 영접하고 온가족이 주님을 영접했어요
놀라운 은혜입니다. 샬롬.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나 34년간 제사를 본적 없이 자라다 어쩌다보니 믿지않는 집안에 맏며느리로 시집와 9년째 제사상차리는걸 돕고 있습니다ㅠㅠ 지금은 아직 어려 힘이 없지만 이집안에 저로 인해 믿음이 시작되어 제사를 없애려 합니다. 착한 신랑은 저따라 교회를 다니고 장손인 제아들도 성경을 읽다보니 제사에 거부감을 갖고 있습니다. 기도로 준비하여 이가정에 제사를 없애고 믿음의 시초가 되려 합니다. 작은 저의 기도와 소망이 하나님께 닿아 그 뜻이 이루어 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으로 화답하며 응원합니다. 기어이 영적승리를 거두시기를...
아멘아멘
글을보니 마음이 아프네요~담데히 나가세요~저도 맏며느리로서 20년동안 저희집에서 지냈어요 ~핍박도 많이있었지만 이미 예배드린다고 선포했는데 물러서면 지는것이기에 어떤말이들려도 담대히 나갔습니다~지금은 예배드리고있고~유튜브 에 나오는 순서지보고 제가예배인도 하고있어요
저도 기독교 4대집안에서 믿지 않는 가정에 시집와서 외며느리로 제사 지내는것 도왔는데 시어머니 혼자 음식할수 없으니 돕기는하지만 속으로 계속 기도하면서 도왔고 아이들은 무슨 일이있어도 제사에 절 못하게 빼냈어요. 단 한번도 절한적이 없어요. 물론 저희 친정집에서 계속 집중 기도 하셨고 결국 제사 쉽게 치워졌어요.
하나님이 하셨어요.
어느 누구도 제사 치우는것에 반대하지 못하고 입을 다물더라고요. 기도하면 어느 때고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우린 어렵지만 하나님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는 분이시니깐요.
시댁에서 제사상차리고 밤 11시에 제사밥 먹고 체해서 자다가 오바이트하고 몸살났네요
이게 누구를 위한건지...먹지도 않을 오색사탕에 귀퉁이 뜯어버리는 낭비에 누가 상주는것도아니고, 뭐하러 이렇게 차려 쌓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본인들 집도 없고 겨우 칠십넘어서 아파트사게되서 아파트 불입금납입하기도 바쁜 양반들이
제사지내려고 나가서 힘들게 막노동해가지고 번걸로 제사상올리는거보니 참 한심하더라구요
초신자일때 오랜 기도로 응답받았습니다.
제사상은 차리는것 돕고 절만 안하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안됩니다.
참여도, 그것을 위해 상을 차리는것 다 안됩니다. 성경 말씀도 주셨습니다.
예레미아 7장18절~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의 여왕을 위해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다른 신을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일으키느니라.
저는 시누4집안의 외며느리입니다.
남편은 세상적으로도 굉장히 무서운 사람이였습니다.
이혼을 불사하고 기도로 버티었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제사음식 마련에서 벗어날수 있었고, 작년,올해는 이상하게 일이 생겨서 제사 참여 안할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믿음으로 승리합시다.
제사문제로 기도 하던중 엄청나게 큰 흰 구렁이가 꿈틀대는 환상을 보았죠~ 예수님 이름으로 몇번이고 물리쳐도 안 없어지더군요. 조상대대로 내려온 것이라더군요. 시부모님 돌아가신후 맏며느리인 제가 제사를 지내는게 당연시되었는데~ 저는 예수님 믿기때문에 지낼 수 없다고 했더니 시누이들로 부터 매우 날카로운 말을 다 들었죠~
첫 제사 후 시부모님 제사를 합해서 한 번만 가족 모임겸 지내라고 시어른을 통해 권하더군요
첫 제사 후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지인을 통해 경고를 하셨습니다. ~ 우리집에서 가증한 향내가 나는데 더이상 제사지내지 말라고요. 계속 지내면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우시겠다는말씀과 ~ 제 지인에게는 이 사실을 전하지 않으면 지인의 생명을 취하시겠다는 취지의 말씀~암튼 엄청 무서운 경고 말씀을 듣고 다리가 후들거려서 서 있기도 힘들정도 였죠. 그 경고가 너무 무서워서 그 후로시누이들이 제게 퍼붓는 날카로운 말들은 아무런 두려움도 주지 못하더군요~제사 없애려고 하니 악한것들이 발악을 하는 모습이었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1도 무섭거나 두렵지 않았어요. 오히려 마음속으로 기도 하면서 평안으로 채워짐을 경험했죠
꿈에서 제게 가장 모진 말들을 해대던 시누이 둘이 무당 복장을 하고 칼을 제게 휘두르는 꿈을 꾸었죠. ~ 제사 지내는 행위가 바로 무당이 되는 것이더군요.
지금 저는 제사 안 지냅니다. 시누이들을 위한 중보만 합니다. 제사가 믿음의 며느리들에게는 정말 큰 십자가이지만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워는 것보다 더 무섭고 크겠습니까? 온갖 날카로운 말로 퍼부어도 기도하니 1도 두렵지도 않고 상처도 안되고 오직 그 영혼들이 불쌍할 뿐이었죠
믿음의 지체 여러분들! 제사 지내시면 안되요 기도하시고 마음 단디하셔서 꼬옥 승리하세요~
마태복음 24장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감사합니다 믿지않는 제사하는 가정으로 시집와서 어릴때 약한믿음 다 버리고 살다가 올 8월 주님의 부르심의 은혜로 믿음을 회복하고 열심히 기도하면서 제가 음식준비와 차림으로 절만 안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이 죄악임을 깨닫고 고백하고 제사 지내지 않게 주님께 도외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침 이 영상으로 이루어주실줄 믿으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정녕 그리 하실줄 믿습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많은 은총 받고 있으며 너무나 세밀하게 간증하셔서 많은 은총을 받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아멘 저도 기독교지만 제사음식을 먹으면 안되는걸 알지만 음식이이거니 음식이 무슨죄가 있냐하고먹었습니다 앞으론 주변에 제사지내고 남은 음식은 처다도 안보겟습니다 더러운 영이 왓다간 음식이라 생각만해도 더럽네요
저도 스무살때 교회에 처음 간뒤에 그 해 새벽1시 제사 지내고난 뒤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 3년간 새벽 제사때마다 귀신이 보여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3년동안 귀신을 쫓았습니다. 23살되던 1월 제사날이 아닌데도 처음보는. 귀신이. 찾아 욌습니다. 겨우 걸음을 뗀뒤 무릎을 꿇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사할때 강력한 성령님의 임재속에 세상에서 한번도 느껴 보지 못한 참 기쁨과 감격이 몰려 왔습니다. 음성을 주셨습니다. 그후 20여년이 지났지만 두번다시 제 눈에 귀신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4년간 귀신과 싸우면서 초신자인 제가 예수 이름만이 귀신을 쫓는다는것을 확실하게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장로님 제사에 관한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우와....정말로 멋진...그러나 고독한 싸움에서 기어이 승리하셨네요...감사합니다.
할렐루야!!!승리하셨습니다
👍👍👍🙏
아멘! ! 저도 안 믿는 집안에 시집오니 .. 이렇게 얼심히 제사 지내는줄 몰랐는데~ 음식 하나하나 정성들여하시고, 향 맡는 것도 곤욕이더라구요,
제사상 차리는일에 음식이며 하나도 안하다보니 너무 눈치보였지만 마음속으로 기도하며 예수님 아시지요~~ 하며 어찌나 기도했는지요!
그렇게 열심히 하시던 삼촌님께서 어느순간 바쁘다는 핑계로 안오시더니, 이제는 하나님 믿는다며 교회다닌다고 하더라구요 , 할렐루야!!! 저의 기도가 헛되지 않았음에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아직도 시댁은 갈길이 멀지만, 하나님의 때가 되면 어느순간 싹다 정리되고 제가 믿는 예수님 영접할거라 믿습니다, 늘 기도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삼십여년전에 아래층에 사는 젊은 엄마가 이유없이 시름시름 앓았어요.
교회에 다니고 있어서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렸는데
벼란간 젊은엄마가 소리를 지르며
귀신이 튀어나오더라구요
그동안 아무것두 못 먹어서 배가
고팠는데 위층에서 명절음식 줘서
배부르게 먹었다고 낄낄 웃으며
말하더라구요..
그때 저는 교회는 다녔지만 남편이 워낙 완강해서 명절에 제사를 지냈고 음식을 했길래 아래층에 보내줬거든요.
제사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도
안했고 가정의 평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때 그 귀신의 말을
듣고 너무 놀랐어요..
그후 몇년간 남편한테 박해를 받으면서도 제사를 다시는 안지냈지요.
장로님 삶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나누게 되니 정말 실감나고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귀신의 역사는 알고보면 너무 뻔하거든요...예수님 이름앞에 무용지물인 것들이요..
장로님..오늘 시어머니 제사입니다
제가 집에서 못하게 거부하니 남편이 음식 준비하고 국 꿇여서 옥탑방에서 제사 지내고 있읍니다..ㅠㅠ
지금 이 영상보고 열심히 선포 기도 합니다 ㅠ
음식에 성령의불로 바짝 태워 먹지 못하고 도망가게 하소서...이리 기도 하고 있읍니다 ㅠ
믿지 않는 남편 영안이 열려지길 기도합니다...아멘🙏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맞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때문에 제사를 지내는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은후 시댁에서 명절때마다 제사를 지낼때 기도도 많이 하고 동서와같이 빨리 온가족이 예수님 믿으므로 제사지내지 않기를 참 오랫동안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셔서 7년전부터 제사를 지내지 않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장로님 말씀을 들으니 더 실감이나서 열심히 전도하며 제사를 지내지 않도록 알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맞습니다. 속지 말아야죠
으악 구역질 솔리네요ㅠㅠ
으ㅠㅠ
제사 없애신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생전 절대 제사지내지 마라고 하셨던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제사행위 자체가 접신행위 입니다.
제사날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하는것으로 족합니다.
향 피우고 현관 열고 사자밥 두고 이런 절 하는 절차들은 접신행위 입니다. 조상신이 와서 먹고 가면 좋겠지만 그 곳에 오는 존재들은 사람의 영이 아닙니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하루 5분이라도 손발 주물러드리세요. 사망후에 제사 하지 말고.
장로님을 신문기사를 통해서인지 책을통해서인지 알고 은혜받고 신앙에도전받은지 20년정도 지났는데
이렇게 또뵙네요. 너무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성령충만한 방송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더 큰 책임감을 느끼네요.
지인짜 통쾌한 말씀. 승리케하시는말씀 감사합니다^_^*
박효진 장로님은 사랑이 많으시구 말씀을 지루하지않고 재밌게 하시는 달란트가 있으신거 같아서 좋아요🥰
주님께 감사할 따름이죠....감사요.
영혼을 살리는 보석같은 말씀입니다
슬프네요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의 관계가 아니라 협박과 조종의 매커니즘이 제사의 핵심이네요 귀신이 무슨짓을 하는 지 너무 잘 알것같아요
효를 가장한 공포의 묶음 타파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로님. 장로님 방송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장로님 간증 넘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제사 절대로 안해야겠어요, 나와 우리집은 여호와만 섬기노라, 교회에도 안가르쳐준것을 장로님이 성령의 음성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의 귀한사역입니다 ,영적전사입니다, 계속 좋은말씀 알려주세요.
점보는 것이나 재미로 보는 운세등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통로로 얼마나 더러운 것들이 들어오게 되는지요
분명하게 영의 세계에 대해 소리쳐주시는 장로님 감사드리고 기도로 응원합니다🙏🙆💕
그러게요...늘깨어 있어야죠
영적으로 늘 깨어 있어야하고,
영 분별을 해서 악한 영을 주님의 보혈로 주님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쳐야 겠습니다.
장로님 영적 세계을 잘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영적세계 말씀을 많이 해 주세요!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우연히 장로님 영상을 본것이 제겐 행운입니다~
너무나 귀한말씀들이예요 전 정말 제사가 싫었어요 지금두 싫구 진실을 알게되어 너무 좋아요 덕분입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제사는 귀신에게 드리는 것이라고 성경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고 놀랍고 은혜로운 영상입니다~! 작년 제사 때 아침에 먹은 아이스커피로 탈이 나서 죽다 살아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절하는 것에서 배제되고 누워있었는데, 그 때 절을 안하고 나서야 제가 배탈때문에 절을 안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면서, 초신자인 저를 하나님이 제사 절하지 않게 도와주신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하필 그날 배탈이 나서 거의 초죽음상태로 제사참여를 안했거든요.
저도헤이했던 정신을 바로잡고
다시한번 깨어 주님붙잡고
기도합니다 영상 감사히잘듣습니다
다시한번깨닫게되네요^^
아멘...
귀한간증감사합니다.
귀신의속임수를 가르쳐주시고 영적세계에대해 깨우쳐주시니 속이시원합니다.저는 예수믿는집으로 시집와서 다행히제사가없지만 어렸을때 큰집에서 제사를 아주성대하게 지내고 제사지낸음식을 동네여러 이웃집에 나눠주려 심부름다녔던 기억이있습니다.그더러운음식을 얼마나 갖다날렸는지 모릅니다.속은것이 분하고 안타깝습니다.제사뿐아니라 일상속에서 두려움에 속지말고 오직예수님권세로 담대하게 살아갈것을 결단합니다.앞으로도 귀신의 정체와 속성에대해 낱낱히 까발려주시기 바랍니다.장로님 더우신데 늘건강조심하셔요~^^
시원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저는 맏며느리 입니다
시집와서 30년 이상 제사을 지내왔읍니다
교회에 다닌지는 20년이나
됩니다
절만 안하면 된다고 여기고
제사을 지내 왔읍니다
마음이 언제나 불안했읍니다
그래서 3년 전 제사때 시부모님께
말했어요 오늘 이후로는 제사음식도
안하고 참석 하지도 않게다고
그리고는 음식장만하다 말고 나갔어요
그날 이후로 전 제사에 안 갑니다
그날이후로 시집식구와남편에게
미움을 받아읍니다
완전히 왕따가 됐어요
하지만 예수님께 향한 나의 믿음은
더욱더 커졌읍니다
눈물로 예수님께 기도할때에
비행기 소리보다 더 큰 하늘에 나팔소리을 들려 주셨어요
힘이 났아요
3년이 지난 지금 올해부터 제사
을 안하기로 결정이났어요
시집식구 와 관계가 더 좋아졌어요
하나님이 하셨어요
정확하게 다시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 들을 기회도 없고 아무도 안가르쳐주는데
장로님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실질적인 부분들을 이렇게 잘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부분인데 아무도 알려주지 않던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친정은 엄마를제가모시면서
자연스럽게제사가없어졌고
시댁은19개제사를 지금껏지내다가
작년 남편의믿음이 하늘을치솟으며
추석날마당에서 영적전쟁벌이다가
우리부부가 7/2로 거의승리였는데
어머니가 이번년도까지
아버님제사는 마직막으로
드리고싶다구하셔서 큰 기도였는데
담주뵈러갈때
오늘간증을 잘 모시고가서
어머니앞에 풀어놓겠습니다!
여호와닛시!
쏘울님...정말 놀라운 승리를 주님께서 주셨네요...축하, 감사드립니다.
@@pjangro 제사없애는과정은 정말힘과에너지가 죽을듯힘이들지만
없애고나면 다들 아무일없는듯
평안해집니다ㅎ
마지막과정만 남았습니다
기도해주심 큰 힘이 될듯합니다!
때에맞는 간증 놀랍습니다
할렐루야!
힘있는짧은간증은
전도용으로 너무좋습니다!!!
와우 대단하시네요 와 와 와 주님의역사로 가시는 인생길 여호와닛시
장로님 꿈에 죽은사람이 보이면 어떤 증상인가요
장로님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지난날 안믿는가정에서 제사준비하고 귀신에게 붙잡혀 스스로 목숨을 마감하신 아버지가 참 가엾습니다~
감사하게 귀신의 소굴에서 하나님믿는가정으로 시집와서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고지금까지 예수님의 은혜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날 철저히 제사지내던 아버지가생각나네요 친정오빠는 아직도 제사지내고 있어요 기도해주세요 이영상 오빠에게 보내야겠어요 ~~♡
많이 알려 주셔요...
아멘!^^
간증 듣는 내내 제사때문에 핍박 받았던 그시절이 생각났어요~
지나가지 않을것만 같았던 시간도
다 지나가고 승리하게 하신 주님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크고 비밀한 영적인 세계를 알게하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그 주님을 찬양합니다❤
장로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어려움이 많았겠어요. 특히 제사 때문에 받는 핍박은 말로 다 못하죠....
ᆢ
살면서 제사를 한번도 안지냈는데 간접경험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사는 정말 지내면 안되는거네요!!
아멘.
저는 독실한 불교집안에서 태어나 불심이 강한 남편과 결혼한 후 10년째 되는해 하나님이 저를 강권적으로 불러 주시고 만나주셨습니다. 초신자때 우연히 장로님의 간증 시리즈를 접하고 밤새 울다가 웃다가 밤을 꼬박 샌 기억이 있네요.
아직 양쪽 집안에 구원이 이뤄지지 않아 기도하고 있고 제사도 계속 지내고 있는데요. 참으로 많은 어려움과 고난 영적 전쟁을 겪었고 아직도 진행중이네요. 끝까지 주님 손 잡고 승리해서 양가의 우상숭배,조상숭배가 파쇄되고 예수님 주인 되시는 가정 되길 기도합니다.앞으로도 관련 영상 기대합니다.장로님 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 💖💘
저도 같은 상황이네요 ㅠㅠ 제가결혼전강한믿음이없어서 천주교신자였으나( 제사가가능해요)
별 생각없이 제사 오케이했는데요
진짜 ㅠㅠ 😭
초신자이신 우리부모님과 오빠가 제사가 마귀 귀신들의 사기극임을 깨닫는 주님의 은혜가 속히 오길..대한민국의 제사문화가 완전히 사라지길 기도해요. 장로님 간증은 초신자들에게 아주 은혜가되어 전하기가 참좋습니다.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귀한간증말씀 감사합니다. 믿는자나 안믿는자나 장로님의 간증을 통해 모두가 깨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귀신은 속이는 영이라는것을 ~~~
할렐루야 아멘!!!!
교회 다닌지 얼마 안돼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다니다가 우연히 장로님 간증 책을 읽고 제사 안드렸어요 그렇해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지금 영상을 시청하니 정말 하나님 은혜
였음을 간증 합니다 할렐루야
그랬군요. 감사한 일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남편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주세요
새가족 공부할때 제사에 대해 배웠는데 장남이라 절대 포기할수 없다고 해요
어쩔수없이 저는 제사 음식만 준비해주고 있는데 하나님아버지 저의 가정에 제사를 없애주세요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높이는 가정되게 해주세요
저는 40년간을 주님 안믿고 내 맘대로 살아왔습니다. 우리 가족 친척 아무도
믿지 않아요~ 명절때 저 혼자 제사 안지냅니다 공공의 적이 되어버렸죠;;
장로님 간증들으니 힘이 나네요
예수님 믿고 끝까지 싸울겁니다!!
박효진 장로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하나님 아버지께서 매우 기뻐하실듯 합니다.
아멘감하합니다
결혼해서 시댁에서 처음 제사에 참여하면서 엄청 음산한 기운과 제사상 올라간 음식도 하나같이 맛이 없다못해 아무 맛도 안나던데 모여 밥먹으니 같이는 먹는데 정말 먹기 싫더라고요 제삿상차리는거 이날 이태껏 모르지만 도와드리긴하는데 그 제사자리조차 있고 싶지 않고 떠나고 싶을 정도로 안좋은 느낌 정말 싫더라고요
은혜와 기도로 승리를...
오늘도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절대 귀신에게 속지말고 보이지않는 영적싸움에서 늘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귀한 격려에...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예전 시부모님께서 교회 안다니실때 제사때 안가면 울고 서운해 하셔서 전도차 어쩔 수 없이 갔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음식 해주고 철야예배 갔다 다시 가서 제사상에 올린 음식을 안먹고 그냥 나물에 비벼 먹으려는데 한숟갈 딱 떠서 먹으니 고사리에서 썪은 냄새가 확 나더니 그 한숟갈 먹고 임신중이었는데 배가 뒤틀리고 난리가 났습니다 어머님께서 제사 음식도 안먹는다고 유난럽게도 믿는다며 저를 핍박하던 때였는데 뭐 먹었냐 그래서 고사리 넣어 먹었는데 그렇다고 했더니 얼굴이 싹 변하더니 그 후로 제사음식 먹으란 소리 절대 안하셨어요 고사리를 내가 잘 먹으니 그것만 남은 음식에 섞어 놓으셨나 보더라구요 물리치는 기도와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 주시라고 했더니 괜찮아졌습니다 하나님의 영과 거짓의 영은 다르고 왔다간 냄새 자체가 썪어빠진 더러운 냄새가 나더라구요 닛시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은 시부모님도 교회 다니시며 제사 안지내십니다 장로님의 귀한 간증 듣고 저도 보태봤습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멋지십니다. 더러운 것은 모양이라도 버리라는 말씀대로....승리하셨네요.
종교를떠나서 오직 조상제사를 위한 한국의
전통은 가족들의기쁨보다
지쳐쓸어진다
제사몀절행사때문에 스트레스지속적인 삶
싫어요~~~
여자들의가사 노동 가중 시키고 가족간 친목이 아닌 지침과 불화의 원인이 되는 제사, 종손이란 명목으로 그일을 맡아하는 여인들을 자유롭게하야 합니다
아멘!!
우와~~~ 제사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네요..
살아계실때 잘하지 않고 귀찮아하다가, 갑자기 반전으로 장례식장이나 제사지낼때 정성을 쏟는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그 이유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살아계실때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살아 계실 때 잘 해 드려야죠....감사합니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 제삿상 음식 십분의 일만 해드려도 좋아하셨을 텐데~~ 돌아가시고 나서야 지극정성을 다하는 어리석음~~ 평소에도 궁금했는데 이 모든 것을 영적인 관점에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예수님 믿고 사는거 참 복이죠 .
산자에믿음은 부모님이살아계실때잘하고 추도예배명분으로하는것 죽은자에믿음이라고생각합니다.귀하신장로님 정확하게지퍼주시니감사합니다 저도 몇년전에 청송교도소 몸찬양으로섬기러갔는데..장로님은 진정한하나님의사람이십니다 많이존경하고 축복드립니다:광주 이권사~
우연히 유튜브 봤는데요. 너무 좋네요.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한 노력과 영적 싸움을 알려주시니 너무 좋고 뿌듯합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저희 시댁도 기독교 입니다
아버님 돌아가시고
일년뒤에 제사상 차리자고
시어머니 상은 차려도 된다고
야단 났었네요
저 믿음은 연약 하치만
절대로 상 못차린다고
굳이 차리실려면
어머님이 손수 하시던가
전 못하겠으니
며느리 자리 내놓겠다고
집안 발칵 뒤짚혔답니다
결국 승리 했어요
주님이 함께 하시면
두려울게 없더라구요
20년이 흘렀네요
우리모두 힘내서
승리합시다
우와...정말 대단한 용기였네요.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썩 잘 하셨어요.
제사는 우리집도 예전에 많이 자냈는데 조카가 예수님이 영접 ..그때 니이가 7살인데 할아바지 제사상보더니 할아바지는 오시지않고 귀신들만 제사상에 않아서 웃고 음식먹는다고 해서 모든 가족이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귀한 아이에게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를 주셨네요...구원에 이르는...
사망 권세 이기신 예수님 장로님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오랜만이세요..교회에서도 간증들었도요 애낳고 결혼생활13년하면서 잠시잊다가 유튜브에서 다시 만나서 예전생각하며 들었답니다. 테이프도 듣던 장로님목소리..이젠 유튜브로 만나뵙니다 영적인 목소리가 줄어든 기독교인들의 파워가 아쉬운 이때에 장로님의 간증..정말 고맙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더 늦기 전에 유튜브를 하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이렇게 이름 모를 옛 믿음의 동지들도 만날 수 있으니.....건강하세요.
장로님 처움 뵈었슴니다
악한 영들의 .세계를 .구별 할수 있게 제소자들을 .권면 하심을 보고 많이 도전 받았슴니다,~~
아멘🙏🏻
제사의 실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큰언니 시댁에서 제사지내는데 주님 속히 저희 큰언니와 큰형부가 주님께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꼭 그렇게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아멘~입니다~~
아멘아멘 ㅡㅡ
장로님을 통해서
영적세계 확실히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격려 감사합니다.
저도 중학교 1학년때 어머님이 외할머니 제사지낸 밥을 먹었었는데 밥그릇이 아닌 밥통에 밥을 담아 지내고 저 혼자 그 밥을 먹는데 얼마나 맛있는지 그 많은 밥을 다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쩐일인지 배가 하나도 안부르더라구요. 저는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지금까지 예수님 잘 믿고 있습니다. 장로님 말씀 들으니 그때 생각이 나서 댓글 올렸습니다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체험하고 말씀하는 부분입니다.
@@겨자씨한알-o7k 7ㄱ
어리석어 제사밥 먹은것 회개합니다
너무재밌어요…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 너무나 많아요…오직 하나님만이 그 더러운 귀신을 물리칠수 있는거죠..🙏🏻🙏🏻
제사~기록된 하나님 말씀으로 승리
고전10장20절 말씀
십자가 보혈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분명하게 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번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아멘~!
장로님 감사합니다 힘이 되고 용기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 다니고 일년째 고2 시험시간 새벽4시 가위눌림 있었는데 움직이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무서웠는데 여동생 이름 불러도 안되고 주님 부르니까 1,2초 만에 가위 풀리고는 귀신도 있고 하나님도 계시는 구나 체험했어요. 뒤로는 그런 심한 눌림 없었고 최근 아침에 더워서 열어둔 방문쪽에서 누가 서서 보는것 같은 쌔한 느낌에 무서움에 눈뜨니까 아무것도 없는데 가위눌림 비슷하게 뭔가 드는 생각이 ‘예수님의 피 보혈의 피’가 느껴져서 귀신이 가까이 어떻게 못하는구나 싶었어요.. 의지로 깨어나면서요...
오....놀라운 승리의 고백입니다.
@@pjangro 답글 감사합니다. 장로님 간증 은혜되고 감사합니다.
@@이동오-v5m 오늘 저에 생일에 댓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느낍니다.
긴글에 먼저 감사함을 드립니다. 아멘.
저에 기도제목 이기도 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두 교회 다니면서 가위눌림증상없어짐 가위눌리면서 귀신형상도 보고그랬는데 가끔 꿈에 귀신나오는꿈꾸어었는데 지금은 귀신나오면 형체는안보이지만 선포기도하면 두려움이 없어짐
늘 기도하시고 본인을 깨끗히 하세요.
찬송가 집안에 틀어 놓으시고,
잘때도 찬송가나 시편 틀어놓고 자면 도움이 됩니다.
아주오래전 책읽고 가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던 내용인데 여기서 다시 듣게 되었네요 ...
지금 저의상황이 선택의 기로에 있으며 힘든 상황이지만 다시한번 영적으로 무장하며 힘내는 계기가 되어 감사합니다
장로님 오늘 아침에도 말씀에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귀신을 두려워 한 마음에서 제사를 지낸것이 마귀의 속임이었을 깨닫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경외할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찬양으로 사역하시기에 바쁠텐데 이렇게 자주 응원과 격려에 감사드려요. 다 같이 주님께 영광을 드립시다.
기공 공부하시는분 중에 제사상에서 음식을 먹는 광경을 보는 사람이 있고요~장로님 말씀이 맞는부분도있습니다.
백프 공감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노님. 간증의. 감동입니다. 저도. 동녁자. 입니다. 감하함니다. 저는. 종손. 큰메늘이라. 1년. 제사. 12번정도. 글고. 씨어머님. 68세때. 중풍으로. 근심이. 몰려와. 그래. 에수님. 영접하셨어. 씨어머님. 91세때. 까지. 요양원. 안보내시고. 집에서. 천국. 보내드렸어요. 할렐류야. ~ 🙇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난 교인이 아니고 불교 믿는 사람이다..그렇지만 난 몇년전 명절과 제사를 폐지했다....이유는 우리 삶에 있어 제사는 아무 소용 없다고 생각 되었기 때문이다...아무 소용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산 자의 굴레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종교 여하를 떠나서 버릴 건 버리고 살자!!이 바쁜 세상에...!!
장로님.예전에.
장로님.영상.많이.보고.
은혜도.많이받고.
사형수.얘기애는.많이.
울고했었는데.고맙습니다.
자주뵈요.장로님.ㅎ.
영적인 싸움
이겨냅시다.
저희집은 제사 안지내서요.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지
돌아가시면 의미없습니다
더러운 귀신은 예수이름으로 물러가라 !!영원히 찬양과 예배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장로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귀신의 종 되지않고 하나님의 자녀된것이 축복이고 감사입니다
예수믿고 구원 받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합니다 아멘 !!!
장로님의 간증과 설교는 언제 들어도 감칠맛 납니다. 성경적이구요.
감사합니다.건강하시구요~~
어렸을적 저희가족은 친척들과 모여 명절을 지낼때 아침 차례제사마다 정사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른모든가족 다 제사상에 절할때에 어머님께서는 저에게 하나님믿는 사람들은 절대로 죽은사람에게 절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치셨고 저희가족만 친척들의 비아냥속에 제사에서 소외된 힘들었던기억이 있습니다만 이제제가 그 영적유산을 이어받아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경배할대상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 한분밖에 없습니다.
그랬군요 그거군요 귀신들인데 우린모두 완전 속았네요 알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미국입니다
왜 장로님같은 사역자가 없는지
답답합니다
모두가 직업 목사들뿐
건강하세요 아멘!!!
멀리서 응원하셨네요....그러나 훌륭하신 목사님들 참 많습니다. 긍휼의 마음으로 ....
많은 분들이 이 채널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로님 저도 믿지않는 시댁 집 제사를
돕고 밥먹고 했습니다
기도를 하지않았는데
제사를 없애 버린다네요 ?
하나님의 은혜인것은 확실한데
기도하지않고 저절로 제사가 없어지니
제가 기도 한것도없는데 신기하고 그래요
뭘까여 ㅠ
장로님 ~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들으니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장로님 말씀이 영적생활에 상당히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장로님.. 33세 청년입니다. 고등학교때 처음 장로님 간증 듣고 뜨거워졌던 기억이 납니다.. 정신차리고 살게요.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님. 청년의 때에 주님 은혜안에 거하니 최고의 삶입니다. 샬롬.
세상에는 귀신을 모시는 무당도 있는데 더러운 영인 귀신이하는 말은 믿고 하나님은 없다고 하니 전도하거나 간증할때 그분이 참 불쌍해요.
ㅋㅋ 그분은 절 미친듯이 쳐다보지만요.
17살때 사고로 저승문에 갔는데 들어가진 않았어요
.
그랬더니 귀신도 아니고 마귀들이 지옥에 끌고간다고 잡으러오는데 , 천사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장소로 저를 숨겨주었고, 집에가라고 했어요.
집에가서 ( ..... )살아라.했었죠
중환자실 에서 일반병실로 갔는데 마침
그방에 하나님 믿는분이 계셔서 목사님이 병문안을 왔더라구요
저승문 , 마귀, 천사 말했더니 하나님이 살려주신거라고 하더군요.
하나님이 부를꺼니까 그때 교회나가라고
시집와서 10년 제사지내고, 하나님이 꿈으로 불러서 바로 교회나갔어요.
1년 3개월쯤 뒤
(교회안빠지고, 성경책읽고,성경공부하고)
와 ~~~~예수님을 알게됬어요
그날밤 펑펑 울면서 회계를 했어요.
그날 구원받았습니다.
보여주셨거든요
그날부터 화도안나고 좋고 웃음만나고 저말고 다른사람들이 정말 불쌍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간증하고 전도하고 다녔어요.
그때 어머님 전도해서 6개월 뒤 어머님께서 제사 없앴어요.
가족들 중에 저와 제 아들들과 어머님만 하나님을 믿고 아버님과 남편 작은집은 하나님을 안믿는데 말이죠.
하나님께서 하신 일 인걸 바로 알겠더라구요.
.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듭나게 해주셔서
하나님 자녀되게 해 주신것에 감사합니다.
다~~~ 하나님 뜻대로 될것입니다
아멘
장로님 간증 감사합니다
맞네요.
나만 그런거 아니였군요!
배가부르지 않는거
다 마구 역사였군요.
불신자들은 신은 없다 교회는 사기다 그렇게 욕을 하면서 정작 제사는 드리는 이유가 - 귀신은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불신자들이 신은 없다고 부정하면서 귀신은 두려워하니 - 이건 논리가 안 맞죠?
하나님 없는 백성은 정말 어리석어요.
장로님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면서
귀한 복음 전해주세요~♡
장로님. 얼마전 길을 가다가 어떤 점 보는 사람들이 잡더니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제가 계속 거부하니 하는 말이 '지켜주는 기운이 강해서 점괘가 나올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피식 웃고 갔는데 생각해보니 '누가 날 지켜준다는 말이지? ' 이런 마음이 들더라고요.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걸까요? 사실 사는게 너무 힘들고 속상해서 남몰래 술을 마셨는데 그 생각이 드니 이제 많이 줄어든게 사실이거든요. 음란의 유혹도 많이 받았는데 그런것도 훨씬 강하게 거부하게 됐구요.. 정말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면 너무 감사할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당연히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계시죠!! 세상에서 가장 크신 분이 지켜주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말씀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전능하심이 지금 이시간 측량할수없는 능력으로 이땅의 모든 가문의 한곳도 빠짐없이 깊히 개입하셔서 제사가 이땅에서 소멸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여~~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죽어가는 영혼들 속아서 불필요한 돈과시간을 쓰고도 자손이 고통받는 가정과 가문이 단 한곳도없길 촉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장로님 ~😄 저는 대형교회 성도 입니다 목사님 말씀에 저도 동의 합니다 저는 어릴 적 부터 주님께서 함께해주셔서 지금 목사님 말씀 믿고 있습니다
감사하네요.
교회다닌지 10년쯤됬습니다 하나님 믿으면서도 어머님제사 중단한게 늘 마음한구석이 불편했는데 장로님 말씀듣고 위안이 되네요...감사합니다
저도 같은마음이에요,승리합시다~^^
저도 장로님생각에
동의합니다^^
제사의본질은 나와
내가족의 안녕을
비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다들
그렇게 말은 안하죠.
공감에 감사합니다.
박효진 장로님 사랑합니다
장로님 말씀 듣고보니 교회를 다녀야겠습니다
맞습니다 백프로공감합니다
이번 입관식보고 전영혼을더읻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장로님 ❤
날마다 날마다 이야기 보따리(복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보따리 계속 잘 풀게 기도해 주세요.
귀하신 장로님!
귀한 내용 감사했습니다.
악한 사단에게 속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사단을 이기는 능력...예수 그리스도.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신지 4년이 되었습니다. 남동생내외가 교회를 다니고 있고 위로 두언니는 절에 다니고 있어서 어머니 기일에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제사를 지내기 때문에 저는 참석을 안하고 있습니다 .더럽고 추악한 귀신들이 난장판을 치는 제사상을 오늘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
제사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 연만하신 저희 아버님에게서 사라지길 간구 합니다
더운날씨에 장로님 권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