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조의 비밀: 백제 건국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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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MarkClark-u7f
    @MarkClark-u7f Месяц наза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와 약간 동떨어진 질문이 있습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옮기는 방법을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 @bongsukku8648
    @bongsukku8648 Месяц назад +1

    낙랑군과 낙랑국을 구분하세요

    • @parkghu_history
      @parkghu_history  Месяц назад

      혼동을 준 것에 공감합니다! 낙랑군에 대한 통설은 '한인(漢人)의 지배하에 있는 중국의 식민지' 속칭 '이원적 종족구조론'이라고 합니다. 그에 반해 새로운 연구에는 목곽묘-귀틀묘-전실묘로 이어지는 묘제의 계기적 발전과 그 부장품의 고조선 계통을 근거로 한계(漢系) 주민의 토착화와 고조선계 주민의 한화(漢化) 현상이 동시에 일어나고 점차적으로 그 둘이 통합되어 새로운 종족집단인 "낙랑인"이 탄생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낙랑군의 지배세력과 낙랑국의 지배세력이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 @gn.l3762
      @gn.l3762 Месяц назад

      낙랑군은 중국 베이징시입니다. 태고 고죽군의 땅으로 춘추전국시대 基氏조선에서 위만조선으로 한무제의 침공으로 우거정권이 무너지고 고구려군(지금의 요하 중상류) 사람 고두막한에 의해 한무제군을 무찌르고 동명국이 탄생했고 동명국 고두막한은 동명왕으로 부여(길림성 백산시 장백현)의 해부루를 제후로 삼아 북쪽 송화강 눈수쪽으로 옮기게 하고 졸본(요령성 환인현)으로 옮겨 국호를 부여라 하였고 그 손녀가 소서노로 북쪽 부여에서 도망온 고주몽과 살게되어 고주몽은 손녀 사위로서 졸본 부여의 대를 계승하니 이나라가 고구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