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도 들어도 눈물나는 찬양ㅠ 아가 내 아들 이젠 안 아프니? 너를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너를 다시 데려가신 분도 하나님이시니 너의 참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너를 잘 안고 계실 거라 믿어 미안해 아가야 작고 여렸던 널 지켜주지 못해서, 너를 그렇게 보내서 많이 미안해 보고 싶다 내 아들
둘째 아이가 태어나기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며 하음이라 이름을 지어놓고 ~~ 6개월에서 7개월로 넘어가던 시점 폐성장이 안된 상태에서 조금 빨리 세상을 나오려고 하여 한달간 중환자실에 아이 엄마가 입원해 있었어요 ~ 다행이 고비를 넘겨주었고 ~ 이름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좀더 귀담아 들을수 있도록 한쪽귀만 열어주셨네요 기도 합니다 주님이 일하시고 계십니다 다 보고 듣고 계세요 ~
이 곡을 들으니 할머니가 자꾸 생각나네요. 바쁜 부모님 대신 저를 키워주신 할머니 덕분에 저의 유년시절은 따듯한 사랑으로 가득찼었네요. 아직도 할머니 따라 갔던 새벽기도가 생생히 기억나요. 그때는 깜깜한 교회 안에서 격약된 목소리로 기도를 하던 한 아주머니가 무섭다는 생각만 들었었는데 지금은 제 옆에서 주위 소리는 상관하지 않으시고 누구보다 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시던 할머니의 모습만 떠올라요. 힘들법도 한데 한번도 빼지 않으시고 새벽기도와 예배를 나가시돈 할머니는 뭐가 그리 간절하셨던걸까요.. 이제 연세가 드셔 거동이 불편해 새벽기도는 나가지 못하시지만 주말예배만큼은 꼭 나가시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 많은 생각이 들어요. 7남매나 되는 할머니의 자식들과 그 자식들의 자식 이제는 이 자식들의 자식까지 모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는거겠죠? 할머니 할머니가 주시는 사랑에 비해 저는 너무 못난 손녀인거같아서 죄송해요. 늘 저를 위해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데 저는 제 생활에 치여 전화도 자주 못드려 죄송해요. 너무 죄송해요. 사랑해요 할머니
오랜 취업준비로 지쳐있을때 엄마가 보내주신 영상이에요 ㅜㅜ 돌이켜 볼 때마다 아쉬움이라곤 없을만큼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데도 취업의 문이 열리지 않네요. 내일은 어떤 시련이 기다리고 있을지 무섭지만 엄마의 기도처럼, 이 찬양처럼 저를 이끄시는 분은 주님이시니 주님 손에 제 삶을 맏기겠습니다. 저에게 가장 잘 맞는 좋은 자리 주시려 이렇게 오랜 시간을 계획하신 것이라고 생각해요ㅜㅜ 주님 꿈을 쫓는 과정이 쉽지 않을거라 예상했지만, 너무너무 버겁고 힘이듭니다. 주님의 구원의 손길이 곧 닿으리라 믿으며 힘들때마다 이 찬양을 듣고,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마음이 너무 많이 다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삶의 여유가 없는 가난하고 불운한 삶을 산 저에게 남편이나 부모로부터도 버림 받은것 처럼 살아간 지난시간들 속에 나의 자식들도 힘들고 아픔을 아는데 해줄것이라곤 말씀 기도 찬송 들려주는것 많은사람들의 편견속에 또 아무도 돌아봐 주지 않는 가정이 엄마 혼자 눈물짓고 아파한때도 주님이 제 버팀목 처럼 말씀에서 찬송에서 위로를 받기도 했죠 주님위해 살고싶은데 무얼 어찌해야할지 모를때 문득 인내의 시간 인내가 만드는 연단 즉 하나님이 나를 단련하셨구나 교회에서 심방와서 기도해주고 또 나와 아이들을 일으켜 주어 화면속 노래부르는 사람들처럼 우리가족도 함께 찬송 기쁜 마음으로 부를수 있음 좋겠단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이가 성령충만 할수 있다니 ㆍ 부모님 이 거룩한씨앗 을 나았음을 이영상으로 확신 합니다 ㆍ참 아이 눈보며 첫소절 듣는데 눈물이 왈칵 감사합니다 ㆍ 포괄적이긴 하나 응답받았어요 ㆍ 뭔가 주께서 날위한 느낌이 옵니다 만 세상이 험해서 하나씩 증거를 보이는게 나또한 어찌될지 떨리는 마음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진짜 너무 은혜예요. 아이가 찬양을 너무 은혜롭게 하네요.. 아이의 순수한 떨림, 하나님께서 주신 감사한 목소리로 불러주어서 고마워요.. 찬미언니 목소리는 땅에 있는 천사의 따뜻한 음성같아요. 복잡했던 나의 감정들이 이 찬양을 들으며 씻어내려갔어요 감사합니다ㅜㅜ음원 내주세요ㅎㅎㅎ♥️
이 찬양으로 은혜받고갑니다 주님께 내가 주인삼은모든것내려놓고 맡기길원합니다 주님 아버지 제 삶에 나타나셔서 역사해주시옵소서 주 안에서 우리가 다 하나되는줄믿습니다 부족하고 하루하루 무너지고 연약한 우리 모습이지만 주께선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아버지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루하루 삶속에서 사명아래 살아갈때 우리들이 힘든것 주께서 다 치료하시고 아무것도 주앞에서 두려워할것이 없습니다 나의 삶의 참주인 참부모이신 주님께 다 내려놓고 맡깁니다 우리가 믿고구하는것은 다 받으리라 말씀하신 아버지 주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이끄시고 동행하실것이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요게벳이 아이를 떠나보낼 때 그 아이가 눈을 맞추며 화답해줄 수 있었다면 지금 이 영상과 같지 않을까 싶다. 어머니가 아이에게 부를 때는 눈물과, 아픔속에서 믿음과 축복이 있다면 아이가 어머니에게 부를 때에는 그 순수함 속에 어머니를 향한 위로가 있는 것 같아서 뭉클한 마음이 먼저 드네..
하민이 조찬미님 노래에 눈물 💧 조찬미님은 처음 이 노래 나올 때와 완전 다르시네요 목소리는 똑같이 너무 좋으신데 느낌이 많이 달라지셨어요.. 주 안에 많은 일들이 있으셨나요 ... 하민이는 음감과 특히 박자감... 천재적으로 타고난 아이인 것 같아요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귀한 생명 되길 믿고 기도합니다 두분을 축복하고 주 안에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더미션 [국민일보]](http://yt3.ggpht.com/3nfbTbOJoxDQ_fBxcF29bGC5C-VMK0pLdauw0zrROTiwgi2f0nrz1hQxx6DfVpFMEKw7YkdjWg=s48-c-k-c0x00ffffff-no-rj)
![[CCM 가수가 부르는] 요게벳의 노래 - 조찬미, 염평안](http://i.ytimg.com/vi/RQGC6Am2_a0/mqdefault.jpg)
![[CCM 가수가 부르는] 요게벳의 노래 - 조찬미, 염평안](/img/tr.png)
들어도 들어도 눈물나는 찬양ㅠ
아가 내 아들 이젠 안 아프니?
너를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너를 다시 데려가신 분도 하나님이시니 너의 참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너를 잘 안고 계실 거라 믿어
미안해 아가야 작고 여렸던 널 지켜주지 못해서, 너를 그렇게 보내서 많이 미안해
보고 싶다 내 아들
뭐라고 답글을 달까 한참 고민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ㅠㅠ
9
..
문제는 아이디가 까르르까르르라는 ㅋ
4년전....지금이면 20살 아들을 떠나보냈습니다
참부모 참주인에게 나머지 삶을 맡기며
엄마가 꼭 널 만나러 갈게..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
댓글을 보고 찬양을 다시 들으니,,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새겨지네요. 독자님 힘내세요!
@@Qwer12340 감사합니다 ^^
그 소망하나로 지금까지...앞으로를 살아갑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얼마나 힘이 드셨습니까?
또 지금 얼마나 힘이 드십니까?
이 찬양을 들을 때마다 선생님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bluebirdstv2955 기도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 곳곳에 이렇게 좋으신 분들을 세워 두셨더라구요...지금은 알수없지만
제 가슴에 가시 하나를 두셔서 세상으로
향하지 않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기도하겠습니다
어린아이가 부르면 이상하게 항상 울컥하더라구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야하는데 지금은 더러운 죄속에서 내가 살고 주님이죽는 삶을 살고있는 저의 신앙을 주님 용서해주세요,,
맞습니다 ㅜ
혜은 그쵸 주님께서 어린아이와 같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죠... 그런데 그게 쉽지 않죠..
맞아요,, 아이들의 순수함이 더 묻어져서 그런 것 같아요 ㅎㅎ
저는 무교이지만 찬양들을땐 저도 모르게 먼가 마음이 편안해져요
동영상보는데 먼가 울컥하고 감동적이에요 👏🏼👏🏼👏🏼👏🏼👏🏼🙏🧡
만만때때 왜 그럴지 고민 해보시길 기대합니다 ㅎㅎ
당신도 주의 자녀입니다 축복할게요
나의 사랑하는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가자
아가2장10절
당신은 주님의 자녀에요ㅎㅎ
만만때때라고 표현하신분 동영상과의 만남도 우연이 아니요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속에 있음에 신앙생활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하나님 살아계심을 보여달라며 기도 응답에 믿게된 분들도 있답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지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저는 지금 아들을 뱃속에 품고 있는 예비엄마입니다. 현재 조산기로 입원해 있는 중인데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음을 알고 오로지 하나님께 맡길 수 밖에 없음을 철저히 깨달아 가는 중입니다. 찬양으로서 더 은혜가 다가오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가길 기원합니다.
우리 둘째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심실심방중격결손으로 제대로 숨도 쉬지 못하고, 식은 땀을 흘리며 젖을 먹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 아이를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켜주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아픈 심령 가지신분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다들 주 님 만의지하세요
둘째 아이가 태어나기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며 하음이라 이름을 지어놓고 ~~
6개월에서 7개월로 넘어가던 시점 폐성장이 안된 상태에서 조금 빨리 세상을 나오려고 하여 한달간 중환자실에 아이 엄마가 입원해 있었어요 ~ 다행이 고비를 넘겨주었고 ~ 이름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좀더 귀담아 들을수 있도록 한쪽귀만 열어주셨네요
기도 합니다 주님이 일하시고 계십니다 다 보고 듣고 계세요 ~
지금쯤 건강한아이와 함께 계시겠네요
아이를 주시는 과정도 자라게 하시는이도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시험관으로 어렵게 아이 가졌고 150일 아들래미와 같이 있습니다
이 댓글을 썼던 본인인데 지금은 아주 건강한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때 35주에 조산했지만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찬양은들어도들어도..눈물이나요..
이아이의목소리와..찬미자매님의목소리는참으로은혜가넘칩니다..
감사합니다..
ㅇㅈㅜㅜ
은혜의 찬양 ㅠㅠ
아이가 찬양에 집중하려고 한음, 가사 하나 놓치지 않으려 하는 모습과 찬미 자매님의 찬양이 같이 어우러져, 듣는 내내 제가 노래하는것 마냥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너무 은혜롭고 감동적이에요 이런 찬양을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요즘 은혜받는 찬양이에요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더 감사하죠~!
이 세상의 어린이들을 주님께로..❤
감사해요
아멘..ㅠ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민이 어린이 최고예요~
어떻게 이렇게 노래를 정확히 잘 부르는지 너무 예쁘네요~
최고예요!
ㅎㅎ 음정, 박자 모두 탁월하죠
이 곡을 들으니 할머니가 자꾸 생각나네요.
바쁜 부모님 대신 저를 키워주신 할머니 덕분에 저의 유년시절은 따듯한 사랑으로 가득찼었네요.
아직도 할머니 따라 갔던 새벽기도가 생생히 기억나요. 그때는 깜깜한 교회 안에서 격약된 목소리로 기도를 하던 한 아주머니가 무섭다는 생각만 들었었는데 지금은 제 옆에서 주위 소리는 상관하지 않으시고 누구보다 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시던 할머니의 모습만 떠올라요.
힘들법도 한데 한번도 빼지 않으시고 새벽기도와 예배를 나가시돈 할머니는 뭐가 그리 간절하셨던걸까요.. 이제 연세가 드셔 거동이 불편해 새벽기도는 나가지 못하시지만 주말예배만큼은 꼭 나가시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 많은 생각이 들어요. 7남매나 되는 할머니의 자식들과 그 자식들의 자식 이제는 이 자식들의 자식까지 모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는거겠죠?
할머니 할머니가 주시는 사랑에 비해 저는 너무 못난 손녀인거같아서 죄송해요. 늘 저를 위해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데 저는 제 생활에 치여 전화도 자주 못드려 죄송해요. 너무 죄송해요. 사랑해요 할머니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
이찬양은 이상하게 눈물납니다
그런데 댓글에 하나님품에 떠나버린 부모님댓글에 또한번 가슴이울컥합니다
그 보드라운아이가 내옆에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하고행복한지모르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 받으셨네요~~ ^^
오랜 취업준비로 지쳐있을때 엄마가 보내주신 영상이에요 ㅜㅜ
돌이켜 볼 때마다 아쉬움이라곤 없을만큼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데도 취업의 문이 열리지 않네요.
내일은 어떤 시련이 기다리고 있을지 무섭지만 엄마의 기도처럼, 이 찬양처럼 저를 이끄시는 분은 주님이시니 주님 손에 제 삶을 맏기겠습니다.
저에게 가장 잘 맞는 좋은 자리 주시려 이렇게 오랜 시간을 계획하신 것이라고 생각해요ㅜㅜ
주님 꿈을 쫓는 과정이 쉽지 않을거라 예상했지만, 너무너무 버겁고 힘이듭니다. 주님의 구원의 손길이 곧 닿으리라 믿으며 힘들때마다 이 찬양을 듣고,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마음이 너무 많이 다치지 않도록 해주세요.
맞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기도 할게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독자님의 삶에 가득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삶을 맡기겠다는 표현이 멋지네요.
요게벳의 노래를 많이 들었는데 이하민어린이와 조찬미님의 찬양이 정말 모세와 그 어머니의 마음을 나타내며 깊은 감동을 줍니다.
우리 삶의 참 주인 하나님손에 맡깁니다. 찬양의 은사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해주신 두분께 축복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 ^^v
감사 합니다~~ 다음세대가 하나님 안에서 세워질수 있도록 중보 부탁 드려요~
여자분 음색이너무예쁘시다.이런 음색으로 찬양실컷불러보고싶다.
동감입니다. 이런 찬양 들으면 음치인것이 한스럽습니다.
@@rainforest555 그런 주님이 님의 찬양을 기쁘게 받으실겁니다 주님께서 늘 함께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저 여자분이 이 노래 원곡자 이신데요
@@rainforest555 ㅎㅎㅎㅎ 펑펑 울다가 형제님 글을 보고 빵 터져버렸네요..😂 맞아요.. 한스럽네요..ㅋㅋ ㅎㅎ
@@시청자-t2w그래서 그냥 어깨춤을 춥니다.
찬미님이 아이랑 눈을 맞추고 있으니까 뭔가 찬미님이 요게벳이고 하민어린이가 모세가 된거 같아요
마자욤 ㅎ 저두 그 생각했어요 ㅎ
그래서 더 울컥하네요 ㅠㅠㅠㅠ
맞아요
큰 은혜가 됩니다😂😂😂
하지만 갈대상자에 들어가기엔 너무 커버린 어린이...ㅎ
마자요ㅠ
이 찬양은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요 ㅠㅠ
맞아요 신기해요.. 듣다가 갑자기 눈물 ㅠ
어린아이 같이 나아가라
하나님이 나의 길을 인도하리니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하민아~예수님 안에서 행복한 주님의 선택받은 자녀로서 선한 영향이 있는 찬양 사역자. 가 되길 기도할게~참 예쁘다~~
아름다운 축복의 기도 감사합니다 독자님 !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삶의 여유가 없는 가난하고 불운한 삶을 산 저에게 남편이나 부모로부터도 버림 받은것 처럼 살아간 지난시간들 속에 나의 자식들도 힘들고 아픔을 아는데 해줄것이라곤 말씀 기도 찬송 들려주는것 많은사람들의 편견속에 또 아무도 돌아봐 주지 않는 가정이 엄마 혼자 눈물짓고 아파한때도 주님이 제 버팀목 처럼 말씀에서 찬송에서 위로를 받기도 했죠 주님위해 살고싶은데 무얼 어찌해야할지 모를때 문득 인내의 시간 인내가 만드는 연단 즉 하나님이 나를 단련하셨구나 교회에서 심방와서 기도해주고 또 나와 아이들을 일으켜 주어 화면속 노래부르는 사람들처럼 우리가족도 함께 찬송 기쁜 마음으로 부를수 있음 좋겠단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힘내세요 ~♡
@@마음을가꾸는정원사 저의 힘은 주님이십니다 내가 내스스로 힘낼수 없는 사람이죠 주님의 힘으로 살아가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정향남 참부모, 참주인은 죽음으로 죽음이기신. 또 다시 사신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haminworship 성부는 하나님 성자는 예수님 성령님 삼위일체 하나님이시죠 예수님을 믿어 구원의 확신을 가지면 예수님이 내안에 내안에 예수님이 함께하시면 하나님도 함께이신 거구요
하나님 이미 그 마음 받으셨고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꼬마찬양자의 감성이 찬미님과 거의 뒤지질 않네요^^~하나님 어린찬양자까지 쓰시니 참으로 같은찬양라두 배가 되네요^^~
어른 흉내보다 아이답게 더 색깔을 살려 찬미님과 구분되어 불렀다면 더 아름단 하모니가 됐을듯 제 소견입니다.ㅋㅎ 넘아름다운 찬양입니다^^~
하민아! 하나님을 찬양하는 너의 목소리가, 너의 마음이 너무 예쁘고 귀하다ㅠㅠ 가사처럼 하나님께 모든 걸 맡기는 그런 아이로 자라나길,,❤️
감사합니다 :) 이 댓글을 하민이가 좋아합니다!
첨..이찬양을 듣고 100번도 더넘게 들었던일이 생각납니다..
어린이입술로..드리는찬양..주님 기뻐받아주시옵소서🙏❤
아이야 굳새거라 ㆍ
주여 이아이가 어찌될까요ㆍ
아이눈과 찬양에 주체하지 못하겠습니다ㆍ저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아이가 성령충만 할수 있다니 ㆍ
부모님 이 거룩한씨앗 을 나았음을 이영상으로 확신 합니다
ㆍ참 아이 눈보며 첫소절 듣는데 눈물이 왈칵
감사합니다 ㆍ
포괄적이긴 하나 응답받았어요 ㆍ
뭔가 주께서 날위한 느낌이 옵니다 만
세상이 험해서 하나씩 증거를 보이는게
나또한 어찌될지 떨리는 마음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하나님만 찬양 할수 있도록
중보 부탁 드려요 🙏
감사합니다...진짜 너무 은혜예요.
아이가 찬양을 너무 은혜롭게 하네요..
아이의 순수한 떨림, 하나님께서 주신 감사한 목소리로 불러주어서 고마워요.. 찬미언니 목소리는 땅에 있는 천사의 따뜻한 음성같아요. 복잡했던 나의 감정들이 이 찬양을 들으며 씻어내려갔어요 감사합니다ㅜㅜ음원 내주세요ㅎㅎㅎ♥️
ㅎㅎ 저도 몇 번을 반복해서 듣는지.. 아낌없는 칭찬과 사랑 감사해요
너무 감동적인 찬양이에요 눈물이 흐르네요
눈물 주르륵...ㅠㅠ 공감해요.
신병이여서 너무 힘든데 이노래 듣고 울컥하고 세번째 듣는 중이에요 저 어린 아이가 제 머리속을 정리해주는 것 같아요 고마워 아가야
하민 어린이~
하나님 나라에 너무 귀한 찬양 사역 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한마음으로 중보해 주세요~~
하민이 짱 사랑해요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에서 천국이 보이는듯 해요
하민군이노래잘부르네요~^^ 잘듣고갑니다
하민이와 조찬미님의 앙상블이 참 은혜가 됩니다!
하민아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해♡
귀여워
찬양도 너무 좋구 아이가 노래 틀리지 않으려고 부르면서 눈썹 찡그리는 것도 너무 귀엽고 좋아요~
아름답네요 닮았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그가 널 구원하실겁니다
할렐루야아멘
너의 삶에 참주인...아멘
넘아름답고 행복한 하민과의 하모니 하나님작품입니다.아멘아멘
감동
어머니들이 많이 듣는 찬양이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부르게 되는 찬양^^
저희 아이들도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ㅎㅎㅎ 맞아요 아이들도 잘 따라부르더라고요
이 찬양으로 은혜받고갑니다 주님께 내가 주인삼은모든것내려놓고 맡기길원합니다 주님 아버지 제 삶에 나타나셔서 역사해주시옵소서 주 안에서 우리가 다 하나되는줄믿습니다 부족하고 하루하루 무너지고 연약한 우리 모습이지만 주께선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아버지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루하루 삶속에서 사명아래 살아갈때 우리들이 힘든것 주께서 다 치료하시고 아무것도 주앞에서 두려워할것이 없습니다 나의 삶의 참주인 참부모이신 주님께 다 내려놓고 맡깁니다 우리가 믿고구하는것은 다 받으리라 말씀하신 아버지 주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이끄시고 동행하실것이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아멘! 고백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주여 저 어린양의 영혼을 구원해 주시며 저아이를 환난에서 멸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너무너무잘해요진짜너무잘해요
요게벳이 아이를 떠나보낼 때 그 아이가 눈을 맞추며 화답해줄 수 있었다면 지금 이 영상과 같지 않을까 싶다.
어머니가 아이에게 부를 때는 눈물과, 아픔속에서 믿음과 축복이 있다면
아이가 어머니에게 부를 때에는 그 순수함 속에 어머니를 향한 위로가 있는 것 같아서 뭉클한 마음이 먼저 드네..
잘부른다....
이 곡은 처음 들을 때 너무나 감동과 은혜가 폭발했는데, 너무나 좋아요.
영이 맑은 아이에 찬양이 너무 은혜로워요~ 어느새 내눈에도 눈물이~~
공감이에요.. 저도 눈물이..흑..
좋아하는 찬양인데
이런 조합으로도 들을 수 있어
행복하네요😊👍👍👍
ㅎㅎ 여러 조합으로 새롭게 보여드릴게요
남매 등교전까지 늘 들려주는 찬양입니다
주님! 우리 아이들을 해와 같이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작사 최에스더 사모님이다
성경먹이는 엄마 저자
존경하는 분
맘도 얼굴도 예쁘신분♡
요게벳의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 신뢰와 순종을 본받아야 합니다 그녀의 믿음으로 인해 훗날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모세가 될수 있었어요ᆢ
어쩌면 저 어린아이보다도 못한 것 같아서 반성하고 갑니다 ... 하나님 사랑해요
에이~ 무슨 말씀을요ㅠ 하나님의 사랑받는 독자님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저를 바라보시는 마음은
어떠실지 ㅠㅠ 묵상이 됩니다.
세상의 어둠과 가치관에 휩싸여
떠밀려가는 우릴보며 어떤 마음
이실지 ㅠㅠ
우리가 자녀들을 바라보는
그마음과 사랑보다 헤아릴수없는
그사랑과 은혜로 다시 일어납니다.
모두 여호와닛시*갓블레스유*
아이를 키우며 늘 이 찬양을 마음 속으로 부릅니다. 주님 제 아이와 평생을 함께 해주세요.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저는 나약하고 부족한 것이 많은 엄마입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
주님정말 감사합니다
흐엉ㅠ하민아ㅠㅠ진짜감동이잖아ㅠㅠ하민이항상고마웡^^진짜하민이의고백이너무은혜되는거같아^^
아하민이보고싶다ㅠㅠ진짜하민아다시한번고마워누나가누나자신을다시되돌아도는시간이였어ㅠㅠ
주님하민이를계속사용해주세요ㅠㅠ
하민이의 찬양이 내면을 흔듭니다.더욱 나의 주인되신 주님!
이찬양은 가슴으로 낳은 제 세딸의 선물같은 찬양입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이 사랑으로 입양해주신 자녀들입니다
하민이 너무 기특하고 이뻐요~ 가사를 하나하나 곱씹어 노래하는 하민이 축복해요~~~ 찬미님 목소리와 어울려 너무 감동적인 찬양입니다!!
너의삶의참주인 ...
나의삶의참주인...
삶의주인예수그리스도
그분안에있을때 안전합니다
이끄시고 인도하시는주!
참부모 하나님께 모든것맡기며
삶을드리는자가 행복자임을
고백해봅니다
은혜로운찬양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다시 봐도 아름다운 가사네요.
하민이귀엽고찬양을잘불러서
주님이기뻐받으실것같아요^^
하민이 조찬미님 노래에 눈물 💧
조찬미님은 처음 이 노래 나올 때와 완전 다르시네요 목소리는 똑같이 너무 좋으신데 느낌이 많이 달라지셨어요.. 주 안에 많은 일들이 있으셨나요 ...
하민이는 음감과 특히 박자감... 천재적으로 타고난 아이인 것 같아요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귀한 생명 되길 믿고 기도합니다 두분을 축복하고 주 안에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감사 합니다. 열심히 하나님만 찬양 하는 꼬예가 될께요^^~ 샬롬
아멘...
주는 나의 사랑 입니다.
찬양 너무 좋아요............아이가 열심히 찬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맞아요 실제로도 정말 많이 연습하고 노력했답니다~!
왜이리 맘아플까요😭😭 엄마 사랑해❤ 우리같이 건강하고 같이 사랑하자❤
아멘!!! 서로 사랑해요!!! ^^
하민이가 부르는 찬양이 하나님께 전달되어 하민이의 앞날이 밝고 빛날 수 있도록 오늘도 기도할게요 😍
bitly.kr/I1ENxJQ
"내가 온 것은,,,"
찬미자매님
어머니한전도사님께
어려울때 기도의 도움을 받아
늘 감사한 마음 고마운마음에
자녀 찬미님을 기억했는데
노래로 또 은혜를 받네요
하늘의사람 찬미자매님
한전도사님 아름다운 모녀 축복합니다
주님~~ 우리 딸 주님께 맡깁니다 인도해주시고 이끌어주세요 ㅜㅜ
아멘
아멘! 그렇게 된 줄 믿고 기도할게요!
대박대박 너무 잘한다
아이의 목소리로 함께 들으니 뭉클함 두배에요😭👍
아멘감동입니다모세처럼보여요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하민이가 찬양하는 영상 보면서 날마다 감사의 눈물이 흘러내리네요~~~♡
이러니 하나님 보시기엔 얼마나 예쁠까요?? 항상 하민이의 예쁜 입술로 하나님을 날마다 고백하며~♡ 하민이의 꿈처럼 하나님 마음을 품으며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찬양하는 사역자가 되길 날마다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해!! ㅎㅎㅎ
기독교입니다 이노래를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에 두세번이나 듣고있습니다 오늘이 노래를 영상으로 아이와함께 부르시는것을 보나 더 울컥하는 그런날이였습니다 이노래를 들으며서 잘못한것을 떠올렸는데 오늘다라 더 떠오르네여 잘듣고갑니다
나의삶의 참주인
주님손에 나의삶을 맡깁니다ㆍ
하민 고마워★
찬양 너무 은혜롭습니다
어린하민이
어쩜 그리도 찬양을 잘하나요
악보도 안보고 가사도 다외우고
너무 기특합니다
복음이 희미해져가고
찬양이 희미해져가는
이 마지막 시대에
복음위해 귀하게 쓰임받는
찬양 사역자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늘 초심으로 하나님께 순수하게 고백하는 그런 예배자 되길 기도 부탁드려요~
그러니까요 ㅎㅎ 가사도 다 외워왔더라구요! 멋진 하민이~
찬미님과 하민이 목소리 너무 아름다워요!
지금부터 나의 삶을 다시 살게하는 감동과 결단의 찬양입니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너무 좋아하는 찬양이에요(특히조찬미님노래 좋아하는데) 아이목소리도 너무 좋으네요. 항상 울컥하는 찬양이에요. ㅠㅠ
염평안씨의 찬양으로 들었는데... 어린이가 함께 부르니 정말 감동이 배가 되네요
하민이 너무귀한 보물입니다
우리한국교회가 밝아집니다
하민이 참 잘 부른다 엄마도
아이들 목소리는 하늘에 천사가 있다면 천사들의 목소리 같아요~~
마음에 심금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
요즘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위로가 됐어요👍🙏
아 눈물나....그때 모세를 보내던 어미의 심정 이노래를 통해 와닿는다... 주님....
오늘주일예배때 특별연주를 들었는데 너무 감동이있어서 집에와서 반복듣고있어요
""너의 삶에 참주인 너의 참부모이신 하나님 그손에 너의삶을드린다""대학생아들과 예배를 같이드릴수있음에 감사한
마음으로 주일오후를 보냈어요
너므ㅡㅡ좋아요ㅡㅡ하민이 완팬이되었어요~~^^♡♡♡♡♡
잘한다
고맙습니다~~ ^0^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이때까지 왔음을 감사드립니다 이 찬양 오늘 처음 알았는데 아이의 목소리와 찬미씨의 노래 덕분에 정말 펑펑울었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보면서 엄마얼굴이 되네요. 찬미님, 함께 찬양하고 싶어집니다.
찬미님 목소리가 가슴속에 스며들어 감동이됩니다. 찬양을 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깨끗하고 맑은 영혼 그렇지못한 세상 속에서 밟은 영혼으로 자라나길 소망해요
두분때문에 새벽에 오열하네요 ㅠ
찬미님 하민어린이 덕분에 좋아하는 찬양 감동이 배가되네요.
세상의 모든 어린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힘들지 않고 하나님을 알고 기뻐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찬양인데, 하민이랑 뚜엣을 하시니 색다르고 더 은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잘 어울러지는 찬양이죠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 선희 이모랑도 불러요~
애기 울거같애ㅜㅜ기여워
ㅎㅎㅎ 그래도 실제론 씩씩하게 잘 해냈습니다
아멘 요게뱃노래을들으면서 은혜가되네요 조찬미 하민이에 노래가 찬양으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받게되었으면좋겠습니다. 😊😊😊
평소 무교인 저는 궁금증에 듣게된 노래 입니다 그런데 아이의 목소리와 가사가 너무나 힐링이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민이가 참 찬양을 잘하네요~ 진지하게 부르는모습에..가사에..눈물이 나네요..ㅠㅠ 울 아들도 들려줘야겠어요~^^
오직 예수만이 나의 환난을 아시고 위로하신다.
조찬미님 노래 부르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시네요.
하민 어린이 찬양 부르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항상 하나님 의지하면서 지금처럼 하나님 안에 예쁘게 커가길 기도할게요~
제 플레이 리스트에 있는 곡.. 틈 날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서로 눈 마주보면서 부르는걸 보니 제가 다 따스해지네요.
와우~~ 어린이와 절묘하게 부르는 찬양 너무 은혜로와요 눈물이...
감사합니다♡
우리 삶의 참주인.....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오늘도 꼬옥 잡고 가렵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