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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이 분 허준에서 "멈추시오!"하던 그 내시 아님??? 목소리가 비슷한데...
맞습니다. 최한호 배우 선생님이십니다. 선덕여왕에선 수을부 공으로 나오셨고요.
부패한 나라 관리를 도와준 샘이군 임상옥
다음생에는 다녕이랑 이루어졌나연?
허준에서 멈추시오 외치던 내관이 환생하여 순무사 대감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선조 임금은 홍경래로 다시 태어나서 자신이 더 이상 왕이 아님에 격분하여 봉기합니다.
순무사가 뭐하는 직급인가요
@@사로디 홍경래의 난에 진압책임자로 왕이 파견한 대감이었지요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
4😊
전생에는 신라 비담의 난에 가담했던 수을부 였지요 ㅋ
장사꾼은 장사를 해야한다면서 친히 전장에 나서시는 우리 상옥형님
장사를 하려면 크게 봐야 한다는 안몫을 가진 상옥형님
홍경래랑 엮었으니 뭐라도 해야지
상도를 겨울에 찍었나보네요배우랑 스텝들 고생 많았겠어요
장금이아빠에서 홍경래 됬다가 선조로 환생 ㅋㅋㅋ
홍경래는 북한에서는 혁명의 영웅으로 칭송 될걸.임꺽정도 의적으로 추앙받고 있을것이고.
말이 안되지 북한이 사실상 왕의 국가고 조선을 잇는 나라인데 반란수괴를 영웅시하는건 김정은 왕조도 인민들이 반란으로 거꾸려뜨려도 된다고 보여주는건데.
의원 가능한 장군이 있군
임상옥 이 스토커 같은
7월 나 지금
저당시 말은 비상식량조선군 투구 디자인은 비효율적
반군진영 뒤에 컬러지도 실화냐?ㅋㅋㅋㅋ
아뇨 드라마 인데요
@@ncgsmb ㅋㅋ
@@ncgsmb 아뇨 뚱인데요
아마 실화 바탕일겁니다
뭐해 다 그런데다가 돈 물건 대는거야 전쟁텅에 돈 버는 무기상
조강지처는 버리라는 교훈을주는 드라마군...
무모한 싸움
0:41 야인시대 공산당 허성탁?
찬혼니형 ㅠㅠㅠㅠ
말이 무슨 죄여. 불쌍한 군마들 ㅠ ㅠ
난 미금(홍은희)이랑 채연(김유미)이 더 이쁘던데..
이를 말입니까
난 이쁘니
중국기방에서 구해준 여자도 이쁨 ㅋㅋ
상옥아..여자때문에 2천섬이라니...
섬섬이가 죽이더이다.ㅋ
그 동안 상옥이 행적이면 다녕이 아니더라도 추가적인 지원은 해줬을듯. 다만 다녕이땜에 거머리마냥 전장에 붙어있을뿐ㅋ
결과적으로 윈윈이었죠.순조로부터 큰 신임을 얻었고한국사 최고의 상인으로 역사에 남았으니까요.
이 드라마는 딱 홍삼팔고 돌아와서 장사 잘할때까지만 재밌고 그 담부터는 임상옥이 다녕이땜에 삽질해대서 암걸리는 맛이지
삽질보다는 생고생이었죠.
그 타이밍이 작가가 바뀌는 타이밍 ㅋ
마누라 놔두고 싸돌아다니는 건 빡치는 포인트지만 그거 배제하고 보면 다녕이 찾아다니는 모습이 너무 절절해서 계속 보게되는 ㅜㅜㅜ OST 잘뽑은 덕에 절절함 제곱
아니죠! 임상옥이 조선상계에서 거부가 되고 나서 만상 서기로 들어온 자가 반란의 수괴 홍경래! 이거 소름돋고 등골오싹한데! 아니여?
0:48
이 분 허준에서 "멈추시오!"하던 그 내시 아님??? 목소리가 비슷한데...
맞습니다. 최한호 배우 선생님이십니다. 선덕여왕에선 수을부 공으로 나오셨고요.
부패한 나라 관리를 도와준 샘이군 임상옥
다음생에는 다녕이랑 이루어졌나연?
허준에서 멈추시오 외치던 내관이 환생하여 순무사 대감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선조 임금은 홍경래로 다시 태어나서 자신이 더 이상 왕이 아님에 격분하여 봉기합니다.
순무사가 뭐하는 직급인가요
@@사로디 홍경래의 난에 진압책임자로 왕이 파견한 대감이었지요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
4😊
전생에는 신라 비담의 난에 가담했던 수을부 였지요 ㅋ
장사꾼은 장사를 해야한다면서 친히 전장에 나서시는 우리 상옥형님
장사를 하려면 크게 봐야 한다는 안몫을 가진 상옥형님
홍경래랑 엮었으니 뭐라도 해야지
상도를 겨울에 찍었나보네요
배우랑 스텝들 고생 많았겠어요
장금이아빠에서 홍경래 됬다가 선조로 환생 ㅋㅋㅋ
홍경래는 북한에서는 혁명의 영웅으로 칭송 될걸.
임꺽정도 의적으로 추앙받고 있을것이고.
말이 안되지 북한이 사실상 왕의 국가고 조선을 잇는 나라인데 반란수괴를 영웅시하는건 김정은 왕조도 인민들이 반란으로 거꾸려뜨려도 된다고 보여주는건데.
의원 가능한 장군이 있군
임상옥 이 스토커 같은
7월 나 지금
저당시 말은 비상식량
조선군 투구 디자인은 비효율적
반군진영 뒤에 컬러지도 실화냐?ㅋㅋㅋㅋ
아뇨 드라마 인데요
@@ncgsmb ㅋㅋ
@@ncgsmb 아뇨 뚱인데요
아마 실화 바탕일겁니다
뭐해 다 그런데다가 돈 물건 대는거야 전쟁텅에 돈 버는 무기상
조강지처는 버리라는 교훈을주는 드라마군...
무모한 싸움
0:41 야인시대 공산당 허성탁?
찬혼니형 ㅠㅠㅠㅠ
말이 무슨 죄여. 불쌍한 군마들 ㅠ ㅠ
난 미금(홍은희)이랑 채연(김유미)이 더 이쁘던데..
이를 말입니까
난 이쁘니
중국기방에서 구해준 여자도 이쁨 ㅋㅋ
상옥아..여자때문에 2천섬이라니...
섬섬이가 죽이더이다.
ㅋ
그 동안 상옥이 행적이면 다녕이 아니더라도 추가적인 지원은 해줬을듯. 다만 다녕이땜에 거머리마냥 전장에 붙어있을뿐ㅋ
결과적으로 윈윈이었죠.
순조로부터 큰 신임을 얻었고
한국사 최고의 상인으로 역사에 남았으니까요.
이 드라마는 딱 홍삼팔고 돌아와서 장사 잘할때까지만 재밌고 그 담부터는 임상옥이 다녕이땜에 삽질해대서 암걸리는 맛이지
삽질보다는 생고생이었죠.
그 타이밍이 작가가 바뀌는 타이밍 ㅋ
마누라 놔두고 싸돌아다니는 건 빡치는 포인트지만 그거 배제하고 보면 다녕이 찾아다니는 모습이 너무 절절해서 계속 보게되는 ㅜㅜㅜ OST 잘뽑은 덕에 절절함 제곱
아니죠! 임상옥이 조선상계에서 거부가 되고 나서 만상 서기로 들어온 자가 반란의 수괴 홍경래! 이거 소름돋고 등골오싹한데! 아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