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놀러갔을 때 헤어샵하는 지인 사장님 가게에도 강도가 싹다 떨어갔는데 다들 죽지 않은것으로 감사해야 한다고 했었음. 장사하는 문이 철문으로 닫혀있고 초인종 눌러야 cctv보고 열어 주는데 손님 뒤로 친구인것처럼 딱 붙어서 총으로 위협하는 상황이었었음.손님인줄 알고 열어줬다가 봉변당하셨음
전 안전한 동네 사는데도 절대 문 안열어줘요 아직 한국에서 이주한지 5년 정도 밖에 안되서 전 경계 겁나 하는데 제 파트너는 여기 오래 살아서 그런가 문 팍팍 열어줘요 ㅡㅡ 문 열지 말래도 ㅜㅜ.. 옆집 사람들도 문 팍팍 열어주는거 보고 여기 사람들은 참 겁 없다 싶었어요ㅋㅋ
예전에 걸가이드 쿠키도 저렇게 팔곤 했는데...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걸스카웃 여학생들이 걸스카웃에서 나오는 쿠키를 저런 식으로 돌아다니며 팔곤 했죠. 맛있기도 했고 수익금이 좋은 일에 쓰인다는 걸 알기에 일부러 사주려고 문 열어줬는데... 거의 30년 전 얘기라...세상이 너무 무서워졌네요
@@폼폼푸린-g8r 걸스카우트들은 마트나 동네 넓은 주차장 앞에서 많이 파는거 같고 학교 자체에서 하거나 동아리 같은곳에서 모금 하려고 캔디 종류 많이 팔죠. 얼마전에 우리집에도 어둑어둑한 밤에 어떤 남자애가 저걸 판다고 벨을 누르더라고요. 무서워서 안열고 가라고 하니 욕을 😢 집에 있어도 없는척 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어요.
저렇게 방문해서 쿠키나 과자를 파는건 펀드레이징의 일환으로 소속된 비영리 단체나 학교에서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위한 수단이에요. 단체일 경우 대부분 수익을 기부로 사용하고, 학교인경우는 아이들의 특별활동이나 선택견학등에 필요한 자금을 스스로 모으면서 그 경험도 교육으로 보기때문에 아이들이 저렇게 방문하는것도 매우 흔합니다. 다른 어른들을 만나 목적을 밝히고 물건을 팔고, 거절도 당해보고 설득도 해보고 그렇게 이루어내면 성취감도 얻고, 돈버는게 쉽지않다는것도 알게되고 등등...그렇게 일정기간동안 판매가 끝나고 모인돈으로 예산을 메꾸고 나머지를 가격 책정해서 부모들이 내도록 공지가 갑니다.
여기서 함정이 있음. 미국에 살면 전과 10범이상이 생각보다 많음. 형량을 세게 받기로 유명한 미국인 왜 이럴까? 당연히 돌아다니지 말아야 할 10범이상들이?? 그건 법정형을 7~8년을 받아도, 실제 교도소 들어가면 몇달도 안살고 나오거든. 법정형이 단순 합산방식이라 형이 강한 것 처럼 보이지만, 교도소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무지하게 감형되거나 가석방, 보석이 쉬움. 그래서 평균적으로 보면 한국이 미국보다 실제 교도소 형량일이 비슷하거나 조금 더 많다는 웃지못할 비밀.
외국만 그런건 아님. 15년 전인가 안 시켰는데 치킨 배달 왔다길래 아니라고 보냈는데 계속 맞다고 우김. 딱봐도 중학생이나 초딩이 배달원이라 아니라고 하고 계속 인터폰 보고 있었은데 나중에 비상계단에서 중딩같은애들 여자남자 섞여 6명 줄줄이 나옴. 지금쯤 범죄자 되서 감방같은데 가있을 듯
항상 그런줄 알아? 오히려 맘놓고 안전하게 살수 있는 곳이 훨훨 더 많아. 이런 영상보면 미국은 사람이 살수 없는 땅같지? 그러면서도 기를 쓰고 이민은 오려고 해. 그렇잖음, 이런 영상만들면서 한국은 그렇지 않다고 자랑하려는 것이냐? 한국은 살인강도 없고 사기군도 없고 정신병자 하나도 없냐? 아주 웃기고 있어.
even police come to door, do not oven. Call police department and check first. If homeowner called police, real police do not stand so close to the door. They stand like 10 feet away.
그런데 남자 혼자 있는 집에 떼강도 너뎃명이 들이 닥쳤고 집주인이 가지고 있던 총으로 다섯명 사살 하고 911로 신고 했는데 결론은 정당 방위로 무죄 떨어짐. 한국 이었으면 정당방위 힘들었겠지?ㅋㅋㅋ
미국이랑은 확실히 틀려서 힘들지 않을까요?
예, 한국은 떼강도로 들어오다가 넘어져서 다쳤을때 집주인한테 고소하면 치료비 받습니다
미국은 사유지안에 침입했을때
주인이 총을 쏴도 무방해서 그래요
한국에서는 범죄자를 보호하기때문에 큰일 나요
미국은 무조건 주거침입은 쏴죽여도 정당방위 랍니다
캐나다에 살아요
보통은 학생들이 쵸콜릿을 팔아요 쵸콜릿을 사면서 기부하는게 아주 전통적이고 일반적인 일입니다 이걸 강도짓을 하는데 이용하다니 너무 슬픈일입니다
심지어 그걸 사주는 사람들은 따뜻한 마음으로 간식을 사주는 것일텐데... ㅜ.ㅜ
캐내디언들 친절하고 착하죠. 캐내디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I'm sorry"라고 하니 말 다 했죠.
헐… 캐나다 유학생으로서 이해합니다… 제가 잘못한 일도 are you ok? 아니면 I’m sorry을 많이함 ㅠㅠㅠ 너무 착해
착하긴 개뿔 pc주의에 찌든 위선자들의 나라임
내 친구도 자연 경관 때문에 가보고파했는데
차별금지법 통과되고 난 후
완전 국가가 망가져서 못 갈 듯
@@Young-ql7fj 죄송한데 캐나다 사는 입장으로서 사람들 다 착해요~~ 님 친구 운이 없나보죠~~
한국은 강도들어 와서 때리면 과잉진압이라고 재판 받는다.
대단한 나라임
👍
아닙니다. 먼저 공격받았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고.무기를 쓰지 않고 내가 먼저 상해를 당한뒤에 내가 입은 상해보다 덜 때리면 괜찮습니다.
맞아요. 예전 강도에게 빨래대로 때려 다쳤다고 과잉진압이라 난리였지 미친 대한민국.
깡패들이 국회의원들이 만든집단
ㅋㅋ강도가 들어왔는데
과잉진압이란 단어를 붙힌다고
과잉진압 뜻을 판사들이 모르는가봄
어떻게 판사됐지
다시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야겠는데?
간식 팔던 남자는 자연스럽게 빠져나가는거 ㅈㄴ 소름끼치네
진짜 뻔뻔
같은 패거리일수도~
@@steven2079 당연히 같은 패거리죠.끝까지 보시면 나와요.
공범
간식을 팔러오건 할로윈꼬마들이
사탕을 받으러 오건 문을
열때는 반드시 한 손에 총을 쥐고 뒷짐진체 열어야 하는 나라.
특히 도움구하는 아이들 조심해야한다.
아이 미끼로 강도질 하는게 한때 유행이었지.
맞아요 ~
저도 미국사는데 아파트도 시큐리티 키로 들어올수있는곳은 걱정없는데, 그냥 오픈되어 있는곳은 쿠키파는사람, 교회전단지 돌리는사람, 잡동상이 팔로오는 사람들 있는데 인시척도 내지말고 문열어주면 안되요!
대한민국 강도 제압법
1. 녹음기를 켜고 강도의 동의를 구한다.
2. 무기로 제압해도 되냐고 동의를 구한다.
3. 2번이 거절당하여 손으로 제압해도 되냐고 묻는다.
4. 제압 하기전에 먼저 강도에게 때려달라고 부탁한다.
5. 경찰에 신고해도 되냐고 물어본다.
이런걸 쓰는놈은 개병신이라고 부른다 ㅇㅇ
@@hi_happy19987흑인이랑 있던 니엄마처럼?
ㅋㅋㅋㅋㅋ
4는 왜 2개
진짜 이거 한국법 바꿔야함! 강도가 들었는데 강도를 왜 보호하냐고?!!!
브라질 놀러갔을 때 헤어샵하는 지인 사장님 가게에도 강도가 싹다 떨어갔는데 다들 죽지 않은것으로 감사해야 한다고 했었음. 장사하는 문이 철문으로 닫혀있고 초인종 눌러야 cctv보고 열어 주는데 손님 뒤로 친구인것처럼 딱 붙어서 총으로 위협하는 상황이었었음.손님인줄 알고 열어줬다가 봉변당하셨음
외국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함부로 절대 문열어주면 안됨.
함부로 열어줘도 됨...
세상 아무 일 없음. ㄷㄷㄷㄷ 한쿡은 너무 일이 없는 게 참.... ㅜ ㅜ
아.......... 제발 좀 함부로 열어주고 싶다!!!!
아니, 아예 문을 열어 놈... ㅋㅋ
중국에서 왔는가?
@@서윤철 개소리하네 한국에 천사만 사니? 너같은 애가 문단속 안해서 집안에서 가족들이 당한 사건이 얼마나 많은줄아니?
@@서윤철한국은 외부인 올 일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외부인이 온다면 절대 문열어주면 안돼요
@@서윤철 진심으로 위로 함.
나는 미국 조지아 살고 울 동네는 널찍히 집들이 떨어진 동네라서 택배 오는것도 놓고 갈때까지 기다렸다가 차가 가면 가지고옴.... 가끔 방판 애들도 오긴 하지만 현관 카메라로 이야기 하고 돌려보냄...
전 안전한 동네 사는데도 절대 문 안열어줘요 아직 한국에서 이주한지 5년 정도 밖에 안되서 전 경계 겁나 하는데 제 파트너는 여기 오래 살아서 그런가 문 팍팍 열어줘요 ㅡㅡ 문 열지 말래도 ㅜㅜ.. 옆집 사람들도 문 팍팍 열어주는거 보고 여기 사람들은 참 겁 없다 싶었어요ㅋㅋ
우체국 차 집 앞에 잇구 우체국 옷 입규 머신 들고 제 사인 필요한 건 보고 열어주긴 하는데 다른건 그냥 다 문 앞에 두고 가라고 해용
@@Lookkingforuuu 그냥 단순하게 궁금해서 그런데 한국 떠나신 이유는 뭐에요?
@@010cc3 니가 사는 이유는 머냐
@@김민호-b2f8m 꼽 ㄴ
저런 스낵류 들고다니는 사람들 대부분 기부목적으로 파는건데 기부하려다가 강도 당한거에요
정말 나쁜 방식 입니다 남의 선의를 이용해 강도를 ...
한글로 쓴글인대 난 왜 이해가 안되냐
예전에 걸가이드 쿠키도 저렇게 팔곤 했는데...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걸스카웃 여학생들이
걸스카웃에서 나오는 쿠키를 저런 식으로 돌아다니며 팔곤 했죠.
맛있기도 했고 수익금이 좋은 일에 쓰인다는 걸 알기에 일부러 사주려고 문 열어줬는데...
거의 30년 전 얘기라...세상이 너무 무서워졌네요
@@폼폼푸린-g8r 걸스카우트들은 마트나 동네 넓은 주차장 앞에서 많이 파는거 같고
학교 자체에서 하거나
동아리 같은곳에서 모금 하려고 캔디 종류 많이 팔죠.
얼마전에 우리집에도 어둑어둑한 밤에 어떤 남자애가 저걸 판다고 벨을 누르더라고요.
무서워서 안열고 가라고 하니 욕을 😢
집에 있어도 없는척 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어요.
@@prdkdud100 한국이 아니신듯요~
말을 바르게요
강도가 기부목적으로 파는것이 아니고 집주인이 강도가 기부라는 명목을 대어서 팔아줄라고 하는것을 기부하는데 보톄라고 팔아주는데 그런 집주인의 선의를 이용해서 강도짓을 한다고요
글을 제대로 잘못올리면 강도가 선행한다고 기부목적으로 강도짓한다로 들려요
간식 파는 놈
냉정하다 생각했는데 한패였다니 소름이다
저래서 미국이 총이 필요한 거임.
총 옆구리에 늘 치고 다님?
벨눌럿는데 총가지고 가는게 정신병자 아니냐 ㅋㅋ 모든 미국인들은 밖에나가면 권총들고 나가겠노 밖이 더 위험하잖음 ㅋㅋ
총이아니리 인성교육이겠지
@@JuleS-qt4ke 미국ㅇcctv가끔 보면 집앞에 모르는 사람 오면 권총들고 나오던데요. 어떤경우에는 경찰한테도 권총들고 나오다가 총 맞는경우도 있었습니다
총이있어서 저런일이 일어나는건데 총이필요하다고?
총이없었으면 저런무장강도가 없지..
댓글들 진짜 대단하다. 이 영상을 보고도 다른 말 하면서 한국을 까네ㅋㅋ
외국에서 저런 일 당해보면 한국 돌아오고 싶어서 질질 짤것들이ㅉ 아무리 그래도 치안은 넘사벽이지 한국이.
예전에 어떤 동영상 보는데 브라질 이었나
남자가 걸어가는데 갑자기 남자 다섯명 강도가 나타나서 잡을려고 하는데 권총 꺼내더니
순식간에 남자 다섯 다리를 쏴서 제압 해버리던군요
집문은 한국에서도 함부로 열면 안된답니다~
간식거리를 집에 방문해서 판다는 게 믿기지 않네. 저런 식으로 방문판매를 해도 괜찮은 건가?
북미에선 저런식으로 기부 목적으로 합니다 기부하려다 강도 당하는거죠
예. 어린 학생들이 쵸코바, 스낵같은 간단한 주전부리를 교육목적으로 판매하러 다녀요.
누구를 위한 기부인지. 자기에게 기부하라 이거지.
어느 나라에서든 집문은 함부로 열어주면 안됩지 않나욬ㅋㅋ
와중에 간식 강도 무섭네 ㄷㄷ
단독 주택이 대부분인 미국에서는 저런 방문판매가 아직도 가능 하구나...
한국도 7~80년대 백과사전 이런거 방문판매 했었는데...
수도권 단독주택있는 동네에 살고 있는데 아직도 저녁에 메밀묵, 망개떡 파시는 할아버지 돌아댕기고 방문판매는 아니고 개독들 문두들겨서 교회오라고 홍보다님..
계몽사 어머니ㅡ
저렇게 방문해서 쿠키나 과자를 파는건 펀드레이징의 일환으로 소속된 비영리 단체나 학교에서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위한 수단이에요. 단체일 경우 대부분 수익을 기부로 사용하고, 학교인경우는 아이들의 특별활동이나 선택견학등에 필요한 자금을 스스로 모으면서 그 경험도 교육으로 보기때문에 아이들이 저렇게 방문하는것도 매우 흔합니다. 다른 어른들을 만나 목적을 밝히고 물건을 팔고, 거절도 당해보고 설득도 해보고 그렇게 이루어내면 성취감도 얻고, 돈버는게 쉽지않다는것도 알게되고 등등...그렇게 일정기간동안 판매가 끝나고 모인돈으로 예산을 메꾸고 나머지를 가격 책정해서 부모들이 내도록 공지가 갑니다.
아이템풀아줌마
몬태소리아줌마
한국은 정치인이나 재벌 자식들이 개망나니인경우가 많고 그들이 가해자일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법이 안바뀜
무슨 법이 어떤식으로 안바뀐다 생각하는데?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말 좀 해줘
@@junsukim546 오우 재력가인가…! 부럽
뉴스에 나오는 경우가 정치인 재벌 자식인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일반인들도 개망나니 많은데;;
재벌이 무장강도 하냐? 뭔 논리야? 재벌에 무지성 악감정 드러내는 거 보니 4050좌파늙은이구나
@@junsukim546노엘이니?
이래서 미국에선 사유지에 수상한 사람이 포착되면 조용히 샷건을 이용해서 언제든지 죽일 준비를 해야합니다. 어짜피 사유지 무단 침입이라서 쏴죽여도 징역까지는 안나와요
우리나라 판사들은 강도가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라는 것도 모름ㅋㅋㅋ
아마 강도가 쳐들어오는걸 이렇게 생각할듯
"안녕하심니까 행님 다름이아니고 지가 대출 막을 돈이 궁해서 그런디 예물 하나만 주실 수 있겠심까. 제 평-생 안잊겠슴다"
한국은 범죄자를 보호해주는 아름다운 국가이기때문에 피해자만 손해보니 강도들어와도 어서오십시오 해야되는 나라입니다
한국은 저런 강도가 애초에 잘 없긴해 처벌약한건 별개고
좌파 정권들이 그리 만듬
이상한 법치국가 맞습니다 저도 작년에 어이없는일을 당해봐서
그러니 우리가 먼저 강도짓을 하자!
@@Kate-df3hn 응 아니야 군사정권때 만들어진거야~
저런 놈들은 거의가 다 검거됩니다.
주로 철없는 10대 아이들인데.. 재미삼아 강도행위를 하고는 땅을 치고 후회하죠.
평생을 전과자 기록이 따라 다니니까..
재미로 강도? 재미로 납치도함?
@@김무성-c4m유명한 사례로는 사드 후작이란 것도 있죠
그리고 한국의 영어강사로 취직하죠
여기서 함정이 있음. 미국에 살면 전과 10범이상이 생각보다 많음. 형량을 세게 받기로 유명한 미국인 왜 이럴까? 당연히 돌아다니지 말아야 할 10범이상들이??
그건 법정형을 7~8년을 받아도, 실제 교도소 들어가면 몇달도 안살고 나오거든. 법정형이 단순 합산방식이라 형이 강한 것 처럼 보이지만, 교도소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무지하게 감형되거나 가석방, 보석이 쉬움.
그래서 평균적으로 보면 한국이 미국보다 실제 교도소 형량일이 비슷하거나 조금 더 많다는 웃지못할 비밀.
@@wooslitsttsil5892 저런 무장강도는 상당한 중범죄라서 얄짤없어요
외국뿐만 아니라 국내도 있었던 일입니다.
그것도 촉법소년 5인강도
간식도 공범
미국에선 112신고해도 도착할때까지 한참걸려서 총기소지가 가능함 스스로 자기목숨을 챙길수있게
쏴죽여도 당연히 정당방위로 인정됨
911
한국은 경찰 앞에서 칼들고 설쳐도 경찰이 도망가는데 일찍 오면 무슨 소용?
@@coexww 미국이랑 한국이랑 같냐?
@@엄지오-h4e 너야 말로 미국 사건에 한국 얘기 했잖아. 바보인가?
@@coexww 댓글삭제해놓고 뭔소리고ㅋㅋㅋ
할짓없으면 잠이나자라
북한에서 미사일 쏘면 외국에선 한국에 핵전쟁 난다고 걱정하는거와 같은 느낌이네
대한민국은 재벌 국회의원 자녀들 보호한답시고 법이 약합니다
한국은 강도들면 물건훔쳐가게 구석에얌전히있어야함
제압하면 오히려 폭행으로 처벌 받음ㅋㅋㅋㅋㅋ
미국도 2중 현관문이 필요하죠.
현관과 멀찍히 떨어진 현관 철문을 만들고
멀리서 말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거기다 캘리포니아는 특히 범죄율이 높고 경찰도 제때 안오면서 총기소지는 범죄자만 가능해여 합법으로 소지를 거의 막아놔서 조심하세여
한국도 요즘 문 안열어줍니다..문을 안열어준다고 위협적 행동하면 백프로 주거침입 처벌됨
본인 20대 후반인데 한국에서 평생동안 무슨 쓰잘떼기 없는걸로 문 열어준단 소리 잘 못들어봄.
"당황하지 마세요. 도둑입니다."
"아~ 도둑이었군요~"
"그럼 생계형 도둑인가요? 일반 강도인가요?"
"아, 생계형 도둑입니다."
"그럼 저기있는 나전칠기를 가져가도 될까요?"
"저게 얼마짜린데..."
"그럼 이 텔레비전을 가져가도 될까요?"
"아니 그러면 제가 뭘 보고 살아요~!"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그럼 저도 일반 강도로 전환할 수 밖에 없겠는데요?"
"그럼-"
"잠깐만요! 녹음 해주세요!"
"아, 넵. 저는 일반 강도로 당신을 제압하고 물건을 훔치려 왔습니다."
"아, 이제 됐습니다!"
"그럼 이제 전력으로 상대합니다!"
"저도요!"
한국에서 태어난 게 감사하다...ㅎㄷㄷ
ㅇㅈ
ㅚ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함부로 열어주면 안되요,
설사
갱찰이라도
압수수색영장 보여주기 전에는
열어줄 필요없음,ㅋㅋ
항상 총을 뒷주머니에 넣고 있어야겄군.
오늘부터 간식을 끈어야 겠네요🎉
간식팔던 ㄴ도 공범이네
무조건이죠
외국만 그런건 아님. 15년 전인가
안 시켰는데 치킨 배달 왔다길래 아니라고 보냈는데 계속 맞다고 우김. 딱봐도 중학생이나 초딩이 배달원이라 아니라고 하고 계속 인터폰 보고 있었은데 나중에 비상계단에서 중딩같은애들 여자남자 섞여 6명 줄줄이 나옴. 지금쯤 범죄자 되서 감방같은데 가있을 듯
재들도 목숨걸고 하는거임.. 재수없는 집들갓다가 샷건맞고 싹 뒤질수도 있음
뭐어쩌란거
그닌까 총기소지가 나쁜게아니라는거. 총없었으면 저사람 죽었을듯
와 진짜 기발한 아이디어로 강도짓을하네.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이런못된것들땜에 좋은취지로 도너츠나 쵸코렛등등 파는사람들이 피해를모겠네요. 나부터도 인터콤있어도 물을 열고 보긴하겠네요.
미국에선 간식살때 50구경 챙겨서 나가야겠네
귀마개 안하면 청력손상 오니까 작은게 좋음
저런데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더 희한하네. 전세계 군사력 최강인데도 저러네. 나라가 부모가 가정교육을 안시키나? 강도절도 하지말라고?
한국은 가정교육이 그리잘돼서 강도강간 발생하나요
그럼 그럼 나라가 가정교육도 시켜야고 말고. 나라가 책임져. 모두 나라 탓.
저는 혼자 있을 땐 사람 없는척 합니다. 배달 음식도 미리 전화요청해서 문앞에 두고 가라하고, 마트 배송와서 벨 눌러도 없는척. 함부러 인기척도 내지않습니다.
사람 없는척하면 창문깨고 들어올것 같은데
@@KLHUTUBCZ 저희집 빌라 5층이라서 ㅋㅋㅋ초등학교옆 사람 많이 다니는 주택가라서 그럴일은 없어요. 창문 깨러오다 떨어져서 대가리 깨질 듯 ㅋㅋㅋ
저희는 단독주택 방탄유리로 바꿨어요!
그래도 검침원이나 카드배송같은 생계형 방문자는 좀 도와주세요 ㅎ
@@caiabak4941 그래서 나는 집안에 무장경비원 상주한다
소매치기도 저런 시선 분산용 행위를 하는 공범이 있지 참 ㅋ 피곤하게 사신다 다들
창문을 크게 만드는것도 문제
특히 전원주택은 경치때문에 문보다 크게
에휴 우리 애들 키울때는 또래 엄마들이고 복도식 아파트라 옆라인 집들 전부 문 열어놓고 이집 저집 애들 왔다하고 볼일 있으면 애도 맡기고 봐주기도 하고 밥도 같이 먹고 했는데 그때가 그립다
아마 판매애들은 주로 학교에서나 어느단체서 기부금을 단 몇달러라도 받으며 간식이나 작은 선물을 줌 이상황도 고등학생이 펀드레이싱 하는 줄 알았을껄
한국은 국회의원이랑 판검사들 집들만 강도들어라
한국의 경우 강도가 저이 들이닥쳐서 몸에 칼을 찌르든 둔기를 휘두르든 두 팔을 번쩍 든채 셀카로 영상촬영 하셔야합니다.
애매하게 대응이라도 하다가 범인이 지 칼에 지가 긁히고는 맞고소를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ㅎㅎ
울나라도 그렇치 않나요 요즘누가 쉽께 문열어 주나요 택배지도 다들경비실보관 주택이면 차번호 폰번호확인하는데
도둑넘들천지...
우리나라가 제일살기좋아
제일 살기 좋은데 출산율이 꼴찌냐. 자살율이 1위냐. 국뽕은 혼자 혀
좋아요?
한국두......도둑 늘었어요ㅡ
나도 미국살고싶다 맘껏 총질 좀 하게
도적떼가 활기를 치네
집에샤건2자루는 구비해둬야겠네저긴 미국이니까
이래서 미국에서는 총을 가지고 있어야 해
애초에 집 문은 어느나라에서든 함부로 열어주면 안되는거..
궁금한게 미국 집문은 좀 허술해서 안열어주거나 사람이 없다 판단돼면 부수고 들어가서 털수도 있을거 같은데 왜 그녕 돌아가지..?
한패 아니냐
그렇죠
집문은 외국이 아니라 어디서든 함부러 열어주면 안되죠 😂
저런 음식에 뭘 넣었는지도 모르는걸 저런걸 사서 먹어 ?
??? 오늘도 집에 안전하게 갈수있을까?
야 한국아 우린 대낮에도 이ㅈㄹ이여
미쳤다...;;;
수법이...
한국은 무장강도가 갑자기 들어오려고 해서, 문닫다가 강도 손찧으면, 강도 다친 손 병원비 물어줘야해요.
개소름. ..
캘리 사는데요.. 울 동네는 저런 사람 오면 당장 경찰에 전화해요. Non emergency call 해요. 그리고 동네 야후 그룹이 있어서… 서로 알려줘요. 수상한 사람이 돌아다닌다고.
총으로 건국하고 미국의 수정헌법 3조"잘 규율된 민병대(militia)는 자유로운 주(State)의 안보에 필수적이므로, 무기를 소장하고 휴대하는 인민의 권리는 침해될 수 없다"가 헌법으로 명시된 국가ㄷㄷ
근데 궁금한 게 집 문만 안 열어주면 못 들어오나요?? 아파트에서만 살아서 잘 이해가 안 돼서요. 창문 깨고 들어오면 어떻게 하죠?
쭝국놈이네.ㅋㅋ
예전에 혼자 자취했을때 무슨 이상한 종교단체에서 활동하는것 같은 여자가 문 계속 두드리고 잠깐만 열어달라고 해서 진짜 개무서웠음...ㄷ 그 집이 또 외진곳이라 진짜 공포 그자체..
캘포ㅋㅋ민주당의 성지
미국 민주당 = 친일정당
집문 열기전에 문앞에 크레모어 설치후 열어주면 될듯
4조 강도
현만이형이 왜 여기서나와
항상 그런줄 알아? 오히려 맘놓고 안전하게 살수 있는 곳이 훨훨 더 많아. 이런 영상보면 미국은 사람이 살수 없는 땅같지? 그러면서도 기를 쓰고 이민은 오려고 해. 그렇잖음, 이런 영상만들면서 한국은 그렇지 않다고 자랑하려는 것이냐? 한국은 살인강도 없고 사기군도 없고 정신병자 하나도 없냐? 아주 웃기고 있어.
총기합법화 햇으면 저런애들한테 죽을 필요도없음 정당방위타령도 빼고요
공범은 동양계(ㄱㅅㄷ)로 보이고
강도는 ㅎㅇ 같아보이는데~
범인 못잡았나요?
현관 위쪽에 CWIS 달아놓고 여차하면 버튼 누르면 된다.
항상 문뒤에다가 소총을 구비해야 합니다.
문을 열어주면 안되는게 아니라 저정도로 백주대낮에 복면쓰고 몰려다닐 정도면 아예 집밖을 나가면 안되겠네...이런거 보면 대한민국은 진짜 안전한거야
수법의 지능화 계속 발전중이다.
한패...?? 와아~~😰😤
이러니 언제 부터인가 보이스커웃 걸스카웃 어린이들이 스넥 팔러 와도 미안하지만 못열어준다.
그래서인지 이젠 가가호허 다니지 않고 마켙 앞에서만 팔더라..
우리아들 어릴때도 가가호호 함께 다니며 열심히 팔았는데 이젠 전설이 되버렸네. ㅠㅠ😢
cctv 가 없나?? 안잡힘? 이해가안가네. 경찰들 일을안하나?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엿같은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참 살기좋은 나라 대한민국 만만세
우리나라는 한마디면 열리는데..
택배요~!!
우리나라도 함부로 문 열어주는건 위험합니다 항상 모든 일들에 대해 사람조심 안전주의에 실천하며 살아갑시다
요즘 택배 누가 문열어주나요? 택배 문앞에 나두고 문자 오던데..
치안고자 미국스럽네
even police come to door, do not oven. Call police department and check first.
If homeowner called police, real police do not stand so close to the door. They stand like 10 feet away.
함정파기 밑장빼기ㅜㅜ 인간애 상실한것들..
저 x산 살때 여자 두명이 물건 팔러 왔었어요. 아파트 13층인데 집앞까지 찾아와서 사달라하더라고요.
정말 미국에서 어떻게사냐 집밖은 무법천지인데
그래서 미국에는 좋은 토론 도구인 샷건이 있는거죠
한국은 다치거나 죽어야 그게 정당 방위임 손대면 그냥 가해자일뿐😅😅😅
호의를 베풀었더니 내머리에 총이 ..
미국에서는.. 치료비가 살인적이기 때문에 강도에게 총으로 상해만 입혔다가 손해배상청구소송이라도 당하면 골치 아파져요. 그래서 죽이려면 확실히 죽여야 함(?).
집에 낯선 사람 오는건 정말 싫은일..미친넘이라도 오면 인생 훅 가는수가 있어서..절대 안 열어줌
LA에 요즘 도둑이 너무 많아요 난리도 아닙니다 좋은지역 동네가 더 위험해요
혹시 집문을 열때면 주머니에 누구나 갔고다니는 데저트 이글을 스윽 꺼내 보여주세요 바로 도망갑니다 과잉집압X 폭력X
이 얼마나 좋은 방법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