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선배님이셨는데 뜻하지 않게 이렇게 뵙게되네요 대박 나영선배 진짜 열심히하셨어요..항상 단정하게 똥머리 하시고 진득하게 앉아 공부하시던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 느끼기도했고 멀게느껴지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말하시는거 보니까 진짜 귀여우시네용 선배ㅋㅋㅋㅋㅠㅜㅜㅜㅜ기억나는건 야자시간에 지진이 나서 학생들이 우왕좌왕하고 떠들썩한 분위기속에서도 안내방송이 울리기전까지 그자리에 앉아 계속 문제를 풀던 나영선배모습이였어요..!진짜 너무 대단하다 생각해서 후배들 사이에서 엄청 회자되셨는데(물론 좋은쪽으로요!) 이렇게 귀엽고 깜찍발랄한 모습보니까 너무 색다르네요ㅎㅎㅎ고닥교때도 뽀얀피부에 짙은눈썹이 인상적이었던 단정한 외모셨는데 대학교 가니까 더더귀여워지시고 예뻐지셨네요!!ㅠㅜㅜ두학년이나 선배였어서 항상 멀리서만 지켜보고 동경했었는데ㅎㅎ 지금쯤 서울대 졸업하셨을수도 있겠네요!! 학교 쌤들이 동기부여되라고 친구들 후배들한테 나영선배 이야기 정말 많이 들려주셨는데ㅎㅎㅎ진짜 너무너무신기하당ㅠㅜㅜㅜ
심하게 우울하면 병원가서 약 받으세요 긍정적이고 싶고 그렇게 노력하려고 해도 안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저는 자살충동도 여러번 있었는데 약으로 도움을 받으면서 긍정적이려고 노력하니까 확실히 나아지더라구요! 병원 가면 생각보다 사람 많아요~ 그러니까 너무 부담 가지지말고, 감기 심하게 걸려서 병원가듯 가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여러분 정신과는 이상한 사람들만 가는 곳이라는 편견이 굉장히 강한데요,아니에요.정신과도 병원입니다.치료하기 위해 가는거에요.수험생 분들 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 분들도 본인에게 우울증이 의심된다는 등,혼자 이겨내기 힘드시면 반드시 지인이나 의사선생님의 도움을 받으셔야 돼요ㅠㅠ..같이 이겨내자구요👍
교무실에 지겹도록 들락랄락할 정도의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사교육을 안하면 남들보다 뒤쳐진다고 생각하는 많은 학부모님들이 이 영상을 꼭 봤으면 합니다. 초등학교부터 사교육에 시달리는 애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스튜디오 샤가 많이 널리 알려져서 사교육에 힘들어 하는 애들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스튜디오 샤!! 아나님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우울과 함께 사는 지금 정말 저 자신이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우울과 함께 입시 준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구요. 건강해보이시는 아나님이 그래서인지 너무 멋있어요. 오늘도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아나님덕분에 오늘 하루 살아있어 볼게요!
안녕하세요! 외고에 다니고 있는 고2 학생입니당 최근에 2학기 중간고사를 봤는데, 시험을 준비하면서도, 시험을 보고 나서도 아나님과 같은 고민을 많이 하게됐어요. 제가 성적이 낮은 편이라 이번 시험이 저에게는 성적을 반드시 올려야만 하는 중요한 시험이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오르기는 커녕 성적이 떨어졌어요. 아무래도 다들 열심히 하는데다가 특목고다보니까 언어 영역 점수를 올리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시험 끝나고 오답노트를 해보니 잘봐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서 얼마나 많은 실수를 했는지 단박에 알 수 있었습니다. 속상했지만, '나는 진짜 열심히 했고, 다음에는 2배 열심히 하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 시험 끝난 날 어떤 친구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열심히 한다고 잘하는 거 아닌 것 같아. 시험은 기술이 있어야 돼. 근데 성적 올릴기회가 이제 얼마 안남았다"라고요. 지나가는 말이었어도 정말 속상하더라고요. 때로는 친구들 눈총을 받으면서, 때로는 울면서 준비했던 시험인데 열심히 해도 안되는 애가 된 것 같아서 자꾸만 움츠려 들어요ㅠ 응원 한 마디만 해주세요. 할 수 있다고, 늦지 않았다고..
아나 누나 맨탈 관리 비법 받으려고 댓글 달아요! 전 고2고 어쩌다보니 요새 공부철이 들어서 요새 아나누나 학창시절처럼 미친듯이 공부하고 있어요. 사실 저번주 금요일에 시험이 끝났는데 그 시험을 통해서 느낀바는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법에 얽메이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공부양이 중요 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시험 끝난 그날부터 기말고서 계획 세우고 바로 다음 주 내신 과목들 예습하고 문제풀고 시험기간처럼 공부만 했어요(저희학교가 겨울방학에 큰 공사를 하느라 기말고사를 다른 학교보다 4주 일찍봐서 더더욱 그랬어요)근데 사실 제가 1학년때까지는 그렇게 열심히 안했는데 갑자시 막 하니까 뉴나 이야기처럼 제 친규들이 살짝 저를 시기하는 것 같기도 하고 막 놀리기도 하더라구요(물론 그정도에 무너지지는 않죠ㅎ)근데 그렇고 저렇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점점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이런 생각도 들고 살짝 내가 미쳐가는 느낌??ㅋㅋ 이 들어서 어제는 그 생각에 공부가 안되 산책하러 갔다가 생각하면서 걸어서 3시간이나 걷다가 왔어요..(엄마한테 등짝스매싱 두 대 맞았어요..ㅅ) 사실 고1때부터 주변에 공부를 미친듯이 하는 애들을 보면서 쟤들은 조금 맛이 간것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 제 상황이 딱 그런거 같아요. 누님 모든지 좋으니 유리 멘탈 저를 위해 멘탈 관리 뀰팁좀 전수해주세욧^♡!#@♡
지금 고1인데 시험 보고나면 내가 서술형을 맞게 썼을까(혹시 토씨하나 틀려서 감점이면 어떡하지) 오엠알 마킹을 제대로 했을까 하나 빼먹거나 밀려쓴거아니야 이런 생각때문에 다음 시험 공부 집중이 너무 안되요ㅠ 그리고 등급 하나하나에 너무 집착해서 이번에 사회 한과목 2등급 뜰거 같은데 이런 불안감 극복 어떻게 하나요?ㅠㅠ
마서현 맞아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불안감을 경험해요ㅎㅎ저도 그랬으니까요. 근데 제가 대학교 3학년이 되어서 생각해보니 고등학교 당시의 점수 하나하나가 제 인생을 바꿨다기보다 모든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던 그 태도 덕분에 좋은 기회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점수에 대한 걱정보다는 내가 정말 이 시험공부에 최선을 다했는가?에만 집중해봅시다. 선생님이 기특해하실만큼, 친구들이 혀를 끌끌찰만큼 열심히 했나요? 그렇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언젠간 큰 행운과 복이 굴러들어올거에요 화이팅!
정하린 아고ㅜㅜ그래도 괜찮아요! 한번 잘해본 경험이 있으니까 다시 감만 찾으면 언제든 정상에 올라설 수 있어요 저도 수학에서 실수를 많이 했었는데 사소한 실수라도 메모를 해서 실수노트를 만들어봅시다ㅎㅎ저같은 경우는 2곱하기4를 자꾸 2더하기4로봐서 틀렸더라구요 진짜 이런 사소한거까지 다 메모하고 수학문제도 비문학읽듯 동그라미 밑줄 쫙쫙 그으면서 정독하다보면 자기의 원래 실력을 다 쏟아붓고 나올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새벽달 열심히 하고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멋진거 아시나요ㅎㅎ 최선을 다하는 태도, 즉 열정근육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에만 집중하면서 자신을 격려해주세요 저 역시 매번 똑같이 열심히해도 점수가 뚝 떨어지던 날도, 생각보다 잘나오던 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입시결과는 꾸준히 해온 사람을 배신하지 않더라구요! 화이팅
오늘의 띵언 " 머리식힐때 인강보는것이다" 캬 서울대 클라스에 무릎 탁 치고 갑니다.
ㅇㅈㅋㅋㅋㅋ
진짜ㅋㅋㅋㄲㅋㅋㅋㅋ나는 머리식히려다가 터질듯ㅋㅋㅋ
머리 좀 식혀볼까?하고 보는 게 인강이었군....
저희쌤은 인강도 안틀어줍니다..일주일에 1번은 인강보게해주시는데 인강 보면 너무행복합니다.... ㅜㅜㅜㅜ..
이분 찐이다... 열정이 남달라...
이분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ㅠㅠㅠ
우리 매력팡팡 아나 앞으로도 많은 기대 해주세여~!~! 흥하자 아나~!~!💗
고3 돼서 뒤늦게 깨달은거지만..
서울대는 진짜진짜 킹갓이 가는 곳인데
거기다 사교육 없이 갔다?!
이럴수가..
당신은
+아아..수능보고나니 이제는 우러러 보기도 힘들다
갓갓갓
나영이언니나서힁야유트브에어축하해♡♡♡ㅎㅎ조게다
알파고
돼서
@@jellykongnamul1553 수능범위였는데.. 깜박했네요 ㅠㅠ
아나 앞으로 많은 활약 부탁해용💕❤️
큐키누나사랑 나라사랑 뿜뿜♡♡ 왜케 이쁜겨~~쉬크한 말투까지 싸랑해용~
왜 여기계세여ㅜㅡㅡ
여러분 올립시다아!!!!!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 한 내신👍👍👍
진짜 멋있다. 보통 시선이 느껴지면 공부하는데 부담이 될 수 있는데 오히려 그걸 공부하는데 시너지가 되게 하시다니.. 잠들기 전에 상상해서 긍정 에너지 뿜뿜하는 것도 진짜 꿀팁이네요. 너무 좋아요ㅠㅠ
내신 1.1이라니!!!
6:00 완전띵언 멋지다 마인드가
아나 너무 기요어ㅠㅠㅡㅜㅜㅠ❤️❤️ 잘 부탁해용🥰🙏
STUSHA_리아 리아님이 더 귀여우신데요? >_
넘 매력 넘치세요!!!!!
아나라고 불러야 하나?ㅎ 영상보니까 니가 진짜 열심히 했던 게 느껴지고 내가 고등학교때 알던 너 보다 더 멋있게 느껴진다
와 진짜 내가 대구 출신이라 그런지 아나님 너무 좋다 ㅋㅋㅋㅋ
미인이겠군.(여자 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TK-hu7qv 개귀엽네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해하지 말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ᄏᄏ대구에 안 살아요ㅋㅋㅌㅋㅌㅋㅌㅌㅋㅌ
ᄏᄏ 대구에 읍내같은거 없어요ㅋㅋㅋㅋㅋ 시내가 있지
Steadily , Dream 저도에용 ㅎㅎㅎ!!!
아진짜 살아있는 미니언즈세요? 귀여워죽겠네
아나님 그냥 너무 귀여우시고 리아님이 아나님 얼굴 보시면서 경청하시는 것도 귀여워요!!!
R=vd 학습자 끝판왕 아나
동팔 꿈꾸는 다락방 보셨나봐요 :)
@@minseoelizabethpark3591 realization = vivid dream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지게 된다는 말입니다
카메라만 뚫어지게 보셔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라
박소현 리아보면 너무 이뻐서 할말 까먹어요..
@@nah_youngthug 꾸와앙 그래도 너무 귀여우세요❤❤❤
귀여운 사람이 귀여운 사람을 귀여워하는 영상이라니 세상 무해하네요 ...
?????심장에 유해한데요????
진짜 쉬는시간에 공부하면 눈치보이는거 공감된다... 멋있으심!
미니언즈닷!!!
설대 유승호닷!!
머리를 식히는데 인강을 듣나요? 와...
대박 아나님 의상부터 깜찍하셨는데 말하시는거 보다보니 인간 레모나 같아요! 완전 비타민😆 같은 경상도라 그런가 사투리 쓰시니까 더 귀여우시구, 수험생활 스트레스를 노력과 긍정 에너지로 이겨내신거 같아서 존경스러워요👍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할게요!!
고등학교 선배님이셨는데 뜻하지 않게 이렇게 뵙게되네요 대박 나영선배 진짜 열심히하셨어요..항상 단정하게 똥머리 하시고 진득하게 앉아 공부하시던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 느끼기도했고 멀게느껴지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말하시는거 보니까 진짜 귀여우시네용 선배ㅋㅋㅋㅋㅠㅜㅜㅜㅜ기억나는건 야자시간에 지진이 나서 학생들이 우왕좌왕하고 떠들썩한 분위기속에서도 안내방송이 울리기전까지 그자리에 앉아 계속 문제를 풀던 나영선배모습이였어요..!진짜 너무 대단하다 생각해서 후배들 사이에서 엄청 회자되셨는데(물론 좋은쪽으로요!) 이렇게 귀엽고 깜찍발랄한 모습보니까 너무 색다르네요ㅎㅎㅎ고닥교때도 뽀얀피부에 짙은눈썹이 인상적이었던 단정한 외모셨는데 대학교 가니까 더더귀여워지시고 예뻐지셨네요!!ㅠㅜㅜ두학년이나 선배였어서 항상 멀리서만 지켜보고 동경했었는데ㅎㅎ 지금쯤 서울대 졸업하셨을수도 있겠네요!! 학교 쌤들이 동기부여되라고 친구들 후배들한테 나영선배 이야기 정말 많이 들려주셨는데ㅎㅎㅎ진짜 너무너무신기하당ㅠㅜㅜㅜ
리아님 진짜 아나님 귀야워 죽을라 카시네 ㅋㅋㅋㄹㅋㄹㅋㄹ 긔영웡
멘탈관리법 보고 진짜 도움되고 갑니다!! 눈총받기를 목표로 세우는 점 너무 기발하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일반고에다 정시러이기에 쉬는시간에도 공부하면 애들한테 시기질투받는 느낌이 나는 경우가 대다수였는데 ..ㅋㅋ
사교육없이는 초.중.고 오로지 공교육만 포함해야 하는거 아닌가..... 대단하당. 좋은 분위기 학교 다닌 것 같아서 부럽다.
엄청 매력있으시네 말투도 행동도 ㅋㅋ 힙합동아리스러움
김예은 서울대학교 중앙흑인음악동아리 바운스팩토리 만쉐이💖
앗 오늘 리아님 아나님 귀여워 하는 게 너무 느껴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너무 귀여워요
...❤
심하게 우울하면 병원가서 약 받으세요 긍정적이고 싶고 그렇게 노력하려고 해도 안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저는 자살충동도 여러번 있었는데 약으로 도움을 받으면서 긍정적이려고 노력하니까 확실히 나아지더라구요! 병원 가면 생각보다 사람 많아요~ 그러니까 너무 부담 가지지말고, 감기 심하게 걸려서 병원가듯 가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느 병원에 가야 되나용?
@@GONGDUE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시면 됩니다. 흔히 말하는 정신과에 가서 가벼운 상담과 약 처방과 같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여러분 정신과는 이상한 사람들만 가는 곳이라는 편견이 굉장히 강한데요,아니에요.정신과도 병원입니다.치료하기 위해 가는거에요.수험생 분들 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 분들도 본인에게 우울증이 의심된다는 등,혼자 이겨내기 힘드시면 반드시 지인이나 의사선생님의 도움을 받으셔야 돼요ㅠㅠ..같이 이겨내자구요👍
아고 귀여웡>
리아님 아나님 귀여워하시는게 너무 귀여워요,,
아나님, 진짜 멋진 듯. 나보다 동생인데 인생 진자 찐으로 사시네요. 미래가 기대되는 서울대생이네요 :)
주말에 빈 교실가서 이어폰 끼고 칠판에 수학 문제를 풀으셨다구요....? 너무 대단하신분 ...
보면서 이분이 공부에 대해 얼마나 고찰하고 도전했는지 눈에 보여요 아름다운 시도들이 합쳐져서 그런 성적을 낸듯해요 멋지십니다
오늘은 긔요미특집인가요?
두분다 귀욤미 팡팡 터지시네ㅎㅎ
아나님! 내신 1.1등급이라서 이런 적이 없으실 것 같긴 한데 시험 공부를 평소보다 많이 못해서 성적이 더 안나올까봐 불안하거나, 내신등급이 떨어져서 회복해야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ㅠㅠ 곧 고등학교 가는데 고민되네요...
귀여워 ··· 짜릿해 ··· 서울대 유노윤호 아나님
교무실에 지겹도록 들락랄락할 정도의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사교육을 안하면 남들보다 뒤쳐진다고 생각하는 많은 학부모님들이 이 영상을 꼭 봤으면 합니다.
초등학교부터 사교육에 시달리는 애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스튜디오 샤가 많이 널리 알려져서 사교육에 힘들어 하는 애들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스튜디오 샤!!
아나님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하지만 30명이 다같이 교무실에 들락날락 거리는건 현실적으로..
@@littlekangaroo91 오 2년전인데 지금 오랜만에 다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아님이 아나씨 엄청 사랑스러워하네요 두분다 너무 귀여우세요 ㅠㅠ!♡♡
근데 아나님이 말씀하신것 중에 우울증은 정말 심각할 수 있어서 꼭 진료 받는게 좋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리아 언니 미모 미쳤어... 못하는 게 뭐에요 진짜로ㅠㅠ
와.. 저렇게 공부하면 학원 안다녀도 잘 하겠다...
헐헐ㄹ 나영언니..?.????? 대박이다 언니 저 언니 후배예요ㅜㅜㅜㅜㅡ 두학년 아래인데 선생님들한테 언니얘기 진짜 많이 들었어욥... 스튜디오샤의 크리에이터가 되다니.. 축하해요ㅜㅜ 응원할게욤!!!!
우울증 오면 뇌가 먹먹하고 잠기는 기분이 드는데 고충들도 스스로 극복했다는 말이.... ^^......언니 대학 잘 간 거 부러운 거 맞는데 우울증 워딩 좀 더 알아보고 사용하셨으면 좋겠어요 웃으면서 즐겁게 보다가 마지막에 띠용했네요
연고티비보다 샤대는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나님 진짜 재미있으신듯 보기 좋습니다*^^*
아나님 너무 귀여우셔ㅠㅠㅠㅠㅠ 🤭💕
와 멘탈 너무 멋지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케미 미쵸...
잠들기 전에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상상했다는 말이 인상깊었어요 정말 무의식에 영향을 줄 것 같아요 저도 활용해보겠습니다 아나님 멋있어요
왜 짱유가보이지
헐ㅋㄱㅋㅋㅋㅋㅋ찐이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누구 닮았는데.. 남자연예인누구 닮았는데 하고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증이 풀렸다 ㅌㅋㅋㅋ
말투가 비슷햌ㅋㅋㅋㅋㅋ
우울과 함께 사는 지금 정말 저 자신이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우울과 함께 입시 준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구요. 건강해보이시는 아나님이 그래서인지 너무 멋있어요. 오늘도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아나님덕분에 오늘 하루 살아있어 볼게요!
멋있다..
미니언즈같아...귀여우셔...
리아나 케미인가요ㅋㅋㅋ 좋네요
대박 언니 명언폭발이다 오늘부터 롤모델 생겼어요
와 아나님 앞으로 기대할게요! 준비된 크리에이터라는게 제스쳐에서 뿜뿜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
저 아나누나 우리중학교 전교회장 출신임ㅋㅋㅋ 내 기억에 고3때 시험기간에 등교하면서 책보면서 걸어가더라
2:00 이거 오×비에서 쓰고 있는 유용한 방법... 문제 올려놓으면 어느 순간 댓글 달리고 인강QnA보다 빠른 경우가 많음... 집단지성
GR Kim 오르비..? 인가용
@@user-gb3qp9xi3s 네
GR Kim 믿거오
매력 터지네용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나님 정말 멋진것같아요 ㅠㅠ
오늘부터 제 롤모델이에요 정말 노력했다는게 눈에 보이고
사람들을 재미있게 해주는 재치도 가지고 계시고
심리적인 고충도 스스로 극복하셨다는게 정말 왕존경입니다
앞으로 아나님 자주 보러 올게염 ㅜㅜ
귀여워요 멋있어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스타에서 먼저 팔로우 하고 언니 봤는데 목소리도 잔짜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좋아요 스샤X아나 백퍼 찬성입니다!!!! 여러분들도 꼭 아나 언니 인스타 팔로우 하세요 정말 멋있어요 테니스 요정입니다 진짜
미니언즈같은 아나님 넘 귀여워여ㅠㅠ영상 잘 봤어요❤️❤️
이 분은 찐서울대다
아나님 작은 손짓들 다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냐구요 ㅋㅋ큐큐ㅠㅠ
이거 너무 귀여워서 다시 보러왔음....내용도 알차고 너무 좋아요!!
아나님 공부할때 막 쳐다보고 지나간 사람들이 이 영상 꼭 봤으면!! 아나님 너무 멋있어요!
너무 매력있으세요
언니 매력터져요,,,,!!! 너무 좋아아ㅜ
와 ㄹㅇ 진짜 ㄹㅇ오어아ㅏ아앙아아앙 아나 개좋아
아나님 미니언즈 같아..!!
아나님 말하는게 머랄까 귀에 쏙쏙 들어와여 너무 조아요
나 이언니 입덕할것같아...
멘탈관리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너무 멋있어요..... 사투리가 너무 정겨워서 더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외고에 다니고 있는 고2 학생입니당 최근에 2학기 중간고사를 봤는데, 시험을 준비하면서도, 시험을 보고 나서도 아나님과 같은 고민을 많이 하게됐어요. 제가 성적이 낮은 편이라 이번 시험이 저에게는 성적을 반드시 올려야만 하는 중요한 시험이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오르기는 커녕 성적이 떨어졌어요. 아무래도 다들 열심히 하는데다가 특목고다보니까 언어 영역 점수를 올리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시험 끝나고 오답노트를 해보니 잘봐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서 얼마나 많은 실수를 했는지 단박에 알 수 있었습니다. 속상했지만, '나는 진짜 열심히 했고, 다음에는 2배 열심히 하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 시험 끝난 날 어떤 친구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열심히 한다고 잘하는 거 아닌 것 같아. 시험은 기술이 있어야 돼. 근데 성적 올릴기회가 이제 얼마 안남았다"라고요. 지나가는 말이었어도 정말 속상하더라고요. 때로는 친구들 눈총을 받으면서, 때로는 울면서 준비했던 시험인데 열심히 해도 안되는 애가 된 것 같아서 자꾸만 움츠려 들어요ㅠ 응원 한 마디만 해주세요. 할 수 있다고, 늦지 않았다고..
??????........ 와후 ...... ㅠㅜㅜㅜㅜ 샤대 아무나 가는거 아니란걸 정말 잘보여주시는군요ㅠㅠㅠ 인강시간이 머리 식히는 시간이였다니 ㅠㅜㅜㅜ후 ㅠㅜ ㅠㅠㅜ 개멋있어요 ㅠㅠ 저도 그렇게 눈총받을때까지 해보겠습니다ㅡ..,,,,,,
글고 잠잘때 진짜 그방법좋은데요 ㅠㅠㅜ ?? 진짜 망상왕인데...그렇게 하면 잘할수있을것같네요 ㅠㅜ
진짜고민상담 들어주시나요?
저는 중1남자아이를둔 엄마입니다
아이의 꿈은 로봇공학자라서
이과를 가야하는데
딱히 수학과 과학을 잘하는것 같지 않아요
코로나19로 아빠께서 영어학원마져 끊게해서~
지금은 집에서 인강들으며 수학과 영어~
초등때부터 듣던 인강프로그램도 하고있어요
하지만 수학과영어가 부족한듯한데~
정말혼자 공부해도 될까요?
아나 누나 맨탈 관리 비법 받으려고 댓글 달아요!
전 고2고 어쩌다보니 요새 공부철이 들어서 요새 아나누나 학창시절처럼 미친듯이 공부하고 있어요. 사실 저번주 금요일에 시험이 끝났는데 그 시험을 통해서 느낀바는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법에 얽메이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공부양이 중요 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시험 끝난 그날부터 기말고서 계획 세우고 바로 다음 주 내신 과목들 예습하고 문제풀고 시험기간처럼 공부만 했어요(저희학교가 겨울방학에 큰 공사를 하느라 기말고사를 다른 학교보다 4주 일찍봐서 더더욱 그랬어요)근데 사실 제가 1학년때까지는 그렇게 열심히 안했는데 갑자시 막 하니까 뉴나 이야기처럼 제 친규들이 살짝 저를 시기하는 것 같기도 하고 막 놀리기도 하더라구요(물론 그정도에 무너지지는 않죠ㅎ)근데 그렇고 저렇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점점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이런 생각도 들고 살짝 내가 미쳐가는 느낌??ㅋㅋ 이 들어서 어제는 그 생각에 공부가 안되 산책하러 갔다가 생각하면서 걸어서 3시간이나 걷다가 왔어요..(엄마한테 등짝스매싱 두 대 맞았어요..ㅅ) 사실 고1때부터 주변에 공부를 미친듯이 하는 애들을 보면서 쟤들은 조금 맛이 간것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 제 상황이 딱 그런거 같아요. 누님 모든지 좋으니 유리 멘탈 저를 위해 멘탈 관리 뀰팁좀 전수해주세욧^♡!#@♡
저도 학원의 도움없이 하고 있어서 이번 영상 너무 도움되고 좋았어요ㅠㅠㅠ 그리구 아나님 너무 귀여우세요 앞으로 스샤에서 많은 활약 기대할게요!
아나님 너무 좋다.. 너무 귀여우시다......
아나님 귀여우셔ㅜㅜ
본 받고 싶습니다. 정말 멋있는 사람 👍
저도 내년에 신입 크리에이터로 좀 넣어주세요...
중학교때/고등학교때 공부법 좀 알려주세요ㅜㅜ 과고가고싶은 중학생입니다!
나무 와 목표가 있다는게 참 멋져요ㅎㅎ중학교때는 끈질긴 태도를 만드는데 집중! 주말에 도시락을 싸가서 하루종일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공부해보는 경험도 좋아요 성적이 아주 쬐끔만 올라도 괜찮습니다 안되든 되든 끝까지 매달려보는 고런 마음가짐을 길러봅시다ㅎㅎ 화이팅!
STUSHA_아나 감사합니다ㅜㅜ❤
@@nah_youngthug 수학을 좋아하는 중학생이에요! 근데 영어가 힘들어요.. 영어공부를 잘하는 법이 있을까요??
5:20 왼쪽 분이 오른쪽 분 설명 듣는고 있는 장면 뭔가 귀엽다 둘 다
아나님 반수생인데 수시 6광탈을 했지만 정시로 성균관대, 서울대를 쓸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근데 멘탈적으로 조금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내년에 후배로 뵙고 싶어요. 응원해주세요ㅠ
응원합니다..!!
멋있네요 아나님 저는 50대주부입니다 사업이 잘 안되서
서울살이 정리하고 시골로 가야 하는데
중3 아들이 제일 걸리네요
다 망가져서 학원보낼 능력도 없고
시골이라 학원도 제대로 있을지도
걱정이네요 사춘기 아들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
지금 고1인데 시험 보고나면 내가 서술형을 맞게 썼을까(혹시 토씨하나 틀려서 감점이면 어떡하지) 오엠알 마킹을 제대로 했을까 하나 빼먹거나 밀려쓴거아니야 이런 생각때문에 다음 시험 공부 집중이 너무 안되요ㅠ 그리고 등급 하나하나에 너무 집착해서 이번에 사회 한과목 2등급 뜰거 같은데 이런 불안감 극복 어떻게 하나요?ㅠㅠ
마서현 맞아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불안감을 경험해요ㅎㅎ저도 그랬으니까요. 근데 제가 대학교 3학년이 되어서 생각해보니 고등학교 당시의 점수 하나하나가 제 인생을 바꿨다기보다 모든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던 그 태도 덕분에 좋은 기회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점수에 대한 걱정보다는 내가 정말 이 시험공부에 최선을 다했는가?에만 집중해봅시다. 선생님이 기특해하실만큼, 친구들이 혀를 끌끌찰만큼 열심히 했나요? 그렇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언젠간 큰 행운과 복이 굴러들어올거에요 화이팅!
제스처 너무 귀엽다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이쁘다 사랑해요 언니 ㅠㅠㅠ
스샤 분들은 학창시절에 용돈 얼마씩 받으셨는지 그리고 어디에 어떻게 쓰셨는지 궁금해요 !! 그리고 스샤분들이 생각하는 적정용돈(?) 그런거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
아나님 너무 귀여우셔 ㅠㅠㅠㅠ
아나님 너무너무 기여워여 ㅠ 앞으로 활약 기대할게여 ❤️
아나님 ㅠㅠ 저는 고1인데요 ! 중학교때는 전교1~2등하고 5등안에는 확실히 들었는데 고등학교와서 열심히해도 그만큼 성적이안나오고 시험칠때 계속 실수해요 ㅠㅠㅠ 특히 좋아하는 과목인 수학 과학 같은 과목 에서요 ㅠㅠㅠ어떻게 해야 되나요 ㅠㅠㅠㅠ
정하린 아고ㅜㅜ그래도 괜찮아요! 한번 잘해본 경험이 있으니까 다시 감만 찾으면 언제든 정상에 올라설 수 있어요 저도 수학에서 실수를 많이 했었는데 사소한 실수라도 메모를 해서 실수노트를 만들어봅시다ㅎㅎ저같은 경우는 2곱하기4를 자꾸 2더하기4로봐서 틀렸더라구요 진짜 이런 사소한거까지 다 메모하고 수학문제도 비문학읽듯 동그라미 밑줄 쫙쫙 그으면서 정독하다보면 자기의 원래 실력을 다 쏟아붓고 나올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정하린 와헐저랑 상황 똑같으셔요,, 진짜죽을것같아요..
맨처음 부분에서 못넘어가는 중...둘다 너무 귀여워서 계속 10초전으로 돌아가요..
ㅋㅋㅋ생각자체가
달라 김나영
아나님..!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흔한 고민이지만 혹시 내가 열심히 하는 만큼 성과가 안 나올때 의욕이 많이 없어지곤 하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ㅜ
새벽달 열심히 하고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멋진거 아시나요ㅎㅎ 최선을 다하는 태도, 즉 열정근육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에만 집중하면서 자신을 격려해주세요 저 역시 매번 똑같이 열심히해도 점수가 뚝 떨어지던 날도, 생각보다 잘나오던 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입시결과는 꾸준히 해온 사람을 배신하지 않더라구요! 화이팅
어떻게 한가지 문제를 10가지방법으로 풀까요..ㅜㅜ
이제 와서 하는 애긴데 썸넬 구구단 미나님 닮으셨어요,,,
왜 첨 봤을 때 이 생각을 못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