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중국 사극풍 노래] 반평생 내린 눈보라에도 흩어지지 않을 나의 눈물 《반생설 | 半生雪》 병음/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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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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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생설 《半生雪》
    蔣雪兒(장설아)
    霜月落庭前
    (슈앙 위에 루오팅 치엔)
    서리 달은 저물어 가는데
    照誰一夜無眠
    (쟈오 쉐이 이예 모미엔)
    누구를 비추길래 밤새 잠 못 들었는가
    提筆驚擾燭火
    (티비 징라오 즈후오)
    붓을 드니 촛불이 어지러이 일렁여
    回憶難寫
    (훼이 이 난 셰)
    추억을 쓰기가 어렵구나
    看人間故事
    (칸 런 지엔 구스)
    인간사를 돌아본들
    都逃不過離別
    (도우 타오 부 구오 리비에)
    이별은 피할 길이 없으니
    數不完的陰晴換圓缺
    (슈 부 완 더 인 칭 후안 위엔 취에)
    셀 수 없는 날들만이 결핍 된 것들을 바꾸는구나
    半生風雪
    (반셩 펑 쉐)
    반평생 흩날린 눈보라도
    吹不散花落時節的眼淚
    (추이 부 산화 루오 스지에 더 옌 레이)
    꽃 피던 시절의 눈물을 떨쳐낼 수 없고
    喚不回
    (후안 부 훼이)
    불러도 돌아오지 않을
    孤雁終要南飛
    (구옌종 야오 난페이)
    외기러기는 결국 남쪽으로 날아가는구나
    心事誰瞭解
    (신 스 쉐이 리아오 지에)
    마음 속을 누가 알겠는가
    唯有明月來相隨
    (웨이 요우 밍위에 라이 시앙쉐)
    오직 밝은 달만이 나를 따르니
    思念予我眉間又幾分憔悴
    (스니안 위 워 메이지엔 요우 지펀 취아오 추이)
    그리움이 내 미간을 초췌히 만드는구나
    半生風雪
    (반셩 펑 쉐)
    반평생 흩날린 눈보라도
    吹不散歲月留下的眼淚
    (추이 부 산쉐 위에 리우시아 더 옌 레이)
    세월의 눈물은 떨쳐낼 수 없고
    換不回
    (환 부 훼이)
    바꾸지 못한
    青絲已盡成灰
    (칭 스 이 진 청훼이)
    검은 머리칼은 이미 재로 변해버렸느니라
    結局誰來寫
    (지에 쥐 쉐이라이 시에)
    우리의 결말은 누가 쓸 것인가
    寫不完愛恨纏綿
    (시에 부 완 아이 헌 찬미엔)
    다 쓰지 못한 끝맺음에 애증이 밀려오니
    徒我顧影自憐自嘆又幾遍
    (투 워 구잉 즈리안 지탄 요우 지 비엔)
    홀로 그림자를 돌아보며 몇 번이고 탄식하노라
    霜月落庭前
    (슈앙 위에 루오팅 치엔)
    서리 달은 저물어 가는데
    照誰一夜無眠
    (쟈오 쉐이 이예 모미엔)
    누구를 비추길래 밤새 잠 못 들었는가
    提筆驚擾燭火
    (티비 징라오 즈후오)
    붓을 드니 촛불이 어지러이 일렁여
    回憶難寫
    (훼이 이 난 셰)
    추억을 쓰기가 어렵구나
    看人間故事
    (칸 런 지엔 구스)
    인간사를 돌아본들
    都逃不過離別
    (도우 타오 부 구오 리비에)
    이별은 피할 길이 없으니
    數不完的陰晴換圓缺
    (슈 부 완 더 인 칭 후안 위엔 취에)
    셀 수 없는 날들만이 결핍 된 것들을 바꾸는구나
    半生風雪
    (반셩 펑 쉐)
    반평생 흩날린 눈보라도
    吹不散花落時節的眼淚
    (추이 부 산화 루오 스지에 더 옌 레이)
    꽃 피던 시절의 눈물을 떨쳐낼 수 없고
    喚不回
    (후안 부 훼이)
    불러도 돌아오지 않을
    孤雁終要南飛
    (구옌종 야오 난페이)
    외기러기는 결국 남쪽으로 날아가는구나
    心事誰瞭解
    (신 스 쉐이 리아오 지에)
    마음 속을 누가 알겠는가
    唯有明月來相隨
    (웨이 요우 밍위에 라이 시앙쉐)
    오직 밝은 달만이 나를 따르니
    思念予我眉間又幾分憔悴
    (스니안 위 워 메이지엔 요우 지펀 취아오 추이)
    그리움이 내 미간을 초췌히 만드는구나
    半生風雪
    (반셩 펑 쉐)
    반평생 흩날린 눈보라도
    吹不散歲月留下的眼淚
    (추이 부 산쉐 위에 리우시아 더 옌 레이)
    세월의 눈물은 떨쳐낼 수 없고
    換不回
    (환 부 훼이)
    바꾸지 못한
    青絲已盡成灰
    (칭 스 이 진 청훼이)
    검은 머리칼은 이미 재로 변해버렸느니라
    結局誰來寫
    (지에 쥐 쉐이라이 시에)
    우리의 결말은 누가 쓸 것인가
    寫不完愛恨纏綿
    (시에 부 완 아이 헌 찬미엔)
    다 쓰지 못한 끝맺음에 애증이 밀려오니
    徒我顧影自憐自嘆又幾遍
    (투 워 구잉 즈리안 지탄 요우 지 비엔)
    홀로 그림자를 돌아보며 몇 번이고 탄식하노라
    半生風雪
    (반셩 펑 쉐)
    반평생 흩날린 눈보라도
    吹不散歲月留下的眼淚
    (추이 부 산쉐 위에 리우시아 더 옌 레이)
    세월의 눈물은 떨쳐낼 수 없고
    換不回
    (환 부 훼이)
    바꾸지 못한
    青絲已盡成灰
    (칭 스 이 진 청훼이)
    검은 머리칼은 이미 재로 변해버렸느니라
    結局誰來寫
    (지에 쥐 쉐이라이 시에)
    우리의 결말은 누가 쓸 것인가
    寫不完愛恨纏綿
    (시에 부 완 아이 헌 찬미엔)
    다 쓰지 못한 끝맺음에 애증이 밀려오니
    徒我顧影自憐自嘆又幾遍
    (투 워 구잉 즈리안 지탄 요우 지 비엔)
    홀로 그림자를 돌아보며 몇 번이고 탄식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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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蔣雪兒 - 半生雪
    아티스트
    蔣雪兒

Комментарии • 4

  • @kimseungmin22
    @kimseungmin22 2 года назад +5

    노래 너무 좋아요ㅠㅡ 가사가 역시 끝내주네요❤

  • @s희야-b4q
    @s희야-b4q 2 года назад +8

    배경 여자분은 지금 텔레비전에서 보여주는 여군가에 나오는 정약어역으로 나오는 장위시라는 중국 여배우 닮으셨네요

  • @s희야-b4q
    @s희야-b4q 2 года назад +4

    노래부르는 가수분 목소리가 떠나간 이가 잊혀지질 않사옵니다 부른 장슈얼인가하는 분 닮으셨네요

  • @locolo7414
    @locolo7414 2 года назад +3

    엔믹스 설윤 닮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