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임...그 부작용이 해외자본이 사들임...지금 아르헨티나가 앞으로 올 미래임...필수 국영기업 자원 개발권 자원기업들이 해외 채권에 팔려 나가고 있음....빚 갚고 나면 안정적으로 벌어 들이던 재정이 쪼그라 드는거임. 국가가 잘사는것이 국민이 잘사는거라 생각하는 중궈러 시진핑은 아니시겠지.
@@fklfjlrd 그 외국인이 사들이기 때문에 계속 발전할 수 있는 거임 외국인의 지분율이 높아지니까 외국인이 계속 돈을 투자하는 거고 계속 발전할 수 있는 거 아니겠음? 어느 ㅄ이 자기 지분도 없는 회사에 돈을 투자하고 발전시켜 주겠음? 물론 그러면서 소유권도 넘어갈 수 있는 위험이 있는데 그건 국가가 알아서 해결해 줘야 하는 문제임 여기서 아르헨이 한국이 되냐 아님 동남아가 되냐가 판가름 나겠지
어쩔수 없지만 사회충격은 감안해야지요.그리고 부채를 갚아야 하는데 부자감세와 기업감세 그리고 필수 국영기업판매...자원기업 판매..그리고 여기서 외국기업 투자가 늘었다는데 그 알짜만 사는건데...필수 국영기업 자원기업들 그리고 토지개발 이것이 정말 도움이 될까요. 그나라에....이러면 회복 하더라도 미래가 없는 국가가 될텐데 ...그때는 다시 되 돌리지 못할텐데..당장 앞만 보고 달리네..한국도 imf때 종묘 및 기업 미래 가치 판단이 잘못되어 되돌리지 못해 . 영원히 노예가 된 품목들이 있는데...참고로 다 같이 동참을 해야지요..왜 기업의 세금을 줄이고 부자는 감세하면 저소득층 납세인원 늘리는 법안은 얘기를 안하는지...그리고 모든 국영기업 민영화는 앞으로 노예국가가 될수 있는 필두가 될것입니다..그 국영기업들을 부자들이나 외국펀드에서 자금을 조달하니...앞날이 보지 않아도 뻔합니다.미국조차 금융대란때 IMF 말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왜 경제학자가 말을 했죠. 팔면 영원히 되 찾을수 없다.
한국도 똑 같습니다... 공기업이라 싸다고? 그 적자 전부 세금으로 메우고 있습니다... 단순 사무직인데 억대 연봉을 주니 공기업지 죄 그지경... 게다가 쓸데없이 만드는 각종 일자리... 그냥 가서 출석 체크하고 돌아와도 12~14만원 주는데 누가 일합니까? 게다가 운동권 밥그릇 만든다고 만든 시민단체 지원... 다 전부 없애야 합니다... 누진세 폐지, 자동차세 폐지, 상속증여세 폐지, 법인세 폐지 및 해고 자유화하면...기업들 몰려 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진세 폐지하면 누가 세금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나라 경제가 유지되는건 강력한 통제 경제라서 유지되는거얔ㅋㅋㅋㅋㅋㅋ 가령 예를 들어 해고 자유화하고 정부지원도 기업들 다 끊으면 우리나라 기업들이 2해나 버틸수 있을거같냐?
사회를 이해하기 쉬운 지표가 경제지만, 경제지표가 곧 그 사회를 다 설명해주는 것은 아니다. 우리도 IMF 시기부터 개혁이라고 온갖 악법과 시장 개방을 하고서는 '이제 우리는 선진국으로 도약했다' 라며 국뽕 마시고 좋아했지만, 그 어떤 선진국보다도 심하고 절망적으로 사회가 빠르게 소멸하고 있다. 수치만 봤으면 우리가 정답처럼 보인다고 우릴 배워간 중국은 더 무섭게 몰락했고. 밀레이의 경우는 정치적 역량이 경제적 효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해줘야 하는데. 적어도 밀레이가 보여주는 확실한 방향성은 경제 주체들이 방향을 예측 가능하게 함으로 안정성을 줬다. 흔히 말하는 '잘못 된 결정을 내리는 자보다 더 최악인 자는, 결정을 못 내리는 자다' 라는 의미에서 아르헨티나 정계가 각자 자기 파벌의 이익을 대변하느라 온 나라가 시궁창이었고. 한 파벌의 폭주로 오히려 정리가 되면서 안정적인 것처럼 (또 그 지도자가 뛰어난 것처럼) 보여지는 현상이 생겼을 뿐이다. 이것은 한국의 경우에도 똑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하게 적용할 수 있는데. 한국은 친일잔재와 군사반란종범이 자칭 보수라며, 개혁을 말하는 이들에게 색깔을 씌워 긴 시간 분열상을 만들었다. (물론 개중에 정말로 종북세력이 있기도 했고) 이제 한국의 오랜 정치적 오염상태가 끝나고. 매국노들이 사실상 본색이 드러나며 청산 되는 시점이 왔는데. 그럼 이제껏 진보를 자처했던 (사실상 보수에 가까운) 세력들이 정말 사회를 개혁할 능력과 의지가 있느냐, 그냥 정치적 독주로 인한 일시적 안정효과로 끝날 것이냐. 이 부분이 문제가 된다. 매국노 반란군들의 폭주에서, (꼭 외세에 팔아먹는게 아니더라도) 또다른 매국노의 폭주로 바뀔 뿐인 안정이냐. 아니면 정말 사회가 바뀔 수 있느냐. 이번 한달의 계엄 저지를 보며 난 한국이 이렇게 정치적으로 건강한 나라였나 싶어서 놀랬다. 항상 이 나라는 국민들은 훌륭하다. 자칭 지도층이라는 것들이 늘 문제였지.
유동성 늘어나면, 자산가만 좋은거임. 정부지출의 증가폭, 또는 최저시급등등 이런 증가폭은 절대적으로 gdp증가율과 동행을 해야됨. 대부분의 국민들은 노동자이기 때문에, 정치인이 지돈마냥 선심쓰듯 돈 쓰는 정책에 노동자는 경계를 해야됨. (돈 풀면 노동력 지급에 따른 보상보다. 보다 인플레가 더 빠름 /국민은 더 힘듬) 하지만 정치인은 국민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언제나 자신의 인기에 신경쓰기 때문에, 국민들 수준에 맞는 정책이 나오게 되어있음. 인플레오면, 자산가는 자산의 상승으로 자산의 방어를 하지만, 노동자는 언제나 가난함. 그래서 오히려 금리를 정상폭으로 올리고(인플레 이상의 금리) 자산가치가 하락하면 , 오히려 노동자는 노동력으로 모은 자산으로 투자를 할수 있는 기회가 생김. 정상적인 긴축이 오히려 , 부를 재분배 하는 도구임. ( 하지만 한국은 언제나 부동산을 지키기 위해서 , 금리를 낮게 유지했음. 그 결과 세계에서 손에 꼽는 가계부채를 가진 비정상 국가가 된거임)
지금 한국에서 값싸게 이용하는 지하철,버스,철도,/ 전기,가스/의료 /각종 정부행정서비스는 누군가의 희생이나 정부보조금에 의해서 서민들도 아주 값싸게 이용하고 있는거임. 아주 간단한 예시로 지하철 기본요금 2000원으로 측정해도 적자임. 서울시에서 매년 1조원 이상씩 서울교통공사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음. 물론 지하철 기관사 직원들도 싼값에 갈려나가는것도 알고 있어야함
아르헨티나 실생활은 황폐화 되엇지만 이렇게라도 해야 미래가 보이는 거지. 우리나라도 좌파나 법조 정치인들 그만 뽑아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간다. 그나저나 아르헨티나 은행주에 몰빵한 나는 부를 얻었지. 방코 마르코 주가 차트를 보면 놀랄겁니다. 반면 멕시코 국가 ETF는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고 있다. 멕시코는 촤파 여자 대통령인데... 앞으로 멕시코는 힘들어질거 더 개나락갈 거 같다.
imf 때 우리도 한번 했잖아요. 그때 동네 공원에 아빠들 모이고 국부가 다 외국인에게 들어가고 미국 월가에선 10년동안 벌어야 할것을 한국에서 단번에 벌었다고 했고 비정규직에 파견에 모두 다 그때 생겨났고. 그 혼란과 참혹함을 아르헨 국민이 지금 겪고 있는데 그걸 무조건 좋다고 봐야 하나요? 당시 퇴직한 제일은행 직원들의 눈물의 비디오를 한번 보시길.
일부 맞습니다. 그런데 좌파가들어 서면 이번에는 독재자와 그 족속들이 더욱 더 잘 살고, 나머지 노동계급은 교통비가 문제가 아니라 끼니걱정하게 됩니다. 다 상대적이긴하나 허물이 많더라도 자본주의가 사회주의보다 노동자의 입장에서도 그나마 낫습니다. 그냥 북한을 보세요. 그리고 사회주의국가들 ,, 먹고 살만한데 있습니까 ??
![연말 특집] 예술가의 사랑 이야기_심야의 미술뒷담LiVE(2024.12.22)](/img/1.gif)
지금 한국에 적용해야함 짜를거 자르고 복지 줄이고 금리인상하고 한번은 거칠거 빨리 거쳐야함
바보임...그 부작용이 해외자본이 사들임...지금 아르헨티나가 앞으로 올 미래임...필수 국영기업 자원 개발권 자원기업들이 해외 채권에 팔려 나가고 있음....빚 갚고 나면 안정적으로 벌어 들이던 재정이 쪼그라 드는거임. 국가가 잘사는것이 국민이 잘사는거라 생각하는 중궈러 시진핑은 아니시겠지.
저거 당장 좋아보이지만 일년만 지나면 엄청난 댓가가 돌아옴 사회기반 soc를 해외자본이 먹어서 나아진걸 본적 없음
@@fklfjlrd 그 외국인이 사들이기 때문에 계속 발전할 수 있는 거임
외국인의 지분율이 높아지니까 외국인이 계속 돈을 투자하는 거고 계속 발전할 수 있는 거 아니겠음?
어느 ㅄ이 자기 지분도 없는 회사에 돈을 투자하고 발전시켜 주겠음?
물론 그러면서 소유권도 넘어갈 수 있는 위험이 있는데 그건 국가가 알아서 해결해 줘야 하는 문제임
여기서 아르헨이 한국이 되냐 아님 동남아가 되냐가 판가름 나겠지
어쩔수 없지만 사회충격은 감안해야지요.그리고 부채를 갚아야 하는데 부자감세와 기업감세 그리고 필수 국영기업판매...자원기업 판매..그리고 여기서 외국기업 투자가 늘었다는데 그 알짜만 사는건데...필수 국영기업 자원기업들 그리고 토지개발 이것이 정말 도움이 될까요. 그나라에....이러면 회복 하더라도 미래가 없는 국가가 될텐데 ...그때는 다시 되 돌리지 못할텐데..당장 앞만 보고 달리네..한국도 imf때 종묘 및 기업 미래 가치 판단이 잘못되어 되돌리지 못해 . 영원히 노예가 된 품목들이 있는데...참고로 다 같이 동참을 해야지요..왜 기업의 세금을 줄이고 부자는 감세하면 저소득층 납세인원 늘리는 법안은 얘기를 안하는지...그리고 모든 국영기업 민영화는 앞으로 노예국가가 될수 있는 필두가 될것입니다..그 국영기업들을 부자들이나 외국펀드에서 자금을 조달하니...앞날이 보지 않아도 뻔합니다.미국조차 금융대란때 IMF 말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왜 경제학자가 말을 했죠. 팔면 영원히 되 찾을수 없다.
한국도 똑 같습니다...
공기업이라 싸다고? 그 적자 전부 세금으로 메우고 있습니다...
단순 사무직인데 억대 연봉을 주니 공기업지 죄 그지경...
게다가 쓸데없이 만드는 각종 일자리...
그냥 가서 출석 체크하고 돌아와도 12~14만원 주는데 누가 일합니까?
게다가 운동권 밥그릇 만든다고 만든 시민단체 지원...
다 전부 없애야 합니다...
누진세 폐지, 자동차세 폐지, 상속증여세 폐지, 법인세 폐지 및 해고 자유화하면...기업들 몰려 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진세 폐지하면 누가 세금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나라 경제가 유지되는건 강력한 통제 경제라서 유지되는거얔ㅋㅋㅋㅋㅋㅋ 가령 예를 들어 해고 자유화하고 정부지원도 기업들 다 끊으면 우리나라 기업들이 2해나 버틸수 있을거같냐?
이런 머저리들때문에 나라가 아직도 이모양인거임. 아니 바로 옆나라 일본 전기,철도요금 얼만지 좀 보고와라..
사회를 이해하기 쉬운 지표가 경제지만, 경제지표가 곧 그 사회를 다 설명해주는 것은 아니다.
우리도 IMF 시기부터 개혁이라고 온갖 악법과 시장 개방을 하고서는 '이제 우리는 선진국으로 도약했다' 라며 국뽕 마시고 좋아했지만, 그 어떤 선진국보다도 심하고 절망적으로 사회가 빠르게 소멸하고 있다. 수치만 봤으면 우리가 정답처럼 보인다고 우릴 배워간 중국은 더 무섭게 몰락했고.
밀레이의 경우는 정치적 역량이 경제적 효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해줘야 하는데. 적어도 밀레이가 보여주는 확실한 방향성은 경제 주체들이 방향을 예측 가능하게 함으로 안정성을 줬다.
흔히 말하는 '잘못 된 결정을 내리는 자보다 더 최악인 자는, 결정을 못 내리는 자다' 라는 의미에서 아르헨티나 정계가 각자 자기 파벌의 이익을 대변하느라 온 나라가 시궁창이었고. 한 파벌의 폭주로 오히려 정리가 되면서 안정적인 것처럼 (또 그 지도자가 뛰어난 것처럼) 보여지는 현상이 생겼을 뿐이다.
이것은 한국의 경우에도 똑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하게 적용할 수 있는데. 한국은 친일잔재와 군사반란종범이 자칭 보수라며, 개혁을 말하는 이들에게 색깔을 씌워 긴 시간 분열상을 만들었다. (물론 개중에 정말로 종북세력이 있기도 했고) 이제 한국의 오랜 정치적 오염상태가 끝나고. 매국노들이 사실상 본색이 드러나며 청산 되는 시점이 왔는데. 그럼 이제껏 진보를 자처했던 (사실상 보수에 가까운) 세력들이 정말 사회를 개혁할 능력과 의지가 있느냐, 그냥 정치적 독주로 인한 일시적 안정효과로 끝날 것이냐. 이 부분이 문제가 된다.
매국노 반란군들의 폭주에서, (꼭 외세에 팔아먹는게 아니더라도) 또다른 매국노의 폭주로 바뀔 뿐인 안정이냐. 아니면 정말 사회가 바뀔 수 있느냐.
이번 한달의 계엄 저지를 보며 난 한국이 이렇게 정치적으로 건강한 나라였나 싶어서 놀랬다. 항상 이 나라는 국민들은 훌륭하다. 자칭 지도층이라는 것들이 늘 문제였지.
@@bdinug 민주주의 국가에서 지도자는 국민이 뽑은건데 어케 국민들이 그 책임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석열이 뽑은 것도 한국 국민들 수준입니다
누구에겐 그냥 통계수치에서의 소숫점 이하 숫자에 불과하겠지만 누구에겐 그게 삶의 전부일 수 있져.
또 누군가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현재의 고통이라고 표현하겠지만 또 어떤 누군가에겐
그 장미빛 미래가 오기도 전에 사그라들 비참한 현실일 테고요.
유동성 늘어나면, 자산가만 좋은거임. 정부지출의 증가폭, 또는 최저시급등등 이런 증가폭은 절대적으로 gdp증가율과 동행을 해야됨.
대부분의 국민들은 노동자이기 때문에, 정치인이 지돈마냥 선심쓰듯 돈 쓰는 정책에 노동자는 경계를 해야됨. (돈 풀면 노동력 지급에 따른 보상보다. 보다 인플레가 더 빠름 /국민은 더 힘듬)
하지만 정치인은 국민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언제나 자신의 인기에 신경쓰기 때문에, 국민들 수준에 맞는 정책이 나오게 되어있음.
인플레오면, 자산가는 자산의 상승으로 자산의 방어를 하지만, 노동자는 언제나 가난함. 그래서 오히려
금리를 정상폭으로 올리고(인플레 이상의 금리) 자산가치가 하락하면 , 오히려 노동자는 노동력으로 모은 자산으로 투자를 할수 있는 기회가 생김.
정상적인 긴축이 오히려 , 부를 재분배 하는 도구임. ( 하지만 한국은 언제나 부동산을 지키기 위해서 , 금리를 낮게 유지했음. 그 결과 세계에서 손에 꼽는 가계부채를 가진 비정상 국가가 된거임)
지금 한국에서 값싸게 이용하는 지하철,버스,철도,/ 전기,가스/의료 /각종 정부행정서비스는 누군가의 희생이나 정부보조금에 의해서 서민들도 아주 값싸게 이용하고 있는거임. 아주 간단한 예시로 지하철 기본요금 2000원으로 측정해도 적자임. 서울시에서 매년 1조원 이상씩 서울교통공사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음. 물론 지하철 기관사 직원들도 싼값에 갈려나가는것도 알고 있어야함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돈도 서울시민 세금임...국민의 세금...서울시의 돈이 아니라.국민의 돈입니다.아 그리고 참고로 한국은 몇십십십 년전부터 GDP 40% 은 직 간접적으로 경제지원예산 이었습니다.40%가 말이죠.
그 돈을 다 부자들이 낸 세금으로 충당하고 있죠. 그 뿐만 아니라 군인과 공무원 연금도 부자들의 세금으로 충당합니다. 그와 동시에 부자증세를 원하는 좌파 지지자들이 팽창하고 있으며 부자들이 가장 많이 탈출하는 국가 세계 1위인 한국이 망하는건 당연한 수순입니다.
아르헨티나 실생활은 황폐화 되엇지만 이렇게라도 해야 미래가 보이는 거지. 우리나라도 좌파나 법조 정치인들 그만 뽑아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간다. 그나저나 아르헨티나 은행주에 몰빵한 나는 부를 얻었지. 방코 마르코 주가 차트를 보면 놀랄겁니다. 반면 멕시코 국가 ETF는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고 있다. 멕시코는 촤파 여자 대통령인데... 앞으로 멕시코는 힘들어질거 더 개나락갈 거 같다.
투자 공부 어떻게 하셨나요 선생님
헛소리를 장대하게 써놨네 ㅋㅋㅋ 노무현때 외환보유고 5천억 달러 만든거 이명박근혜가 털어먹고 문재인이 다시 4천억 만든건 모라고 설명하시려고?
잠재력을 해외자본이 다 사들이고 있는데...무슨 새역사...필수 공공기업...자원 채취...그리고 자원기업 알짜만 해외펀드가 사고 있는데...오히려 미래가 암울해 지는거임...이거 무효화 할려면 쿠데타는 일어나야 할텐데...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 나라이름 바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라 알짜는 다 해외팔아먹고있는데 무슨 미래
교육 관련 예산까지 건드린 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고혈압인 사람을 칼로 찌르면 피가 쏟아지고 혈압이 떨어지겠죠. 하지만 그걸 가지고 "고혈압을 치료했다"고 할 수는 없죠.
시간이 좀 더 흐르면 그 사람은 죽게 되겠죠.
아무런 처치를 안 한다면 죽겠죠. 하지만 그냥 놔두겠어요 죽게?
@Dryjins 치료법이랍시고 칼로 찌르는 사람이 과연 제대로 처치를 할 수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참고로 밀레이가 배운 경제학은 현대 경제학에서 거의 인정하지 않는 사이비 학파입니다. 19세기의 극단적 가정을 거의 그대로 되풀이하는 수준입니다.
아무리 봐도 이미 폭등핳만큼 해서 잡히는 거아니냐...? 떨어지는 게 아니잖어...
우리나라도 심각합니다. 무려 25년만에 일본한테 경제성장률 역전당하셨어요 윤석열 일본 부총리께서 2023 한국 경제성장률:1.4, 2023 일본경제성장률:1.71
기저가 너무높아서 그런것도있을듯. 내년까지 두고봐야지
아르헨티나 잠재력이 엄청난 나라인데 밀레이를 시작으로 어쩌면 새역사를 쓰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 잠재력을 해외자본이 다 사들이고 있는데...무슨 새역사...필수 공공기업...자원 채취...그리고 자원기업 알짜만 해외펀드가 사고 있는데...오히려 미래가 암울해 지는거임...이거 무효화 할려면 쿠데타는 일어나야 할텐데...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 나라이름 바꾸고...
imf 때 우리도 한번 했잖아요. 그때 동네 공원에 아빠들 모이고 국부가 다 외국인에게 들어가고 미국 월가에선 10년동안 벌어야 할것을 한국에서 단번에 벌었다고 했고 비정규직에 파견에 모두 다 그때 생겨났고. 그 혼란과 참혹함을 아르헨 국민이 지금 겪고 있는데 그걸 무조건 좋다고 봐야 하나요? 당시 퇴직한 제일은행 직원들의 눈물의 비디오를 한번 보시길.
지금 상황보면 IMF때 하던거 또 하게 생겼는데요?
@@richardphillipsfeynman8851 금리를 1300원때 올려 야 했음...부동산 뭐 어쩌니 살리니...이걸로 독립기관인 한국은행놈이...
@@richardphillipsfeynman8851 그래서 선거할때 잘 뽑아야 합니다. 무조건 당만보고 뽑으면 나라가 망해요.
@@chrisson9026 imf 때는 영삼이가 경제를 너무 몰라서 생긴일이고 지금은 석열이의 무능과 부패 크리라서 성격이 다름
나중 가면 전 보다 더 개판 될거 같은 뻔한 결과가 보여지네요.
부자는 더욱 더 잘 살고, 노동 계급은 교통비 조차 낼수 없는 지경에 다달를거 같은데
일부 맞습니다. 그런데 좌파가들어 서면 이번에는 독재자와 그 족속들이 더욱 더 잘 살고, 나머지 노동계급은 교통비가 문제가 아니라 끼니걱정하게 됩니다. 다 상대적이긴하나
허물이 많더라도 자본주의가 사회주의보다 노동자의 입장에서도 그나마 낫습니다. 그냥 북한을 보세요. 그리고 사회주의국가들 ,, 먹고 살만한데 있습니까 ??
밀레이가 잘해서가 아니라, 더 나빠질게 없는 상태였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