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코나키나발루로 회사에서 10여년전에 갔었음.. 동남아국가라는 편견이 완전히 깨지고 태국 파타야나 푸켓보다 더 깨끗하고 질서가 있어보였음.. 350ML짜리 하이네켄 한캔이 9000원이었던건 흠.. 가이드말로는 말레이시아국토크기가 비행기로 3시간을 날아야 하는 광대한 영토로서(비록 그 절반이 바다이긴하지만 ) 영토대비 5천만에 불과한 인구와 석유 천연가스 구리 니켈 고무등 천연자원들이 풍부히 매장되어 있고 말레이가 6개의 토후국으로 구성되어 한국처럼 중앙에서 독단적 결정이 쉽지않고 더욱이 이슬람국가라 달러가 풍부한 이슬람의 큰형님들이 뒤를 받쳐주고있으니 마하티르 총리도 그때 배짱을 튀길수있다고 했음..
말레이는 싱가포르의 영향도 있고 거리도 깨끗하고 선진국형 느낌임 (태국이 그냥 관광산업만 발전한 느낌인 반면) 수도인 쿠알라룸푸르는 국제화 된 도시로 높은 마천루에 화려한 쇼핑몰 등등,,, 뉴욕, 도쿄와 분위기가 비슷함 그리고 동남아에서 유일하게 말레이와 필리핀은 영어가 통함
한국이 그럼 안 살아남음? 어떻게 보면 한국은 외환위기로 체질변혁이 되고 빅딜 등을 통해서 몸집을 키우고 재정건전성이 좋아짐. 엄청난 약이 된겁니다. 그 뒤로 자유주의자 김대중 대통령 집권으로 it발전시키고 문화산업을 육성. 일본에서도 김대중 노무현 정부로 이어지는. 외환위기 후, 벤쳐산업 it라는 세계적 기류번화에 급가속을 하면서 뒤지게 되었다고 보는 이들이 많습니다. 당시는 수십 수백만이 나읹아서 힘들어서 지옥이었지만, 그 결과로 관치경제로 쌓은 부실기업들 대거 정리하고 it 등 신산업군으로 이동하면서 세계에 우뚝 솟게 됨. It기술은 유럽도 일본도 미국 반식민상태입니다. 광섬유 김대중정부시절 준비 잘해둬서 한미중만 기술을 이끌게 됨. 반도체 it. 가전 자등차 조선 철강이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근본적 체질 개선이된겁니다. 사실 현재의 한국은 김대중 노믹스 연장선상입니다.
@@jun-ry9xi 👌👍! 사실에 기초한 진실을 말하는 분! 당시~ 아시아 금륭 환난의 주범 ~ 조지 소로스는 환대 받으며 당선자 신분이었던 김대중 대통령 여의도 사무실로 직행 하였으나 ~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수상은 조지 소로스에 대하여 '''지명수배''를 내려 버렸고 ~ 덕분에 ~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 *금륭식민지*를 면하게 되었지요 .
다른건 다 모르겠고 김정남 암살 당했을때 북한이 말레이시아 대사관 주재원들 잡아놓고 협박할때 정말 실망했음. 그리고 북한인 살인청부 가담한놈들 다 도망가고 그나마 한놈 잡은것도 풀어주고 그 사건에 관련된 베트남 인도네시아 여자 둘도 얼마 안가서 석방하고 끝에가선 아무것도 안남았더군요. 이게 주권국가 입니까
동남아가 선진국 안 되는 이유? 외환위기로 무너진게 아니라 자신들 위치로 돌아간겁니다. 선진국 못되는 요소가 여러개 있지만 저는 크게 세 가지를 꼽음. 뿌리부터 잘못됨. 1차 농업경제기반에서 자영농 위주 아시아 국가는 3국가 뿐입니다. 한국 일본 대만. 이 3국가는 다 선진국이 됨, 같은 농수산물 종사자더라도 기본 수입이 다른 이유가 이 3국가 제외하고 다 대농장 기반 소작농들입니다. 산업화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자영농 기반이어야 됩니다. 이거는 자국 토착 기득권이 절대 수용 못하는건데 일본과 한국은 미군정하에서 유상분배를 했습니다. 모든 것이 다 무너진 속에서. 사실 미국은 이 한부분만 가지고도 한국 사회에서 높게 봐도 이상한게 아님. 건국초기 시작점부터 동남이는 전근대성을 탈피 못한 것이고 그 속에서 여러 사회불평등 요소를 해소 못하고 내재화가 됨. 농촌이나 지방에 사는 동남아민들은 소작하면서 가난에서 허덕이는게 구조화됨. 농촌에서 같은 농사를 짓더라도 한국 일본 농민들이 동남아 농민들보다 수십배로 부유함. 기본적으로 자영농들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자기 민족자본이 아닌 화교지본 등 자기 국가에 큰 애착이 없는 해외자본들이 국가를 주도함. 사실 한국 일본은 화교들이 나낼 수 없는 국가이기에 민족자본가들이 나오고 그들이 위힘 사업을 시도함. 고위험 사업을 해서 중화학 공업 반도체 자동차 등 시도를 해서 자본과 기술을 축적함. 한국이나 일본기업들은 자국에 애착이 강한 기업가들이고 그들의 발전은 곧 국가자본의 발전이 되지만. 외자자본 화교자본 등 사실적으로 민족자본이 아닌 기업가들은 고위험 사업을 해서 국가기술기업이 되고 이런거보다 돈 벌기위한 소비재 중심으로 기업을 함. 이런 속에서는 절대 세계적 기술 기업이 나올 수 없고. 직접투자가 많은거는 사실은 생산기지국화식으로 되는거라 해당 국가의 기술성숙도와 완성도를 올려주는게 아닙니다. 다른 저임금 제공하는 국가가 있으면 언제든지 떠날 기업들이고. 그들 기업이 매년 벌어들이는 수익은 그들 나라에서 소모되는게 아니라 글로벌기업 본사가 있는 국가로 이전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가난한 국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겁니다. 세번째는 민주화인데. 이게 되야 문화도 발전하고 다양한 기업이 나와서 세계의 기업들과 경쟁하면서 경쟁력을 을리지만 한일대만 3국 빼고 민주화도 안 되어 있고. 그렇다보니 자유시장경제도 사실적으로 아닌 후진적 경제구조인지라 세계적 기업이 나올 수도 없습니다. 정권을 찬탈해. 우리는 명분이라는게 요구되는 국가인겁니다. 사리사욕을 위해서 했다고 하더라도 대외적으로는 사명감을 갖고 한거다라는 외장을 해야 되는 사회니 사리사욕을 보이는 요소를 지워야 뎌고 찬탈자가 되면 국민적 저항뿐만 아니라 누가 대가리 날리고 명분론 세울지 모르는 사회이기에 쿠테다가 성공하면 자신의 국가적 사명을 얘기하고 군복을 벗는게 당연하고 이후 국정운영하며 기업을 먹는다거나 이런 모습을 보이면 큰일나는 사회이기에 최대한 숨어서 해먹지. 동남아처럼 저맇게 대놓고 다해먹는 놈은 없슴.
3가지를 얘기하셨는데,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그다지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지만 원론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첫번째, 토지개혁에 의한 자영농화는 요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죠. 지금을 생각하면 곤란하고, 50~60년대에는 탄광 광부와 학교 교사가 제일 좋은 직업이던 시대였어요. 그런 시대에 크던 작던 자기 땅을 가진 농부는 거기에 소 1마리 키우고 돼지 몇 마리 키우면 최소한 굶어죽지는 않는 괜찮은 직업이었고, 대토지 지주가 없어진 사회였기 때문에 전근대적인 주인, 하인 개념이 완전히 사라진 평등한 사회로 시작할 수 있었죠. 다만 미국이 지배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던 필리핀에서는 토지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지금의 필리핀 정치나 사회의 틀을 만들어버렸습니다. 토지개혁이 미국의 영향이었느냐는 것에 대해서는 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일본의 토지개혁을 미국이 했다? 글쎄요? 두번째 민족자본 해석은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됐는데 의도나 과정은 꼭 그랬던 것은 아니죠. 박정희가 의도적으로 화교를 억제한건 맞는데, 우리나라의 화교가 절대적으로 그리 많은 숫자도 아니었고 그럴 역량도 없었다고 봅니다. 화교 입장에서 그리 매력있는 나라(혹은 시장)가 아니었으며, 일제 침략기의 일제도 화교에 우호적이지 않았어서 많지 않았어요. '해외자본 어느 누구도 들어오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해외자본을 빌려온 국내 자본이 산업화를 할 수 밖에 없게되었다'가 맞다고 봅니다. 근래 IBM Japan과 Toyota America 중에서 어디가 미국 기업이냐라고 질문하면서 Toyota America가 미국기업이라는 논리로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국내 기업의 해외법인 법인장으로 있었던 경험으로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해외법인에서 이익을 내 법인세를 납부하는 것에 대해 그 어떤 미션도 없었어요. 다 이익이전 합니다. 그런데 판매 가격이나 이런걸 높였다 낮췄다 할 수 없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어느 정도 이익이 날 때도 있는 것이지. 기본적으로 현금만 돌아가면 가급적 많이 이익이전하는게 내 미션이었어요. 그리고 그래서는 안된다는거 알지만 내가 국내 근무하면서 해고하자고 말하는 경우는 없지만, 해외법인에서는 필요하면 법적 요건에는 맞게 해고를 하면서 도덕적 거부감이 훨씬 적었던 것도 맞아요. 국내 기업을 인수하여 상폐하고 유한회사로 바꿔버린 다음에 순이익을 대부분 배당금으로 받아가는 외국 자본,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 회사들 지금은 굴러가며 쏠쏠하게 벌어 본사로 송금하지만, 장기적으로 연구개발이나 인력 개발 등에 거의 투자 안하기때문에 투자금만 회수하면 그 이후의 운명은 모르는 거죠. 내가 아는 그런 상황의 회사, 있습니다. 그래서 님의 지적 자체는 맞고 중요하다고 봅니다. 세번째는 일본이 민주화된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요건이냐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유보'입니다. 분명히 말하자면,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반드시 민주화가 선행조건이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민주화라는 개념 자체가 '어디부터가 민주화된 나라냐'부터 논란의 여지가 많아요, 유럽이나 북미를 제외하면 생각보다 민주화된 나라가 별로 없습니다. 일본? 싱가폴? 다 민주주의 국가는 맞는데 민주화된 나라는 아닙니다.
말레이시아는 절대로 한국처럼 될 수가 없습니다.. 먼저 너무도 다양한 인종들이 하나로 섞이질 못함.. 미국만 해도 청교도정신과 근면 성실한 유럽인이라는 공통점에 성조기라는 애국심을 구심점으로 똘똘 뭉쳤으나 말레이시아는 화교세력이 경제를 꽉 잡고 있어서 그들은 현상유지와 나의 부를 누릴 생각만 하지 국가공동체 의식은 희박. 거기에 대한민국 사람들의 유별난 교육열과 지능 근면성이 그들에게는 조금 부족함. 물론 말레이시아리고 해서 그랗지 않다는건 아닌데 한국인에 비하면. 또한 제일 중요한건 경제성장을 드라이브할 강력한 지도자가 부재함. 우리만 해도 박정희 대통령이라는 강력한 지도자가 전면에서 테크노크라트들을 이끌고 중화학 공업을 진두지휘했고 싱가폴도 리콴유라는 지도자가 있어서 그야말로 압축성장을 구가할 수 있었음. 그 외에도 수많은 요인이 있으나 제일 굵직한건 그정도..
@@내가니형이다 해외 채널에서 발언하고 있는 ~ 말레이시아 뿐만아니라 全아시아 지도층들의 발언들에서 발견되는~! 우리나라를 보는 그들의 인식에서는 한국을 독립적 주권국이 아니라는 전제를 달고 말합니다 .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엘리트층과 일반 서민들이 사이에 ''엄청난 인식의 차이''가 있습니다 .
아무렴 거기서 그나마 싱가폴 후광도 받고 국제기구 유치한 버프받느라 쿠알라룸푸르 몰빵외엔 머 없는 말레이따위가 별볼일 없는 한국처럼이라 감히 여기겠냐 ㅋㅋㅋ 딱 40년전까지만 경제적 라이벌이었으나 80년대 중반부터 점점 격차벌어지고 더이상 인당 기준으로도 추월불가능할 수준까지 가니 90년대부터 꼬리내리고 다른 동남아, 남미국가들하고 똑같이 많은 분야에서 롤모델 삼기 시작한거 눈감고 귀쳐막고 무지성 현실부정하고 앉은 꼬라지 추접함 ㅉ
현 시점부터 최초로 수출규모도 밀려, 이제 모든면에서 인당 기준 평균 소득도 더 낮고 급여도 적게 벌고 향후 5년간 재추월못하는데다 4차산업 준비할 미래먹거리 확보도 거의 실패해서 한물간 기술만으로 몇년 더 뻐팅기다 도태예정에 쓸데없이 비싸기만 하고 후진 상품만 만드는 일본이 점점 별볼일없어지긴 하겠지, 딱 지금까지가 살만하겠고 ㅋㅋㅋ
@@wewatchu 이거는 앞으로 논의가 되야 하는. 과연 한자어 발음이 필요한지부터 한글은 그들 국명을 그들 발음으로 다 되는데 이걸 고집해야되는지부터. 영국 ㅡ 잉글랜드.,미국 유에스에이든 아메리카. 독일 저머니 불란서 프랑스. 다 되는데 왜 한자발음 국명 써야 되나. 중공은 지나. 일본은 니뽄
일본 식민지 영어발음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당 국가들 가서 해당 국가사람들이 자기 나라 어떻게 발음하는지 들어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가. 현지식 발음도 아니고 아니 왜 영어식 발음을 강요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스코바 라고 해도 화내시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거벗은세계사] (200분) 황후들의 불로장생 비법은 젊은 남자와의 성생활?! 금단의 사랑을 나눴던 역사 속 황후들 모음집🗂️](http://i.ytimg.com/vi/_VEYb8ufCuw/mqdefault.jpg)
일요일 18:00 아시아 외환위기 5부 업로드 됩니다.
대표님들 구독 한 번 부탁드립니다. 영상 제작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링크좀 달아주세요. 무슨영상인지 찾기가힘드네요
@@patriotKor이틀뒤에 올라는데 링크를 지금 못달죠😅
@思いきや 아 다른것도 다 일괄적으루 올리시나보네요. 태국것도 보고왔는데
말레이시아 실제로 가보면 꽤 괜찮게 산다.
거리도 깨끗하고 치안도 좋고 사람들도 친절하다.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다
한번 사업 거래를 해보면 왜 이 나라가 아직 중진국인지 알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신뢰가 어렵습니다.
더운나라라그런지 사람들이 나태하고 의욕도없고 왜 후진국인지 한눈에 알겠더라구요. 교육이나 의식수준도 중국놈들보다 낮아요.. 이러니 중국에 대가리박고 사는구나.. 느낌요
생각보다 괜찮음. 생각보다. 딱 거기까지.
헛소리하네 관광객의 입장에서 나라의 운명을 판단하네 ㅋㅋㅋ 얘네들은 종교가 득세해서 안됨..그것도 무슬림....얘네들은 성향이 중공떼놈+중공임...이게 발전을 한다고? ㅋㅋ
꼴에 동아시안 차별한다 하더이다.
저 선택으로 지금 태국보다는
조금 더 나은 경제력을 유지하게 되었죠.
말레이시아 아직까자 집값이 많이 안비싸고.. 물가도 상대적으로 안정됨. 산업적인 경쟁력이야 본인이 판단 할바는 아니니 논외로 하고.. 국가적 위생, 교통시설 개선(보행자 친화적인 환경 포함) 등은 좀 더 끌어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릴 필요가 있어 보임.
말레이시아 코나키나발루로 회사에서 10여년전에 갔었음..
동남아국가라는 편견이 완전히 깨지고 태국 파타야나 푸켓보다 더 깨끗하고 질서가 있어보였음.. 350ML짜리 하이네켄 한캔이 9000원이었던건 흠..
가이드말로는 말레이시아국토크기가 비행기로 3시간을 날아야 하는 광대한 영토로서(비록 그 절반이 바다이긴하지만 ) 영토대비 5천만에 불과한 인구와 석유 천연가스 구리 니켈 고무등 천연자원들이 풍부히 매장되어 있고 말레이가 6개의 토후국으로 구성되어 한국처럼 중앙에서 독단적 결정이 쉽지않고 더욱이 이슬람국가라 달러가 풍부한 이슬람의 큰형님들이 뒤를 받쳐주고있으니 마하티르 총리도 그때 배짱을 튀길수있다고 했음..
야 이슬람은 술 여자 담배
개비싸 쓸때없는 소리좀하지마
코타가서 반딧불보고와서 멀 그리 아는척은 주변에 빈민가 바라 필리피노라고 하지만 말레이도 있어
망해가는 태국하고는 다른 수준입니다. 말레이시아는 희망이 있읍니다.
솔직히 너희끼리 기싸움하는데에 한국인들은 관심이 없어
출산율만 봐도 말레이시아는 미래 밝긴 함
@@marksmithcollins 그냥 투자처가 생긴다고 보자.
망해가는 한국이랑 수준이 다르긴 함ㅋㅋ
@@marksmithcollins똥가오 오지게 잡네ㅋㅋㅋ 그러지좀마라 진짜 없어보임
좋은영상 늘 감사합니다❤
말레이는 싱가포르의 영향도 있고 거리도 깨끗하고 선진국형 느낌임 (태국이 그냥 관광산업만 발전한 느낌인 반면)
수도인 쿠알라룸푸르는 국제화 된 도시로 높은 마천루에 화려한 쇼핑몰 등등,,, 뉴욕, 도쿄와 분위기가 비슷함
그리고 동남아에서 유일하게 말레이와 필리핀은 영어가 통함
잘 모르지만….헤지펀드,투기자본등등…..아무리 자본주의 한 형태이지만 정말 이런거 없앨 방법없나?..노동의 가치보다 자본의 가치가 더 높은 세상이 되었으니 투기성 경제활동이 더 늘어나는 기분
마대(총리)가 강력한 지도력으로 고정환률이란 신의한수로 당시 무지막지한 IMF와투기세력을 잠재우면서 자국경제를 지켜내며 지옥불에 빠진 태국.한국과 달리 살아남았음....
한국이 그럼 안 살아남음?
어떻게 보면 한국은 외환위기로 체질변혁이 되고 빅딜 등을 통해서 몸집을 키우고 재정건전성이 좋아짐.
엄청난 약이 된겁니다. 그 뒤로 자유주의자 김대중 대통령 집권으로 it발전시키고 문화산업을 육성.
일본에서도 김대중 노무현 정부로 이어지는. 외환위기 후, 벤쳐산업 it라는 세계적 기류번화에 급가속을 하면서 뒤지게 되었다고 보는 이들이 많습니다. 당시는 수십 수백만이 나읹아서 힘들어서 지옥이었지만, 그 결과로 관치경제로 쌓은 부실기업들 대거 정리하고 it 등 신산업군으로 이동하면서 세계에 우뚝 솟게 됨.
It기술은 유럽도 일본도 미국 반식민상태입니다.
광섬유 김대중정부시절 준비 잘해둬서 한미중만 기술을 이끌게 됨. 반도체 it. 가전 자등차 조선 철강이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근본적 체질 개선이된겁니다.
사실 현재의 한국은 김대중 노믹스 연장선상입니다.
@@jun-ry9xi 👌👍!
사실에 기초한 진실을 말하는 분!
당시~
아시아 금륭 환난의 주범 ~
조지 소로스는
환대 받으며 당선자 신분이었던
김대중 대통령 여의도 사무실로 직행
하였으나 ~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수상은
조지 소로스에 대하여
'''지명수배''를 내려 버렸고 ~
덕분에 ~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
*금륭식민지*를 면하게 되었지요 .
한율
말레이시아 관광으로는 재미없어서 그렇지 비즈니스로 몇번가봤는데 정말 좋은거 같아요 싱가폴과 시너지가 제일 좋은
선진국이 될수있는 나라 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중국어와 영어 그리고 마인어(무역어) 글로벌 허브에 조건이 충족되었다고 생각이듭니다
말레이시아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식량과 에너지, 자원이 어느 정도 자급자족이 가능했었기 때문임.
한국은 아무 것도 없어서 IMF에게 줘터짐.
헛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헛소리 하지 마요
줘터진거 맞음. 진짜 당시 무슨 투치족?? 후투족??으로 갈려 싸운 모 아프리카 나라처럼 경제기반이 너무 취약해서임. 그래서 그 줘터진 흔적이 지금까지도 남아있잖음. (장기 저성장, 저출산, 월급보다 물가가 더 가파르게 오르는 상황 등)
1부 2부 3부 제목에 달아주세요.
순서를 못찾겠습니다
영상 올라온 순서대로 보면되자너
@@思いきや그럼 시청자들은 그냥 안 보는 방법을 선택하지.
@@90Babo 맞네🤣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 주위에 샵들만 봐도 얼마나 희망찬 국가인지 알 수 있음 잠재성장도는 우리보다 훨씬 우위임 젊은 영혼 인구수도....
말레이 인종이 다수라 안됨 인구도 적고
???과거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탄탄한 자원도 있고 국토도 넓고 인구도 많고 영어를 쓰고 발전가능성이 높은 국가임.
멸망예정인 우리가 지금 남걱정할게 아녀
말레이시아의 빈부격차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당장 하층민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정부전복을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 입니다.
아니 ㅋㅋ말레이시아 얘기하는데 왜 자꾸 한국얘길 하는거임?ㅋㅋ 좀 생각이란게없이사나
이런 사람들 제일 이해 안 됨. 뭐만 하면 '우리가 남 얘기 할 때냐~' 아니 그런식이면 뭔 얘기를 할 수 있는지..?
지금은 망하느냐 안망하느냐는 중국과 빠른 손절이 정답이다
말레이시아... 괞찮은 나라 같은데... 친절하고..
한국과 함께 번영된 국가가 되길...
무슬림국가
무슬림인데 뭘 괜찬아
몰라서 그런대
고정환율인데 환율변동이랑 무슨상관이 있는건가요??
고정환율을 유지하려면 변동되는 환율을 자국보유 달러를 투입해 조정한다는거임
달러가 고갈되면 망하는
결국 시나리오로 됐고
지금의 한국과 비슷하네...!!
다른건 다 모르겠고 김정남 암살 당했을때 북한이 말레이시아 대사관 주재원들 잡아놓고 협박할때 정말 실망했음. 그리고 북한인 살인청부 가담한놈들 다 도망가고 그나마 한놈 잡은것도 풀어주고 그 사건에 관련된 베트남 인도네시아 여자 둘도 얼마 안가서 석방하고 끝에가선 아무것도 안남았더군요. 이게 주권국가 입니까
신기한거 발견했습니다.
"ㅇ"으로 단어가 시작하면, 사투리의 꺽는 강세가 나옵니다. 아^이엠에프, 일^본, 인^도네시아, 일^반, 아^시아, 안^정적인 ... "ㅎ"도 약간 그렇고...
쿠알라룸푸르 1인당 gdp 부산보다 높음ㅋㅋ
예전에 유튜브 채널 하셨죠???? 목소리가 딱 그분인데.. 맞는거같은데
누구?
여기서 끊다니!
동남아가 선진국 안 되는 이유?
외환위기로 무너진게 아니라 자신들 위치로 돌아간겁니다.
선진국 못되는 요소가 여러개 있지만 저는 크게 세 가지를 꼽음.
뿌리부터 잘못됨.
1차 농업경제기반에서 자영농 위주 아시아 국가는 3국가 뿐입니다. 한국 일본 대만. 이 3국가는 다 선진국이 됨, 같은 농수산물 종사자더라도 기본 수입이 다른 이유가 이 3국가 제외하고 다 대농장 기반 소작농들입니다. 산업화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자영농 기반이어야 됩니다. 이거는 자국 토착 기득권이 절대 수용 못하는건데 일본과 한국은 미군정하에서 유상분배를 했습니다. 모든 것이 다 무너진 속에서. 사실 미국은 이 한부분만 가지고도 한국 사회에서 높게 봐도 이상한게 아님. 건국초기 시작점부터 동남이는 전근대성을 탈피 못한 것이고 그 속에서 여러 사회불평등 요소를 해소 못하고 내재화가 됨. 농촌이나 지방에 사는 동남아민들은 소작하면서 가난에서 허덕이는게 구조화됨. 농촌에서 같은 농사를 짓더라도 한국 일본 농민들이 동남아 농민들보다 수십배로 부유함. 기본적으로 자영농들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자기 민족자본이 아닌 화교지본 등 자기 국가에 큰 애착이 없는 해외자본들이 국가를 주도함. 사실 한국 일본은 화교들이 나낼 수 없는 국가이기에 민족자본가들이 나오고 그들이 위힘 사업을 시도함. 고위험 사업을 해서 중화학 공업 반도체 자동차 등 시도를 해서 자본과 기술을 축적함. 한국이나 일본기업들은 자국에 애착이 강한 기업가들이고 그들의 발전은 곧 국가자본의 발전이 되지만. 외자자본 화교자본 등 사실적으로 민족자본이 아닌 기업가들은 고위험 사업을 해서 국가기술기업이 되고 이런거보다 돈 벌기위한 소비재 중심으로 기업을 함. 이런 속에서는 절대 세계적 기술 기업이 나올 수 없고. 직접투자가 많은거는 사실은 생산기지국화식으로 되는거라 해당 국가의 기술성숙도와 완성도를 올려주는게 아닙니다. 다른 저임금 제공하는 국가가 있으면 언제든지 떠날 기업들이고. 그들 기업이 매년 벌어들이는 수익은 그들 나라에서 소모되는게 아니라 글로벌기업 본사가 있는 국가로 이전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가난한 국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겁니다.
세번째는 민주화인데. 이게 되야 문화도 발전하고 다양한 기업이 나와서 세계의 기업들과 경쟁하면서 경쟁력을 을리지만 한일대만 3국 빼고 민주화도 안 되어 있고. 그렇다보니 자유시장경제도 사실적으로 아닌 후진적 경제구조인지라 세계적 기업이 나올 수도 없습니다.
정권을 찬탈해. 우리는 명분이라는게 요구되는 국가인겁니다. 사리사욕을 위해서 했다고 하더라도 대외적으로는 사명감을 갖고 한거다라는 외장을 해야 되는 사회니 사리사욕을 보이는 요소를 지워야 뎌고 찬탈자가 되면 국민적 저항뿐만 아니라 누가 대가리 날리고 명분론 세울지 모르는 사회이기에 쿠테다가 성공하면 자신의 국가적 사명을 얘기하고 군복을 벗는게 당연하고 이후 국정운영하며 기업을 먹는다거나 이런 모습을 보이면 큰일나는 사회이기에 최대한 숨어서 해먹지. 동남아처럼 저맇게 대놓고 다해먹는 놈은 없슴.
싱가폴과 브루나이는 선진국 맞이않나요?
@@schneejacques3502소득수준은 될지언정 저는 선진국 아니라고 보는. 기술기업이 없잖음. 어떤방식으로든 정치경제사회를 그런 통제독제방식은 반드시 대가를 치룰꺼로 보는.
@@edata7594 시가포르는 결국 교루위 중심지 이기때문에 망하는데 거의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기술이 없어도 지정학 적으로 너무나 교루에 중요한 도시여서. 뭐 교루가 못하면 망하지만 그건 거의 모든 나라들도 그래서...
3가지를 얘기하셨는데,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그다지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지만 원론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첫번째, 토지개혁에 의한 자영농화는 요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죠.
지금을 생각하면 곤란하고, 50~60년대에는 탄광 광부와 학교 교사가 제일 좋은 직업이던 시대였어요. 그런 시대에 크던 작던 자기 땅을 가진 농부는 거기에 소 1마리 키우고 돼지 몇 마리 키우면 최소한 굶어죽지는 않는 괜찮은 직업이었고, 대토지 지주가 없어진 사회였기 때문에 전근대적인 주인, 하인 개념이 완전히 사라진 평등한 사회로 시작할 수 있었죠.
다만 미국이 지배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던 필리핀에서는 토지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지금의 필리핀 정치나 사회의 틀을 만들어버렸습니다. 토지개혁이 미국의 영향이었느냐는 것에 대해서는 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일본의 토지개혁을 미국이 했다? 글쎄요?
두번째 민족자본 해석은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됐는데 의도나 과정은 꼭 그랬던 것은 아니죠.
박정희가 의도적으로 화교를 억제한건 맞는데, 우리나라의 화교가 절대적으로 그리 많은 숫자도 아니었고 그럴 역량도 없었다고 봅니다. 화교 입장에서 그리 매력있는 나라(혹은 시장)가 아니었으며, 일제 침략기의 일제도 화교에 우호적이지 않았어서 많지 않았어요. '해외자본 어느 누구도 들어오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해외자본을 빌려온 국내 자본이 산업화를 할 수 밖에 없게되었다'가 맞다고 봅니다. 근래 IBM Japan과 Toyota America 중에서 어디가 미국 기업이냐라고 질문하면서 Toyota America가 미국기업이라는 논리로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국내 기업의 해외법인 법인장으로 있었던 경험으로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해외법인에서 이익을 내 법인세를 납부하는 것에 대해 그 어떤 미션도 없었어요. 다 이익이전 합니다. 그런데 판매 가격이나 이런걸 높였다 낮췄다 할 수 없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어느 정도 이익이 날 때도 있는 것이지. 기본적으로 현금만 돌아가면 가급적 많이 이익이전하는게 내 미션이었어요. 그리고 그래서는 안된다는거 알지만 내가 국내 근무하면서 해고하자고 말하는 경우는 없지만, 해외법인에서는 필요하면 법적 요건에는 맞게 해고를 하면서 도덕적 거부감이 훨씬 적었던 것도 맞아요. 국내 기업을 인수하여 상폐하고 유한회사로 바꿔버린 다음에 순이익을 대부분 배당금으로 받아가는 외국 자본,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 회사들 지금은 굴러가며 쏠쏠하게 벌어 본사로 송금하지만, 장기적으로 연구개발이나 인력 개발 등에 거의 투자 안하기때문에 투자금만 회수하면 그 이후의 운명은 모르는 거죠. 내가 아는 그런 상황의 회사, 있습니다. 그래서 님의 지적 자체는 맞고 중요하다고 봅니다.
세번째는 일본이 민주화된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요건이냐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유보'입니다. 분명히 말하자면,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반드시 민주화가 선행조건이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민주화라는 개념 자체가 '어디부터가 민주화된 나라냐'부터 논란의 여지가 많아요, 유럽이나 북미를 제외하면 생각보다 민주화된 나라가 별로 없습니다. 일본? 싱가폴? 다 민주주의 국가는 맞는데 민주화된 나라는 아닙니다.
@@schneejacques3502지금 싱가포르 여행왔는데 할꺼 졸라 없네 ㅋㅋ 마리나베이 인근만 말끔하고 변두리는 동남아 수준임.
아이엠에프에~ 중독된다
달러는 왜 필요한가 ? 공장을 세운다. 설비를 들여온다. 외국에서 달러주고 사오고, 기술료 달러로 내야한다. 원자재 중간재 등 소부장 달러주고 사와야한다. 그러니 은행에서 달러를 빌린다. 결론적으로 원리금 내고 공장설비 사고 지적재산권 내고하려면 전부 달러를 써야한다.
선진국이 되고 싶었으나 후진국이 되고만 말레이시아네요.. 불쌍하다..
IMF 발음 진짜 듣기 싫게 만드네 ㅋㅋ
사투리 억양 같은데요 ㅋㅋㅋㅋ
@@돌연변이-u3y사투리 아닌 거 같은데요 대체 한국 어느 지방 사투리에 저런 억양이 있는지?
말레이시아가 그 석유나오는나라말고 동남아 1인당gdp 1위 아닌가 ??
동남아에선 잘나간다든데 ??
동남아 1위는 싱가폴, 브루나이 아님?
@@TheLastmarine899싱가폴이 있엇구나 그리고 석유나오는나라가 브루나이
@@TheLastmarine899근데 싱가포르는 도시국가인것도 있고 화교 위주(물론 말레이인도 많습니다)라 민족이 좀 달라서 예외로 둬야할듯요
좋아요
Imf를 발음할 때 왜 아를 강하게 발음하여 듣기 싫게 하는가요?
습관인가요?
말레이시아는 절대로 한국처럼 될 수가 없습니다.. 먼저 너무도 다양한 인종들이 하나로 섞이질 못함.. 미국만 해도 청교도정신과 근면 성실한 유럽인이라는 공통점에 성조기라는 애국심을 구심점으로 똘똘 뭉쳤으나 말레이시아는 화교세력이 경제를 꽉 잡고 있어서 그들은 현상유지와 나의 부를 누릴 생각만 하지 국가공동체 의식은 희박. 거기에 대한민국 사람들의 유별난 교육열과 지능 근면성이 그들에게는 조금 부족함. 물론 말레이시아리고 해서 그랗지 않다는건 아닌데 한국인에 비하면. 또한 제일 중요한건 경제성장을 드라이브할 강력한 지도자가 부재함. 우리만 해도 박정희 대통령이라는 강력한 지도자가 전면에서 테크노크라트들을 이끌고 중화학 공업을 진두지휘했고 싱가폴도 리콴유라는 지도자가 있어서 그야말로 압축성장을 구가할 수 있었음. 그 외에도 수많은 요인이 있으나 제일 굵직한건 그정도..
다노 욕해서 죄송합니다
진짜 특이하긴 하네요. 아이.엠.에프 발음
김종필 같네..
말레이지아를 말아먹은 존 로우라는 정신나간 넘이 유명하지...
뻗대더니
말레이는 동남아의 희망임, 전세계 문물, 종고가 다섞여 있고, 중국어, 영어가 가능한 몇 안되는 동남아 국가임. 정치만 잘 하면 싱가포르처럼 성장가능함.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요 3돌이는 언제 쳐맞을것인가
존 로우 대단햇지 ..
말레따위가 왜 한궈를 닮아? 가까운 싱폴을 닮아야지?
여기도 김재규가 팔요해
문제는 우리나라도 망해가고 있는 중... 부할 하려나?
이런건 석렬이가 봐야하는데....
이건 웃자고 만든 것인가?
누가 조작민국을? ㅋㅋㅋ
태국이 목표가 아니라 일본공격이 주 타켓이였음
97년은 우리도 같이 망했는데?
뭐가 한국처럼 되고 싶었다는 것임
영상 다시 보고 차근차근 생각해.
한국은 이제 명실상부 개발도상국의 리더죠,.,
한국은 선진국인데 뭔 개발도상국의 리더야
개도국 제 3세계 국가 리더는 쨩꺠지 ㅋㅋㅋ 뱀 대가리
ㅇㅇㅏ 를 된소리처럼 발음하시네요....
거슬릴 정도라 못 듣겠....
한국처럼살지말고 싱가폴처럼만 살어 그럼 성공한거여
비하 하는건 아니고 말레이시아 국가 이름도 뭔가 좀 싼티가;
한국도 다시 imf가 올것이다
달러 1800원 가보자
트럼프때문에 그정도까지 힘들겠지만 1450원까진 가즈아!!
말련이 한국을 배웠듯, 이제 한국이 말련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중공업 육성으로 산업의쌀인 제철산업을 육성한게 신의한수다 바로 포항제철이다 일본배상금중 상당부분을 포항제철에 투자한게 신의한수이지 그래서 동남아국가와 다르게 우린 제조업 기초가 단단하다 그래서 금융위기도 쉽게 넘어간거다
옛날 이야기는 됐고.. 지금 말레이 산유국이다 그것만 알아둬.
전세계에 산유국이 100개가 넘습니다. 한국도 한 때 산유국 소리 들었고...
걱정마라
한국이 따라가고 있다
멀지않아 비슷해질듯
조금만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과연~
그럴까 ?
문화자살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잃어버린채 멸절의 내리막으로 내달리고 있는 나라를 닮고 싶어 할까요 ?
응 아냐. 닮고 싶어한다
😂 안 닮아도 돼. 근데 적어도 말레이시아 따위 닮고 싶어하는 나라는 전세계에 하나도 없어. 우리나라 새마을운동은 아프리카에서 배워가기라도 하지
채상호는 조선족이네. 문화자살은 뭐고 잘쓰지도 않는 멸절은 또 뭐냐? 돈은 남의 나라에서 벌고 정작 자기 나라 넘어가는 건 모르나? 조국 중공이나 잘 챙겨라.
@@내가니형이다 해외 채널에서 발언하고 있는 ~
말레이시아 뿐만아니라 全아시아 지도층들의 발언들에서 발견되는~!
우리나라를 보는 그들의 인식에서는
한국을 독립적 주권국이 아니라는 전제를 달고 말합니다 .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엘리트층과 일반 서민들이 사이에 ''엄청난 인식의 차이''가 있습니다 .
맥락이 겁나 밑도끝도없네
중국의 문혁을 말하는거임?
동남아시아의 선진국 취급을 받는 말레이가 별볼일 없는 한국처럼 되고 싶다니? 일본하고 바뀐거 아닌가?
동남아시아에는 싱가포르 정도나 유일한 선진국 아닌가? 말레이시아는 인구 14억인 중국보다도 국민소득이 낮은 개도국이던데? 달랑 우리나라 3분의 1도 안 되는 1만몇천불이잖음?
그럼 선진국 말.레.이.시.아 로 가시던가요 말레이 말레이사아
아무렴 거기서 그나마 싱가폴 후광도 받고 국제기구 유치한 버프받느라 쿠알라룸푸르 몰빵외엔 머 없는 말레이따위가 별볼일 없는 한국처럼이라 감히 여기겠냐 ㅋㅋㅋ
딱 40년전까지만 경제적 라이벌이었으나 80년대 중반부터 점점 격차벌어지고 더이상 인당 기준으로도 추월불가능할 수준까지 가니 90년대부터 꼬리내리고
다른 동남아, 남미국가들하고 똑같이 많은 분야에서 롤모델 삼기 시작한거 눈감고 귀쳐막고 무지성 현실부정하고 앉은 꼬라지 추접함 ㅉ
현 시점부터 최초로 수출규모도 밀려, 이제 모든면에서 인당 기준 평균 소득도 더 낮고 급여도 적게 벌고 향후 5년간 재추월못하는데다 4차산업 준비할 미래먹거리 확보도
거의 실패해서 한물간 기술만으로 몇년 더 뻐팅기다 도태예정에 쓸데없이 비싸기만 하고 후진 상품만 만드는 일본이 점점 별볼일없어지긴 하겠지, 딱 지금까지가 살만하겠고 ㅋㅋㅋ
일본이 한국보다 나은게 뭐 있냐? AV 말고. 일본은 후진국이다. 일본은 태국하고 비교하자.
한국도 원화 매도하기 시작했는데.. 제 2의 imf 곧 터진다
응 안외
안 와.
이 새꺄 .
말레이지아 없었다면 지금 말레이지아도 없었다
싱가포르가 아니고 싱가폴 (Singapore) 입니다, 베트남이 아니고 비엣남 (Vietnam) 입니다, 제발 일본 식민지 영어 발음 좀 하지 마세요!!!!!!!!!!!!!!!!!!
그거 근거 없는 말이던데요 앙코르 와트도 그런식으로 쓰면 안된다던데 캄보디아 사람에게 물어보니 상관 없다던데요 앙코르왓이나 앙코르와트나 다 같은 의미로 쓴다고 합니다 베트남이라고 써도 괜찮은데요ㅎㅎ
@@zegaliang 비엣남? ㅎㅎㅎ
바가킹구 마그도나르도 사티왕 호또도쿠 ㅋ
@@wewatchu 이거는 앞으로 논의가 되야 하는. 과연 한자어 발음이 필요한지부터 한글은 그들 국명을 그들 발음으로 다 되는데 이걸 고집해야되는지부터.
영국 ㅡ 잉글랜드.,미국 유에스에이든 아메리카. 독일 저머니 불란서 프랑스. 다 되는데 왜 한자발음 국명 써야 되나.
중공은 지나. 일본은 니뽄
일본 식민지 영어발음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당 국가들 가서 해당 국가사람들이 자기 나라 어떻게 발음하는지 들어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가. 현지식 발음도 아니고 아니 왜 영어식 발음을 강요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스코바 라고 해도 화내시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하게 말하려고 힘들었겠습니다.
요탄걸 2부로 나눠...안본다.
응우옌 엔딩 짜요 절라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