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야구 본시기가 2008년부턴데, 지금것 롯데팬하면서 08~10까지 정말 재밌었다 로이스터식 강렬한 야구, 라인업도 대충 김주찬 손아섭 조성환 이대호 홍성흔 가르시아 강민호 박기혁 전준우 그리고 중간중간 정보명 이승화 이인구.. 이때 타선이 진짜 미쳐돌아갔는데 투수도 송승준 조정훈 장원준있고 ㅠ 롯데가 너무 성급했다 로이스터가 8888577을 3년연속 플옵진출시켰는데 고작 플옵때 못한다는 이유로 바로 자르냐.. 한 2~3년만 더 기회줬으면 한국야구도 간파하고 경험도쌓여서 우승도 할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다.
09시즌이 팀성적이 젤 부진하긴했지만 가장 의미 있던 시즌이었던 거 같음 시즌 시작하고 팀 주장, 에이스 다 부상으로 없어지고 주축선수들도 흔들리면서 시즌초 승패마진 -10 넘어가버림 다시금 패배의식이 살아날법도 한데 할 수 있다고 마음먹고 차근차근 올라가서 4위로 가을야구 올라감 이때부터 확실히 강팀dna가 생겨서 12시즌까지 시즌중에 부침이 있어도 크게 무너지지않고 상승세 타면 언제든 치고 올라가는 분위기가 형성된 거 같음
대게는 우승은 기세가 올라왔을 때 하는거다 기아가 그랬고 최근 sk가 그랬고 지금의 KT가 그렇다 4위3위2위1위 단계를 밟으면서 우승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그것보다는 2위이내에 3~5년 머물며 리그를 호령하며 강팀을 자랑하는 사례가 절대적이다. 로이스터시절이 가장 황금 로스터 였다. 하지만 감독이 무능해서 예능야구로 코시한번 못밟아보고 그 황금시절을 놓쳤다. 콜드패 스윕당해놓코 한복입고 인사하는 꼴은 우리주제에 이정도면 대단해~ 꼴데라는걸 증명하는 치욕적인 사건이였다. 우승과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꼴지로 주저앉더라도 도전은 해야했고 하지만 계획성도 없고 강박증만 이어진체 아직까지 코시도 밟아보지 못한 무능의 대명사가 되었다.
0:04 2008 시즌
1:02 2009 시즌
2:24 2010 시즌
양승호 감독 시절 영상은
ruclips.net/video/AK4mbtGX7Po/видео.html
하 클립 마지막마다 가을야구 역스윕 당한거진짜 그때 생각나서 열받네 ㅋㅋㅋㅋ
저때야말로 진짜 롯데의 전성기 아닐까 야구장가는게 너무 즐겁고 미쳤었는데..
전성기가 저정도면 너무 암울한거 아닌가요ㅜㅜ
저때는 10점차이여도 이길수 있다 생각함 그리고 요즘은 사람이 너무 없어서 그냥 하이패슨데 저때는 표구하기도 뒤지게 힘들어서 앞에 암표상이 진짜 많았음 추억이네
저 때 사직구장 평균관중이 22000이었음 역대 단일시즌 관중 1234등이 저시절롯데임 경기수 많아진 지금도 안깨짐 심지어 원정팀 덕을보는 잠실하고 달리 사직은 95퍼는 홈팬인데ㅋㅋ걍 미친화력
5점주고 10점으로 갚던 불방맹이시절
@@ZIHOOOON 저 떄 당시 타 팀들이 롯데를 이야기 할 때 경기 끝날 때까지 방심하면 안된다고 했었음. 한번 터지면 미치는 롯데였지. 진심 보통 7~8회에 점수차 많이 나면 에이 졌다 라면서 집에 가던 시기였는데 저 때는 9회까지 기대하고 기다렸을 정도임.
로이스터 명장면
1.2008개막2차전 대전원정서 마해영 복귀포이후 자기한테안기는마해영을 웃으면서 동료들한테 밀치는장면
2. 강민호와 입벌리기 세려모니
3. 아무리김주찬이라도 대충뛰면 부상아니라도 뺌
4. 이대호데드볼때 트레이너황급히뛰가니 왜나가냐고 무조건나가면 상대한테 약한이미지심어준다고 혼냄
5. 크게지고있을때 패밀리데이라 선수가족들초청해서 파티
크게이겼어도 자기야구아니면 안좋은야구했다고 버럭
6. 부산갈매기 부르는장면
7. 2009시즌끝나고 한복입고 팬들한테인사
8. 2008, 2010준플옵탈락확정후 눈물글썽
9. 롯데2군경기보고 김수완콜업
난 이때 로이스터가 부산시장 되는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시기상 저때는 우승을 했어야는데..
ㄹㅇㅋㅋ
로이스터 영상마다 로이스터 시장댓글ㅎㅎ 인정
내가 처음 야구 본시기가 2008년부턴데, 지금것 롯데팬하면서 08~10까지 정말 재밌었다
로이스터식 강렬한 야구, 라인업도 대충
김주찬 손아섭 조성환 이대호 홍성흔 가르시아 강민호 박기혁 전준우 그리고 중간중간 정보명 이승화 이인구.. 이때 타선이 진짜 미쳐돌아갔는데
투수도 송승준 조정훈 장원준있고 ㅠ
롯데가 너무 성급했다 로이스터가 8888577을 3년연속 플옵진출시켰는데 고작 플옵때 못한다는 이유로 바로 자르냐..
한 2~3년만 더 기회줬으면 한국야구도 간파하고 경험도쌓여서 우승도 할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다.
박기혁 말고 황재균이 유격봤었죠 네임 밸류로는 구멍이 없었음 비록 황재균이 못했지만 ㅋㅋ
임작가 나연출..
원래는 정수근인데....
로이스터로 인해서 롯데는 전성기를 맞이했고 떡상한선수들이 많았음
롯데의 No Fear 시즌.
저시절 1등은 아니어도 매우 두려운 팀이었지요.
기아팬이지만 이때 사직구장갔을때 잊지를못하겠네요 열성적인 응원 뭔가 이때 프로야구도 낭만있던시절입니다 ㅠ
로감독님이 부산시장 출마하면 당선 쌉가능일 정도
09시즌이 팀성적이 젤 부진하긴했지만 가장 의미 있던 시즌이었던 거 같음 시즌 시작하고 팀 주장, 에이스 다 부상으로 없어지고 주축선수들도 흔들리면서 시즌초 승패마진 -10 넘어가버림 다시금 패배의식이 살아날법도 한데 할 수 있다고 마음먹고 차근차근 올라가서 4위로 가을야구 올라감 이때부터 확실히 강팀dna가 생겨서 12시즌까지 시즌중에 부침이 있어도 크게 무너지지않고 상승세 타면 언제든 치고 올라가는 분위기가 형성된 거 같음
이때 후보선수들(이인구 김민성 박정준 정보명 장성우 등)이 진짜 잘해줬어요 ㅋㅋㅋ 특히 장성우는 2년차인데 저렇게 버텨준게 대견했어요
나의 낭만야구 시절.. 모든 팀의 팬이었죠..
2:26 부터 조홍대갈 소름돋네 ㄷㄷ
진짜 요약 잘하셨네 다 떠오른다 저때
우승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적어도 분위기는 저때가 제일 좋았다고 생각됨
응원가도 다 살아있고 아주라 같은 문화도 변질되기 전이고 잘 하기도 했고 ㅋㅋ
야구장가는게 참 재밌었던 시절인 듯
손아섭 전준우 10년도에 확등장한거 넘 간지다
롯데가 야구를 잘해야 정말 한국야구가 흥행 하는건 맞는 말인듯요
꼴데라고 놀림받지만 가장 영향력 큰 팀 부산 자이언츠
로이스터 감독님이 있었던 롯데 시절은 킹정이죠
요즘 호떡님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채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iants_history 헉 감사합니다 저도 롯주찬님 영상 계속해서 챙겨볼게요 친하게 지내죠 ㅎㅎ
@@hotteoktwins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감동적이게 잘 편집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다 기억이 납니다....
진짜 몇점 차이가 나든 롯데 타선이 뒤집을수 있다고 기대하고 봤었음 특히 10년대
내가 가장 야구를 재미있게 봤던 시절인데 화질을 보니 세월이 실감나네
녹화가 열화일 뿐, 2001년 영상도 지금 것보다 훨씬 좋아요
진짜 그립네요.
포볼 나가려고 좋은공 그냥 보내는선수를
혼내고 무조건 자신감있게 공격적으로 가라고 했던...
당시 그런 유형의 손아섭의 발굴은 진짜
최고였습니다.
시원함은 로이스터시절이 좋았고 섬세함은 양승호시절이 좋았지
양씨는 뇌물도 받고
감옥님...
양승호시절도 로이스터유산...
양승호를 빠는사람이 있네 로이스터 물빠지기전에 꿀빨았지 양감옥이
@@sseeexxxx 현실을 아셨네
시즌은 아주 좋은데 포스트시즌은 그리 좋지 않았던 시절
지금보면서 드는게 정말 매력적인 팀이었던 것 같음
노피어 정신으로 무장한채 화끈한 야구를 하는 선수들, 그에 걸맞는타격
문제는 불펜이 화끈하다못해 불을 지르고 다닌거지만
조핑크 존나 멋지다 진짜..
진짜 90년대부터 롯팬이었지만 로이스터때가 최고였다…
타격하나는 끝내줬는데 불펜이.... 투수바뀌고 볼넷안타로 만루되고 배장호로 교체되서 만루홈런... 이거 밖에 기억이안남...
이시즌이 롯데가 존나 잘했던 전성기 시절이기도 했지만 야구 자체도 저때가 젤 재밌었음 지금은 포스트시즌 말고는 정규경기는 안본지 오래;;
하필 2008년부터 야구봐서 고통받네 ㅜㅜ 08~10이때가 롯데화력최고였지 화끈한 불빠따에 답없는불펜진 ㅋㅋ 이젠추억이네 ㅎㅎ
롯데가 잘하면 그깟 국제대회임 wbc 망해도 롯데가 잘하면 그 해 관중 대박난다ㅋㅋㅋ 이거 ㄹㅇ임 홈이든 원정이든 구름관중
후 낭만 그자체 ㅠㅠ 뜨급다 뜨그브
1 김주찬
2 손아섭
3 조성환
4 이대호
5 홍성흔
6 강민호
7 가르시아
8 전준우
9 황재균
전원 골글 출신 ㅋㅋㅋ
17기아보다 타선 자체는 더 좋아보이는데 왜....아..그것이...롯데니까!
@@life-l5q 불펜진 한번 보고오면 고개 끄덕여짐
저 시절 롯데는 가장 뜨거웠ed
10점 먹히면 11점 내면 된다는 마인드 였던 시절
현실은 11점 먹히고 10점 냈긴 했지만..
낭만이 있었지
질때 지더라도 악착같이 따라붙어서 재미도 있었음
3:16 뭐니뭐니해도 백미는..
저 때 KBO 1000호 홈런인가 그거 땜에 사직에서 맞짱뜨는거 중계나오지 않았냐ㅋㅋ
저 그때 직관함 ㅋㅋㅋㅋㅋ
흰티 입은 아재 주먹 휘드르는거 ㄷㄷ했는데
2만호 홈런이에요 타자가 연경흠 이셨죠
@@와이-x2t 역사적인 현장을 목격하셨네
그때 5~6명이서 맞짱뜨는거 중계에 나온거같은데
거인들이 뜨겁게 날뛰던 시절.
타팀팬이지만 너무 부러웠던 시절
노피어 다시 보고픈 ㅠㅠ
2010년롯데 진짜 타선만큼은 깔수없었던 시절
투수쪽이 더강했으면 롯데가 우승햇을텐데
저 때는 지는게 화나고 속 터질지언정 지금처럼 무기력하고 체념하게 만들지 않았음. 로이스터 시절 야구는 오늘 져도 내일 져도 그 다음날엔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이 꺼지지 않던 시기였음. 그냥 화끈하고 재밌어서 야구 자체가 좋던 시절.
이때 롯데 경기보고 사랑에 빠져서 아직도 못헤어나오는중…😢
지금 손호영이랑 로이스터식 노피어 야구랑 비슷한듯ㅋㅋ
선수들도 하나같이 신나보여서 보기좋다
롯팬은 아니지만 추억이다 진짜
잘 보고있다가 시즌 끝날때쯤마다 항상 암울한 브금 나오는게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당시 이게 미국야구 구나!
그전까지 보던 야구가 아니라 신선했고 팀 분위기 선수들 화이팅
너무 좋았음.
롯데야구 진짜 저때가 최고지 너무 그립네
(한화팬)
한화는 저때 암흑기였을텐데....
롯데는 이때 우승 햇어야 돼~ 멤버가 진짜 좋았네
두팬이지만 이 로이스터란 사람은 진짜임......3년 부임했는데 3년 내내 가을야구 갔음....그 과정에서 투수혹사라든지, 자기 사람 챙기기, 언론플레이, 비매너경기 이런것도 없었음...
로이스터감독때 야구재미있었죠
저 시절에는 사직 구장은 무조건 만석이였음 저 당시에 앉을 자리 없어서 전광판 뒤에 불판들고 고기 구워먹다가 환호성들리면 그냥 지르고 사직구장이 부산 시민의 하나의 문화였음
오랜만이구나 롯태식이........ 시절
다시는 오지못할 롯데황금기
부산이외 롯데팬들 다 저때 유입됬을듯
1:59 세상 웅장하다가 암전후 핵우울한거 갸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때 진짜 투수진도 나름 네임드있고 괜찮았는데..우승 못한게..넘 아쉽다
0:20 황재균 우리 히어로즈 시절
어릴때부터 삼성이었는데
홍.대.갈 조성환 로이스터 땜에 연고도 없는 자이언츠팬이 됐습니다
와 진짜 깔끔하다
3:38 표정이..
내가 11~12유입 한화팬인데 삼성 sk제외하면 제일 두려운 팀이 롯데였음
단기전에는 약해서 참 아쉬웠던....
로이스터감독이 5년이상 맡아서 했어야함 노피어 야구의 베이스를 다젔다면 언제든 강팀이 될수있었는데
3년은 좀 아쉬웠음 성적자체는 분명 좋았고 노피어만큼 롯데컬러와도 맞는야구 스타일이 없음
롯데의 진정한 황금기!!!
다른팀 팬이 보기엔 재밌었음
롯데 야구가 제일 재미있던 시절
삼성을 어찌어찌 넘더니 두산이있었고 두산을 기적으로 누르고 플옵을 갔던 시즌에는 sk를.. 그래도 젤 재밌던 시즌들 물론 sk를 만난 그시즌은 양승호때지만..
진짜 개재밌었다
선발,불펜이 10실점하면 타자들이 12득점했던 로이스터야구..
조홍대갈강에 전준우 손광민, 선발투수진에 민한신 장민지 송짬뽕 외인 둘, 조핑크, 이용훈 가지고도 가을야구만 가면 떡발리던 시절.
로이스터 시절 손민한 끝물이었고 장원준 롤코 오지게탐 이용훈 조핑크도 한시즌 반짝이었고 거진 80프로는 타선의 힘으로 가을야구간거였는데 단기전에선 투수력이 약하니 힘을 못썻지
전준우 손광민보다는 김주찬이 이때 좋았지
송삼봉ㄷㄷㄷ
혜성처럼 등장한 로이스터감독
정말 투코로 양상문만 안왔으면 어땠을까 했던 시즌
저의 입덕시기이자 현재까진 가장 즐겁게 봤던 로이스터감독님 시절이네요. 야구에 만약은 없다지만 이타선에 양승호감독님시절 투수진이면 우승도 가능했지않을까요ㅜㅜ
소위 비밀번호 찍던 시절은 생각도 안 하고
단지 PO만 진출하구 끝이였다구
버린게 참...
788577 끝에3년연속가을야구했는데...
준플만하고플못했다고
감독교체라니...
0:47 저기 관중 어떻게 올라간거임? ㅋㅋㅋ
저땐 자유석(파란색)구하기도 개힘들었는데
불빠따 화력야구 로이스터 감독님 ㅜㅜ
롯데팬은 아니지만 크보 3대명장하면 로이스터는 들어가는거 ㅇㅈ
부산시장 당선되는법. 제가 신동빈을 조ㅈ ㅕ서라도 로이스터 데리고 오겠습니다.
그리고 제임기 동안 롯데 통합우승2번 한국시리즈 우승 4번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하면 3선까지 가능
어느 팀에게도 이길 수 있었지만 어느 팀에게도 질 수 있었던 팀
개인적으로 승승패패패 할때의 충격은 다시 나오긴 힘들듯 학창시절때 두눈으로 직접봐서 충격이 엄청컸음 ㅋㅋ
롯데 명절 낮경기 플레이오프 하면 송승준 털린 거 밖에 생각 안 남
롯데는
99 플옵이랑
로이스터때가 잼났다.
이때 한번이라도 한국시리즈갔어야했다ㅠㅠㅠ 아쉬웠지만 그만큼 낭만 장난없었고 재미는있었다
팀 8개이던 시절이 재밌었다
야신 김성근이 이끌던 슼한테 롯데는 그저 밥이었는데ㅠㅠ
김수완 나와서 완봉승으로 슼 잡았을때 열광했음ㅋㅋ
그때 슼 투수가 김광현이었는데ㅋ
이 영상은 안 없어졌으면...
히어로즈에서 꼴찌만 하던 김시진을 감독으로 데려와서 팬들 다 떠나감
진짜 저때 올스타전 투표하면 동군 거의다 롯데가 먹을정도로 인기절정이었음ㅋㅋ
2:01 김거김 ㄷㄷㄷ
예언하나 합니다 롯데는 조성환 감독일때 가을야구 갑니다
대게는 우승은 기세가 올라왔을 때 하는거다
기아가 그랬고 최근 sk가 그랬고 지금의 KT가 그렇다
4위3위2위1위 단계를 밟으면서 우승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그것보다는 2위이내에 3~5년 머물며 리그를 호령하며 강팀을 자랑하는 사례가 절대적이다.
로이스터시절이 가장 황금 로스터 였다.
하지만 감독이 무능해서 예능야구로 코시한번 못밟아보고
그 황금시절을 놓쳤다.
콜드패 스윕당해놓코 한복입고 인사하는 꼴은
우리주제에 이정도면 대단해~
꼴데라는걸 증명하는 치욕적인 사건이였다.
우승과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꼴지로 주저앉더라도
도전은 해야했고
하지만 계획성도 없고 강박증만 이어진체
아직까지 코시도 밟아보지 못한 무능의 대명사가 되었다.
재밌는 야구시절
부산 20대들 이때 다 야구 입문했다
2:45 황재균 넥센 시절
2:07 김거김에 송추석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직서 일낸다! > 사직서 낸다!
전준우가 8번타자 치던 롯데타선 그립읍니다.
부산 사람이라면 지더라도 그냥 죤나 때리다가 지는거지 컨셉이 통하던 시절
잘보고 있다가 송추석 김거김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