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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덕분에 사직 외야석으로 야구 많이 보러갔다. 가르시아는 늘 우리에게 공을 던져 주었다 ㅎㅎ
7:52 모든 외국인용병에게 바라는 우리의 모습이죠 선수들과 융화하고 존중하는것
가르시아가 진짜 용병들 중에 인기 젤 많앗음... 중독성 잇는 응원가도 잇고.
페타지니도 비슷하게 꽤 인기 잇던걸로 기억
정말 감사합니다.....
가~~~ 가~~~~~~ 가~~~~~~~ 가~~~~~~~~~
진짜 이시절 롯데야구가 제일 화끈햏음손민한 송승준 장원준 조정훈 향운장에조대홍갈 ㅎㄷㄷ
미친 핵빠따에 무난한 선발진을 갖추었으나 불펜진이 작가랑 방화범 천지라 아쉬웠던 팀임. 투수들이 좋았으면 무조건 우승 각이었는데 아쉬움
+김주찬 뇌주루도 은근꿀잼ㅋㅋ
@@choo1792 불펜진 진짜 개판오분전이었죠 죄다 방화범....불펜진만 어느정도만 해줬어도 진짜 아오.....
이때 급식이었는데 이시절 야구가 진짜 낭만의 야구였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저 시절이 너무 그리운 시절이었네
한국과 부산 사직 팬들을 좋아하던게 느껴졌던 선수 그저 고마울 따름임
2000년대 들어서 지금까지 가장 색깔이 뚜렷한 야구를 했던 시기였기에저 시절 롯데를 그리워할 수 밖에 없을 듯로이스터 시절 빼면 답답함.
가르시아 한화에서 뛰던 당시, 베니건스가 이대호가 도루하는 날 맥주 무한리필 해주는 이벤트를 했는데 가르시아가 덕분에 신나게 마셨었다는 기사 본 기억이 있네요.
로이스터 홍성은 가르시아 시절 사직에서 야구 져도 다들 즐거웠음 ㅋㅋㅋㅋㅋ
카림 쿠스타보 가르시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01년생 22살 mz세대 마지막 아날로그 세대입니다.저는 좋아하는 야구구단은 롯데자이언츠 ktwiz입니다.2008년 시즌 초교 1학년 8살 어느날 롯데자이언츠 팬이 되고 짐까지 중 가장 좋았던 시즌들입니다.펠릭스 호세 카림 가르시아 짐 아두치 앤디번즈 딕슨 마차도 롯데자이언츠 역대 최고의 용병 타자들입니다.가~~~르시아~~~
이시절 롯데가 사무치게 그립당
조성환 이대호 가르시아 강민호 라인...
조홍대갈 ㄹㅇ ㅠㅠ
주조홍대갈호섭전균
하지만 우승은 한번도못한팀
@@킴살만 하지만 색깔있고 매력있는팀
지금도 생각나는게 기아상대로 만루홈런칠때 체해서 누워있었는데 너무기쁜나머지 한방에 체기가 내려감
이때가 롯데의 전성기지.팬으로써.진짜 잼이었는데
가르시아~~가르시아~가르시아! 롯데 골수팬인데, 삼성원정가서(삼성은 1루쪽이 원정이더라구요=라이온스 파크전에요ㅠ 이닝 끝나고, 중견수랑 볼 주고봤다가 이닝 시작한다고 장내 아나운서가 얘기하는데...제가, 가르시아 (진짜 크게) 하니 한 40미터 되는데 야구공을 저의 얼굴에 던졌음ㄷ+잡았음 내손이(살짝마니아픔+ 사람들 많아서 태연한척ㅠ 12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 않네요 가르시아~~♡
가~르시아.. 가르시아.. 가르시아.. 가르으으시아~~ 이때가 그리워요.롯데가 코리안시리즈 올라가면 밴쿠버에서 비행기타고 가서 직관하고 싶은 소망!추억의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든지 화끈했던 멕시코 갈매기
이시절의 롯데 타선은 타팀이봐도 낭만이 잇엇다
저때 롯데는 낭만이 있었지
행복했던 그 시절의 영상을 끝까지 볼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ㅎㅎ 저야말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준우 황재균이 8,9번 치던 시절이다 말해 뭐해
가르시아가 외야 애들한테 공도 많이 던져주고 팬서비스도 좋았지
초반에만 응원받았지 나중에는 갈풍기 소리 듣고ㅋㅋㅋ 홈플레이트에서 너무 멀리 서서 타석한다 등등 꼴리건들한테 트집 많이 잡혔지ㅋ 물론 폭풍삼진이 많았던건 사실이라 갈풍기 별명도 나름 어울렸음
갈풍기 소리 들을 수 밖에 없던게 바깥쪽을 잘 못 치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었음. 다들 약점 위주로 공략하니 본인도 그걸 극복 못해서 갈풍기가 됨
이 시절 롯데경기를 보는건 내 삶의 유일한 취미였지만 지금은 무관심
이때 롯데??😳😳말해~~모해~~야구가 모야??하던 친구들 한두명씩 끌어다가 롯데야구 중독녀들로 만들었지ㅋㅋㅋ😝😝🤪🤪🤪애인은 안만나도 롯데경기는 모여서 맥주마시며 응원하다 울고웃고~~정말 잼났었는데🫠🫠🫠
난 아직도 8구단때 야구가 그립다 특히 이때 롯데 스크
투수들이 가르시아 파훼법이나오고부터는 갈풍기가되버렸지ㅜㅠ 그래도 화끈한 타격은 진짜 존잼이엇다 저시절롯데야구
원년부터 ob 팬이지만 로이스터 시절 롯데 야구는 두산경기보다 더 자주 봤었다. 왜? 화끈하고 재밌었거든. 마! 이게 부산야구 아이가 하는 느낌이였음
약속의 8회 ㅠㅠ그립네여
그립다 홍대갈 ㅠㅠ
동군올스탘ㅋㅋㅋ이종욱도 정수근대신해서투입된건데정수근이 폭행시비로 임탈되면서사실상 롯데싹쓸이심지어 마해영 1군~2군
내사 야구를 처음본 날 2008년 사직구장 잊을수 없지
추억을 먹고사네요 그때 야구는 정말 재밌었지요
08 09 10 로이스터 감독님때 진짜 재밌었는데...... 그립네여 ㅠㅠ
굿
10롯데 타선1.1B 김주찬2.LF 손아섭3.2B 조성환4.3B 이대호5.DH 홍성흔6.C 강민호7.RF 가르시아8.CF 전준우9.SS 박기혁/황재균
2008~2012년 롯데가 그립다
진짜 저 때 우승했어야할 당시 라인업저 당시가 주는 교훈이 야구는 투수 싸움근데 투수가 좋았어도 삼성 sk 두산이...
로이스터감독 때가 참 부산사람에게 잘맞는 야구를 구사했었죠....^^
2009년 타자에만 스텟 올인했던 롯데자이언츠ㅋㅋㅋ
카림 가르시아같은 파이팅넘치는 외국인타자용병들이 많아져야할텐데...최근 타자용병들은 뭐랄까 점잖은 선비느낌이랄까요...
저 때 만해도 롯데는 쉬어갈 타순이 없었는데.... 우승도 가능한데 구단에서 일부러 포기한듯.
1:43 설명 안읽고 라인업만 보다가 외야수에 이종욱 들어가 있는거 보고 이종욱이 롯데에 있었다고???하고 위에 보니 올스타...ㅎㅎ
그것도 정수근이 됐지만 음주 여파로 투표 무효
가르시아.. 아마 롯데 한화 팬들은 다 좋아할듯
맨유 롯데 특그시절 너무 그리움
기아팬이었지만 가르시아는 좋아했습니다 어릴적에 응원가 부르면서 배트 박살내는거 따라했었죠 ㅋㅋㅋㅋ
이시절 정말 거침없는 야굴 했었지 넘넘 잼있었음
이때 롯데야구 정말 매력있었죠~
갈풍기 참 좋았지 호쾌하고
우익수앞땅볼!
호세시절 롯데, 가르시아 시절 롯데가 너무 그립다
자녀가 아프지만 않았어도 멕시코 리그 안뛰었을거고 그럼 컨디션 관리도 더 잘돼서 더 잘했을텐데
20년동안 해운대에 살며 야구에 관심이 없던 나에게 처음으로 사직구장을 만들게 한 사람중 한명. 대학생때 오후 공강되고 동기들이랑 바로 버스타고 해운대 갔는데 가르시아가 산책중이였는데 그때 동기들이랑 다같이 찍은 사진이 너무 값지다.
부럽습니다
농구?
야구 아니에요?
가르시아 짱
이때가 야구였다근성 승부욕 치열한 순위경쟁
김주찬 손아섭조성환이대호홍성흔가르시아강민호전준우황재균
저때 롯데 버프지…. 박기혁 올스타 ㅋㅋㅋㅋ
소프라노 장착준비 가 아 가 아아 가 아아아 가르시아 가르시아 가르시아 응원가 그립네 비티에스 떼창급이였는데
홍대갈 시절 진짜 1번부터 9번까지 거를 타선이 없던 시절 그걸 능가하는 투수진 ㅋㅋㄱ
그런디 왜 우승은 못했나요
@@llilillll-wu3dz 말했잖아요 그걸 능가하는 투수진이라고 ㅋㅋㅋㅋ 롯데가 리그최강빠따 리그최고병신투수라 그래요 2012년 리그탑 투수진 가지니까 돼호 일본행 홍포 하락세 외인타자 ㅂㅅ 2000년대 후반 좋던 빠따들이 반정도 나가리됐으니까 롯데는 몇년사이에 리그최강빠따+리그최고병신투수진,리그중위빠따+리그탑투수진 매년 언발란스한 투타에 가을만 가면 ㅂㅅ되는 선수들로 인해 우승못한거죠 물론 코시도 못감
@@Kireapop 아 제가 이해를 잘 못햇네요 설명 감사ㅋㅋㅋ
투수가 10점주면 타자가 11점 뽑던시절 물론 그반대도 여럿 있었음
외야에 손아섭 전준우 가르시아 내야에 이대호 황재균 조성환 김주찬 포수에 강민호 지명에 홍성흔 20-20에 근접했던 전준우가 8번타순에다 황재균이 9번타순 있던 팀타율이 2할 8푼이던 시절 ㄷㄷ
그 타선으로 리버스스윕ㅋ
최동원이 30년만 늦게태어났어야햇다
이때 우승을 했어야 했는데 ㅜㅜ
근데 우승을 못한게 진짜 놀랍긴 하네;;
@@이동현-c5d 투수가 방화범들이었음. 선발도 3선발까지는 무난한 편이었는데 불펜은 레알 작가들과 방화범 수용소라 타자들이 5점 내면 6~10점 주는게 기본이어서 솔직하게 타자빨로 가을야구 간 거임. 투수까지 좋았으면 우승 각이었음
홍대갈이 있을 때 우승했어야 했던 롯데...
2008년???이렇게 오래됐나?ㅠㅠ
관중 69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오지않을 롰데의 리즈시절 로이스터 시대
올스타 라인업이 무슨 그냥 롯데 팀인데? ㅋㅋㅋㅋ
공포의 홍대갈 타선
홍.대.갈.호
이때 롯데 야구는 가르시아가 클러치 능력도 좋았고 무릎으로 배트 부수는 것도 재밌었고 10:0으로 지고 있어도 방망이로 상대팀 두들겨패서 11점을 내는 그런 낭만이 있었는데 지금은 야구가 재미가 없어
하다하다 찬송가까지 응원가로 써버리는롯데 클라쓰 ㅋ
진짜 롯데는 홍대갈 트리오또는 양승호 감독이 이끌던 11,12년도중에 한번은 우승했어야 했다
당시 삼성이 너무 강력했음...
@@이현수-f5g 삼성이 강력했다기엔 코시 밟지도 못 했는걸..
12년 감옥님 시절 준플에서 이긴거 빼곤 죄다 시리즈 패배당했으니..
맨날 준플에서 두산 만나서 이기면플레이오프가서 sk한테 짐 ㅠㅠ
@@escador2498 팀 클래스가 우승할 수 있는 클래스가 아님투수 투구수 늘려야 될때(볼넷이 필요하면 볼넷을 골라내야 할때)를 모르고 무조건 선풍기 붕붕강팀의 자세가 안되어있었음내 기억으로 그 시절 팀 볼넷은 꼴데가 항상 꼴찌였음
블라디미르는 엄청난 배드볼히터에다가 선구안 안좋은거랑 보살 잘하고 코너 외야인거 보면 가르시아랑 비슷한 스타일인데 왜 블라디미르가 압도적으로 성공한건지....
블라디미르는 너무 압도적이게 힘이 좋았어서 그런거 아닐까유
@@CykaBlyate 제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지 가르시아 파워랑 블라디미르 게레로 파워랑 뭐가 다른지 모르겟어요... 둘다 파워 좋아보이던데 쩝
@@PYC0108 게레로는 약 아니고 가르시아는 약이고 그차이죠 대약물 시대에 약 하지 않은 선수 게레로죠
@@PYC0108 블라디미르 같은 경우는 진짜 완전 빠지는 볼도 그냥 어거지로 돌려서 힘으로 넘기는 양반이었어서리... 그래서 파워는 따라갈 사람이 없다고 했었쥬
게레로는 힘도 힘인데 못 치는 공이 없었으니
신인시절 박찬호와 룸메이트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캔자스시티 팬으로서 살바도르 페레즈나 조지브랫 이야기도 보고싶어요ㅎㅎ
진짜 이때로돌아가고 싶다 롯데가저때만 우승했으면 부산 터지고도 남았을듯 저때마신 소주만 해두 하루3병은거뜬 롯데를 안주삼아 마신 추억이 날리나는 기억입니다ㅠ
롯데의 하얀갈매기.
박현승, 문리바, 박팡야 올스타는 당시 꼴빠였던 나도 의아했음
01:45 하... 정수근 사고만 안쳤으면...
우즈1위
가르시아도 가르시아지만...로감독...진짜...아휴...ㅋㅋ
8점내주면 9점내고 이기던시절
가르시아 덕분에 사직 외야석으로 야구 많이 보러갔다. 가르시아는 늘 우리에게 공을 던져 주었다 ㅎㅎ
7:52 모든 외국인용병에게 바라는 우리의 모습이죠 선수들과 융화하고 존중하는것
가르시아가 진짜 용병들 중에 인기 젤 많앗음... 중독성 잇는 응원가도 잇고.
페타지니도 비슷하게 꽤 인기 잇던걸로 기억
정말 감사합니다.....
가~~~ 가~~~~~~ 가~~~~~~~ 가~~~~~~~~~
진짜 이시절 롯데야구가 제일 화끈햏음
손민한 송승준 장원준 조정훈 향운장에
조대홍갈 ㅎㄷㄷ
미친 핵빠따에 무난한 선발진을 갖추었으나 불펜진이 작가랑 방화범 천지라 아쉬웠던 팀임. 투수들이 좋았으면 무조건 우승 각이었는데 아쉬움
+김주찬 뇌주루도 은근꿀잼ㅋㅋ
@@choo1792 불펜진 진짜 개판오분전이었죠 죄다 방화범....
불펜진만 어느정도만 해줬어도 진짜 아오.....
이때 급식이었는데 이시절 야구가 진짜 낭만의 야구였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저 시절이 너무 그리운 시절이었네
한국과 부산 사직 팬들을 좋아하던게 느껴졌던 선수 그저 고마울 따름임
2000년대 들어서 지금까지
가장 색깔이 뚜렷한 야구를 했던 시기였기에
저 시절 롯데를 그리워할 수 밖에 없을 듯
로이스터 시절 빼면 답답함.
가르시아 한화에서 뛰던 당시, 베니건스가 이대호가 도루하는 날 맥주 무한리필 해주는 이벤트를 했는데 가르시아가 덕분에 신나게 마셨었다는 기사 본 기억이 있네요.
로이스터 홍성은 가르시아 시절
사직에서 야구 져도 다들 즐거웠음 ㅋㅋㅋㅋㅋ
카림 쿠스타보 가르시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01년생 22살 mz세대 마지막 아날로그 세대입니다.
저는 좋아하는 야구구단은 롯데자이언츠 ktwiz입니다.
2008년 시즌 초교 1학년 8살 어느날 롯데자이언츠 팬이 되고 짐까지 중 가장 좋았던 시즌들입니다.
펠릭스 호세 카림 가르시아 짐 아두치 앤디번즈 딕슨 마차도
롯데자이언츠 역대 최고의 용병 타자들입니다.
가~~~르시아~~~
이시절 롯데가 사무치게 그립당
조성환 이대호 가르시아 강민호 라인...
조홍대갈 ㄹㅇ ㅠㅠ
주조홍대갈호섭전균
하지만 우승은 한번도못한팀
@@킴살만 하지만 색깔있고 매력있는팀
지금도 생각나는게 기아상대로 만루홈런칠때 체해서 누워있었는데 너무기쁜나머지 한방에 체기가 내려감
이때가 롯데의 전성기지.팬으로써.진짜 잼이었는데
가르시아~~가르시아~가르시아! 롯데 골수팬인데, 삼성원정가서(삼성은 1루쪽이 원정이더라구요=라이온스 파크전에요ㅠ
이닝 끝나고, 중견수랑 볼 주고봤다가 이닝 시작한다고 장내 아나운서가 얘기하는데...
제가, 가르시아 (진짜 크게) 하니 한 40미터 되는데 야구공을 저의 얼굴에 던졌음ㄷ+잡았음 내손이(살짝마니아픔+ 사람들 많아서 태연한척ㅠ 12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 않네요 가르시아~~♡
가~르시아.. 가르시아.. 가르시아.. 가르으으시아~~ 이때가 그리워요.
롯데가 코리안시리즈 올라가면 밴쿠버에서 비행기타고 가서 직관하고 싶은 소망!
추억의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든지 화끈했던 멕시코 갈매기
이시절의 롯데 타선은 타팀이봐도 낭만이 잇엇다
저때 롯데는 낭만이 있었지
행복했던 그 시절의 영상을 끝까지 볼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ㅎㅎ 저야말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준우 황재균이 8,9번 치던 시절이다 말해 뭐해
가르시아가 외야 애들한테 공도 많이 던져주고 팬서비스도 좋았지
초반에만 응원받았지 나중에는 갈풍기 소리 듣고ㅋㅋㅋ 홈플레이트에서 너무 멀리 서서 타석한다 등등 꼴리건들한테 트집 많이 잡혔지ㅋ 물론 폭풍삼진이 많았던건 사실이라 갈풍기 별명도 나름 어울렸음
갈풍기 소리 들을 수 밖에 없던게 바깥쪽을 잘 못 치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었음. 다들 약점 위주로 공략하니 본인도 그걸 극복 못해서 갈풍기가 됨
이 시절 롯데경기를 보는건 내 삶의 유일한 취미였지만 지금은 무관심
이때 롯데??😳😳말해~~모해~~야구가 모야??하던 친구들 한두명씩 끌어다가 롯데야구 중독녀들로 만들었지ㅋㅋㅋ😝😝🤪🤪🤪애인은 안만나도 롯데경기는 모여서 맥주마시며 응원하다 울고웃고~~정말 잼났었는데🫠🫠🫠
난 아직도 8구단때 야구가 그립다 특히 이때 롯데 스크
투수들이 가르시아 파훼법이나오고부터는 갈풍기가되버렸지ㅜㅠ 그래도 화끈한 타격은 진짜 존잼이엇다 저시절롯데야구
원년부터 ob 팬이지만 로이스터 시절 롯데 야구는 두산경기보다 더 자주 봤었다. 왜? 화끈하고 재밌었거든. 마! 이게 부산야구 아이가 하는 느낌이였음
약속의 8회 ㅠㅠ그립네여
그립다 홍대갈 ㅠㅠ
동군올스탘ㅋㅋㅋ
이종욱도 정수근대신해서투입된건데
정수근이 폭행시비로 임탈되면서
사실상 롯데싹쓸이
심지어 마해영 1군~2군
내사 야구를 처음본 날 2008년 사직구장 잊을수 없지
추억을 먹고사네요 그때 야구는 정말 재밌었지요
08 09 10 로이스터 감독님때 진짜 재밌었는데...... 그립네여 ㅠㅠ
굿
10롯데 타선
1.1B 김주찬
2.LF 손아섭
3.2B 조성환
4.3B 이대호
5.DH 홍성흔
6.C 강민호
7.RF 가르시아
8.CF 전준우
9.SS 박기혁/황재균
2008~2012년 롯데가 그립다
진짜 저 때 우승했어야할 당시 라인업
저 당시가 주는 교훈이 야구는 투수 싸움
근데 투수가 좋았어도 삼성 sk 두산이...
로이스터감독 때가 참 부산사람에게 잘맞는 야구를 구사했었죠....^^
2009년 타자에만 스텟 올인했던 롯데자이언츠ㅋㅋㅋ
카림 가르시아같은 파이팅넘치는 외국인타자용병들이 많아져야할텐데...
최근 타자용병들은 뭐랄까 점잖은 선비느낌이랄까요...
저 때 만해도 롯데는 쉬어갈 타순이 없었는데.... 우승도 가능한데 구단에서 일부러 포기한듯.
1:43 설명 안읽고 라인업만 보다가 외야수에 이종욱 들어가 있는거 보고 이종욱이 롯데에 있었다고???하고 위에 보니 올스타...ㅎㅎ
그것도 정수근이 됐지만 음주 여파로 투표 무효
가르시아.. 아마 롯데 한화 팬들은 다 좋아할듯
맨유 롯데 특
그시절 너무 그리움
기아팬이었지만 가르시아는 좋아했습니다 어릴적에 응원가 부르면서 배트 박살내는거 따라했었죠 ㅋㅋㅋㅋ
이시절 정말 거침없는 야굴 했었지 넘넘 잼있었음
이때 롯데야구 정말 매력있었죠~
갈풍기 참 좋았지 호쾌하고
우익수앞땅볼!
호세시절 롯데, 가르시아 시절 롯데가 너무 그립다
자녀가 아프지만 않았어도 멕시코 리그 안뛰었을거고 그럼 컨디션 관리도 더 잘돼서 더 잘했을텐데
20년동안 해운대에 살며 야구에 관심이 없던 나에게 처음으로 사직구장을 만들게 한 사람중 한명. 대학생때 오후 공강되고 동기들이랑 바로 버스타고 해운대 갔는데 가르시아가 산책중이였는데 그때 동기들이랑 다같이 찍은 사진이 너무 값지다.
부럽습니다
농구?
야구 아니에요?
가르시아 짱
이때가 야구였다
근성 승부욕 치열한 순위경쟁
김주찬
손아섭
조성환
이대호
홍성흔
가르시아
강민호
전준우
황재균
저때 롯데 버프지…. 박기혁 올스타 ㅋㅋㅋㅋ
소프라노 장착준비 가 아 가 아아 가 아아아 가르시아 가르시아 가르시아 응원가 그립네 비티에스 떼창급이였는데
홍대갈 시절 진짜 1번부터 9번까지 거를 타선이 없던 시절 그걸 능가하는 투수진 ㅋㅋㄱ
그런디 왜 우승은 못했나요
@@llilillll-wu3dz 말했잖아요 그걸 능가하는 투수진이라고 ㅋㅋㅋㅋ 롯데가 리그최강빠따 리그최고병신투수라 그래요 2012년 리그탑 투수진 가지니까 돼호 일본행 홍포 하락세 외인타자 ㅂㅅ 2000년대 후반 좋던 빠따들이 반정도 나가리됐으니까 롯데는 몇년사이에 리그최강빠따+리그최고병신투수진,리그중위빠따+리그탑투수진 매년 언발란스한 투타에 가을만 가면 ㅂㅅ되는 선수들로 인해 우승못한거죠 물론 코시도 못감
@@Kireapop 아 제가 이해를 잘 못햇네요 설명 감사ㅋㅋㅋ
투수가 10점주면 타자가 11점 뽑던시절 물론 그반대도 여럿 있었음
외야에 손아섭 전준우 가르시아
내야에 이대호 황재균 조성환 김주찬
포수에 강민호 지명에 홍성흔
20-20에 근접했던 전준우가 8번타순에다 황재균이 9번타순 있던 팀타율이 2할 8푼이던 시절 ㄷㄷ
그 타선으로 리버스스윕ㅋ
최동원이 30년만 늦게태어났어야햇다
이때 우승을 했어야 했는데 ㅜㅜ
근데 우승을 못한게 진짜 놀랍긴 하네;;
@@이동현-c5d 투수가 방화범들이었음. 선발도 3선발까지는 무난한 편이었는데 불펜은 레알 작가들과 방화범 수용소라 타자들이 5점 내면 6~10점 주는게 기본이어서 솔직하게 타자빨로 가을야구 간 거임. 투수까지 좋았으면 우승 각이었음
홍대갈이 있을 때 우승했어야 했던 롯데...
2008년???이렇게 오래됐나?ㅠㅠ
관중 69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오지않을 롰데의 리즈시절 로이스터 시대
올스타 라인업이 무슨 그냥 롯데 팀인데? ㅋㅋㅋㅋ
공포의 홍대갈 타선
홍.대.갈.호
이때 롯데 야구는 가르시아가 클러치 능력도 좋았고 무릎으로 배트 부수는 것도 재밌었고 10:0으로 지고 있어도 방망이로 상대팀 두들겨패서 11점을 내는 그런 낭만이 있었는데 지금은 야구가 재미가 없어
하다하다 찬송가까지 응원가로 써버리는롯데 클라쓰 ㅋ
진짜 롯데는 홍대갈 트리오또는 양승호 감독이 이끌던 11,12년도중에 한번은 우승했어야 했다
당시 삼성이 너무 강력했음...
@@이현수-f5g 삼성이 강력했다기엔 코시 밟지도 못 했는걸..
12년 감옥님 시절 준플에서 이긴거 빼곤 죄다 시리즈 패배당했으니..
맨날 준플에서 두산 만나서 이기면
플레이오프가서 sk한테 짐 ㅠㅠ
@@escador2498 팀 클래스가 우승할 수 있는 클래스가 아님
투수 투구수 늘려야 될때(볼넷이 필요하면 볼넷을 골라내야 할때)를 모르고 무조건 선풍기 붕붕
강팀의 자세가 안되어있었음
내 기억으로 그 시절 팀 볼넷은 꼴데가 항상 꼴찌였음
블라디미르는 엄청난 배드볼히터에다가 선구안 안좋은거랑 보살 잘하고 코너 외야인거 보면 가르시아랑 비슷한 스타일인데 왜 블라디미르가 압도적으로 성공한건지....
블라디미르는 너무 압도적이게 힘이 좋았어서 그런거 아닐까유
@@CykaBlyate 제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지 가르시아 파워랑 블라디미르 게레로 파워랑 뭐가 다른지 모르겟어요... 둘다 파워 좋아보이던데 쩝
@@PYC0108 게레로는 약 아니고 가르시아는 약이고 그차이죠 대약물 시대에 약 하지 않은 선수 게레로죠
@@PYC0108 블라디미르 같은 경우는 진짜 완전 빠지는 볼도 그냥 어거지로 돌려서 힘으로 넘기는 양반이었어서리... 그래서 파워는 따라갈 사람이 없다고 했었쥬
게레로는 힘도 힘인데 못 치는 공이 없었으니
신인시절 박찬호와 룸메이트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캔자스시티 팬으로서 살바도르 페레즈나 조지브랫 이야기도 보고싶어요ㅎㅎ
진짜 이때로돌아가고 싶다 롯데가저때만 우승했으면 부산 터지고도 남았을듯 저때마신 소주만 해두 하루3병은거뜬 롯데를 안주삼아 마신 추억이 날리나는 기억입니다ㅠ
롯데의 하얀갈매기.
박현승, 문리바, 박팡야 올스타는 당시 꼴빠였던 나도 의아했음
01:45 하... 정수근 사고만 안쳤으면...
우즈1위
가르시아도 가르시아지만...
로감독...진짜...아휴...ㅋㅋ
8점내주면 9점내고 이기던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