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부터 롯팬들은 많았긴 했지만 2008시즌부터 12시즌까지 유입된. 롯팬들이 정말 많았는데 이후 시즌부터 너무나도 부진해서~~~~ N C로 갈아탄 사람들이 꽤 있음 특히 아쉬웠던 시즌이 2015년인데 외인 3인 성공 당시 커리어 하이급 성적을 기록하던 황재균 정훈 커리어 하이인 강민호 최준석을 갖고도 최악의 투수 운영으로 8위 찍었던 때가 그랬음 물론 당시 삼성 NC 넥센이 강력하긴 했지만 델파이가 그걸???? 말아먹은게
로이스터 감독 때가 진짜 재미 있었음 투수 전력이 부족 하긴 했지만 타선 하나는 든든 하고 언제든지 역전 가능성 충분한 팀이었음 그리고 타자 백업도 나쁘지 않음 투수들 신인 선발 투수 키우고 있었는데 몇년 정두 로이스터 감독이 더 했으면 확실히 나쁘지 않았을듯 한데 프론트 하고 후임 감독이 합작 해서 말아 먹음
좋은 뜻으로 미쳤었던 거를 선수 하나 없던 타선과 나쁜 뜻으로 제대로 미쳤었던, 죄다 거를만한 불펜진의 대환장케미로 꿀잼이었지. 감독도 KBO최고의 재미를 보장했었던 제리 로이스터. 우승은 못했지만 많은 팬들이 이때를 그리워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지.일단 타 팀들이 만만하게 볼 수가 없었음.그나저나 임작가를 오랫만에 보니 그 때 속터졌었던 기억이 새록새록.근데 저 때 두산 라인업보면 두산도 다시 볼 수 있을까하는 정도의 미친 라인업이었고 슼의 불펜도 그냥 사기였음.그립다
2010년 KBO 프로야구는 에이스 트로이카(김광현, 류현진, 윤석민)의 맹활약, 디펜딩 챔피언 기아 타이거즈의 몰락, 그리고 화끈한 공격 야구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한 롯데 자이언츠까지, 도루 1위를 걸고 열심히 뛰던 주처신과 슈퍼 소닉의 미친 경쟁까지.. 초등학교 3학년 때 야구를 보고 다음 날 학교에서 친구들과 재밌게 이야기를 나눴던 추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그전부터 롯팬들은 많았긴 했지만 2008시즌부터 12시즌까지 유입된 롯팬들이 정말 많았는데 이후 시즌부터 너무나도 부진해서 NC로 갈아탄 사람들이 꽤 있음... 특히 아쉬웠던 시즌이 2015년인데 외인 3인 성공 당시 커리어 하이급 성적을 기록하던 황재균, 정훈 커리어 하이인 강민호, 최준석을 갖고도 최악의 투수 운영으로 8위 찍었던 때가 그랬음 물론 당시 삼성 NC 넥센이 강력하긴 했지만 델파이가 그걸 말아먹은게.....
솔직히 이제는 25 롯데 일 낼때 된듯... 선발 안정화 됐지 불펜은 이번에 매물이 많아서 돈 쫌 쓰면 될거같고 타선은 10 롯데만큼은 아니더라도 0.7 10 롯데 정도 왔다 리드오프에 김주찬 버금가는 마황, 2루는 조캡 대신 고승민, 가르시아랑은 반대지만 잘하는 레이예스, 여전한 전준우, 아습이형 잊게 해주는 윤동희, 3루 고민 채워준 손호영, 대호 형님 이어줄 나승엽이, 유격은 젊은 애들로 맞춰 넣고 감독도 김태형이니까 진짜 일 낼때 된듯
비슷함 진짜 그냥 비슷함 굳이 따지면 타선 전체의 짜임새는 기아가 더 좋았고 클린업 화력은 롯데가 더 좋았음 저때 이대호가 7관왕이고 홍성흔이 성적 보면 17 최형우보다 더 잘했었거든 대신 손아섭 전준우 김주찬 황재균 등이 완전히 만개하기 전이라 짜임새는 안치홍 김선빈 이범호 이명기 버나디나 등이 있었던 기아가 더 좋았던듯 총합으로 놓고 보면 비슷
84, 92는 너무 오래전 이야기라 제외하고, 롯데하면 생각나는 가장 강렬했던 시즌은 역시 10롯데인듯
솔직히 84 92는 각각 최동원 염종석 혹사로 이긴게 컸죠 그래서 롯데에 단 두번 밖에 없는 우승을 모두 감독으로 있었던 강병철이 좋은평을 못 받는게 사실상 선수들 혹시 시켜서 얻은 우승이다 라는 평을 듣죠
@@참치-t4z갈아서라도 우승 시켜준게 어디냐 그거 없었으면 지금껏 무관이지
갈아서 우승시킨건 좋은데 이후로 선수생명 망가뜨리는것도 바람직한 건 아님
선수 우승하고 은퇴시킬건가?
@@참치-t4z 근데 92년도 강병철이 염종석 굴리긴 했는데 강병철은 시즌 끝나고 염종석 재활 시키자고 했었음
92년도 이후에도 염종석 성적이 제법 준수했던거 감안하면 재활하고 본 모습 찾을 수 있었는데 롯데 구단이 또 또 그걸 거절해서 선수 말아먹은거
11 12가 가장 강하지않았나? 10은 준플에서 2연승하고 바로 리버스 스윕당했는데 11은 거의 한국시리즈 진출 1승 남기고 탈락했지만 11 12는 플옵도 갔었고 sk 상대로 몇번이김
10롯데 김주찬 조성환 홍성흔 이대호 가르시아 강민호 손아섭 전준우 황재균 거를 타선이 없다 ㅋㅋㅋ 미쳤었던 10롯데 타선...
미친 타순이긴하네
응 두산한테 팀 wrc+ 따잇
미쳤었던 타선 진짜 미친 투수들
저때 전준우 황재균 ㅈ빱시절인데 무슨ㅋㅋ
작년 엘지보다도 못한 타선
공격은 팬들을 즐겁게할뿐 우승은 투수가 만드는것
야구는 투수놀음
@@HS.0_0그게 맞긴함
물론 그래도 보는 재미는 난타전이지
타격 승리기여도가 투구보다 높음 단지 저시절 타선이 그정도도 아니었을뿐더러 투수가 너무 형편없어서 그렇지
⇞♿️
아무리..... 많은 점수를 내도 안심할수가!!! 없던 공격과?? 불펜을 같이 가졌던 팀
그전부터 롯팬들은 많았긴 했지만 2008시즌부터 12시즌까지 유입된. 롯팬들이 정말 많았는데 이후 시즌부터 너무나도 부진해서~~~~ N C로 갈아탄 사람들이 꽤 있음 특히 아쉬웠던 시즌이 2015년인데 외인 3인 성공 당시 커리어 하이급 성적을 기록하던 황재균 정훈 커리어 하이인 강민호 최준석을 갖고도 최악의 투수 운영으로 8위 찍었던 때가 그랬음 물론 당시 삼성 NC 넥센이 강력하긴 했지만 델파이가 그걸???? 말아먹은게
와~ 가르시아가 7번이면 말 다했네요
와 타순진짜... 통에 9개 이름붙인 공 넣고 나온 순서대로 타순 정해도 될 듯...
ㅇㅈ
1번 이대호도 겁나 무서울듯
그럼ㅜ이대호가 막고잇어서 김주찬이 도루 못함 ㅠ
@@JINLEE-re2mn 개웃기네ㅠ
@@김민수-c9y이대호 1번넣으면 살아나갔을때 뒷타자들이 도루 못해요 ㅠㅠ
08올림픽 우승 이후 한국야구 최고의 전성기... 진짜 재밌엇다..
확실히 우승말고 재미측면에선
투수보다 타자가 훨씬 중요하긴함
불빠따 화끈한야구를 싫어하는 팬들은 별로 없음
그래도 불펜이 1이닝 한점씩만 주는 애들이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5~10점 주는 불펜이라..ㅜ.ㅜ
🔺🅱️
10롯데 경기는 그냥 재미 그 자체가 있었다. 프런트와 단장이 아쉬웠을뿐...
와 이 시리즈 다시 돌아왔네요
저때 롯데 불펜은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휘발유 드럼통 수준이라
필승조 :. 8회 셋업맨 - 불영식. 9회 마무리 - 임작가
↿
↿
↿
@@vividslow지금 보면 그때는 그렇게 강영식 욕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강영식만한 불펜도 별로 없었죠 매해50이닝 넘게 먹어줬으니
@@vividslow 어우 임작가..... 하... 15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네 ㅠ
임작가 땀승회 ...추가
진짜 로이스터 감독때 우승 한번은 했어야 됐다 ㅜㅜ
10시즌 두산에 리버스스윕 당하고 재계약 했어야함 ㅠ
롯데 구단이 바보네
2010년 대한민국 야구의 최전성기
롯데는 저때 부터 내부 fa 다잡았으면 가을야구 몇번은 더 했을거임
2010롯데보다 팀우르크 높던 2010두산은 대체 얼마나 타격이 강했던 건가요
이종욱 오재원 김동주 김현수 손시헌 최준석 양의지 정수빈 이원석 등
@@차혜원-t4t 미쳤네
당시 주전 라인업이
이종욱 고영민 김현수 김동주 최준석 이성열 손시헌 양의지 이원석
이 라인업에서 잠실 쓰면서 20홈런 타자 5명
- 김현수 김동주 이성열 최준석 양의지
당시 쉬어갈 타선이 없었음
선발진도 김선우 히메네스 왈론드에
계투도 고창성 이재우 임XX 이용찬으로 준수했음
김경문이 만들었지만 김경문 때문에 우승 못한 두산ㅠㅠ
이원석도 롯데였는데....
홍성흔 보상선수
2010..
아버지랑 할아버지의 손 잡고 롯데팬이 되었던 해였죠.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절..
로이스터 감독 때가 진짜 재미 있었음 투수 전력이 부족 하긴 했지만
타선 하나는 든든 하고 언제든지 역전 가능성 충분한 팀이었음
그리고 타자 백업도 나쁘지 않음 투수들 신인 선발 투수 키우고 있었는데
몇년 정두 로이스터 감독이 더 했으면 확실히 나쁘지 않았을듯 한데
프론트 하고 후임 감독이 합작 해서 말아 먹음
그해 날짜는 기억안나는데 1회초에 상대팀 타자일순 6점주고 1회말 롯데 타자일순 7점냄 ㅋㅋ
양승호 감독은 오히려 더 성적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성적은 양승호때가 좋았고 재미는 로이스터때
@@차혜원-t4t그때 선발 조정훈
그해는 조정훈 부상으로 시즌아웃 아닌가? 그때부터 재활 17년복귀
그러게요 이때 우승을 한번더 했어야 했는데 투수도 그나마 믿음직했고 타자들은 두말할나위없는 타순이였는데 로이스트 감독 있을때 우승 못한게 지금까지 못하고 있으니 참 애통하고 통곡할 일이네요 ㅠㅠ에휴~
2024년…지금도 똑같은 문제로 롯데는 가을야구 근처도 못 가고 있다는게 소름
2010년 국내야구는 진짜 존잼이였음 ㅋㅋ
이거 ㄹㅇㅋㅋ 무적의 sk 디펜딩 챔피언 기아, 소년가장 류현진의 한화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롯데 정작가, 달님의 두산, 삼성왕조의 시작 2위 삼성…와캬퍄
@user-wq2kz4mr8s 글킨한데 그레도 한국시리즈 갔다는거에 의미를 둬봤읍니다
@@usarmystrong2625당시 두산은 김경문이 감독인데..
@@히잌 아 그러네여 죄송합니다
좋은 뜻으로 미쳤었던 거를 선수 하나 없던 타선과 나쁜 뜻으로 제대로 미쳤었던, 죄다 거를만한 불펜진의 대환장케미로 꿀잼이었지. 감독도 KBO최고의 재미를 보장했었던 제리 로이스터. 우승은 못했지만 많은 팬들이 이때를 그리워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지.일단 타 팀들이 만만하게 볼 수가 없었음.그나저나 임작가를 오랫만에 보니 그 때 속터졌었던 기억이 새록새록.근데 저 때 두산 라인업보면 두산도 다시 볼 수 있을까하는 정도의 미친 라인업이었고 슼의 불펜도 그냥 사기였음.그립다
”롯데의 마지막 우승은 김일성 시절입니다.“
그냥 선발 타자들이 하나부터 아홉까지 다 잘하는 선수였음;;
흥행은 타자가 시키지만, 팀 우승은 투수가 시킨다는 말이 뭔지 제대로 보여준 롯데였죠
이때 우승했어야 했는데 ㅠㅠ
잊고있었는데 진심 말도안되는 타선이네 ㅋㅋㅋ 이런일이 또 있을까
롯데가 FA에서 손아섭, 강민호 잡았더라면
그 두선수도 구단 영구결변 이였을거임...
아무리 많은 점수를 내도 안심할수가 없던 공격과 불펜을 같이 가졌던 팀
당시에 롯데팬으로서 두려울게 없었습니다... 6점? 7점차? 이대호가 만루홈런치겠지 ㅋㅋㅋ 이러고 놀았으니깐요
그러다 지고ㅜㅜ
이대호가 만루홈런치겠지 하고 마냥 놀지는 못함 불펜이 너무 개판이라
@@Dhfhdksldicj 만루 홈런 치고 볼넷 밀어내기로 기막힌 역전패....
와... 저 때 롯데만나면 솔직히 숨막혔음... 너무 핵타선였으니...
심지어 저 때면 롯데는 로이스터 감독 시절이잖아 ㄷㄷㄷ
아니 전준우랑 황재균이 하위타선으로 밀릴 정도면 대체 얼마나 쌘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준우는 그 전까진 뭔가 애매하다가 저 해 처음으로 풀타임 뛰면서 본격적으로 이름 알리기 시작한 거였고 황재균도 10시즌은 하위타선 수준이었죠
이때 롯데는 공포의 타순이었지...ㅋㅋㅋ
요즘 롯데 이 때보단 부족해도 이 때 느낌 나던데
ㄹㅇㅋㅋ 요즘 타순도 몇년 지나고 나면 충분히 회자될만한 타선임
@@손뭉민ㄹㅇ 지금도 무서운데 한 2 3년 지나면 ㄷㄷ..
저때보단 리얼 해볼만한 투수진임 일단 가을야구부터 가자
3할타자 7명이라고하니 빡세긴한듯ㅋㅋㅋ 근데 이때를 이길 순 없을것같애
저런 팀이 우승권을 못갔다는건, 다른 팀들도 색깔이 다를 뿐 각자 강력한 팀이었다는것.
명실상부 국내야구 (실력적) 전성기 2010년
성적은둘째지고 롯데 야구가 가장 재밌던시절
그립다…2010 노피어 거를타선없는시절..
투수만 좋았어도 삼성왕조가 아닌 롯데왕조가 만들어졌을듯...
그게 제일 어려운거라
야만없
저떄에 손승락만 있었어도 코시 갔을듯
그래도 선발진은 10 11 전부 준수하긴 했음..
외인도 준수하고 송승준 장원준이 버텨줘서
근데 불펜이 그냥 개쓰레기였음 21세기에 롯데 야구 본 사람은 김원중이 얼마나 소중한 클로전지 앎 ㅋㅋ
아니 절반이 없는건데
얼굴만 차은우였으면 아이돌하는건데
이 소리잖아 ㅋㅋㅋ
적어도 10 홍성흔급을 꾸준히 쳐줘야 어느 팀 가서 나 롯데 지명타자요 하고 다닐 자격이 있지
지명타자는 10홍성흔이나 22이대호정도로 해줘야함
@@차혜원-t4t 10홍성흔 넘는 토종 지명타자 딱 2명밖에 없다.. 그것도 양준혁 김동주임
22이대호는 작년 전준우가 그 정도 쳐줬으니 비슷하긴 할건데 22이대호도 위에 토종선수 딱 9명있음
2010년 KBO 프로야구는 에이스 트로이카(김광현, 류현진, 윤석민)의 맹활약, 디펜딩 챔피언 기아 타이거즈의 몰락, 그리고 화끈한 공격 야구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한 롯데 자이언츠까지, 도루 1위를 걸고 열심히 뛰던 주처신과 슈퍼 소닉의 미친 경쟁까지..
초등학교 3학년 때 야구를 보고 다음 날 학교에서 친구들과 재밌게 이야기를 나눴던 추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10롯데 타선이 대단한게
10롯데 불펜진을 상대하지 않고도 저 성적을 찍었다는거
롯데야구를 보면서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말이 뼈저리게 느껴졌지 믿을맨만 두명 정도 있었더라면......
저 당시 롯데는 6점차로 뒤지고있어도 이길거같은 희망을 갖고 끝까지 보던 시절임
롯데는 진짜 이때 우승을 못했다는게 진짜 미스테리다 아무리생각해도 ㅋㅋ
그전부터 롯팬들은 많았긴 했지만 2008시즌부터 12시즌까지 유입된 롯팬들이 정말 많았는데 이후 시즌부터 너무나도 부진해서 NC로 갈아탄 사람들이 꽤 있음... 특히 아쉬웠던 시즌이 2015년인데 외인 3인 성공 당시 커리어 하이급 성적을 기록하던 황재균, 정훈 커리어 하이인 강민호, 최준석을 갖고도 최악의 투수 운영으로 8위 찍었던 때가 그랬음 물론 당시 삼성 NC 넥센이 강력하긴 했지만 델파이가 그걸 말아먹은게.....
2024시즌 전에는 가장 꿀잼이었던 시즌이 2010 시즌이었는데...특히 플레이오프에서 삼성과 두산이 벌인 5차전 내내 명승부는 잊을 수가 없음...
어떻게 저 라인업에 마무리가 임작가 ㅋㅋ
이때 우승했어야함
야구는 1점 승부를 잘하는 팀이 강팀인거다. 수비,야구센스, 도루
손민한만 부상없이 있었더라면
우승할수
손민한 그리고 조정훈
비슷한 유형이였던 17기아는 프런트가 움직여 우승을 했고 10롯데는 우승하지 못했다
전준우가 8번인것만 봐도 대다나다…
엘꼴라시코는 이때가 원조지 ㅋㅋㅋ
Dyd도 이때가 원조지ㅋㅋ재박이ㅋㅋ
지금도 되버린 ㅋㅋㅋㅋ14대1이 14대15ㅋㅋㅋㅋ
지금도 타자 좋기는 한데 저때랑은 비교가 안되기는해ㅋㅋ
@@momo-mi4yk 지금도 황성빈 윤동희 고승민 레이예스 손호영 전준우 나승엽 박승욱 손성빈으로 이어지는 핵타선인데 그래도 저때랑은 못비비지 ㄷㄷ
그런데 순위는 왜...
@@푸-v3s 3월 4월에 너무 박았음 10승보다 20패를 먼저함 5, 6월 승률은 1위인가 2위일거임
@@푸-v3s타선이 10롯데급은 아닌데 투수진은 더폐급이니 8등이 맞긴함 ㅋㅋ
2009년부터였나 롯데 응원했었는데 ㅋㅋ 왜 그랬을까 저때는 몇년안에 우승할줄알았지
지금도 롯데 타선은 진짜 좋음 유망주들 2-3년뒤에 평범한 성장만해도 미친 타선이 될거임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말을 증명해주네요
로이스터 유입 롯데팬들은 야구 못끊는다
로이스터 유입인데 로이스터 나가자마자 개노잼되서... 지금 야구 재밋다고하는데 그때랑 비교가되서 안보게됨..
로이스터 감독 당시 유입된 팬중 하나입니다.
당시의 타격뽕맛 거기다 불펜의 작가들... 쫄깃쫄깃한 세이브... 잊지 못합니다.
그당시 야구가 재밌긴 했지만 현재의 롯데야구도 나름 예전 롯데를 보는느낌도 있어요
박살나있는 투수진은 롯데의 오랜 전통입니다 ㅠㅠ
롯데 올시즌 타선도 다뤄주세요 리빌딩 대성공입니다. 윤고나황손.
20240703 am 4:27기준
1.황성빈(20세)
3할6푼ops0.9 도루32개(2등)
2.윤동희(20세)
3할(20등) ops0.82 61득점(3등)
3.고승민(23세)
3할(15등)타율15위 ops 0.86
4.레이예스(29세)
3할5푼(6등) 타점4위 107안타(3등)
5.손호영(29세)
3할 ops0.91 wpa2.25(4등)
6.전준우(38세)
3할 ops0.87
7.나승엽(22세)
3할 ops0.85
8.박승욱(31세)
0.276 ops0.75 유틸리티
9.손성빈(22세)
기록은 많이 없지만 메져포수급 강견어깨와 안타13개중 장타7개(2루타3 3루타1 홈런3)
백업
이정훈 0.338 ops 0.85
정훈 0.253 홈런7 ops 0.75
최항 0.257(현재 고승민이 부상으로 빠진자리 완벽하게 매꾸는중)
김동혁 (최근 대주자로 활약중)
행방불명
유강남 (어디감?)
노진혁 (현재 1군 벤치)
으로 이어지는 핵타선
심지어 싹다 군필ㄷㄷ
지금 롯데 팀WRC+ 99.3이에요 리그 평균보다 아래임
핵타선 같은소리 저때에 비하면 애교수준임 홈런몇개인지부터좀;;
저런 롯데타선을 꽁꽁 틀어막던 2010년 SK의 '벌떼마운드'
우승이 없는 전성기라하면 로이스터 감독 시대를 당연히 뽑아야함 이 때를 안 꼽으면 꼴안분이거나 야구 뉴비
근데 저때 이후로 점점 꼴런트 본성 나온거 보면 축구 토트넘 마냥 프런트에서 무관 컨셉 잡기로 하고 그 목표를 확실히 이룬듯
진짜 거를 타선이 없었다
득점력을 극대화시키려면
1. 손아섭 좌익수
2. 조성환 2루수
3. 이대호 3루수
4. 홍성흔 지명타자
5. 강민호 포수
6. 전준우 중견수
7. 가르시아 우익수
8. 황재균 유격수
9. 김주찬 1루수
'수비 몬하는 돌미노 갖다 배려라~'
OPS 9할 찍은 포수 귀한 줄 모르고 수비 못한다고 버리라고 한 아재들이 많았음. 그만큼 타선이 정신나갔다
갈마충들
이후 정보근은 3할4푼대 옵스를 보여주는데...
겆) 제목 보고 지금 우리 이야기인가 하고 들어왔습니다
작가님 올만이네요 ㅎㅎ
내가 너무 좋아하던 타선
10롯데는 그냥 타팀 에이스투수도 두렵지 않았다 하지만 중간마무리투수진이 ㅠㅠ
어찌보면 롯데시즌중 이렇게 타격이 높은 시절이 있을 정도로 무시무시했음..
내가 롯데 야구에 빠지게 된 계기였는데
저 라인업중에 투타 포함해서 남은선수는 전준우뿐...
10년도 야구 최고꿀잼이였네 양현종 김광현 류현진 리그 씹어먹었고 류현진 23G연속 QS 한경기 17K 이대호 9경기 연속홈런 타격7관왕
꽇데 올해도 미친공격력땜에 가을야구 확정임ㅋㅋㅋㅋㅋ
투수도 다른의미로 미쳐서 문제..
이거랑 비슷했던팀이 17기아인데 결과는 이렇게 달랐네
준po 역대최초 리버스스윕 2010
저때 롯데팬들은 5점차로 지고있으면 걱정을 안했다... 하지만 5점차로 이기고 있을땐 벌벌 떨면서 봤다고 한다
적절한표현입니다
이기고있을때 가슴졸이고
차라리7회 한두점지고 있을때가
더여유가있었서니
현시점에서 봤을 때 진짜 말도 안되는 라인업이지 ㅋㅋㅋㅋㅋ 어떻게 전준우 황재균이 8,9번을 치고 이대호가 3루 수비를 보냐고
10가르시아가 WAR 2점 언저리긴 한데 26홈런 83타점으로 리그에서 열손가락 안에 드는 타자였음. 근데 그 가르시아가 지타 슬롯도 못 가고 7번에 있어야 하는 타선이 10롯데임. 95클블급 타선이었지만 95애틀 뺨치는 10삼성 10SK 둘이서 리그 부수고 놀았음.
라인업 도랏누 ㄷㄷㄷ
손용석이가 군대안가고 로이스터체제에서 야구했었으면 다른선수가 되었을거라는 상상을 하곤 함..
성적은둘째지고 롯데 야구가 가장 재밌던시절
지금은 14점 내도 안심할 수 없는 팀 ㅋㅋㅋㅋㅋ
이제 그팀은 기아가 되버림
뭔소리야;; 14점 내줘도 안심할 수 있는 팀이겠지 답답아
최대성 나승현 임경완 최향남 등등 투수진이 너무아쉬웠던 이시절 롯데..... 그래도 행복했었다
솔직히 이제는 25 롯데 일 낼때 된듯... 선발 안정화 됐지 불펜은 이번에 매물이 많아서 돈 쫌 쓰면 될거같고 타선은 10 롯데만큼은 아니더라도 0.7 10 롯데 정도 왔다 리드오프에 김주찬 버금가는 마황, 2루는 조캡 대신 고승민, 가르시아랑은 반대지만 잘하는 레이예스, 여전한 전준우, 아습이형 잊게 해주는 윤동희, 3루 고민 채워준 손호영, 대호 형님 이어줄 나승엽이, 유격은 젊은 애들로 맞춰 넣고 감독도 김태형이니까 진짜 일 낼때 된듯
요즘 보면 롯데에서 FA로 간 사람들이 다 우승하더라. 황재균,손아섭,장성우? 참나 장성우는 기가 차네.
로이스터 때 재밌긴 했지만 마운드는 허점도 많았음.
팀 전력의 짜임새 측면에선 정규시즌 2위 했던 양승호 때가 더 나았음.
양승호는 로이스터의 유산을 소모한 것 뿐 ㅉ
스타디움 히어로 T팀...
8번타자 전준우,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라인업 ㅋㅋ
저때 황재균은 어느팀가도 9번이다 ㅋㅋㅋ 09년은 뽀록으로 터진거였고
이 때 우승 했었어야 됐어..ㅠ
타선하나는 국가대표급이였네 ㅋㅋㅋㅋ
2010년 타격 2011년 선발 2012년 불펜 합치면 우승이었는데 ㅜㅜ
타자 라인업이 개사기인데 우승을 못하는 어메이징한 팀ㅋㅋㅋㅋㅋ
저때 이대형 김주찬 도루경쟁 한창일땐가요 잘몰라서
마치 지금의 조수행과 황성빈의 도루 경쟁처럼이죠
이때 한화랑 했던 경기가 레전드 14점인가 뽑고 15점 주고 졌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가르시아 7안타경기?
거를 타선이 없다.
진짜...류거나만 아니였어도....스노우볼이 여기까지 오네
로이시절 빠따는 리그탑수준이였는데 투수+마운드가 다깍아먹었짘ㅋㅋㅋ 그덕분에 언제나 병맛경기들 나오고 그걸 빠따빨로 극복했고 근대 이건 경기수많은 정규리그니까 저런운영 가능했지 투수+수비가 병맛이라 한경기 총력전하는 가을야구에서는 언제나 힘도 못쓰고 호구잡혔지 ㅋㅋㅋㅋ
로이스터가 저 타선으로 3-4위 함
님들 2010 롯데 vs 2017기아 누가 위임 타선만 본다면
17기아
당연10롯데
기아가 우승한 17년도…
비슷함 진짜 그냥 비슷함 굳이 따지면 타선 전체의 짜임새는 기아가 더 좋았고 클린업 화력은 롯데가 더 좋았음
저때 이대호가 7관왕이고 홍성흔이 성적 보면 17 최형우보다 더 잘했었거든 대신 손아섭 전준우 김주찬 황재균 등이 완전히 만개하기 전이라 짜임새는 안치홍 김선빈 이범호 이명기 버나디나 등이 있었던 기아가 더 좋았던듯
총합으로 놓고 보면 비슷
이건 롯데지
매년 연말에ㅋㅋ mbcespn에 프로그램에 음성만나온 전준우ㅋㅋㅋㅋㅋㅋㅋ
1번 김주찬
2번 조성환
3번 홍성흔
4번 이대호
5번 가르시아
6번 강민호
7번 전준우
8번 손아섭
9번 박기혁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