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담@통영야생굴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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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июн 2023
  • 정청담@추억여행
    대학에서 만난 해병대출신 복학생 모임에서 규찰대를 만들었었다.
    20대 중반에 만나
    구인해란 이름으로 인연을 맺어온지 어언 30년.
    모처럼 바다에 와서 즐거운 추억을 만끽.
    통영여객터미널에서 배를타고
    한시간정도 가면 연화도
    다시 5분정도 가면 우도란 섬이 있다.
    섬뒷쪽에 자리잡은 돔형태의 펜션에 자리를잡고 고기.굴.등을 공기통없이 손으로 잡아서 즐건식사를했다.
    다들 건강하게 지금처럼 잘 지내며
    팔십.구십까지 아름다운 인생여정을 함께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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