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창 崔墐昶 논어 論語 자한편 子罕篇 18장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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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июл 2024
  • 子曰 譬如爲山에 未成一簣하여 止도 吾止也며
    譬如平地에 雖覆一簣나 進도 吾往也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학문을 비유하자면 흙을 쌓아 山을 만드는 것과 같으니
    산을 만들면서 마지막 흙 한 삼태기를 붓지 않아 산을 완성시키지 못하고 그만두는 것도
    내가 그만두는 것이며 비유컨대 평지에 흙 한 삼태기를 부어 산 만들기를 시작했더라도
    그걸 만들어가는 것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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