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는 아주 오랜만의 "나폴리탄"입니다. 이전에 해본적 없는 또 새로운 장르로 만들고있는데 시간이 엄청 오래걸리네요 ㅠㅅ ㅠ 영상에 스크림의 고스트 페이스가 없는 이유는 시리즈별로 살인마의 인물들이 모두 달라지기 때문에 넣기 좀 애매해서 제외했습니당 ㅎ_ㅎ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오늘 오후 9시에 뽀삐 플레이 챕터 3할거임
숫노루님 영상 퀄리티에 비해 조회수가 너무 아쉽다고 항상 생각했었는데.....다시 생각해보니 퀄리티가 높아서 그런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순간 드네..😂 한창 공포물에 관심 가지고 좋아해서 맨날 숫노루님 영상 보고 또 보고 했었는데 요즘은 간이 작아진건지...무서워서 안보게 됨..그래도 가끔씩 들르면 좀 무섭긴해도 숫노루님께서 계속 영상 만들어주신게 너무 감사하고 좋음
살인마 캐릭터라면 에 나오는 캐릭터인 '토노 에이지'가 떠올립니다. 이쪽도 제이슨을 패러디를 한 캐릭터로 자신의 여동생을 뿌리쳐서 죽음으로 몰고 간 자를 찾아가서 죽일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의 여동생을 죽인 범인을 못 죽이고, 그 범인과 이니셜이 같은 사람들만 죽인 거죠. 또한 양심을 아예 그냥 다 버렸는지 복수로 정당화하려는 모습과 김전일에게 살인을 시키는 정신 나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김전일에 나오는 범인들이 코난과 달리 동정심이 느껴질 정도로 처절한데 이 캐릭터는 걍 미친 놈이라는 것만 생각이 나네요.
대표적 살인마 캐릭터하면 1순위는 제이슨 인데, 노루님은 프레디 크루거 군요. 가끔 익살스러우면서도 공포스러운 모습이 반반한게 개성으로 느껴졌으려나요? 제이슨도 참 캐릭터가 특이한 케이스 이죠. 연쇄살인마 이지만, 이미 인간을 넘어선 괴물이라 뭐라 욕하기도 뭣하고.. 사연있은것 하며 그만의 신념? 등등.. 공표영화계에 있어서 확실한 캐릭터 성을 가졌다, 생각 돼네요.. 할로윈은 다른것보다 OST가 더 강렬했던 공표영화 였죠. 개인적으로도 무서웠던 공포영화 는 역시 샤이닝 의 그 쌍둥이와 미쳐버린 아빠. 히얼즈 쟈니~. 참, 여기저기,이곳저곳 에서 많이 패러디 돼었죠...
![보고나면 기분이가 너무 나빠지는 파운드 푸티지 공포 영화 TOP 3 - [무서운 이야기][공포영화리뷰] - 숫노루TV](http://i.ytimg.com/vi/6EGoh1HRqfY/mqdefault.jpg)
![보고나면 기분이가 너무 나빠지는 파운드 푸티지 공포 영화 TOP 3 - [무서운 이야기][공포영화리뷰] - 숫노루TV](/img/tr.png)
![고전 공포 영화 속 끔찍한 괴물들 TOP 6 (1/3) - [공포영화][영화리뷰][괴물] - 숫노루TV](http://i.ytimg.com/vi/bARFVqwXXhY/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다음주는 아주 오랜만의 "나폴리탄"입니다. 이전에 해본적 없는 또 새로운 장르로 만들고있는데 시간이 엄청 오래걸리네요 ㅠㅅ ㅠ
영상에 스크림의 고스트 페이스가 없는 이유는 시리즈별로 살인마의 인물들이 모두 달라지기 때문에 넣기 좀 애매해서 제외했습니당 ㅎ_ㅎ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오늘 오후 9시에 뽀삐 플레이 챕터 3할거임
노루님의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아주 짜릿해요 ^^
다음엔 고어영화도 다뤄주세요
드디어!!!!! 와!!!!!!
최고오!!!!😂😅😊
솔직히 요즘 영화에는 새로은 케릭이 않나옴 링에 사다코나 주온에 가야코 외에는 없다고 보는게맞음
7:14 여기 너무웃겼어요 ㅋㅋㅋㅋㅋ
"왜 니네만 행복한데? 아프제? 아프제!! 음후하하하하하하하하"
7:14 아니 진짜 훅 치고 들어오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살인마 캐릭터 이야기군요 ㅋㅋ 영상에서 소개한 캐릭터들이 저도 한 번쯤은 들어봤던 애들이라서 친숙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6:27~6:32 ㅋㅋㅋㅋㅋㅋ 그분의 목소리가 들린다..ㅋㅋㅋㅋ
7:14~7:20 전자음은 또 어떻게 내신겨 ㅋㅋㅋㅋㅋㅋ
7:10 전자음 개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계에 시대가 도래했다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개터짐 ㅅ1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덩어리들 제거하라... 제거하라!!
땡겨~~~
7:14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서운건 죽을때도 됐는데 시리즈 계속 살려내는 영화사가 아닐까?
5명중 4명을 데바데로 데려오신 엔티티님 그저 goat
6:27
7: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숫노루님 영상 퀄리티에 비해 조회수가 너무 아쉽다고 항상 생각했었는데.....다시 생각해보니 퀄리티가 높아서 그런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순간 드네..😂 한창 공포물에 관심 가지고 좋아해서 맨날 숫노루님 영상 보고 또 보고 했었는데 요즘은 간이 작아진건지...무서워서 안보게 됨..그래도 가끔씩 들르면 좀 무섭긴해도 숫노루님께서 계속 영상 만들어주신게 너무 감사하고 좋음
재밌네요
근데 사탄의 인형에 출연했던 알렉스 빈센트분은 1,2,6,7편에 나왔어요 (3편의 앤디는 다른분이 맡았어요.)
전개인적으로 스크림시리즈의 고스트페이스,헬레이저의 핀헤드,에일리언 시리즈의 에일리언,지퍼스 크리퍼스 시리즈의 크리퍼,그것 시리즈의 페니와이즈가 기억의 남네요(최애는 핀헤드)
이 채널에서 가장 좋아하는 점은 분위기 잡을 땐 진짜 무섭게 잘 잡는데 중간중간 깨알같은 노루모먼트로 환기 시켜주는 거 물론 진지한 사건은 계속 분위기 잡아주시는 것도 좋음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뜨자마자 노루처럼 달려왔다❤
고전은 아니지만 살인마 캐릭터하면 역시 한니발 렉터죠...
너무나도 있을법한 일들을 행하다보니 진짜 무서운 인물...
5:23 자손이는 특이하게도 자손이가 등장 하지 않는 1편이 가장 흥행함
자손맘이 다 한 1편..
자손이라..... 그 어느 한 유튜버분이 생각나는데 ㅋㅋㅋㅋ
제이슨=자손이
레더페이스=피면이
마이클 마이어스=마이마이
프레디 크루거=몽마
처키=아내의 신장
핀헤드=가시복
고스트페이스=영면이
쏘우=牛
2:14 앍!
5:32 ...있나?
숫노루님의 사이버그 아프제 목소리에 웃어서 제 배가 아파오네요 ..🤣 제밌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주말 아침 바로 숫노루부터
영상 후반에 화면이 잘린것 같은데 저만 그런지..?
?
저도요
어디요?
그렇네영
저두오
아침부터 무서운거라니 재밌겠네요
노루형 화이팅❤
잘 봤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2:54 2편은 그래도 신선한 주제가 살인마가 사랑을 느낀다는 설정이 웃겨서 재밌게 봤는데
그랜파가 여주 머리를 깨려는데 근손실와서 망치를 계속 떨구는 장면이랑, 마지막에 여주가 참 탑 소이어와 마지막 결전을 치르고 나서 승리의 춤을 추는게 좀 웃김 ㅋㅋㅋㅋ
이 인트로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후후 토요일엔 역시 숫노루님 영상 보기죠ㅋㅋ 공포와 개그를 다 잡는 것도 너무 좋네요 잘 보고갑니다.
1:03 마이클 마이 '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옹 재밋어요😮😮
무서운 제목과 그렇지 못한 노루의 더빙
국산 살인마 영화도 해주세요~
형 인트로 다시 돌아왔구나 ㅠㅠ 이게 더 좋아
아프제 아프제 느므 웃기제~~~~😂
노루님 영상들 장르별로 모음집은 혹시 만드실생각없나요 가끔씩 라디오처럼 계속 틀어놓고 싶은데
재밌게 잘볼게요.
노루선생 데바데 하슈?ㅋㅋㅋㅋㅋㅋ이번 컨텐츠 넘 재밋어요~~~
할로윈 시리즈가 몄개가 있을까요?
영화 한니발 내용이 너무 독특해서 다루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순위를 거듭할수록 인간의 범주를 벗어나네요
아프제? 어 아프제??에서 저항없이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6살 잠에 들지 못하게 만든
그것의 광대가 기억에 남아있네요
01:18 신규살인마인데 영상에서 소개를 안하셨네요
공포 르네상스가 한참 전에 지나간 지금 공포 씬은 블롬하우스가 홀로 떠받치고 있다는.... 그래도 홀로 떠받치는 이도 없어진 채 전성기가 끝난 히어로 무비, 서부영화보단 나을지도...?
마이클 마이어스...데바데에서 제가 아주 자주 쓰는 캐릭이죠 ㅋㅋㅋ
할로윈 영화 재밌게 봤는데...
뭐야, 다들 데바데에서 얼굴 한번씩 본 애들이잖아?
재밌다😂😂
개인적으로 옛날 공포 영화가 특히 더 재밌고 무섭게 느껴지는 이유는 화질에서 주는 특유의 느낌이라 생각함
물론 옛날에비해 그래픽 기술이 늘어난건 좋지만 옛날 그 아날로그 화면에서 나오는 그 무언가가 없어서가 아닐까란 생각이 듬
갠적으로 화질도 글코 요즘엔 억지로 갑툭튀만 하려고 하는 게 좀 잇음... 스토리 개연성 다 버리고 걍 갑툭튀로만 승부 보려함 그래서 재미 없는 것도 잇을듯
이것만보고 자야지
자대에서 보는 숫노루는 못참지 ㅋㅋㅋ
얘네들 보니까 생각난 게 외국 유튭 중에 얘네들을 아이돌로 만든 패러디(주로 백스트리트 보이즈) 뮤비들이 생각나네요. "THE MERKINS"라는 채널인데 볼 때마다 비쥬얼에 비해 쓸데없이 잘 불러서 웃기죠.
긴장하다 전자음소리에 대박웃음 터짐~~~
그리고 제가 무섭게 공포주인공~~~~
캔~~~디~~~
맨
어린시절 프레디 다음으로 무서웠던 .... ㅜ ㅜ
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림도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ㅋㅋㅋㅋㅋ전자음 넘흐 웃겨용🤣🤣🤣
직쏘가 저는 젤 좋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살인마 캐릭터라면 에 나오는 캐릭터인 '토노 에이지'가 떠올립니다.
이쪽도 제이슨을 패러디를 한 캐릭터로 자신의 여동생을 뿌리쳐서 죽음으로 몰고 간 자를 찾아가서 죽일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의 여동생을 죽인 범인을 못 죽이고, 그 범인과 이니셜이 같은 사람들만 죽인 거죠.
또한 양심을 아예 그냥 다 버렸는지 복수로 정당화하려는 모습과 김전일에게 살인을 시키는 정신 나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김전일에 나오는 범인들이 코난과 달리 동정심이 느껴질 정도로 처절한데 이 캐릭터는 걍 미친 놈이라는 것만 생각이 나네요.
스크림은 왜 없는거지
1:19 경찰에 신고하면 되지요 여기가 미국도 아니고 땅이 넓어서 경찰이 1시간 뒤에나 도착해 호신용품,총기가 필요한 수준은 아니잖아요
7:10 -사이버맨-
영상 잘라먹은 숫노루가 올해 최고의 악당.....
저는 살인마협회장님이 기억에 많이 남았는데
비꼬는 말투로 너무 잘 하셬ㅋㅋㅋㅋㅋ너무 재밌엌ㅋㅋㅋㅋㅋ
그냥 아프제 할 때 피식했다가 전자음에서 저항없이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 ㅋㅋㅋㅋㅋㅋㅋ
7: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 좋아하는 나이트메어!!🥲😭
언제나 생각하지만 모든 공포게임,영화 크리처중에선 머리에 너무 확실하게 박혀버린 존재가 삼각두였죠 너스보단 삼각두가 더 뇌리에 제대로 박힐정도로 모에모에큥을 받았습니다.
제이슨 빼고 데바데에 다있는 살인마 들이네요 콜라보 지린다잉
한니발 렉터도 매우 엄청 매력적인 영화속 살인마죠.
7:14 찐짜 ㅁㅊ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샤이닝의 잭 토렌스가 가장 기억에 남네용 지금은 밈으로서 ㅑ무지게 쓰이고 있지만 그 광기 돋은 눈과 미소가 저한테는 너무나 무서웠죵.....
캔디맨 나올 줄 알았눈뒈요오~~~~
오 캔디맨도 있었지 확인 !
페니와이즈 입니다
엑소시스트의 메건이 없네요ㅜ 닥터기글의 기글박사.
근래에는 테리파이어와 IT의 광대가있겠죠?
저는 한니발..보면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예의도 멀끔하게 차리는데 알고 보면 희생자들을 요리해서 먹는 식인살인마였죠
이런 살인마를 마스터하고 농락하는 살구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살인마 한명이 빠졌군요 유튜브에서 마성의목소리로 사람들의 목숨을 빼았는다는 숫노루가말이죠
게임 안 하는데 여기 나온 캐릭터 다 알고 있는 내 인생 레전드
프래디 크루거랑 제이슨은 예상 했슴다 후후
무서운 것도 좋지만 이렇게 노루님 특유의 정신나간 컨텐츠도 참 좋아요~
나이트메어...어릴 때 진짜 무서워서 잠들지 말자 이랬던 적이있었지..ㅋㅋㅋ
쏘우 시리즈의 직쏘도 만만치 않게 무서운 캐릭터였지요.
나에게 가장큰 충격을 준 공포영화가 쏘우였지....
이 모든 살인마를 만날 수 있는 데바데 하쉴?
고전 슬래셔 하면 스크림도 있죠
물론 패러디 영화때문에 반쯤 개그 캐릭터가 됐지만
어머 그가 영상을 올렸어 ㅠ
저도 프레디가 젤 무서웠어용
처키는 드라마가 의외로 진짜 재밌는 편이라 1,2 재밌게 보셨으면 추천 제이슨이나 레더페이스는 최근 스크림, 이블데드 시리즈 최신작이 흥행해서 어떻게 투자를 받았나보네요 ㅋㅋ 둘 다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 정말 끔찍했는데
한니발렉터 없는게 아쉽네요ㅠ
아...스크림의 고스트페이스가 없네요ㅠㅠ가장 최애(?)살인마인데ㅠㅠ
2000년 직후 뇌 빼고서라도 재밌게 볼수있는 영화라곤 종교적 영화밖에 없는 저를 알까요..ㅌㅋㅋ큐ㅠ 발락님 사랑해요♡
저 중에서 생각없이 보기엔 자손만한게 없...
당당하게 걷기는 카라 아닌가용
ㅎㄷㄷㄷ😱
왜 고스트 페이스가 없냐 ㅜㅜ
자다가 심정지로 이승을 떠나는게 나이트메어 있지 귀신이나 령
대표적 살인마 캐릭터하면 1순위는 제이슨 인데, 노루님은 프레디 크루거 군요.
가끔 익살스러우면서도 공포스러운 모습이 반반한게 개성으로 느껴졌으려나요?
제이슨도 참 캐릭터가 특이한 케이스 이죠.
연쇄살인마 이지만, 이미 인간을 넘어선 괴물이라 뭐라 욕하기도 뭣하고..
사연있은것 하며 그만의 신념?
등등..
공표영화계에 있어서 확실한 캐릭터 성을 가졌다, 생각 돼네요..
할로윈은 다른것보다 OST가 더 강렬했던 공표영화 였죠.
개인적으로도 무서웠던 공포영화 는 역시 샤이닝 의 그 쌍둥이와 미쳐버린 아빠.
히얼즈 쟈니~.
참, 여기저기,이곳저곳 에서 많이 패러디 돼었죠...
오....
ㅋㅋㅋㅋ아프재 아프제 개웃기네
제이슨이 누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