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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숫노루님은 가끔 볼때마다 빠박이에게 억하심정 있으신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자주 놀리시네ㅋㅋㅋㅋ그리고 갈수록 12:28 제정신이 아니신듯 하네요ㅋㅋㅋㅋㅋㅋ
ㄹㅇ 예전 공포영화는 부자연스러움에서 오는 기괴함이 있었는데 마치 피의 피에로같은 작품을 리메이크해서 그것이 탄생했지만 나는 처음봤던 그 광기어린 1990년대 피에로의 얼굴을 잊지못함
ㅇㅈ
WOW~ 표현력 좋네요. "부자연스러움에서 오는 기괴함" ㄷㄷㄷㄷ ▼
저는 어렸을때 사람을 아무 거림끼 없이 죽이고 그걸 취미로 붙인 살인마 가 어느날 인형 몸속에 빙의 헤 또 다른 살인을 한 사탄의 인형 그렘린 등등 고전 공포 영화 많이 받았어요 가장 재밌게 본 영화 라면 어느날 갑자기 시리즈 고사 에요
이제 중 1이라니 ㅋㅋㅋ 거북이야?
숫노루 대학생 아닌가?
@절망그리고 ㄹㅇㅋㅋ
중이 스님을 말하는건가봄ㅋㅋ
자녀가 중1
1년전 중1이면 세일러문을볼 나이가아닌디….
2:38 여기 변기 비데 맛집이다해~~
감사합니다.
공포영화계를 개그코너로 만드는 장본인 기무님이 있다면공포계를 개그로 만들어버리는 숫노루님이 최고네용!!!
깜싸합니당 ㅋㅅㅋ
조심좌와 노루좌
그래서 제가 이 두 분을 좋아합니다.
조심조심!
ruclips.net/video/OWXlG05gbVY/видео.html&ab_channel=%EC%88%AB%EB%85%B8%EB%A3%A8TV
아고 ㅠㅠㅠ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ㅠㅠㅠ
여친 생기면 괜찮으실 겁니다
ㅠㅠ
양치 깨끗하게 하시죠 영상 많이 봐야하니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영상은 재밋게 보고잇습돠
아침먹으면서 노루형 영상보면서 시작하는 주말ㅋㅋ이런게 인생이지ㅋㅋ
오후1시에 아침을...?
공포가 맞나 싶은 개그코드0:30 부대찌개+어우 배고파1:15 중11:54 불가사리(?)2:13 아기(용병)들이 타고있어요3:00 6:34(싸)돌아다니며3:45 맘마4:19 불경한 소리4:22 머리카락은 없지만4:56 삐짐5:26 겁도 없이6:24 왕꿈틀이12:22 QR 체크하고 들어가
12:22 QR체크하고 들어가
언제나 보는거지만 공포물을 개그물로 만드시는 노루님이군요.잘보고 갑니다ㅋㅋㅋㅋ
4:19 아니ㅋㅋㅋ 뽀각소리 듣고 빵터졌넼ㅋㅋㅋㅋ
9:19 선원들 표정 덕분에 과몰입 되네요 ㅋㅋㅋㅋ나레이션이랑 너무 잘맞아욬ㅋㅋㅋ
아웅 ㅠ 노루형 어쩌다 치아에 아야한 일이 생긴거야ㅠ 너무 힘들겠다ㅠ 글도 곡끼 거르지말고 몸 잘 챙겨이대!! 오늘도 넘 잘 보고 가용😍😍
점점 호러인가 개그인가 병맛인가 알 수가 없지만그래도.. 그래도.. 숫노루에게 중독돼버렷!!
호엥.. 언능 다음편이 나와뜨면조켔어요아픈거 언능 괜찮아지시면 조켔네용ㅜㅜ
오늘 야간알바 마치고 귀가하면서 보는 숫노루는 꿀잼이네요~!!
이걸 모아놓은게 케빈인더우즈. 한 번 쯤은 봐볼 가치가 있음
킹정
징그러운 화면을 못봐서 소리만 듣는데 노루님 목소리 들으면 호러인지 코미디인지 가끔 헷갈려요....ㅋㅋㅋㅋ
아침밥 감사합니다
저는 여태까지 숫노루님 같은 영상을 기다려왔다우~
오 이런 컨텐츠 너무 잼네요 ㅋㅋㅋㅋ년도별로 자주 해주세용
맞아요. 초반 1분 간의 평가에 극 공감해요
빨리 2편이 보고싶네요! 오늘도 긴 영상 재미있었어요
중1이신데 영상퀄리티가 무지 좋네용😮😮😮😮👍👍👍👍👍👍
푸우 옷 입힌거 넘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물이 없어도 무서운영화는 일단 큐브..
그 문어 괴물하고 virus 살인기계들 하고 맞짱붙여서 영화 한편 만들면 ... 재밌으려나? 프레데터 하고 엘리언도 붙었는데.. Virus는 극장에선 넘 빨리 내려와서 못보고 비디오로 빌려 봤는데, 넘 재밋어서 두번 연속 본 기억이 나요.
군필 중1이 만든 영상이라니 이건 아주 귀하네요
저런걸 생각하시고 만드신 분들의 상상력은 정말 풍부하신거같아요
못참지
뜬금없지만 숫노루님이랑 소오름님 두분먼가 넘나잘어울리세요 두분 목소리도 넘 멋지고이쁘고 공포 컨텐츠도 듣기좋더라구요 ♡♡
다음주에는 어떤 영화가 순위에 올라올지... 숫노루님 중학교 1학년? 아니지요. ㅋㅋㅋ
정주행합니다 ㅋㅋㅋㅋㅋ
못본 영화들도 있네요. 제 최애 영화는 헬레이저랑 셔터…저 영화들도 불 켜고 밤에 한번 봐야것네용ㅎㅎ
굿굿
모두다 본 영화들 ㅎㅎ👍👍
여기 나온 영화들 하나씩 다 봐야겠어용 재밌겠다
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하시네요
오!딥라이징 괴물의이름을 알다니..꽤 정성가득했는데 아쉬웠어요(후편나와주지..)
오오옹 영상이당!
현재 중1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봤습니다
2편에는 더 씽은 당연히 있을거같고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만해도 레비아탄, 어비스, 레릭, 미믹, 프릭스, 플라이, 틱스 등등 명작들이 많네요 ㅎㅎ
3편에는 지금당장 생각나는것만해도 스밀로돈 우주생명체 블롭 50년대 흡혈식물대소동
아 토요일 아침이다
저는 귀신 나오는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괴물 나오는 영화를 볼 생각은 못 했는데 조금만 봤는데도 뭔가 결말이 다 궁금하네요… 리뷰라도 찾아서 봐야하나 싶습니다😂
숫노루숫노루님!!!!!!사랑해요!!!!!!!!!!!!!!!!!!
10초전은 잘참지
엌
바이러스는 어릴적 최고의공포영화중 하나였고 어른이되서 다시보니 생각보다 잘만들어서 놀랬단 영화죠 왜 망했을까 진짜...
초딩때 바이러스 보고 충격 받고 잠을 이루지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항해사언니가 간지나게 죽어서 지금도 대사가 기억나요.
바이러스랑 씽은 진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을정도로 잘 만들고 끔찍한 디자인이였죠..
오오 20분전이라니
노르님 중1이셨군요. 반갑습니다 동년배씌
그 드라큘라 뭐시기는 스폰지밥 검은옷의 살인마라는 에피에 나왔는데 그거 어릴때보고 지릴뻔해서 할무니한테 안김
그거 노스페라투라고 1920년대 독일 영화에 나온 흡혈귀에요
블라디 스킨으로도 있음
너무 추억이네요... 딥라이징 바이러스 둘 다 동네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봤었는데 아 스파이더란 영화도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그 당시 얼른 18살 넘어서 공포 영화 보겠다고 꿈 꿔왔었는데 지금은 그냥 아재가 되버렸네요 ㅋㅋㅋ
헐 어릴때 티비에서 변기에 사람 빨려 들어가는 장면 순간적으로 본게 기억에 엄청 남았는데 그 영화가 딥 라이징이었구나..
숫노루형.. 노루를 소재로한 공포영화 왜없어? 공개사과한번 해야할거같아
슬리더.. 팬심에 봤던 영화 였죠.. 미드 캐슬로 알게된 배우 나단 필리온 때문에 봤는데.. 보고 나서 좀 멍.. 해 있었습니다. 십수년이 지나도 아직도 기억하게 되는 영화..
뽀각>ㅁ< 에서 피식했읍니다... 영화콘탠추 너무좋아요 갸악갹갹
뿌각뽀각 ^-^
딥라이징 죤나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
개인적으로 어렸을때 패컬티라는 영화가 꽤나 공포스럽더군여
4:23 어? 욘두형?ㅋㅋㅋ
숫노루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오우 쉣 잠이 확깨내..
딥라이징 7살 때 엄마랑 봤는데ㅋㅋㅋㅋ지금 보니까 엄청 잔인했네..
딥라이징 저도 이거 ocn에서 처음본거였고 그당시 초등학교 1,2학년이었던거같은데 초반부 화장실 변기에 빨려들어가 죽는 여자가 인상적으로 기억이 남았지만 지금까지도 제목이 기억안났는데 여기와서 드디어 알아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 시절 공포영화는 낭만 그 자체였음보여주는것에 꺼리낌이 없었으니까
영화 정말 잘만 만었으면 흥행했을것갓은데요 영화몇개는요
오 좀 뻔한 영화들 나올줄 알았는데 역시 공포전문가는 다르군요....!! 첨보는 영화들인데 다 잼나보이네요
옛날 영화가 더 무서운 것 같네요.
4:04 새벽의 저주의 감독은 잭 스나이더이며, 제임스 건은 각본에만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제임스 건은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연출하지 않고 그의 속편인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연출하였습니다 그 둘의 작품성 차이가 엄청나서 말해야 될 거 같더라고요 물론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매우 잘 만든 영화입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망작이고요
딥라이징.. 막판에 속편 암시하더니 결국 속편은 관짝으로.. ㅡㅡ;;
4:22 아 이때부터 이미 마이클 루커는 제임스 건의 페르소나 같은 존재였구나...
썸네일 딥라이징보고 바로달려옴ㅋㄲㅋㅋ징징이는 못참지
저의 최초 공포영화는 쏘우.. 3였었나 중학생때 봤는데 보고 잠을못잤네요 진짜로 그런 게임이 세계 어느곳에서 일어날거같아서 ㅠㅠㅜㅜ
제일 기괴한건 마지막에 춤추는 노루엿고 ㅋㅋ
처키...😱😱😱
지금은 히어로물 르네상스라면. 저때는 호러물 르네상스였죠. 유행은 돌고 돈다고. 호러 르네상스도 다시 돌아왔으면...
ㅇㅈㅇㅈ
전 동네 상영관에서 패트와 매트 보고 끝난뒤에도 뒤에 앉아 여운을 느끼고 있었는데 어른들이 들어오더니 갑분 헬레이저가 상영되서 인생 첫 공포를 느꼈던 추억이 있음
ㅋㅋㅋㅋㅋㅋ패트와 매트에서 헬레이저라니...순식간에 어른이 된 느낌이셨겠군뇽
요즘 영화는 CG를 너무많이 써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CG가 아무리 좋아도 결국에는 진짜가 아닌 컴퓨터 그래픽이라 그냥생동감도 없고 지루해요!예전처럼 분장과 애니메트로닉스를 잘 안 쓰고 게으르게 CG만 쓰고...
캐빈 인 더 우즈는 충격이었지.. 이렇게 선혈 난무한 영화는 없을듯
9:59 공군 참모 총장
중1 목소리 맞나요?
00:57초 영화제목 알 수 있을까요ㅠ??
헬레이저용
@@user-noonenobody 감사합니다ㅠㅠ!!
와...끊기신공....하버드대 절단학과 나오신듯....
Qr코드 지렸슴다.코로나가 문제여.
저 시기의 공포영화가 제대로 였지...심의규정 빡빡해지고 공포 장르는 죽었음.
나 원래 공포 영화 안 좋아하는 데 이분덕에 잘봤네
공포물, SF 워낙 좋아해서 다 본거네요~^^ B급 호러물 소화 가능한 분들은 강추 !!!
바이러스는 진짜 내 고어영화 중 최고였지
난 이거 다 봤다능.....기억 속에서 떠오르는 장면들.....
현재 중1이라는게 더 그로테스크한데요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
어릴때 바이러스 새벽에 실수로 봤는데 엄청나게 트라우마 였는데
ㄷㄷㄷ
영화 바이러스는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당시에 엄청 충격적이였어요 ㅋㅋㅋ
11:43 묵직한 팩트
노루님 이제 중1이시 라니,정말 인가요(⁈)(😦)성인이 아니 셨나요(!?)
바이러스 옛날 어릴적 케이블티비에서 심야에 줄창 해줘서 본 기억이 있는데 새록새록
어렸을때 바이러스 영화 엄청 재밌게봤는데 망했었다니 몰랐네요 ㄷㄷ
용병이 아니라 해적같은데
문어저거 초딩때 볼때 ㅈㄴ 무서웠는데
처키 뭔가 귀엽게 생겼네 ㅋㅋ
4:22 숫노루님은 가끔 볼때마다 빠박이에게 억하심정 있으신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자주 놀리시네ㅋㅋㅋㅋ
그리고 갈수록 12:28 제정신이 아니신듯 하네요ㅋㅋㅋㅋㅋㅋ
ㄹㅇ 예전 공포영화는 부자연스러움에서 오는 기괴함이 있었는데 마치 피의 피에로같은 작품을 리메이크해서 그것이 탄생했지만 나는 처음봤던 그 광기어린 1990년대 피에로의 얼굴을 잊지못함
ㅇㅈ
WOW~ 표현력 좋네요. "부자연스러움에서 오는 기괴함" ㄷㄷㄷㄷ ▼
저는 어렸을때 사람을 아무 거림끼 없이 죽이고 그걸 취미로 붙인 살인마 가 어느날 인형 몸속에 빙의 헤 또 다른 살인을 한 사탄의 인형 그렘린 등등 고전 공포 영화 많이 받았어요 가장 재밌게 본 영화 라면 어느날 갑자기 시리즈 고사 에요
이제 중 1이라니 ㅋㅋㅋ 거북이야?
숫노루 대학생 아닌가?
@절망그리고 ㄹㅇㅋㅋ
중이 스님을 말하는건가봄ㅋㅋ
자녀가 중1
1년전 중1이면 세일러문을볼 나이가아닌디….
2:38 여기 변기 비데 맛집이다해~~
감사합니다.
공포영화계를 개그코너로 만드는 장본인 기무님이 있다면
공포계를 개그로 만들어버리는 숫노루님이 최고네용!!!
깜싸합니당 ㅋㅅㅋ
조심좌와 노루좌
그래서 제가 이 두 분을 좋아합니다.
조심조심!
ruclips.net/video/OWXlG05gbVY/видео.html&ab_channel=%EC%88%AB%EB%85%B8%EB%A3%A8TV
아고 ㅠㅠㅠ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ㅠㅠㅠ
여친 생기면 괜찮으실 겁니다
ㅠㅠ
양치 깨끗하게 하시죠 영상 많이 봐야하니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영상은 재밋게 보고잇습돠
아침먹으면서 노루형 영상보면서 시작하는 주말ㅋㅋ이런게 인생이지ㅋㅋ
오후1시에 아침을...?
공포가 맞나 싶은 개그코드
0:30 부대찌개+어우 배고파
1:15 중1
1:54 불가사리(?)
2:13 아기(용병)들이 타고있어요
3:00 6:34(싸)돌아다니며
3:45 맘마
4:19 불경한 소리
4:22 머리카락은 없지만
4:56 삐짐
5:26 겁도 없이
6:24 왕꿈틀이
12:22 QR 체크하고 들어가
12:22 QR체크하고 들어가
언제나 보는거지만 공포물을 개그물로 만드시는 노루님이군요.
잘보고 갑니다ㅋㅋㅋㅋ
4:19 아니ㅋㅋㅋ 뽀각소리 듣고 빵터졌넼ㅋㅋㅋㅋ
9:19 선원들 표정 덕분에 과몰입 되네요 ㅋㅋㅋㅋ나레이션이랑 너무 잘맞아욬ㅋㅋㅋ
아웅 ㅠ 노루형 어쩌다 치아에 아야한 일이 생긴거야ㅠ 너무 힘들겠다ㅠ 글도 곡끼 거르지말고 몸 잘 챙겨이대!! 오늘도 넘 잘 보고 가용😍😍
점점 호러인가 개그인가 병맛인가 알 수가 없지만
그래도.. 그래도.. 숫노루에게 중독돼버렷!!
호엥.. 언능 다음편이 나와뜨면조켔어요
아픈거 언능 괜찮아지시면 조켔네용ㅜㅜ
오늘 야간알바 마치고 귀가하면서 보는 숫노루는 꿀잼이네요~!!
이걸 모아놓은게 케빈인더우즈. 한 번 쯤은 봐볼 가치가 있음
킹정
징그러운 화면을 못봐서 소리만 듣는데 노루님 목소리 들으면 호러인지 코미디인지 가끔 헷갈려요....ㅋㅋㅋㅋ
아침밥 감사합니다
저는 여태까지 숫노루님 같은 영상을 기다려왔다우~
오 이런 컨텐츠 너무 잼네요 ㅋㅋㅋㅋ년도별로 자주 해주세용
맞아요. 초반 1분 간의 평가에 극 공감해요
빨리 2편이 보고싶네요! 오늘도 긴 영상 재미있었어요
중1이신데 영상퀄리티가 무지 좋네용😮😮😮😮👍👍👍👍👍👍
푸우 옷 입힌거 넘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물이 없어도 무서운영화는 일단 큐브..
그 문어 괴물하고 virus 살인기계들 하고 맞짱붙여서 영화 한편 만들면 ... 재밌으려나? 프레데터 하고 엘리언도 붙었는데..
Virus는 극장에선 넘 빨리 내려와서 못보고 비디오로 빌려 봤는데, 넘 재밋어서 두번 연속 본 기억이 나요.
군필 중1이 만든 영상이라니 이건 아주 귀하네요
저런걸 생각하시고 만드신 분들의 상상력은 정말 풍부하신거같아요
못참지
뜬금없지만 숫노루님이랑 소오름님 두분먼가 넘나잘어울리세요 두분 목소리도 넘 멋지고이쁘고 공포 컨텐츠도 듣기좋더라구요 ♡♡
다음주에는 어떤 영화가 순위에 올라올지... 숫노루님 중학교 1학년? 아니지요. ㅋㅋㅋ
정주행합니다 ㅋㅋㅋㅋㅋ
못본 영화들도 있네요. 제 최애 영화는 헬레이저랑 셔터…저 영화들도 불 켜고 밤에 한번 봐야것네용ㅎㅎ
굿굿
모두다 본 영화들 ㅎㅎ👍👍
여기 나온 영화들 하나씩 다 봐야겠어용 재밌겠다
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하시네요
오!딥라이징 괴물의이름을 알다니..꽤 정성
가득했는데 아쉬웠어요(후편나와주지..)
오오옹 영상이당!
현재 중1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봤습니다
2편에는 더 씽은 당연히 있을거같고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만해도 레비아탄, 어비스, 레릭, 미믹, 프릭스, 플라이, 틱스 등등 명작들이 많네요 ㅎㅎ
3편에는 지금당장 생각나는것만해도 스밀로돈 우주생명체 블롭 50년대 흡혈식물대소동
아 토요일 아침이다
저는 귀신 나오는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괴물 나오는 영화를 볼 생각은 못 했는데 조금만 봤는데도 뭔가 결말이 다 궁금하네요… 리뷰라도 찾아서 봐야하나 싶습니다😂
숫노루숫노루님!!!!!!사랑해요!!!!!!!!!!!!!!!!!!
10초전은 잘참지
엌
바이러스는 어릴적 최고의공포영화중 하나였고 어른이되서 다시보니 생각보다 잘만들어서 놀랬단 영화죠 왜 망했을까 진짜...
초딩때 바이러스 보고 충격 받고 잠을 이루지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항해사언니가 간지나게 죽어서 지금도 대사가 기억나요.
바이러스랑 씽은 진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을정도로 잘 만들고 끔찍한 디자인이였죠..
오오 20분전이라니
노르님 중1이셨군요. 반갑습니다 동년배씌
그 드라큘라 뭐시기는 스폰지밥 검은옷의 살인마라는 에피에 나왔는데 그거 어릴때보고 지릴뻔해서 할무니한테 안김
그거 노스페라투라고 1920년대 독일 영화에 나온 흡혈귀에요
블라디 스킨으로도 있음
너무 추억이네요... 딥라이징 바이러스 둘 다 동네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봤었는데 아 스파이더란 영화도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그 당시 얼른 18살 넘어서 공포 영화 보겠다고 꿈 꿔왔었는데 지금은 그냥 아재가 되버렸네요 ㅋㅋㅋ
헐 어릴때 티비에서 변기에 사람 빨려 들어가는 장면 순간적으로 본게 기억에 엄청 남았는데 그 영화가 딥 라이징이었구나..
숫노루형.. 노루를 소재로한 공포영화 왜없어? 공개사과한번 해야할거같아
슬리더.. 팬심에 봤던 영화 였죠.. 미드 캐슬로 알게된 배우 나단 필리온 때문에 봤는데.. 보고 나서 좀 멍.. 해 있었습니다. 십수년이 지나도 아직도 기억하게 되는 영화..
뽀각>ㅁ< 에서 피식했읍니다... 영화콘탠추 너무좋아요 갸악갹갹
뿌각뽀각 ^-^
딥라이징 죤나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
개인적으로 어렸을때 패컬티라는 영화가 꽤나 공포스럽더군여
4:23 어? 욘두형?ㅋㅋㅋ
숫노루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오우 쉣 잠이 확깨내..
딥라이징 7살 때 엄마랑 봤는데ㅋㅋㅋㅋ
지금 보니까 엄청 잔인했네..
딥라이징 저도 이거 ocn에서 처음본거였고 그당시 초등학교 1,2학년이었던거같은데 초반부 화장실 변기에 빨려들어가 죽는 여자가 인상적으로 기억이 남았지만 지금까지도 제목이 기억안났는데 여기와서 드디어 알아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 시절 공포영화는 낭만 그 자체였음
보여주는것에 꺼리낌이 없었으니까
영화 정말 잘만 만었으면 흥행했을것갓은데요 영화몇개는요
오 좀 뻔한 영화들 나올줄 알았는데 역시 공포전문가는 다르군요....!! 첨보는 영화들인데 다 잼나보이네요
옛날 영화가 더 무서운 것 같네요.
4:04 새벽의 저주의 감독은 잭 스나이더이며, 제임스 건은 각본에만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제임스 건은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연출하지 않고 그의 속편인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연출하였습니다 그 둘의 작품성 차이가 엄청나서 말해야 될 거 같더라고요 물론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매우 잘 만든 영화입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망작이고요
딥라이징..
막판에 속편 암시하더니 결국 속편은 관짝으로.. ㅡㅡ;;
4:22 아 이때부터 이미 마이클 루커는 제임스 건의 페르소나 같은 존재였구나...
썸네일 딥라이징보고 바로달려옴ㅋㄲㅋㅋ징징이는 못참지
저의 최초 공포영화는 쏘우.. 3였었나
중학생때 봤는데 보고 잠을못잤네요 진짜로 그런 게임이 세계 어느곳에서 일어날거같아서 ㅠㅠㅜㅜ
제일 기괴한건 마지막에 춤추는 노루엿고 ㅋㅋ
처키...😱😱😱
지금은 히어로물 르네상스라면. 저때는 호러물 르네상스였죠. 유행은 돌고 돈다고. 호러 르네상스도 다시 돌아왔으면...
ㅇㅈㅇㅈ
전 동네 상영관에서 패트와 매트 보고 끝난뒤에도 뒤에 앉아 여운을 느끼고 있었는데 어른들이 들어오더니 갑분 헬레이저가 상영되서 인생 첫 공포를 느꼈던 추억이 있음
ㅋㅋㅋㅋㅋㅋ패트와 매트에서 헬레이저라니...순식간에 어른이 된 느낌이셨겠군뇽
요즘 영화는 CG를 너무많이 써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CG가 아무리 좋아도 결국에는 진짜가 아닌 컴퓨터 그래픽이라 그냥
생동감도 없고 지루해요!
예전처럼 분장과 애니메트로닉스를 잘 안 쓰고 게으르게 CG만 쓰고...
캐빈 인 더 우즈는 충격이었지.. 이렇게 선혈 난무한 영화는 없을듯
9:59 공군 참모 총장
중1 목소리 맞나요?
00:57초 영화제목 알 수 있을까요ㅠ??
헬레이저용
@@user-noonenobody 감사합니다ㅠㅠ!!
와...끊기신공....
하버드대 절단학과 나오신듯....
Qr코드 지렸슴다.
코로나가 문제여.
저 시기의 공포영화가 제대로 였지...
심의규정 빡빡해지고 공포 장르는 죽었음.
나 원래 공포 영화 안 좋아하는 데 이분덕에 잘봤네
공포물, SF 워낙 좋아해서 다 본거네요~^^ B급 호러물 소화 가능한 분들은 강추 !!!
바이러스는 진짜 내 고어영화 중 최고였지
난 이거 다 봤다능.....기억 속에서 떠오르는 장면들.....
현재 중1이라는게 더 그로테스크한데요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
어릴때 바이러스 새벽에 실수로 봤는데 엄청나게 트라우마 였는데
ㄷㄷㄷ
영화 바이러스는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당시에 엄청 충격적이였어요 ㅋㅋㅋ
11:43 묵직한 팩트
노루님 이제 중1이시 라니,정말 인가요(⁈)(😦)성인이 아니 셨나요(!?)
바이러스 옛날 어릴적 케이블티비에서 심야에 줄창 해줘서 본 기억이 있는데 새록새록
어렸을때 바이러스 영화 엄청 재밌게봤는데 망했었다니 몰랐네요 ㄷㄷ
용병이 아니라 해적같은데
문어저거 초딩때 볼때 ㅈㄴ 무서웠는데
처키 뭔가 귀엽게 생겼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