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afterrain_It's about how Young K felt when he studied abroad (when it's hard to make friends etc), then coming back to Korea feeling the same (since he's back from abroad), and also how DAY6 felt as being in the middle of idol and band. Young K said it's basically about feeling alone/left out
Really love the mixed emotions this song brings, started with nostalgic alternative rock then blending into 60’s rock vibe.. DAY6 never ever fail to deliver 🔥❤️
Ok, now I'm going to spend the whole day listening to DAY6. But wait, I've been doing this for the last 5 years!! And I’ll be doing this for the rest of my life
쓰라려 칼날 같은 눈빛들에 베여서 외로워 몸부림을 쳐도 내 편은 없어 억지로 웃어 봐도 전혀 어울리지 않아 저기 저 사람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아 행복함을 엿보기만 할 뿐 꿈꾸는 것조차 못해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Wants me 외로이 떠 있는 달 깊은 밤 그 아래서 울부짖는다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Loves me 인간들의 온기가 고프다 다시 어둠 속으로 난 기어들어 간다 나 또한 사랑을 알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 그런 존재야 Let me in let me be let me live 대답 없는 망할 정적 속에 괴성을 지른다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Wants me 외로이 떠 있는 달 깊은 밤 그 아래서 울부짖는다 I don't bite 멀리하지 마 Lonely night 진절머리가 나는 고독함 손을 내밀어 줘 그 순간 그대로 무너져 내릴 거야 Ooh ooh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Loves me 인간들의 온기가 고프다 다시 어둠 속으로 난 기어들어 간다
As someone who loves rock music( day6 defo introduced me to other rock bands somehow i love it), this song perfectly captures day6 as a band and their versatility. Its like if entropy album and shoot me album had a more softer yet grungier side to it.
Monster 듣는 순간 첨부터 끝까지 너무 취저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몰라요. 근데 확실히 이건 alt rock을 좋아하는 분들은 미치는 요소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엄청 대중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좋아요 it is just so frakin perfect!!!! Inspired by Radiohead!!! 👍 앨범에서 제 최애곡입니다 Probaly more appreciated by rock fans (like myself). 아 거기에다가 영현의 가사 👍👍👍
90년대 브릿팝 느낌나서 반갑기도한데 가사가... 이거 여럿사람 울릴거같네요. 외로웠던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그 작은 사회에서 적응하기 힘들었던 나는 노래의 괴물과 비슷한 존재, 깊고 깊었던 그 동굴. 얼마나 깊던지 군대가서도 벗어나기 힘들었고 회피,고독한 성향은 고질적.물론 그 동굴을 벗어나지 못했던건 나의 탓이나. 좀 더 발버둥 치지 않았던 나의 과거에 대한 후회가 살살 밀려오는 밤입니다. 하지만 그 후회, 결핍을 발판삼아 더 나아가기로 한번 더 다짐합니다
괴물 곡 진짜 잘 뽑혔다.. 이번 트랙 중에서 가장 세련되고 오래오래 들을 수 있을 것 같음 🥹 보통 마라식스 곡 떠올리면 일렉 소리가 먼저 귀에 들어오는데, 괴물에서는 드럼 소리를 중심으로 잡아놓고 일렉이 낮은 음으로 들어오니까 곡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듯 심지어 가사가 거의 지문 수준으로 강영현이 쓴게 티 나서 너무 좋고 마지막에 드럼 솔로로 끝나는 게 예전 브릿팝 느낌도 나고 넘 좋아요
I can relate so much to this song. As a person struggling with ADHD, i cries when i listen to this song because this is exactly how i want to tell others, please see me as human being, not a monster. Im different, but im still a human
이방인이 된 나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것만 같은 곡이라 몇 번을 듣고 몇 번을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커오면서 이렇게 목 놓아 울어본 게 언제였더라 하는 생각에 잠시나마 빠져있었네 이 곡을 쓰기까지 많이 아팠겠다 쓰면서 많이 아프진 않았을까 걱정도 되지만 덕분에 마음 한 켠 아팠던 기억들이 이제는 예쁘게 잘 정리된 것 같아요 고맙다는 말로 다 표현이 다 안 될만큼 고마워요 이런 노래를 내줘서 고마워요 🍀💚
다채로운 사람 강영현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그답게 어딘가 동화책에 나오는 어글리몬스터이지만 꽃을 좋아하는, 사랑을 갈구하는 괴물이 상상됨. 진짜 괴물은 다름아닌 편견을 가지고 서로를 그리고 자기를 증오하는 평범한 사람들속에 깃들어진 무엇일텐데... 홀로 있는 그런 너는 괴물이 아니다라고 말해주는 노래. 내 기대감 1순위였던 이노래 가사도 멜로디도 🎉🎉🎉
I also wish , but I get why melt down is the title track and I guess I would do the same thing, melt down represents day6 better and it feels like a safe choice. But Monster is great T-T
3 of the 4 members said it was their favorite track on the album, so rest assured they’re very fond of it. But it’s a pretty grim song and not the right mood for a title track just yet as day6 hits new peaks in popularity. I think their next title track will be more angsty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1:51 “Let me in, Let me be, Let me live” such a masterpiece🥹🫶🏼
goodness, this sound brings me back to my high school days. this was our vibe.
day6=youth indeed
The fact that Young K made this song based on his personal story and really relate to anyone these days, thank you Young K for this masterpiece🥺
Can you tell me how he relate this to him? I love Young K so I wanna know.
@@ivyjoybanas7219 I read it somewhere they said it was when Young K first moved to Canada
I can relate :((
i love the day6 way of them having so many different ranges of song genres in one album and how they could rock all of them
That "let me, let me breathe, let me live" with angst emotions from YoungK's vocal is so 🔥
this song is so indimidating, the rock song that I’ve been waiting for! but with the major chords😮😮😮 it’s rock and dark, but has the sweetness!
I did NOT think this song was gonna be like this at all based off the samplers,, I’m so impressed!!
ur pfp :*
@@velvetray28 OOO NFIAA 😋😋
@@estrellita-wx7kj yashh matee 🤘🏻
강영현 와…. 작사 미쳤다 진짜 천재아니에요?
THIS SONG IS FIREEE
BUT THEN THE LYRICS AND STORY BEHIND IT😭😭😭😭
What's the story behind this song?
Same I’m wondering too
@@brightafterrain_It's about how Young K felt when he studied abroad (when it's hard to make friends etc), then coming back to Korea feeling the same (since he's back from abroad), and also how DAY6 felt as being in the middle of idol and band. Young K said it's basically about feeling alone/left out
@meinfinity_7951 wow that makes it hit more. Was this in an interview clip or something? I want to watch it
와 노래 쩐다....ㄷㄷ 곡진행이 되게 다채롭고 좋은듯 진짜 강영현은 천재가 틀림없음... 가사 대박이야ㅠㅠ
영현이가 힘든 순간을 꺼내며 울었던 얘기들이 떠올라서 더 마음 아프게 다가오는 노래임 ㅠ 영현아 힘들지만 항상 마이데이를 위해 노력해 줘서 고마워 ㅠ
Sooo 90/00s gothic grunge is so good.
Yes! Immediately transported back to my school days
One thing about Day6 is YOU HAVE TO LISTEN TO THE B-SIDE❤
The intro is so freaking good and heavenly 😭😭
I'M SO OBSESSED!! day6 you musical geniuses, i love this concept 😭 my favourite parts are the vocal fry/rasp at 1:29 and the distortion at the end
Really love the mixed emotions this song brings, started with nostalgic alternative rock then blending into 60’s rock vibe.. DAY6 never ever fail to deliver 🔥❤️
Ok, now I'm going to spend the whole day listening to DAY6. But wait, I've been doing this for the last 5 years!! And I’ll be doing this for the rest of my life
제목은 이게 젤 쎈데 어째 난 이노래가 제일 마음을 후벼파는거 같다.... 어쿠스틱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다. 다들 가창력의 원숙함이 무르익었다 진짜....
ITS LIKE ENTROPY ALL OVER AGAIN!! I’M A SUCKER FOR ROCK DAY6 SONGS
NO RIGHT IM SCREAMING AND KICKING MY FEET RN IVE WANTED THIS FOR YEARS
It's my favourite of the album, maybe my fav of all day6 songs
쓰라려
칼날 같은 눈빛들에 베여서
외로워
몸부림을 쳐도 내 편은 없어
억지로 웃어 봐도
전혀 어울리지 않아
저기 저 사람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아
행복함을 엿보기만 할 뿐
꿈꾸는 것조차 못해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Wants me
외로이 떠 있는 달
깊은 밤
그 아래서 울부짖는다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Loves me
인간들의 온기가
고프다
다시 어둠 속으로
난 기어들어 간다
나 또한 사랑을 알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 그런 존재야
Let me in let me be let me live
대답 없는 망할 정적 속에
괴성을 지른다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Wants me
외로이 떠 있는 달
깊은 밤
그 아래서 울부짖는다
I don't bite
멀리하지 마
Lonely night
진절머리가 나는 고독함
손을 내밀어 줘
그 순간 그대로
무너져 내릴 거야
Ooh ooh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Loves me
인간들의 온기가
고프다
다시 어둠 속으로
난 기어들어 간다
강영현 천잰가봐... 가사가 와.. 행복함을 엿보기만하고 꿈꾸기조차못한데ㅠㅠ 마음을 너무 후벼파는데ㅠ
I think this is the best track day6 have released since their return from military service! It has heavy book of us entropy/demon vibes
진짜 자기얘기 잘 안하는 강영현의 이야기가 담긴 노래라 너무 소중함 ㅠㅠ
I AM SO GLAD DAY6 BECOMES SO ACTIVE THIS YEAR! It’s such a blessing
인트로 진짜 대박... 중독됨..
데식 컴백했다길래 풀앨범 들으려고 왔더니.. 1번트랙부터 미쳤는데요..? 도입부가 소름이…
As someone who loves rock music( day6 defo introduced me to other rock bands somehow i love it), this song perfectly captures day6 as a band and their versatility. Its like if entropy album and shoot me album had a more softer yet grungier side to it.
It's feels like it's been a while since a we had a proper rock song. Edit: Get The Hell Out was a one too but this is harrrrrd. Slaps.
Sad ending was so good too.
But butttt Sad Endingggg🔥
영현이가 해준 얘기들 생각하며 들으니 너무 슬프게 느껴진다
노래 너무 좋다..😭
난 이거 젤좋은데 대중들한텐 잘 어필이 안되는거같음 그녀가웃었다가 더 순위높음 의외였음
Monster 듣는 순간 첨부터 끝까지 너무 취저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몰라요. 근데 확실히 이건 alt rock을 좋아하는 분들은 미치는 요소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엄청 대중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좋아요 it is just so frakin perfect!!!! Inspired by Radiohead!!! 👍 앨범에서 제 최애곡입니다 Probaly more appreciated by rock fans (like myself). 아 거기에다가 영현의 가사 👍👍👍
저도 이번앨범에서 이거만 듣는 중
2:40 부터 진짜 극락임 ㄹㅇ
ㄹㅇㄹㅇ 이거 진짜 하루종일 재생중이에요 ㅠㅠ
저도 듣자마자 하루죙일 듣는중이에요
아 도입부 진짜.. 이게 맞아…? 어떻게 이렇게 웅장하게 만들어🥹
이번 앨범 최애곡임ㅠㅠㅠㅠㅠ 아니 머선일이야 작사 미쳐써ㅠㅠ
칼날 같은 눈빛,, 이런 가사 어떻게 쓰는거지..너무 좋다
STOPPPP ITS JUST THE FIRST SONG AND ITS SOO GOOD TT
u guys sure this doesnt need an MV..? 🥺 pretty pls????
this badly needs an MV 😭💕 (it's us who badly need the MV)
@@enkavllrl im sure the most we'll get is the live clip but us mydays can dream 🥺🥺
@@anonmashups3282or we'll get lyric video like happy
Even a live performance MV would suffice! Just wanna watch them play their magic with their instruments 🎸 🥁 🎹 ❤
@@essiej360 FACTS.
사연을 알고 들으니 되게 짠하기도 하는데 그 시간의 그 시절을 잘 견뎌낸 영현이도, 이걸 또 승화시켜서 곡으로 녹여낸 영현이에게도 지금 옆에는 늘 우리가 있다고 말해주고 안아주고 싶어
90년대 브릿팝 느낌나서 반갑기도한데 가사가... 이거 여럿사람 울릴거같네요.
외로웠던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그 작은 사회에서 적응하기 힘들었던 나는 노래의 괴물과 비슷한 존재, 깊고 깊었던 그 동굴. 얼마나 깊던지 군대가서도 벗어나기 힘들었고 회피,고독한 성향은 고질적.물론 그 동굴을 벗어나지 못했던건 나의 탓이나. 좀 더 발버둥 치지 않았던 나의 과거에 대한 후회가 살살 밀려오는 밤입니다. 하지만 그 후회, 결핍을 발판삼아 더 나아가기로 한번 더 다짐합니다
그 다짐에 응원보냅니다~~~
외로웠던 옛날이 가끔 사람을 서글프게 하기도 하지만 한날 한날 잘 지내다보면 따뜻한 날도 다가와줄거라 믿어요😊
괴물 곡 진짜 잘 뽑혔다.. 이번 트랙 중에서 가장 세련되고 오래오래 들을 수 있을 것 같음 🥹 보통 마라식스 곡 떠올리면 일렉 소리가 먼저 귀에 들어오는데, 괴물에서는 드럼 소리를 중심으로 잡아놓고 일렉이 낮은 음으로 들어오니까 곡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듯 심지어 가사가 거의 지문 수준으로 강영현이 쓴게 티 나서 너무 좋고 마지막에 드럼 솔로로 끝나는 게 예전 브릿팝 느낌도 나고 넘 좋아요
네 강영현은 정말 대단해요
강영현이 쓴곡은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있어요
모든곡이 다 좋아
the music, the lyrics, the way they sing...
I don't know how to say,
but it kinda "heavy"
radiohead 느낌나요. 근데 데이식스는 어둠속에도 희망이 묻어나는 느낌. 괴물이 동굴속에 있어도 빛 한줄기로 뚫고 나오는 느낌이요ㅎㅎ
와 저도 2:40 여기부터 라디오헤드 느낌 난다고 느꼈어요
@@정원-j2j 어둠 속에도 희망이 묻어나온다는 감상이 너무 멋있어요! 저두 두려워하면서도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지금까지 총 10번 들었는데 10번 다 울었다. 애써 잊으려 했던 어두운 감정들이 몰려와.. 그런 다음 녹아내려요 들으면 치유됨.
They are so back😭🥺
가사가 영화 한편 같음
진짜 좋음
Ooooh the opening is so atmospheric and it’s so simple too. I think this might be my fave on the album. Just really vibing with the whole thing ❤❤❤
도입부 부터 진짜 장난아니네
마음이 진짜 힘든날인데 노래가 후벼파네...
남은 하루는 세상에서 젤 행복하길 바랍니다🍀
데식이들 노래 듣고 힘내봐요 저희!!!!🍀❤️🍀🤩🤩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진짜 마이데이짱🤍 모두 데이식스한 밤 되세요🙂
데식이들 노래 들으면서 훌훌 털어내봐요🍀🫰
함께 노래들으며 위로받는 밤 되길 바랄게요
I can relate so much to this song. As a person struggling with ADHD, i cries when i listen to this song because this is exactly how i want to tell others, please see me as human being, not a monster. Im different, but im still a human
이번 수록곡 중 제일 좋다 ㅠㅠ 강영현 천재만재
도입부 찢었다🩹
쓰라려 칼날 같은 눈빛들에 베여서
미친 곡
비슷한 곡도 들어본 적 없는거 같은데…..
또 레전드 써버렸고ㅠㅠㅠㅠㅠㅠ
새 앨범 나왔길래 쭉 듣다가 이 곡 가사가 가슴에 꽂히네.. 가사가 모두 힘든 요즘 계속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들이라
어쩌면 우리들의 마음을 읽어보고 쓴 가사 같다
정말 감동이다
어떻게 이런 노래 말을 써내려 갔는지
우리 모두 는 이런 감정을 느껴도 이렇게 표현을 못하며 살고 있을 것 이다
강영현 최고다
이 노래에 공감가는 모두.... 우리.. 혼자만 힘든게 아니었나봐요...ㅠ
너무 내 얘기라 위로가 된다. 맨날 같이 있긴 한데 그냥 겉돌다가 어느새 보면 버림받고 나 혼자 떠돌이 생활을 하는 날 보는거 같음
이방인이 된 나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것만 같은 곡이라 몇 번을 듣고 몇 번을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커오면서 이렇게 목 놓아 울어본 게 언제였더라 하는 생각에 잠시나마 빠져있었네
이 곡을 쓰기까지 많이 아팠겠다 쓰면서 많이 아프진 않았을까 걱정도 되지만 덕분에 마음 한 켠 아팠던 기억들이 이제는 예쁘게 잘 정리된 것 같아요
고맙다는 말로 다 표현이 다 안 될만큼 고마워요
이런 노래를 내줘서 고마워요 🍀💚
힘내세요! 🍀
다채로운 사람 강영현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그답게 어딘가 동화책에 나오는 어글리몬스터이지만 꽃을 좋아하는, 사랑을 갈구하는 괴물이 상상됨. 진짜 괴물은 다름아닌 편견을 가지고 서로를 그리고 자기를 증오하는 평범한 사람들속에 깃들어진 무엇일텐데... 홀로 있는 그런 너는 괴물이 아니다라고 말해주는 노래. 내 기대감 1순위였던 이노래 가사도 멜로디도 🎉🎉🎉
아 오늘 하루 진짜 이거 들으려고 버텼다
와 듣자마자 이게 내 최애곡이다.. 강영현 진짜 천재다 와...
예상했던 멜로디가 아니라서 놀랐고 가사가 너무 좋아서 2차로 놀람... 아니 노래가 영화 한 편 뚝딱이잖아요..
"다시 어둠 속으로 난 기어들어간다"
따뜻한 관계를 그리워하면서도 뭐가 두려운건지 습관처럼 혼자로 돌아가는 내 모순적인 모습을 누가 공감해주겠어 했는데 데이식스가 해주네....나 울어
요새 진짜 힘들었는데 진짜..한사람을 살림
이 노래다...진짜
이거 ㄹㅈㄷ 계속 듣게 되는 노래인데...ㅠㅠ
감정 지대로 이입되게 하네ㅠㅠㅠ
와 너무 신선하다.. 이런 노래에서 가사가 한국말로 나오는게 신기해.. 너무 좋다
1:27 이 부분 진짜 쩐다……..너무 쓸쓸해보여…………
이리와 꽉 안아줄게 ㅠㅠ
이번 앨범에서는 이 곡이 제일 좋네요..
진짜 이번 앨범 곡 정말 다 좋아하는데... 이게 나의 최애다...
Please JYP, I need the MV for this magnificent song
천재 작사가 삐롱이🥹🧡
진짜 괴물 같은 곡이다 ㄷㄷㄷ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영국이었으면 이 곡이 타이틀 곡 이었을듯
저도 이게 타이틀감이라고 생각함. 수록곡으로 두기 너무 아깝다ㅠ 밴드사운드, 감성, 가사 다 미쳤는데 ㅠㅜㅠㅠ
#1 song of the album!!!!!!!!!!!!!!!!!!!!
진짜 가사를 어떻게 이렇게 쓰지? 천잰가봐....
이 앨범중에선 제일 최애곡이다
아니 이런 가사를 어떻게 쓰는거야 ㅠㅠ천재야?
라디오헤드노랜줄알았어요 벅찬식스말고 다크식스도 매력있어....
들을수록 조아... 후렴 멜로디 역시 이게 데이식스지 ㅜㅜ
세상이 나만 따돌리는거 같을때 데이식스가 나를 위로해😭
somehow i wish this was the title track!
Me too!!
I also wish , but I get why melt down is the title track and I guess I would do the same thing, melt down represents day6 better and it feels like a safe choice. But Monster is great T-T
3 of the 4 members said it was their favorite track on the album, so rest assured they’re very fond of it. But it’s a pretty grim song and not the right mood for a title track just yet as day6 hits new peaks in popularity. I think their next title track will be more angsty
이곡이 제겐 타이틀!!
가슴벅참
노래 분위기랑 가사가 잘어울려서 더 와닿는듯
와미친개좋음.....
와 이 오묘한 멜로디 너무 조아… 한편의 영화를 듣는느낌☘️🥹♥️
미쳤다 노래 진짜... 이거 많은 사람들이알았으면
아니 노래로 영화를 찍네 진짜…ㅠㅠ 데이식스는 장르다…..
와진심으로 개미챳다 너무 좋음 소름끼치게 좋음
인트로 라인이 전곡에 쭉 깔려서 좀더 다크한 분위기였으면 훨씬 멋졌을것 같아 조금 아쉬워요
인트로가 라디오헤드 느낌의 역대급이네요!👍👍
젤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밝아서 깜놀
괴물이랑 아직 거기 살아는 밖에서 못 듣겠어요... 가슴을 후벼팜🥺
this is literally the best song off the album
She Smiled is 2nd best I’d say out the album x
@@XenonFoxy yeah I agree, somehow the bsides are better than the tt lol
녹아내려요가 위로곡이라면 괴물은 감정이입곡?공감곡? 느낌이랄까
나만 겉돌고있고 외로운게 아니구나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내 이야기처럼 가사를 쓰고 멜로디를 써준거같아서..
뭐랄까 처음부터 묵직한 한방이 제대로 들어간 곡!
샘플러를 들은 순간부터 내 최애였어 ♡ 직감은 틀리지 않네
Oh this is my favorite
도입부 너무 웅장해짐... 아 진짜 이번 거 다 좋다
1번트랙부터 개 조져준다....
강영현 씨의 첫 구절은 진짜 말도 안 됨
밝고 청량하고 깨끗한 음색만 듣다가
이 트랙에서 적당히 씹는 발음, 적당한 이펙터가 합쳐지니까 압도 당함
스카에서 맞이하는 컴백 넘 조코
어떻게 매번 다른 분위기인데 데이식스의 색을 잃지 않을까? 그게 데이식스의 매력✨🍀
My band aid 🩹
내 최애곡..
Wowww their vocal so jangnan anindeee
진짜 미쳤다 와
I'm here again after watching the live version. Damn this song hurt me for no reason.
위로가 많이 필요하고 온기가 필요할 때 부족하지 않게 곁에 있어줄게 항상 더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