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st my mom on 25 December 2024 due to cancer. This song is so painful. I cry everytime listening to this song. "Please dont leave, Please love me" hits me so hard. Miss you mom. I know you are in a good place and you dont feel pain anymore.
Ohh 😞 have a good life,she wants that for you and she’ll be happy for that ! She’s now free from the pain and May God remove the sadness from your heart ♥️
이노래를 처음 듣게 된게 승민이의 추천으로 듣게 됐는데.. 1년전에 백혈병 합병증을 이기지 못하고 9살 딸둥이와 나를두고 하늘나라로 떠난 내 남편과 나의 이야기가 가사에 그대로 쓰여 있더라구요.. 지금 부산여행중인데 아침마다 바다 보면서 이노래 같이 들으면서 생각정리 중이예요. 한동안 이노래 들을때마다 눈물버튼일꺼 같은데.. 시간이 지나고 괜찮아질 날을 기다려 볼께요. 좋은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가사가 연인 이야기 같아도 저는 처음 들을 때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생각났어요. 저한테 한없이 사랑만 주셨는데 병원에 계실 때 가서 손 잡아드리고는... 말도 많이 못하고 잠깐씩만 얼굴 보고 온게 너무 죄송한거에요.... 그치만 그렇게 함께 한 기억이 남아 있어서 좋고....지금도 또 노래 들으면서 울다가 댓글 남기고 싶어서 글 써봐요... 시골 집에 계실 때 할머니 누워계시던 할머니 방에 가면 아직 할머니께서 거기 사실 것 같아요. 할머니 우리 천국에서 꼭 만나요! 많이 사랑하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저도 최근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사정이 있어서 그 동안 할머니를 뵈러 못갔네요 .. 그 전에 자주 갈껄 후회가 됩니다 ..ㅠㅠ 어릴때 유일하게 놀러가면 반갑게 맞이 해주시고 먹을 것도 늘 챙겨 주셨지만 이제 할머니댁에 못간다고 생각하니 죄송하고 그리운 마음이 크네요..😢
아직도 난 아직까지도 우리의 미래를 놓지 못했어 같이 늙어가자는 희망찼던 말은 네 미소와 사라졌어 무슨 말을 꺼낼까 어떻게 널 잡을까 수많은 고민 끝에 널 사랑해 변함없이 난 여전해 너와 달리 잘할 수 있어 난 더 할 수 있어 난 잠시만 제발 제발 가지 말아 줘 제발 제발 날 사랑해 줘 무슨 말이 통할까 가능하긴 한 걸까 막막한 고민 끝에 널 사랑해 변함없이 난 여전해 너와 달리 잘할 수 있어 난 더 할 수 있어 난 잠시만 제발 제발 가지 말아 줘 제발 제발 날 사랑해 줘 너와 걷던 거리 너와 치던 장난 속삭이던 사랑 아직 거기 살아 너와 쓰던 말투 너와 짓던 표정 넘쳐났던 사랑 아직 거기 살아 외로워진 거리 재미없는 장난 희미해진 사랑 나는 여기 살아
Until now, i still cannot let go of our future The hope of growing old together is gone with your smile What should i say, how can i stop you At the end of many worries I love you, i never change Different with you, i can do this well I can do more than this Just a moment, please dont go Please, please, please love me What words will get to you? Is this possible? At the end of hopeless worries I love you, i never change Different with you, i can do this well I can do more than this Just a moment, please dont go Please, please, please love me The streets i used to walk with you The jokes we shared The love we whispered I'm still there The way i talked to you The expressions i made to you The overflowing love Im still there The street is getting lonely The jokes become uninteresting The love is fading I am here
14년동안 함께한 고양이를 얼마전에 보냈어요 고양이를 마지막으로 보내기전에 퇴원하고 온전히 둘만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이 노래를 함께 많이 들었거든요 아직도 나는 내 고양이와의 미래를 놓지 못했고 치료기간동안 같이 늙어가자고 어느날 약속했던 희망도 점점 시들어져가고 가지말라고 날 사랑해달라 하는것도 .. 우린 연인이 아니었지만 서로 사랑했기 때문에 노래가 제게 닿았겠지요 고양이가 떠나고 마음대로 웃지도 못하고 매일 울었는데요 그래도 이 노래 들으면서 항상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와 제 고양이가 아직까지도 공유할 수 있는 무언가가 이 노래에요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들을게요 짱구야 언닌 너와의 추억 속에서 아직 거기 살아..
omg yes buddy.... young k at the outro got me imagining a flashbacks scenes playing forward from the first met to the happiest time before the break up moments...
아직도 난 아직까지도 우리의 미래를 놓지 못했어 같이 늙어가자는 희망찼던 말은 네 미소와 사라졌어 . 무슨 말을 꺼낼까 어떻게 널 잡을까 수많은 고민 끝에 . 널 사랑해 변함없이 난 여전해 너와 달리 잘할 수 있어 난 더 할 수 있어 난 잠시만 제발 제발 가지 말아 줘 제발 제발 날 사랑해 줘 . 무슨 말이 통할까 가능하긴 한 걸까 막막한 고민 끝에 . 널 사랑해 변함없이 난 여전해 너와 달리 잘할 수 있어 난 더 할 수 있어 난 잠시만 제발 제발 가지 말아 줘 제발 제발 날 사랑해 줘 . 너와 걷던 거리 너와 치던 장난 속삭이던 사랑 아직 거기 살아 너와 쓰던 말투 너와 짓던 표정 넘쳐났던 사랑 아직 거기 살아 . 외로워진 거리 재미없는 장난 희미해진 사랑 나는 여기 살아
첨부터 이게 내 원픽이였어 ….. ㅠㅠ 곡이 잘 안써져서 울었다는 영현이 말 듣고 가슴 찢어지는줄 ㅠㅠ 영현아 나 너무 좋아서 눈물나 ㅠㅠㅠㅠ
곡이 안써져서 울었단거 영상 어딨나여?ㅠ 보고 싶어유ㅠ
@@호호-t2b어제 청음회에서 얘기했어요 !! 트위터에 아직거기살아 검색하시면 인기탭에 영상 있어요 🤍🤍
@@호호-t2b 어제 청음회에서 얘기했어요 !! 트위터에 아직거기살아 검색하시면 인기탭에 영상 있어요 🤍🤍
@@호호-t2b 어제 청음회에서 얘기했어요 !! X에서 아직거기살아 검색하시면 인기탭에 영상 있어요 🤍🤍
@@호호-t2b
어제 청음회에서 얘기했어요 !! 트위터에 아직 거기 살아 검색하시면 인기탭에 영상 있어요 🤍
I lost my mom on 25 December 2024 due to cancer. This song is so painful. I cry everytime listening to this song. "Please dont leave, Please love me" hits me so hard. Miss you mom. I know you are in a good place and you dont feel pain anymore.
Ohh 😞 have a good life,she wants that for you and she’ll be happy for that ! She’s now free from the pain and May God remove the sadness from your heart ♥️
'아직' '거기' '살아'
너무 흔한 단어인데
합쳐놓으니까 세상 제일 가슴아픈 문장이 되버렸다.
아직 거기 살아...
마지막 영케이 파트 들을 때 마다 심장 벅벅 찢어지는 중
Low-key sounds like those old/classic k-drama OST ❤ Crying over this song
@@AlonsoYara I know !! 😂 this song literally makes me feel like I'm in a saddd k drama!! I don't usually even watch kdrama though 🥺 It's amazinggg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노래를 처음 듣게 된게 승민이의 추천으로 듣게 됐는데..
1년전에 백혈병 합병증을 이기지 못하고 9살 딸둥이와 나를두고 하늘나라로 떠난 내 남편과 나의 이야기가 가사에 그대로 쓰여 있더라구요..
지금 부산여행중인데 아침마다 바다 보면서 이노래 같이 들으면서 생각정리 중이예요. 한동안 이노래 들을때마다 눈물버튼일꺼 같은데.. 시간이 지나고 괜찮아질 날을 기다려 볼께요.
좋은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ㅎㅇㅌ
이 노래를 하루에 몇번씩 듣다보니.. 어느새 데이식스에도 입덕을 하게된거 같아요 ㅎㅎㅎ
노래 한곡으로 입덕이 가능하다니..😆
기운 내세요~앞날에 좋은일만 있길 기도합니다
This is my favorite song!!! Day6 did it again, they will hurt us, but at the same time, they are the ones who will heal us too. 😭🫶🏼
i'm a sucker for day6's sad songs. this is my fave. next is monster 🥹
가사가 연인 이야기 같아도 저는 처음 들을 때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생각났어요. 저한테 한없이 사랑만 주셨는데 병원에 계실 때 가서 손 잡아드리고는... 말도 많이 못하고 잠깐씩만 얼굴 보고 온게 너무 죄송한거에요.... 그치만 그렇게 함께 한 기억이 남아 있어서 좋고....지금도 또 노래 들으면서 울다가 댓글 남기고 싶어서 글 써봐요... 시골 집에 계실 때 할머니 누워계시던 할머니 방에 가면 아직 할머니께서 거기 사실 것 같아요. 할머니 우리 천국에서 꼭 만나요! 많이 사랑하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ㅠㅠㅠ저도 작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동네에서 느리게 걷는 할머니들 뒷모습만 봐도 우리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ㅠ 할머니가 해준 밥 먹으면 힘날것같은 날들이 있는것 같은데 그쵸...
저도 최근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사정이 있어서 그 동안 할머니를 뵈러 못갔네요 ..
그 전에 자주 갈껄 후회가 됩니다 ..ㅠㅠ
어릴때 유일하게 놀러가면 반갑게 맞이 해주시고
먹을 것도 늘 챙겨 주셨지만 이제 할머니댁에 못간다고 생각하니 죄송하고 그리운 마음이 크네요..😢
저도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났는데….
아직도 거기 계실 것만 같은데
없어요.. ㅠㅜ 가끔 꿈에 나오시면 항상 웃고계셔서
그곳에서 행복하신 것 같아요.
그 마음으로 저도 아직 여기 살아요.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다가 나중에 만나면
꼭 껴안고 싶네요.
❤
저도 5년이란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아직 거기 살고 있네요.. 잊고싶지 않아요
이건 거의 그냥 한편의 시 아닌가? 😢 데식 곡 중에 제일 애절한 곡인듯
훌쩍 커버린… 나의 아기에대한 내 사랑고백과.. 다 커버린 아이를 생각하며 눈물이 왈칵나네요.. 사랑에는 남녀만의 사랑이 있는건 아니니까요.. 저한테는 아이와의 어린시절에 살고 있는 저를 발견하네요..
잃어버린 옛친구를 떠올리면서 들으니까 펑펑 울었어요…
아직도 난 아직까지도
우리의 미래를 놓지 못했어 같이 늙어가자는
희망찼던 말은 네 미소와 사라졌어
무슨 말을 꺼낼까 어떻게 널 잡을까
수많은 고민 끝에 널 사랑해
변함없이 난 여전해
너와 달리 잘할 수 있어
난 더 할 수 있어
난 잠시만 제발 제발 가지 말아 줘
제발 제발 날 사랑해 줘
무슨 말이 통할까
가능하긴 한 걸까
막막한 고민 끝에 널 사랑해
변함없이 난 여전해
너와 달리 잘할 수 있어
난 더 할 수 있어
난 잠시만
제발 제발 가지 말아 줘 제발 제발 날 사랑해 줘
너와 걷던 거리 너와 치던 장난
속삭이던 사랑 아직 거기 살아
너와 쓰던 말투
너와 짓던 표정 넘쳐났던 사랑
아직 거기 살아
외로워진 거리 재미없는 장난
희미해진 사랑 나는 여기 살아
성진이 도입은 낮선데 너무 좋다…평소보다 부드럽고 감성적이야ㅜㅜ
아 심장아파 예뻣어같은곡이야
성진 제발 제발 가지말아줘 후렴부분 완전 좋음 하ㅠㅠ
Gracias a tí pude saber la letra por la traducción automática en Español y estoy llorando como no sé qué 😿
하 이건 진짜
너와 걷던 거리 -> 외로워진 거리
너와 치던 장난 -> 재미없는 장난
속상이던, 넘쳐났던 사랑 -> 희미해진 사랑
아직 거기 살아 -> 아직 여기 살아
로 바뀌는 마지막 부분 가사가 레전드임
지금 연애 잘 하고 있는데 듣다가 눈물 개쏟음
와 이거다.. 나머지 곡 다 듣고 마지막으로 온건데 왜 앨범셋리 마지막인지 알겠다ㅠㅠㅠㅠㅠ
새벽에 듣지 마세요 경고했습니다…………
내가 이말을 안들어가지고
영현아 가사 참 잘 썼다...
드라마, 영화 ost로 쓰여야 한다고 봅니다...."아직 거기 살아" 저 여섯 글자가 이렇게나 애절하다니......
데식이들 콘서트 매진되는 속도로 달려옴
순간이동 하셨네요..
스바 실패햇는데 눈물나넴
영케이 가사 자판기야 뭐야. 곡 많이 만드는 거 같은데도 끊임없이 좋은 가사들이 쏟아지는 중
애절한 감정 벅차오르고 아련해지는 거 미쳤다 영현 목소리 미쳤다 진짜
2:20 여기 부분 멜로디 가사 너무 슬퍼서 오열중
너와 걷던 거리
너와 치던 장난
속삭이던 사랑
아직 거기 살아
너와 쓰던 말투
너와 짓던 표정
넘쳐났던 사랑
아직 거기 살아
외로워진 거리
재미없는 장난
희미해진 사랑
나는 여기 살아
저도 ㅠㅠㅠㅠㅠ
일부러 6글자로 맞춘게 대박임
이거들으면 이유없이 눈물날꺼같음
저두여ㅠㅠ눈물나 ㅠㅠㅠ
영케이 마지막곡은 늘 레전드
진짜 레전드로 애절한 노래 나왔다…….. 감성 개미쳤음 데이식스ㅠㅠㅠㅠㅠ
나 여기 계속 살게...
나두…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랑 연속으로 들으면 가슴 찢어진다 ㅠㅠㅜㅠㅠㅜㅜㅜㅠㅠ 왜 이어지냐고오오오오오오오ㅠㅠㅠㅠㅠ
전 연인 생각나게 하는 게 예뻤어급...좋다..
전 머글이지만 데식 좋아해요....이번에 이 노래 듣다가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ㅠㅠ 무언의 상실감을 안고 사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최애 노래가 되었어요 😢
저는 타이틀 제외하고 이곡이 제 최애에요! 마지막 영케이 부분 정말 가슴 아파요 콘서트에서 불러줘요
한마디마다 다른 멤버가 부르는 게 아니라
한 명이 긴 호흡으로 가사를 전달하는 게 참 좋다
정말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
공감이네요 😢
데식노래는 최근에 치인 지나가는 사람이긴 한데 데식 노래들이 전반적으로 아련한 듯 락밴드느낌으로 신나도 뭔가 슬프고 아련해서 정말 매력적이고 조음ㅋㅋ
영화 한 편 본 것 같은 여운 ,,
노래가 너무 아름답게 슬프다 ..
이런 감성.. 그냥 너무 좋다..
이 노래 진짜 최고임ㅠㅠ 없던 미련도 생기게 만드는 노래임ㅠㅠㅠㅠ
Until now, i still cannot let go of our future
The hope of growing old together is gone with your smile
What should i say, how can i stop you
At the end of many worries
I love you, i never change
Different with you, i can do this well
I can do more than this
Just a moment, please dont go
Please, please, please love me
What words will get to you?
Is this possible?
At the end of hopeless worries
I love you, i never change
Different with you, i can do this well
I can do more than this
Just a moment, please dont go
Please, please, please love me
The streets i used to walk with you
The jokes we shared
The love we whispered
I'm still there
The way i talked to you
The expressions i made to you
The overflowing love
Im still there
The street is getting lonely
The jokes become uninteresting
The love is fading
I am here
영케이 마지막 레전드 ㅠㅠ 제발 라이브 한번만 ㅠㅠㅠㅠ
이번 앨범의 끝판왕...
후벼파는 가사.
역시 데이식스는 끝나가는 사랑 노래가 대박임
STILL : STILL THERE = 🤝🏻
JYP please damn you I need the live clip for this song
sad that they don't bring this song to the concert
데이식스 노래 중 제일 좋은 곡이 이거로 바뀌었어요.. 그만큼 노래가 진짜.. 말도 못하게 좋네요.. 고마워요 정말로..🥹
왜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바로 올라오지 … 간절함이 너무 잘 묻어나서 그런가 ㅠㅠㅠ
아직 나만 과거에 멈춰있네
상대방은 이제 자기 인생을 살고있는데
나만 생각하고 나만 그리워하고 너무 힘듦
상대는 벌써 나 잊고 괜찮아진것 같아서
그걸 보고있는 내가 힘들어짐
나 여기 살아 이음악에 갇혀살아
Their voices, the lyrics, the melody, the music.. everything is just so damn beautiful 🔥
사랑은 ‘거기’ 있는데, 난 ‘여기’ 있네..
이거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들으면 미치겠네 진짜.......
콘서트에서 불러주세요.. 제발..
14년동안 함께한 고양이를 얼마전에 보냈어요 고양이를 마지막으로 보내기전에 퇴원하고 온전히 둘만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이 노래를 함께 많이 들었거든요 아직도 나는 내 고양이와의 미래를 놓지 못했고 치료기간동안 같이 늙어가자고 어느날 약속했던 희망도 점점 시들어져가고 가지말라고 날 사랑해달라 하는것도 .. 우린 연인이 아니었지만 서로 사랑했기 때문에 노래가 제게 닿았겠지요 고양이가 떠나고 마음대로 웃지도 못하고 매일 울었는데요 그래도 이 노래 들으면서 항상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와 제 고양이가 아직까지도 공유할 수 있는 무언가가 이 노래에요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들을게요
짱구야 언닌 너와의 추억 속에서 아직 거기 살아..
가사가 진짜 너무 아픔..잘썼다 진심
진짜 없던 전남친도 만드는 마성의 곡..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도 최애곡인데 항상 앨범 마지막 곡이 난 제일 좋았어.. 이번에도 변함없이! ㅠ최애곡🥹🥲
시계소리 진심 분위기랑 너무 잘맞아서 좋다
day6´s power ballad never fails to made me tears up im so weak help
이번 앨범 내 최애.. 그냥 데식이표 발라드에 난 죽어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사랑의노래”
It's done, it's my favorite song.🙋🏻
Young K is really the master of Day6 sad songs xD
ㅁㅊ 진짜 역대급 최애곡이다
또…찐 이별을 해버렸잖아……
와ᆢ이노래 최애될거 같아요 가사 감정 창법 다 미쳤어요
this song sooo emotionalll ahhhh their voices suit it welll aaahhh i can't!!!!!!
영원히 여기 살게 생겼음..
어떻게 이렇게 마음에 와닿는 가사와 멜로디를 만들 수 있는 거야....................
원래 가사 안 듣고 노래만 듣는 사람인데도 영현이 가사는 무조건 곱씹으면서 듣게 되 .... 영케이의 가사는 그런 힘이 있어..... 🥲
It is perfect for OST drama
omg yes buddy....
young k at the outro got me imagining a flashbacks scenes playing forward from the first met to the happiest time before the break up moments...
ballad song strikes again wow
노래를 듣는데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계속 흐름ㅠㅠ,,,, 가슴이 찢어지고 먹먹해 멤버들 감정선이 엄청 더 깊어졌어ㅠㅠ
고마워요 힘낼 수 있는 노래를 듣게 해줘서
그냥 이유없다. 인생에 살면서 누구 한명쯤은 생각나는 곡이다.
분명 괜찮았는데 마지막 영현이 파트는 그 누구도 괜찮지 않게 만들어서 갑자가 너무 마음아파짐
애리다 못해 아파서 자꾸 되돌아보게 만들어버려서 그래서 더 못듣겠다 분명 좋은곡인데
아거살 이번 콘 셋리 빠져서 너무 서운해요ㅠㅠ
꼭 라이브로 듣고 싶었는데😢
저두요!!!!!!ㅠㅠㅠㅠㅠ
퇴근길에 아직 거기 살아 듣고 눈물 꾹 참다가 쌍콧물을 흘렸다...
이 노래 뭐야 눈물 그 자체 잖아..
너무 애절해 😢
아니 도대체 뭔 사랑을 해왔으면 이런 노래가 나옴 …… 하아 …..
이런 노래 어떻게 만드는 건지...나 이 노래에 살아..
데이식스 사랑해.. 안 한 이별도 떠올리게 만드는 너무 애절해😢😢😢 나 여기서 울어😭😭😭😭😭😭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아직 거기 살아
우리 앞으로 더 사랑하자 ...
진짜 이게 찐 명곡임!! 영현이 목소리 들으면 옛날 생각나서 눈물나는 곡 ㅠㅠ
이번 앨범에서 내 마음속 타이틀곡. 얼마나 더 들어야 이 노래 들을 때 안 울컥할까요? 그런 날이 올까요?
데이식스 앨범 막곡은 믿고듣는다
This song has a lot of emotions
가슴이 무너질것같아
가을을 이노래와 함께
질질거릴듯
My second fav song after Monster The song puts you in the feels
Same
다 좋았다……..괴물부터 아직 거기 살아까지 다 조아……..빨리 콘서트에서 듣고싶다….일본에서 기다리고 있을겡
이것도...이것도 원픽이야.. 다 좋다... 목소리 어떻게 이래요?
영현아... 가사 너무 좋아 진짜... 너의 마음이 느껴져
아직도 난 아직까지도
우리의 미래를 놓지 못했어
같이 늙어가자는
희망찼던 말은
네 미소와
사라졌어
.
무슨 말을 꺼낼까
어떻게 널 잡을까
수많은 고민 끝에
.
널 사랑해
변함없이
난 여전해
너와 달리
잘할 수 있어 난
더 할 수 있어 난
잠시만
제발 제발 가지 말아 줘
제발 제발 날 사랑해 줘
.
무슨 말이 통할까
가능하긴 한 걸까
막막한 고민 끝에
.
널 사랑해
변함없이
난 여전해
너와 달리
잘할 수 있어 난
더 할 수 있어 난
잠시만
제발 제발 가지 말아 줘
제발 제발 날 사랑해 줘
.
너와 걷던 거리
너와 치던 장난
속삭이던 사랑
아직 거기 살아
너와 쓰던 말투
너와 짓던 표정
넘쳐났던 사랑
아직 거기 살아
.
외로워진 거리
재미없는 장난
희미해진 사랑
나는 여기 살아
oh no.. im so scared to sing along to this in the concert 😭😭 im gonna be sobbing
전 여기 눕습니다...... 사랑ㅎㅐ 데식이들아 어쩜 이런 노래를 쓰니..
I really want this song to climb in the chart as well just like Happy.
ㅠ나도 아직 여기 살아
DAY6 I LOVE YOU SO MUCH BUT PLEASE INCLUDE THIS MASTERPIECE ON YOUR FUTURE SETLIST😭😭😭😭😭😭
가사가 너무 상처투성이네요. 데이식스 정말 사랑해요. ㅠㅠ❤❤❤❤❤
I just finished listening to this album, and again, day6 has no bad songs! ❤❤❤
진짜 앨범 다 좋다 생각하면서 듣다가 마지막 이 노래에 멈춰서 한곡재생해버렸어요 진짜 너무좋아요...계속 여기 살게요
나 이노래가 최애야
이 서정적인 감성이 노래 끝나고도 계속돼서 넘 먹먹해,,
와 진짜 감탄밖에 안나오는 음악적 재능과 노래네요
없던 미련도 생길판이네.
This song could be a title track
제발 라이브 해줘요 제발 빠른시일내로 제발
맨날 거기 살아… 데이식스에서 처음 들어본 듯한 느낌의 곡… 항상 새롭지만 이거 진짜… 아리다
Still There my fave so far. 🥺🥺
ㅠㅠㅠㅠㅠ 무한 반복중 나 여기 살아...
뚫지 알럽듀를 뛰어넘는 최애곡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