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매번 매번 너와 마주칠 땐 난 왜 이렇게 바보 같은지 직진만 계속 해도 될까 말까 한데 답답한 짓만 골라 하는지 바람은 차가워지는데 마음은 계속 타들어 가 지금 하는 말에 귀 기울여 줘 Oh let me tell you How much I want you baby 수많은 별들이 한없이 쏟아지던 가을밤 수줍게 뱉은 널 좋아해 이 말에 정말 예쁘게 그녀가 웃었다 (Yeah let me say) 내게 조금 더 조금 더 가까이 와 봐 그래 그래 그렇게 Oh baby 내게 그대로 그대로 품에 들어와 고갤 끄덕여 줘 다 티가 나 알고 있었잖아 너에게 향한 이 마음을 참지 않아 망설이지 않아 Oh let me tell you How much I want you baby 수많은 별들이 한없이 쏟아지던 가을밤 Oh baby baby 내게 그대로 그대로 품에 들어와 고갤 끄덕여 줘 Take my hand Let's just dance 은은한 달빛 아래 너와 나 둘만의 무대 Come on and Take my hand Let's just dance 이 밤에 몸을 맡긴 채 Let me give you all my love 수많은 별들이 한없이 쏟아지던 가을밤 수줍게 뱉은 널 좋아해 이 말에 정말 예쁘게 그녀가 웃었다 (Yeah let me say) 내게 조금 더 조금 더 가까이 와 봐 그래 그래 그렇게 Oh baby 내게 그대로 그대로 품에 들어와 고갤 끄덕여 줘
이거 듣고 안 웃는 여자 없다. 설레는 일 있으면 이거부터 들을 거고 놀러 갈 때도 이거 들을 거고 봄이 다가올 때도 이거 들을 거임. 반가워 내 플레이리스트에 들어오지 않겠니?
이건 진짜 원필이 노래ㅜㅜ 원필이가 제일 이뻤어 콘서트에서 손 까딱 거리는거 아직도 생각난다
it’s a crime day6 isn’t in more kdrama osts when they are so good with making me cry 😭
I've been advocating about this for a long timeee
@@allenmunez8430 hopefully now that they’re blowing up in korea, drama producers would invite them more 🙏
IKR 😭😭😭😭😭
As an international fan, I'm delighted because now DAY6 is so CRAZY in the KOREAN CHART, finally Koreans know all the talent of Day6's member
왜 하필 매번 매번 너와 마주칠 땐
난 왜 이렇게 바보 같은지
직진만 계속 해도 될까 말까 한데
답답한 짓만 골라 하는지
바람은 차가워지는데
마음은 계속 타들어 가
지금 하는 말에 귀 기울여 줘
Oh let me tell you
How much I want you baby
수많은 별들이
한없이 쏟아지던 가을밤
수줍게 뱉은
널 좋아해 이 말에
정말 예쁘게
그녀가 웃었다
(Yeah let me say)
내게 조금 더 조금 더
가까이 와 봐
그래 그래 그렇게
Oh baby
내게 그대로 그대로
품에 들어와
고갤 끄덕여 줘
다 티가 나
알고 있었잖아
너에게 향한
이 마음을
참지 않아
망설이지 않아
Oh let me tell you
How much I want you baby
수많은 별들이
한없이 쏟아지던 가을밤
Oh baby baby
내게 그대로 그대로
품에 들어와
고갤 끄덕여 줘
Take my hand
Let's just dance
은은한 달빛 아래
너와 나 둘만의 무대
Come on and
Take my hand
Let's just dance
이 밤에 몸을 맡긴 채
Let me give you all my love
수많은 별들이
한없이 쏟아지던 가을밤
수줍게 뱉은
널 좋아해 이 말에
정말 예쁘게
그녀가 웃었다
(Yeah let me say)
내게 조금 더 조금 더
가까이 와 봐
그래 그래 그렇게
Oh baby
내게 그대로 그대로
품에 들어와
고갤 끄덕여 줘
감사해요~
작사 천재…
감사해요
❤
😊
도입부부터 묘하게 미소 지어짐
수 많은 별들이 한없이 쏟아지던 가을 밤 와.... 이 표현 너무 예쁘다
사귀기 전 가을 밤 집가는 길 느리게 걷는 그 몽글몽글한 남녀가 절로 그려져ㅎㅎㅎ 너무 달달한 노래ㅠㅡㅠ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지금 딱 듣기좋은 노래ㅠㅜ 계절감 까지 생각한거냐고ㅠㅠ 레전드 앨범 나왔네ㅠ
계절감... 진짜 역대급 앨범인거 같아요!
노래 나오자마자 찬바람 부는게 레전드
진짜 그녀가 웃었다 너무 좋음 미친듯이 좋아 가을에 완전 어울리는 노래라고ㅠㅠ 선선한 바람부는 가을밤에 들으면서 걸으면 미쳐 그냥 청춘드라마 주인공 바로 가능
The lyrics and the instrumental are so cute! They managed to make this song sound so adorable and pure 😭 I love it sm
아 원필이 내게조금더조금더파트진짜 ㅁㅊ다........너무좋다.............아 설레
their songs are all capable to become titles
the BASSSSSSS in this song is giving me LIFEEEE
day6's song always makes me feel loved
THIS IS THEIR YEAR!!!!!
노래 너무 좋아요
팬도 아닌데 앨범 전곡 반복재생해서 들어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이 노래가 계속 맴도네요
the sound in the intro is a smart choice !!!! love the sound omg
truee
DAY6 REALLY IS A SUPERBAND 😍
듣고 있으면 마냥 행복해짐.. 그냥 막 행복이 넘쳐버리고 사랑스러워서 미치겠음ㅠㅠ 붕방 강아지가 되어버림,,,
콘서트에서 낫파인-아임 파인
반드시 웃는다-그녀가 웃었다를 해주는 상상👍
가장 좋아하는 수록곡🩵🩵🩵🩵
So convinced that Day6 eats CDs and Instruments for breakfast! ❤
The intro is soo unique!! Sounds really funky
노랫말이 너무 예쁜 노래!! 설레게 되네요~
이번 신곡으로 음방 1위가보자!!
난 이번 앨범에선 이 노래가 최애
only day6 can makes me like a song at the first listenning
그녀가 웃을만 했네
Wonpil is so pretty on the cover 😍
진짜 노래 너무 미치도록 좋다😮😢
This song is stuck in my mind already. DAY6 you are dope🔥🔥🔥🔥🔥🔥🔥🔥
"Let me give you all my love" just melt my heart :')
The song made me smile indeed
"How much I want you, babe" will lingering on my mind from now 😌😌😌😌😌
찐찐찐 막곡 가실게요 ! ㅎㅎ
잘자 필아 사랑한다아 🐰🍀❤️
저진짜 성진이 좋아서 미쳐버릴것 같아요 음색이 어쩜 저렇게 예쁘냐 진짜 아 눈물나 넘 예쁨
필아 오늘도 너무너무 사랑해 🍀
이건 이어폰으로 들어야된다!
와,, 진짜 감성 미쳤다 '그녀가 웃었다' 완전 몽글몽글 그 자체ㅠㅜㅠ 내 취향이야ㅠㅜ
이곡에서 원필이 목소리가 너무 이쁘게들림
너무 설레고 몽글몽글한 노래다!! 요즘 같은 날씨에 듣기 딱 좋은 노래인 듯
진짜 좋다 ㅎㅎㅎ 작사 넘 잘하는 거 아님 미쳤다
이곡은 원필 성진이 작사 했다던데 영케이와 또다른 맛이 있어서 좋음 ㅋ
이 노래를 들으면 계속 웃을수밖에
선선한 밤.. 차갑고 상쾌한 공기가 느껴진다 더불어 왠지 설레는 이맘!
노래 너무 귀엽고 산뜻하다ㅠㅠㅠ 듣는내내 미소 지으먄서 들음 ㅠㅠ
필레이리스트 진짜 진짜 마지막곡으로 들으러왔다!❤ 좋은 주말 보내 필아🌙✨
SO GOOOOOD
원필아 고마워 🐰❤
Gives me ‘how can I say’ vibes 🥺❤️
epic song
wait, wdym how can i say vibe? for me, they couldn't be anymore polar opposites from each other.
Listened this song with Wonpil during last night’s bubble time🥰😘 makes me so happy!! 💕💕
2:01 박자 뭔가 통통 튄다 ㅎㅎ 개조아
마지막 영케이 파트 미쳤다 ㅠㅠ
살랑살랑~ 기분좋게 계속 들을 수 있어
콘서트 때 떼창이랑 같이 들으면 진짜 좋겠다,,
wow.. such a funky and folky sound ❤ we all smiled
This song will be on repeat on my phone till i don't know when
우리 다 신나버려서 잠 못자요 🐰❤️ 필아 너무너무 사랑해애 🍀
i can't even describe how excited I am! this is definitely one of their top 3 albums so far am I crazy or each song is totally 10/10!
필레이리스트 최최최수종 찐막
노래가 왜이리 귀엽고 이뻐.. 너무 좋다ㅜㅜ
가사 성진 원필 감성 진짜,, 귀엽고 다정하다
서로 웃으면서 무대할 생각하니까 너무 행복하다..🤍
I always trust Day6 making the best music every f**king time.
곡 분위기가 몽글몽글 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라 딱 떠오른 사람이 원필이임 ㅠㅠ 얘드라 노래 너무 좋아 ㅠㅠ
원필이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노래라 듣는 내내 저도 모르게 함박웃음 ㅠㅠ
그러니까요 ㅠㅠㅠ 저절로 입고리가..
Sungin's, OH LET ME TELL YOU, HOW MUCH I WANT YOU BABY!!❤❤❤❤
another ganda gandahan song! thank you day6 for making me feel like the prettiest most loved person ever! 🤍
아 진짜 너무 좋다... 미치겠다..
가을에 산책하면서 듣기 좋을거같당
제목이 비슷한 그녀가 웃잖아란 노래 아시나요.. 이 노래도 약간 그 시절의 순수한 사랑노래 느낌이라 너무좋아❤
이 댓글 보고 들어봤는데 노래 좋네요...˘͈ᵕ˘͈
내가 바로 그녀가 되.
가을이랑 미치도록 잘어울리는 멜로디 라인.. 사랑해 데식 진짜
My fav song in this album 💙
00년대에 유행한 음악을 요즘 스타일로 재해석한 느낌의 곡같다
하 진심 넘 좋다
The visuals for this album absolutely eats!!
even has wonpil on the cover ❤ piri fighting !! 🍀🍀
내 최애야..🥰
필레이 찐찐막막🐰🍀
아 인트로부터 미치게 하네 ...
뜨자마자 힐계고에서 강브라랑 데장이 땅 파는 속도로 달려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난 뭐할까 넌 살아있어 그냥 이 멘트 음성지원 돼요
@@행복한케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가나지 윤도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하게 키우는 카투사 출신 형...
The intro itself is wholesome ❤
Wonpil handsome
I LOVE THE INTRO SO MUCH
lagu ini cocok bgt buat wonpil, dia genit pas part nya wkwk
내 최애는 이거다
노래가 가을이다❤
진짜 너무 좋다..🍀🩷
아 행복하다.. 현생 끝나고 듣는 나만의 청음회
I want the privilege of listening the guitar and bass live 😭
Wonpil matahariku♥️
미쳐따 미쳐따....!!
내최애곡인가바....가사가 진짜 상상하면서 들으니 맘이 몽글몽글하니 너무좋음...진짜 가을밤에 바람맞으면서 듣고싶은 곡임!!!
Ada pertemuan dan ada perpisahan. Ada kehidupan dan ada kematian... Selamat hari ayah 😢😢😢😢❤
진짜 이제야 제아피 넘 고맙네요.😢
2:09 아 마음 몽글몽글 데장 목소리 설렘 ,,
올해 들은 곡 중에 가장 빠르게 나를 단숨에 행복하게 만들어준 소중한 곡 고마워🫶🏻
I like this song the most
넘 좋당ㅇ❤❤❤❤❤힐링 그 자체❤❤❤❤❤
1:03 너무 좋다ㅜㅜ 썸타고 싶게 만드는 간질간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