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문직이 하고 싶어서 무한 n수박고 결국 원하는 곳에 들어오긴 했는데 막상 들어오니 그동안의 세월이 너무 아깝네요. 수능 가채점 하는 당일 나의 성적 꼬라지를 보는 순간 지난 1년간 나의 게을렀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눈 앞으로 스쳐지나가면서, '내년엔 안 그래야지'라는 생각으로 또 +1수를 계속 했는데 사람은 크게 안 바뀌더라고요ㅋㅋ 그러다가 정말 척척 풀리는 수능이 나와서 기적적으로 합격했죠. 작년 수능까지의 나와 크게 달라진게 없는데도요. 그래서 제가 깨달은 점은 수능은 운도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남들은 어려운 국어 문제에 쩔쩔맬때 나에게는 유독 한 선택지가 팍 꽂혀서 바로 찍고 넘어가서 시간을 아끼면 그것대로 운이 좋다고 할 수 있죠. 선택지를 5번부터 읽는 습관이 있는데 어려운 문제에서 5번 선택지에서 바로 답이 등장한 경우도 마찬가지로요. 수능은 항상 시간이 촉박한 시험이기때문에 이런 작디작은 사소한 운의 요소가 결과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편차를 줄여야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런 운의 요소에 종속당하지 않을 전략을 짜신다면 충분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와 충분히 상위권이신데도 메디컬은 살벌하네요..다시 공부한다는 결정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닌데 꿈을 향해서 미친듯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말씀하시는 것만 봐도 올해 얼마나 최선을 다했을지 다 전해지네요. 깔끔하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시고 더 발전해서 나아가는 모습과 자신을 믿는 모습까지 너무 본받고 싶어요.올해 수능 꼭 대박 나시길..!!!!!
조용히 다다님 영상도 보고 열품타 방에서도 같이 공부했던 한 사람인데 이렇게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 보네요. 저도 어쩌다보니 2025 수능 준비를 다시 해보기로 마음 먹었는데요. 다다님께서 충분한 휴식 후에 냉정한 판단으로 다시 결정하신 모습을 보니 응원하고 또 지지하고 싶습니다! 실패했다고 쪽팔리다는 생각(?) 같은 건 전혀 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구요. 오히려 지금까지 실패 없이 인생을 살아오셨다는 것으로 비춰져서 존경스럽다는 생각만 드네요 ㅎㅎ 아무쪼록 올 한 해도 같이 파이팅하셨으면 좋겠네요. 다다님이 잘 되시는 그날까지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언니! 자주 챙겨봐서 그런지 친밀감이 들어 언니라고 부를게요ㅎ 전 00년생 여자입니다. 저도 메디컬을 목표로 지금 4년째 하고 있어요. 저 또한 수시로만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어서 정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정시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어요.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치과의사라는 목표를 가지고 무작정 달려들어서 실패와 좌절을 너무나도 많이 맛보았어요. 그래서 그 우울감, 주변인들에 대한 부끄러움, 다시 시작해야한다는 불안감, 너무 잘 알아요. 그런데요 전 언니한테서 힘을 많이 얻었어요. 애들 보는 시험이 아닌 전문직을 가지기 위한 고시라고 생각하고 우리 같이 또 시작해봐요!!! 저도, 언니도 꼭 2025대입은 성공을 해서 내년부턴 청춘을 즐겼음 해요. 아직 젊잖아요!! 화이팅합시당👍🏻👍🏻
현직 수의사로서 다다님이 수의사에 대한 꿈이 이렇게도 크신데 오늘 하루 힘들었던 일에 대해 푸념하게 되는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저는 삼반수를 통하여 수의대에 입학하게 되었고 수의대 들어가서 6년동안 쉬지 않고 달려 국가고시에도 바로 합격하고 바로 군복무를 위해 공중방역수의사에도 들어가고 난 이후에 내과에 관심이 있어 임상대학원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임상대학원 다니는 것이 너무 힘들어 도중에 그만두게 되었고 인생에서 처음으로 관두는 일이 생기니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제 곧 동물병원 2년차 진료수의사로 살아갈 사람으로서 인턴 시절 대학원도 다녔는데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라 그게 나 자신이 한없이 작아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시절 견디고 보니 저에게도 조금씩 기회가 주어지기 시작하였고 대학원보다 나름 로컬 동물병원에서 배워가는 것이 더 많아진 거 같습니다. 인생이란 알 수 없는 일들 투성이인거 같습니다. 다만 다다님께서 수의사에 대한 길을 놓치지 않고 계속 따라가다보면 다다님은 반드시 훌륭한 수의사가 될 것이라고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수능 준비 다시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제가 있는 이 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다다님 로컬에서 보기를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닠ㅋㅋㅋㅋㅋ과외 구하신다고 할때 왼쪽 위에 무료광고포함 넘 귀여우신거 아니에요?ㅋㅋㅋ 앞으로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20대 후반 여자인데 재작년 수능을 본뒤 포기하고 다른길을 가고있습니다. 주변 친구들 다 일하고 경력쌓는데, 저는 매일 하루종일 될지도 모르는 공부하고 ㅜㅜ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더욱 응원합니다. 언니는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사시는 다다언니 화이팅❤
미미미누에서 다다님 너무 인상깊게 본 이후로 항상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간호사 출신으로, 늦은 나이에 신입으로 합격했던 공기업 그만두고 전문자격증 준비하고있습니다. 저는 다다님보다 좋은 회사도 아니었지만... 다다님이 좋은 회사 그만두실때 어떤 마음이셨을지, 지금도 어떤 마음이실지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저는 다다님보다 나이가 많아 하루하루 불안한 마음이 없지 않아있었는데 다다님 결정을 보니 저 또한 다시 용기가 나네요. 저는 한의대가 있는 대학병원에서 근무했었어요. 그래서 의사/한의사 인턴, 레지던트들을 많이 만나뵈었습니다. 그런데 현역보다 늦은 나이에 입학하시고, 늦은 나이에 인턴 하시는 분들 정말 정말 많더라구요. 특히 한방병원 발령받았을때 놀랐네요. 한의사 인턴/레지던트분들은 사회생활 하다 오신 분들이 참 많았고 한의대 실습 나온 분들 보니 제 삼촌뻘 되는분도 계셨어요. 저는 다른 전문자격사도 마찬가지지만, 메디컬 쪽은 정말 5년이 걸려도 10년이 걸려도 되기만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메디컬이 쉽지 않죠... 하지만 다다님은 굴지의 대기업도 뚫으셨었고 무엇보다 기본기가 있으신 분이라 포기하지만 않으신다면 꼭 합격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같이 고생합시다(?) 간간히 소식 들려주세요. 2024년 화이팅!
현대모비스 출신이신걸 알고 나름 한솥밥(?)이어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광진구 근처 대학에서 공학사를 취득후 HDC현대건설기계에서 5년차 대리로서 퇴사 후 3년간의 전업공부를 통해 약학대학에 합격하였습니다 (4번의 수능응시). 31부터 준비해서 35에 들어왔네요. 다다님도 하실수 있고, 부끄러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다다님도 아시겠지만 출산율로 보아 지금의 한국과 15년뒤의 한국은 전혀 다른 세상이 될 것입니다. 내수시장은 얼어붙고 imf급의 경제 위기가 올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때가 오면 전문 라이센스는 엄청난 빛을 발할 것입니다! 꼭 정진하셔서 원하는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2023 수능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다님 저랑 비슷한 점이 많은거 같아서 더 마음이 가고 응원하게 되네요..! 저도 수시로 간 대학 졸업하고 약대 가고싶어서 제작년 3월부터 정시 다시 준비했는데 작년에 실패, 올해는 국수는 괜찮게 봤는데 영과 망해서 실패했거든요ㅎㅎ 그래도 작년보다 올해 많이 올랐고 스스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25수능까지 달리게되었어요! 주변에는 다 일하고있는데 올해도 안됐다고 말하기 창피한 마음까지 공감이 갔네요..😂 그래도 저만의 인생 속도가 있다 생각하려구요ㅎㅎ 혼자 공부하다보니 주변에 다다님같은 친구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었네요.. 여튼 올해 일년도 정말 외롭고 힘들겠지만 좋은 결실을 내기 위해 온 힘 다 짜내서 공부합시당🖊 아직 여유로우실때 체력관리 열심히 하시구 다음 유튜브 영상도 기다릴게요❤
누님 생명은 미미미누 패션이과에 윤도영 선생님 나오신 영상 보고 따라하십쇼 저는 5등급이었는데 그 영상 보고 비킬러 먼저 백지에 안보고 다 쓸 수 있을정도로 외우고 기출에 자주나오는 부분은 더 외우고 유전은 4문제 찍다가 점점 찍는 문제수 줄여가면서 공부했더니 수능에서는 17 19 찍고 한개 맞아서 48 1나왔습니당 하지만 저는 지구가 망해서 또하게 생겼네요..올해도 응원합니다
근본적으로 고양이가 없다면 수의사라는 꿈을 가지실 연유가 없었을 것같고, 뭔가 도전적인 부분이 다다님의 근본적인 것인거같네요. 그러한 의미에서 전문직 말고도 IB나 PE,VC, MBB같은 컨설팅도 한번 도전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다다님의 인생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뛰어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 만큼, 본인의 인생에 대한 열망을 채워줄수 있는 곳일거같아요
n수의신으로 처음 언니를 알고 나서 유튜브 구독하고 작년에 열품타 방에서도 같이 공부하면서 독재하는 동안 덕분에 힘 많이 얻었습니다! 스카에서 혼자 공부하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항상 열심히 하시는 거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유튜브 잘 안 올라오는 건 당연히 공부하느라 바쁘실테니 완전 이해하고 있었고요 ㅎㅎ 생명만 괜찮았으면 이번에 수의대 가셨을 수도 있는데 제가 다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그리고 전혀 쪽팔려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말씀대로 의치한약수가 정말 어려운 시험이고, 그럼에도 이번에 충분히 가능성을 보여주셨고 무엇보다 국어를 잘 하셔서 아 이 언니는 시기가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무조건 성공하겠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다시 1년 공부하는 거 정말 힘들겠지만 잘 버티셔서 내년엔 수의대 꼭 합격하시길 유튜브 보면서 항상 응원할게요! 저는 이번에 약대 목표로 4수했는데 과탐에서 마킹실수를 하고 47->3등급으로 떨어져서.. 수능 끝나고 우울했다고 하실 때 남일같지가 않았네요ㅠ 저는 이제 쌩으로 하기에 나이도 걸리고 지쳐서 일단 올해 학교 다니고 무휴반으로 응시 해볼 생각입니다. 편입도 고려 중이고요 ㅎㅎ 아무튼 작년에 공부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고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저 30대 초중반... 뒤늦게 로스쿨 준비를 하는 중인데 2년째 원하는 결과가 안나왔어요. 내일부터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같이 다시 힘내봐요. 화이팅입니다.
리트 몇점정도 나오시나요
저도 전문직이 하고 싶어서 무한 n수박고 결국 원하는 곳에 들어오긴 했는데 막상 들어오니 그동안의 세월이 너무 아깝네요. 수능 가채점 하는 당일 나의 성적 꼬라지를 보는 순간 지난 1년간 나의 게을렀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눈 앞으로 스쳐지나가면서, '내년엔 안 그래야지'라는 생각으로 또 +1수를 계속 했는데 사람은 크게 안 바뀌더라고요ㅋㅋ 그러다가 정말 척척 풀리는 수능이 나와서 기적적으로 합격했죠. 작년 수능까지의 나와 크게 달라진게 없는데도요. 그래서 제가 깨달은 점은 수능은 운도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남들은 어려운 국어 문제에 쩔쩔맬때 나에게는 유독 한 선택지가 팍 꽂혀서 바로 찍고 넘어가서 시간을 아끼면 그것대로 운이 좋다고 할 수 있죠. 선택지를 5번부터 읽는 습관이 있는데 어려운 문제에서 5번 선택지에서 바로 답이 등장한 경우도 마찬가지로요. 수능은 항상 시간이 촉박한 시험이기때문에 이런 작디작은 사소한 운의 요소가 결과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편차를 줄여야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런 운의 요소에 종속당하지 않을 전략을 짜신다면 충분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와 충분히 상위권이신데도 메디컬은 살벌하네요..다시 공부한다는 결정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닌데 꿈을 향해서 미친듯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말씀하시는 것만 봐도 올해 얼마나 최선을 다했을지 다 전해지네요. 깔끔하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시고 더 발전해서 나아가는 모습과 자신을 믿는 모습까지 너무 본받고 싶어요.올해 수능 꼭 대박 나시길..!!!!!
메디컬은 유전이 정해주는거라 점수 택도없으면 걍 현실맞춰서 사는게 답임 수능점수 공개를안하니 몰겠다만 어차피 1등급 가르는문제는 아이큐테스트라서 안될거같으면 과감히 포기하는게낫다 괜한거에 본받지마라 ㅋㅋ
@@user-ip1ny5dy7q미미미누 영상에 공개되어있음
@@user-ip1ny5dy7q 수능 만점자 iq 115던데 이건 뭐임?
@@교통의정석 구라거나 학력고사시절
@@user-ip1ny5dy7q
이게 진리인데 많은 사람들이 못깨닫죠
결국 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봐야 깨닫는 사람들이라서..
조용히 다다님 영상도 보고 열품타 방에서도 같이 공부했던 한 사람인데 이렇게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 보네요. 저도 어쩌다보니 2025 수능 준비를 다시 해보기로 마음 먹었는데요. 다다님께서 충분한 휴식 후에 냉정한 판단으로 다시 결정하신 모습을 보니 응원하고 또 지지하고 싶습니다! 실패했다고 쪽팔리다는 생각(?) 같은 건 전혀 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구요. 오히려 지금까지 실패 없이 인생을 살아오셨다는 것으로 비춰져서 존경스럽다는 생각만 드네요 ㅎㅎ 아무쪼록 올 한 해도 같이 파이팅하셨으면 좋겠네요. 다다님이 잘 되시는 그날까지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원래 +1은 다다님같이 아쉬운 분이 하는거예요.
올해는 꼭 성공하실겁니다
대신 부담은 너무 가지지마세요
(활발한 활동 안하셔도되요..)
30대분들!! 현재 100세 시대에 30대는 아직 창창할떄 입니다.
과거 30대와는 틀리죠~!! 하고싶은거 있으면 무조건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수시충 출신이 정시의 매운맛을 이제 알았다는 영상
너무 패진말고
수능이 진짜 빡셈
결정하기까지 진짜 힘드셨을것같아요… 또 밝히기도 힘드셨을텐데….. 멋있으십니다!! 직접 뵌적은 없어도 이상하게 지인처럼 친근하고 너무 너무 응원하고 싶은 다다언니..! 내년 이맘때는 정말 후련하실겁니다!!
꼭 잘 되세요!! 🩷
2:15 지금부터는 제가 정리한...
얘는!
여기서 그 ㅈㄹ 하고싶냐?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올해 부족했던 부분 피드백 씨게 해서 내년에 수의대 붙어서 행복한 다다누누 보인다 보여!! 항상 힘들때 저뿐만 아니라 누나 주변이랑 이 영상 보시는 시청자 모두 누나 응원하고 있다는거 알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예비고3으로써 같은 2025 수능을 준비하게되어 영광입니다.. 꼭 원하는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영광굴비나 먹어랏
언매러는 아니시군요
@@shinnoskejjang꼴에 로서 지적하노 ㅋ 그래서 님 대학이? 님 모의고사 평균이?
@@shinnoskejjang 언매합니다 ㅎㅎ
로서
비슷한 나이인데 힘든것에 휩쓸리지않고 잘 다짐한 목소리 눈빛 멋있어요 다다님!
캐나다나 호주쪽 수의대 한번 알아보세요. 거기 수능점수 받아주는걸로 알아요, 물론 영어를 잘 하신다는 전제하에.
확신이 있는 시험이라면, 그 자리를 사수하고 쟁취하라 화이팅!!
휘선생 여러모로 감사혀
ㅈㅈㅈㅎ
사수는 중의적인 의미인가요
솔직히 살면서 수능 공부를 올해 처음 제대로 하신건데 그 정도 성적이면 진짜 잘하신거고, 확실히 재능 있으신겁니다. 다음은 무조건 된다고 봅니다. 화이팅 하세요!
언니! 자주 챙겨봐서 그런지 친밀감이 들어 언니라고 부를게요ㅎ
전 00년생 여자입니다.
저도 메디컬을 목표로 지금 4년째 하고 있어요. 저 또한 수시로만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어서 정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정시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어요.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치과의사라는 목표를 가지고 무작정 달려들어서 실패와 좌절을 너무나도 많이 맛보았어요. 그래서 그 우울감, 주변인들에 대한 부끄러움, 다시 시작해야한다는 불안감, 너무 잘 알아요.
그런데요 전 언니한테서 힘을 많이 얻었어요. 애들 보는 시험이 아닌 전문직을 가지기 위한 고시라고 생각하고 우리 같이 또 시작해봐요!!!
저도, 언니도 꼭 2025대입은 성공을 해서 내년부턴 청춘을 즐겼음 해요.
아직 젊잖아요!! 화이팅합시당👍🏻👍🏻
현역..살려..
오 저도 00인데 전역 후 휴학하고 치대가려고 다시 도전합니다 우리 내년에 동기로 봅시다
@@꾀돌이-q5p 화이팅해요!!!
00파이팅!!
00년생 공대 무휴학으로 메디컬을 쟁취한다!!
인생 길게보면 대기업보다 무조건 전문직이 낫죠 몇년 투자할 가치 충분히 있습니다 화이팅!!!
n수하면서 몇년 손해보는거 직장인들 퇴직할 나이보다 몇년 더 일한다고 생각하면 편하죠 ㅎㅎ
같은 n수생으로써 다다님 존재자체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진짜로…!!!
누나 수능 보느라 고생했어
함 해보자 . 친군지 누난진 모르겠으나 친구라고 할게 동안이니까 . 나도 5급 준비할라고 설날까지만 일 하기로 사수 책임한테 말함. 내나이 이제 서른셋인데 뭐 어라자나 아직. 우리 파이팅 함 하입시다
요샌 진짜 30대 초반도 어린듯하네요 사회적진출시기가 하도 늦어지니
저도.. 32살 설날까지만 일합니다 ... 동지네요 화이팅
전혀 어리지않아요 ㅋㅋㅋㅋㅋ 그런식으로 자기합리화 하면 될일도 안됨. 목숨걸고 해야되요
진짜 수능판 ㅈㄴ고였네
현역들 어카노 ㅋㅋ
당연히 수시지ㅋㅋ
현역 정시로 잘가는건 학교에 몇없는듯 ㄹㅇ
언니 멋있어요 진심으로..진짜 자신의 과정을 다 공개하는것이 얼마나 용기있는 일인지 알아요
.🥺 대단하세요 분명 이번에는 정말 좋은 결과가있을거에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저도 고시생으로써..너무 공감가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
부럽다... 나도 결과 상관없이 재수할 돈만 있으면 돈걱정없이 재수 해보고 싶다.. 무언가 도전하는 거엔 꼭 돈이 발목잡더라
올해는 무조건 합격하겠네요..
윤도영쌤도 3수부터 가장 빛을 발휘한다고 했습니다 합격 축하드려요
현직 수의사로서 다다님이 수의사에 대한 꿈이 이렇게도 크신데 오늘 하루 힘들었던 일에 대해 푸념하게 되는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저는 삼반수를 통하여 수의대에 입학하게 되었고 수의대 들어가서 6년동안 쉬지 않고 달려 국가고시에도 바로 합격하고 바로 군복무를 위해 공중방역수의사에도 들어가고 난 이후에 내과에 관심이 있어 임상대학원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임상대학원 다니는 것이 너무 힘들어 도중에 그만두게 되었고 인생에서 처음으로 관두는 일이 생기니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제 곧 동물병원 2년차 진료수의사로 살아갈 사람으로서 인턴 시절 대학원도 다녔는데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라 그게 나 자신이 한없이 작아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시절 견디고 보니 저에게도 조금씩 기회가 주어지기 시작하였고 대학원보다 나름 로컬 동물병원에서 배워가는 것이 더 많아진 거 같습니다. 인생이란 알 수 없는 일들 투성이인거 같습니다. 다만 다다님께서 수의사에 대한 길을 놓치지 않고 계속 따라가다보면 다다님은 반드시 훌륭한 수의사가 될 것이라고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수능 준비 다시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제가 있는 이 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다다님 로컬에서 보기를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중3휘 폼 진짜 미쳤다 진심으로 어른같네
솔직히 국어가 제일 올리기 어렵고 변수도 많은데 국어베이스 깔려있는거보면 25수능은 정말 잘보실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그리고 앞머리 내리시니까 5년은 젊어보이세요
미3누 채널 보고왔는데 거기 올어바웃입시에 보면
목표에는 가성비를 따지는게 아니다라고 하는 회차가 있음 정말 공감임
보니까 동물 좋아하시고 수의대 가시는게 꿈이고 목표면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하시면 될것같음
실력이 없는것도 아닌거같고... 힘내세요!
근대 내년에 합격한다해도 수의대 6년
석사 2년 과정이면 나이40 넘어 사회진출인데.이것도 힘들듯.수의대 대학원 영상 전공해야 그나마 제일편할듯
30대에 메디컬쪽을 준비한다는게 사실상 가성비안나오는거임... 회사월급 기회비용이랑 대학등록금,대학 다닐동안 공부해야하고, 결혼적령기 다포기하는거 생각하면 걍 자기만족으로 하는거...
@@gigiff-np4mv 이미 사회생활 했었고.. 정말 자기만족을 위해 하는 것...그럼에도 패배의 쓴맛은 어쩔 수가 없죠 😢
하긴 잘다니는 대기업 때려치고 포기하긴 진짜 쉽지 않죠. 매몰 비용의 무서움
머리카락 피신거 예쁘셔용❤
항상 언니의 꿈을 응원해요
다다누나 올해는 팬으로서 응원할게요
일 년 불태우고 다시 도전하는건 정말 큰 용기인 것 같아요..! 만점으로 설수 부수고 유퀴즈 갑시다 👊
아닠ㅋㅋㅋㅋㅋ과외 구하신다고 할때 왼쪽 위에 무료광고포함 넘 귀여우신거 아니에요?ㅋㅋㅋ
앞으로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20대 후반 여자인데 재작년 수능을 본뒤 포기하고 다른길을 가고있습니다. 주변 친구들 다 일하고 경력쌓는데, 저는 매일 하루종일 될지도 모르는 공부하고 ㅜㅜ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더욱 응원합니다. 언니는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사시는 다다언니 화이팅❤
영상 보면서 전부 제 얘기같아서 놀랐어요
솔직하게 얘기하시는데 고민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응원할 수 밖에 없군요.,.,
미미미누에서 다다님 너무 인상깊게 본 이후로 항상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간호사 출신으로, 늦은 나이에 신입으로 합격했던 공기업 그만두고 전문자격증 준비하고있습니다.
저는 다다님보다 좋은 회사도 아니었지만... 다다님이 좋은 회사 그만두실때 어떤 마음이셨을지, 지금도 어떤 마음이실지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저는 다다님보다 나이가 많아 하루하루 불안한 마음이 없지 않아있었는데
다다님 결정을 보니 저 또한 다시 용기가 나네요.
저는 한의대가 있는 대학병원에서 근무했었어요. 그래서 의사/한의사 인턴, 레지던트들을 많이 만나뵈었습니다.
그런데 현역보다 늦은 나이에 입학하시고, 늦은 나이에 인턴 하시는 분들 정말 정말 많더라구요.
특히 한방병원 발령받았을때 놀랐네요. 한의사 인턴/레지던트분들은 사회생활 하다 오신 분들이 참 많았고
한의대 실습 나온 분들 보니 제 삼촌뻘 되는분도 계셨어요.
저는 다른 전문자격사도 마찬가지지만, 메디컬 쪽은 정말 5년이 걸려도 10년이 걸려도
되기만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메디컬이 쉽지 않죠...
하지만 다다님은 굴지의 대기업도 뚫으셨었고 무엇보다 기본기가 있으신 분이라
포기하지만 않으신다면 꼭 합격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같이 고생합시다(?)
간간히 소식 들려주세요. 2024년 화이팅!
누님 푸들에서 말티즈가 되셨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대모비스 출신이신걸 알고 나름 한솥밥(?)이어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광진구 근처 대학에서 공학사를 취득후 HDC현대건설기계에서 5년차 대리로서 퇴사 후 3년간의 전업공부를 통해 약학대학에 합격하였습니다 (4번의 수능응시).
31부터 준비해서 35에 들어왔네요. 다다님도 하실수 있고, 부끄러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다다님도 아시겠지만 출산율로 보아 지금의 한국과 15년뒤의 한국은 전혀 다른 세상이 될 것입니다. 내수시장은 얼어붙고 imf급의 경제 위기가 올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때가 오면 전문 라이센스는 엄청난 빛을 발할 것입니다! 꼭 정진하셔서 원하는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2023 수능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그래서 공무원 하려구요 안짤리는
전업으로 공부할 수 있는 경제력이 부럽습니다😅
끝까지 가보자구요!!!! 진짜 누구보다 응원합니다. 저도 다다님도 화이팅❤
수수님도 화이링~~
수수누님 대박 가봅시당!!
화이틩!!!🩵🩵🩵
국영수 베이스가 탄탄하니 1년 더 하시면 무조건 수의대 되실꺼에요❤️❤️❤다다언니 1년만 더 화이팅✌️✌️✌️
메티컬은 최상위 1등급 분들의 싸움이줘
언니 진짜 응원할게요 지나고 보면 아무일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나이도 비슷하고 직장 다니면서 학업 병행하려는 처지라 공감이 많이 되네요.. 힘내세요
누나 올해도 파이팅입니다! 다시 도전하시는 거 진짜 멋진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실패해서 군복무 하면서 25수능 준비하려구요 같이 목표 달성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그리고 잘해보아요!!
다다님 저랑 비슷한 점이 많은거 같아서 더 마음이 가고 응원하게 되네요..! 저도 수시로 간 대학 졸업하고 약대 가고싶어서 제작년 3월부터 정시 다시 준비했는데 작년에 실패, 올해는 국수는 괜찮게 봤는데 영과 망해서 실패했거든요ㅎㅎ 그래도 작년보다 올해 많이 올랐고 스스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25수능까지 달리게되었어요! 주변에는 다 일하고있는데 올해도 안됐다고 말하기 창피한 마음까지 공감이 갔네요..😂 그래도 저만의 인생 속도가 있다 생각하려구요ㅎㅎ 혼자 공부하다보니 주변에 다다님같은 친구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었네요.. 여튼 올해 일년도 정말 외롭고 힘들겠지만 좋은 결실을 내기 위해 온 힘 다 짜내서 공부합시당🖊 아직 여유로우실때 체력관리 열심히 하시구 다음 유튜브 영상도 기다릴게요❤
시선은 신경쓰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다다누나 항상 응원해요. 저도 n수해서 그 맘 다 알아요. 멀리서 응원하고 꼭 내년엔 수의대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정시랑 수시는 완전 다르죠
정시를 처음 준비하면서 이 정도로 성장을 이루어냈다는 건 상승곡선을 탔다는 뜻으로 봅니다
2024 수능 정말 고생하셨고 자신감 갖고 2025 수능 박살 내봅시다!
안녕하세요 전남대 수의대 학생입니다! 전남수 오시고싶다는거보고 올해 꼭 들어오시길 바랬는데…! 2025년도에는 꼭 들어오시길 바랄게요 들어오시면 신입생환영회때 저의 존재를 밝히겠습니다😆✌️
누님 생명은 미미미누 패션이과에 윤도영 선생님 나오신 영상 보고 따라하십쇼 저는 5등급이었는데 그 영상 보고 비킬러 먼저 백지에 안보고 다 쓸 수 있을정도로 외우고 기출에 자주나오는 부분은 더 외우고 유전은 4문제 찍다가 점점 찍는 문제수 줄여가면서 공부했더니 수능에서는 17 19 찍고 한개 맞아서 48 1나왔습니당 하지만 저는 지구가 망해서 또하게 생겼네요..올해도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인강 누구 들으셨어요?
인강은 한종철T 들었습니다
근데 디카프 컨텐츠 해설 읽다가 뭔가 유전에 대한 느낌? 깨달음? 같은게 오는걸 느꼈습니다. 아 이렇게 풀라고 이렇게 내는건가? 하는 느낌이요
유튜버 전향 > 수의대 입시 + 수의대 공부
차라리 걍 유튜버로 전향하시길 이걸 기회로 삼아서. 그담에 맘껏 동물 키우고 케어하세요. 현실을 생각하셔야
언제나 응원해요 화이팅❤ 쉬운 거 아니에요... 평생 직업을 향해 갑쉬다
회사원으로서ㅠㅠ공부하는 다다언니가 뭔가 더 부럽고 멋있어요ㅠ
저도 대학교 1년 다니고 이번 수능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5수능 보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 같이 한번 가봅시다!!
결정내리시기까지 고민이 진짜 많으셨을것같아요ㅜㅜ힘내시고 25학번 수의대 가즈아🎉
올해 현역인 고3인데 언니와 함께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요! 같이 화이팅 해봐용❤❤
수능 관련 사람들 중에서 다다님이 가장 궁금하고 걱정됐습니다... 응원해요 근데 다다님은 진짜 이번에 성공하실거같음ㄹㅇ
노장은 죽지 않는다!!!
결국 성공한다면 24 수능의 실패가 긴 여정속 과정일뿐일거라고 저는 굳건히 믿습니다ㅜㅜ
메디컬은 이과 기준 수능 상위 1퍼 이내니까 전문직 수준 시험이라고 봐도.. 화이팅
근본적으로 고양이가 없다면 수의사라는 꿈을 가지실 연유가 없었을 것같고, 뭔가 도전적인 부분이 다다님의 근본적인 것인거같네요. 그러한 의미에서 전문직 말고도 IB나 PE,VC, MBB같은 컨설팅도 한번 도전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다다님의 인생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뛰어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 만큼, 본인의 인생에 대한 열망을 채워줄수 있는 곳일거같아요
흠.. ib mbb 같은곳은 35살넘어가면 뽑아주지도않아요... 그냥 전문직으로 가버리는게 제일 현실적인거같네요
다다님이 같이 가줘서 안심이 드는 05면 개추 ㅋㅋ
n수의신으로 처음 언니를 알고 나서 유튜브 구독하고 작년에 열품타 방에서도 같이 공부하면서 독재하는 동안 덕분에 힘 많이 얻었습니다! 스카에서 혼자 공부하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항상 열심히 하시는 거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유튜브 잘 안 올라오는 건 당연히 공부하느라 바쁘실테니 완전 이해하고 있었고요 ㅎㅎ 생명만 괜찮았으면 이번에 수의대 가셨을 수도 있는데 제가 다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그리고 전혀 쪽팔려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말씀대로 의치한약수가 정말 어려운 시험이고, 그럼에도 이번에 충분히 가능성을 보여주셨고 무엇보다 국어를 잘 하셔서 아 이 언니는 시기가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무조건 성공하겠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다시 1년 공부하는 거 정말 힘들겠지만 잘 버티셔서 내년엔 수의대 꼭 합격하시길 유튜브 보면서 항상 응원할게요! 저는 이번에 약대 목표로 4수했는데 과탐에서 마킹실수를 하고 47->3등급으로 떨어져서.. 수능 끝나고 우울했다고 하실 때 남일같지가 않았네요ㅠ 저는 이제 쌩으로 하기에 나이도 걸리고 지쳐서 일단 올해 학교 다니고 무휴반으로 응시 해볼 생각입니다. 편입도 고려 중이고요 ㅎㅎ 아무튼 작년에 공부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고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근데 패배 아닙니다.
과정일 뿐이니 잘되실겁니다.
아들 대학 입시 지켜보니
대단한 용기를 응원합니다.
이번 수능도 파이팅!
우리모두 화이팅합시다!
입시라고 생각하지말고 일의 연장선, 나의 자존감,나의 가치라고 생각합시다...
다 조금씩 아쉬운거면 포기가 맞는데 생명만 끌어올리면 수의예 갈거같아서 다시 도전해보는것도 좋은듯
다다님 응원하겠습니다😊❤ 다다님이 이루고 싶은 목표 꼭 이루길 바라고! 건강은 챙겨가면서 공부하셔요😢 화이팅!!!!❤ 할수있어요!!!!
시대인재 학원에 들어가시는게 어떤지요?
파마 풀어서 너무보기좋아요❤
다다님 정도면 하는게 맞죠 성공하십쇼 응원합니다😊
저는 05 재수생인데 올해는 꼭 갑시다 누나
뭐어땨용 화이팅❤❤❤
댓글 원래 잘 안다는편인데 남깁니다..
N수의 신 촬영 하신지 2년 다되가고 그때부터 알고있었는데 2025년에 저랑 같이 수능보게 되네요..
올해는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화이팅합시당
누나 너무 예뻐요 ❤❤
파이팅에요 다다님 늘 응원합니다
다다언니 진짜왕멋있어요❤️언니진짜보고싶어요!!
대단하네요 응원합니다! 원하는 바 꼭 이뤄내시길
저는 수능을 준비는 하고 있진않지만.. 다니던 은행 그만두고 제가 하고 싶은 직업을 위해서 교육을 받고 있어요. 같이 힘내봐요!
저도 마지막으로 의치대 목표로 삼수해보고 정말 뜨려고 합니다..
25수능은 누님도 저도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끝까지도전하는 마인드 본받고싶네요. 수의사 꿈은 꼭 이루실거같아요
음.. 저는 다다님 응원하는 입장이었는데..
이제 경쟁자군요..
저도 3n입니다..
저 9모때 충X고 과학실에서 같이 모고보고 인사도 했었는데 기억 하실련지 모르겠네요,, 저도 한번 더 들어갑니다 26살 노베이스 육수생도 달립니다…
시간아깝다 그냥 가라
@@illliIiiillIiiIiIillilIliIiiIlㄴㅇㅁ
저도 현역 수시러인데 정시 공부하는거 만만치 않네요ㅠㅠ언니 정말 응원합니당 그리고 명확하게 목표를 갖고 공부하는게 너무 멋지고 부러워요
이번 수능은 실패지만 인생에서 패배는 아니죠.. 다음 수능도 있어요.. 죄절하지말고 용기있는결정하셨으니 화이팅해봅시다~!
용기있는모습 멋있다고 생각해요 깨달은게 많은만큼 이번에는 꼭 다다님의 차례가 오길✨✨
내년 이 맘때는 합격해서 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계실거예요 전혀 창피해하지 마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파이팅!
누나 꼭 이번 11월에 미미미누 방송에서 가채점해서
올1등급 맞으시고 건국대 수의대
붙으실겁니다!!!!
파이팅!!!!
단과도 이용해보시는게 어떠세요 지금 시대인재 라이브강의로 영상이랑 교재 집에서 받아서 볼 수 있어요
시대인재 강기원 박 선 이신혁 최수준 유신 김은양 조정호 추천드려요
똑똑한 청년
06인데 이번에 함께해서 좋은 결과 만들어요 누나...ㅎㅇㅌ!
다다님 이 머리가 제일 이뻐요.❤ 화이팅!!!!
다다눈나 흑발 생머리 제일 잘어울림 넘이쁨
누님 점점 젊어지십니다!!
다다님 저는 임용이라는 다른 분야지만 느끼는 감정들이 너무 공감돼서 댓글달아요ㅠㅠ! 저도 열심히했지만 재수하게 되었어요 24년엔 꼭 원하는 결과 얻어냅시다❤️❤️🙏
수의대생입니다 동물 좋아하시면 관련 봉사를 찾아보시고 성적되시면 의대를 가셔요
미미미누 보고온사람
응원해여❤
이겨내는것도 너무 T군 ㅋㅋㅋㅋ 역시 나랑 안 맞아 ㅋㅋㅋㅋㅋㅋ 우리 가족 모두가 응원하니까 올해도 화이팅해봅시다!😊
다다누나 응원해여!! 파이팅!
내년에도 미3누와 함께하는 채점라이브 기대하게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