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n수생 (기숙학원 의대반), 명문대 반수생, 자퇴 후 수능 준비생들, 정시파이터, 과학고 학생 등 전부 메디컬을 준비하는 추세입니다 직장인 수능 심지어 메디컬 목표는 굉장히 험난한 길이 될겁니다 간절하다면 현실적으로 앞으로 몇년을 더 써야할 준비를 하시고 신중하게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정말 자기객관화를 해보고 간절하다면 언젠가 목표는 이루어질겁니다 한의예과에 경쟁자들을 재치고 오신 30대분들도 계시니까 화이팅하세요
1년안에는 힘드실거예요... 과탐이 진짜 미친놈이거든요 이게 진짜.. 걍 사람 미칩니다 과학2개가 수학보다 성적 올리기가 더 헬이고 유지는 답도없어요.. 어디서 틀렸는지도 모르게 나가고 ... 어제 50점이던 생명은 오늘 30점이 되고 ㅠㅠ 저 진짜 진지하게 조언하자면 물지하세요 생명은 진짜 아니에요 생명하는애들중에 한번에 간 애를 못봤고 꾸준히 1등급 나오는 애도 못봤어요 .. 지금 의대갈려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생명할텐데 거기서도 곡소리가.. ㅠㅠ물지 화지 무조건.. 화생하는 애들 다 생명때매 곡소리 엄청 납니다! 생명 절때 하지마세요! 근데 진짜진쨔 똑똑한애들은 오히려 생명을 잘하긴 하더라고요....... 생지하자 외치던 쌤도 인정한게 킬러난이도는 생명이 물화생지중에 압도적이라고 하십니다 50점을 목표로 하면 얀된다고 하죠... 생명 제발 피하세요 생명하는 친구들이랑 만나면 다들 생명만 피할걸 다 이소리해요ㅠㅠㅠㅠㅠ오르비에 생명 치면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무조건 물리하세요ㅠㅠㅠㅠ
그나저나 생명 노답인건 인정합니다. 비유전, 유전 어느하나 다 역겹죠... 근데 물리나 화학도 마찬가지에요. 특히 물리나 화학은 현재 가장 좋은 풀이가 다 봉인되어있어서 (지구는 좋은 스킬이 있다해도 크게 의미가 있지는 않고 생명은 괴랄한 준킬러나 킬러에만 차이가 생긴다면 (윤즈같은 스킬도 진짜 고인물 아니면 체화하기 힘들고, 체화하더라도 그정도로 고였으면 작두타면서 조건 바로바로 찍으면서 풀 수 있게되긴하죠 ㅎㅎ 생명은 결국 확률높은 케이스를 잘 찍는 과목이니까요.) 물화는 비킬러부터 킬러까지 훨씬 더 빨리 푸는 방법이 있다보니.... 그닥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가나다-l3x6p 전 그래도 물리나 화학 추천입니다.. 제 친구들 화생한 애들이 많은데 생명때매 다 앓아누웠어요 ㅠㅠㅠ화학이100배 낫다고... 생명이 논리적으로 푸는게 얼마나 있나요 감각적으로 때려푸는데 ㅠㅠ 조금만 생각이 딜레이돼도 그냥 시험은 망한거고 보자마자 무릎반사마냥 튀어나가야 고득점받는 시험.... 전 올해 수능 응시했고 하루에 생명 5시간 이상 쳐박았는데 2가 나오네요 문제를 푸는 시간을 절대절대 줄일수 없고 ㅈㄴ똑똑해서 47점을 받고 1문제를 찍맞하는게 이 시험의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의대가고싶었는데 올해도 생명이 발목잡아서 못가네요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저도 올해 서른이 되었어요. 20대를 마무리하고 30대가 되면 갓생 살자 다짐했는데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어느새 눈 뜨면 아침..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건강하지 못한 삶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막상 실천하는 게 쉽지 않았던 차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꿈’이라는 단어 자체를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지금까지 그저 전공 살려 들어온 직장에서 큰 이벤트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했는데 몬드님의 영상을 보니 꽁꽁 숨겨두었던 어릴 적 꿈들이 떠오르네요. 해보고 싶은 것은 많은데 새로운 것들을 두려워하는 편이라 시도해 볼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거든요. 더 늦기 전에 제가 좋아하는 일을 위해 열심히 살아보아야겠어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몬드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 몸 상하지 않게 건강 꼭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한의대 합격 영상 올라오는 그 날까지 화이팅💪🏻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내가 하나의 부품처럼 느껴지는 순간도 있고, 하기 싫은 일도 해야하는 일이 많죠ㅎㅎ 그런 일들이 자주 반복되다보니 저도 무기력한 날들이 있었어요 그러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인간은 왜 살아야하는걸까?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주변 어른들에게 물어봐도 뾰족한 정답은 없었어요. 독서를 통해 정답을 찾으려고 했고 저 스스로는 찾은거 같아요. 인간은 빈손으로 태어났고 빈손으로 죽는다. 한 번 사는 인생 후회 없이 미련 없이 하고 싶은거 다 해보고 살자 윗말은 제가 생각한 정답입니다. 도전 한다고 죽는 것도 아니구요. 돈이야 또 벌면 되구요. 그냥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고 싶어요ㅎㅎ 지원님의 도전을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저의 영상을 통해 용기를 얻으셨다니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해요ㅎㅎ 첫번째로 중요한건 건강입니다.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랄게요❤
댓글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회사랑 병행하면서 시발점을 다 듣기엔 강의 분량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김기현 선생님 파운데이션 상하를 수강하셨으면 파운데이션 수1 수2 선택과목을 듣고 그 다음 커리인 아이디어로 넘어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부족한 내용없고 김기현 선생님 잘 맞으셨다면 뒷 커리도 충분히 따라가실겁니다
헐... 저는 20대 중반 편의점 알바하면서 공부하는데 한의대목표인것도 같고 국일만 하는것도 똑같아요... 같이 열심히 해봅시다 아 그리고 국일만 하실거면 심찬우 선생님 강의도 한번 들어봐요. 국일만 저자분이 심찬우 선생님 수업을 들으셔서 싱크도 잘 맞고 심찬우선생님 강의 컴팩트하고 좋습니다. 오르비에서 강의하세요.
재수생, n수생 (기숙학원 의대반), 명문대 반수생, 자퇴 후 수능 준비생들, 정시파이터, 과학고 학생 등 전부 메디컬을 준비하는 추세입니다 직장인 수능 심지어 메디컬 목표는 굉장히 험난한 길이 될겁니다 간절하다면 현실적으로 앞으로 몇년을 더 써야할 준비를 하시고 신중하게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정말 자기객관화를 해보고 간절하다면 언젠가 목표는 이루어질겁니다 한의예과에 경쟁자들을 재치고 오신 30대분들도 계시니까 화이팅하세요
1년안에는 힘드실거예요... 과탐이 진짜 미친놈이거든요 이게 진짜.. 걍 사람 미칩니다
과학2개가 수학보다 성적 올리기가 더 헬이고 유지는 답도없어요.. 어디서 틀렸는지도 모르게 나가고 ... 어제 50점이던 생명은 오늘 30점이 되고 ㅠㅠ 저 진짜 진지하게 조언하자면 물지하세요 생명은 진짜 아니에요 생명하는애들중에 한번에 간 애를 못봤고 꾸준히 1등급 나오는 애도 못봤어요 .. 지금 의대갈려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생명할텐데 거기서도 곡소리가.. ㅠㅠ물지 화지 무조건.. 화생하는 애들 다 생명때매 곡소리 엄청 납니다! 생명 절때 하지마세요! 근데 진짜진쨔 똑똑한애들은 오히려 생명을 잘하긴 하더라고요.......
생지하자 외치던 쌤도 인정한게 킬러난이도는 생명이 물화생지중에 압도적이라고 하십니다
50점을 목표로 하면 얀된다고 하죠...
생명 제발 피하세요 생명하는 친구들이랑 만나면 다들 생명만 피할걸 다 이소리해요ㅠㅠㅠㅠㅠ오르비에 생명 치면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무조건 물리하세요ㅠㅠㅠㅠ
화학은 절대 안되요.... 물리도 XXX선생님 스킬풀리면서 상향평준화 엄청나게 될거고요.
그나저나 생명 노답인건 인정합니다. 비유전, 유전 어느하나 다 역겹죠... 근데 물리나 화학도 마찬가지에요. 특히 물리나 화학은 현재 가장 좋은 풀이가 다 봉인되어있어서
(지구는 좋은 스킬이 있다해도 크게 의미가 있지는 않고 생명은 괴랄한 준킬러나 킬러에만 차이가 생긴다면 (윤즈같은 스킬도 진짜 고인물 아니면 체화하기 힘들고, 체화하더라도 그정도로 고였으면 작두타면서 조건 바로바로 찍으면서 풀 수 있게되긴하죠 ㅎㅎ 생명은 결국 확률높은 케이스를 잘 찍는 과목이니까요.) 물화는 비킬러부터 킬러까지 훨씬 더 빨리 푸는 방법이 있다보니.... 그닥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가나다-l3x6p 전 그래도 물리나 화학 추천입니다.. 제 친구들 화생한 애들이 많은데 생명때매 다 앓아누웠어요 ㅠㅠㅠ화학이100배 낫다고... 생명이 논리적으로 푸는게 얼마나 있나요 감각적으로 때려푸는데 ㅠㅠ 조금만 생각이 딜레이돼도 그냥 시험은 망한거고 보자마자 무릎반사마냥 튀어나가야 고득점받는 시험.... 전 올해 수능 응시했고 하루에 생명 5시간 이상 쳐박았는데 2가 나오네요 문제를 푸는 시간을 절대절대 줄일수 없고 ㅈㄴ똑똑해서 47점을 받고 1문제를 찍맞하는게 이 시험의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의대가고싶었는데 올해도 생명이 발목잡아서 못가네요ㅠㅠㅠㅠㅠ
@@가나다-l3x6p 솔직히 유전만 킬러라고 생각하시면 완전 큰 오산입니다 방형구랑 근수축 막전위 이 세 개 걍 미쳤어요 작년부터 이 세개는 진짜 악질적으로 변했어요.. 올해 근수축이 유전보다 어렵게 나왔고 유전접고 근수축 갑은 놈들 다 낙동강오리알 됐죠... 걍 생명은 답없습니다 적다보니 근수축 막전위 방형구 이놈들이 본체라는 생각도 드네요...올해 가실거면 사탐만점받는게 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의대만을 목표로 하시면 사탐2개 5050받고 국어수학 두세개 이내로 나가면 가능성 있으니까 그게 더 빠른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생명 케이스 찍는게 백배 나아요. 그리고 화생치면 생명 화학다음에 치니까 망할 수밖에 없어요.
안녕하세요🙂 저도 올해 서른이 되었어요. 20대를 마무리하고 30대가 되면 갓생 살자 다짐했는데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어느새 눈 뜨면 아침..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건강하지 못한 삶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막상 실천하는 게 쉽지 않았던 차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꿈’이라는 단어 자체를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지금까지 그저 전공 살려 들어온 직장에서 큰 이벤트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했는데 몬드님의 영상을 보니 꽁꽁 숨겨두었던 어릴 적 꿈들이 떠오르네요.
해보고 싶은 것은 많은데 새로운 것들을 두려워하는 편이라 시도해 볼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거든요.
더 늦기 전에 제가 좋아하는 일을 위해 열심히 살아보아야겠어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몬드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
몸 상하지 않게 건강 꼭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한의대 합격 영상 올라오는 그 날까지 화이팅💪🏻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내가 하나의 부품처럼 느껴지는 순간도 있고, 하기 싫은 일도 해야하는 일이 많죠ㅎㅎ
그런 일들이 자주 반복되다보니 저도 무기력한 날들이 있었어요
그러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인간은 왜 살아야하는걸까?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주변 어른들에게 물어봐도 뾰족한 정답은 없었어요. 독서를 통해 정답을 찾으려고 했고 저 스스로는 찾은거 같아요.
인간은 빈손으로 태어났고 빈손으로 죽는다. 한 번 사는 인생 후회 없이 미련 없이 하고 싶은거 다 해보고 살자
윗말은 제가 생각한 정답입니다.
도전 한다고 죽는 것도 아니구요. 돈이야 또 벌면 되구요. 그냥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고 싶어요ㅎㅎ
지원님의 도전을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저의 영상을 통해 용기를 얻으셨다니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해요ㅎㅎ
첫번째로 중요한건 건강입니다.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랄게요❤
일단 직장다니시면서 하시면 당분간 한과목만 집중적으로 하세요 그래야 진도도 빨리 나갈수 있고 공부 할 맛이 나죠 조급해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한과목만 하고 다른 과목으로 넘어가시는걸 추천합니다
회사가 꿈의 방해자가 아니라 조력자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맞아요❤ 경제력 빵빵한 조력자입니다ㅋㅋ
저도 공부하는 워킹맘이자 직장인입니다🥲 영상이라도 올리면 공부습관 잡힐까 유튜브 시작했어요! 다시수능이라니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
워킹맘 직장인에 공부까지 저보다 더 대단하시네요!!!! 너무 멋져요😍😍
댓글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회사랑 병행하면서 시발점을 다 듣기엔 강의 분량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김기현 선생님 파운데이션 상하를 수강하셨으면 파운데이션 수1 수2 선택과목을 듣고 그 다음 커리인 아이디어로 넘어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부족한 내용없고 김기현 선생님 잘 맞으셨다면 뒷 커리도 충분히 따라가실겁니다
수1 기준으로
시발점 : 1862분
파운데이션 : 1100분
차이 많이 나긴하네요 ㅋㅋ
그냥 컴팩트한 개념강의로 빠르게 개념떼시고
기출문제 들어가시는게 나을거같아요
물론 이번 수능이 목표가 아니면
시발점도 괜찮을지도
조언들 감사합니다!!!ㅎㅎ
2028부터 수능도 바뀌는데..지금 노베시면 3년안에 경한 힘들수 있어요. 공부해보시면 아실거에요
해보죠!ㅎ
정말 천재가 아닌이상 정시 메디컬은 힘듭니다..
나 천재일지도?ㅎ
나긋나긋해서 잘때 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ㅎㅎ
ㅎㅎ 합격하더라도 갈길이 멀고.. 막 고등학교 졸업한 똑똑한 애기들이랑 어울리며 경쟁에서 살아남아야고.. 병원일 시작해도 또 모르겠네요.. 파이팅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선망의 직업인 개발자 대신 한의사의 진로로 생각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해지는 영상입니다!
경한25학번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한의사를 하더라도 개발과 아예 동떨어져서 일하고 싶지는 않아요ㅎㅎ
한의사 일을 하면서 개발과 접목하여 저만의 일을 하고 싶습니다ㅎㅎ
개발자도 정말 매력적인 직업이에요ㅎㅎ 다만 한의사는 꼭 자격증이 필요한 직업이라서 준비는 하는 거에요
응원 감사합니다❤
@@softwareEngineerMOND 요즘 중소SI 신입 경쟁률이 엄청 높다고 들어서 개발자 진입 허들이 높아진 거 같아서요ㅠ
라이센스가 있는 직업이 안정적이긴 하니깐요. 나중에 경한 합격하시고 한의사로서 진로를 변경하시게 된 계기 등 후기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미적 사탐 해도 1년안에 될까말깐데 굳이 과탐을 ..
헐... 저는 20대 중반 편의점 알바하면서 공부하는데 한의대목표인것도 같고 국일만 하는것도 똑같아요... 같이 열심히 해봅시다 아 그리고 국일만 하실거면 심찬우 선생님 강의도 한번 들어봐요. 국일만 저자분이 심찬우 선생님 수업을 들으셔서 싱크도 잘 맞고 심찬우선생님 강의 컴팩트하고 좋습니다. 오르비에서 강의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오르비가 인강사이트이고 학생들이 글올리는 게시판이기도 한거에요?
국일만 ㅋㅋㅋㅋㅋㅋ 심찬우까지 하면 완벽
노베쌩정시 1년으로 경한 힘들어보입니다
예 제가 생각해도 힘들거 같아요ㅎ
흡 저도 직장인인데 한의대 목표로하고 공부하고있어요ㅜㅜㅜㅠㅠㅜ힘내요 ㅜㅜㅠㅠ
솔직히 꿈이아니라 먹고 살걱정때문에 전부 메디컬하는 나라가 잘못됐..
진짜 90년대생들 살기가 에지간히들 힘든가봄....저도 살기가 졸라 빡빡해서 돌대가리지만 공부한다고 이렇게 열심히 부딪혀보는건 30인생에서 처음이네요;;ㅠㅠ 그나저나 댓글 왜캐 감놔라배놔라 말이많은지ㅋㅋㅋㅋ1등급새끼들인가😂
꼭 한의대 가시길 응원합니다!
저는 현직 중등 국어과 교사입니다 ebs 수능 연계교재도 보실꺼죠? 국어 독서 지문은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게 중요한거같아용 ㅜㅜ
그렇군요ㅜㅜ 조언 감사합니다 ebs도 하려구요ㅎㅎ
경한이면 일이랑 병행하시면 힘드실텐데
힘들어도 해봐야죠!ㅎㅎ
원래 공부 잘하셨나요? 궁금해요.
아뇨! 못했어요! 잘했으면 진작 한의대 갔을거에요ㅋㅋ
국일만 ㅋㅋ...넌 글렀다...
수시 목표신가요 정시 목표신가요?? 정시 목표시라면 저는 좀 비추드립니다.
수시는 넣어볼 수도 없는 성적입니다ㅋㅋ 현역때도 정시로 대학갔어요
화이팅40대 신입도 많다.
감사합니다ㅎㅎ❤
과탐 어떤 과목 선택하실건가요??
생지하자~ 나대지 말고~
노래 듣고 생지 해보려고용ㅎㅎ
현역때는 물리 생1 했었습니다
경한가실 정도의 머리 열정이라면 의대 목표로 하시길.. 의학은 만국 공통의 언어, 반면 한의학은 전세계 어디서도 인정받지못하고 무시당합니다. 모든 가능성과 불확실성 등을 고려했을때 한의학보다는 의학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