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ah - Woah - Woah - yh - 에이스나 조커보다 2 하트 킹, 퀸보다 잭을 좋아하던 그 상자 가득 트럼프 카드를 모아두고 내게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했던 기다랗고 가늘었던 하얀 열 손가락 끝으로 내 눈을 피하지 않고 기타를 튕기던 그대를 사랑했어요 그런 그를 사랑했어 나 오랫동안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아꼈는지 내 모든 신경이 너 때문에 곤두설 때 너의 온도와 숨을 나누면 눈물 났던 그때 look 어느새 cant trust no fuckin body 감히 함부로 이젠 정주지를 못해 난 oh 난 보이기엔 빛이 나는 별 brother I feel so sorry bout 못지켜줬었던 옆을 좋은사람들이 많아져 보이네 차라리 명분이 되어줘서 고마워 이별 의 야박한 세월뒤에 몸만 커져버렸어 젠장할 세상이지만서도 life keep goes on time is tic tockin 가슴엔 새겨 사랑만 my fam and my love thats one and only 그래 너를 사랑했어 나 생각보다 너도 알겠지 우리 얼마나 좋아했니 내 모든 감정이 너 때문에 요동칠 때 너의 목소리 손길에 눈물짓던 그때의 나 기억해 줘 다만 이렇게 잠든 그대 가슴에 사랑한다 새기고 (너의 목소리, 손길에 눈물짓던 그때의 나 사랑했었어 진심을 다해서 그런 그를) Oh
이 앨범에 크레파스라는 곡도 있는데 들어보세요 후회안합니다 개좋아요....
크레용용
그거 두개만 듣는중 ㅇㅇ..개좋아
와 ㅁㅊ 바라던거다ㅜㅜㅜㅜ감사합미다...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가 완성됐다
2:36 체리필터 - 피아니시모 오마주 뭔데
저도 들으면서 그생각...
통으로 한번 불러줬으면 좋겠누ㅋㅋ
오마주 맞음? 걍 배낀거같은데
오마주 뜻을 모름?@@키키보복
@@진한사과향 허락없이 쓰면 문제가되긴하죠
노용 적극 찬성하면 개추
노용은 뭔가 어감이 좀 그렇네
@@lillil5048 용노
노무용
예아 안될 거 뭐 있노
드럼소리 대박
용용은 아티의 아티다
찐 아티스트 ❤❤
아련한 비트에 눈물이 나~
진짜 명곡…..
음악이 시원하다 . 샤워한거 같아 .❤❤❤❤❤❤
말해뭐해~바로 좋아요 눌렀죠
한요한 아닌이유>>기다랗고 "가늘었던"
미쳤다.. 용용 진짜 언제까지 커질 생각이냐..
이러다 드래곤볼 신룡이라도 되겠어….
진짜 좋다 명곡이다 ❤❤
믿고듣는 근본 조합 야무치네
사랑해 용용
개좋다❤
명곡이네요 👍👍👍
용용 진짜 좋다.. 하고 듣고 있었는데 노엘 파트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엘은 왜 점점 더 업그레이드 됨??
악마의 재능..ㄷㄷ
솔직히 요즘 폼좀떨어지긴했는데 이건 ㄱㅊ네
노용 오랜만이다
비트도 미쳤음 너무 좋아
와 용용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가 애쉬라기엔 이노래가 23년 11월 마이마이 앨범에있는거고 피쳐링만추가한거 시기상으로 맞지 않는 듯
그럼 한요한?
23 11월 쯤이면 애쉬가 연애 한창 할 때 아님? 시기상으로 괜찮은 거 같은데
그냥 음악으로 들어라 뭔 의미부여임ㅋㅋㅋㅋ
음악은 서사가 중요한거다 이거야
용용이랑 애쉬랑 사겼다가 헤어졌을수도 있는게
2022년 초반까지 서로 인스타에서 좋아요랑 댓글 막 주고받고 패션스타일도 많이 비슷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서로 신곡나와도 축하도 안해주고 그랬음
용용은 사랑입니당 ㅠㅠㅠ
와 얼마만에 노용조합이냐ㅋㅋㅋㄱ
노동조합이라는줄 ㅋㅋ
@@한이-k7f 현기차 ㄷㄷ
멜로디 존나좋네
얼마만이야...
얼마만이야
커버도 그렇고 곡분위도 여름 분위기 믈씬나네
00:15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뭐였더라
나의 ps파트너 ost?
@@ykk6646 네네 쇼미더팬!ㅌ
2분37초 때부터 나오는 노래는 체리필터 피아니시모에요
볼빨간사춘기 여행
앨범에 샘플로 있던게 먼가 쫌 더 좋은 느낌이긴한데 그래도 좋다!
아따 지뤼네 닭살 오지게 돋았네
이거 23년 11월9일 정규 마이마이앨범에도 들어있던 노래에요 억측 노노😂
0:15 ps파트너 영화에서 지성이 여자 축가로 부른 부분 + 애쉬 생일 발매 ...ㅠ
이거 끝부분에 피아니시모 ㄷㄷ 갑자기 나와서놀람
체리필터 피아니시모 오마주했네
mymy에서 흥얼거리던 곡이네
희망을주는 아티스트 용용❤
Woah -
Woah -
Woah -
yh -
에이스나 조커보다 2 하트
킹, 퀸보다 잭을 좋아하던 그
상자 가득 트럼프 카드를 모아두고
내게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했던
기다랗고 가늘었던
하얀 열 손가락 끝으로
내 눈을 피하지 않고
기타를 튕기던 그대를 사랑했어요
그런 그를 사랑했어 나 오랫동안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아꼈는지
내 모든 신경이 너 때문에 곤두설 때
너의 온도와 숨을 나누면 눈물 났던 그때
look 어느새 cant trust no fuckin body
감히 함부로 이젠 정주지를 못해 난 oh
난 보이기엔 빛이 나는 별
brother I feel so
sorry bout
못지켜줬었던 옆을
좋은사람들이 많아져 보이네
차라리 명분이 되어줘서 고마워
이별 의
야박한 세월뒤에
몸만 커져버렸어
젠장할
세상이지만서도
life keep goes on
time is tic tockin
가슴엔 새겨 사랑만
my fam and my love
thats one and only
그래 너를 사랑했어 나 생각보다
너도 알겠지 우리 얼마나 좋아했니
내 모든 감정이 너 때문에 요동칠 때
너의 목소리 손길에 눈물짓던 그때의 나
기억해 줘
다만 이렇게 잠든 그대 가슴에
사랑한다 새기고
(너의 목소리, 손길에 눈물짓던 그때의 나
사랑했었어 진심을 다해서 그런 그를)
Oh
마지막은 체리필터 피아노시모인가?
피아니시모 오마주한 거 맞는 것 같아요.
마지막 부분 어디서 들었는거 같은데 조유진 노래에서
피아니시모
노조보단 노용이지
애쉬 생일에 발매하는 애쉬에게 쓴 곡??
1집에 들어있던 곡인데.. 완성곡을 낸 것 같은데요 그냥
그가 애쉬임?ㅋㅋ
그는 한요한입니다
어캐앎
용용은 잘생긴애 좋아함
용용은 키큰 알파메일 좋아함
@@gladiator3964 헉
노엘
댓글왜 이제열힘 ㅠㅋ
"이러면 안될거 아는데 너 앞에만 서면 나락" 이 노래도 만들어주세요 ㅈㅂㅈㅂ
#용용을도쿄돔으로
애쉬가 기타를 쳤나? 흠 애쉬생일에 앨범발매이긴한데..
기타 침
그가 설마 애...애쉬
진짜 이노래 애쉬아일랜드에게 바치는 사랑곡 인가 일단 중립기어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