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어느 스포츠던 심판하는 것들이 대부분 프로 지망하다 프로 못간 루저들이거든 지가 하고 싶었던 프로선수 하는 애들 돈 많이 벌고 팬들 사랑 받는거 아니꼽고 부러우니까 꼬장 부리는게 대부분임 지들이 경기하는 동안은 지들 ㅈ대로 하면서 부러운 대상 괴롭히면서 자존감 채우는 거임 일종의 정신병
경기 미진행 중 시간 정지 도입 절실해 보이고 심판 계약제도 좋아보이는 듯. 심판 바디캠 부착 및 var 관계자와의 대화 녹음 내용 구단의 요청 시 공개(굳이 언론 공개는 아니더라도) 했으면 좋겠음. 그럼 선수나 감독들의 감정 컨트롤과 적정선의 항의가 나올 것이고 심판을 포함해서 말이나 행동에 책임감을 갖지 않을까 생각 듦.
김진짜님 축구분석 좋아하는 입장인데 전례로 들었던 부분이 살짝 애매한게 가나전 코너킥 상황은 코너킥이 공격의 연장선인 부분은 맞지만 코너킥이 주어진 상황은 엄연히 볼 라인아웃 상황 즉 인플레이 상황은 아니였음 근데 벨링엄 결승골 상황은 인플레이 상황에 거기다 공격의 진행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끝냈다는게 애매한거임 즉, 공격흐름인건 두 상황이 모두 공통적인 느낌이 있지만 확실한 차이점은 인플레이 중과 볼 아웃 상황 두 상황이 확연한 차이점이라는 것 솔직히 나도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가나전 때 거기다 평소에 판정 ㅈ같이 하기로 유명한 앤서니테일러라서 더 빡친 것도 있었지만 볼 라인 아웃 때 주심이 경기종료 선언이 엄청 이상한 판정까진 아님 근데 벨링엄 극장골 상황은 차라리 크로스 되기 전 사이드로 공격진행전에 경기종료 선언 했으면 이해가 갔을텐데 누가봐도 공격진행중인 한 프레임이 진행중인 상황에서의 경기종료 선언은 이상한 판정이라고 생각함
지금 너무 썩어서 그런거 도입하면 오히려 역효과죠 평균적인 심판 수준이 너무 나락임 테일러는 팬들에게서 딸 살해협박까지 받았는데도 제대로 안보고 오심 권위 악용 밥먹듯이 하는 거 보면 그런 동기부여로는 부족함. nfl처럼 지 밥그릇 없어지게 하는 식으로 그냥 퇴출시켜야함
축구는 잘 모르고 이번 시즌부터 NBA로 농구 막 보기 시작한 상태에서 이 영상 보는데 개인적으로 되게 충격이었네요. 축구에서는 선수 교체 부상 처치 시간 같은 것들이 다 경기 시간을 소모한다는 게... 저런 애매한 거나 지조때로인 거 너무 싫어하는데 진짜 축구 팬분들 너무 속터지시겠어요
그냥 추가시간 없애고 침대축구나 하자. 아니면 럭비처럼 주어진 추가시간 이후부터는 공이 경기장 밖으로 나가기 전까지 무한 추가추가시간 밖으로 나가면 즉시 경기종료. 뒤집으려는 팀은 이악물고 소유권을 지키면 마지막 찬스를 맞이할 수 있고 막으려는 팀은 공만 밖으로 걷어내면 자기 손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음.
명백한 오심은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노동자들의 운동이라 불리는 이유가 축구의 매력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경기 중 자주 멈추는 농구 럭비 야구와는 다르게 축구에서는 심판들이 보는사람들에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경기를 조율하는 역할이 더 큰 스포츠인 것같습니다. 당연히 말씀하셨던 것처럼 역할이 권위가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요
한국의 프로야구에 처음 도입된 ABS의 정확도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높 낮이에 대한 설정은 조금은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타자가 타격자세에 있을 때 가슴 높이에서 무릎 까지고 스트라잌 높이 인데 솔직이 가슴 높이의 볼은 너무 높아서 그리고 무를 높이의 볼은 너무 낮아서 도저히 치기 어렵습니다. 높 낮이에서 공 한개 씩을 감해야 합니다. 그대신 양 옆으로 지금은 홈플레이트에서 2 Cm 까지가 스트라잌인데 야구 공 하나 크기인 5 Cm 까지 늘려 주어서 투수에게 불리함이 없도록 해 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한국의 스트라잌 코스는 원래 이랬습니다. 그리고 높은 공를 자꾸 스트라잌 주면 타자들이 이것을 건드리면 이지 팝 플라이볼이 자꾸 나와서 경기가 맥이 빠집니다. 양쪽으로 투구된 공을 제대로 타격하면 선상으로 바져 나가는 안타가 되어서 야구 경기가 다이나믹해 집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이 홈플레이트 중간 정도를 지날 때 높이에 따른 스트라잌을 판별하면 앞쪽에 나와서 타격을 하는 타자들에게는 낙차큰 슬로우 커브의 공이 너무 높아서 도저히 칠 수 없는 공이 되고 맨 뒤에서 타격하는 타자들에게는 거의 땅 바닥에 붙는 볼이 되게 됩니다.
Спорт
epl은 안그래도 판정 이상한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시즌은 이상하리만치 오심이 많죠
특히 이번시즌 리버풀은 빅경기에 오심이 너무 많았던것같음
그 억까를 다 이기고 우승하면 존나멋있을거같음
리중딱
이거 아직쓰는사람은 축구 진짜 모르는 사람임 10년전쯤 마지막으로 축구보셨나요?
@@wd9910 최근엔 꾸준히 챔스가는데 리중딱은 언제적거임ㅋㅋ
그냥 어그로는.끌고싶고 아는건없어서 그럼ㅋㅋ
권위는 있고 책임은 없다는 건 당연히 '불공정'하다라고 이야기 해야합니다. 심판이 자율적인 권한, 권위가 있는 만큼 책임을 강력하게 지던가. 그게 싫으면 기술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심판의 책임을 덜고 그에따라 자연스럽게 심판의 권위는 낮아지도록 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한국 축협이랑 똑같네 ㅅㅂ 권위, 권한만 있고 책임지는 인간은 1도 없는
후지와라 치카;;
썸네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레전드다
Llol
와 미남이라고 얼굴막쓰노
Think referee think!
글로리 글로리 토트넘훗스퍼~~
내가 심판이었으면 개쫄아서 번복했다
심판도 선수들처럼 평점제도를 도입하는것도 괜찮을거같습니다. 최대한 수치화할수있는 지표를 만들어서요.
시즌 평점이 높은 심판이 결승전경기 심판보게 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는거죠.
이미 심판평가관이 다 평점 매기고 있습니다
선수가 심판 평가하면 친목질 생김
후지와라 치카;;
당장 추가시간 없어도 된다는거 모르는 사람 천지인데 무슨 자격으로 심판을 평가한다는 거임? ㅋㅋㅋ
그런 논리면 뭐 판사도 평점낮은 애들은 다 쳐내도 되나?? 저런게 괜히 자격증이 존재하는게 아님
키퍼 차징 문제도 한번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요즘 세트피스 상황에서 키퍼한테 들러붙는 수비가 부쩍 많아져서 말이 많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자칫 잘못하면 키퍼의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것 관련한 자세한 규정들도 애매한 것 같네요 ㅜ
ㅇㅈ
키퍼 가두는거 좀 어이없음 ㅋㅋ
ㅇㅖ전엔 차징 좀 많이 불었는데 이번시즌은 너무 관대하긴 하더라
비카리오 ㅠ
후지와라 치카;;
야구든 축구든 심판이 천룡인 처럼 구는 건 어디든 있구나
KBO 심판만 천룡인인줄 알았는데 유럽도 그렇네요 ㅋ
왜냐면 어느 스포츠던 심판하는 것들이 대부분 프로 지망하다 프로 못간 루저들이거든 지가 하고 싶었던 프로선수 하는 애들 돈 많이 벌고 팬들 사랑 받는거 아니꼽고 부러우니까 꼬장 부리는게 대부분임 지들이 경기하는 동안은 지들 ㅈ대로 하면서 부러운 대상 괴롭히면서 자존감 채우는 거임 일종의 정신병
농구도 요즘 그렇더라구요
후지와라 치카;;
영국 사람들이 야구는 심판이 지 멋대로 판정한다고 야구 안한다 하던데 이제는 축구도 마찬가지더라고요 ㅋㅋㅋㅋ
심판 사후징계와 추가시간은 농구처럼 스탑워치로 체크하는 방식 넘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엄청난 자본이 굴러가는 리그에 심판에 대한 규정과 종료시간이 이렇게 허술한건 말이 좀 안되는것같아요
그냥 정규시간을 60분으로 줄이고 시간규정을 농구나 풋살처럼 바꾸는게더 좋아보입니다. 90분 그대로 나두고 추가시간에만 시간규정을 농구처럼 하자는 건 뭔가 언밸런스한 느낌이고요
@@XeroShulaker60분은ㅋㅋ 개오바
농구처럼 플레잉 타임이 아니면 시간 멈추고,
총 플레잉타임을 전반30분 후반30분으로 하면 간단함.
실제 실험결과도 정상적인 경기시간과 거의 비슷하다고 함.
영상 주제를 참 잘 정하시네요. 영리한청년😊
내용 좋다~~이게 축구 유튜브지~~
추가시간 농구 룰 너무 좋은거 같아요 ~~
진짜 심판들 잘 정신 차리고 규정 빡세게 하고 시간도 정확하게 하자 제발
시간은 심판재량에 맡기되 공 위치에 따른 종료가능 구간을 규정으로 정하는게 어떨까요?
예를 들어 하프라인 15미터 안에 공이위치할때만 종료할수있게하는거죵
그럼 경기가 안끝날수도있음 ㅋㅋ
후지와라 치카;;
추가시간에 대한 시간의 멈춤과 재개. 참 좋은 제안입니다.
최고예요! 축구의 궁금했던 부분을 꼭! 꼭! 찍어 분석해 주는 유일무이 유튜버.
궁금한게 있는데요
공식 추가 시간이 10분인데
상대팀이 누워서 시간 15분 정도 끌면
규정상 10분은 지났으니 바로 휘슬 불어도 상관이 없나요 ???
심판 재량인데 시간 더주는 암묵적인 룰이 있어요
홀란드 저짤은 진짜 괴물이 맞는거같다
갸라도스라던데 ㅋㅋ
추가시간 도중 경기 외적으로 시간이 소용되는 경우, 그 시간만큼 추가시간을 연장해야한다. 라는 규칙을 추가 혹은 수정해야 할 것 같네요
김진짜님 진짜 멋진 축구 유튜버라고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레알 발렌시아 종료 휘슬 관련 이야기를 다뤄주시네요. 레알 팬으로서 꺼림칙했는데 명확해졌습니다.
역시 진짜김👍👍
타임 체커가 추가 시간 정확히 계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침대축구하는 팀들 제재 하려면 리드하는 팀 부상으로 인해 경기가 스탑되면 교체되지 않을 경우 추가 시간 30초씩 추가 적용 시켜야 함. 경기 종료 시점은 주심이 아니라 타임체크 데스크에서 직접 해야하고.
진짜형 100만 가자~~!!!
영상 잘봤습니다!!
농구처럼 정지된 시간은 경기시간을 멈춰야 할 듯.. 그래야 침대축구도 오심도 사라질 듯 합니다...
진짜 경기 종료 후 심판 인터뷰는 무조건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그러면 총맞을듯ㅋㅋ
콥같은 홀리건들이 죽일듯
영상올라오면 괜히 김진짜진짜채널도 들어갔다와봄.
머 올라온거있나싶어서😢
이번주에 하나 올립니다♡
ㅋㅋㅋ와 저랑 완전 똑같아요
심판은 인공지능이 대체해도 됨
그건 좀 그런것이 파울 유도성을 보기힘듬
지랄 ㄴ
ㅇㅇ 너무 1차원적인생각임
@@user-ys6kt9wg2lai 는 다 됩니다 ..
인공지능이 심판을 더욱 보조하는게 맞는듯
경기 미진행 중 시간 정지 도입 절실해 보이고
심판 계약제도 좋아보이는 듯.
심판 바디캠 부착 및 var 관계자와의 대화 녹음 내용 구단의 요청 시 공개(굳이 언론 공개는 아니더라도) 했으면 좋겠음.
그럼 선수나 감독들의 감정 컨트롤과 적정선의 항의가 나올 것이고 심판을 포함해서 말이나 행동에 책임감을 갖지 않을까 생각 듦.
진짜형의 역대 베스트 11스쿼드 컨텐츠 기원 11일차
오심이 특정 팀의 패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면 승점으로 보상을 하는게 맞지 않나
오심도 명확히 데이터화하는 작업부터 하면 축구 규정, 심판 징계, 공정성, 등 다양한 갈등을 해소할 자원이 될 것 같아요
특정팀 상대로가 문제가 아니라 유럽 심판진 전체적으로 자질 문제가 심각해진거라 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정하고 맞는 판정을 해야하는데 권위만 내세우기만하니
솔직히 시간은 코너킥이나 스로인, 교체 상황이나 골 셀레브레이션 할 때는 좀 멈춰줘라…특히 연장 같은 때 가면 안 그래도 시간 없는데 거기서 또 잡아먹고 있으면 어카누
정규시간은 몰라도 추가시간은 타임어택으로 진행해도 괜찮을거 같은데.. 경기가 중단되는 상황에 스탑하는식으로 언제 바꿀려나
김진짜님 축구분석 좋아하는 입장인데
전례로 들었던 부분이 살짝 애매한게
가나전 코너킥 상황은 코너킥이 공격의 연장선인 부분은 맞지만
코너킥이 주어진 상황은 엄연히 볼 라인아웃 상황 즉 인플레이 상황은 아니였음
근데 벨링엄 결승골 상황은 인플레이 상황에
거기다 공격의 진행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끝냈다는게 애매한거임
즉, 공격흐름인건 두 상황이 모두 공통적인 느낌이 있지만 확실한 차이점은
인플레이 중과 볼 아웃 상황 두 상황이 확연한 차이점이라는 것
솔직히 나도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가나전 때
거기다 평소에 판정 ㅈ같이 하기로 유명한 앤서니테일러라서 더 빡친 것도 있었지만
볼 라인 아웃 때 주심이 경기종료 선언이 엄청 이상한 판정까진 아님
근데 벨링엄 극장골 상황은 차라리 크로스 되기 전 사이드로 공격진행전에 경기종료 선언 했으면 이해가 갔을텐데
누가봐도 공격진행중인 한 프레임이 진행중인 상황에서의 경기종료 선언은 이상한 판정이라고 생각함
요즘 인스타 릴스에 축구선수는 웨이트를 하면안된다고 주장하는 근막좌 있는데 혹시 이거에 대해서 설명해주실수있나요
홀란이 나를 이끌었다
홀랴도스
리버풀의 잃어버린 1점과 맨시티의 잃어버린 2점 ㅋㅋㅋ,,,,,,아스날이 우승하면 ㄹㅇ 토트넘 덕이다
벌점제보다는
오늘의 심판, 이주의 심판, 이달의 심판, mvp심판
이런걸 만들어서 스스로 자부심과 동기부여를 주는건 어떨까요?
지금 너무 썩어서 그런거 도입하면 오히려 역효과죠
평균적인 심판 수준이 너무 나락임
테일러는 팬들에게서 딸 살해협박까지 받았는데도 제대로 안보고 오심 권위 악용 밥먹듯이 하는 거 보면 그런 동기부여로는 부족함.
nfl처럼 지 밥그릇 없어지게 하는 식으로 그냥 퇴출시켜야함
규정이 없다는게 문제지.. 그걸 아직까지 정의하지않았다는게 놀랍네.. 무슨 신생스포츠도 아니고..
농구처럼 공개적으로 시간체크해야한다는거 찬성입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2:38 ???:그래서 코너킥을 아예 안줬습니다
추가시간은 농구나 풋살처럼 하지만 빅찬스인 경우만 경기 종료 하지 않는 규정이 생기면 좋겠네요
권력과 권위는 구분해서 사용하는게 어떨까요. 권위는 규정으로 높일 수 없...
영상 초반에 전례가 있다면서 나온 사례는 조금 다른거 아닌가요? 저거랑 같은 경우이려면 코너킥을 차서 공이 날아가고 있을때 종료를 분 경우를 대입하면 타당하지 않을지...
EPL도 심각한데 유로대항전인 챔스나 유로파도 오심이 굉장하더라고요... 심판들 지 맘에 안들면 트페마냥 카드 남발하고 진심 장난아닙니다;; 심판들 연말마다 인기투표해서 1부리그 2부리그 결정하는 그런 시스템 만들면 좋을텐데..
김진짜 진짜 오랜만 입니다.
건강히 오래 활동해주세요
축구도 쿼터제 도입하고 쿼터당 15분씩 주고 퇴장을 제외한 선수를 교체 제한에서 자유롭게 해주거나 부상이 아닌 이상 재교체로 출전 할수 있도록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원수를 제한 한다면 6명까지로 하는게 어떨까요?
심판의 재량이라는건 경기를 원활하게 진행 될수있도록 하는 심판의 역할이자 권리인거지 자꾸 본인이 주인공이 되어서 게임에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 무기처럼 사용하는 심판이 많은것 같다
이쯤되면 심판들도 즐기는거임 ㅋㅋㅋㅋ 뭐 대들면 퇴장갈기면되고 뭔가 꿀잼일듯 ㅋㅋㅋ
추가시간에 농구처럼 타이머로 진행하는거 너무 좋다.. 보는 맛도 더 쫄깃해질 것 같음
축구는 잘 모르고 이번 시즌부터 NBA로 농구 막 보기 시작한 상태에서 이 영상 보는데 개인적으로 되게 충격이었네요. 축구에서는 선수 교체 부상 처치 시간 같은 것들이 다 경기 시간을 소모한다는 게... 저런 애매한 거나 지조때로인 거 너무 싫어하는데 진짜 축구 팬분들 너무 속터지시겠어요
몇 년 전부터 축구안보고 미식축구 봅니다. 플레이하는 선수와 모든 관계자들이 정말 집중해서 하는구나가 매 경기 느껴집니다. 축구도 선수와 팬들을 위한 룰을 만들기 바랍니다.
4:09 행복한 사람 아무도 없는게 아니라 무조건 있음
차라리 심판 마음대로 할꺼면 전후반 35분하고 농구처럼 스탑워치로 시간 칼같이 지키길..
선수분석 진짜 재밌었는데 제발 하나만들어주세요ㅠㅠ
그냥 추가시간 없애고 침대축구나 하자.
아니면 럭비처럼 주어진 추가시간 이후부터는 공이 경기장 밖으로 나가기 전까지 무한 추가추가시간 밖으로 나가면 즉시 경기종료.
뒤집으려는 팀은 이악물고 소유권을 지키면 마지막 찬스를 맞이할 수 있고
막으려는 팀은 공만 밖으로 걷어내면 자기 손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음.
명백한 오심은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노동자들의 운동이라 불리는 이유가 축구의 매력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경기 중 자주 멈추는 농구 럭비 야구와는 다르게 축구에서는 심판들이 보는사람들에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경기를 조율하는 역할이 더 큰 스포츠인 것같습니다. 당연히 말씀하셨던 것처럼 역할이 권위가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요
진짜 정말 멋지다
권위만 내세우고, 잘못에 대한 책임이나 징계는 회피한다.
어디서 많이 봤는데.
정몽규 사퇴하라
심판들의 권위만 높혀주면 안됩니다! 권위를 높이면 책임도 높혀야한다!
오랜만에 보는데 살이 많이빠지셨네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진짜형
이번시즌 첼시 경기 중에서도 전반 추가시간 3분 이었는데 2분 되자마자 끊는 것도 있던데ㅋㅋㅋ
심판들의 대놓고 눈감아주는 승부조작을 막아야합니다!
진지하게 번역해서 다른나라도 봤으면 좋겠다
그냥 정규시간을 60분으로 줄이고 시간규정을 농구나 풋살처럼 바꾸면 될 것 같은데요? 90분 그대로 나두고 추가시간에만 시간규정을 농구처럼 하자는 건 좀 이상한 것 같고요
심판의 가장 큰 문제는 지가 신인 줄 안다는거다.
시합을 보는 관중들을 대신해서 대리로 판정해 주는 위치인데
그걸 자기가 마음대로 판정해도 되는거라고 착각하고 있으니...
별 같잖은 새끼들에게 권한은 태산 만큼 주고 책임은 쥐꼬리만큼 지우는게 문제임
심판 2경기 출장 정지는 2천만원 벌금과 같습니다. 경기마다 거의 천만원씩 받죠
심판도 평점 제도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점 너무 안 좋으면 배정 정지라던지, 2부 리그 경기를 맡게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직접적인 영향이 있어야 본인의 판정에 책임성을 느낄거라고 생각을 해요.
권위라는건 본인들이 스스로 세우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해야할일을 잘하면 주변에서 알아서 세워주는거다.
야구심판 관련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다른 스포츠랑 다르게 연속성이 덜하기 때문에 VR판정가면 결정이 번복되긴함. 결과가 바뀌는거랑 별개로 퇴장은 퇴장대로 당함.
뭔가 깔끔하고 버저비터 다좋은데 ㅋ 싸우는 맛이 없어질듯 예측하기 힘든 의외성이 가장많아서 사랑받는것도 있음
농구처럼 스탑워치로 바꿔야함
2:22 이건 대박이네 ㅋㅋㅋ
맨시티 어드밴티지 취소는 당시 라이브로 봤을때 심판이 어드밴티지를 일단 줬는데 그걸 진행시킨 첫 킥이 바로 오프사이드가 되는 바람에, 그렇다고 바로 옵사이드를 불면 공격쪽에 이점이 없어져서 다시 재개시킨 거라고 이해를 했었습니다.
요즘에 성행하는 코너킥할때 골키퍼 괴롭히는게 선을 좀 넘는것같은게 많아보여서 이것도 좀 뭔가 규정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그냥 스탑워치 도입 해야 할듯…
추가시간에만 시간제 하는거 좋은 아이디어이긴 한데,, 그럼 시간 겁나 끌고 들어 누워서 경기 끝낼 것 같아욥,,
시간 끌기야 이미 그러고 있는데 뭐
그러니까 공이 온필드 상태에서만 시간이 가게 한다구
현직 심판입니다. epl이 유독 오심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심판도 사람이니 조기축구 심판한테 욕하지 말아주세요.. 경기장 내의 모든 사람은 심판의 판정에 존중할 의무가 경기 규칙서에 있답니다..
골키퍼 6초 규정은 현실에선 적용 안되는데 피파에선 고증 제대로 됨ㅋㅋㅋ
깊이 있는 분석입니다. 감기 걸렸나봐요. 코맹맹이 소리가 나네요. ㅎㅎ
시간은 농구룰과 똑같이하면서 전후반 30분하면 좋겠습니다 추가시간도 마찬가지구요 상당히 공정할것 같습니다. 축구 중거리 버저비터 골은 정말 짜릿할것같습니다.
정규시간도 똑같이 적용하면 중동 침대축구도 사라질것같습니다
딱 이거다. 학교에서 우리끼리 룰 만들어서 놀고있는데 자꾸 싸워서 더 자세히 규칙을 만들다보니 결국 흥미를 잃는거랑 비슷한거임..축구 경기의 주인공은 선수인데 자꾸 주인공을 심판으로 만드는 규칙이 생기니까 그런거임
아 진짜 심판한테 그렇게 많은 권한을 줄거면 경기중 논란이 있던 판정은 경기 끝나고 왜 그런 판정을 내렸는지 인터뷰 하라고ㅋㅋㅋ
레알팬이라 발렌시아전 새벽에 보는데 발렌시아팬들 비니시우스한테 야유하는거 진짜 빡치고 마지막 심판 판정은 진짜 심판한테 육성으로 쌍욕했습니다...
이긴 팀도 손해인게 매수무새들이 몰려들어서 그 상황이 골기대값이 적던 많던 그 승리를 더럽힘
말이 많이 나오는 규정이면 안나오게 규정을 만들어야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농구처럼 시간 재면 좋겠네요
그래야 침대축구도 없어지지
근데 엔딩노래 이름이 뭔가요?
왜 홈경기가 유리한지 설명해줘요
모든 종목이든 심판이라는 직위를 가지고 시합에 들어가면 왜 단호해지는지 알게됩니다.
진짜 대한민국 같네 ㅋㅋㅋ
EPL은 특히 심판이 경기의 주인공이 되려한다.
김민재 밀린 거 다뤄주세요
썸넬 야무지네요
축구 심판 사회가 여러모로 상당히 폐쇄적인 듯 하네요
이번시즌은 심판의 권위가 너무 커졌음
오심문제가 불거지는 와중에 올해는 심판한테 항의만해도 옐로준다? 미쳐돌아가는거임 심판들이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 이거 진짜 쌉소린데 아직도 자주 쓰이는 표현이죠. 특히 혜택본 팀
그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09:21 오심에 의한 피해에 대해 그 당사 팀에게 어떤 식으로 보상을 할 수 있을까요?승점 오간거 무효로 해??말도 안되고, 재경기해?? 이것도 말 안되고...
한국의 프로야구에 처음 도입된 ABS의 정확도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높 낮이에 대한 설정은 조금은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타자가 타격자세에 있을 때 가슴 높이에서 무릎 까지고 스트라잌 높이 인데 솔직이 가슴 높이의 볼은 너무 높아서 그리고 무를 높이의 볼은 너무 낮아서 도저히 치기 어렵습니다. 높 낮이에서 공 한개 씩을 감해야 합니다. 그대신 양 옆으로 지금은 홈플레이트에서 2 Cm 까지가 스트라잌인데 야구 공 하나 크기인 5 Cm 까지 늘려 주어서 투수에게 불리함이 없도록 해 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한국의 스트라잌 코스는 원래 이랬습니다. 그리고 높은 공를 자꾸 스트라잌 주면 타자들이 이것을 건드리면 이지 팝 플라이볼이 자꾸 나와서 경기가 맥이 빠집니다. 양쪽으로 투구된 공을 제대로 타격하면 선상으로 바져 나가는 안타가 되어서 야구 경기가 다이나믹해 집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이 홈플레이트 중간 정도를 지날 때 높이에 따른 스트라잌을 판별하면 앞쪽에 나와서 타격을 하는 타자들에게는 낙차큰 슬로우 커브의 공이 너무 높아서 도저히 칠 수 없는 공이 되고 맨 뒤에서 타격하는 타자들에게는 거의 땅 바닥에 붙는 볼이 되게 됩니다.